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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손아섭, 개인 통산 2,500안타, 최다 안타 기록 경신 눈앞
    NC 손아섭 연도별 안타[동국일보] NC 손아섭이 KBO 리그 역대 2번째 개인 통산 2,500안타와 통산 최다 안타 경신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손아섭은 13일(목) KT와의 경기에서 안타 1개를 추가해 안타 기록을 2,496개로 늘렸다. 이로써 2,500안타까지는 4개, 전 LG 박용택이 보유한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인 2,504개까지는 8개를 남겨뒀다. 2007시즌 롯데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같은 해 4월 7일, 수원 현대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경기 첫 안타를 2루타로 때려냈다. 2015년 목동 넥센전에서 1,000안타를 달성한 후, 2018년 포항 삼성전에서 1,500안타, 2021년 대구 삼성전에서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2,000안타 기록은 지금까지 KBO 리그 역대 최연소, 최소 경기 달성 기록으로 깨지지 않고 있다. 안타 관련 타이틀에서 손아섭의 이름은 빠지지 않는다. 2012, 2013, 2017, 2023시즌 4차례 최다 안타 부문 1위에 올랐고, 4차례 이상 이 부문 1위에 오른 선수는 손아섭과 전 LG 이병규가 유일하다. 손아섭의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7 시즌 기록한 193 안타다. 커리어 내내 꾸준히 안타를 기록하면서 2,500안타와 통산 최다 안타 고지에 빠르게 근접할 수 있었다. 주전으로 발돋움한 201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14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고, 2023시즌에는 KBO 리그 역사상 첫 번째로 8시즌 연속 150안타 이상을 쳐내며 탁월한 안타 생산 능력을 보여줬다. KBO리그 역사에서 2,500안타를 넘긴 선수는 전 LG 박용택 단 한 명뿐으로, 손아섭이 두 번째로 달성한 선수로 기록된다. 2,500안타에 이어 KBO 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인 박용택의 2,504안타까지도 경신한다면 손아섭은 KBO 리그 안타의 역사에 이름을 남길 예정이다. KBO는 손아섭이 2,500안타와 개인통산 최다 안타를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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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전 구단 평균 관중 1만명 이상,500만 관중,매진 100경기 돌파 임박
    역대 500만 관중 돌파 최소 경기 수 순위[동국일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와 매진 100경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4 KBO 리그는 13일(목) 경기까지 335경기에 누적 관중 487만 6,982명으로, 500만 관중 달성까지 12만 3,018명을 남겨두고 있어 주말 내 5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또한 매진 경기는 98경기로, 10개 구단 체제 최다 매진 경기 수였던 69경기를 넘어 100경기 매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특히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평균 관중은 1만 4,558명이다. 지난 시즌 각 구단 별 홈 동일 경기 수 대비 관중이 31% 증가했다. 평균 관중 1만 8,151명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LG를 포함해 두산 1만 7,891명, KIA 1만 7,766명, 롯데 1만 6,277명, 삼성 1만 6,383명, SSG 1만 5,334명 등 6개 구단에서 1만 5,000명 이상의 평균 관중이 입장했다. 매진 인원 1만 2,000명의 한화는 평균 관중 1만 1,568명으로 좌석 점유율 96.4%를 기록 중이며, KT(1만 1,429명), 키움(1만 68명), NC(1만 53명)는 지난 시즌에 비해 관중이 각각 25%, 27%, 42%씩 올라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매진 경기 수에서는 한화가 압도적이었다. 한화는 홈 32경기 중 24차례를 매진시키며 75%의 매진율을 기록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화요일 매진 경기(3차례)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홈에서 열린 주말 시리즈(금~일) 18경기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뒤이어 KIA 16회, 두산 15회, 삼성 10회로 4개 구단이 두 자리 수 매진 기록을 세웠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5일(토) 345경기를 치른 시점에 500만 관중 돌파가 유력한 가운데, 2024 시즌 반환점을 돌기 전 50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 10개 구단 체제 이후로는 가장 빠른 속도이며, 역대 500만 관중 돌파 시점을 봤을 때, 332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돌파했던 2012시즌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빠른 추세다. 또한 지난 6월 1일(285경기 진행) 400만 관중 달성 이후 60경기만에 500만 관중을 눈 앞에 두고 있다. 2024 시즌 100만 단위 관중 증가 구간 중에는 가장 적은 경기 수이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관중 증가 페이스가 더 빨라지고 있다. 10개 구단 체제에서 400만 관중에서 500만 관중까지 소요된 평균 경기 수는 약 96경기로(2020~2022시즌 제외) 2024 시즌에는 해당 구간에서 36경기를 단축해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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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 방향성 담은 기술철학 발표
    대한축구협회[동국일보] 대한축구협회가 20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담은 한국축구 기술철학 발표회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날 김지훈 축구인재육성팀장이 ‘한국축구 기술철학’에 대해 발표하고, 이임생 기술이사(Technical Director)가 기술철학 가운데 게임의 주요원칙과 세부원칙으로 구성된 'KFA 게임모델'을 설명한다. 또 조준헌 국가대표운영팀장은 대표팀 경쟁력 강화전략의 일환인 연령별 대표팀 목표설정과 운영방안을 브리핑한다. 이날 발표할 기술철학은 한국축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함께 지향해야 할 방향과 지침으로서 마련됐다. 협회 기술본부는 지난 1년 여간 협회 전임지도자, 전임강사, 전력분석관, 전임 연구원 등 협회 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철학을 연구, 발전시켜왔고, 이 기술철학은 협회의 기술계획 수립에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협회 내부에서 우리만의 축구철학 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문제해결이 필요할 때 마다 선진사례를 찾을 게 아니라 우리의 강점, 약점, 특성을 바탕으로 한 ‘우리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22년 중반 협회 내부에서 구체적으로 공론화됐고 2023년 1월 기술본부 내에 기술기획팀이 신설되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기술본부는 협회 내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철학 연구작업을 진행하면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워크숍을 통해 토론하고 피드백을 수렴했으며, 엘리트 유스를 키워내는 현장의 프로팀 유스 지도자들도 초청해 의견을 들었다. 한편 이번 기술철학 정립작업은 인재육성을 중시하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의 인재개발계획(Talent Development Scheme) 프로그램의 우수사례로 꼽히는 등 FIFA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전문인력들과 다양하게 협업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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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박성필,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사나이로 등극… 시리즈 1에 이어 시리즈 2 우승
    [동국일보] 박성필(53.상무초밥)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박성필은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남 해남 소재 솔라시도CC 솔라, 시도코스(파72. 6,8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4타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박성필은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 6개를 뽑아내며 이날만 4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에 3타 차 우승에 성공했다. 박성필은 지난 달 9일 군산CC에서 펼쳐졌던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시리즈 2번째 대회인 본 대회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의 사나이로 등극했다. 우승 후 박성필은 “올해 첫 승 이후 목표를 ‘다승’으로 변경했는데 이루게 돼 기쁘다”라며 “1라운드에 퍼트가 정말 좋아 ‘노-보기’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최종일에도 퍼트감이 살아있었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에서 2개 홀 연속 버디를 하게 되면서 마지막 홀까지 마음 편히 플레이했고 이 점이 우승을 하는데 있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2승에 성공한 박성필은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승수를 4승으로 늘렸다. 2000년 KPGA 프로(준회원), 2001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차례로 입회한 박성필은 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2021년부터 KPGA 챔피언스투어에 뛰어들었다. 시니어 무대 데뷔전이었던 2021년 ‘머스코 문라이트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 첫 승을 거둔 박성필은 2023년 ‘KPGA 챔피언스투어 2회 대회’에 이어 올 시즌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1’,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2’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다승에 성공했다. 또한 박성필은 2024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통합 포인트 1위(44,221.00포인트), 상금순위 1위(68,221,500원)으로 올라섰다. 신광철(53)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 2위, 추정식(56)과 모중경(53)이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 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는 이번 달 26일부터 27일까지 군산CC에서 진행되는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으로 여정을 이어간다. 박성필은 “군산CC에서 플레이를 정말 많이 해봤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드는 곳”이라며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에서도 우승해 올 시즌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의 우승컵을 모두 수집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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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국가대표’ 출신 김현욱,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서 우승... 약 1년만에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
    김현욱,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서 우승[동국일보] ‘국가대표’ 출신 김현욱(20.A)이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우승했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김현욱은 4언더파 67타로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김현욱은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보기 없이 8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박지민(26)과 동타를 만들어냈고 17번홀(파3)에서 진행된 연장 1차전에서 박지민이 보기를 범한사이 김현욱은 파로 막아내며 우승을 달성했다. KPGA 챌린지투어에서 아마추어가 우승한 것은 2023년 6월 ‘10회 대회’에서 우승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 이후 약 1년만이다. 경기 후 김현욱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1라운드 경기 후 선두와 타수 차가 많이 나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오늘은 장기인 웨지 플레이가 정말 좋아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골프를 시작한 김현욱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22년 ‘허정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고 2023년에는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전지훈련을 통해 정신력이 굉장히 많이 좋아졌다”며 “사실 오늘 연장전이 파3홀이라 긴장이 많이 됐지만 흔들리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목표가 KPGA 투어에 데뷔하는 것이다. 그 꿈에 한발 다가선 것 같다”며 “이번 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만큼 한 번 더 우승해 목표를 이뤄내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현욱은 본 대회 우승으로 KPGA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36,856.17P)로 올라섰다. 박지민이 김현욱의 뒤를 이어 2위에 자리했고 현승진(24), 차강호(24), 김의인(24), 전재한(34), 김진원(22)까지 5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11언더파 131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2024 KPGA 챌린지투어 10회 대회’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전라남도 해남 소재 솔라시도CC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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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팬과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어린이 팬 모집
    KBO 올스타전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동국일보]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많은 사랑을 받은 올스타전 대표 행사 ‘썸머레이스’가 16년만에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도 팬들과 함께한다. KBO는 평소 동경하던 올스타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에 참가할 어린이 팬을 모집한다.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 이벤트인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는 각 구단 별 올스타 선수 2명, 사전 공모 신청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 남·여 보호자,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6개 구간(바람을 이겨라,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뚝이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릴레이 경기 형식으로, 지난 세 차례의 대회와 동일하게 토너먼트제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열린 세 번의 대회에서 2019년 이정후, 샌즈(키움), 2022년 서진용, 박성한(SSG) 그리고 2023년 김민석, 김원중(롯데)이 팬들과 팀을 이루어 우승한 가운데, 2024년 대회 우승은 과연 어떤 팀이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신한 SOL뱅크 썸머레이스 팬 모집은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진행된다. ‘2024 프로야구 적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이상 보유 고객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신한 SOL뱅크 앱 접속 후 쏠야구 탭에 있는 썸머레이스 모집 공고를 통해 13일(목)부터 19일(수)까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2023년에는 일주일의 공모 기간 동안 약 160명의 팬들이 소중한 사연을 담아 응모하는 등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0일(목) 참여 방식 및 사전 준비물 등의 안내와 함께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선정된 10개 구단 팬들에게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티켓과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우승 시 별도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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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KBO 리그, ‘SOOP’ 글로벌 플랫폼 통해 해외 생중계 서비스 실시
    SOOP x KBO 로고 [동국일보] KBO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SOOP’을 통해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 리그’ 해외 생중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늘(13일)부터 시작될 SOOP의 KBO 리그 해외 생중계 서비스는 대한민국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SOOP의 PC 웹 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 SOOP은 2024~2026 KBO 리그 해외 중계 권리를 확보하여 그 동안 KBO 리그 시청에 목말라 있던 전 세계 KBO 리그 팬들과 해외 교민들이 보다 쉽게 KBO 리그를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 할 예정이며, 정규시즌 및 포스트시즌 전 경기 생중계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이라이트, VOD 서비스 등도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OOP은 각국 시청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와 함께 KBO 리그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편파 응원 중계 등 차별화된 유저 참여형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실시간 채팅 번역 기능을 제공해 경기 관전과 소통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BO는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를 통해 해외 중계 서비스를 확장해가고, 대한민국 대표 프로스포츠 콘텐츠인 KBO 리그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팬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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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남춘천CC에서 모인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 … 포토콜 및 공식 기자회견 진행
    포토콜에 참석한 함정우, 박상현, 한승수, 양지호, 이나모리 유키, 히가 카츠키, 히라타 켄세이_좌로부터[동국일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2일(수) 강원 춘천 소재 남춘천CC(파71. 7,335야드)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1번홀(파4) 티잉 그라운드와 18번홀(파5) 그린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양지호(35)를 비롯해 본 대회 ‘초대 챔피언’이자 하나금융그룹의 서브 후원을 받고 있는 박상현(41.동아제약), 주최사 ‘하나금융그룹’ 소속 함정우(30), 한승수(38)와 일본 투어 6승의 히가 카츠키(29), 이나모리 유키(29), 히라타 켄세이(23) 등 총 7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한편 18번홀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선수들이 참여한 ‘HANAsia 1Q 챌린지’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바운드 없이 골프공을 옆사람에게 전달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참가 선수들의 상금 1%와 동일한 금액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Q&A] Q. (참가 선수 전원에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출전 소감 및 각오는? 이나모리 유키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해주신 하나금융그룹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한국에 3번 정도 왔었고 개인적으로도 한국을 좋아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고 왔다. 남춘천CC 코스와 그린 굴곡이 심하기 때문에 한 타, 한 타 집중해서 플레이하겠다. 양지호 : 이렇게 기자회견에 참석하니 지난해 우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많은 분께 축하를 받았기도 하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대회다. 올해는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다른 어떤 대회보다 잘하고 싶다. 다시한번 일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어 기쁘고 좋은 승부가 됐으면 좋겠다.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히라타 켄세이 :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게 됐다. 코스가 굴곡이 심하고 어렵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함정우 : 메인 스폰서 대회에 출전해 기쁘다. 올해는 총상금까지 증액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도 일본 선수들과 경쟁하게 됐는데 설레고 이번 대회가 스스로의 실력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최선을 다해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승수 : 너무 감사하게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으면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대회이고 잘하고 싶은 대회다. 매주 그랬듯이 경기를 시작하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년 전에 남춘천CC 코스를 경험해봤기 때문에 그 때의 기억을 되살려 현명하게 플레이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투어와 공동주관 대회인만큼 낯익은 얼굴들도 많다. 편한 마음도 있고 경쟁심도 생긴다. 즐거운 한 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히가 카츠키 :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모인 대회에서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은 매우 즐겁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상현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초대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왔다. 다시한번 우승을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 (웃음) 이번 시즌 2번의 준우승을 했고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2년 연속 일본과 공동 주관 대회가 열렸는데 반가운 얼굴이 정말 많다.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해서 남춘천CC를 찾아 주시는 갤러리 여러분의 환호성이 서울까지 들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웃음) Q. (일본 선수들에게) 현재 컨디션 어떤 지와 한국 선수 중 라이벌이 있다면 어떤 선수라고 생각하는지? 이나모리 유키 : 컨디션은 나쁘지 않고 피곤함도 없다. 출전한 선수 모두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좋은 스코어를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플레이 하겠다. 히라타 켄세이 : 컨디션은 좋다. 이번 대회 코스는 4일간 대회를 치르기에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기 중에는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경쟁 상대를 생각하기 보다 스스로에게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히가 카츠키 : 컨디션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컨디션이 좋다고 해서 모든 대회에서 예선 통과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선수들 중에서 우승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남춘천CC의 코스 정보가 별로 없어 연습라운드를 하면서 다른 선수들의 모습을 보며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Q. (한국 선수들에게) 연습라운드를 하면서 코스는 어떻게 느꼈고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양지호 : 워낙 그린이 크고 경사가 심해 페어웨이를 잘 지켜야겠다 생각했다. 그린 주변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들이 많다. 1차적인 목표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다. 함정우 : 한국, 일본, 중국 선수들이 경쟁하기 좋은 코스다. 일본 선수들도 적응을 빨리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언 샷과 웨지 샷을 잘 하려면 페어웨이를 잘 지켜야 한다. 러프에 들어갔을 때는 핀을 바로 보지 않고 그린에 올린 후 2퍼트를 하는 등 전략적으로 플레이 해야 승산이 있을 것 같다. 한승수 : 어제보다 그린 스피드가 빨라졌다. 핀 위치에 따라 공략이 많이 바뀔 것 같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페어웨이를 잘 지켜야 플레이가 수월하다. 핀위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린 굴곡이 있어 중장거리 퍼트도 중요하다. 박상현 : 3, 4단 그린까지 있어 아이언 샷 거리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백 스핀 조절을 잘해야 할 것 같다. 골프장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샷만 잘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다. Q. (양지호에게)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일본 선수들에게 팁을 준다면? 남춘천CC는 코스 내리막과 오르막이 심해 심리적으로 두려운 곳이 많다. 15번홀부터 18번홀까지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 플라이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계산한다면 일본 선수들도 잘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 (박상현에게) 사실상 한일전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한일전에 임하는 각오는? 일본투어를 오래 뛰었고 선수들과 친분도 있다. 공동 주관으로 대회가 열려 각국 선수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의 플레이를 볼 수 있어 좋다. 이제는 한국과 일본 모두 어느정도 세대교체가 됐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한일 국가 대항전을 나간 적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또 생기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도 든다. ‘연날리기’만 해도 재밌는 것이 한일전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께 즐거움이 될 것 같다. Q : (일본 선수들에게) 일본 선수들은 한국과 일본 투어 공동 주관에 대회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와 한일전을 앞둔 느낌이 어떤 지? 이나모리 유키 : 상당히 어려운 질문이다. (웃음) 한국과 일본 선수들이 겨루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이런 대회가 많이 개최되면 좋을 것 같다. 히라타 켄세이 : 이나모리 유키 선수의 생각과 비슷하다. 공동 주관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좋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것과는 또 다르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이자 각국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실력 향상을 할 수 있는 자리다. 이러한 대회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히가 카츠키 : 한일전은 당연히 라이벌 전이라고 생각하지만 토너먼트 대회를 한일전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평소에 함께할 수 없는 선수들과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좋다. 지난 해 일본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 한국의 양지호 선수가 우승했기 때문에 한국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내가 우승하고 싶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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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2일간 ‘버디 16개’ 잡아낸 최승현, ‘KPGA 챌린지투어 8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KPGA 챌린지투어 8회 대회 최승현[동국일보] 최승현(31)이 ‘KPGA 챌린지투어 8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최승현은 버디만 10개를 뽑아내 10언더파 61타로 2위에 1타 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에도 최승현의 기세는 매서웠다.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3개로 3타를 줄인 최승현은 13번홀(파3)에서 또 한 번 버디를 때려 넣었다. 16번홀(파4)에서 아쉽게 이번 대회 첫 보기를 범했으나 17번홀(파3)과 18번홀(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127타를 적어낸 최승현은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승 후 최승현은 “프로에 입회한 후 거둔 첫 우승이라 기쁘고 감격스럽다. 지금까지 항상 아낌없이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골프선수 남편 뒷바라지에 고생하고 있는 아내에게 정말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1라운드와 2라운드 모두 아이언샷과 퍼트가 정말 좋았다. 16번홀 보기는 아쉽게도 티샷 실수가 나와 스코어를 잃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최승현은 2010년 KPGA 프로(준회원), KPGA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뒤 2부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2020년 11월 ‘KPGA 투어 QT’에 응시해 공동 15위의 성적을 거둬 2021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출전한 11개 대회 중 2개 대회서만 컷통과해 시드를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또 다시 ‘KPGA 투어 QT’에 응시한 최승현은 공동 47위에 올라 2022년에는 시드 대기자 신분으로 투어에 모습을 보였으나 별다른 활약은 보이지 못한 채 시드를 잃었다. 2년간 최고 성적은 2021년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의 공동 40위다. 최승현은 “사실 드라이버 입스가 있다. KPGA 투어에서 뛸 때도 그랬지만 얼마전 까지만 해도 영향이 있었다. 티잉 구역에 올라서기가 힘들 정도였다”며 “다행히 서서히 괜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은 것도 있고 오히려 아무 생각없이 경기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우승이 나처럼 입스를 겪고 있는 프로 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올해 꼭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10위 안에 들어 다시 KPGA 투어 무대에 복귀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본 대회 우승으로 최승현은 2024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포인트 5위(27,672.74포인트), 상금순위 5위(27,616,120원)로 뛰어올랐다. 현재 양 부문 1위는 ‘1회 대회’ 챔피언인 정선일(32.캐나다)이다. 최승현의 뒤를 이어 유현준(22.골프존), 문동현(18), 이택기(32)가 최종합계 13언더파 129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한재민(24.골프존)이 최종합계 12언더파 130타로 5위에 자리했다. 한편 공동 2위를 기록한 문동현은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선수로 출전해 공동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선수다.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 시즌1 종료 후 특전을 받아 5월 KPGA 프로에 입회했다. 문동현은 이번 달 6일까지 펼쳐진 ‘제1차 투어프로선발전 본선 A조’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1위를 거두며 단숨에 투어프로 자격까지 취득했다. 2024 시즌 KPGA 챌린지투어는 13일부터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로 그 여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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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KBO, 오피스디포코리아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KBO x 오피스디포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동국일보] KBO와 오피스디포코리아(대표이사 조준)는 11일(화)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피스디포는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사무용품 브랜드이며, KBO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피스디포코리아가 보유한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활용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피스디포코리아는 전국에 22개 직영 매장을 포함해 1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1위 매출 규모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다가오는 7월 5일(금)과 6일(토) 양일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되는 2024 KBO 올스타전의 기념 상품을 오피스디포코리아 직영 매장에서도 판매하여 올스타전 현장을 찾지 못한 야구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직영 매장 내에 전용 코너인 ‘KBO Zone’을 구성하여 야구 대표팀 상품과 오피스디포코리아가 직접 제작하는 다양한 KBO 로고 활용 굿즈 뿐 아니라 야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하여 오피스디포코리아를 찾은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준 오피스디포코리아 대표이사는 “많은 고객들이 KBO를 전국 어디에서나 보다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 공간과 인프라를 오피스디포코리아가 제공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KBO가 생활 속에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국내 문구∙사무용품 업계 1위 오피스디포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이 KBO 리그가 팬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스포츠 종목을 뛰어넘는 문화 콘텐츠로서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BO와 오피스디포코리아는 지난 5월 4일(토) 5개 구장(잠실, 문학, 수원, 대구, 광주)에서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야구 캐릭터 키링을 배포하는 행사와 함께, 초등학교 ‘5학년 4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스 영상 공모를 진행하여 문구선물세트를 나눠주는 ‘5피스디4 day’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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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갤러리, 시청률, 흥행 모두 다 잡은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프로골프 대회의 품격 있는 표준 제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동국일보]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에서 6일부터 진행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2억 원)'가 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우승은 전가람(28)의 차지였다. 전가람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전가람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3.2억 원,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투어 시드 5년, ‘KPGA 선수권대회’ 영구 출전권을 획득했다. 전가람은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12월 결혼을 하게 됐는데 예비 아내와 가족들에게 정말 값진 선물이 된 것 같다”라며 “’KPGA 선수권대회’가 있기까지는 KPGA 창립회원 분들과 여러 원로 회원 분들 덕분이다. 이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풍산그룹 류진 회장님, KPGA 김원섭 회장님 그리고 에이원CC의 정희자 회장님과 김선협 부회장님, 이경재 대표이사님께도 고마움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빗줄기 속에서도 1만 2백여 명 이상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았다. 2016년부터 에이원CC에서 본 대회가 열린 이래 최다 갤러리 입장 수를 기록했다. KPGA와 에이원CC는 2016년 ‘KPGA 선수권대회’를 첫 개최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2018년에는 임대차 연장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10년간 ‘KPGA 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2027년은 ‘제70회 KPGA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해다. 갤러리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 외 갤러리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갤러리 플라자에 위치한 ‘미니어처 홀 포토존’은 갤러리의 큰 관심을 끌었다. 미니어처 홀 포토존은 대회 코스의 18번홀을 형상화 했고 2023년 대회 우승자 최승빈(23.CJ)의 우승 순간을 재현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캐리커처, 나만의 에코 백 만들기, 바람부채 꾸미기, 팬 사인회 등 갤러리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갤러리의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18번홀에는 새롭게 구축한 마퀴와 갤러리 스탠드도 관심을 모았다. 신규 마퀴는 웅장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KPGA 선수권대회’의 역사와 권위를 뽐냈다. 또한 갤러리 스탠드를 신축해 갤러리들이 최적의 장소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조성했다. 갤러리들은 우승자가 결정되는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승부의 감동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 더불어 18번홀에 장애인 전용 관람석을 설치해 장애인이 대회를 관람하는 데 있어 편의를 개선했다. 출전 선수들을 위한 배려도 가득했다. 선수 라운지를 구성해 선수들이 경기 전, 후로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조성했다. 패밀리 라운지도 구축했다. 선수들의 자녀를 위해 가정용 게임기 등 여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156명 출전 선수 전원에게 ‘KPGA 선수권대회’ 트로피와 역대 우승자 이름이 새겨진 기념 티셔츠와 모자를 전달했고 ‘KPGA 선수권대회’ 첫 출전 선수에게는 기념 액자를 전달해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본 대회의 출전을 축하했다. 역대 우승자들에게는 ‘KPGA 선수권대회’의 역대 챔피언 배지를 지급하기도 했다. 이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에 대한 위상을 한 층 강화했고 선수로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1, 2라운드에는 KPGA 투어 최다 승 기록을 갖고 있는 최상호(69), KPGA 투어 유일의 노보기 우승을 이뤄낸 조철상(66)과 김종덕(63) 등 역대 챔피언들이 출전해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최종일에는 한장상(84), 문홍식(75), 이명하(67), 최윤수(76), 이강선(75) 등 KPGA의 레전드들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위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참가는 골프 팬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호국 보훈의 달에 개최된 만큼 보훈의식을 함양하고 추모의 의미도 되짚었다. 현충일이었던 6일 1라운드에는 출전 선수 전원이 묵념을 했고 선수와 캐디, 대회 관계자들은 태극기 배지를 패용하며 경기에 임했다.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답게 ‘원웨이(ONE-WAY)’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이렇게 다양한 콘텐츠와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이 시너지를 낸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는 2023년부터 SBS골프2에서 중계한 KPGA 투어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적어냈다. 한편 이번 대회서는 실제 트로피를 형상화한 ‘목각 트로피’를 받은 선수는 아쉽게도 탄생하지 않았다. 대회 기간동안 알바트로스, 홀인원, 코스레코드까지 각 부문의 최초 기록 선수에게 부상 외 추가로 목각 트로피를 증정하기로 했으나 해당 부문 기록에 성공한 선수는 1명도 없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서 프로골프 대회의 품격 있는 표준을 제시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025년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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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DP월드투어 벤 코웬 CHIEF TOURNAMENT & OPERATIONS OFFICER 및 PGA투어 이승호 아시아 대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참관
    DP월드투어 벤 코웬 CHIEF TOURNAMENT & OPERATIONS OFFICER 및 PGA투어 이승호 아시아 대표[동국일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에서 진행된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 DP월드투어의 벤 코웬 Chief Tournament & Operations Officer, PGA투어 이승호 아시아 대표가 방문했다. 이들은 KPGA 김원섭 회장과 지난해 5월 합의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대한 부속합의를 체결했고 ▲ KPGA 투어가 아시아 지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 KPGA 투어, DP월드투어, PGA투어가 긴밀한 협력관계임을 증명했다. DP월드투어와 PGA투어 관계자가 ‘KPGA 선수권대회’를 참관한 것은 역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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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관전 포인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동국일보] ·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과거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총 6회(연 2회)에 걸쳐 개최됐던 한중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계승한 대회로 2018년 재창설됐으며 올해로 6회 째를 맞는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대회가 진행되지 않았다. 올해는 총상금을 3억 원 증액해 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은 2.6억 원으로 강원도 춘천 소재 남춘천CC 빅토리, 챌린지 코스에서 펼쳐진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지난해 이어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대회로 개최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2018년 한국, 중국, 일본투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승부를 벌였다. 2019년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을 넘어 DP월드투어, 호주투어 등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포함해 총 9개국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나 2021년과 2022년에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로 진행했다. 2023년에는 본 대회 최초로 일본투어와 공동주관 및 일본에서 개최했으며 올해는 한국에서 일본투어와 공동주관으로 열린다. · 총 144명의 출전 선수 중 한국 국적 선수는 75명 - 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참가 자격 카테고리는 5개다.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과거 5년간 우승자, ▲ 직전 년도 본 대회 상위 입상자, ▲ 추천 선수, ▲ KPGA 투어 시드 우선순위, ▲ 일본투어 시드 우선순위로 나뉜다. 5개의 카테고리에 포함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나서는 한국 국적 선수는 총 75명이다.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카테고리 별 한국 국적 선수 참가 명단 - 본 대회 과거 5년간 우승자(3명) : 양지호, 서요섭, 박상현 - 직전년도 본 대회 상위 입상자(1명) : 장동규 - 추천 선수(9명) : 박배종, 이승민, 안준형, 이동환, 심대식, 김봉섭, 안성현/A, 위동우, 방두환 - 일본투어 시드 우선 순위(3명) : 송영한, 고군택, 류현우 - KPGA 투어 시드 우선 순위(59명) : 함정우, 김영수, 김태훈, 문경준, 이형준, 이수민, 최승빈, 황중곤, 김민규, 김한별, 김홍택, 정찬민, 김비오, 허인회, 이태희, 이상희, 백석현, 윤상필, 문도엽, 장유빈, 김동은, 이재경, 박은신, 이동민, 김동민, 김찬우, 엄재웅, 조우영, 배용준, 최진호, 이창우, 장희민, 이정환, 강경남, 전성현, 전가람, 옥태훈, 김태호, 이규민, 김민수, 정한밀, 조민규, 이승택, 김진성, 최민철, 권성열, 이성호, 김성용, 박성준, 김승혁, 정지웅, 이대한, 조성민, 박준홍, 강윤석, 황인춘, 마관우, 박성국, 박경남 - 호주 교포 이준석(36.우리금융그룹), 캐나다 교포 이태훈(34)은 본 대회 과거 5년간 우승자, 정윤(29.미국)은 추천 선수, 미국 교포 한승수(38.하나금융그룹), 캐나다 교포 신용구(33.금강주택)는 KPGA 투어 시드 우선 순위 자격으로 본 대회에 출전한다. · ‘디펜딩 챔피언’ 양지호, 대회 2연패 향해 출격 - 지난해 대회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72타로 일본의 나카지마 케이타(24)에 1타차 우승을 차지한 양지호의 타이틀 방어 여부가 본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다. 양지호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이번 시즌 아직까지 만족할만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지만 우승을 해냈던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지호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 컷 통과했다. 시즌 최고 성적은 ‘SK텔레콤 오픈’의 공동 25위다. 양지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2번째 타이틀 방어전을 맞이한다. 2022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이뤄냈던 양지호는 2023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컷탈락한 바 있다. ·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 7명, 본 대회서 우승 도전 -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고 있는 2023년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29), 박은신(33), 2024년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챔피언 한승수, 박배종(37), 이승민(26), 안성현/A(15), 박상현(서브) 등은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서 우승을 노린다. 2018년 우승자인 박상현이 본 대회서 우승할 경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최초로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 가장 최근 메인 스폰서가 개최하는 대회서 우승한 선수는 최경주(54.SK텔레콤)다. 최경주는 SK텔레콤이 주최한 2024년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을 달성했다. · ESG 실천과 확산을 위해 기부금 모금 이벤트 및 친환경 캠페인 진행 - 하나금융그룹은 ESG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금 조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번홀(파4)과 11번홀(파4)을 ‘에브리 버디(Every Birdie)’홀로 지정해 버디 11만 원, 이글 111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또한 18번홀(파5) 페어웨이에는 ‘하나 ESG존’을 설정해 티샷이 해당 지점에 안착할 때마다 111만원의 기부금을 추가로 적립하기로 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강원 춘천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스탬프 투어’, ‘친환경 솜사탕 만들기’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주최사 하나금융그룹은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특별한 코스 가이드 맵을 제공한다. 또한 코스 내 곳곳에 스탬프 부스를 설치하고 가이드 맵에 스탬프를 찍을 시 달성 개수에 따라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특히 남춘천CC의 산악지형 코스와 더위에 대비해 13번홀(파3) 그늘집에서 갤러리들의 갈증 해소를 위한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 자전거 발전기 동력을 이용한 친환경 솜사탕 만들기, 별돌이, 별송이 포토부스 현장 인증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스내그 골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갤러리 입장권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6월 12일 수요일까지 ‘하나원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후 현장에서도 하나카드로 결제시 3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강원도 춘천시 군자리 1395에 마련되어 있으며 갤러리 주차장과 대회장, 남춘천역과 대회장 간 셔틀버스를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낮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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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 '격파왕' 공개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 ‘격파왕’ 웹 포스터. [동국일보] 국기원이 개원 52주년 특집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공개한다. 격파왕은 태권도 위력격파(주먹, 손날, 속도, 옆·뒤차기) 고수를 찾아 수련법과 격파 노하우 등을 배워가는 예능형 영상 콘텐츠다. 오는 6월 14일(금) 국기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국기원은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 중 하나인 격파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격파왕을 기획, 제작에 돌입했다. 또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위력격파 부문이 대중에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있다. 격파왕은 총 6편으로 제작됐다. 맨주먹으로 기왓장 16장을 산산조각 내는 정상민 사범을 시작으로 노경정 사범(손날), 김성용 사범(속도), 장세영 사범(주먹), 박우성 사범(앞·뒤차기), 이윤희 사범(주먹) 순으로 게재한다. 격파왕 진행자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은메달리스트 박재은 선수가 출연해 사범들과 호흡을 맞춰 재미를 더 했다. 특히 격파왕은 MZ세대 성향에 맞춘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해외 시청자를 위해 영문 자막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 격파는 겨루기와 품새 못지않게 중요한 수련 분야다”며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통해 격파의 매력을 발견하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기원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 영상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태권도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 캠페인과 ’태권도 품새 교육 영상‘, ’태권도 소리를 찾아서‘ 등 다양한 태권도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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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파주챌린저스 2년 연속 우승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시상식[동국일보] KBO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횡성군이 후원하며 동아오츠카가 협찬한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에서 파주챌린저스가 가평웨일스를 10대6으로 꺾고 2년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파주는 지난10일 열린 결승전에서 3회말 배현호의 1타점 적시타와 임동혁의 3점홈런으로 4대0앞서 나갔다. 이어진 4회말 공격에서 박준혁의 2점 홈런과 지강혁의 1타점 3루타 추가로 3득점하며 경기를 7대0으로 만들고 승기를 잡았다. 가평은 5회초 2사만루 찬스에서 이우녕의 적시타로 곧바로 2점을 만회했다. 점수차를 7대2로 좁혔지만, 파주가 5회말 공격에서 유현우, 박성우의 안타와 가평의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하면서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파주 선발로 나선 KT위즈 출신 서경찬은 4⅓이닝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서경찬은 정교한 변화구를 앞세워 가평 타선을 효율적으로 봉쇄했다. 파주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이혁준이 4타수 3안타 2득점 2도루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했고, 임동혁과 박준혁은 각각 3점 홈런과 2점 홈런을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대회 전체 기간 동안 통산 타율 0.400(10타수 4안타), 3홈런, 10타점 맹타를 휘두른 파주 배현호가 MVP를 거머쥐었다. 준결승에서 5⅓이닝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고, 결승전 마지막을 장식한 파주 구준범은 우수투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부임 첫 해 파주챌린저스를 하나로 똘똘 뭉치게 해 우승을 이끈 최기문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비록 팀은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 타율 0.583(12타수 7안타), 3타점, 3득점을 올린 가평 이우녕과 타율 0.416 (12타수 5안타), 6타점, 4득점을 올린 서민규가 각각 우수타자상과 감투상을 수상했다. KBO는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파주챌린저스에게 우승 트로피와 2,000만원의 상금, 준우승팀 가평웨일스에게도 준우승 트로피와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대회 MVP 배현호에게도 100만원의 상금, 우수투수상 구준범, 감독상 최기문, 우수타자상 이우녕, 감투상 서민규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어제 결승전에는 허구연 KBO 총재, 김명기 횡성군수, 김영숙 횡성군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조계현 KBO전력강화위원장, 류중일 국가대표팀 감독, 최일언 국가대표팀 코치도 경기장을 찾아 독립야구 선수단을 응원했다. KBO는 앞으로도 넥스트레벨캠프, 유소년 포지션별 캠프, 티볼캠프 등 다양한 야구저변 확대 사업을 펼쳐 우리나라 야구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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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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