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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 대해줘' 이유영, 짠내 유발 직장인부터 응원 유발 짝사랑까지, 현실 반영 리얼 연기 주목!
    [사진제공 : KBS 2TV][동국일보] 이유영이 공감 과다 유발자로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에서 이유영(김홍도 역)이 현실 반영 연기로 매력을 무한대로 증폭시키고 있다. 극 중 김홍도(이유영 분)는 초반부터 직장인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스로를 무수리라 칭하며 디자이너 보조로 근무했던 김홍도는 안에서는 동료들과 디자이너에게, 밖에서는 유명 인사한테 치이는 삶을 살았다. 불합리한 대우, 억울한 일이 있어도 항변 한번 하지 못하는 신세는 참는 것이 곧 미덕이란 말단 직원의 상황을 대변했고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김홍도는 디자이너의 꿈을 놓지 않았다. 영감이 되는 아이템을 수집하고 디자인 스케치를 게을리하지 않았으며 직접 만든 제품을 SNS에 올려 셀프 홍보를 하고 피드백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참고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듯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를 이끄는 까미유(배종옥 분)가 김홍도의 능력과 가치를 캐치했고 그녀를 브랜드 디자이너로 스카우트했다. 김홍도의 인생역전은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꿈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 그 자체였다. 김홍도의 커리어는 탄탄대로에 입성했지만 사랑은 여전히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였다. 전 남자친구의 양다리로 상처를 입었던 김홍도는 오랜만에 재회한 신윤복을 짝사랑하게 된 것. 오직 신윤복만이 김홍도를 김홍도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이었지만 김홍도는 이 관계마저 깨질까 두려워 마음을 함부로 꺼내지 못했다. 동시에 신윤복의 몸짓, 눈빛, 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뛰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는 등 시도 때도 없이 짝사랑 증후군을 드러내 사제지간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김홍도에게 안타까움이 잇따랐다. 대신 신윤복이 가족사로 힘들어하면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비를 맞고 있으면 감기라도 걸릴까 싶어 우산을 드리워주며 신윤복의 곁을 든든하게 지켰다. 또한 신윤복이 가보지 못한 장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먹어보지 못한 음식을 먹으며 그의 시야를 넓히는 데 일조했다. 김홍도는 사람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힘들어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묵묵히 쓰다듬을 줄 알고 행복은 두 배로, 슬픔을 반으로 나눌 줄 아는 사람이었고 그녀의 진심은 신윤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적셨다. 따뜻한 김홍도의 심성은 신윤복을 무장해제 시키면서 비로소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 김홍도는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스펙터클한 김홍도는 짠내부터 응원, 이제는 부러움까지 유발하며 보는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김홍도스러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러블리한 김홍도 그 자체 이유영을 만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내일(17일) 밤 10시 10분에 11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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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하루아침에 50대 이정은 됐다! 분당 최고 6.2% 기록!
    [사진제공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영상 캡처][동국일보] 이정은과 정은지의 아찔한 이중생활이 시작됐다. 어제(15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이하 ‘낮밤녀’)에서는 낮에는 50대, 밤에는 20대가 되는 기묘한 마법에 걸린 이미진(정은지 분)이 임순(이정은 분)의 이름으로 시니어 인턴에 취업, 인생 2막을 열며 토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이에 첫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4.6%, 전국 4%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분당 최고 6.2%까지 치솟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무려 8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이미진의 면접 풍경으로 시작된 ‘낮밤녀’는 20대 취준생에게 닥친 각양각색 위기들을 조명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시험에서 불합격한 데다가 공무원이 되게 해 준다는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큰돈을 잃으면서 이미진의 마음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던 이미진에게 연달아 닥친 시련은 차라리 다른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빌 정도로 가혹하기만 했다. 누군가 이미진의 소원을 듣기라도 한 듯 아침에 일어난 이미진의 얼굴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30년의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버린 것. 가족들도 못 알아볼 만큼 급격한 변화는 이미진을 수상한 아줌마로 만들어 버렸다. 자신이 이미진임을 입증하고자 가족들의 비밀을 고백하고 춤까지 추는 이미진의 필사적 자기 PR이 웃음을 유발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이상한 일에 억울해하던 이미진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성형외과, 피부과에 점집까지 갔지만 어디에도 마법을 풀 방법을 찾지 못해 갈 곳 없는 이미진의 처지가 씁쓸함을 안겼다. 그리고 그 순간, 이미진의 눈에 서한지청에서 주관하는 경력단절자 공공 인턴 채용공고가 들어오면서 이미진의 마음에는 새로운 희망이 피어올랐다. 20대로 면접을 보던 시절과 달리 50대 이미진을 보는 면접관들의 얼굴에는 시종일관 미소가 맴돌았다. 면접관들의 기립박수와 따봉까지 받아낸 이미진은 마침내 인생 첫 합격 공고를 보게 됐다. 비록 자신의 이름이 아닌 임순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얻은 합격 통지였지만 오랜 노력을 보답받는 듯한 벅찬 감정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미진을 속인 취업사기꾼을 붙잡은 검사 계지웅(최진혁 분)과 이미진의 서류가 바뀌는 일도 일어나 흥미를 돋웠다. 계지웅이 이를 알아채고 이미진에게 연락을 했지만 되려 보이스피싱범으로 오해만 산 상황. 여기에 이미진이 임순의 이름으로 취직한 서한지청에 계지웅이 발령을 받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계속될 것을 예감케 했다. 과연 계지웅은 이미진에게서 서류를 돌려받을 수 있을지, 이들의 관계가 궁금해진다. 이처럼 ‘낮밤녀’는 20대 취준생 이미진에게 일어난 기묘한 일들을 빠른 속도로 풀어내며 첫 방송부터 찐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낮과 밤의 변화를 그려내는 세련된 연출과 현실을 반영한 웃픈(웃기고 슬프다의 줄임말) 스토리가 어우러져 이미진의 감정에 푹 빠져들게 했다. 무엇보다 이미진의 낮과 밤을 연기하는 이정은(임순 역), 정은지(이미진 역)의 온몸을 내던진 열연이 눈길을 끌었다. 말투부터 행동, 습관까지 똑같이 맞추는 세밀한 디테일로 마치 한 사람이 연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액션부터 코믹까지 다재다능한 최진혁(계지웅 역)의 연기 변신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때문에 배우들의 탄탄한 시너지로 풍성하게 채워지고 있는 ‘낮밤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늘(16일) 밤 10시 30분에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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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졸업' “밟기만 하면 되나요?” 부원장 김정영, 서정연과 손잡고 정려원 겨냥 → '본질' 택한 위하준
    [사진제공 : ‘졸업’ 11회 영상 캡처][동국일보] tvN ‘졸업’ 정려원과 위하준이 수업 방식을 두고 충돌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 11회에서는 수업의 본질을 둘러싸고 대립하는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측 불가한 전개 속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4.3% 최고 5.4%, 전국 평균 3.4% 최고 4.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서혜진은 무사히 이준호의 모친 오정화(윤복인 분)의 눈을 피해 집을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사실 화장실에서 여자의 흔적을 발견하기는 했던 오정화. 하지만 그에게는 더 중요한 용무가 있었다. 이준호 부친 이택열(오만석 분)의 지인이자 유명 인터넷 강의 업체 관계자가 이준호에게 관심을 보였다는 것. 오정화는 호들갑을 떨며 일자리를 옮겨보라고 했지만, 이준호는 고민도 않고 대치 체이스에 남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정화는 좋은 기회라면서 재촉을 거듭했다. 결국 이준호는 자기가 믿음직한 아들이 아니었나보다며 “분초를 쪼개 자식들 인생 계획하는 일, 이제 그만 하세요”라고 화를 내고야 말았다. 어머니를 보낸 이준호는 서혜진이 두고 간 물건을 들고 그의 집을 찾아갔다. 급히 나오느라 발까지 다친 서혜진을 보며 이준호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면서도 다친 상처를 치료하는 일조차 자신에게 기대지 않는 것에 못내 섭섭함을 느낀 이준호. 그는 그때껏 서혜진이 말하지 않고 있던 표상섭(김송일 분)에 대한 다른 계획도 짚어 물었다. 서혜진은 표상섭을 도와줄 방법이 없을지 궁리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자신에게 너무 많은 찬영고 수강생들이 있었기에 져줄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준호는 최선국어에서 옮겨온 이시우(차강윤 분) 케이스를 언급했지만, 서혜진은 그건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답했다. 이준호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저 선생님 만나고부터 지금까지 해낸 일 중에 운으로 된 건 하나도 없었어요”라며 자신의 모든 행동과 선택에 확신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려는 듯, 이준호의 돌발 행동이 시작됐다. 한 학기 내내 만든 강의 자료를 제 손으로 파쇄기에 넣은 것. 깜짝 놀란 서혜진에게 이준호는 “최형선 원장이 괘씸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수업으로 갚아준다, 하고 교재 파일을 열었는데 못 갚아주겠더라고요”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교재를 다시 만들 거라며 “만점 점략을 다시 세웠어요. 읽는 방법을 가르칠 거예요. 문제 풀이 스킬 같은 거 필요 없이, 본질로 가야 돼요”라고 강조했다. 자신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이준호의 말은 대치동 학원가 사람들, 그리고 서혜진에게는 너무나도 뜬구름 같은 소리였다. 처음에는 이준호를 달래보려 하던 서혜진은 그가 쉽사리 의견을 굽히지 않을 거라는 것을 깨닫고 결국 먼저 목소리를 높이고 말았다. 대치동에서만 14년을 몸 담으며 수많은 학생, 학부모들의 현실을 보아온 서혜진이었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그들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었다. “애들 가르치는 게 장난이야?”라며 쏘아붙이던 서혜진은 이내 이준호의 '명문대' 타이틀까지 꺼내며 “수틀리면 어디 또 다른 거 해볼 수도 있게 됐지? 너도 알잖아. 졸업장 그거, 죽을 때까지 따라다니는 신분인 거”라고 일갈했다. 그러나 이준호는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왜 자신에게 서혜진이 은사인지 생각해보라고 반박했다. 그는 계속해서 “그게 이준호가 성공했던 방식이고, 전 제가 성공했던 방식으로 가르칠 거예요”라고 맞섰다. 서혜진의 눈에는 그가 과거에 취해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었지만, 이준호는 “취해 있는 게 아니라 그게 본질이라니까요”라며, 오히려 아이들 필기를 대신해주는 강사 서혜진의 모습을 꼬집었다. 이에 속이 긁히고만 서혜진은 결국 먼저 돌아섰다. 한편, 대치체이스의 부원장인 우승희(김정영 분)는 최형선(서정연 분)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원장 김현탁(김종태 분)이 표상섭을 대치체이스로 영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흘린 그는 “우리 두 사람, 목적은 달라도 목표가 같은 게 아닌가”라며 자신 역시 서혜진을 노리고 있다는 것까지 밝혔다. 사실 대치동에서 빅토리아카데미를 운영하던 우승희. 그러나 대치체이스에 헐값에 인수된 이후 지금까지 그는 자신의 몫을 되찾을 타이밍만 노리고 있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김현탁 곁에서 서혜진을 제거해야만 했다. 그는 최형선에게 서혜진의 10년 치 학습 자료에 자기 손에 있음을 알리며 표상섭에게만 열람하게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조건은 김현탁의 무기, 서혜진을 밟아달라는 것이었다. 최형선으로부터 이야기를 전해 들은 표상섭은 그날 밤, 서혜진과 따로 자리를 가졌다. 이준호와 싸운 직후, 그 자리에 나간 서혜진은 그 와중에 우승희가 자기 뒤통수를 치려 했다는 사실은 큰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표상섭이 왜 이 사실을 자기에게 알려주는 것인지 궁금했다. 그에 대한 대답으로 표상섭이 보여준 것은 찬영고 학생이자 서혜진의 수강생인, 성하율(김나연 분)의 독서 노트였다. 지난 학기 방과 후 수업을 하면서 학기 동안 책을 읽어보라는 자신의 말을 따른 유일한 학생이라고 했다. 표상섭은 “부끄러워서 혼났습니다. 애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게 제일 부끄러웠어요. 여기서 더 부끄러운 선생이 될 순 없는 노릇 아닙니까”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감사 인사를 전하는 서혜진에게 그는 “애들이 나한테 오기만 하면, 내가 가진 걸 다 쏟아부어서 애들을 좋은 대학에 보낼 거예요. 제 방식대로요”라고 단단한 다짐을 보여주었다. 이준호와 똑같은 그의 말은 서혜진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그런 그에게 서혜진은 최선국어에 있는 동안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존재가 되라며, 최형선의 뜻을 우선은 받아들여 자기 자료를 보라고 했다. 방향은 달라고 목표만은 같은 경쟁자이기에 한 제안이었지만 표상섭은 알아서 하겠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그런 가운데 서혜진을 찾아 나타난 이준호의 모습은 이어질 삼자대면에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 12회는 오늘(16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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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크래시’, 시청률X작품성 다 잡으며 통쾌한 질주 행진! N차 리플레이 열풍!
    크래시[동국일보]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가 시청률과 작품성을 다 잡으며 통쾌한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N차 리플레이 열풍이 불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는 지난 4일 방영된 8회 시청률이 6% 고지를 돌파하며,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등극했다. 또한, 지난 11일 방영된 10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6.6%, 전국 6.3%로, 또 다시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이는 전채널 동시간대 1위뿐 아니라, 지난 한 주간 전채널의 미니시리즈 중 2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날 수도권 분당 시청률이 7.2%까지 상승하자, 앞으로 최종회까지 남은 2회에서 10% 고지를 돌파할 수 있을지 역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 ‘크래시’의 시청률은 이처럼 첫 방송 대비 3배 이상 오르며 웰메이드 수사물의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장르 수사극에서 처음 다뤄진 교통범죄라는 신선한 소재,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 5인방이 범인들을 일망타진하는 통쾌한 수사 과정, 그 안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카액션과 의외의 코믹 포인트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로 유의미한 입소문을 만들어낸 것. 특히 누구든 때려눕힐 수 있는 초인적인 영웅도 아니고, 든든하게 받쳐주는 ‘빽’도 없는 TCI 5인방은 설사 권력과 돈의 힘으로 법망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일지라도, “모른 척하지 않고, 알고도 눈 감지 않고, 또 빠져나가면 또 잡는” 끈질긴 정의 구현으로 우리 시대의 새로운 ‘화이트 히어로’를 탄생시켰다. 최고의 시청률과 작품성은 ‘숨은 떡밥 다시 보기’ 열풍과도 맞물리고 있다. 지난 9회 방송에서 검은 차를 이용해 10년 전 교통사고의 진짜 가해자들을 처단하고 있는 의문의 인물이 그간 TCI에 도움을 줬던 국과수 분석관 김현민(김대호)이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그동안 놓친 단서는 없는지 ‘N차 리플레이’가 번지고 있는 것. “어현경(문희)을 좋아하는 것처럼 나왔던 분석관 맞냐”, “카 캐리어 사건 때도 나왔다”라며 그간 그가 등장했던 미세한 장면조차도 캡처해서 공유하는 등 탐정 시청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그간 다뤄졌던 사건의 결정적 단서들이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소재로 쓰이자 “소름이었다”는 반응이 폭발했다. 보험 사기를 노리고 노인들만 연쇄적으로 차량으로 살해한 첫 사건에서 차연호(이민기)가 분석했던 ‘스키드 마크’(자동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노면에 생기는 타이어의 흔적), 그리고 연쇄 차량털이가 연쇄강도강간으로 이어진 사건에서 주취자 사망으로 드러났던 ‘역과’(轢過, 사람을 바퀴로 밟고 지나감) 등, 이전 사건들을 통해 시청자들은 차량과 관련돼 현장에 남겨지는 생소한 현상들을 미리 숙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단서들이 바탕이 돼, 고등학생이었던 표정욱(강기둥)이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었고, 차연호가 이를 피하려다 길을 건너려던 신혼부부를 치었으며, 그럼에도 표정욱은 살아있던 피해자 이현수가 자신의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역과로 살해했다는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은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화려한 카 액션 또한 ‘다시 보기’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지난 10회에서 펼쳐진 TCI의 토끼몰이 작전은 차원이 다른 액션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차연호와 민소희(곽선영)가 선봉장에서 유인하고, 뒤에선 우동기(이호철)의 화물차와 어현경의 오토바이가 퇴로를 전부 차단하면서, 양석찬(이유준) 회장의 수하들과 이태주(오의식) 팀장의 팀원들을 모두 바리케이드 앞으로 몰아넣은 작전이었다. 이 과정에서 수십 대의 차량이 도로 위를 질주했고, 시청자들은 “지금 추격신만 계속 돌려보는 중”, “드라마에서 이런 카 액션이 나온다고?”, “후진으로 쌍라이트 켜는 장면 멋있다”는 등 역대급 반응을 쏟아냈다. ‘크래시’ 제작진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까지 봐야 ‘크래시’한다”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방송에서 TCI가 마침내 표정욱을 체포하는데 성공했지만, 최종 빌런 부자(父子) 표명학(허정도)-표정욱이 또다시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미꾸라지 계략이 11회 예고 영상에 암시됐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TCI는 더 열심히, 더 빨리, 그리고 끝까지 달려 어떻게든 빌런들을 일망타진할 것이다. 그 통쾌한 과정을 끝까지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영까지 단 2회 남은 ‘크래시’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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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6
  • '굿파트너' 장나라, ‘이혼의 달인’ 스타변호사로 출격! ‘독보적 아우라’ 2차 티저 공개
    [사진제공= SBS ‘굿파트너’ 2차 티저 영상 캡처][동국일보] ‘굿파트너’ 스타변호사 장나라가 완벽한 이혼쇼를 펼친다. 오는 7월 12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측은 14일, 베테랑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의 독보적 아우라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이 어떤 전략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가 직접 집필을 맡았고, ‘알고있지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김가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공감력 높은 ‘찐’ 휴먼 법정 오피스물을 완성한다. 장나라와 남지현의 ‘단짠’ 워맨스를 예고한 메인 포스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의 서늘한 카리스마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혼 사건은 자신만큼 해본 사람 없을 거라며 자신하는 차은경. 남다른 경험치를 증명하듯 의뢰인들의 겉모습만으로 단번에 사건을 꿰뚫는 예리함은 ‘이혼의 달인’ 스타변호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대리인은 당사자의 이익만 생각하면 돼”라는 직설적인 차은경의 효율주의 가치관도 흥미롭다. 피고인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것도 일상인 듯 사무실에 들이닥친 이들을 보고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냉정함에서 만만치 않은 성격이 엿보인다. 이어진 “차 변호사님, 사람 기분 나쁘게 하시는 거 잘하시니까”라는 한유리의 뒷담화(?)도 흥미롭다. 전 국민에게 선망받는 스타변호사지만, 수익성 없는 일엔 얄짤없는 차은경.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혼쇼를 보여주자. 제대로 해보자고”라는 자신감 넘치는 선전포고는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여기에 무언가에 놀란 듯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거예요?”라는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물음에 “변호사가 뭘 어떻게 해. 법으로 조지지”라고 담백하게 답하는 차은경의 대비는 ‘굿파트너’가 될 이들의 짜릿한 워맨스를 궁금하게 만든다.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은 장나라가 연기한다. 차은경은 17년 차 베테랑 이혼전문변호사이자 모두가 인정하는 ‘워너비’지만, 직설적이고 까칠하다. 인생 격변의 기로에서 자신과 정반대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와 부딪히고 연대하며 큰 변화를 맞는다.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는 남지현이 분한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초년생인 그는 회사의 이익이 우선이고 효율을 따지는 차은경과 시도 때도 없이 충돌하며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가 티격태격 앙숙에서 ‘굿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낼 장나라, 남지현의 시너지에 기대가 쏠린다.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가 보여줄 ‘차은경’ 완전 기대 중”, “스타변호사의 이혼 노하우, 흥미진진”, “장나라 믿고 본다”, “장나라, 남지현이 변호사라니, 무조건 볼 듯”, “티저부터 사이다. 장나라 표 차은경 궁금” 등 기대 어린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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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졸업' 정려원X위하준, "로맨틱한 겨울 바다 여행 떠난다."
    [사진 제공=tvN][동국일보] tvN ‘졸업’ 정려원, 위하준이 로맨틱한 겨울 바다 여행을 떠난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측은 14일 서혜진(정려원 분)과 이준호(위하준 분)의 바닷가 데이트를 공개했다. 서로에게 보내는 세상 행복하고 달콤한 미소가 바라만 봐도 힐링을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혜진은 과거 자신의 행동이 불러온 나비효과에 마음이 복잡했다. 누군가의 신념과 선택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이 서혜진을 혼란스럽게 한 것. 이준호는 잠 못 이루는 서혜진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지친 일상 속 서로의 위안이 되어주는 '호혜커플'의 사랑법에 시청자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서혜진, 이준호의 로맨틱한 바닷가 데이트가 설렘을 더한다. 세상에 둘 뿐인 듯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눈빛에서 깊어진 사랑이 느껴진다. 사제에서 동료, 연인으로 관계 변화를 맞으며 어느덧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은 서혜진과 이준호. 주고받는 눈빛엔 서로를 향한 신뢰와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학교를 그만두고 최선국어 부원장직을 선택한 표상섭(김송일 분)과의 만남 후 몸도 마음도 지친 하루를 보냈던 서혜진. 유독 긴 밤을 보내며 그가 내뱉은 "바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까먹었다"라는 말은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온 서혜진의 삶을 짐작하게 했다. 그런 서혜진을 위한 선물일까.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바닷가를 거니는 서혜진과 이준호의 평온한 분위기는 이들이 겨울 바다를 찾은 이유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tvN '졸업' 제작진은 "서혜진과 이준호에게 예상 밖 난제가 찾아와 대립한다. 다사다난한 대치동에서 일과 사랑 모두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이 어떤 해법을 찾아 갈등을 해소할지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 11회는 오는 15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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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함부로 대해줘' 사제에서 연인으로 김명수-이유영, 시청자 애간장 녹인 유교 플러팅! 두 사람의 로맨스가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진 제공: KBS 2TV[동국일보] 김명수, 이유영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교 플러팅을 선보이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작가 선우)에서 신윤복(김명수 분)과 김홍도(이유영 분)가 사제 지간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인생 최고 당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마음이 이어지기까지 애간장이 녹은 순간이 많았던 만큼 로맨스 타임라인을 짚어봤다. 웹툰 학원에서 제자와 스승으로 처음 만난 신윤복과 김홍도는 7년 후 신윤복이 문화재 도둑을 쫓기 위해 상경하며 재회했다. 신윤복은 7년 전이나 지금이나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김홍도를 존경하는 스승으로 모시며 겸상은커녕 김홍도의 그림자를 밟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반면 김홍도는 소년에서 청년이 된 신윤복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천성이 다정하고 예의 바른 신윤복을 알면서도 자꾸만 그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멈추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직장 동료도, 전 남자친구도, 하물며 지나가는 행인마저 자신을 함부로 대할 때 오직 한 사람 신윤복만은 김홍도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 김홍도의 노력을 알아봐 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신윤복의 다정함은 김홍도를 함락시켰고 외로운 짝사랑이 시작됐다. 신윤복과 김홍도가 각자 다른 마음의 무게를 가지고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신윤복의 상처가 파헤쳐지는 일이 벌어졌다. 어렸던 자신을 버리고 돌아오지 않은 어머니와 누이 소식을 알게 된 것. 위로가 필요했던 신윤복이 찾은 이는 다름 아닌 김홍도였다. 김홍도 역시 단번에 신윤복의 슬픔을 알아챘고 그의 곁에서 슬픔을 반으로 나눴다. 무엇보다 김홍도는 신윤복에게 위로뿐만 아니라 든든한 믿음까지 심었다. 떠난 뒤 돌아오지 않았던 어머니, 누이와는 달리 김홍도는 다른 이들의 편견 가득한 시선으로부터 한결같이 신윤복의 곁을 지켰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받아들였다. 결정적으로 김홍도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신윤복의 상처를 보듬었고 신윤복을 완전히 무장해제시켰다. 신윤복이 김홍도에게 위로였듯 김홍도는 신윤복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었고 신윤복은 넘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김홍도를 껴안았다. 이는 늘 예를 중시하던 신윤복이 선을 넘어 김홍도에게 다가간 신호탄이기도 해 그의 변화는 많은 이들을 설렘에 빠뜨렸다. 비록 김홍도가 신윤복의 마음을 사랑이 아닌 존경심으로 오해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신윤복의 직진 고백으로 마침내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고 나란히 걸을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눈만 마주쳐도 행복한 연애 초기 커플이 된 신윤복과 김홍도는 보는 이들까지 달콤함에 푹 절일 예정으로, 이들의 알콩달콩한 연애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명수, 이유영의 유교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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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스캔들', 무더위 날릴 '미스터리 격정 멜로'가 온다…'희대의 스캔들' 9人이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사진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동국일보] 한채영과 한보름, 최웅을 비롯해 ‘스캔들’을 이끌어갈 배우들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파격적인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스캔들’의 배우들이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극 중 정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문정인 역을 맡은 한채영은 “문경숙에서 문정인이라는 인물로 변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 같다.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며 벌어지는 사건들이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문정인에게 치욕을 겪고 그녀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 백설아 역에 한보름은 ‘스캔들’은 부메랑이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로 “자기가 던진 부메랑은 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열정과 노력, 사랑에 대한 진심과 배신. 그리고 잘못된 행동과 진실 되지 못한 모든 것이 결국 나로부터 출발해서 돌아온다는 걸 담고 있다”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배우 지망생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난 서진호 역을 연기하는 최웅은 “배우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 진호가 의문의 사고를 겪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세 여자의 마음을 독차지하고, 성공과 야망이 꿈틀거리는 진호의 행보가 어디까지일지 귀추를 주목해달라”고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김규선은 ‘스캔들’은 세련된 드라마라고 정의했다. 그녀는 “독특한 형식과 개성 있는 스토리로 중·장년뿐 아니라 MZ 세대에게도 충분히 각인 될 드라마라고 생각이 든다”면서 “진부하지 않은 복수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게다가 드라마 속 드라마라는 이중 장치를 통해 신선하고 통쾌한 복수를 펼치는 설아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전승빈과 진주형, 오영주는 “지금까지 봐왔던 복수극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나의 스토리가 아닌, 얽히고설켜 있는 여러 인물 간의 관계성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매력 하나하나가 극에 재미를 더한다. 과거의 사건들로 일어날 앞으로의 쫄깃한 전개까지, 웰메이드 드라마 그 자체”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박지연 역을 맡은 김유이와 나승우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김진우는 “작품 안에서 밝은 장면을 주로 연기하고 있는 우리 둘의 모습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며 “휘몰아치는 전개 속 웃음을 선사하는 지연, 승우의 케미와 우리의 변화하는 관계성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미스터리한 죽음 속 얽힌 여러 인물과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할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오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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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토일드라마 '졸업', 시청자 '공감캐' 등극!…정려원 열연의 힘 '호평'
    [동국일보] tvN ‘졸업’ 정려원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이 솔직하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이내믹한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그야말로 현실 그 자체. 어디에나 있을 법한, 친숙하고 평범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은 ‘졸업’의 인기를 견인한 포인트 중 하나다. 그 중심에서 이준호(위하준 분)가 일으킨 감정의 경로 이탈을 통해 잊고 지낸 설렘, 꿈, 초심을 일깨워 나가는 서혜진(정려원 분)의 이야기는 깊은 공감을 안겼다. 특히 감정을 있는 그대로 녹여낸 현실 공감 어록은 솔직해서 더 깊숙이 와닿는다. ‘졸업’이 ‘인생작’이라고 밝힌 정려원은 14년 차 대치동 스타강사의 치열함, 교실을 벗어나면 늦되고 서툰 서혜진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현실적으로 풀어내 그 진가를 발휘했다. 이를 입증하듯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6월 1주 차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정려원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서혜진의 현실 공감 어록을 짚어봤다. #터져 나온 진심 “나는 톱니바퀴가 좀 어긋난 사람 → 다 보였지? 내 거짓말” 서혜진은 어려운 집안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치동 학원가에 뛰어든 인물이다. ‘대치동의 기적’ 이준호를 시작으로 14년간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눈앞에 당면한 인생의 과제를 해치우기 바빴던 서혜진은 남 부러울 것 없는 스타강사가 된 지금에서야 "난 톱니바퀴가 좀 어긋난 사람 아닌가?"라며 인생을 돌아봤다. “또래들은 우선순위랄까, 당면 과제 같은 게 좀 비슷하잖아. 근데 난 보통 사람들이랑 시곗바늘이 안 맞지 않나? 연애도 못 해보고 억울하다, 그 말이지”라며 공허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서혜진. 사랑 따위 필요 없다며 자신을 속여 온 서혜진의 진심은 공감을 자극했다. 특히 어두컴컴한 삶에서 자신을 버티게 했던 존재가 이준호였음을 자각한 그가 “준호를 안 좋아할 수가 있냐?”라고 애써 참아온 감정을 터뜨리는 눈물은 애틋함을 더했다. 현실을 직시하고서야 서혜진은 마음의 벽을 허물고 이준호를 끌어안을 수 있었다. “다 보였지, 내 거짓말?”이라며 뒤늦게 고백을 전하는 서혜진의 모습은 지극히 현실적이라 공감을 더 했다. #솔직해서 더 애틋한 서툰 어른의 고백 “어른 행세 하면서 살았어. 모든 게 늦되고 서툴러. 간혹 삽질을 할 거야” 오랜 짝사랑을 청산한 이준호가 첫 데이트 장소로 선택한 곳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학원이었다. 이준호는 “여기 있던 서혜진,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거 너무 늦게 알았어요”라며 선생님이라는 이름 아래 흘려보낸 시간을 투정했다. 일찍 사회에 뛰어든 탓에 부러 강인해 보이려 애쓰며 살아온 서혜진에게 그 말은 고백과 동시에 위로였다. 이준호의 품에 기대어 “나 오랫동안 어른 행세하면서 살았어. 근데 그거 다 연극이야. 나는 모든 게 좀 늦되고 서툴러. 앞으로도 간혹 삽질을 좀 할 거야. 그래도 좀 봐줘”라며 이준호 앞에서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서혜진’이고 싶은 서툰 고백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서혜진의 늦은 첫사랑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 나 이건 너 못 가르쳐” 연애를 시작한 서혜진과 이준호는 관계의 새로운 진전을 앞두고 있었다. 이삿짐 정리를 도와준 최승규(신주협 분)마저도 팽개친 채 자신을 기다리는 서혜진에게로 달려간 이준호. 설레고도 달콤한 밤을 방해한 건 이준호의 ‘선생님’ 호칭이었다. 사제에서 연인이 됐지만 오랜 습관과 같은 호칭을 무심결에 뱉어 버린 이준호. 서혜진은 이준호를 밀쳐내며 “선생님이라고 부르지 마. 그 소리 들으면 내가 너무 나쁜 짓 하는 거 같단 말이야”라고 1% 부족한 이준호의 눈치에 민망해했다. 이어진 “자수할 거 있어. 나 이건 너 못 가르쳐”라는 서혜진의 귀여운 고백은 현실 연애의 맛을 제대로 안기며 설렘을 높였다. 똑 부러진 베테랑 강사지만, 연애는 서툰 서혜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현실 공감 명대사였다. #뼈 아픈 성찰 “요란하게 사고 치고 서혜진을 알리자. 더 독사처럼 굴었어” 서혜진은 표상섭(김송일 분)이 학교를 그만뒀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의 행동과 신념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 때문. 서혜진은 “문제를 보는 순간 감이 왔어. 되도록 요란하게 사고를 쳐보자. 서혜진을 더 널리 알릴 기회다. 처음엔 좋았어. 진짜 수업이 늘었거든”이라며 이준호에게 숨겨왔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고 포장했지만 실상은 온전히 자신을 위한 행동이었다며 말 못 할 속내를 털어놓는 서혜진. 표상섭 선생이 곤란해질 것을 알면서도 학원생들이 빠져나갈까 더 독사같이 굴었다는 후회는 이준호, 이시우(차강윤 분)를 통해 초심을 되찾아가는 그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된 순간, 스스로를 ‘독사’로 칭하는 그의 말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단한 하루 끝 위안 “보고 싶어 죽겠다. 바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까먹었어” 고달픈 하루의 끝에서 서혜진이 떠올린 건 이준호였다. 복잡한 마음에 이준호를 피했던 서혜진은 친구와의 통화에서 “준호 얘기 그만해. 안 그래도 보고 싶어 죽겠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늦은 밤 겨우 얼굴을 마주한 서혜진과 이준호. 이준호는 마음이 힘든 서혜진을 혼자 두고 싶지 않다며 자신의 집으로 이끌었다. 쉬이 잠들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이준호가 틀어준 파도 소리에 서혜진은 문득 “바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까먹었다”라고 중얼거렸다. 학생들 사이에 떠도는 유행어는 잘 알고 있지만, 또래들이 어떤 주제로 대화하는지, 뭘 듣고 보고 생각하는지는 모르는 채 바쁘게, 그리고 외롭게 살아왔던 서혜진.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에 대한 그의 담담한 소회는 숨 가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 11회는 오는 15일(토)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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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굿파트너' 장나라X남지현, '성장 자극제' 두 변호사의 이유 있는 충돌…첫 스틸 공개!
    [사진제공=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동국일보] 굿파트너’ 장나라, 남지현이 화끈한 워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오는 7월 12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전문변호사들의 유쾌한 고군분투가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직설적이고 조금은 까칠한 효율주의 ‘베테랑’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회초년생 ‘불도저’ 신입변호사 한유리는 가치관, 경험치, 성격, 이혼 사건을 바라보는 시점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인물. 방식이 달라서 시시각각 충돌하지만, 승소와 더불어 의뢰인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 목표는 같다. 다름을 극복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연대해가는 상극 변호사의 ‘단짠’ 워맨스가 유쾌한 웃음 속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격태격 앙숙에서 ‘굿파트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다이내믹하게 풀어낼 장나라, 남지현의 워맨스에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자신만의 색이 확실한 ‘믿보배’들이 완성할 법정 오피스물이라는 점 역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베테랑 차은경과 신입변호사 한유리가 마주한 이혼 사건들은 두 변호사의 각기 다른 시선을 통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해석, 생각의 여지를 남기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차은경과 한유리의 스틸은 ‘단짠’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차은경과 한유리는 첫 만남부터 스파크가 터진다. 로스쿨 특강에 나선 이혼전문변호사 ‘차은경’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 그러나 무언가 거슬리기라도 한 듯 날카로운 시선이 닿는 곳엔 무미건조한 얼굴을 한 한유리가 있다.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싸늘한 분위기 역시 흥미롭다. 어떤 일에도 흔들림 없는 차은경을 자극한 한유리, 첫 만남부터 강의실을 얼어붙게 만든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어 법무법인 ‘대정’에서 재회한 모습도 포착됐다. 거침없던 과거와 달리 차은경 앞에서 잔뜩 긴장한 신입변호사 한유리. 그를 바라보는 차은경의 매서운 눈빛도 흥미진진하다. 과연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자극제가 될지, 이유 있는 충돌과 함께 ‘굿 파트너’가 될 이들의 워맨스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장나라, 남지현이 빚어내는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이다. 장나라는 “남지현 배우와의 호흡은 정말 잘 맞는다. 모두를 편안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라면서 “남지현 배우가 그린 한유리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러블리하지만 강직한 캐릭터를 그려내는 남지현 배우는 한유리 그 자체다”라고 전했다. 또한, 차은경과 한유리의 관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카페라떼’를 꼽으며 “참 안 섞일 것 같은 색인데, 함께 했을 때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를 낸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남지현 역시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돼서 정말 감사하다. 현장에서 가장 크게 의지하고 있는 분 중 한 분이다”라며 “과감하게 유리를 표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선배님이 정말 잘 받아주시기 때문”이라고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차은경, 한유리 관계의 키워드로 ‘공감’과 ‘이해’를 꼽은 남지현은 “처음에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던 두 사람이 공감과 이해를 통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시면 재밌으실 것”이라며 특별한 관계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오는 7월 12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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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스캔들' 최웅X전승빈X진주형X김진우, 스캔들에 휩싸일 비주얼 군단…첫 방송 D-4!
    [사진제공 :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동국일보] 배우 최웅과 전승빈, 진주형, 김진우가 안방극장 여심 저격에 나선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돋보이는 단체 포스터와 파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늘(13일) ‘스캔들’의 보석함이 열렸다. 공개된 스틸에는 어디서도 보지 못할 ‘스캔들’에 휩싸일 최웅(서진호 역)과 전승빈(나현우 역), 진주형(김석기 역), 김진우(나승우 역)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극 중 배우 지망생에서 슈퍼스타로 거듭난 서진호 캐릭터를 연기한 최웅은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그의 활짝 웃는 미소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며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 마성의 남자 최웅이 세 여자인 한채영(문정인 역), 한보름(백설아 역), 김규선(민주련 역)과 격정 멜로를 예고해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전승빈은 정인의 잔혹한 실체를 담은 드라마 ‘포커페이스’ 연출자 나현우로 변신한다. 범접할 수 없는 매력과 완벽한 피지컬,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그가 한보름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반박 불가 미남 진주형은 정인 엔터테인먼트 기획 본부장 김석기 캐릭터로 열연을 펼친다. 진주형의 강렬한 눈빛과 눈부신 비주얼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희열을 선사하고 있다. 민주련을 마음에 담고 있는 그가 온미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날렵한 턱선을 뽐낸 김진우는 ‘포커페이스’ 조감독 나승우로 분한다. 나승우로 분한 김진우는 멋쁨이 흘러넘치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김진우의 모습이 벌써 궁금하다. 이렇듯 ‘스캔들’을 이끌어갈 미남 군단 최웅, 전승빈, 진주형, 김진우는 각각 지니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들은 얽히고설킨 관계성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까지 안길 전망이다. 비주얼 맛집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오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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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박은석의 수상쩍은 행보!…이유영과 성산마을 모두 지킬 수 있을까?
    [사진 제공: KBS 2TV '함부로 대해줘' 영상 캡처] [동국일보] 김명수와 이유영, 두 사람의 연애 맛은 단짠단짠이었다. 어제(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 10회는 신윤복(김명수 분), 김홍도(이유영 분)의 알콩달콩한 시간 뒤에 찾아온 문화재 도둑 감쪽이의 습격까지 스릴 넘치는 이야기로 채워졌다. 마음을 확인한 신윤복과 김홍도는 짜릿한 연애를 시작했다. 비록 배 시간을 착각해 데이트가 흐지부지되고 긴 시간 응답이 없는 상대방의 답장에 초조한 순간도 있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윤복은 도리를 어기고 김홍도에게 조심스러우면서도 스스럼없이 스킨십을 감행해 김홍도는 물론 보는 이들까지 수줍게 만들었다. 그러나 감쪽이와 문화재 밀거래 조직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신윤복과 김홍도에게도 어둠이 드리워졌다. 까미유 팝업 스토어에서 전시할 피초혜를 운반하던 김홍도가 감쪽이 무리에게 기습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김홍도가 의식을 잃은 사이 전날 밤 이준호(박은석 분)가 몰래 빼돌려 피초혜 상자에 넣어둔 접선(摺扇)을 검은 옷의 남자가 들고 사라졌고 신윤복과 신수근(선우재덕 분)은 문화재가 도난당했음을 알아챘다. 또한 신윤복은 성산관이 감쪽이의 거래 장소임을 확신하듯 말하는 이준호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꼈고 이준호가 문화재 도난 사건으로 경찰과 얘기하는 사이 그의 소지품에서 집 카드 키를 챙겼다. 이준호의 집에서 사라졌던 접선 관련 문서를 발견한 신윤복은 이준호를 향한 의구심을 더욱 키웠다. 실제로 이준호는 신수근의 방에서 문화재를 훔치기도 했으며 비밀 작업실에서 가품 접선을 만드는 등 수상쩍은 행동으로 불신을 부추기고 있다. 무엇보다 어린 시절 신수근에게 모진 대우를 받았던 이준호는 신수근과 신윤복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문화재 도난, 정체가 묘연한 감쪽이와 이준호 사이의 접점에 의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신윤복은 감쪽이의 정체와 이준호의 행보 간의 관계를 밝혀내고 문화재를 지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신윤복은 갑자기 나타난 김홍도의 옛 남자친구 이도영(서벽준 분)의 추태를 단숨에 제압했고 이 사건은 동영상으로 촬영돼 손쓸 새도 없이 SNS에 퍼졌다. 이로 인해 신수근을 비롯해 신윤복과 혼담이 오갔던 이세령(문유빈 분)이 신윤복의 연애 사실을 알게 돼 순탄치 않을 두 사람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로맨스, 성장 드라마, 추적 스릴러까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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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스캔들', 욕망의 화신 한채영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전개…죽음 속 감춰진 진실은?
    스캔들 [동국일보] ‘스캔들’이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 복수극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작품이다. 오늘(12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옥상에서 떨어진 채 발견된 제작사 정인 엔터테인먼트 문정인(한채영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과거 백설아(한보름 분)의 아버지와 결혼한 정인은 민태창(이병준 분)과 불륜을 저지르며 그와 함께 설아의 아버지를 살해하기로 계획한다. 이로 인해 설아는 아버지를 잃게 되는 수모를 겪는 등 이보다 더 파격적일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어린 시절 불행을 겪은 설아는 성인이 된 후 배우 지망생 서진호(최웅 분)와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진호는 사랑과 성공 중 선택을 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된다. 그런 진호가 일련의 사건으로 결혼식 당일 자취를 감추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후 진호는 제작사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비밀리로 키워진 ‘정우진’이라는 배우로 등장, 이를 알게 된 설아는 배신감에 휩싸이게 되고 복수를 다짐한다. 드라마 ‘포커페이스’로 데뷔한 설아는 종방연에서 과거 새엄마였던 정인과 마주치며 흥미를 자극한다. 정인은 설아를 향해 “내 거야. 내 드라마야”라며 모든 게 자신의 것이어야 되는 욕망을 표출하는가 하면 설아 역시 싸늘한 눈빛으로 “내 작품이야”라고 반격, 둘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쓰러진 정인을 부축하려는 진호에게 태창은 “손대지 마. 네 여자 아니야”라며 경고를 두고 진호는 태창을 주먹으로 치는 등 일촉즉발 상황이 공개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진호는 울먹이는 정인의 손을 잡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얽히고설킨 관계성에 불을 지핀다. 이렇듯 정인의 죽음 속 감춰진 비밀이 무엇인지,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겨냥했다. 정인과 설아. 두 여자의 팽팽한 대립과 이들을 둘러싼 격정 멜로 또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도파민을 자극하는 관계성으로 압도적인 흡입력을 선사할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오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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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크래시', TCI 토끼몰이 작전 大성공…강기둥 구속 통쾌한 한판 승에 시청률 최고 왕좌 지켰다!
    크래시 [동국일보]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TCI가 완벽한 팀워크로 완성한 토끼몰이 작전으로 강기둥을 구속시키는 데 성공시키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6.6%, 전국 6.3%를 나타냈고,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상승, 월화 안방극장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청장 허정도 납치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최종회까지 남은 2회에서 최종 빌런 부자(父子)가 어떤 최후를 맞을지,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10회에서는 먼저 충격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국과수 분석관 김현민(김대호)의 사연이 드러났다. 김현민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 이현수와 뱃속의 아이까지 잃었다. 이후 미국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고, 신분을 바꿔 국과수 연구원이 됐지만, 처음부터 복수극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 자료 보관실에서 우연히 아내의 역과흔 감정서를 발견했고,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 국과수에서 일하면서 법의 망을 손쉽게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목도했던 그는 제 손으로 그들을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 주임 차연호(이민기)는 10년 전 교통사고 관련자들이 받은 의문의 협박 편지 인쇄 패턴이 국과수 자료의 그것과 동일하다는 점, 김현민 역시 다리가 불편하다는 점에 의문을 품던 중, 이현수의 남편 ‘김민성’이 1년 반 전에 귀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제야 김현민이 검은 차를 이용해 아내의 복수를 하고 있다는 퍼즐이 맞춰졌다. 차연호는 홀로 그를 찾아가 과거의 용서를 빌며 자수를 설득했다. 그러나 김현민은 표정욱(강기둥)까지 제 손으로 처리하겠다며 도주했다. 차연호가 그를 뒤쫓는 사이, 범인의 신원을 파악한 이태주(오의식)와 팀원들, 그리고 표정욱과 손잡고 아들의 복수에 나선 양석찬(이유준) 회장의 수하들까지 수십대의 차량이 그 뒤를 따라붙었다. 그때 “시작해”라는 TCI 팀장 정채만(허성태)의 신호가 떨어졌다. 이 모든 것이 추격전에 앞서 김현민을 끝까지 설득해 남강서로 인도하고, 그가 한경수(한상조) 자백 녹음 파일로 협박한 표정욱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이용한 TCI의 ‘토끼몰이’ 작전이었던 것. 도파민을 폭발시킨 소름 돋는 반전이었다. 김현민의 검은 차로 선봉장에서 달린 이는 바로 에이스 반장 민소희(곽선영)였다. 추격전에 앞서 그녀에게 필요한 운전 기술 교육까지 받은 차연호가 함께 유인책으로 나섰다. 뒤에선 우동기(이호철)의 화물차와 어현경(문희)의 오토바이가 퇴로를 전부 차단했다. TCI는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던 바리케이드까지 이들을 몰아, 살인미수에 난폭운전으로 현행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TCI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표정욱이 있는 양석찬의 별장으로 향했다. 전에 없던 아찔한 대규모 카 액션에 이어, TCI가 이번에는 다시 한번 양석찬의 수하들과 맞붙었다. 명불허전 ‘액션 자매’ 민소희와 어현경이 차례로 조폭 무리들을 때려눕혔고, 경찰체포술을 제대로 활용한 차연호와 덩치로 밀어붙인 우동기까지 합세, 표정욱와 양석찬의 일타쌍피 체포에 성공했다. TCI의 완벽한 한판승에 안방극장엔 통쾌한 탄산수가 터졌다. 하지만 표정욱은 끝까지 안하무인 태도로 버텼다. 그의 변호사는 한경수의 영상에 대해 강압에 의한 진술은 증거 효력이 없다는 ‘자백 배제의 법칙’을 내세웠고, 그의 아버지 표명학(허정도)은 김현민 살인 교사 혐의를 양석찬 단독 범행으로 뒤집어씌우려는 계략을 세웠다. 자칫하면 표정욱을 또다시 풀어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한경수를 찾아내 직접 법정에 세우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태주도 이를 막기 위해 TCI의 수사를 방해하며 한경수를 찾는데 혈안이 됐지만, 이번에도 TCI가 한발 빨랐다. 만약을 대비해 김현민 차량 블랙박스를 백업한 우동기의 기지가 빛난 순간이었다. 한경수의 등판으로 분위기는 180도 반전됐다. 여기에 TCI 수사에 도움을 줬던 기자가 쐐기를 박았다. 차연호의 부탁으로 갖고 있던 자료를 모두 활용해 ‘(서울청장) 표명학 부자의 추악한 진실’이라는 익명의 폭로 영상을 뿌린 것.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표명학은 아들 표정욱의 꼬리도 가차없이 잘라냈다. “철없는 아들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돌발행동, 자신은 자식 교육을 잘못한 부덕한 아버지”란 프레임을 만들어 여론을 바꿀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런 표명학에게도 배신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충성을 바쳤던 이태주가 그의 연락을 무시하더니, 의미심장하게 USB를 꺼냈다. 출세욕을 가진 이태주가 가진 패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 표명학이 납치됐다. 범인은 바로 이현수의 아버지 이정섭(하성광)이었다. 사위가 매듭짓지 못한 복수극을 마무리하려는 것인지, 폭풍전야의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크래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크래시’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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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 "자고 일어나니까 늙어" 충격 고백…1회 예고 영상 공개!
    [사진 제공 :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회 예고 영상 캡처] [동국일보]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1회 예고 영상으로 취업 시장을 뒤흔들 전설의 인턴 등판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은 또 공무원 시험에 낙방한 취준생 이미진(정은지 분)의 짠내 나는 하루로 시작된다.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열심히 공부하고 간절히 기도도 했지만 이번에도 시험에 불합격한 상황. 자존감이 바닥으로 추락한 이미진은 급기야 “차라리 딴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어 씁쓸함을 안긴다. 이런 이미진의 소원을 누군가 듣기라도 한 듯 이미진의 얼굴이 하루아침에 30년이나 늙어버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가족들은 물론 이미진 본인도 “자고 일어나니까 내가 이렇게 늙어 있었다”며 당혹스러움을 표해 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지만 저주인 줄만 알았던 급속 노화는 오히려 이미진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온다. 임순이라는 이름으로 시니어 인턴에 취업, 오랜 고민이었던 취직을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 심지어 워커홀릭 검사 계지웅(최진혁 분)을 비롯해 아이돌 고원(백서후 분)과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등 연애에도 청신호가 켜져 흥미를 돋운다. 이에 낮에는 50대 시니어 인턴으로, 밤에는 20대 취준생으로 알찬 이중생활을 시작할 이미진의 하루가 궁금해지고 있다. 범상치 않은 그녀의 행보에 계지웅도 “대체 정체가 뭡니까?”라며 의문을 표하는 가운데 과연 이미진이 계속해서 비밀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유쾌한 시너지를 발휘할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이 첫 방송 당일인 15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갈고닦은 예능감을 모조리 발휘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배우들의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시키는 일은 모두 가능한 레전드 인턴과의 달콤살벌한 이중생활이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15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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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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