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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즈(유),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 스트리투홈에 최근 출시한 반려견 사료 '아이엠즈(IAMS)' 지원을 통해 선진화된 ESG 공동실천 의지 밝혀...
    (사진제공) 한국마즈(유) – 한국마즈(유)가 새로 출시한 사료 " 아이엠즈(IAMS) " 앞에서 (사)스트리투홈 송인선 대표가 보호 중인 강아지를 안고 있다.[동국일보] 한국마즈(MARS, 대표 이두호)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 글로벌 동물인식개선협회 - 스트리투홈 (대표 Alicia Song, 송인선 - 캐나다국인)에 최근 출시한 반려견 사료 '아이엠즈(IAMS)' 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마즈가 유기동물들의 인식개선 및 동물권리를 선진국 수준으로 올리는데 앞장서기 위하여 설립된 스트리투홈과 함께 진정한 동물과의 공존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으며 한국마즈는 자사의 사료와 간식 제품을 지난 6월부터 정기 후원하고 있다. 캐나다국 교포이자 주한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출신인 스트리투홈 대표 Alicia Song(송인선)은 '한국에서 무책임하게 버려지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게 되는 유기동물들을 위하여 협회를 설립했고 동물들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긍정적인 노출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경각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끝까지 반려동물을 책임지는 반려인들이 늘어나게 하는게 목표이다' 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글로벌 동물권인식개선협회- 스트리투홈(Streettohome)에 지원되는 '아이엠즈'는 미국에서만 연간 판매 1조원을 기록하는 프리미엄 펫푸드 전문 브랜드이며 1926년 미국에서 시작해 78년 역사를 자랑한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이 제품은 '1세 이하 강아지용', '1세 이상 소형견용', '1세이상 성견용' 3종으로 반려견 나이와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심용희 한국마즈 수의사는 "아이엠즈는 '선제적인 건강관리(Proactive HealthTM)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을 향상하는 특별한 영양 철학을 갖고 있다"며 " “아이엠즈는 지난 78년간, 예방은 최고의 치료라는 생각 하에 양질의 프리미엄 펫푸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혁신적인 연구를 거듭하며 발전한 아이엠즈가 반려동물들의 ‘건강한 일상이 일생이 되도록’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유기동물에 적절한 영양공급과 건강관리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트리투홈(Streettohome)은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이 한국에서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할 수 있도록 돕는 KOFA (주한외국기업연합회)에 귀속된 구성단체로서 주한외국기업 및 국내 글로벌기업들의 ESG 실천활동을 공동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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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
    [동국일보]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산맥의 최고봉에 오른 유명 산악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경험이 풍부한 ‘셰르파’와 함께했다는 점이다. 대학 입시도 이와 비슷하다. 입시를 먼저 경험한 선배 멘토와 동행한다면, 대입 목표를 이룰 확률은 월등히 높아질 것이다. 신간 ‘명문대 멘토가 알려주는 대학합격 시크릿’에는 대학 입시의 ‘셰르파’인 대학생 멘토들이 알려 주는 입시 준비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학생들은 비슷한 악조건을 이겨내고 정상에 다다른 선배들의 이야기를 통해, 입시 노하우는 물론이고 선배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공감과 응원을 얻을 수 있다. 거기에 학부모를 위한 자녀 입시·사춘기 케어 솔루션, 실전 활용이 가능한 세특 대비 탐구활동 사례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없이 좋은 책이다. 같은 길 걸은 선배 멘토가 알려주는 ‘맞춤형’ 대입 노하우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1 대학생 멘토링 서비스 플랫폼 ‘오디바이스’와, 입시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평범엄마’ 박원주 작가, 진로·진학 매거진 ‘진로N’의 입시 노하우를 각각 담고 있다. 1부에서는 오디바이스에 멘토링을 청해 온 학생들의 다양한 입시 고민 사례와, 그와 비슷한 환경에서 대입에 성공한 명문대생 멘토들의 ‘족집게’ 어드바이스를 만날 수 있다. 일반고, 특성화고, 자사·특목고 등 서로 다른 유형의 고등학교에 다니며 성적대도 성격도 학업 습관도 다른 학생들이, 자기와 비슷한 선배들의 멘토링 사례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유능한 입시 셰르파의 값진 경험’을 자연스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 입시·사춘기 케어 솔루션 제공 2부에서는 자녀 교육 전문가인 ‘평범엄마’ 박원주 작가가 학부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자녀의 학업·입시 코칭에 대한 해답을 알려준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 해결 방법’부터 ‘미래 준비를 위한 자녀 교육법’까지도 자세히 소개한다. 자녀 교육에 갈수록 자신감을 잃어가는 학부모라면 이 파트를 주목해 보자. 세특 기록 UP 시켜줄 ‘수업 탐구활동 사례’ 수록 마지막으로 진로·진학 매거진 ‘진로N’이 준비한 3부 ‘미디어 탐구활동 가이드’도 눈여겨 볼 만하다. 최신뉴스를 활용한 세특 탐구 방법을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어드바이스해 준다. 또한 학생들이 이를 실제 수업 탐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교과목과 대학 학과·전공도 상세히 알려준다. 학생 독자들이 1부를 읽고 학생부 관리에 대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3부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탐구활동 예시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대입이라는 멀고도 험한 여정에 오른 학생들에게 넓고 빠른 지름길을 알려주는 ‘셰르파의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방종임 교육대기자, 권지윤 SBS 기자, 구슬쥬 교육 크리에이터 등, 입시교육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중·고생과 학부모에게 ‘강추’하는 책이란 점도 믿음을 더한다. 오디바이스, 박원주, 진로N이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입시교육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더욱 신뢰를 얻고 있다. 208쪽 분량의 이 책은 진로N에서 7월 12일 출간됐으며, 19,500원에 판매된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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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닥터생각, 2024년 메디컬 에스테틱 세미나 및 제3회 볼뉴머와 함께하는 굿닥터 골프대회 개최
    2024년 메디컬 에스테틱 세미나[동국일보] 미용성형 전문 미디어 '닥터생각’은 24년 메디컬 에스테틱 세미나 및 제3회 볼뉴머와 함께하는 굿닥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며, 닥터생각과 빅데이터-굿닥터 플랫폼이 주관하며 모노폴라RF-볼뉴머가 메인 후원한다. 먼저 '3rd MEDICAL AESTHETICS SEMINAR’는 'My Experience With Making Money in Clinic’을 주제로 열리며, 9월 7일(토)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엘리시안 강촌 세미나룸 그랜드볼룸에서 미용의사 총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5개 섹션으로 강의가 진행되며, 섹션 주제는 8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업체로는 클래시스, 케어이즈, 조이엠지, 유니온메디칼, 메디어트코리아, 에이치투메디 등이 있으며, 숙박과 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제3회 볼뉴머와 함께하는 굿닥터 골프대회는 세미나 다음날인 9월 8일(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모노폴라RF- 볼뉴머와 닥터생각이 공동 주최하며, 굿닥터플랫폼이 주관하는 가운데, 선착순 100명인 미용의사 25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상은 우승인 신페리오부터 메달리스트, 롱기스트, 니어니스트, 다파상, 다보상, 행운상 등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홀인원에게는 약 1억원 상당의 의료기기와 부스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첨 상품으로는 약 5천만원 상당상품이 준비돼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굿닥터플랫폼 관계자는 "세미나와 골프대회를 함께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의 정보 교류의 장이 되고, 리프레시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행사 담당자를 통해 참석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제3회 볼뉴머와 함께하는 굿닥터 골프대회 ▲ 클릭시 참가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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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7-17
  • 소타텍과 웹케시, 핀테크 솔루션 향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7월9일 SotaTek(대표 Luu Chung Tuyen)와 Webcash(대표 이실권)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동국일보] 지난 7월 9일, 소타텍(SOTATEK)은 웹케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식은 웹케시글로벌의 이실권 대표와 소타텍의 Luu Chung Tuyen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소타텍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두 회사의 기술적 전문성과 산업 지식을 결합하여 우수한 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케시의 25년간 자금 관리 경험과 소타텍의 첨단 IT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 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25년의 전문성을 자랑하는 B2B 핀테크 솔루션 회사로, 혁신적인 재무 관리 접근 방식으로 전 세계 비즈니스에 최첨단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웹케시 대시보드’라는 자금 보고 솔루션을 출시하였으며, 2024년에는 청구 및 수금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소타텍은 베트남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IT 회사로, 웹/앱 개발, 블록체인, AI 및 머신러닝, ERP 솔루션 등 다양한 IT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소타텍은 고품질 개발 능력과 다양한 산업에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소타텍과 웹케시의 핀테크 솔루션 향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번 전략적 제휴의 주요 목표는 웹케시와 소타텍의 강점을 결합하여 보다 통합적이고 강력한 자금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금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두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기업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소타텍은 웹케시글로벌의 전자금융서비스 및 B2B 핀테크 솔루션을 SAP와 연동 개발하여, 웹케시글로벌이 한국과 베트남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타텍은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있어 웹케시와 그 고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다 양사는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B2B 핀테크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웹케시글로벌의 전자금융서비스는 SAP와 같은 기업 내부 시스템 및 베트남의 여러 은행과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계좌 및 법인카드 거래 정보, 실시간 이체, 고시 환율 정보 등 정확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베트남 특화 금융 서비스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강력하고 통합된 자금 관리 솔루션을 제공받아 자금 흐름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소타텍의 다양한 기술 전문성이 웹케시의 개발 노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두 회사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창출하고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소타텍은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있어 웹케시와 그 고객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IT 개발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우수한 실적으로 웹케시의 이상적인 파트너이다. 이실권 CEO는 소타텍의 혁신적 접근 방식과 웹케시의 자금 관리 솔루션이 결합되면 더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타텍은 한국어와 영어로 원활히 소통하며, 유연한 협력 모델과 고품질 개발 능력으로 웹케시와의 파트너십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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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7-15
  • 서울시 동작구 야구 아카데미,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 강하늘 감독을 만나다!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 강하늘 감독[동국일보] ◇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 강하늘 감독 인터뷰 Q.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 감독 강하늘입니다. 야투포 아카데미는 야구 포지션의 야수, 투수, 포수를 줄임말로 지은 이름입니다. 야구 포지션은 10개지만 가장 간단하게 최대한 간추리고자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Q. 야투포를 운영하시게 된 동기 및 사유는 어떻게 되시나요? A. 대학교 졸업 전부터 고등학교 지도자로 발탁이 되어 초·중·고 야구부 지도자 및 체육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며 느낀 부분이 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쁘고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학업과 학원 일정, 운동까지 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쓰였습니다. 저희 야투포에서만큼은 학업을 조금 내려놓고 자유롭고 즐겁게 땀도 흘리고, 조금 더 나아가 요즘 사회적 분위기는 개인주의화가 조금 강한데 야구를 통해 개인이 아닌 팀이 되어 사회성과 단합심도 기를 수 있게끔 아이들을 지도하고자 이렇게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Q. 아카데미를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A. 예전과 다르게 야구라는 스포츠가 요즘은 취미로도 많이 접할 수 있고 사회인야구도 정말 많이 활성화가 되어있습니다. 야구를 즐기며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다치지 않고 운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성과 체력도 정말 중요하지만,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운동하다가 다치게 되면 본인도 속상하지만,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시작되기 때문에 시합을 잘 치르고 이기기보다는 다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배우고 익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운동하는 것을 항상 강조하는 편입니다.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 훈련장 내부전경 Q. 아카데미를 운영하시며 가장 보람 깊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희 레슨장 인근의 s대 동아리 야구부 감독님의 연락이 기억납니다. 감독님이 부임하신 후 팀의 중책을 맡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정말 엘리트 학생선수들처럼 훈련을 진행하셨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으시고 혹독한 훈련을 통해 다음 해 대학 동아리 대회 우승을 하신 후 개인적으로 연락이 왔었던 부분이 조금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야투포도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유소년부 아이들이 있지만, 유소년 대회를 경험하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s대 감독님의 연락에 감회가 남달랐던 기억인 거 같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은 어떻게 되시나요? A. 코로나로 인하여 유소년, 사회인 야구 수업을 항상 소규모로 진행했었는데, 야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단체 운동인 만큼 모두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유소년들과 사회인야구를 하시는 분들이 저희 야투포 베이스볼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듣고 야구를 배우는 동안은 즐거운 추억을 드리고 싶습니다. Q. 글을 접하게 되실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솔직히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진행하고 제 이야기를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독자분들도 투지만 있으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포기만 하지 마시고 야구도 공부도 꾸준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 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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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K오페라의 백미 ‘메밀꽃 필 무렵’· 원작 소설의 탁월한 서정미 음악 예술로 승화
    구미오페라단의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 포스터[동국일보] 버야흐로 K콘텐츠 시대. 오페라 역사가 70년 넘었다고 하지만 서양 오페라 수입구조에서 아직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한국의 창작 K오페라가 글로벌 진출을 해야 하는 때다. 지난달 국립오페라단은 프랑스 올림픽을 기념해 프랑스, 독일 및 비엔나 3곳의 최고 극장에서 이영조 작곡 '처용'을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무대에 올렸다. 제대로의 오페라극장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황이어서 다소의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그러나 꾸준하게 한국 창작오페라가 매년 무대에 오르고 있어 전망이 밝다. 구미오페라단(단장 박영국)이 최정상의 제작진 및 출연진이 심혈을 기울여 선사하는 감동의 무대로 이번 ‘메밀꽃 필 무렵’은 경상북도와 구미오페라단 주최‧ 추관으로 16일(화) 오후 3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다. 이효석 단편의 백미인 메밀꽃 필 무렵은 대게의 서양 오페라가 주인공을 죽이거나 극적인 힘에 의해 전개되는 것과 비교하면 전혀 다른 정서다. 이는 내면성에 주력하면서 한국인들만이 느끼는 끈끈한 정과 탐미의 자연과 서정미, 하나같이 주인공들은 홀로의 삶을 살아가는 외로움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나홀로 1인 가구 세대가 엄청나게 늘어난 세태와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대구 원로 우종억 작곡가가 80이 넘어 작곡한 것으로 대본은 탁계석 음악평론가가 썼다. 2009년 초연된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올랐고, 2012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대한민국 제 2회 오페라페스티벌 초청에서 역대 최다 유료 관객을 끌어내어 조직위로 부터 금상을 탄 명작이다. 평생을 장돌뱅이로 살아온 홀아비 허생원과 동이가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핀 달밤을 걸어 다음 장터로 떠나는 길을 달빛이 비치는 무대 위의 아리아를 통해 극화한다. 서곡으로 시작해 1막 '여름날 시골 장터의 한가로운 오후', 2막 '만남, 사랑, 이별', 3막 1장 '꿈속에서의 결혼식 장면', 3막 2장 '대화 장터로'로 구성됐다.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은 ’공감각적인 묘사와 시적인 정서가 흐르는 훌륭한 소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120여 명의 출연진이 어우러져 웅장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총감독 박영국 단장, 임병욱 스칼라오페라단 음악감독의 지휘, 정철원 전 대구시립극단 감독이 연출, 전효숙 음악가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메밀꽃 오페라 장터 장면 허생원 역에 바리톤 김승철과 여인 역에 소프라노 구수민이 주연이고, 테너 김은국, 바리톤 김만수, 메조 소프라노 김민지, 테너 변지섭, 테너 박현교, 바리톤 박정현 등이 출연한다. 센트로 필 하모니& 대구여성오케스트라단의 연주와 호흡을 맞추고 구미오페라단과 전효숙의 대구 코랄 합창단이 대합창을 펼친다. 무용과 사물놀이단 등 120여 명의 출연진이 어우러져 한국의 마당놀이 풍의 장터와 달밤의 연에 펼쳐지는 환타지가 잔잔한 호소력으로 파고 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구미오페라단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그러면서 “이 오페라는 이효석 문학의 탁월한 서정성을 음악 예술로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영국 단장을 중심으로 출연진, 합창단, 관현악단,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역할을 다해준 제작진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탁계석 대본가는 허생원의 '메밀꽃은 달빛에 흔들리고'의 아리아가 교과서에 실린 만큼, 청소년기에 오페라를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체험이다. 꼭 원작 소설을 읽고 오페라를 보고 또 평창 메밀꽃축제에 간다면 가족간의 대화도 풍성해지지 않겠느냐며,.머지않아 해외 진출을 희망한다'고 했다. 구미오페라단은 2000년에 창단된 단체로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라 대중화를 견인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밀꽃은 달빛에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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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사)글로벌동물권 인식개선 협회 - 스트리투홈, '제 1회 기업후원 유기동물 온라인 바자회' 성공적으로 개최
    (사)스트리투홈 - (사)글로벌동물권 인식개선 협회 - 스트리투홈 활동가들이 기업후원제품들을 홍보하고있다.[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글로벌동물권 인식개선 협회 - 스트리투홈은 지난 7월 7일 유기견 유기묘 및 다른 보호소의 유기동물들을 돕기위한 '제1회 온라인 기업후원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날 바자회는 하림펫푸드, 네츄럴코어, 펫생각, 메디스톤 등의 기업들이 후원에 참여했다. 스트리투홈 대표 Alicia Song(송인선 , 캐나다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버려지고 구족된 유기견 유기묘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나아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유기동물 증가를 막기위해 선행을 실천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유기동물들을 돕고 싶지만 여건이 되지않는 기업들과 연계하여 스트리투홈 보호소 아이들 및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다른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을 돕기위해 매달 온라인 바자회를 실시 할 예정이고 "기업들은 선행을 베풀고, 구매자들은 저렴한 금액에 물품을 구매하며,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을 도울 수 있어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의미있는 바자회이고 앞으로 매달 이루어질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사)스트리투홈 - 사진 왼쪽- Alicia Song 송인선 대표 , 오른쪽 동물권시민연대 RAY(레이) 김은희 대표 한편 , Alicia Song(송인선) 대표는 외국계기업 한국 지사장 출신으로서 5년전 우연히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통해 경제적으로 풍족한 조건을 버리고 동물권 활동가로 전업후 현재는 외국인 교포로서 글로벌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 직무경험을 통해 경험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영어의 강점을 살려 기업교육 전문컨설턴트로서의 커리어와 동물권인식개선 활동가로서 두가지 커리어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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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카페동네, 전국 N99 “맛집대전” 핫플레이스 30곳에 대형 직영점 오픈한다
    카페동네 이상근 대표, 권법인 이사 (왼쪽부터)[동국일보] ‘카페동네’ 동네상권 살리기 지원….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전국에 대형 직영 매장으로 찾아간다.카페동네’ 동네상권 살리기 지원 사업이 창업 관련 업계에 이슈와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짐에 힘입어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또 하나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카페동네는 2011년 개인카페를 시작으로 마케팅 등의 홍보 없이 카페동네만의 시그니처 메뉴들과 동화 같은 편안함을 장점으로 50여개 매장을 오픈 했으며, 해썹(HACCP) 제조 공장을 통한 카페동네만의 디저트 케이크 및 베이커리 등을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전통 카페 프렌차이즈이다. 카페동네 사옥카페동네 ㈜엘케이디앤 이상근 대표와 마케팅 총괄 권법인 이사는 브랜드들을 통합하여 투자, 관리, 지원하는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으로 진행하는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카페동네가 참여한다고 밝혔다.이어 ‘카페동네’는 개인 카페로 시작해 15년간의 노하우와 입소문으로만 50여개의 매장을 오픈 했으며, 현재 동네상권 살리기 일환으로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손잡고 신규 매장 및 브랜드 변경&업종 변경 매장들에게 평당 100만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카페동네 브랜드를 늘려 나아가고 있다.현재 진행하는 동네상권 살리기 지원 사업이 생각보다 뜨거운 반응으로 예비 창업자와 업종 변경, 브랜드 변경에 관심과 더블어 내 건물, 우리동네에도 카페동네가 들어왔으면 하는 문의가 많아지자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그간 준비 중이던 맛집대전을 본격적으로 서둘러 진행하게 됐다. 카페동네 매장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시행사·건물주·금융사·증권사들이 연합하여 진행하는 전국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2025년까지 30곳 입점하여 대형 직영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2026년까지 500여개의 가맹 매장 오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2024년부터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 카페동네 성장에 대한 직영점 및 가맹점 확장에 대한 투자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가맹점 확장 사업에는 결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그간 많은 교류와 소통을 통해 가맹점 확장에 좋은 반응을 이뤄낸 것만큼 N99·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과의 “맛집대전” 또한 기대한 바와 같이 좋은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페동네 엑셀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N99•팬텀엑셀러레이터 측은 “맛집대전” 핫플레이스에 카페동네를 대형 직영점으로 오픈하기 위해 시행사, 건물주, 금융사, 증권사들과 건물 핫플레이스 스케일업에 대해서 협의 중이다. 협의가 끝나는 건물마다 카페동네 대형 직영점이 한 곳씩 오픈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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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인문정보연구소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4기 모집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동국일보] (재)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위원장 이준환)과 인문정보연구소(연구소장 정민화)는 현직·예비 영어교육 종사자들의 영어교육 전문성 심화를 위해 2024년 8월 3일(토)부터 9월 7일(토)까지 총 6주차 교육과정의 제 4기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한다.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은 현직·예비 초·중·고교 영어교사, 영어학원 강사들의 영어교육 및 평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강의 역량 신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그간 2년동안 총 3기에 걸쳐 성료한 'TEPS 전문교육인 연수 프로그램(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주관)'을 보다 새롭게 단장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급변하는 국내 교육환경에 적용되는 인공지능(AI) 및 GPT 등 다양한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어 교육·학습 사례 및 실습 커리큘럼 추가와 더불어 기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300여명의 수강자들의 다양한 개선의견을 분석하여 반영시켰다. 지난 'TEPS 전문교육인 연수 프로그램' 모집 시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정원이 마감됐다. 금번 TEPS·IM-TEPS AI영어교육전문가과정에서 상세하게 소개되는 IM-TEPS(중급텝스)는 지난 2년이상 대한사립학교장회와의 협력을 통해서 사립초·중·고에서 단체접수후 성공리에 운영되어 왔는데 올 해 8월부터 첫 정기접수,시행되어 교육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총 6주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권혁승 교수, 송미정 교수, 이용원 교수(前 TEPS사업본부장)와 언어학과 이호영 교수, 이상아 교수, 그리고 상명대학교 이연숙 교수, 한림대학교 한수미 교수 등 저명한 학자들의 외국어 교육, 영어교육 및 평가에 대한 강의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TEPS를 비롯하여 올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시행할 IM-TEPS의 모의시험 문항출제 등 생성형 AI 기술(GPT, Google Bard)을 활용한 영어평가 강의와 실습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TEPS관리위원장인 이준환 교수는 “영어교육 및 평가 분야의 이론과 학습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를 통해 영어교육 종사자의 강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본 연수 프로그램의 개최목적과 참여자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총 6주차 과정으로 이루어지는'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참여하여, 이수 자격을 충족한 경우 TEPS관리위원장과 인문정보연구소장 공동 명의의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수료증이 발급되며, EBS TESOL 강좌를 포함한 추가보강 학습자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참여를 원할 경우 이벤터스 신청링크에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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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안산 생활형숙박시설 반달섬 '라군인테라스 2차' 성황리 분양중! 수익형 투자로 기대감 높아
    [ 라군인테라스 2차_광역조감도 – 분양7번가 이미지 제공][동국일보] 라군인테라스는 최근 생활숙박시설 시장에서도 탄탄한 수요층을 갖춘 관광지 내 생활숙박시설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호텔처럼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면서도 취사는 물론 장기 숙박도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은 국내 관광지 숙박시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라군인테라스는 체류형 관광인구의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지자체의 지원 계획이 이어지면서 생활숙박시설의 투자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구분등기가 가능해 자유로운 매매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 건축법을 적용받아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분양이 가능하고 종합부동산세나 다주택자 양도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는 점 등 생활숙박시설이 가진 기존 메리트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러한 부동산 흐름 속에서, (주)현대건설이 시공하고 (주)티브이반달섬씨식스개발이 시행하는 안산 반달섬 시화MTV 생활숙박시설 '라군인테라스 2차’가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안산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호 북측 간석지에 위치한 복합산업단지로, 해양 레포츠 산업에 특화된 단지로 조성된다. 안산 사이언스밸리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혁신파크 등 첨단산업 기반시설 개발 추진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 꾸준한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다. 그런 만큼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한 도로 접근이 원활하여 수도권을 대표하는 교통 요충지로 손꼽히며,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하다. 나아가 신안산선 복선전철과 스마트허브트램,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확충될 경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접근은 현재보다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 [라군인테라스 2차 투시도 – 분양7번가 이미지 제공] 라군인테라스 생활숙박시설은 시설적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이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2층~지상49층 규모의 ‘힐스테이트 라군인테라스 2차’는 총 1,191실의 대단지로 구성되는데, 전용면적 36~244㎡를 아우르는 18개 타입으로 다양성을 높였다. 그중 15개 타입은 3실 이상의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시화호를 바라보는 라군뷰 조망권을 확보하고 이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오픈형 테라스 설계(일부호실 제외)를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 지상3층에는 시화호를 마주한 인피니티풀과 약 360m 규모의 조깅코스도 조성되어 시화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다. 그밖에 실내수영장, 레스토랑 등 여러 커뮤니티 시설과 호실별로는 고급 자재와 가전제품을 기본으로 제공하여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전문 서비스대행 기업의 컨시어지 서비스는 유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라군인테라스 생활숙박시설은 건강한 생활환경에 민감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쾌적한 실내 산소농도 유지를 위한 (주)힘펠 고순도 산소발생시스템, 욕실환기시스템, 친환경 무기 질 도료 마감 등에 신경 썼고, 공간별로 유럽산 포셀린 타일과 천연 대리석, 해외 유명작가들이 디자인한 특수 무늬목 디자인을 적용한 가구 등을 활용해 쾌적한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내, 외부적 이점을 갖춘 데 반해 비용 부담은 줄였다는 점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중도금무이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계약금 총 10% 중 1,000만원 정액제, 나머지 금액은 2개월 이내에 납부하는 계약금 정액제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이후 중도금 60%에 대해서는 무이자를 적용하며, 계약금 10%를 납부하면 잔금일까지 추가 비용이 없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한편, '라군인테라스 2차' 생활숙박시설은 안산 분양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 클릭시 힐스테이트 라군 인테라스 2차 VVIP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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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출마!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동국일보]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군포시 라 선거구)이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과 함께하는 국민대변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정책 해커톤에 입상하여 ‘국민의힘 제1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을 역임했고 국민의힘 국민 플러스 공약 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민의힘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자문위원‘이라는 직책은 받았지만, 그에 맞는 역할을 부여받지 못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정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추진, 정치 인재 육성 아카데미 제도화, 지역 소통 플렛폼 구축, 원팀 마스터플랜수팀, 지방의원 평가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상현 의원은 제9대 군포시의회 의원(대표의원), 국민의힘 제1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국민의힘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본부 중앙공약개발단 민생플러스단 자문위원·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자문위원·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과 함께하는 국민대변인·민의힘 경기도당 부대변인·국민의힘 대학생위원회 위원·국민의힘 경기도당 군포시 당원협의회 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위원회 운영위원·국민의힘 경기도당 군포시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젊은 정치인으로서 시민 중심의 정치를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받고 있다. 박상현 의원은 “이러한 경험 속에서 저는 깊은 문제의식을 느꼈다. 우리 당의 청년들이 이슈화 이벤트에 일회성 소모품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능력을 인정받고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 훌륭한 인재들이 당의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우리 국민의힘이 발전하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 [체인지 5분 비전발표회] 박상현 청년최고위원 후보 비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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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탁계석 노트] 모지선 작가 특별 초대전으로 그림과 음악이 만난다
    포스터 [동국일보] 최고의 전문성 4인방 출격, 모지선 작가, 탁계석 회장, 소피아 정, 한경수 작가 공간은 그릇이다. 무엇을 담을 것인가? 보이는 것을 담을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상상을 담을 수도 있다. 공간은 크기가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작은 공간이 더 소중하고 가치를 담아내기에 좋을 때가 있다. K 클래식 양평 태동지인 모모 갤러리가 다시 단장해서 거듭 태어난다. 그러니까 K 클래식이 발화한 2012년 8월 15일을 기준으로, 12년 만의 귀향이다. K클래식이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이 소중한 그릇의 재회(再會)는 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시의 적절하고 매우 기쁜 일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술가 4인방의 이상적인 조합이다. 각자의 캐릭터가 분명하면서도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긴밀한 호흡의 구성력에서 기대감을 갖게 한다. 모지선 작가, 탁계석 회장, 소피아 정, 한경수 작가이다. 갤러리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경영 마인드 탑재가 일궈낼 창의와 혁신은 양평을 아츠시티 양평으로서의 명성을 얻게할 것이란 의욕이다. 미술과 음악의 만남은 물론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예술 실험도 가세할 것이다. 이번 모지선 작가의 특별 초대전이 끝나면 이곳은 외국인 작가들만의 전시로 운영된다. 한경수 작가는 "블루칩 작가뿐만 아니라 미술시장을 견인할 수 있는 작가들을 유치함으로써 시장의 변화를 가져 오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소피아 정은 "아티스트의 국제 교류로 우리 작가는 물론 해외 작가들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안목을 넓히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 지난 시간 모작가의 창작 산실로, 또 K클래식 스토리텔링이 숨어 있는 공간은 마치 비밀의 정원 같다며, 이같은 공간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며,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동참한다"고 했다. 전시 작가의 초청을 시작으로 생명이 숨쉬는 기획 공간으로 모지선 작가의 이번 초대전은 K 클래식 태동으로 부터의 12년 역사의 발자취 그 차제다. 2012년 10월 양평 군립미술관에서의 5일간의 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서울역 284 행복콘서트, 모지선 K클래식을 그리다. 양평 카포레 전시회뿐만아라 뉴욕,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의 다양한 해외 전시에서 각광받았던 작품들을 다시 선보이게 된다. 오프닝 정오의 콘서트 박영란, 송영탁, 권수정, 김진희, 여근하, 민경찬 참여 오는 30일 정오에 열리는 전시회 오프닝 음악회는 그 시작을 알리는 선포의 의미가 들어있다. 음악회에는 박영란 작곡가, 마임이스트 송영탁, 피아니스트 권수정, 김진희,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와 작곡가 민경찬이 참여한다. 모지선 작가, 소피아정, 한경수 작가, 탁계석 회장 ( 7월 1일 나비부인 카페에서) 따라서 이 공간은 다양한 형태의 기획공간으로 쓰여질 것이다. 갤러리가 주목을 끄는것 뿐만 아니라 지금껏 클래식의 대중화로 하향평준화를 걸어 온 클래식과 괘를 달리한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신상류를 위한 콘서트 파티'나 하루 종일 음악회가 열리는 '들락날락 콘서트', '전국 동호 성악인 페스티벌', 등 획기적인 기획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아울러 해외 연주가들이 비행기 타고 와서 대형 콘서트만 하고 가기에 너무 아쉬운 이들을 위해 한국의 음식과 남한강을 산책하며 전통 기와집에서 숙박하는 한국 체험이다. 장구 가락에 얼쑤~ 막걸리(지평) 한 잔을 나누는 등 예술가와 관객의 인간적 교감을 나누는 이색 공간을 통해 신상류층의 본질이 예술과 문화임을 브랜딩해 나갈 것이다. K클래식 인증샷 찍는 명소 만들 것 여기서 한국의 정체성과 K클래식의 색깔을 분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필자는 이곳에서 임재식 지휘자의 밀레니엄합창단이 양평 공연을 끝나고 뒷풀이를 하면서 아리랑을 합창했던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한국의 멋과 맛을 느끼게 하는 공간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의견 수렴과 동시에 장르 예술의 참여를 기대한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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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中 시진핑, SCO 정상회의 참석·카자흐 국빈 방문 위해 아스타나 도착...서면 연설 발표
    현지시간 2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 참석과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아스타나에 도착했다. 시 주석이 탑승한 전용기가 아스타나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고위 관리들을 이끌고 시 주석을 열렬히 환영했다. (사진/신화통신)[동국일보] 현지시간 2일 오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 참석과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전용기를 타고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도착했다. 현지시간 2일 오후 시 주석이 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 참석과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위해 아스타나에 도착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영접했다. (사진/신화통신) 전용기가 아스타나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로만 스클랴르 제1부총리, 무라트 누르틀례우 부총리 겸 외교장관 등 고위 관리들을 이끌고 시 주석을 열렬히 환영했다. 2일 토카예프 대통령이 공항에서 시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사진/신화통신) 토카예프 대통령은 공항에서 시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열었다. 시 주석은 공항에서 발표한 서면 연설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토카예프 대통령과 우호적인 카자흐스탄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와 축원을 전한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오랫동안 우호 관계를 이어왔다. 수교 이후 32년간 양국 관계는 시대의 변화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라는 시련을 견디어내 유일무이한 영구·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맺었다. 세대에 걸친 양국의 우호 관계는 오랜 시간 동안 더욱 견고해졌으며 화충공제(和衷共濟∙마음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한다), 상호이익과 윈윈, 상호성취를 실현한 이웃 국가간 모범적인 관계를 수립했다. 나는 11년 전 카자흐스탄에서 처음으로 '실크로드 경제벨트' 공동건설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오늘날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일대일로' 공동건설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으며 경제 무역 분야의 협력 규모는 역대 최고치를 거듭 기록했다. 또한 인문 교류의 하이라이트가 연이어 나타났으며 국제 협력을 밀접하고 효율적으로 전개했다. 그 결과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더 많은 안정성과 긍정적인 역량을 불어넣었다. 이번 방문 기간 토카예프 대통령과 회담을 열고 중국∙카자흐스탄 관계, 전방위적 협력, 기타 공동 관심사인 국제∙지역 문제를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중국∙카자흐스탄의 영구·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해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새로운 안배를 하고자 한다. SCO 아스타나 정상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각 측과 함께 SCO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협력의 대계를 논의하여 이 중요한 다자간 메커니즘의 새롭고 더 큰 발전을 촉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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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한중수교 32년] 한중 언론인 교류로 ‘우정과 협력’ 모색
    지난달 27일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에 위치한 중한문화센터를 방문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표단 일행. (옌청시위원회 선전부 제공)[동국일보] "베이징의 공기가 10여 년 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옌청(鹽城)이 한국 기업과 이렇게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지난달 24~29일 중국을 방문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표단 6인이 베이징과 장쑤(江蘇)성 옌청을 둘러보며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는 중국의 변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대표단이 옌청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중한문화센터다. 이곳은 옌청이 추진하는 한국풍 국제문화도시 건설 프로젝트의 랜드마크 건물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질주하는 자동차를 방불케 하는 독특한 유선형 디자인은 자동차 산업 협력을 기반으로 한 옌청-한국 경제무역∙문화 교류의 역동성과 지속성을 보여준다. 옌청과 한국의 협력 '인연'은 자동차에서 시작됐다. 2000년대 초 장쑤성에 현지 공장을 짓기로 한 한국의 기아자동차는 수차례 현지 조사를 거친 후 옌청을 선택했고 중∙한 합자의 대형자동차기업인 둥펑웨다(東風悅達)기아를 설립했다. 이후 1천 개에 가까운 업∙다운스트림 기업이 잇달아 옌청에 '입주'했다. 웨다기아의 제3공장에선 스탬핑∙용접에서 도색∙조립 등 프로세스와 생산라인이 고도로 자동화돼 있다. 크고 넓은 작업장에는 작업자보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로봇팔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장 직원은 몇 명인가요?" "내수 판매와 수출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대표단 일행은 기아의 중국 공장 경영 현황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50초마다 자동차 한 대가 생산라인에서 출고된다는 사실을 들은 대표단은 '중국의 속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작업장 출구 전시홀에 있는 전기차가 대표단의 시선을 끌었다. 공장 관계자는 "이것이 지난해 기아가 옌청에서 출시한 첫 전기차 모델"이라면서 "올 2월 최신 모델의 주행거리는 530㎞에서 720㎞로 업그레이드됐다"고 설명했다. 대표단의 최모 기자는 "중국이 세계 최고의 전기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엔 자동차 브랜드 하면 가장 먼저 유럽이나 미국, 일본을 떠올렸지만 그건 엔진 시대 이야기라면서 전기차 시대에는 중국의 기술력이 월등히 앞서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한국기업이 중국 자동차기업과 협력하고 윈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팬데믹, 공급사슬 긴장, 정책 조정 등 여러 요인의 영향으로 중국의 신에너지 산업은 강력한 탄성과 발전 잠재력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재생가능 에너지의 신규 설비용량은 5억1천만㎾(킬로와트)로 집계됐다. 그중 중국의 기여율은 50%가 넘는다. 대표단 일행은 신에너지차를 대표로 한 청정에너지가 중국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첨단 프런티어 기술과 스마트∙고효율의 생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달 27일 퉁웨이(通威)태양광(옌청)회사를 방문한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표단 일행. (사진/신화통신) 퉁웨이(通威)태양광(옌청)회사는 글로벌 태양광 분야에서 단일 규모 최대의 모듈 기지일 뿐만 아니라 최고의 디지털화∙스마트화∙자동화를 이룬 스마트 공장이다. 자이쉬진(翟緒錦) 퉁웨이태양광회사 사장은 기지에서 매일 약 6천500t(톤)의 원자재를 사용한다면서 물류와 정보 흐름을 심층 융합해 원료 배송, 완성품 입고부터 적재, 발송까지 전 과정의 자동화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 모듈의 연간 생산 능력은 36기가와트(GW)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회사 전시실에 들어선 대표단은 전시물과 홍보 영상을 통해 실리콘 광석이 태양광 패널로 가공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두께가 머리카락 두 가닥 직경 정도라는 사실에 대표단 김단장을 비롯한 일행은 손뼉을 치며 감탄해 마지않았다. 이어 지난달 28일 대표단 일행은 장쑤성의 동쪽을 찾아 다펑(大豐)사불상(麋鹿·미록)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사불상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곳의 사불상은 최근 8천 마리를 돌파해 세계 최대 사불상 개체수와 가장 완전한 유전자 풀을 구축했다. 둥타이(東台) 황하이(黃海)삼림공원에서 대표단은 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둘레길을 걷고 습지를 둘러보며 중·한 양국의 생태 보호 협력 부문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수천수만 그루의 나무를 보니 치유받는 기분이 듭니다. 또 중국이 생태보호 사업에 얼마나 신경을 쓰는지 체감할 수 있었어요." 대표단에 참여한 배기자의 말이다. 지난달 28일 옌청 둥타이 황하이삼림공원을 찾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표단 일행. (옌청시위원회 선전부 제공) 대표단 김단장은 "경제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자연생태계가 파괴되는 일이 종종 발생하기도 하지만 한·중 양국은 갯벌, 습지, 도시 하천 등 인류 활동의 영향을 받기 쉬운 곳을 복원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에 위치한 양국이 앞으로 생태보호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언론인으로서 한국에 돌아가 중국에서 보고 들은 바를 진실되고 객관적으로 보도해 한국 독자에게 진실되고 우호적이며 개방된 중국을 전달하겠습니다." 대표단의 왕기자는 앞으로 더 많은 한국인이 중국에서 여행하고 일하며 생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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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에스앤파낙스, 황칠 사용한 계면활성제 없는 천연비누 등 친환경 황칠제품 출시 이어가
    ㈜에스앤파낙스(대표 서정호) 제공[동국일보] (주)에스앤파낙스(대표 서정호)는 황칠 추출물을 원료로 한 황칠미용용품, 황칠식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특히 계면활성제가 없는 허황후 황칠고 비누를 출시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허황후 황칠고 비누는 일반 비누의 화학 성분을 제거하고 황칠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특허 제조법으로 만든 수제 황칠고 미생물 발효 비누이다. 이 비누는 연령, 성별 상관없이 온 가족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제품으로, 세탁용으로도 사용 가능한 다목적 천연비누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유일 미생물 발효 비누 원액 특허공법, 아토피협회 추천서, 세계아토피협회 인증서, 디톡스협회 인증서, 항균 및 살균력 인증, 각종 유해물질 및 중금속 불검출 인증, 무계면활성제 인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 등 철저하고 까다로운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황칠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며, 진시황제의 불로초로도 알려져 있다.에스앤파낙스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생필품과 염색제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건강한 간식 허황후 황칠쫀드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반인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1만 원 대의 최고급 황칠차를 공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에스앤파낙스 제공한편 ㈜에스앤파낙스는 일본의 ㈜에스앤파낙스재팬과 ㈜히매와 허황후 황칠 제품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약 10가지 허황후 황칠 제품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 또한, 미국 FDA 수출 등록과 피부 안정성 테스트 승인, 중국 황칠 비누 판매 허가증을 획득했다. 서정호 대표는 "전 세계 사람들이 건강과 친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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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정치 검색결과

  • 김현정 의원,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책임 강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병)[동국일보]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병)은 18일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책임을 강화하고 계열사간 합병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두산밥캣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두산밥캣방지법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두산그룹은 두산로보틱스(주)와 두산에너빌리티(주)간 분할⦁합병 및 두산밥캣(주)과 두산로보틱스(주)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그룹의 사업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러한 그룹의 사업구조 개편의 결과 두산에너빌리티(주)의 소수주주들과 두산밥캣(주)의 소수주주들이 불공정한 합병비율로 인해 이익이 침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왜냐하면 현행법에서는 상장회사간의 합병에 있어 합병가액을 계산할 때 주가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산가치와 수익가치같은 본질가치와 무관하게 합병가액이 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두산그룹이 발표한 지배구조개편안에 따르면 연매출이 10조원에 육박하고 영업이익이 1조원이 넘는 두산밥캣이 매출규모가 두산밥캣의 183분의 1에 불과하고 영업손실을 낸 두산로보틱스와 같은 기업가치로 주식을 바꿔야 하는 것은 주권상장법인이 합병 등을 하는 경우 주가를 기준으로 하도록 한 현행법을 최대치까지 악용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병 등의 가액을 결정할 때 주가 등을 기준으로 자산가치, 수익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자의 이익을 해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산정된 공정한 합병 등의 가액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 경우 합병 등의 가액에 관하여 다툼이 있는 경우에 공정한 합병 등의 가액이라는 입증책임은 주권상장법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합병 등의 가액에 관한 외부평가기관은 감사 또는 감사위원회가 선정하도록 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계열회사간 합병 등을 하는 주권상장법인의 주주가 그 주권상장법인의 특수관계인이거나 합병 등의 상대 법인의 특수관계인인 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 경우 의결권행사요건에 미달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투표를 시행하는 회사의 경우 출석주주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결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합병 등의 가액이 불공정하게 결정되어 투자자가 손해를 입은 경우 그 주권상장법인과 그 법인의 이사, 감사로서 이사회 결의에 찬성한 자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합병 등의 가액이 불공정하게 결정됐을 경우 연대하여 손해배상책임을 지도록 했다. 김현정 의원은 “공정한 합병가액 산정책임을 강화하고 계열사간 합병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여 두산밥캣사태와 같이 불공정한 합병비율로 소수주주들이 피해보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하기 위해 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발의에는 강훈식, 이광희, 한정애, 김승원, 박상혁, 김동아, 민형배, 장경태, 김 윤, 김남근, 채현일, 강준현, 정진욱, 허성무, 오세희, 민병덕 의원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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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박정현 의원 ‘자율방범대 근무환경 개선 법안’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동국일보] 지난해 4월부터 전국 자율방범대가 법정단체로 전환됐지만, 법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제대로 된 순찰초소나 사무실을 마련하지 못한 자율방범대가 많아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을 활용해 무상으로 자율방범대 사무실과 초소를 제공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18일, 국ㆍ공유재산을 활용해 자율방범대에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지난 1953년, 한국전쟁 이후 지역 경찰이 부족한 상황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면서 시작됐다. 70년 만인 지난해 4월, 법정 단체로 인정받으며 현재까지 읍ㆍ면ㆍ동 단위에서 지역의 치안 유지와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안전을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자율방범대가 활동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나 야간 순찰 활동 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초소 등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 일각에서는 법률을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정현 의원은 국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과 토지 등 국ㆍ공유 재산을 활용해 무상 또는 사용료를 감면하여 자율방범대에 사무공간, 초소 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자율방범대법 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지난 70년간 지역 치안을 담당해 온 자율방범대가 지난해부터 법정 단체로 전환됐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사무공간조차 마련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잠자고 있는 국ㆍ공유 재산을 자율방범대가 활용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를 한 박정현 의원 이외에도 '자율방법대법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이해식ㆍ정준호ㆍ이광희ㆍ장종태ㆍ박홍배ㆍ이연희ㆍ박지원ㆍ김현정ㆍ이기헌ㆍ이재정ㆍ민병덕ㆍ김윤ㆍ신정훈ㆍ김한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고,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은 이재관ㆍ이해식ㆍ정준호ㆍ이광희ㆍ장종태ㆍ박지원ㆍ이기헌ㆍ이재정ㆍ민병덕ㆍ김윤ㆍ신정훈ㆍ김한규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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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박지혜 의원, ‘저출생 대응을 위한’ 2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 갑)[동국일보]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 갑)은 18일, 저출생문제를 극복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과'한국장학재단 설립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OECD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생률은 0.72명으로,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1.2명), 독일(1.6명), 프랑스(1.7명)의 출생률 보다 밑도는 수준이다. 국내 저출생의 원인으로는 일, 가정 양립이 어려운 근로여건과 높은 서울 집값, 지나친 교육열 등이 지목됐다. 이와 관련 임신 및 출산 환경에 대한 획기적인 제도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지혜 의원이 발의한 남녀고용평등법에는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을 10일에서 30일로 확대 ▲난임치료휴가 기간을 연간 3일에서 10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휴가 모두 3회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전체 기간을 유급으로 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자 한다. 이어 발의한 한국장학재단법을 통해서는 장학금 지원 대상에 다자녀가정(출산 또는 입양으로 셋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를 포함했다. 또한, 다자녀가정의 모든 자녀에 대하여 학자금을 무상지급 하도록 한다. 박지혜 의원은 “저출생 문제는 국가적 위기와 맞닿아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유급 육아휴직 확대 및 교육비 절감 대책 마련 등 모든 정책을 재검토해 획기적으로 제도를 개선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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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신정훈 의원, 대북전단 등 살포 행위 사전 신고 절차 마련 등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동국일보] 국회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은 지난 7월 18일, 대북전단등 살포 행위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020년 국회는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법률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는 과거에 비해 상당히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통일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의 소극적 대응으로 인해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급격히 증가했다. 또한, 2023년 헌법재판소는 대북전단 살포 행위 규제에 대해 ‘입법 목적은 타당하나 표현의 자유를 매우 광범위하게 제한한다’며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로 인해 대북전단 살포는 더욱 급증했다. 헌재는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도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경찰 등의 대응 조치가 용이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단 등 살포 이전에 관계 기관에 대한 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등의 입법적 조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전단 등 살포를 금지하는 것에서 실제 아무런 위해나 위험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국가 형벌권이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시했다. 이에 신정훈 의원이 발의한 이번 법률 개정안에서는 헌재의 판결을 존중하여 전단등 살포 행위를 사전에 신고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북한의 적대 행위를 유발하여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끼치거나 심각한 위험을 발생시킬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신고를 거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산명령까지 가능하게 했다. 또한, 국가 형벌권이 미치지 않도록 위반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신정훈 의원은 “대북전단 살포 등 도발 행위가 어렵게 쌓아온 남북관계 발전에 장애물로 작용한 것이 현실이고, 접경지역 주민의 불안감과 공포를 조성해왔다.”며 “본 법률 개정안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중시하여 차선책으로 규제의 최소화를 통해 입법 미비를 방지하고자 했다 ”고 밝혔다. 신 의원은 “본 법률안을 통해 하루아침에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남북 간 신뢰 구축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여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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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금투세 폐지를 주제로 한 5차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금투세 폐지를 주제로 한 5차 토론회 개최[동국일보] 송언석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경북 김천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18일(목) 오전 10시 국회 본청 245호에서 '한국증시 밸류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제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주제로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의 5차 토론회를 열었다. 송언석 위원장은 “지난 2020년 문재인 정권과 압도적인 의석을 갖고 있던 민주당에 의해 만들어진 금투세는 도입과정뿐 아니라 도입 이후에도 시장과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문제점 지적됐다”라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행을 2년 유예하는 합의안을 이끌어냈지만, 금투세 시행을 6개월밖에 남기지 않은 현재까지 근본적인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한국 증시보다 미국 증시, 즉 ‘국장보다 미장’이라는 용어가 있고, 미국 증시로 대이동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금투세 시행은 자본 유출을 폭발시키는 트리거가 될 수밖에 없다”라며 “금투세가 시행되면 국내 증시에서 자본 유출이 말 그대로 명약관화하게 예측되는 만큼 오늘 토론회가 금투세의 문제점을 재확인하고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한홍 의원은 “금투세 과세 대상이 1%, 15만명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주식 투자하는 모든 사람과 연관돼 있고 1천500만 주식투자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금투세 부과 자체를 폐지하는 것을 빨리 진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획재정부 정정훈 세제실장은 “정부는 지난 1월, 자본시장 발전과 국민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라며 “자본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최소화하고 금융 관련 세제가 경제 활성화와 자본시장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오늘 제시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진행된 발제에서는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박성욱 경희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교수가 금투세의 문제점과 폐지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으며,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논의 및 질의응답에서는 특위 위원과 정부 관계자, 그리고 전문가 간의 논의가 이어졌다. 송언석 위원장은 토론회를 마친 후 브리핑을 통해 “전문가들의 발제와 참석자들 간의 논의를 통해 금투세를 폐지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라며 “현재 상황은 금투세를 시행하기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으며, 다른 하나로 금투세가 증권거래세 등과 이중과세 성격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언급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전 대표의 금투세 시행 유예 발언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이 전 대표가 금투세를 유예하자는 의견을 낸 것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민주당에서 법안이 발의된 것이 없어 진정성에 대해 판단하기 어렵다”라며 “이 전 대표의 발언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민주당에서 관련된 법안이 나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송언석 특위 위원장과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용 간사, 박덕흠, 서명옥, 이종욱, 최은석, 박수민, 박성훈, 강명구, 이달희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정정훈 세제실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는 오늘 토론회를 비롯해 6월 12일 ‘종합부동산세 합리적인 개편 방향’ 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 18일 ‘국가재정건전화를 위한 재정준칙 도입 방안’토론회, 6월 20일‘상속세 및 증여세의 합리적인 개편 방향’토론회, 7월 4일 ‘대한민국도약 경제를 위한 기업 세제 개편’토론회 등 지금까지 5차례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민이 바라고 민생을 살리는 재정세재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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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조인철 의원, 전기차 등 친환경차 세제 혜택 연장 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국회 과방위)[동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국회 과방위)은 18일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세제 혜택(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연장을 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친환경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취득세를 일정액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해당 과세 특례는 2024년 12월 31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현재 전기·수소차 개별소비세 감면한도는 각각 300만원·400만원, 취득세 감면한도는 140만원이다. 세제 지원이 종료되면, 당장 내년부터 소비자가 차량 구매에 드는 비용이 약 500만원 인상될 수 있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 소비둔화)으로 이미 위축된 전기차·수소차 시장에서 세제 혜택의 종료는 미래차로의 안정적인 산업 전환과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24년 상반기 전기차 판매는 전년동기비 16.5% 감소, 수소차 판매는 전년동기비 38.7% 감소를 기록 중에 있다. 이에 개정안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감면 한도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일몰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4년 연장하도록 했다. 조인철 의원은 “국가 경제활력 제고와 신성장 동력인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차에 대한 세제 혜택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기업들 역시 품질 제고 및 가격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꾸준한 투자와 기술개발 등 자체적인 노력도 반드시 병행해야 할 것”이라며 업계 차원의 노력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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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강승규 의원,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과 만나 국비 예산 확보 총력
    강승규의원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면담[동국일보] 강승규 국회의원 (국민의힘,충남 예산·홍성)이 1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홍성, 예산 지역발전에 필요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승규 의원은 기획재정부 유병서 예산총괄심의관을 만나 예산, 홍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8월까지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의가 이어지는 만큼 부처 안 미반영 및 과소 반영 사업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에 적극 건의했다. 이날 강 의원이 기획재정부에 제시한 지역 주요사업은 홍성 지역의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 ▲ 육상 김양식 테스트배드 조성, 예산 지역의 ▲ 에너지자립농장 육성 지원 ▲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 등 총 14개이다. 특히,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조성’은 강승규 의원의 공약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으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콘텐츠산업과 연계해 K-컬쳐화 하는 사업이다. 지방소멸에 대한 대안을 문화를 통해 풀어나가려는 강 의원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이다. 한편, 강 의원은 산자중기위 위원으로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예산지역 에너지자립농장 육성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강 의원과 유병서 심의관은 현안사업 이외에도 예산, 홍성 지역의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재정투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유병서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은 “홍성, 예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각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의원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규 의원은 “내년은 홍성, 예산 발전의 원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는 필수적이다”라며 “정부, 지자체, 의원실이 원팀이 되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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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박수현 의원 1호 법안, 밤, 왕대추, 취나물 등 임산물도 가격보장, ‘농산물가격보장법’대표발의
    [동국일보] 집중호우로 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확대되는 가운데, 농업인들의 소득 보장을 위한 법률안 2건이 대표발의됐다. 특히 농산물 가격보장의 내용에 임산물도 명시적으로 포함하여 기존 법안들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및'양곡관리법' 등 일부개정 법률안 2건을 의원실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라고 18일 밝혔다.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박수현 의원이 적극 제기한‘농민이 흘린 땀만큼 소득이 되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공약 실천의 일환이다. 농산물 가격보장을 위한‘농안법’개정은 제21대 국회에서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됐고, 22대 국회에서도 이미 발의된 바 있지만 박수현 의원의 개정안은 새로운 의미가 있다.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 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차액을 보장하는‘농산물가격보장제도’를 도입함과 동시에 양곡, 채소, 과일뿐 아니라 목과류, 버섯류 등을 대상품목으로 규정해서 밤, 왕대추, 취나물 등의 임산물이 가격보장 대상 품목이 된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임산물의 소관 부처가 산림청인 체계상의 한계로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농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보장 대책을 함께 고민한 결과이다. 아울러 가격보장 대상 품목을 정하는‘농산물가격보장심의위원회’의 위원에는 산림청의 고위공무원이 반드시 포함되도록 해서 임산물 가격보장에 대한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하도록 했다. 농업인의 소득 보장에 대한 정부 책임도 강화했는데, 농식품부 장관이 농산물 과잉생산 시 ‘생산자 보호 계획’을 매년 수립하여 국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양곡법’도 제21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이후 재차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됐고, 22대 국회에서도 발의됐지만, 박수현 의원의 개정안은‘생산자 보호’에 대한 규정을 신설했다. 기준가격 미만으로 가격 하락 시 차액을 지급하는‘양곡가격안정제도’를 도입함과 동시에 법의 목적 규정에 ‘생산자의 이익 보호’를 명시했다. 법상 ‘양곡수급계획’의 내용에도 ‘생산자의 소득 보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포함하도록 함으로써 생산자 보호를 위해 법이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박수현 의원은 “현재 지역의 호우피해로 인해 주민들의 고통이 매우 극심한 실정이다”라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으로써 최소한의 농업인 소득 보장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의 개정안 발의를 서둘러서 수해를 입은 주민들과 농업인들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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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국회 유니콘팜 스타트업 M&A 활성화 토론회 “스타트업 M&A는 기업의 중요 혁신 수단...중견기업 참여도 늘려야”
    국회 유니콘팜 스타트업 M&A 활성화 토론회[동국일보] 스타트업 M&A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규모 M&A를 주도하는 대기업·해외기업과 더불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중견기업이 스타트업과 협업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안됐다. 이는 스타트업 M&A가 창업자나 투자자의 엑싯(Exit) 수단일 뿐만 아니라, 성장 정체에 부딪친 기성 기업의 중요한 기업혁신 수단이라는 의견 합의를 배경으로 한다. 국회 스타트업 지원모임 유니콘팜과 대표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 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7월 17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기업혁신을 위한 스타트업 M&A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는 이번 토론회에서 ‘스타트업 M&A 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연구한 결과를 담은 리포트를 공개하기도 했다. 유니콘팜 공동대표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대 국회 첫 유니콘팜 토론회를 환영하며 “고금리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비교적 자본력이 약한 스타트업들이 생존할 수 있도록 M&A 활성화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구성된 22대 국회에서도 유니콘팜이 앞으로 더 많은 스타트업이 우리 사회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니콘팜 회원인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현장에 참석해 “스타트업 M&A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해외시장의 규모에 비해서는 부족한 듯 하다”며 “M&A를 통한 스타트업의 엑시트가 활발해지고, 시장에 새로운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입법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유니콘팜 회원인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타트업 M&A 활성화는 단순한 기업 간 거래를 넘어 기업 혁신과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는 일”이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와 토론회를 주도한 이기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은 “기업인은 국적이 있겠지만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경쟁력있는 스타트업들을 선점하려는 인수전에는 국경이 없다”며 “스타트업 M&A가 활성화되면 대기업, 중견기업, 더 나아가 국가의 경제에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오늘 토론회가 갖는 막중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용국 컴투스홀딩스 경영고문은 “콘텐츠 중견기업의 스타트업 M&A를 통한 성장 전략 사례”라는 주제로 토론회의 문을 열었다. 이 고문은 컴투스가 그간 스타트업과 M&A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변화를 만들어낸 경험을 발표했다. 그는 “컴투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사업다각화에는 수많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인수가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새로운 영역, 내부에 자원이 부족한 영역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스타트업과 협업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신형 충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스타트업 M&A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함께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강 교수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이루어진 국내 594건의 스타트업 M&A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 M&A 시장은 성장하고 있으나 안정적인 투자금 회수와 모험자본시장의 선순환을 위해서는 지금보다 M&A 시장이 2배 이상 더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최근 스타트업 M&A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는 중견・중소기업의 역할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양적완화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된 2021과 대비해, 2022년 기준 대기업의 스타트업 M&A 시장규모는 1/5로 감소한 반면 중견기업의 스타트업 M&A 시장규모는 2.3배 증가했다. 강 교수는 “대기업, 해외기업의 경우 기술, 인력 확보와 시장점유력 확대를 위한 동종산업 M&A에 집중하는 반면, 중견・중소기업의 경우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찾기 위한 이종산업 M&A에도 적극적”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스타트업 M&A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대형 M&A를 주도하는 글로벌・대기업의 스타트업 투자&인수 촉진과 더불어 중견기업의 스타트업 M&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스타트업 M&A 활성화 방안에 대한 학계, 산업계, 정부 전문가들의 심도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정준모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 CFO는 국내 스타트업, 대기업 사업부부터 해외 스타트업까지 폭넓은 M&A를 통해 사업을 확장한 의식주컴퍼니(런드리고)의 전략을 소개하며 “M&A야말로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인력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우리 기업을 인수할 의사가 있는 중견기업을 만나기가 어려운 한편, 우리 역시 인수자로서 인수 대상인 상대방 기업에 대한 검토 부분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며 기업들이 M&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수자, 피인수자 양면에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는 다년간 스타트업 M&A 법무상담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벤처캐피탈의 투자 과정에서 형성된 기업가치와 M&A 거래 협의 과정에서 바이어가 인식하는 대상회사의 주식 가치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기업가치 간극 문제가 기존 주주의 사전동의권투자계약 구조로 인한 거버넌스 문제와 결합됐을 때 스타트업 M&A 활성화에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학계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어졌다. 국내 전반적인 M&A 시장상황을 연구한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스타트업 M&A는 가장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의 개방형 혁신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박 선임연구위원은 특히, M&A로 엑싯한 창업가가 재창업하거나 투자자로 변신해 생태계에 기여하는 것은 곧 새로운 창업자들에게 좋은 선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비교적 자금력이 부족한 중견기업들이 M&A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에서 지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여영준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 역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M&A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업들이 스타트업 M&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수대상을 발굴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CVC투자와 연계를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중견・중소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민간 창업기획자나 벤처투자회사의 투자조합에 단독으로 출자하는 경우 모태펀드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 마련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M&A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부 부처의 토론이 이어졌다. 임국현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과 과장은 “국내 5,575개에 달하는 중견기업은 현재 자금조달과 아이템 발굴에 어려움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며 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스타트업과 네트워킹의 장 마련, 관련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창구 역할 등을 통해 중견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우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 사무관 역시 스타트업 M&A 전문 자문사 육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역시 민간과 연계한 M&A 중개플랫폼 구축, M&A 자문비용 지원 등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기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글로벌 지원 정책을 언급하며, 해외 투자뿐만 아니라 지사 설립, 네트워킹 등 현지 지원을 포함한 내용의 정책 시행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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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송언석 의원, '한국증시 밸류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제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토론회 개최
    송언석 국민의힘[동국일보] 송언석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경북 김천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국민이 바라고 민생을 살리는 재정·세제개편 연속 토론회의 5번째 행사로 '한국증시 밸류업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제개편, 금융투자소득세 폐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목) 오전 10시 국회 본청 245호에서 열리는 5차 토론회에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재정세제개편특위 위원장 및 위원, 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되는 전문가 발제에는 오문성 한양여자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박성욱 경희대학교 회계세무학과 교수가 참석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금투세 폐지의 필요성에 대해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언석 특위 위원장은 “작년 기준 국내 주식투자 인구는 1400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주식투자로 발생하는 자본소득은 중산층 자산형성에 대표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국민이 우리 기업에 투자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기업의 이윤이 다시 국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금융투자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어 “금투세를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코리아디스카운트를 심화시켜 고액 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과 주식시장의 급격한 위축, 그리고 일반 투자자들의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라며 “부자 감세라는 낡은 프레임을 넘어 한국 증시의 밸류업과 중산층 등 국민 다수의 이익을 위해 금투세 폐지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개인투자자들은 7조 3798억원의 국내 주식을 매도했으며, 같은 기간 78억 6760만달러(약 10조 8730억원)의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등 자본의 국내 증시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아울러 현 상황에서 금투세 시행을 강행할 경우 한국 주식시장의 강점인 ‘세금 이점’까지 사라져 자본 유출을 폭발시키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투세는 국내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으로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거둔 경우 초과분의 20%(3억 원 초과분은 25%)를 투자자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주도로 2020년 국회를 통과해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금투세의 문제점을 인식해 2022년 12월에 시행을 2년 유예하는 합의를 민주당으로부터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은 지난 6월 12일 금투세 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소득세법 개정법률안을 당론으로 발의했으며, 정부 또한 지난 1월 민생토론회를 통해 금투세 폐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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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김용태, 독일 기민당 소속 연방의회 의원들과 이민정책·인구감소 문제 논의
    김용태, 독일 기민당 소속 연방의회 의원들과 이민정책·인구감소 문제 논의[동국일보]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독일 기독교민주당(CDU, 기민당) 소속 연방의회 의원 4명과 함께 독일의 이민정책과 한국의 인구감소 문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에서 양측은 민주주의 지속 발전의 과제, 독일의 이민정책의 성과와 정치적 영향, 그리고 한국의 출생률 저하 문제에 대한 한국정부와 정치권의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양국이 직면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믹스, 디지털 교육의 방향, 민주주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한편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가 마련한 이날 대화에는 한국과 독일 모두 30대의 젊은 보수정당 국회의원이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국민의힘에선 김용태, 김재섭 국회의원이 참여했고, 독일에서는 기민당의 론야 케머(Ronja Kemmer), 틸만 쿠반(Tilman Kuban), 막시밀리안 뫼르제부르크(Maximilian Moerseburg), 모리츠 오펠트(Moritz Oppelt) 연방의원, 그리고 토마스 요시무라(Thomans Yoshimura)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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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박정 의원, 폭염·한파시 장병 휴식 보장하는 ‘군인복무기본법 개정안’대표발의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동국일보] 17일 박정 국회의원(파주시을)은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각 군에서는 폭염, 폭한 대비 매뉴얼과 행동 요령 등을 마련하고 있지만, 해마다 외부훈련 및 활동으로 인해 온열질환 피해를 입는 군인들은 늘어나는 추세다.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온열손상으로 인한 군 병원 내원 건수는 2020년 112건에서 2021년 135건, 2022년 188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를 반영하여 이번 개정안은 폭염, 한파 등 기상특보가 발표되는 경우 부대활동에 제한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군인들이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개정안은 국방부장관으로 하여금 폭염, 한파 등에 대비한 대책을 수립 후 시행하도록 하는 내용 등도 담고 있어 장병들을 폭염 등 기후위험으로부터 보호한다. 박정 의원은 “야외활동이 상대적으로 잦은 군인들은 폭염, 한파 등 기후위험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이 안전권, 휴식권을 보장받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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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임미애, 농가경영안전망 강화 “양곡법·농안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농해수위,비례대표)[동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농해수위,비례대표)이 기후변화, 기상재해 등으로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농가경영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양곡관리법·농수산물유통및가격안정에관한법률 개정안을 16일 발의했다.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쌀이 우리나라 재배면적의 47%, 농업소득의 33%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쌀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쌀을 포함한 양곡의 가격이 기준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차액을 지급하는 양곡가격안정제 시행 ▶밀, 콩을 공공비축양곡 대상에 포함 ▶논타작물 재배 지원의 근거 마련 ▶선제적 수급조절을 위한 미곡수급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며, 개정안을 통해 쌀의 적정 생산 및 수급을 도모하고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 손실을 보전하여 쌀값 정상화 및 농가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안법 개정안은 우리나라 농가가 세계 최고 수준의 농산물 가격변동성으로 높은 경영리스크에 놓여 있는 가운데 최근의 이상기후 및 기상 재해 등으로 농가경영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가경영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농산물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하는 경우 그 차액의 일정 비율을 보전하도록 하는 농산물가격안정제도 도입 ▶ 계약생산제도 확대 ▶ 가격폭등 시 소비자 보호 시책 마련 등으로 생산자를 보호하고 소비자 및 국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미애 의원은 “농업소득이 30년째 정체된 상황에서 농가경영안전망이 갖춰지지 않을 경우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 농업의 미래를 위해 농가경영안전망 확충을 위한 농산물가격안정제의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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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백승아 의원,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7법 발의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동국일보]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7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우리나라는 대의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으며, 정당 가입권, 선거 운동권, 공직선거 출마권, 정치후원금 제공권은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정치 기본권이다. 그러나 교원은 1961년 5.16 군사 쿠데타 이후로 60년 이상 이러한 권리에서 제외되어 왔다. 이에 백승아 의원은 교사의 정치적 기본권 부재로 학생들이 시민교육을 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으며, 50만 현장 교사의 교육 전문성이 국가 교육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원 정치 기본권 보장을 위한 7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백승아 의원이 이번에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교육공무원법'(2건), '사립학교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 7건의 법률안은 교원의 정당 가입 및 후원 허용, 정치 활동 허용, 출마 시 휴직 등 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백승아 의원은 OECD 소속 38개 나라 중 교사에게 투표권 이외의 대부분의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라 지적하고,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캐나다 등 OECD 국가에서는 교사가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공무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관련하여, 미국 등 주요 OECD 국가들은 일반적으로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승아 의원은 올해 7월에 5개 교원단체가 전국 유·초·중등·특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응답한 교사의 98.2%가 '교사의 목소리가 국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정치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백승아 의원은 “서이초 사건과 같은 아픔이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입법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선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라며,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원의 정치적 기본권 보장의 목소리에 이제 국회와 정부가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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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김현정 의원, 이사가 회사의 사업기회 이용시 사전승인 의무화를 위한 상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병)[동국일보]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병)은 17일 이사가 회사의 사업기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내용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 제397조의2(회사의 기회 및 자산의 유용 금지)에서는 “이사는 이사회의 승인 없이 회사의 사업기회를 이용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문구로는 이사회의 사전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또는 사후승인을 받아도 되는 건지에 대해 명확하지 않아 법 해석의 논란이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제398조(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에서는 “이사 등이 회사와 거래를 하기 위하여는 미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사전승인을 받아야 함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처럼 이사가 회사의 사업기회를 이용하기 위하여는 미리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의무화함으로써 법 해석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이번 개정안의 내용은 지난 1월 법무부가 이사의 충실의무대상에 주주를 추가하는 대신 이사가 회사기회 이용시 사전승인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3일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도 기업지배구조 개선항목에 이사에 대한 이사회의 사전승인 명시라고 발표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번 법안 공동발의에는 민병덕, 민형배, 박상혁, 박희승, 이광희, 이기헌, 정성호, 정준호, 주철현, 한정애 의원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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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사회 검색결과

  • 외교부, 북한의 불법 해상활동에 관여한 선사 및 선박에 대한 독자제재
    외교부[동국일보] 우리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한 홍콩 소재 선박회사 HK 이린社(HK Yilin Shipping Co Ltd)와 북한 선적 선박 덕성(TOK SONG)호를 7월 19일자로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HK 이린社는 무국적 선박인 더이(DE YI)호를 소유한 회사이며, 우리 정부는 더이호의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활동 연루 혐의를 지난 3월말부터 조사해왔다. 정부 합동 조사 결과, 우리 정부는 더이호가 올해 3월 북한 남포 인근 해상에서 북한 선적 선박인 덕성호로부터 북한산 석탄을 환적받아 운송한 것으로 결론내렸으며, 이에 따라 더이호에 대해 억류 조치를 취하고, HK 이린社 및 덕성호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키로 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5호(2017) 11항은 북한 선박과의 해상환적을 금지하고 있으며, 2371호(2017) 8항은 북한산 석탄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덕성호는 작년 3월말 북한에 반입된 중고선박으로서, 안보리 결의 2397호(2017) 14항은 중고선박의 대북 공급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HK 이린社와의 금융거래 및 외환거래는 '공중 등 협박목적 및 대량살상무기확산을 위한 자금조달행위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4조 및 '외국환거래법' 제15조와 동법 시행령 제29조에 따라 각각 금융위원회 또는 한국은행 총재의 사전 허가가 필요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하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또한 덕성호는 '선박입출항법' 제4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국가안전보장에 필요하여 국가보안기관의 장이 무역항 출입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선박으로서, 해당 관리청의 국내입항 허가를 받아야만 입항할 수 있다. 북한은 해상에서의 선박 간 환적 및 금수품 거래 등 유엔 안보리 제재를 회피하는 다양한 불법행위를 통해 핵‧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물자와 자금을 지속적으로 조달해오고 있다. 오늘 발표된 조치는 북한의 불법 해상활동을 차단함으로써 불법 핵‧미사일 개발을 단념시키겠다는 우리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상 금수품 운송과 위반 활동에 관여한 선박과 선사에 대한 강력하고 일관된 법 집행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나갈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우방국들과도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이다.
    • 사회
    2024-07-18
  •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사전협의 도입 관련 간담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동국일보]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8일 포스트타워에서 기업결합 신고를 대리하는 주요 법무법인 7개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하고 내실있는 기업결합 심사를 위한 사전협의 절차 도입과 관련하여 법조계의 다양한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결합 사전협의’란 자료 준비에 많은 시간ㆍ비용이 소요되지 않도록 정식 신고 전부터 경쟁당국과 자료제출의 범위를 협의하고 소통하는 절차를 말한다. 기업측은 본격적인 심사에 앞서 관련 산업 및 경쟁에 미칠 영향 등에 대해 사전 설명을 함으로써 공정위가 시장현황에 대해 잘 이해하고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통상 주식취득이나 합병, 회사설립 등의 기업결합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계약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계약이 체결되면, 기업결합을 최대한 신속하게 마무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자산총액 또는 매출액이 2조원 이상인 ‘대규모회사’가 주식취득ㆍ합병ㆍ회사설립ㆍ영업양수를 하는 경우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1조 제8항에 따라 공정위의 심사결과를 통지받기 전까지 기업결합을 이행ㆍ종료하는 것이 금지된다. 따라서, 기업들이 기업결합 이행을 완료하여 보다 빨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업결합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경쟁제한 우려 등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기업결합 건에 대해서는 우려 사항을 조기에 포착하여 면밀하게 검토하여야 한다. 이에 공정위는 법상 절차에 따라 계약체결 이후 정식 신고를 받고 있는 현재의 업무방식을 개선하여 계약체결 전에도 공정위와 충분히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전협의 절차를 통해 정식 신고 전부터 당사회사 현황, 관련 시장 현황, 경쟁제한 가능성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정식 신고 접수 후 보다 신속하고 내실있게 심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 영국 경쟁시장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등 한국을 제외한 해외 주요 경쟁당국들은 불필요한 자료보완을 방지하고 시장에서의 경쟁제한 우려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사전협의 제도를 이미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정희은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은 “거래구조가 복잡하거나 관련 시장이 다수 존재하는 기업결합을 중심으로 사전협의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사전협의를 통해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하려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동시에 경쟁사 및 소비자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기업결합 심사를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7개 법무법인들은 “시장 획정, 시장점유율 산정, 경쟁제한성에 대한 쟁점이 있는 경우 심사의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고내용 전체가 아닌 일부분에 대해서도 사전협의가 가능하여 향후 실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또한, “기업들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승인 시기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여 사업계획 수립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사전협의 활성화 방안과 관련하여 “신고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사전협의 절차 활용에 모호함이 없도록 사전협의와 관련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정희은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검토하여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전협의 절차를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운영 과정에서도 필요한 경우 추가적으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기업측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기업결합 신고시스템을 통해 사전협의 절차에 대한 안내 및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 사회
    2024-07-18
  • 농식품부, 경기지역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방류에 재난안전관리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7~18일간 경기지역에 내린 호우에 대비하여 비상근무 및 철저한 상황관리로 재난안전관리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7월 18일 오후 2시 기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파주 634㎜, 연천 501㎜ 등 경기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상황이다. 이로 인하여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백학저수지(총저수용량 174만톤)의 수위도 급격히 올라가 한국농어촌공사와 연천군은 7월 18일 새벽 2시경에 하류 지역 주민의 사전대피를 예고하고, 비상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연천군과 경찰, 소방 인력이 현장에서 대기했다. 또한,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에 전담자를 배치하여 수위 상승 등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해 기존 높은 물넘이 시설을 제거하여 수위를 낮출 수 있는 장비(백호우)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 중이다. 한편, 집중호우와 북한 황강댐 방류 영향으로 임진강 수위가 올라가 하류인 파주·연천지역 시설채소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인근지역 배수장 27개소를 긴급 가동하여 침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파주·연천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오이, 호박, 풋고추 등 시설채소는 전국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비중이 오이 3.2%, 호박·풋고추 1% 내외로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지만, 정체정선 영향이 계속되어 채소류 가격 등락이 심해지고 있어 정부 가용물량(배추 23천톤, 무 5천톤)을 탄력적으로 공급하는 등 채소류 수급 안정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송미령 장관은 “호우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지자체 등과 비상 체계를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으며, 지난 11일 경북 의성군 가음저수지와 16일 경기 안성시 용설저수지를 방문하여 농업용 저수지 수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 바 있다.
    • 사회
    2024-07-18
  • 경찰, 해외 기술유출 범죄 단속 강화 상반기 적발 건수 전년 대비 50% 증가
    경찰청[동국일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에서는 “해외 기술유출 범죄 대응을 중심으로 업무 방향을 전환해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올해 상반기 해외 기술유출 검거 건수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2023년 이후 해외 기술유출 범죄 척결에 집중하고, 관내 산업단지 등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사팀별 전담 기술을 지정한 것은 물론, 검거실적뿐만 아니라 외근활동 실적도 함께 평가하는 등 수사팀의 외근활동을 지속하여 독려해왔다. 그 결과, 2023년 해외 기술유출 사건이 2022년 대비 83% 증가(12→22건)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0% 증가(8→12건)하는 등 경찰에서 검거한 해외 유출사건 비중*이 지속 증가했다. 전체 사건 중 첩보 수집 등 인지 사건 비중도 34.8%(’21년) → 39.4%(’22년) → 43%(’23년) 등 증가추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기술유출 사건을 적용 죄종별로 보면 부정경쟁방지법 사건이 33건(70.3%)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기술보호법 사건이 9건(19.1%), 형법(배임) 사건이 4건(8.5%) 등 순이다. 유출된 기술별로는 국내 유출은 ▵기계(8건, 23%) ▵정보통신(6건, 17%) 순이지만, 해외 유출은 ▵반도체(4건, 34%) ▵디스플레이(3건, 25%) 순으로 국내외 기술유출 간 피해 기술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유출수법의 경우 ▵전자 우편(13건, 29%) ▵유에스비(USB)(9건, 19%) ▵외장 하드(8건, 17%) ▵클라우드(5건, 11%) 순으로 전자 우편ㆍ유에스비(USB) 등 전형적 방법으로 기술을 반출하는 사례가 여전히 많았으며, 피해기업별로는 중소기업(38건, 80.9%)이, 유출 주체는 내부인(38건, 80.9%)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기술유출 사건의 경우 피해액 산정이 어려워 범죄수익 보전이 쉽지 않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피의자가 국가핵심기술을 유출하고 받은 급여·체류비용 등을 특정하여 기소 전 추징보전 하는 등 기술유출 사건 2건에서 총 4.7억 원에 대한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보수사국 관계자는 “기술유출 피해를 입었거나, 주변에서 의심 사례를 목격했다면 국번 없이 ‘113’ 또는 경찰청 누리집에 개설된 ‘온라인 113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시도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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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프리랜서 권익보호를 위한 실태조사와 대화 채널 마련 시급”
    경제사회노동위원회[동국일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공동주최로 7월 18일 14:00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프리랜서협회단체‧커뮤니티대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경사노위 내 ‘플랫폼산업위원회’(운영기간: `21.6.17.~`22.6.16.) 종료 이후, 플랫폼‧프리랜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괄하는 대화의 장이 부재하여 관련 종사자들의 권익보호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는 공제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각 분야의 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공제회 김동만 이사장은 “노동시장 이중구조보다 심각한 것은 이중구조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프리랜서 종사자들이 있고, 이들의 권익보호가 절실하다”며, “국내 유일의 플랫폼프리랜서 권익단체인 공제회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박현호 공제회 정책위원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일자리 플랫폼기업들이 성황이고, 프리랜서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지 오래됐다”며 “프리랜서의 근로 방식에 대한 조사·연구가 없으며 실태조사도 전무한 현실로, 정부의 프리랜서 관련 실태파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K-컬처의 대표격인 만화·웹툰‧웹소설 프리랜서는 “저작권 등 각종 권리가 보호를 못 받으며 프리랜서 작가들의 노동이 무시되고 있다”며, “관련분야의 저작권 보호방안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제도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포츠강사 프리랜서는 “산재보험, 유급휴가, 연차수당, 퇴직금 등 노동자로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전문직업인으로 노동자로 인정받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통·번역분야 프리랜서는 “통·번역사를 연결해주는 에이전시의 과도한 수수료 등에 대해 정부의 기준마련이 필요하다”며, “정부차원의 표준계약서를 만들고 이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영상분야 프리랜서는 “현업 특성상 영화‧드라마 이외 촬영현장에서는 계약서 작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광고‧뮤직비디오‧예능영상 송출 등 하도급 업체 및 프리랜서에 대한 계약서 작성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연진행 프리랜서는 “입금지연이나 갑작스러운 비용삭감, 행사를 이유로 식사나 술자리 강요는 근절돼야 한다”며 현장을 고발하기도 했다. 김문수 위원장은 “프리랜서 종사자들은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업무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이들의 기본적인 권리는 결코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된다”며, “프리랜서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당사자들과 정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화의 테이블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공제회 관계자 및 프리랜서 종사자인 만화가‧창작스토리작가‧만화스토리작가‧웹소설작가‧MC‧CS‧공예‧통번역‧출판에디터‧디자인‧영상촬영‧스포츠강사 관련 프리랜서협회단체 및 커뮤니티 대표, 고용노동부 미조직근로자지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사회
    2024-07-18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제1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 개최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동국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월 18일 국내 수목원 분야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은 국내 수목원 분야 취업 희망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전문가와 함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여 수목원 분야의 미래인재를 양성하고자 올해 최초로 도입·운영되는 제도이다. 올해 선발된 청년인턴 25명은 지역·권역별 수목원·식물원 11개소에 배치되어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 활용, ▲식물 분류 및 표찰 작업, ▲식재상 관리, ▲식물 이력 정보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사회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수목원 분야의 미래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수목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국립수목원 특별 전시 해설’, ‘청년인턴 실무역량 강화 집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 지원 정책 및 제도를 아낌없이 도입·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인턴 프로그램이 실제 정규직 채용까지 이어져 수목원을 이끌어갈 미래자원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 사회
    2024-07-18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는 필수
    롯데마트 송도점 출입문에 구명조끼 모양의 시트지 부착모습[동국일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국민 안전을 위한 적극행정으로‘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시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은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구명조끼 착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인천광역시청, 4개 구청(미추홀구·동구·서구·연수구청),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롯데마트(송도·연수점) 등이 참여했다. 2023년 전국 연안사고 분석결과 구명조끼 착용률이 14%에 불과하여 사망·실종자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중부해경청은 구명조끼 모양의 부착형 시트지와 포스터 제작하여 양문형 출입문과 관계기관 게시판에 게시하여 국민들의 구명조끼 착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부해경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적극행정 협업중이며, 도심지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보드에‘구명조끼 딱 맞는 사이즈로 다리끈까지 제대로’라는 슬로건의 한컷 이미지로 “구명조끼 착용법”을 홍보하고 있다. 김용진 중부해경청장은 “여름철 가족들과 추억의 여행과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라며, “해양경찰은 국민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해양에서의 구조에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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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24-07-18
  • 행복청, 대통령 제2집무실 설계공모 준비 본격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동국일보] 행복청은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착수보고회를 7월 19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와 국가상징구역(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약 210만㎡)의 도시설계에 대한 통합설계 국제공모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6월 말 착수한 것이다.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이자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번 착수보고회는 수요기관인 대통령실(총무비서관실)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계획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등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행복청은 이번 착수보고를 통해 관리용역 수행사로부터 공모 추진체계 마련, 국내외 사례분석 등을 통한 공모 추진방안 마련 등 향후 과업 수행계획에 대해 보고받는다고 밝혔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정부의 강한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7-18
  • 행복청-국토부 엠지세대 공무원, “케이-혁신” 위해 뭉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동국일보] 행복청은 7월 16일, 김형렬 청장과 행복청 ‘혁신어벤져스’ 및 국토부 ‘엠지보드’ 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행복국토혁신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복국토혁신연구회’는 협업과 소통 중심의 정부혁신 기조에 맞춰 부처 협업형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행복청 ‘혁신어벤져스’와 국토부 ‘엠지보드’ 직원들로 구성한 연구모임으로, 앞으로 다양한 교류‧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 기관의 혁신역량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킥오프 간담회는 양 기관의 정책현장 합동 방문, 상시 교류‧협력 모임 개최, 혁신과제의 발굴‧공유 및 개선방안에 대한 기관 간 교차 제안 등 앞으로의 ‘행복국토혁신연구회’ 활동방향과 추진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특히, ‘행복국토혁신연구회’의 첫 모임에 김형렬 청장이 직접 참석하여, 엠지세대 공무원들이 공직생활 중 느낀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등에 대해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등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됐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행복국토혁신연구회의 양 기관 젊은 직원들이 함께 손을 맞잡아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공직사회의 관행이나 관습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충실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 사회
    2024-07-18
  • 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 한국서 심장병 수술받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등 위문·격려
    국가보훈부[동국일보]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유엔 참전용사 후손을 포함해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을 위문·격려했다. 강정애 장관은 18일 오전, 지난 4일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에티오피아 심장병 어린이 5명이 지내고 있는 서울 강동구의 숙소를 직접 찾아 격려하는 등 빠른 쾌유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에 수술을 받은 어린이 중에는 6·25전쟁 유엔참전용사인 고(故) 테카렌 월대 아레가이(Tekalegn Walde Aregay)의 손녀인 테카렌 메흐릿 베주아엣(Tekalegn Mehrit Bezuayehu)양도 포함돼 있다. 심방증격결손을 앓고 있는 에티오피아 어린이 5명은 지난달 24일 입국, 한국전쟁 참전국 기념사업회와 부천 세종병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쳤으며, 강정애 장관은 이날 어린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한 뒤 식사를 함께하며 격려했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지상군을 파견한 유일한 나라로, 당시 어려운 국내 상황에도 불구하고 황실근위대 병력을 중심으로 1개 대대를 파병했다. 파병된 ‘강뉴(Kangnew: 격파하다)’ 부대는 화천, 철원 등에서 250여 차례 전투를 치르며 단 1명의 포로도 없었던 용맹한 부대로 잘 알려지는 등 혁혁한 전공을 세워 부대 표창을 수여 받기도 했다. 그러나, 1974년 에티오피아가 공산화가 되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저지했던 참전용사들은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다. 국가보훈부는 에티오피아 생존 참전용사에게 매월 영예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후손 350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의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는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22개국 유엔 참전용사들의 투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국가보훈부는 유엔 참전국과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대한민국과 참전국 미래 세대들이 6·25전쟁 참전 역사를 통해 교류하면서 우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국제보훈사업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사회
    • 보건/복지
    • 복지
    2024-07-18
  • 보건복지부,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 지원 제도로 어려운 상황의 임산부와 아동 보호
    보건복지부[동국일보] 보건복지부는 7월 19일부터 출생통보제와 위기 임신 지원 및 보호출산제가 동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두 제도는 지난해 6월 수원 영아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후, 출생미등록 아동 발생을 방지하고 아동을 보다 빈틈없이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출생통보제는 아동이 의료기관에서 태어나면 아동의 출생 사실과 출생 정보를 바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이다. 신고의무자가 출생신고를 해야만 아동을 출생 등록할 수 있는 현행 제도로는, 출생신고되지 않은 아동에 대해 국가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어려웠다. 7월 19일부터 출생통보제가 시행되면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모든 아동은 자동으로 시ㆍ읍ㆍ면에 출생 통보되어 공적 체계에서 보호될 수 있다. 다만, 임신과 출산 사실이 주변에 밝혀지는 것을 꺼리는 일부 임산부들은 출생통보제를 피하기 위해 의료기관 밖에서 아동을 출산하고 유기하는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도입된 보호출산제는, 경제적ㆍ사회적 상황 등 다양한 이유로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임산부가 가명으로 의료기관에서 산전 검진과 출산을 하고 출생통보까지 할 수 있도록 하여 산모와 아동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제도이다. 다만,이 제도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하기 때문에, 위기임산부가 보호출산을 고려하기 전에 직접 아동을 양육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는 상담체계를 함께 구축했다. 7월 19일부터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과 1308 상담전화가 운영된다. 또한 위기임산부들이 상담에 찾아오실 수 있도록 평소에 접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상담기관과 1308 상담전화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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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2024-07-18
  • 900세대 아파트 준공 지연 위기… 국민권익위 조정으로 해결
    국민권익위원회[동국일보]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600번지 일원에서 추진중인 주택건설사업이 도로개설 이행의 어려움으로 준공지연 위기에 처했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을 통한 관계기관들의 협력으로 정상 추진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는 17일 이 민원 사업 현장과 인접한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김태규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이 민원 사업 시행사가 제기한 집단민원에 대한 최종 조정안을 마련했다. 이 민원 사업은 900세대 아파트 건설 공사로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되어 2025년 3월 입주 예정인데, 사업의 승인조건인 인근 도로개설 이행을 앞두고 문제가 불거졌다. 도로개설 영역에 속한 일부 토지의 소유자인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이하 ‘피신청인’)가 공무수행에 지장이 있다는 이유로 토지를 제공하는 것이 어렵다는 입장인데, 공사 일정상 도로개설 공사가 늦어지면 예정된 준공 자체가 지연되어 900세대 입주민에게 고스란히 피해로 돌아갈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이에 신청인은 이 민원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히 중재하여 달라고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의 조사 결과, 피신청인 소유 토지가 도로개설을 위해 제공될 경우 외국인들이 주로 탑승하는 호송버스를 운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 발생이 예상됐다. 한편 도로개설은 900세대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발생하는 교통량 해소를 위한 것으로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인근 지역 교통혼잡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도로개설 조건을 변경하는 것도 어려웠다. 국민권익위는 피신청인의 공무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계획대로 도로개설을 이행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수 차례 협의를 통해 최선의 해소방안을 도출하여 사업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조정안을 마련했다. 조정안에 따르면 피신청인 청사 부지 내 호송버스 주·정차 위치에 차고지를 증축하는 방법으로 공무수행 지장 문제를 해소하고, 피신청인은 도로개설을 위해 토지를 제공하며, 그 과정에서 소관 지자체인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건물 증축과 도로개설 관련 행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으로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정상적인 공무수행을 보장하면서도 900세대 아파트 건설사업을 원만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쉽게 풀리지 않는 어려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사회
    2024-07-18
  • 국민권익위원회, 지방공공기관 중대비위 ‘징계 사각지대’ 해소된다
    국민권익위원회[동국일보] 최근 성범죄,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관련 비위행위를 저지른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의 징계가 누락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 등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이 성비위를 저지르거나 음주운전을 하고도 징계를 받지 않는 사례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러한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자 ‘지방공공기관 성비위·음주운전 징계 누락 방지 방안’을 마련하여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 현재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임직원의 경우 성매매, 성폭력, 성희롱 등 성비위에 대한 징계 시효가 10년인 반면,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은 「지방공기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 시효가 3년에 불과한 실정이다.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성비위 징계 시효가 3년인 지방공공기관이 약 85%(전체 291개 중 248개)였고, 지나치게 짧은 징계 시효로 인해 소속기관에서 성비위 사실을 인지하고도 징계 시효 도과로 인해 징계처분하지 못한 사례도 확인됐다. 또한,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에서는 수사기관이나 감사원 등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사나 조사를 개시할 때 그 사실을 소속기관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수사・조사가 개시된 모든 사건이 통보되는 공무원과 달리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의 경우 통보 대상이 직무와 관련된 사건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성비위나 음주운전으로 수사나 조사를 받아도 소속기관이 제때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 실제로 국민권익위의 실태조사 결과, 6개 지방공공기관에서 총 9명이 음주운전으로 수사기관에 적발됐으나, 소속기관에 그 사실이 통보되지 않아 징계 시효를 도과하여 주의・경고 처분에 그쳤던 것을 확인했다. 한편,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도 소속기관에 통보되지 않는 현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 일부 지방공공기관에서 ‘음주운전 자진신고 제도’ 또는 ‘운전경력증명서 확인 제도’ 등 자체점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상급 기관의 기준·지침에 관련 내용이 명시되지 않아 이를 운영하는 기관이 많지 않았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지방공기업법」 등을 개정하여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의 성비위 징계 시효를 공무원과 같이 10년으로 연장하고, 수사기관 등이 지방공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에 수사·조사 개시를 통보하는 대상에 성비위와 음주운전 사건을 포함하도록 했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소관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하거나 지방공공기관이 자체감사를 할 때 운전경력증명서 확인 등 음주운전 자체 점검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김태규 부위원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하여 공무원에 준하는 지위를 가지는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의 윤리성·청렴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7-18
  • 국방부차관, 전략사령부 창설 관련 정책설명회 개최
    국방부[동국일보] 국방부는 7월 18일 국방컨벤션에서 김선호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후반기 창설 예정인 전략사령부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설명회는 그간의 전략사령부 창설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창설의 필요성과 의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김열수 안보전략실장 등 10여 개 단체의 안보·군사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창설 추진경과 브리핑, 토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김선호 차관은 ’22년 5월 국정과제 선정 이후 전략사령부 창설과 관련한 군내 (軍內) 논의 과정과 대미(對美) 협의경과를 설명하면서, “전략사령부는 한미 핵협의그룹 ( NCG ) 운용과 연계하여 핵·재래식 통합작전 개념 및 방안 발전과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 등 신영역에서 전투발전을 주도하는 부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고도화되는 북핵 위협, 러북 관계 밀착 등 엄중한 안보상황과 시의적절한 전략사 창설에 공감하면서, 연합방위체제에서 전략사령부의 임무수행체계와 효과적인 전력운용, 미래 역할 확대방향 등을 조언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은 “설명회를 통해 전략사에 대한 다소의 우려가 기대로 바뀌었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의 전략사령부가 비핵국가로서 전략적 수준의 부대 운용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하고, “국방부의 전략사령부 창설을 적극 지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향후, 국방부는 전략사령부 창설과 관련하여 언론, 예비역 단체, 다양한 연구기관과도 소통의 장을 지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4-07-18
  • 행정안전부, 인구감소지역 규제는 특례로 빼고, 활력은 더해 지방소멸위기 극복
    행정안전부[동국일보] 정부는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하여 인구감소지역에 국민·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규제 특례를 발굴하여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고자 한다. 그동안 범정부적인 인구 위기 극복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 총인구 감소가 시작되면서 지방을 시작으로 인구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어 지방소멸대응은 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22.6월)하여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36개의 특례를 부여한 바 있다. 하지만 인구 성장기에 만들어진 다양한 규제가 여전히 지역 실정에 맞지 않게 적용되어 특례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규제특례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부처 자체 발굴 등의 협업을 거쳐 ‘인구감소지역 규제특례 확대 방안’을 마련해, 7월 18일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되는 제42차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규제특례 확대 방안에는 재정 투입이나 장기적 추진 과제보다는 국민·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특례 확대 방안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규제특례 확대 방안에는 ① 정주여건 개선(12건), ② 생활인구 확대(7건), ③지역경제 활성화 (7건) 3대 분야 26건이 담겨있다. 오늘 발표한 규제 특례 사항들은 신속한 특례 적용을 위해 특례 성격에 따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또는 개별법령 등 개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민 장관은 “이번 규제특례 확대 방안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 소통, 전문가 분석 등을 통해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례를 지속 발굴하여 규제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사회
    2024-07-18

경제 검색결과

  •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연구개발 분야 인공지능 활용 확산에 박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8일, 연구개발분야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이 기술⸱산업⸱안보에서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기술로 급부상함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하여 연구개발 혁신을 가속화 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마련됐다. 인공지능은 물론 생명공학, 소재, 공공융합(사회문제해결⸱기후⸱원자력 등), 연구정책, 기초연구, 기반 시설 등 분야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하며, 이창윤 1차관의 주재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로 총괄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분과장은 간담회에서 분야별 인공지능 활용 연구현황과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생명공학, 소재, 공공융합, 연구정책 등 각 분과위원회에서는 오늘 간담회를 바탕으로 논의를 지속하여 분야별 인공지능 연구개발 활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연구 기획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필수 요소기술 중 미흡⸱공백 분야를 분석하여 신규사업 기획을 추진하고, 이와 별도로 슈퍼컴퓨터 등 인공지능 기반시설 고도화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연구개발 분야에도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개발혁신을 가속화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인공지능 대전환 및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최적화된 정책을 마련하여 인공지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
    • IT/과학
    2024-07-18
  • 방위사업청, 국방기술품질원, '2024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개최
    2024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 포스터[동국일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은 7월 18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산·학·연·군·관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 국방품질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K-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품질경쟁력 강화로 국방품질 강국 실현’을 주제로 산·학·연·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국방품질 달성 및 K-방산 수출 지원 등을 위한 제도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과 경상남도가 주관하여 공동개최 형식으로 열렸으며, 국방위 유용원 의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각 군, 주요 방산업체, 대학, 연구기관의 주요직위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국방품질과 방산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됐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국방품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K-방산 수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군·관·산·학·연이 동반자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 협업방안을 모색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개회행사 ▲학술세션 ▲수출품 전시관 소개 등 총 3개 세부행사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개회행사에서는 한국품질경영학회장인 연세대학교 박희준 교수가 ‘디지털 변혁시대의 글로벌 품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이어서 국방기술품질원 이창우 품질연구본부장이 ‘K-방산수출 국제품질보증 전략적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학술세션은 ▲국방품질경영제도 연구 ▲국방인증제도 연구 ▲C5ISR연구 ▲유도탄약·안전품질 연구 ▲항공ㆍ감항 연구 ▲운용성개선 연구 ▲단종위조부품대응 연구 ▲국방신뢰성 연구 ▲소음진동 연구 ▲표준화 연구 ▲국방소프트웨어 연구 ▲AI 사이버 연구 ▲우주위성 연구 ▲K-방산 수출발전 연구 등 총 13개 전문세션으로 구성됐다. 학술세션에서는 각 분야별 국방품질과 관련된 62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국방품질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허건영 국방기술품질원장은 “국방품질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술연구, 품질정보, 현장기술 등에 대해 함께 숙고하고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4-07-18
  •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 기업과의 간담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월 18일 오후 서울에서 ‘제18차 연구개발 미소공감’으로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을 비롯하여,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대기업, 벤처기업, 유관협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전략기술이행안, 국가전략기술 대표 사업, 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등 국가전략기술 정책의 추진 현황과 선도형 연구개발 전환을 위한 최근의 정부 정책, ’25년 연구개발 투자 중점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후 산기협에서 ‘기술패권경쟁 대응을 위한 산업계 건의사항’을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세제, 인력 등 다양한 정책·제도적 측면에서 발표했으며, 이어서 기업들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전략기술 정책의 성과 창출 관점에서 전략기술이 산업과 연계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이 새로운 거대신생 기업 탄생 등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은 검토 후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등의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 IT/과학
    2024-07-18
  • 과기정통부, 국제 디지털 규범 선도를 위한 연구 협력체계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주요 연구기관과 국제 디지털 규범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디지털 규범 연구 협력체계는 한국과 주요 연구기관이 함께 디지털 심화 쟁점, 인공지능 관련 현안, 디지털 권리 등 디지털 규범 관련 연구를 수행하여 국내외 디지털 심화 대응을 위한 정책 체계를 도출하고, 국제 디지털 규범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동 협력체계에는 지난 5.20(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한-경제협력개발기구 디지털 규범 상설 논의체인 ‘디지털 사회 구상(이니셔티브)’에 이어 캐나다 브리티쉬컬럼비아대학교(UBC), 토론토대학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Demos 등이 참여한다. 동 협력체계를 통해 각 연구기관은 북미 지역의 인공지능· 디지털 규범 사례 연구 및 법·제도 분석(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토론토대), 디지털 권리·인권에 관한 선제적 연구(옥스퍼드대, Demos) 등을 수행하여 관련 정책을 조기에 발굴하고 새로운 인공지능·디지털 질서 정립 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추진계획’을 통해 식별한 8대 핵심 정책과제를 위주로 북미 지역의 관련 연구 및 법·제도 동향을 조사하고 한국과 비교 분석하여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정책에 활용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분야에 강점을 가진 토론토대에서는 인공지능 안전·신뢰성 등 인공지능 관련 현안에 관한 북미 지역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의 사례와 비교하여 관련 정책 프레임워크를 도출한다. 옥스퍼드대와 영국의 정책 연구기관인 Demos에서는 디지털 권리·인권(Human Rights)에 관한 논의 동향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각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찬회 등을 개최하여 글로벌 디지털 규범 연구 성과 등을 공유하는 등 우리나라와 지속적으로 디지털 정책 관련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관련 논의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체계 구축 이후에도 과기정통부는 캐나다, 영국 외에도 미국, 독일 등 주요국의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동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국제 디지털 정책 협력의 구심점으로 성장시켜나갈 예정이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그간 우리나라는 '디지털 권리장전'에 이어 이를 정책적으로 구체화하는 등 디지털 규범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지난 5월에는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국제 인공지능·디지털 규범 논의에 적극 기여했다” 면서, “이번 협력체계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국제 인공지능·디지털 규범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가 관련 논의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한 국제 두뇌집단(싱크탱크)과 연구기관들이 우리나라의 논의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조성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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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산업통상자원부, 자율운항선박 실증으로 국제표준 선도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자율운항선박과 고망간강 수소탱크의 기획형 규제샌드박스가 실증에 돌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7월 18일, ‘24년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공모를 통해 모집된 기획형 과제 등 총 44개 과제를 심의·승인했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가 자율운항선박의 충돌회피 및 원격제어를 실증한다. 8000TEU급 컨테이너선 등 3척의 선박이 타선과의 충돌을 회피하고 속도, 방향, 주위 환경을 고려하여 최적의 항로로 운항을 한다. 또한 지상관제와 더불어 저궤도 위성통신을 활용하여 다양한 원격제어 방식을 같이 시험할 예정이다. 자율운항시스템의 선박검사 적용이 곤란하고 원격제어 시 육상의 해기사가 선박을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자율운항이 어려웠으나 이번 승인으로 실해역에서 실증을 할 수 있게 됐다. 실증데이터를 통해 현재 부재한 자율운항선박의 국제표준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소분야 기획형 과제로는 현재 시설·검사 기준이 부재한 고망간강 액화수소 저장탱크에 대해 실증한다. 기존 스테인리스, 니켈 대비 높은 강도와 낮은 가격으로 대용량의 수소탱크 제작이 가능해져 액화수소 운송의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외에도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서비스’를 실증한다. 주유기가 자동차의 등록번호를 인식한 후 부정수급으로 판단하는 경우 유류구매카드의 승인을 거절하고 주유기가 작동되지 않는 서비스이다. 다른 차량에 주유를 시도하거나, 주유소에 유류구매카드를 양도하는 등의 부정행위를 방지한다. 기존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환수를 사후점검 프로세스에서 사전방지로 변화시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그 외에도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축사깔개사업, 동물 사체에 대한 이동식 플라즈마 폐기물 처리 등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민생활 편의증진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이 시장에 선보인다. 산업부는 이번 승인과제를 포함한 총 561개 승인과제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후속 기획형 과제 발굴을 통해 신산업·서비스의 규제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제
    2024-07-18
  • 과기정통부, 2024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 24개 지정서 수여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 공모‧심사 결과 24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7월 18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R&D)의 근간이 되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타 기업부설연구소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육성할 목적으로 ’17년에 도입됐다. ’17~’18년 2년간 식품・생명분야 기업연구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친 후 ’19년부터 제조업 전 분야, ’20년부터 서비스업 분야까지 확대하여 본격 운영하면서 ’24년 상반기까지 총 310개의 우수기업연구소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 ’24년 상반기에는 핵심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에 앞장서고 있는 제조업 분야 15개, 서비스 분야 9개 기업연구소를 지정했다. 지정된 기업은 기본 연구개발 역량을 검증하는 자가진단을 통과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3단계(발표심사 → 현장심사 → 종합심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또한, 24개 우수기업연구소 중 전문분과위원장 추천과 별도의 심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연구소로 성장 가능한 잠재력을 지닌 2개 연구소를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시범 선정했다.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연구소에는 지정서와 현판,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병역특례기업 지정 우대, 정부 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차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기술혁신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역량을 갖춘 우수기업연구소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수기업연구소가 글로벌 탑(TOP) 수준의 연구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부설연구소와 소속 연구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부설연구소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18
  • 조달청-메인비즈…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해 ‘맞손’
    조달청[동국일보] 조달청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메인비즈 소속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조달청과 메인비즈 간 처음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2만3천여 회원사를 대표하여 10개 기업이 참석하여 다양한 공공조달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과도한 부정당업자 제재 기준을 개선하여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과징금 대체를 확대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조달청은 지난 7.5.일 과징금 부과기준을 개정하여 시행중에 있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과 과도한 과징금 부과금액에 대한 개선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혁신제품 공공판로 확대 건의에 대하여는 현재 스케일업형 연구개발(R&D)과 시범구매연계형 R&D를 통해 혁신제품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7.1.일부터는 각 부처 및 지자체의 R&D결과물을 혁신제품으로 연계하는 등 다양한 경로로 혁신제품 발굴을 확대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제도에 대한 정보제공 및 컨설팅도 적극 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규직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 신설, △단품슬라이딩 제도 도입,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상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기근 청장은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과제도 꼼꼼히 검토하여 현장에 피드백 할 것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조달제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김명진 협회장은 “경영혁신기업들이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공조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중소기업과 소통을 강화하여, 기업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기근 청장은 “조달정책의 주인은 조달청이 아니고 혁신제품을 생산하고 공공시장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조달기업”이라고 강조하면서 “최근 시행중인 공공조달길잡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과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공조달길잡이는 정보 부족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기업 등록부터 해외수출유망기업지정까지 각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는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이다. 지난 3월부터 운영에 돌입, 6월 말까지 668여 개의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고, 공공조달길잡이 컨설팅을 통해 30개 사가 나라장터 쇼핑몰에 신규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
    2024-07-18
  • 해양수산부, 우리나라 수산물·닭고기·꿀 제품 유럽연합(EU) 수출 자격 유지
    해양수산부[동국일보]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럽연합이 ’22.12월부터 추진한 동물성 식품의 항생제 대한 수입 강화 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EU로 우리나라의 동물성 식품을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에 EU는 우리나라가 포함된 1차 수입허용국가 목록(72개국)을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에 통보했다. 1차 목록은 오는 9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26.9월부터는 수입허용국가 목록에 포함된 국가만 EU로 동물성 식품을 수출할 수 있다. 앞서 EU는 EU 외 다른 국가에서 EU로 수출하는 동물성 식품의 원료인 식용동물에 인체용 항생제와 성장촉진용 항생제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22.12월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에 통보한 뒤 ’23.2월 공표한 바 있다. 이후 EU는 ’23.5월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수입허용 국가를 대상으로 항생제 안전관리체계 평가를 시작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관계 부처 합동(해수부·농식품부·식약처)으로 올해 4월까지 EU에 국내 식품 및 항생제 안전관리 체계와 현황에 대한 자료를 5차례 제출하여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함을 증명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EU의 동물성 식품 수입허용국가 목록에 포함된 것은 지난 5월 삼계탕이 EU로 첫 수출된 것에 이어 우리나라가 EU의 깐깐한 식품안전 규제장벽을 성공적으로 넘어선 또 다른 사례이다. 정부는 EU가 우리나라 항생제 내성 관리 수준을 인정한 것으로써 향후 EU 외 다른 국가로 K-푸드가 진출해 해외시장이 더욱 확장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식품업계의 수출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교역국과 규제외교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 경제
    2024-07-18
  • 산업부, 한국의 탄소발자국 제도, 유럽과의 상호인정에 한걸음 나아가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8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와 이탈리아 탄소발자국(CFI) 프로그램 간 상호인정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산업부와 생기원이 운영 중인 ‘국제통용 발자국 검증제도’의 대외 확장성이 강화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제품 수출입과 관련하여 탄소발자국 검증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으나, 우리 기업들이 EU 등 현지에서 검증을받으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다. 이에 산업부와 생기원은 기업들이 국내에서 탄소발자국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통용 발자국 검증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검증 결과가 해외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외국의 탄소발자국 검증제도와의 상호인정 확보에 주력해왔다. 이번 양해각서(MOU)를 통해 생기원과 이탈리아 탄소발자국 프로그램은 양국 제도 간의 상호인정협정(MRA) 체결을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MRA가 체결되면 우리 기업들이 국내의 ‘국제통용 발자국 검증제도’를 통해 획득한 탄소발자국이 유럽 지역에서도 손쉽게 통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하여 오는 11월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 계기에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다.
    • 경제
    2024-07-18
  •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피해자등 1,496건 결정
    국토교통부[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6월 26일, 7월 10일, 7월 17일) 개최하여 2,132건을 심의하고, 총 1,496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212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하여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312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상정안건(2,132건) 중 이의신청은 총 342건으로, 그 중 230건은 요건 충족여부가 추가로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재의결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피해자등 가결 건은 총 19,621건(누계),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857건(누계)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13,221건(누계)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피해자등(특별법 2조4호나목・다목)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지원센터(대면・유선) 및 지사(대면)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제
    2024-07-18
  • 국토교통부, ’23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국토교통부[동국일보] 국토교통부는 ’23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했다. 우리나라 전체 5,133만 명(주민등록인구) 중 토지를 보유한 인구는 ’22년 1,877만 명 대비 1.3% 증가한 1,903만 명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는 총 2,391만 세대(주민등록 세대) 중 62.1%인 1,486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30.1%), 50대(21.8%), 70대(20.0%)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남성 54.8%, 여성 45.2%로 나타났다.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46,22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법인은 7,327㎢, 비법인(종중, 종교단체 등)은 7,818㎢로 나타났다. 개인소유 토지의 용도지역별 면적은 농림지역 22,563㎢(48.8%), 관리지역 14,464㎢(31.3%), 녹지지역 5,818㎢(12.6%) 순으로 나타났으며, ’22년 46,445㎢ 대비 0.5% 감소했다. 법인은 농림지역 2,361㎢(32.2%), 관리지역 1,999㎢(27.3%), 녹지지역 1,081㎢(14.8%), 순으로 나타났으며, ’22년 7,265㎢ 대비 0.8% 증가했다. 비법인은 농림지역 4,442㎢(56.8%), 관리지역 1,714㎢(21.9%) 녹지지역 930㎢(11.9%), 순으로 나타났으며, ’22년 7,817㎢ 대비 1㎢ 증가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등록한 지적전산자료를 기초로 작성한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부동산 정책 및 학술연구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23년 토지소유현황 통계 상세자료는 7월 18일부터 국토교통부 통계누리(stat.molit.go.kr),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제
    2024-07-18
  • 농식품부, 케이(K)-스마트팜, 동남아 시장 진출 가속화
    국내 스마트팜 기업 어밸브가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표 연사로 참여, 베트남 진출 성공사례 및 향후 한-베 스마트농업 협력 방안을 발표[동국일보] 우수한 정보통신기술(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케이(K)-스마트팜의 동남아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7월 16일(화)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에서 한국 스마트팜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4 한-베 파트너십 플러스위크*'는 스마트팜을 포함한 3가지 미래 산업 분야(▲스마트팜 ▲친환경에너지 ▲의료·헬스케어)에서의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스마트농업 15개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바이어·기업과 1:1 수출상담 105건을 진행하고, 총 8건(269만불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국내 스마트팜 기업 중 ‘어밸브’는 행사 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대표 연사로 참여, 베트남 진출 성공사례 및 향후 한-베 스마트농업 협력 방안을 발표하여 현지 정부 및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어밸브는 베트남 국립비료검증원과 스마트농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22.11)하고 현지에 새싹삼 수직농장을 수출(’23.2)한 바 있다. 한편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시범온실을 거점으로 한 후속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시범온실 주관기업인 ‘아페스’가 올해 2월 인근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약 37만불 규모의 스마트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시범온실은 스마트팜 수출 유망국 현지에 케이(K)-스마트팜의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고 국내기업의 수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베트남 농업과학원과 협력하여 2022년 시범온실을 구축했다. 해당 스마트팜은 국내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철골 비닐온실로, 올해 체결한 인도네시아 수주계약에도 동일한 모델이 적용되어 7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아페스 김진성 대표는 “베트남 시범온실이 현지 언론 등에 적극 홍보되면서 인근 동남아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계약도 바이어가 직접 시범온실에 방문하여 당사의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인정받아 최종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농식품부 이상만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동남아 국가들도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도입하고 싶어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동남아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확대, 수출거점 조성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18
  • 관세청, 호우피해 기업 관세행정 종합지원
    관세청[동국일보] 관세청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➊수입물품의 관세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등 세정지원, ➋관세조사의 원칙적 유예, ➌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검증 보류·연기, ➍특별통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➊ (세정지원) 수입물품에 부과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거나, 분할하여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이 경우에 납세자의 담보제공 의무를 생략한다.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서는 기존에 납부한 관세 등에 대해 환급신청 즉시, 환급금을 지급한다. 공장, 창고 침수 등으로 손상 ․ 변질된 수입물품에 대해서는 감면 또는 관세환급(지정보세구역 장치 물품에 한함) 조치를 취한다. 체납이 있는 기업이 체납세액 분할납부계획서를 제출한 경우 일시적으로 통관을 허용하고 재산 압류 등 강제징수도 유예한다. ➋ (관세조사 유예) 집중호우로 사업장에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관세조사를 유예한다. 이미 관세조사가 사전통지가 됐거나 진행 중인 업체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조사 연기 ․ 중지 신청 시, 이를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➌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검증 지원) 원산지검증 착수 전인 피해 수입기업에 대해 연말까지 원산지검증을 보류하고 진행 중인 수입기업은 연기 신청시 적극 수용한다. 피해 수출기업에 대한 협정 상대국의 원산지검증 요청 건에 대해서는 상대 당국에 검증기한 연장을 요청하고, 원산지 증빙자료 제출기한도 연장한다. ➍ (특별통관 지원) 집중호우 피해(공장 폐쇄 등) 이후에 긴급히 조달하는 원부자재에 대해 신속통관을 지원한다. 제조시설 등 피해로 수출물품의 적기 선적이 곤란한 경우 수출신고 수리물품의 항공기 ․ 선박 등 적재 기간을 연장한다. 보세구역에 보관 중인 피해기업의 수입물품에 대해 ‘수입신고 지연에 따른 가산세’ 부과를 면제한다. 관세청은 전국 34개 세관을 통해 피해사실을 접수받고, 집중호우 피해기업 긴급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경제
    2024-07-17
  • 고용노동부, 올해부터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한다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모집 포스터[동국일보] 7월 17일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고 올해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이렇게 정부 부처와 경제단체가 힘을 모으게 된 것은 최근 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연근무가 노동시장의 새로운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초저출생의 위기 상황에서 유연근무와 일・육아 병행이 매우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 일・육아 병행에 대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면서(일・육아 동행 플래너 운영 등) 모범적인 기업은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그 위상을 높이고 좋은 사례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평가하여 실적이 탁월한 기업 10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고용부는 2019년부터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근무혁신 우수기업”을 선정해 왔으나, 이번에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선정 대상을 대기업까지 확대했다. 또한 고용부 단독으로 수행하던 것을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으로 선정키로 하면서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기 근로감독 면제,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등의 혜택 외에도 기술보증・신용보증 우대, 출입국 우대,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앞으로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세제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기업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임금체불이나 산업안전 관련 명단공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기존에 근무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공기업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17.부터 8.30.까지다. 사업 수행기관인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서면심사(9월), 현장실사(10월), 최종심사(11월)를 거쳐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11월 관계부처・경제단체 합동 콘퍼런스를 통해 선정서(패)를 수여하며 3년의 유효기간 동안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이정식 장관은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우리나라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가 가장 우수한 기업을 뽑는 것으로, 다수 기관이 함께 하여 더 많은 혜택을 발굴하고 위상과 자부심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일・생활 균형의 기업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17
  • 과기정통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과 협력 의제 논의
    NSF 총재-세투라만 판차나탄 (Sethuraman Panchanathan)[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 국립과학재단(NSF) 세투라만 판차나탄(Sethuraman Panchanathan)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양 기관은 협력관계 심화하기 위해 면담, 원탁회의 등을 진행했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7월 17일 미 국립과학재단 판차나탄 총재와 면담을 통해 다양한 협력 의제를 논의했다. 우선, 작년 한미 정상회담(4월)과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5월)를 계기로 올해부터 착수한 '한미 반도체 공동연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6개의 한미 공동연구팀 선정이라는 성과를 창출한 것을 강조하며, 향후 동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양국 반도체 분야 연구자 간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토론회 등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서, 이종호 장관은 첨단 생명공학 및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가진 강점을 소개하며 해당 분야에서도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공동연구 사업을 신설하는 것을 제안했다. 양측은 ‘24년 생명공학 경제 분야 국제 센터 프로그램(Global Centers Program)에 미국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6개국의 최고 연구팀들이 지원한 상황을 확인하며 첨단기술 분야에서 유사입장국 간 공동연구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더해, 이종호 장관은 차기 국제 센터 프로그램에 관심을 표명하며 계획이 나오는 대로 공유해주길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효율적인 기초연구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양국 석·박사 학생연구원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연계 추진되고 있는 IRES(International Research Experience For Students)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 이후, 과기정통부는 미 국립과학재단과 '한미 기술사업화 기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동 행사의 목적은 양국이 보유한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접근,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원탁회의는 2개 분과로 운영됐으며, 분과 1에서는 한국 연구개발특구가 가진 실증 기반을 소개하고 미 국립과학재단이 지원 중인 대규모 연구센터(large-scale research centers)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고, 분과 2는 양국의 반도체 기술 상용화 기반을 소개하고 반도체 기술협력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이종호 장관은“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 지난 6월 발표한 '과학기술 국제협력 종합전략' 이행에 있어 미 국립과학재단은 최우선 협력 기관”이라며,“국립과학재단과 기초·원천기술 개발부터 기술 상용화 단계까지 모든 분야로 협력을 심화·확장하여 국제 연구개발 성과를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제
    2024-07-17

국제 검색결과

  • 외교부 김홍균 제1차관,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결과
    공공기관 간담회[동국일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7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왈리드 알-쿠라이지(Waleed Al-Khuraiji)」 사우디 외교부 차관과 면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후속조치 이행을 포함하여 양국 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및 중동지역 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차관은 1962년 수교 이래 60여년 간 우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온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2022.11월 모하메드 사우디 왕세자 방한 계기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작년 10월 우리 대통령의 최초 사우디 국빈 방문을 통해 획기적으로 강화했음을 평가했다. 양 차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거양된 성과와 합의사항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 차관은 △우리 기업들의 샤힌, 자푸라 프로젝트 등 건설ㆍ인프라 사업 참여, △한-GCC FTA 문안 타결(23.12월),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M-SAM2) 계약 체결 등 방산 협력, △원유 공동 비축사업 운영, △전기차, 조선 등 제조업 분야 협력 등 양국 간 고위급 교류 후속 조치가 다양한 분야에서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김 차관은 최근 국방, 산업,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관급 교류가 거의 매달 활발히 진행된 점을 평가하고, 이러한 고위급 교류를 양국 관계 심화ㆍ발전에 적극 활용해 나가자고 했다. 알-쿠라이지 차관은 김 차관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을 위한 중점 협력 파트너인 한국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 차관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양국민 간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앞으로 문화, 관광, 어학 등 분야에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한반도 및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차관은 북한이 모든 대화 제의를 거부하고 핵ㆍ미사일 발사, 오물 풍선 살포 등 도발을 자행하는 한편, 최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을 통해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러ㆍ북 간 군사,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한반도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김 차관은 국제사회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북 메시지 발신을 강조했다. 한편, 김 차관은 이번 방문 계기 사우디에서 활동 중인 우리 정부 공공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 차관은 한국과 사우디 양국이 매우 중요한 경제ㆍ안보적으로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등 관계 발전 전기를 적극 활용하여 고위급 교류의 후속조치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김 차관의 사우디 방문은 작년 10월 우리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 국빈방문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양국 고위급 인사 간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국제
    2024-07-18
  • 조태열 외교부장관, Melroy 미 항공우주청 부청장과 한미 우주협력 강화방안 논의
    팸 멜로이(Pam Melroy) 미 항공우주청(NASA) 부청장과 면담[동국일보]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7월 16일 오후 외교부에서 방한 중인 팸 멜로이(Pam Melroy) 미 항공우주청(NASA) 부청장과 면담하고 한미 우주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태열 장관은 작년 4월 한미동맹 70주년 계기 국빈방미를 통해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을 우주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을 상기하면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는 양국 간 우주 협력은 우리 우주외교의 핵심이며, 그 중에서도 NASA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5월 우주항공청(KASA)이 출범한 만큼 한미 우주청 간 활발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고, 외교부가 KASA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면서 한미 우주협력을 함께 이끌어가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멜로이 부청장은 우주는 안보, 기술, 경제 등 다양한 함의를 갖고 있다고 하면서 투명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은 미국의 중요한 우주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아시아 지역 우주 강국인 한국과 위성개발, 우주 관측 등 분야에서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나라가 2032년 달 탐사선 착륙과 2045년 화성 탐사라는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추진해가는 과정에서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성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멜로이 부청장은 한국 기업이 로봇, 운송,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한미 우주협력협정(2016)을 기반으로 한미 우주안보대화, 한미 민간우주대화 등 양국간 협의체를 통해 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국제
    2024-07-17
  • 외교부 김홍균 1차관,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 방문
    외교부[동국일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방문하고 고위급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 계기에 김 차관은 작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카타르 국빈 방문의 후속조치 이행 상황 점검 등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최근 지역 및 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국제
    2024-07-16
  • 외교부, 한-뉴질랜드 외교장관 회담
    한-뉴질랜드 외교장관 회담[동국일보] 조태열 외교장관은 7월 15일 정오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 뉴질랜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오찬회담을 갖고, △고위급 교류, △경제 등 실질협력, △한반도 및 주요 지역정세와 같은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뉴질랜드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온 것을 평가했다. 이에 피터스 부총리도 규범기반 국제질서가 도전에 직면한 오늘날 유사입장국 간 공조가 핵심적임을 강조하면서, 뉴질랜드는 한국과의 협력 및 관계 발전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양 장관은 양국 간 경제 및 인적교류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지난주 NATO 정상회의 계기 뉴질랜드측 주최로 한·일·호·뉴 정상회동(7.11, 워싱턴)이 있은 직후 오늘 한-뉴질랜드 외교장관회담이 개최되는 등 양국 간 긴밀한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정상급 교류를 포함하여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반도 정세와 관련, 양 장관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러북 밀착은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과 공조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양 장관은 NATO 정상회의 계기 한·일·호·뉴 4개국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통해 러시아와 북한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고 국제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표명한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과 회복력, 규칙기반 질서라는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는데 공감하고, 앞으로도 연대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 장관은 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여 등 인태지역 정세 및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에 대한 관여 노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정세 등과 관련 우려를 공유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을 지속하는 등 연대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국제
    2024-07-15
  • 농림축산식품부, 케이(K)-동물용의약품 동남아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4년 인도네시아 축산박람회(INDO Livestock 2024)'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한국 동물용의약품을 홍보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다. 동남아 지역은 중남미와 함께 동물용의약품의 주요 수출시장으로 올해 3월 태국 국제 박람회에도 단체 참가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우리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출 기업에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해외 박람회에 단체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 각국에서 약 1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축산박람회 중 하나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사료, 낙농업 및 수산업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되고, 각 분야별 학술회의(비즈니스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정보 교류 및 최신 축산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인구의 87%가 이슬람교로, 닭고기 시장이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축산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동물용의약품 수출 또한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국동물약품협회와 함께 전시회에 참관하여 동남아시아의 동물용의약품 관련 최신 정보 동향 파악에 주력하고, 간담회를 통해 수출업계 애로사항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상만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 동물용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수출을 확대 할 수 있도록 해외 박람회 등 판로ㆍ판촉(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국제
    2024-07-15
  • 산업통상자원부, 제7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공동위 참석
    산업통상자원부[동국일보]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5일~17일,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비엔티안)에서 제7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공동위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회원국들은 협정의 원활한 이행 및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과 경제기술협력 사항 등을 점검·논의하기 위해 RCEP 공동위를 분기마다 개최 중이며, 올해 공동위 의장국은 아세안과 비아세안을 각각 대표해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수행한다. 이번 공동위에는 아세안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총 15개 회원국의 수석대표와 아세안사무국, 주최국인 라오스 산업통상부 관계자 7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하며, 한국은 안창용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7차 공동위에 참석한 회원국들은 2022년 발효된 RCEP의 본격적인 이행을 위해 RCEP 지원단(사무국)을 연내 조속히 설치할 계획이며, 공동위 기간 중 지원단장에 대한 최종 면접 및 선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RCEP 가입 절차, 공동위 산하 이행위 결과 등도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창용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이번 라오스 방문 계기 산업통상부 등을 방문해, 한-라오스 간 RCEP 홍보 세미나 개최 등 경제협력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 국제
    2024-07-15
  • 특허청, 에이트테크 한국기업 최초로 WIPO 글로벌어워즈 수상
    박태형 에이트테크 대표(오른쪽)가 7월 12일 12시(현지시각) 스위스 WIPO 본부에서 개최된 '2024년 글로벌어워즈 수상식'에서 한국기업 최초로 본상을 수상한 후 다렌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일보] 특허청은 7월 12일 12시(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WIPO 본부에서 진행된 제3회 WIPO 글로벌어워즈(Global Awards)에서 국내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에이트테크’가 한국기업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어워즈는 WIPO가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기술로 경제·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지식재산(IP) 기반 사업화를 촉진하고 기업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이번에 3회째를 맞은 2024년 글로벌어워즈는 107개국 667개 기업이 신청했고, 최종 본상은 에이트테크 포함 9개국 총 9개 기업이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자금조달과 사업 파트너십 등 ‘지식재산(IP) 비즈니스’ 관련 6∼12주간의 맞춤형 멘토링, WIPO 플랫폼을 통한 국제적 홍보, 지식재산(IP) 전략 자문을 위한 WIPO 네트워크 참여, 글로벌어워즈 시상식 초청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0년 설립된 에이트테크는 폐기물 선별 인공지능(AI) 로봇을 개발, 민간·공공 재활용 선별장에 제공하여, 2023년 약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인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이다. 특히 에이트테크는 특허청의 IP-R&D를 2차례(2021,2023년) 지원받아 강한 특허포트폴리오(국내특허 18건(등록 10건), PCT 7건 출원)를 구축하고, 중기부 TIPS로 연구개발(R&D) 자금과 지식재산(IP) 금융을 통해 사업자금을 조달하는 등 정부 지원을 통해 쉽지 않은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의 사업 초기단계를 효과적으로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상기업 선정에 관여한 국제 심사위원단 관계자에 따르면 특허에 기반하여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에이트테크의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밝혔다. 2022년 글로벌어워즈 제정 후 한국은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으로 2개 기업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에 특허청은 보다 많은 한국기업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대회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WIPO 측과 선정 절차의 투명성, 기준 등과 관련하여 긴밀히 협의해왔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에이트테크의 수상은 해당 기업이 지식재산(IP)을 전략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개발된 원천기술을 효과적으로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상업화가 쉽지 않은 인공지능(AI)과 하드웨어를 접목한 분야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었고, 무엇보다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를 인정한 것”이라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수상과 이를 발판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형 에이트테크 대표는 “세계 지식재산 중심지(IP 허브)에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에이트테크 구성원 모두와 여기에 오기까지 도움주신 우리 정부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 상의 의미는 특허 등 지식재산(IP)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여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업을 발전시켜 인공지능(AI) 기반 폐기물 선별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 국제
    2024-07-15
  • '유럽 진출 우리기업 지재권 보호 밀착 지원' 특허청 유럽 지식재산센터, 광역형으로 확대 개소
    김완기 특허청장(앞쪽 왼쪽 3번째)이 7월 12일 14시(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일보] 유럽에 진출하는 우리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지식재산권 보호 서비스가 강화된다. 특허청은 7월 12일 오전 11시(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지식재산(IP)센터 개소식과 함께 현지 진출 우리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해외지식재산센터(IP-DESK)에서 올해부터 그 지원 기능과 범위가 확대 개편되는 광역형 유럽 지식재산(IP)센터의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허청은 올해부터 해외지식재산센터를 보다 많은 국가에 있는 우리기업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하나의 센터가 주변 국가를 포괄 지원하는 광역형으로 전환하고 ▲변호사·변리사 등 전문인력을 센터에 배치해 중소·중견기업의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40개국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이 센터의 전문인력 및 현지 법률사무소를 통해 상시적인 지재권 상담 및 법률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럽의 경제공동체인 유럽연합(EU)는 미국, 중국에 이은 우리나라의 세 번째로 큰 교역상대로 2,000여개의 우리기업이 진출해있는 거대시장이다. 작년 6월 유럽 단일특허제도가 시행됐고, 우리기업 대상 특허분쟁도 최근 5년간 45건으로 미국, 중국 다음으로 많아 우리 수출기업들의 지재권 보호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독일 IP-DESK도 유럽 10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하는 광역형 유럽 지식재산(IP)센터로 확대‧개편 됐다. 이번 유럽 지식재산(IP)센터의 출범을 계기로 유럽에 진출해 있는 더 많은 우리 기업의 지재권 애로해소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특허청은 이날 개소식 행사 후에 현지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식재산 분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정부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 기업들은 해외 기업들과 비즈니스 계약 작성시 지재권 관련 조항들의 검토 필요 ▴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 ▴ 해외 지재권 확보 등에 대한 애로해소와 지원을 요청했다. 현지 지재권 법률전문가들은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이 있는 국내기업의 상표를 타인(에이전트 등)이 무단 선등록 하거나, 국내기업이 신규 제품 디자인을 이미 시중에 공개 후 한참 뒤늦게 출원하는 문제 등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기업들이 해외진출 이전부터 미리 상표‧디자인‧특허 등 지재권 확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전세계 보호무역주의 및 기술패권경쟁 심화로 인해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 시 지재권 보호 및 분쟁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개편된 해외지식재산센터를 통해 보다 많은 국가에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시 지재권 측면에서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국제
    2024-07-15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몽골 국가지정 건축유산 안전 점검 공동조사
    2024년 한-몽골 공동조사 대상(척틴 차강 바이신 성 유적) [동국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몽골 문화부 국립문화유산센터(Galbadrakh ENKHBAT)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척틴 차강 바이신 성(Tsogtyn Tsagaan Baishin Castle) 유적과 간단치그늘렌 사원(Gandantegchenlin Monastery) 유적에 대해 안전과 보존상태를 점검하는 공동조사를 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조사는 양국 연구기관이 2017년부터 이어온 현지 공동조사 등 문화유산 안전방재 교류협력을 3개년 연장하면서 체결한 '한-몽골 문화유산 안전방재 교류협력' 약정의 일환으로, 약정의 주요 내용은 ▲ 양국 문화유산 관련 최신 정보 및 기술 공유 ▲ 몽골 건축문화유산 현장조사 공동추진 및 성과물 발간 ▲ 건축문화유산 안전방재 관련 교육 및 인적교류 등이다. 이에 따라 공동조사단(한국-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 몽골-국립문화유산센터 긴급문화유산보호과)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보존관리에 취약한 몽골 볼강 소재의 16세기 성 유적인 척틴 차강 바이신 성 유적과 수도 울란바토르 소재의 19세기 불교사원인 간단치그늘렌 사원 유적에 대한 안전과 방재, 보존상태를 점검할 것이다. 이번 조사는 2022년 에르데네조 사원(Erdene Zuu Monastery) 유적 조사, 2023년 숨 호흐 사원(Sum khukh Monastery) 및 복드 칸 궁전(Bogd khaan palace) 유적 조사에 이은 양 기관 간의 세 번째 공동조사이다. 이번 공동조사는 문화유산 안전방재 분야의 기술 지원 및 인적 교류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몽골 건축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기초자료 축적 등 동아시아 문화유산 안전방재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문화유산의 안전 및 보존관리 관련 과학적 조사·분석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 인력 양성 등 몽골 국립문화유산센터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향후 양국 언어로 된 공동 조사 결과 보고서로 발간할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동아시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기반 조성을 위해 몽골 문화부 국립문화유산센터와 지속적인 기술 및 인적 교류를 이어나가는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 국제
    2024-07-15
  • 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면담 및 빌 해거티 상원의원 접촉
    외교부[동국일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7월11일 오전 NATO 정상회의 계기 안토니 블링컨 (Antony J. Blinken)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결과, 한미 원자력 협력 증진 방안 및 불법적인 러북협력 대응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NATO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함으로써 불법적인 러북협력에 맞서 양 정상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 장관은 금년 하반기에도 한미·한미일 간 고위급 교류를 계속 활성화함으로써 한미동맹의 굳건함과 한미일 간 흔들림 없는 연대를 보여주기로 했다. 이와 관련, 7월에 라오스에서 개최 예정인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도 러북 간 불법 협력과 북한의 지속되는 도발에 대한 강력한 규탄 메시지가 발신될 수 있도록 한미·한미일 간 빈틈없는 공조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장관은 지난 2월 방미 계기 면담을 가진 바 있는 빌 해거티(Bill Hagerty) 상원의원(공화, 테네시)의 요청으로 동 의원과 통화를 갖고, 해거티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한미일 기업인 대화의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 미 대선 정국 동향과 전망,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 국제
    2024-07-14
  • 특허청, 혁신과 협력의 20년: 제네바에서 빛난 WIPO 한국신탁기금 기념식
    김완기 특허청장이 ‘한국신탁기금 20주년 기념행사’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동국일보] 특허청은 7월 11일 13시(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 본부에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신탁기금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신탁기금은 국가 간 지식재산 격차를 해소하고, 개도국의 지식재산 역량강화와 인식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2004년에 설립됐으며, 특허청은 20년간 약 180억원을 공여하여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공동으로 180여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완기 특허청장, 다렌 탕(Daren Tang)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윤성덕 주 제네바대표부 대사를 비롯하여 190여 개국 대표단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0년간 한국신탁기금이 이룬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신탁기금 사업의 주요 성과는 ‘발명왕 뽀로로’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에게 창의성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있다. 뽀로로 애니메이션은 6개의 일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까지 유엔(UN) 공용어 등 9개 언어로 번역됐고, 현재 몽골어 번역중이다. ‘발명왕 뽀로로’ 시리즈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여성과학자 및 혁신가들이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과정에 지식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UNESCO)와 공동으로 ‘여성 리더십 코스’를 개설했다. 2023년 4월 제네바에서 유네스코(UNESCO) 여성과학자상 수상자 포함 16개국 20명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고, 오는 9월 한국에서 두 번째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 출시된 글로벌 지식재산 학습 콘텐츠 ‘IP Panorama 2.0’은 중소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구성원들이 지재권 획득전략, 활용, 보호, 비즈니스, 마케팅 등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지식재산 전략을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최근에는 개도국 특허청이 부족한 인적·물적 자원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인공지능(AI) 전문가가 필리핀 특허청을 방문하여 심사관 대상 인공지능(AI) 심사 검색 시스템 구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파일럿 시스템 개발을 지원했다. 특허청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는 올해 하반기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ASEAN 국가 특허청을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신탁기금을 통해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이니셔티브(청소년·여성·중소기업 지원)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임을 언급하고, “지식재산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에게 영감을 일으키고, 전 세계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국제
    2024-07-12
  • 외교부, 제5차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결과
    외교부[동국일보] ‘제5차 한-BIMP-EAGA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가 7월 11일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주니카 빈티 모하메드(Zunika Binti Mohamed) 말레이시아 경제부 차관보의 공동 주재 하에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총 9건)을 승인하고 한-해양동남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제4차 협력사업 공모에는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200여건의 사업이 접수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9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김국장은 해양동남아 4개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양질의 사업이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는 BIMP-EAGA 국가들과 한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과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 간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양동남아 4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BIMP-EAGA측은 한국 정부의 협력 강화 의지와 기금 확대 공약 등 실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 9건이 BIMP-EAGA 비전 2025(B.E.V. 2025) 달성을 위한 5대 전략축(▴환경 ▴연계성 ▴관광 ▴농수산업 ▴사회·문화 교육)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이 역내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협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해양동남아 SOM 대표들은 오늘 승인된 제4차 사업을 포함하여 총 30개 협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이 역내 개발격차 해소와 아세안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 국제
    2024-07-11
  • 경제외교조정관, 미국 정보기술산업협회(ITI) 회장 면담
    경제외교조정관, 미국 정보기술산업협회(ITI) 회장 면담[동국일보] 김희상 경제외교조정관은 7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 한국을 방문 중인 제이슨 옥스먼(Jason Oxman) 미국 정보기술산업협회(Information Technology Industry Council, ITI) 회장과 7월 11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했다. 김 조정관은 IT・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미 간의 경제협력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며 양국 경제에 상호 이익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협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이번 면담과 같이 양국 정부와 업계 간 활발한 소통이 긴요하므로, ITI가 양국 민관 차원의 협력과 소통 창구로서 더 많은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옥스먼 회장은 한국의 큰 경제 규모, 우호적 투자환경 및 혁신 역량 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한국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고, 양국 경제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ITI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조정관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 국제 논의 주도를 위해 우리 정부가 지난 5월 개최한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인공지능 등 핵심・신흥기술 분야가 민간 주도로 발전하고 있어 한미 AI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ITI도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 조정관은 2025년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다양한 기업인 연계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며, 동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ITI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옥스먼 회장은 김 조정관의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기술 분야를 포함한 경제 분야에서 양국 민・관의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성공적인 APEC 회의 개최를 기대한다고 하며, ITI 차원에서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김 조정관과 옥스먼 회장은 여타 정보통신 및 데이터 보안 등의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국제
    2024-07-11
  •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면담
    한반도정책국장_터너특사 면담[동국일보]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은 7월 11일 오후 방한 중인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하여,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브리핑 공식회의(6.12)의 성공적인 개최를 평가하고, 금년 9월 유엔 총회 3위원회 및 11월 북한의 제4주기'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수검 등 주요 다자 외교 계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북한인권 공론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국장은 우리 정부가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제정하는 등 ‘먼저 온 통일’로서 탈북민 보호와 포용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중이라고 하고, 터너 특사가 국내외 탈북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사의를 표했다. 한미는 북한인권 개선에 있어서 탈북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고, 북한의 강제노동 문제 해결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대상으로 한 북한인권 관여 확대 방안도 긴밀히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한미는 두 차례 한미 북한인권 협의(‘23.11.15/‘24.4.15)를 개최하고, 상호 방문 계기 수시 협의를 통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지난 5월 한반도정책국으로의 외교부 조직 개편 후 첫 한미 국장급 인권협의이며, 이 국장은 지난 5.31 캐나다와도 최초로 국장급 북한인권 양자협의를 가진바 있다.
    • 국제
    2024-07-11
  • 한국(韓) 특허청, 10개 특허청과 양자회담 개최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이 주앙 네그랑(João NEGRÃO)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 청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일보] 김완기 특허청장은 7월 9일~11일(현지시각)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5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일반총회 참석 계기에, 10개국 특허청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브라질·덴마크 등 2개 특허청과 지식재산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식재산 보호 및 사업화, 지식재산 데이터의 교환, 심사협력,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인도·독일·아르헨티나와는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향후 관련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 아울러, 독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등과는 인공지능(AI), 컴퓨터 기술,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심사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영국과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활동지원을 위한 양 청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에는 한국특허청 전문가를 파견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성과는 다음과 같다. (브라질) 양 청은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특허·상표 등 지식재산 데이터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기업은 사전에 브라질 특허정보를 조사하여 중복출원을 방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덴마크) 양 청은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식재산 인식제고, 역량강화, 지식재산 심사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양 청은 탄소중립기술 분야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독일) 양 청은 포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하고 향후 실무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자동차, 컴퓨터 기술, 반도체 등 양 국의 강점 기술 분야의 심사실무와 노하우 공유를 위한 심사관 교류사업과 고품질 심사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허공동심사(CSP*) 실시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인도)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에 이어 우리기업의 특허출원이 가장 많은 인도(2022년도 기준)와 향후 포괄협력 양해각서(MOU)와 협력업무계획(Work Plan)을 체결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향후 실무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UIPO) 양 청은 ▲ 지식재산 인식제고, ▲ 지식재산 가치평가, ▲ 집행, ▲ 중소기업 지원정책 등의 '유럽연합-대한민국 지식재산(IP) 실행계획(EU-RoK IP Action)'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동 협력 업무 지원 등을 위해 한국특허청 전문가를 연내에 EUIPO에 파견하는 것에 합의하고, 구체적인 시기, 방법은 향후 실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 10개청과의 양자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 대응, 우리기업에 우호적인 경영환경 조성, 고품질 심사서비스 등에서 협력성과를 도출했다”면서 “특허출원 세계 제4위의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 지식재산 인프라를 전파하는 한편,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을 위한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
    2024-07-11

스포츠 검색결과

  • 삼성 오승환 · SSG 추신수, KBO 리그 최고령 기록 도전
    삼성 오승환 연도별 세이브(7/17 기준)[동국일보] 삼성 오승환과 SSG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18일 기준 42세 3일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세이브 기록인 임창용(전 KIA)의 42세 3일에 다가섰다. 오늘 광주 KIA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면 최고령 세이브 기록 타이, 19일 대구 롯데전에서 세이브 시에는 42세 4일로 최고령 세이브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번 시즌 25개의 세이브로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오승환은 역대 첫 번째 4시즌 연속 30세이브까지도 5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승환과 단 이틀 차이인 1982년 7월 13일생인 SSG 추신수는 18일 기준 42세 5일의 나이로, 21일 문학 키움전에 출장 시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에 타이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종전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은 2007년 5월 10일 문학 SK전에서 기록된 호세(전 롯데)의 42세 8일로, 같은 날 홈런을 기록하며 최고령 안타, 홈런 기록까지 경신했다. 이번 시즌 48경기에 출장하며 41안타 3홈런을 기록중인 추신수는 22일(월) 42세 9일의 나이가 되고, 그 이후에 출장한 경기에서 안타, 홈런을 기록할 경우 종전 호세가 보유한 세 부문의 최고령 기록을 모두 경신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보여주고 있는 두 동갑내기 선수의 최고령 기록 경신이 이번주 안에 달성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 스포츠
    2024-07-18
  • 2024 KBO 올스타전 팬 예매 성향 분석
    2023-2024 올스타전 팬 예매 분포 비교[동국일보] KBO는 7월 6일(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팬 예매에 대한 성별/연령별 성향을 조사했다. 2024 KBO 올스타전에는 2~30대 여성 팬의 예매 비율이 눈에 띄었다. 20대 여성의 비중이 39.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30대 여성 또한 19.1%로, 2~30대 여성 비율이 전체의 58.7%를 차지했다. 2023 KBO 올스타전에서는 20대 여성 35.4%, 30대 여성 13%로 2~30대 여성이 48.4%였던 수치와 비교해 약 10% 증가했다. 2~30대 여성 비중에 이어 20대 남성이 14.2%, 30대 남성 9.8%가 뒤를 이었다. 2023년 20대 남성 12.9%, 30대 남성 9.3%와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전체 남녀 성비로는 여성이 68.8%, 남성이 31.2%로, 2023년 여성 65.7%, 남성 34.3%와 비교해 여성 팬 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연령 별로는 20대가 전체 53.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30대가 28.9%, 40대 10.8%. 10대 3.5% 등의 분포를 보였다. 2023년 20대 48.3%. 30대 22.3%, 40대 14.5%, 10대 10.3%와 비교해 2~30대에서 비중이 크게 증가한 수치였다. KBO는 팬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선의 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스포츠
    2024-07-18
  • 문화체육관광부, ‘파리패럴림픽’ 향해 도전하는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선수단 격려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7월 17일,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4 파리 하계패럴림픽(이하 파리패럴림픽)’ 참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우리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한다. ◆ 선수복 체험하고 종목별 훈련장 방문해 간식 직접 전달하며 선수들 응원 장미란 차관은 먼저 사전훈련캠프와 급식 지원, 현지 더위 대비 방안과 경기력 향상 대책 등 파리패럴림픽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선수 시절을 추억하며 새로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복도 입어본다. 이어 골볼장과 배드민턴장, 펜싱장, 보치아 경기장, 역도장, 탁구장, 사격장, 양궁장, 수영장 등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시설을 살펴본다. 특히 장 차관은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빵과 쿠키 등 간식을 선수에게 직접 전달하며 응원할 계획이다. 선수들이 부담 없이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밀가루와 버터, 백설탕 등을 넣지 않았다. 장미란 차관은 “대회 개최가 40여 일 남은 상황에서는 부상 없이 본인이 할 것에만 집중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회가 끝났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며 “문체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우리 선수들이 파리 현지 무더위에서도 안전한 환경에서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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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김민규, 송영한, 고군택…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
    [동국일보] 김민규(23.CJ), 송영한(33.신한금융그룹), 고군택(25.대보건설)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스코틀랜드 사우스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펼쳐지는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디오픈 챔피언십’은 1680년 창설돼 올해 152회째를 맞이하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골프 대회다. 김민규와 송영한은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 2장이 걸린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디오픈 챔피언십’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민규와 송영한 모두 본 대회 2번째 출전이다. 김민규는 2022년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송영한은 2017년 ‘싱가포르 오픈’ 준우승자 자격으로 각각 처음으로 ‘디오픈 챔피언십’에 나선 바 있다. 김민규는 2022년 대회서 컷탈락했다. 송영한은 2017년 대회서 공동 62위를 기록했다. 김민규는 “2년전에 컷통과를 하지 못한 만큼 올해는 꼭 컷통과 할 것” 이라며 “1차 목표는 컷통과지만 그 이후에는 매 라운드 순위를 높여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송영한은 “2번째로 출전하는 만큼 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군택은 지난 5월 일본투어 ‘미즈노 오픈’에서 2위에 올라 상위 3명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했다. 생애 첫 출전이다. 고군택은 “꿈의 무대인 ‘디오픈 챔피언십’에 나가게 돼 영광이고 설렘이 크다”며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한 타, 한 타 심혈을 기울이겠다. 1차 목표는 컷통과”라고 밝혔다. 한편 ‘제152회 디오픈 챔피언십’에는 김민규, 송영한, 고군택을 비롯해 김주형(22.나이키), 임성재(26.CJ), 안병훈(33.CJ), 김시우(29.CJ), 왕정훈(29)까지 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 선수가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은 2023년 ‘제151회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김주형이 기록한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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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대한민국 골프산업 선도 위한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 2학기 성황리에 종료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 2학기[동국일보]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의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 2학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7기는 올해 4월 입학했다.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는 1년동안 총 4학기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4학기까지 과정을 모두 이수한 KPGA 회원들은 ‘KPGA Class A PRO(골프 교습 전문가)’ 자격을 얻게 된다. KPGA 경력개발 전문교습 과정은 2017년 11월 첫 출범했다.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골프 교습 시장에서 KPGA 회원들의 분야 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까지 KPGA Class A-1(전문교습)으로 6기를, KPGA Class A-2(전문멘탈코치)로 1기를 진행했으며 총 221명의 회원들이 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올해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 7기’ 1학기는 스윙 메커니즘의 이해와 올바른 교정법을 비롯해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치는 골프클럽의 특성과 레슨 고객에게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감 스피치, 전문가의 이미지 브랜딩,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2학기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인 전문 레슨, 실습 중심으로 다양한 훈련도구를 활용해 진행된 골프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가와 함께 하는 골프코스의 역사 및 설계, 매니지먼트 등에 대한 강의도 시행했다. 또한 골프를 건강하고 오래 즐길 수 있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상 예방법과 재활 의학, 운동 전/후 컨디션 조절과 코어 활성화 등의 과정도 포함돼 KPGA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PGA 김원섭 회장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을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전문교습 과정을 이어갈 때까지 완주해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최고 수준의 골프 레슨 전문가를 위한 여정의 반환점에 도달했다”며 “대한민국 골프문화의 올바른 지평을 열어줄 선도자로서 자부심과 전문성, 책임감을 토대로 대한민국 골프문화를 선도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PGA Class A 전문교습 과정은 총 3개 학기의 기본연수과정을 거쳐, 4학기 교육성과평가를 통해 졸업자를 확정한다. 향후 전문멘탈코치과정, 전문피터과정, 전문경영과정 등의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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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꾸준한 타격 능력, LG 김현수·삼성 강민호 15시즌 연속 기록 달성 임박
    연속 시즌 100안타(15시즌 연속 이상)[동국일보] LG 김현수와 삼성 강민호가 각각 15시즌 연속 100안타와 10홈런에 2개씩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데뷔한 김현수는 3년차였던 2008~2015시즌, 2018~2023시즌(2016~2017 해외진출)까지 14시즌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14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3안타를 쳐내며 시즌 98번째 안타를 만들었고, 2개를 더하면 KBO 리그에서 양준혁, 박한이, 이승엽(이하 전 삼성) 3명만이 달성한 15시즌 연속 100안타 명단에 4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강민호는 2004년 입단 후 201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14시즌 동안 한 시즌도 빼놓지 않고 두 자릿수 홈런을 만들었다. 7월 출장한 8경기에서 4홈런을 기록한 강민호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친 홈런으로 10홈런까지는 두 개를 남겨두게 됐다. 15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은 최정(SSG), 최형우(KIA), 장종훈(전 한화), 양준혁(전 삼성)에 이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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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6
  • KBO, 각 구단에 피치컴 배포 및 설명회 개최
    피치컴 설명회[동국일보] KBO는 경기 중 투수와 포수 간의 사인 교환을 할 수 있는 장비인 피치컴 세트를 15일(월) 각 구단에 배포하고 구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피치컴의 사용 방법, 규정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KBO는 피치컴 사용을 위해 지난 1일(월) 전파인증을 완료했으며, 16일(화)부터의 KBO리그 및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피치컴은 경기 중 의무 사용 대상이 아니며, 각 구단 현장의 판단에 따라 경기 및 훈련 시 사용할 수 있다. 피치컴 세트는 사인을 입력하는 송신기와 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수신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세트는 송신기 3개, 수신기 12개로, KBO 리그와 퓨처스리그 모든 팀에 각 1세트가 전달된다. 송신기에는 9개의 버튼이 있어 사전에 설정된 구종과 투구 위치 버튼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수신기에 음성으로 전달된다. 송신기는 투수나 포수에 한해 착용 가능하며, 투수의 경우 글러브 또는 보호대를 활용해 팔목에 착용한다. 포수의 경우 팔목, 무릎 등에 보호대를 활용해 희망하는 위치에 착용할 수 있다. 수신기는 모자 안쪽에 착용한다. 투수나 포수 외에도 그라운드 내 최대 3명의 야수가 착용 가능하며 덕아웃 및 불펜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피치컴은 경기 중 수비팀의 원활한 사인 교환을 가능케 해, 경기 시간 단축 등 팬들의 쾌적한 경기 관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O는 각 구단 단장이 참여한 실행위원회의 올 시즌 피치컴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각 팀에 전달을 완료했다. 이후 실행위원회 및 KBO 올스타전 감독 간담회에서 피치컴 도입 및 사용에 대해 설명했다. KBO는 현장과 소통을 통해 피치컴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 운용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피치클락 규정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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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이정환,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서 공동 46위 ‘선전’
    이정환[동국일보] 이정환(33.우리금융그룹)이 PGA투어와 DP월드투어의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정환은 한국시간으로 15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 7,237야드)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날만 1타를 줄여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이정환은 1라운드 3언더파 67타, 2라운드 2언더파 68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1언더파 69타의 스코어를 적어냈다. 나흘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으며 2라운드와 최종라운드에서는 각각 1개의 이글을 뽑아 내기도 했다. 이정환은 “지난주 ‘인터내셔널 시리즈 모로코’부터 경기력이 올라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다”며 “큰 욕심을 내면서 경기하기 보다는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이정환은 2023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 자격으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 출전했다. 지난해 이정환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위치했다. 이정환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는 12개 대회에 출전해 ‘우리금융 챔피언십’ 준우승 포함 TOP5에 4회 진입하는 활약을 펼치며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3위(3,182.66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5위(327,355,218원)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한국 선수는 임성재(26.CJ)다. 임성재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주형(22.나이키)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 공동 15위, 김시우(29.CJ)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매킨타이어(28)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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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KBO, MLB 드래프트 리그에 선수 2명 파견
    2024 MLB 드래프트 리그 참가 선수 명단[동국일보] KBO는 오는 18일(목)부터 9월 5일(목)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2024 MLB 드래프트 후반기 리그에 KBO 소속 선수 2명을 파견한다. KBO 선수의 드래프트 리그 참가는 KBO가 지난해 7월 발표한 한국야구경쟁력강화를 위한 레벨업 프로젝트의 아젠다 중 유망주 육성 및 기량 향상을 위한 첫걸음이다.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MLB 드래프트 리그는 MLB가 현대화된 기술을 접목시켜 유망주 선수들을 분석하고 발굴하기 위해 창설한 리그이다. 6개팀이 참가해 팀당 80경기를 치르며, 전반기에는 드래프트 자격이 주어지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반 선수, 후반기에는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다시 프로 진출을 노리는 선수들 및 독립리그 선수 등으로 팀이 구성된다. MLB 드래프트 리그에서는 트랙맨, 랩소도 등의 장비를 활용해 선수들의 트래킹 데이터를 측정하고 데이터 분석 내용을 선수 및 MLB 스카우트 팀과 공유해 각 선수의 기량을 구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드래프트 리그는 지난 3년간 총 133명의 MLB 드래프트 지명 선수를 배출했다. KBO 리그 소속 선수가 MLB 드래프트 리그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참가 선수 2명은 Mahoning Valley Scrappers 소속으로 후반기 일정에 참가한다. KBO는 리그 유망주 선수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해외리그와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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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KPGA 군산CC 오픈] FR. 장유빈 우승
    [KPGA 군산CC 오픈] FR. 장유빈[동국일보] ● 우승자 장유빈 인터뷰 우승 소감은?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대회서 프로 신분으로 또 한 번 우승을 해 기쁘다. 또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 2연패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이번 대회 전까지 ‘우승’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해 스스로 힘들었고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 본 대회 우승으로 훨훨 털어버린 것 같다. (웃음) 다가오는 하반기 시즌에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 직전 대회에서 아쉽게 연장 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어떻게 극복해냈는지?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다. 한 주간 고생 많이 했는데 그 바로 다음 대회이자 타이틀 방어전에서 우승을 한 것이 앞으로 내 골프 인생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현재 골프를 배우고 있는 김홍식 프로님께서 ‘자신 있게 플레이해라. 너는 자신 있는 스타일이 맞다’라고 말씀하셔서 ‘내 스타일대로 자신 있게 공략하자’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 타이틀 방어전이라 부담이 좀 컸을 것 같은데? 원래 안 좋은 기억을 빨리 잊는다. 부담이면 부담이 될 수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번 대회 1, 2라운드 경기하면서 오히려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에서 퍼트 실수가 나와 우승을 놓쳤는데 이러한 부분을 과감히 잊고 경기했다. - 최종라운드에서 위기도 있었는데? 사실 오늘이 가장 심적으로는 편했다. (웃음) 신기한 것이 1번홀부터 5번홀까지 지난해 우승했을 때 스코어와 같다. 1번홀은 버디, 2번홀은 더블보기, 3번홀은 보기, 4번홀은 버디, 5번홀은 파를 똑같이 적어냈다. 정말 웃겼다. ‘어떻게 이렇게 딱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3년 대회서 우승했을 때 생각이 났고 ‘2023년은 이것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 우승을 했는데 올해도 못할 것 없다’는 다짐으로 플레이했다. 16번홀의 경우 3라운드에서는 더블보기를 했다. 오늘 오히려 위축된 플레이를 했으면 어제와 똑같은 스코어 혹은 더 안 좋은 상황이 발생할 것 같았다. 더군다나 뒷바람도 불어 우측 벙커를 넘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있는 힘껏 쳤다. (웃음) - 프로 입회 후 달라진 점을 꼽아보자면? 가장 큰 것은 퍼트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것이다. 아마추어 때는 퍼트가 단점이었는데 투어에서 뛰면서 퍼트가 잘 되면서 자신감이 높아졌다. 올해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퍼트 할 때 장갑을 끼게 된 것은 손에 땀이 많아서 그렇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퍼트 시 장갑을 착용했다. - 이제 휴식기에 돌입한다. 휴식기 계획은?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아시안투어 출전 자격이 있는 대회가 있으면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PGA투어 큐스쿨에 응시할 계획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준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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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허구연 총재, 시각장애인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체험
    시각장애인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 체험 [동국일보] KBO 허구연 총재는 김예지 국회의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과 함께 12일(금)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두산 경기를 관람하며 KBO 리그 시각장애인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를 체험했다. 또한 시각장애인 관람 편의 증대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12일부터 잠실, 사직, 광주 3개 구장에서 운영을 시작한 KBO 리그 시각장애인 중계 음성 지원 서비스는 비장애인과의 차별 없는 야구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도입됐다. 야구장에 방문하는 시각장애인 관람객은 무료 대여 단말기와 이어폰을 통해 TV 중계 방송 음성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상세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허 총재는 김예지 국회의원, 장미란 제2차관과 장애인의 야구 관람 경험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모든 사람이 야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배리어 프리 경기장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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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2024 KBO 올스타전 관련 지표
    2024 올스타전 현장[동국일보] 지난 5일(금)부터 6일(토)까지 이틀에 걸쳐 열린 2024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KBO리그 사상 첫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이라는 흥행 열기 속에 열린 이번 올스타전은 예매 시작과 함께 2만 2,500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더비가 열린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도 역대 최다인 11,869명이 입장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서 행사가 치러졌다. KBO는 썸머레이스, 입장 게이트 웰컴존 운영, 팬 사인회 등 장내 행사와 더불어 원 포인트 클리닉과 같은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기 위해 노력했다. 올스타전에 참가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도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의 관심은 여러 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경기 당일 생중계된 케이블 5개 채널 합산 TV 시청률은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 더비가 열린 5일(금) 1.22%, 사전 행사 및 KBO 올스타전이 열린 6일(토) 3.19%를 기록했다. 0.95%와 2.30%를 기록했던 지난 해와 비교해 약 28%, 39%가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올스타전 최초로 극장에서 생중계한 CGV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올스타전은 CGV 9개 극장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대전, 동수원, 센텀시티,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전주효자, 창원더시티) 총 14개관에서 상영됐고, 전체 좌석 수인 2,607석 중 2,204석이 판매돼 객석 점유율 84.5%를 기록했다. KBO는 팬 퍼스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향후 올스타전을 비롯한 KBO 주관 행사에서 팬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보다 가까이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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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KPGA 군산CC 오픈] 3R. 강경남, 한 홀에서 3타 줄였다… ‘앨버트로스’ 기록
    강경남 앨버트로스[동국일보] 강경남(41.대선주조)이 ‘KPGA 군산CC 오픈’ 3라운드에서 앨버트로스를 적어냈다. 13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강경남은 2번홀(파5. 574야드)에서 271.87야드를 남기고 3번 우드로 한 2번째 샷이 그대로 홀로 들어갔다. 강경남의 KPGA 투어 통산 첫 번째 앨버트로스다. 2004년 투어에 데뷔해 올해로 ‘투어 21년차’를 맞이하는 강경남은 그동안 홀인원은 7회를 기록했으나 앨버트로스는 단 1차례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KPGA 투어에서 앨버트로스가 나온 것은 2022년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 17번홀(파5. 574야드)에서 문경준(42.NH농협은행)이 기록한 이후 약 1년 10개월만이다. 강경남은 이번 앨버트로스로 대회 공동 주최사인 군산CC에서 제공하는 리조트 연간 이용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한편 강경남은 직전 대회였던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최종라운드에서는 홀인원에 성공한 바 있다. 강경남은 “처음엔 앨버트로스를 했는지 몰랐다”며 “당연히 기분은 좋다. 올해 홀인원도 하고 앨버트로스도 하고 ‘진기명기’를 다 보여주고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KPGA 군산CC 오픈’ 3라운드는 주관방송사 SBS골프2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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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KPGA 투어 역대 최초로 반바지 착용 허용한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에서 11명 반바지 착용
    KPGA 군산CC 오픈[동국일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60야드)에서 진행되는 2024 시즌 K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에서는 KPGA 투어 역대 최초로 경기 중 반바지 착용이 허용됐다. 아침 6시 50분 1조에서 제일 먼저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 선수인 김용태(25.PXG)는 반바지를 입고 플레이를 해 K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반바지를 착용하고 경기를 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같은 시간 10조에서 두 번째 선수로 티오프를 한 박경남(49)도 반바지를 입고 1라운드 경기에 임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 반바지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 선수는 김용태, 박경남을 포함해 총 11명이었다. 지난 10일 ‘KPGA 군산CC 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KPGA 투어 규정에 따라 본 대회에 한해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다. KPGA 투어 규정에 의하면 6~9월에 개최되는 대회에 한해 대회 프로암과 연습라운드에서 선수들은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 반바지를 착용한 선수들은 “더운 날씨에 통풍이 잘되는 반바지를 입으니 시원하고 좋다. 확실히 편하다”며 “아직까지는 어색한 면도 있다. 하지만 선수를 위한 제도인 만큼 점점 확대되면 반바지를 입는 선수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2024 시즌 하반기 첫 대회인 ‘KPGA 군산CC 오픈’은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낮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3라운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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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KPGA 군산CC 오픈] 총상금 979,297,000원 확정… 우승상금 195,859,400원
    KPGA 군산CC 오픈[동국일보] ‘KPGA 군산CC 오픈’이 13일 3라운드 종료 기준으로 최종 총상금을 확정했다. 최종 총상금은 979,297,000원이다. 기존 7억 원에서 279,297,000원이 증액됐다. 우승상금도 기존 1억 4천만 원에서 55,859,400원 증액되어 본 대회 우승자는 195,859,400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본 대회 공동 주최사인 군산CC는 프로암 판매와 함께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의 갤러리 입장권, 식음료 및 기념품 판매 수입(매출 전액)을 대회 총상금에 추가하기로 했다. 대회 최종일인 14일 수입금은 2025년 대회 총상금에 추가될 예정이다. ‘KPGA 군산CC 오픈’은 14일까지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 7,460야드)에서 펼쳐진다. 최종라운드 경기는 아침 9시 50분 시작됐으며 현재 선두는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이다. 장유빈은 오전 11시 40분 정재현(19), 이승택(29)과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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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연예 검색결과

  • 잔나비,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오늘(18일) 1차 티켓 오픈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동국일보]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오늘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무비 스타 라이징)' 서울 1주 차 공연 예매가 티켓링크를 통해 1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은 잔나비가 약 1년 7개월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3주간 개최된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타이틀과 걸맞은 잔나비 음악 특유의 스토리를 풀어낼 것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연출로 매 공연 대체 불가한 무대를 선보이는 잔나비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는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잔나비만의 매력을 제대로 전파할 예정이다. 앞서 잔나비는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포스터 이미지와 공연 일정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관객들의 3주를 뜨겁게 물들일 이번 공연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의 부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서울 2주 차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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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엔싸인(n.SSign), 오늘(18일) 리패키지 앨범 'Tiger' 발매…K팝 신 정조준!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엔싸인(n.SSign)이 '호랑이의 기세'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엔싸인은 1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리패키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Tiger'는 엔싸인이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리패키지 앨범이다. 앞서 'Happy &',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으로 3개월간 역대급 활동을 펼친 엔싸인은 활동 종료 이후 2개월 만에 돌아와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새 타이틀곡 'Tiger (New Flavour)(타이거 (뉴 플레이버)'는 늘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엔싸인의 또 다른 색깔(Flavour)을 보여주는 곡이다. 강렬하고 묵직한 사운드와 웅장한 분위기, 북소리를 연상시키는 후렴 파트를 통해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호랑이의 기세'를 느낄 수 있다. 리패키지 앨범을 더욱 완성도 있게 채울 또 다른 신곡 'Roller Coaster(롤러코스터)'는 사랑에 빠진 기분을 롤러코스터를 탄 듯 짜릿하게 표현한 청량 서머송으로, 한 편의 청춘 드라마처럼 풋풋한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한다. 지난해 8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데뷔한 엔싸인은 그간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K팝 신의 강력한 루키로 자리매김했고, 매 앨범 커리어 하이 달성을 거듭하며 곧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미성숙과 성숙의 경계를 지나고 있는 엔싸인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또 다른 색을 보여주며 음악적 성장을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리패키지 'Tiger'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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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스캔들' 한채영X이병준, 과거 최령 딸 한보름 등장에 大위기! ‘아슬아슬한 부부 관계’
    [사진 제공: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방송 캡처][동국일보] 한채영이 한보름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어제(1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23회에서는 과거 모녀 사이였던 문정인(한채영 분)과 박진경(한보름 분)이 본격적으로 서로에게 위협을 가했다. 이날 정인은 백설아(한보름 분)의 정체를 알게 됐다. 정인은 설아를 찾아가 “끝까지 감추면 내가 못 찾아낼 줄 알았니?”라며 분노했다. 이에 진경은 “대한민국 사람 모두한테 그동안 당신네 부부가 어떤 범죄를 저지르며 살았는지 낱낱이 까발려줄 테니까”라고 반박해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집으로 돌아온 정인은 홀로 술을 마시는 등 슬픔에 잠겼다. 그런 그녀의 곁으로 남편 민태창(이병준 분)이 다가왔고 정인은 과거 만행이 모두 당신 탓이라며 그를 비난했다. 이를 들은 태창은 참을 수 없는 배신감으로 정인의 뒷목을 잡아 보는 이들의 불안함을 고조시켰다. 한편 정인은 ‘포커페이스’ 감독 나현우(전승빈 분)를 불러 작가 교체를 요구했다. 이에 현우는 사적인 감정으로 진경을 판단하는 것 아니냐고 분노했다. 정인은 진경의 편을 서는 현우에게 “혹시 유혹당했나요?”라고 비아냥거려 극에 흥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정인은 진경 대신 다른 작가들을 불러 모았다. 정인은 그들에게 복수라는 키워드를 제외한 채 집필하라고 지시했고 진경과 현우 몰래 이들이 쓴 대본을 인쇄했다. 이를 알게 된 진경은 현우에게 “감독님이 작가 바꾸는 거 동의하신 거예요?”라며 예민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현우 또한 모르는 일이었고 당황한 그는 정인을 찾아갔다. 방송 말미, 다른 작가의 대본을 인쇄한 정인은 자신에게 따지는 현우를 보며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어 진경이 등장, 정인에게 받은 새로운 대본을 던지며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 싸늘한 눈빛으로 서로를 노려보는 두 사람의 살벌한 대치 엔딩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문정인, 민태창 부부 진짜 나쁘다”, “한채영, 한보름 연기 잘한다”, “우진이 불쌍. 창살 없는 감옥에 있는 것 같음”, “드라마 전개 빠르네”, “스토리 흥미진진. 백설아 당하지만은 않네”, “문정인, 백설아 대립 시원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캔들’ 23회는 전국 시청률 8.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 스피드한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스캔들’ 24회는 18일(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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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채윤, TV조선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로 발탁... “밝은 에너지 전파”
    채윤 [자료제공-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동국일보] 가수 채윤이 TV조선 프로그램 ‘알콩달콩’의 리포터로 고정 출연한다. 오늘 18일 소속사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는 “채윤이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알콩달콩’의 고정 리포터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알콩달콩’은 지난 2019년 10월에 첫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생활, 건강 정보를 다루는 방송이다. 현재 배우 이훈, 가수 지원이가 진행을 맡고 있다. 채윤은 지난 6월 말부터 출연해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앞으로도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지난 2019년 '삼삼하게'로 데뷔한 채윤은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전국 TOP10가요쇼 핫10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으며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며 전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채윤이 고정 리포터로 출연하는 ‘알콩달콩’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TV조선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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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우연일까?' 김소현, 러블리 매력+탄탄 연기력...꽁꽁 언 ‘첫사랑 해동’ 시작!
    [사진 제공 : tvN][동국일보] 배우 김소현이 ‘우연일까?’를 통해 얼어붙은 첫사랑을 해동한다. 오는 22일(월)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연출 송현욱·정광식, 극본 박그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아이오케이컴퍼니·베이스스토리, 원작 네이버웹툰 ‘우연일까?’(글 남지은, 그림 김인호))’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김소현이 맡은 ‘이홍주’는 사랑에 진심이었던 열아홉 살을 벗어나 사랑 회의자가 된 스물아홉 살의 애니메이션 제작 PD다. 김소현은 그동안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좋아하면 울리는’, ‘달이 뜨는 강’, ‘녹두전’ 등에 출연해 절절한 멜로부터 설렘 유발 로코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대체불가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방영되는 ‘우연일까?’를 통해 김소현은 첫사랑의 풋풋함을 떠오르게 하는 달달한 로맨스와 K-직장인의 회사 생활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 속 김소현의 첫사랑 추억 해동 모먼트는 벌써부터 설렘 지수를 한껏 상승시킨다. 원작 웹툰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 이홍주와 200% 싱크로율을 구사하는 김소현은 사랑스러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특히 어느 배우와도 특급 호흡을 선보였던 김소현이 홍주가 첫사랑인 채종협(강후영 역), 홍주의 첫사랑인 윤지온(방준호 역)과 엮이며 찾아올 로맨스 케미에 심박수가 높아진다. 여기에 김소현과 김다솜(김혜지 역)의 찐친 케미 역시 극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고. 또한 지난 16일 진행된 온라인 제작 발표회에서 김소현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천진난만한 김소현의 모습을 녹이면서 찍었다”고 전했다. 탁월한 소화력으로 맡은 배역을 한층 더 입체적이고 현실감 넘치게 완성했던 김소현이 선보일 새로운 연기 변신이 더욱 기다려진다. 사랑에 열광했지만, 사랑에 상처받으며 마음의 빗장을 닫았던 홍주의 변모하는 감정선을 김소현이 어떻게 그려낼지, 김소현의 열연이 담긴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는 오는 22일(월)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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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다리미 패밀리’ 금새록, 청렴 세탁소 막내딸 이다림 役 주인공으로 합류!
    금새록[사진 제공: BH엔터테인먼트][동국일보] 배우 금새록이 김정현과 함께 ‘다리미 패밀리’ 주연 라인업에 합류했다. 금새록이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에서 이다림 역으로 출연을 확정, 밝은 에너지와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 정화에 나선다. ‘다리미 패밀리’는 ‘청렴 세탁소’ 다림이네 가족이 옷 대신 돈을 다림질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돈다발 블랙코미디다. ‘으라차차 내 인생’, ‘누가 뭐래도’, ‘여름아 부탁해’ 등 가족극의 달인 성준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뜨거운 인기를 불러 모았던 ‘기름진 멜로’, ‘질투의 화신’, ‘파스타’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첫 주말극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초고속으로 예열시키고 있다. 금새록은 ‘다리미 패밀리’에서 3대가 운영하는 청렴 세탁소 막내딸 이다림으로 변신한다. 다림은 14세 이후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난치병을 앓고 있다. 단단한 내면을 지닌 다림은 시각 장애가 있지만 늘 씩씩하고 당찬 마인드로 자신을 어쭙잖게 동정하는 건 용납하지 않는다. 다림은 기적처럼 치료 방법을 찾게 되지만 턱없이 비싼 치료비에 좌절한다. 꿈을 꾸는 것조차 희망 고문이라 여기던 어느 날,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8년 만에 재회하며 얽히고설킨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작품을 위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까지 꾀하고 있다는 금새록은 김정현과 냉, 온수를 오가는 케미스트리로 주말극의 새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영화 ‘카브리올레’, ‘타겟’, 드라마 ‘사운드트랙 #2’, ‘사랑의 이해’, ‘오월의 청춘’, ‘미스터 기간제’, ‘열혈 사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금새록이 ‘다리미 패밀리’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다리미 패밀리’ 제작진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금새록 배우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다림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잘 맞는 배우라고 생각했다. 김정현 배우를 비롯해 청렴 세탁소 가족들과 함께 선보일 시너지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시청자들의 구겨진 마음을 쫙쫙 펴줄 금새록의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2TV 특별기획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미녀와 순정남’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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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고보결, 대한민국 최고 스타의 짝사랑은 전과자? 톱배우 최나겸 역으로 위험한 순애보 그린다!
    [사진 제공 :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동국일보] 고보결이 이루어질 수 없는 외사랑을 시작한다. 오는 8월 16일(금)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기획 권성창, 연출 변영주, 극본 서주연, 제작 히든시퀀스/래몽래인)에서 고보결이 톱배우이자 고정우(변요한 분)의 절친 최나겸 역을 맡아 위험한 순애보를 그릴 예정이다. 최나겸 캐릭터는 청순한 외모와 우아한 매력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가난하던 고등학교 시절에는 반에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던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입는 것, 먹는 것 하나하나 세간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어릴 적 동네 친구인 고정우를 현재까지 일편단심 짝사랑 중이다. 고정우가 살인범으로 지목당해 10년간 감옥에 있는 동안 톱스타가 된 최나겸은 물심양면으로 그를 도우며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다. 출소한 고정우와 함께 서울에서 살 날만을 기다리던 최나겸이지만 고정우가 다시 무천시로 돌아가면서 그녀의 계획도 차질을 빚기 시작한다. 과연 최나겸은 오랜 짝사랑을 보답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장만으로 빛이 나는 워너비 스타 최나겸의 바쁜 24시간이 담겨 있다. 화려한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최나겸의 미소에서는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이 사라진 뒤 혼자 남겨진 최나겸의 표정에는 묘한 쓸쓸함과 슬픔이 서려 있어 그 속내를 짐작하게 한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톱스타의 신분으로 사람들의 미움을 받는 살인 전과자를 마음에 품게 된 최나겸의 외사랑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가녀린 겉모습 아래 누구보다 강인한 마음을 품은 최나겸 캐릭터의 반전을 표현해 줄 고보결의 섬세한 내면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여러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쳐 온 고보결은 존재감 없는 모범생에서 반짝이는 톱스타로 환골탈태한 최나겸의 서사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은 오는 8월 16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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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유어 아너' 감추려는 손현주-김도훈 VS 파헤치려는 김명민-허남준, 빈틈없이 맞붙는 부성 본능! 부자(父子) 티저 공개!
    [사진 제공: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 부자(父子) 티저 영상 캡처][동국일보] 하나의 사건을 사이에 둔 두 부자(父子)의 숨 막히는 대치가 펼쳐진다.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드라마 속 펼쳐질 극과 극의 아버지 송판호(손현주 분)와 김강헌(김명민 분)의 치열한 대치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두 부자지간의 극명한 분위기를 담은 부자(父子) 티저 영상을 각각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송판호와 송호영(김도훈 분)의 위태로움을 담은 영상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누군가를 죽이게 된 아들과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의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명예롭고 지혜로운 판사였지만 아들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가 우원그룹의 차남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감추기 위한 아버지의 치밀한 움직임을 담고 있는 것. 자신의 신념을 버리고 한없이 추락하는 송판호와 송호영의 처절한 순간들과 감정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는 김강헌과 그의 장남 김상혁(허남준 분)움직임이 포착된 영상은 또 다른 쫄깃함을 선사하고 있다.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강헌은 압도적인 포스를 내뿜으며 출소, 아들의 시신 앞에서 뜨겁게 오열하던 그는 이내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는 것은 물론 사건 현장도 직접 찾아가며 범인을 추적하고 있다. 특히 그의 강렬함을 쏙 빼닮은 김상혁 역시 복수를 다짐하고 있어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처럼 하나의 사건을 두고 지독하게 얽힐 네 사람의 치밀하면서도 첨예한 대립이 기대된다. 법관 아버지와 모범생 아들이었으나 생존을 위해 정의를 등진 송판호, 송호영 부자의 고군분투와 아들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더욱 집요해진 우원그룹의 오너 부자, 김강헌과 김상혁의 서늘한 경고까지 전혀 다른 두 가족이 맞붙어 어떤 서사를 그려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두 영상의 말미 송판호와 김강헌이 비장하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마치 서로를 향하는 듯해 짙은 임팩트를 남긴다. 서로의 숨통을 조여올 이들의 서스펜스가 시작될 드라마 ‘유어 아너’는 오는 8월 12일(월) 밤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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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김영대-이상이-한지현, 대본리딩 현장 공개! ‘설렘 모먼트 ON’
    사진 제공: tvN[동국일보]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대본리딩 현장을 전격 공개하며 손익 제로 로맨스의 첫 페이지를 오픈했다. 오는 8월 26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손해 보기 싫어서’는 ‘로코퀸’ 신민아뿐만 아니라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작으로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 ‘힘쎈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과 ‘그녀의 사생활’의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올 하반기를 뒤흔들 로맨틱 코미디 최고 기대작으로 급상승하고 있다. 그 가운데, 오늘(18일) ‘손해 보기 싫어서’의 대본리딩 영상이 전격 베일을 벗으며 첫 방송을 기다리던 예비 시청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김정식 감독과 김혜영 작가를 비롯해 배우 신민아(손해영 역), 김영대(김지욱 역), 이상이(복규현 역), 한지현(남자연 역), 주민경(차희성 역), 이유진(여하준 역) 등 드라마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신민아는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 전문 ‘손해영’ 역에 자연스레 녹아들며 이번에도 “역시”라는 탄성을 절로 나게 했다. 신민아는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놓이자 가짜 결혼식을 꾸미는 ‘손해영’의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러블리함은 물론, 이전과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 발산까지 예고하고 있어 영상만으로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김영대는 시민 경찰이자 동네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알바생 ‘김지욱’ 역에 흠뻑 빠져들었다. 유독 상극인 손님 ‘손해영’에게 말도 안 되는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만 함께 올릴 신랑 알바를 수락하며 인생의 새 국면을 마주한 캐릭터의 변화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온 마음과 애정을 담아 캐릭터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그의 호연은 현장 분위기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가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 신민아와의 설레는 이색 케미에 찬사가 쏟아지기도. 운명적인 소설 같은 사랑을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이자 재벌 3세 CEO ‘복규현’ 역으로 분한 이상이는 탁월한 완급조절을 통해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다. 한지현 또한 사랑을 글로만 하는 19금 유명 웹소설 작가 ‘남자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남다른 존재감을 빛낸 두 사람은 극의 또 다른 축을 이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해영의 친구 ‘차희성’ 역의 주민경과 규현의 비서 ‘여하준’의 이유진까지 이들은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극적 텐션을 더했다. 이처럼 ‘손해 보기 싫어서’ 대본리딩 현장은 계산 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에 푹 빠진 배우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월요병 퇴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평일을 책임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향후 어떤 스토리를 그려 나갈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은 리니어TV와 OTT 각 시청층의 효율과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드라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는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추후 스핀오프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 해외에서도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세계 240여개국에 글로벌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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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8
  • 잔나비,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 개최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동국일보]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잔나비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 9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무비 스타 라이징)'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잔나비가 지난해 1월 개최한 전국투어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서울 파이널 공연 후 약 1년 7개월 만의 공연이다. 잔나비는 약 3주간 서울과 부산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잔나비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무대 연출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을 연상케하는 에너지로 매 공연 대체 불가한 고퀄리티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무비 스타 라이징'이라는 주제 아래 잔나비 음악이 가진 특유의 스토리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올 봄 대학 축제를 휩쓸며 이 시대 '청춘의 의인화'라는 수식어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잔나비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잔나비는 단독 콘서트 외에도 오는 8월 '2024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간다. 한편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 MOVIE STAR RISING'의 서울 1주 차 공연 티켓은 오는 18일 오후 8시, 부산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7시, 서울 2주 차 공연 티켓은 24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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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잊지 못할 감동과 깊은 여운 선사할 명대사 TOP3 공개! 오늘(17일) 대개봉!
    [자료=㈜라이크콘텐츠 제공][동국일보] 올여름 극장가에 가장 아름다운 감동 릴레이를 선사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가 드디어 오늘(17일) 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명대사 TOP3를 공개했다.[원작: 세오 마이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 | 감독: 마에다 테츠 | 출연: 나가노 메이, 이시하라 사토미, 다나카 케이 | 수입: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 배급: ㈜라이크콘텐츠]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대책 없이 자유로운 새엄마 ‘리카’ 덕분에 두 명의 엄마, 세 명의 아빠 손에 자란 ‘유코’와 특별할 수밖에 없었던 가족의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제16회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이자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를 돌파한 세오 마이코 작가 동명의 걸작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일본 개봉 당시 원작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입소문이 쏟아지며 박스오피스 6주 연속 TOP5 등극, 흥행수익 17억 엔 및 총 누적 관객 수 120만 명을 돌파하는 역주행 장기 흥행을 이루며 절대 놓쳐선 안 될 감동 필람작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관객 반응과 흥행 이슈는 국내로도 이어져 지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이 직접 상영작을 선택하는 ‘커뮤니티 비프’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화제의 기대작으로 주목받아 이번 국내 정식 개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지. 웃으면 행운이 굴러들어 오거든” ‘미탄’의 친아빠는 자신만의 초콜릿을 만들 기회가 생겨 ‘미탄’과 ‘리카’에게 함께 브라질로 떠나자고 하지만, 소중한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았던 ‘미탄’은 고민 끝에 새엄마 ‘리카’와 단둘이 일본에 남기로 한다. 아빠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이한 ‘미탄’은 자신의 마음을 가득 담아 매일 같이 편지를 쓰지만 아빠를 향한 그리움은 더욱 커져만 가고, 결국 펑펑 눈물을 쏟아내고 만다. 이에 ‘리카’는 ‘미탄’의 눈물을 따듯하게 닦아주며 “이럴 때일수록 웃어야지. 웃으면 행운이 굴러들어 오거든”이라며 진심 어린 위로와 충고를 전한다. 이후 ‘리카’가 건넨 이 말은 ‘미탄’이 늘 밝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모토가 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따른 혼란과 슬픔을 겪어본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가 되어준다. #2. “유코를 행복하게 하는 게 부모의 의무니까” ‘유코’의 세 번째 아빠 ‘모리미야’는 ‘유코’와 함께 장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그녀의 고교 동창 ‘하야세’를 만나게 되고, 그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대접하게 된다. ‘하야세’는 정성이 가득 담긴 ‘모리미야’의 음식을 맛보고는 놀라움을 표하고, 그런 그에게 ‘모리미야’는 “유코를 행복하게 하는 게 부모의 의무니까”라며 딸을 향한 특별한 사랑을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유코’와 달리 부모님과 소탈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하야세’는 ‘모리미야’와 ‘유코’ 부녀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며 부러운 마음이 담긴 말을 전해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3. “덕분에 미래의 행복이 두 배가 됐어” 못 이겨 나간 고교 동창회에서 어울릴 상대가 없어 집에 가려던 ‘모리미야’는 먼저 다가온 ‘리카’와 우연히 재회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자신에게 적극적인 ‘리카’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하게 된다. 결혼식 당일, 떨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준비 중인 ‘모리미야’ 앞에 귀여운 꼬마 ‘미탄’이 갑작스레 등장하고, ‘리카’로부터 그녀의 딸이라는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결혼식 당일이 되어서야 ‘미탄’의 존재를 알게 된 ‘모리미야’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지만, 시무룩한 표정의 ‘미탄’에게 좀 놀란 것뿐이라며 안심시킨다. 이어, 이렇게 귀여운 딸도 함께 살게 되어 “덕분에 미래의 행복이 두 배가 됐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 사랑스러운 가족의 탄생에 대한 벅찬 감동을 전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긴 여운을 남긴다. 특별한 가족의 애틋하고도 사랑스러운 비밀을 그려내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올여름 대표 감동 드라마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는 오늘(17일) 개봉해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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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가족X멜로’ 지진희-김지수-손나은-최민호-윤산하, ‘찐가족’ 멜로 케미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 공개
    ‘찐가족’ 멜로 케미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동국일보] “이런 멜로 또 없습니다. 너무나 기다리고 목말랐던 대본입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가 지진희-김지수-손나은-최민호-윤산하의 ‘찐가족’ 멜로 케미로 가득했던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해 9월,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연출 김다예, 극본 김영윤, 제작 MI·SLL)의 대본 연습 현장에는 김다예 감독, 김영윤 작가를 비롯해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 최민호, 윤산하, 정웅인, 김영재, 김기천, 박철민, 정석용, 황정민, 황보라, 김도현, 양조아, 이교엽 등 주요 배우들이 모두 모여 첫 삽을 뗐다. 연출을 맡은 김다예 감독은 “대본이 워낙 유쾌하고 따뜻해 남녀노소가 다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보겠다. 현장에 오시는 게 즐겁고 따뜻하고 유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로 화기애애한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날의 현장은 첫 연습부터 ‘찐가족’ 같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무한대로 상승시켰다. 먼저,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채 11년 만에 가족과 합치기 위해 돌아온 ‘변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 두말할 것 없는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집어 삼킨 그는 무진의 ‘순정 마초’ 면모에 여심을 저격하는 중후한 매력을 덧입혀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여기에 갑자기 건물주가 되어 나타난 무진의 미스터리까지 비밀스럽게 표현해내며 빛나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무진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을 ‘금애연’은 다양한 장르를 통해 명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지수가 맡았다. “‘가족X멜로’는 어떤 작품보다 특별하고 의미가 있는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힌 김지수는 건물주가 되어 돌아온 ‘X-남편’ 무진으로 인해 평화가 깨지고 혼돈에 빠지는 애연의 모습을 완벽한 완급 조절을 통해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찐가족’같은 케미로 티키타카를 주고받은 지진희, 김지수의 찰떡 호흡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려 나갈 두 사람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원더우먼이 되고 싶은 K-장녀 ‘변미래’로 분한 손나은은 집안의 가장 역할을 열심히 해내는 미래의 불굴의 열정을 특유의 씩씩한 에너지에 담아내며 완벽한 ‘캐아일체’를 선보였다. 특히 엄마를 최고로 애정하는 장녀답게 애연과 애틋한 모녀 관계를 선보이다가도 무진과의 재결합만큼은 눈에 흙이 들어와도 반대하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펼쳐 보이며 흥미진진함을 배가시켰다. “무진은 가족과 합치고 싶어 하고, 미래는 무진을 밀쳐내고, 애연은 그 가운데에 끼어 있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재미있을 것”이라는 지진희의 자신감 넘치는 예고대로, 가족이라서 더 복잡하고 피 튀기는 삼각 패밀리 멜로는 다가올 본방송에 기대감을 더하기 충분했다. 그런가 하면 “현장에서 재밌고 설레게 잘 해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최민호는 담백한 카리스마와 미래와의 풋풋한 멜로로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태권도 사범이자 대형마트의 보안요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재벌집 막내 아들인 ‘남태평’ 역에 고스란히 녹아 드는 열연을 펼쳐 보인 것. 담백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그의 활약은 동병상련 가족사를 가지고 있는 미래와 만들어 나갈 설레는 케미를 더욱 기대케 했다. 무진을 쏙 빼 닮은 철딱서니 없는 막내 ‘변현재’ 역을 맡은 윤산하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겠다”는 각오대로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진의 컴백을 유일하게 반기는 이가 바로 현재라는 점에서 ‘X-아빠’ 무진과 만들어 나갈 색다른 케미에 흥미를 높이고 있다. 극을 더욱 다채롭게 채울 조연 배우들의 열연은 “역시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정웅인, 김영재, 박철민은 각각 대형마트 JPLUS의 사장이자 태평의 아버지인 ‘남치열’, 무진의 세무 일을 도와주고 있는 세무사 ‘오재걸’, JPLUS의 주책바가지 부장 ‘박병훈’ 역을 맡아 ‘엄지 척’이 절로 나오는 역량을 발휘했다. ‘가족빌라’ 주민들의 활약도 빼어났다. 반지하에 홀로 세 들어 사는 할아버지 ‘최동진’ 역의 김기천부터, 201호 주민이자 용동동 터줏대감과 안방마님인 ‘장춘식- 황진희’ 부부 역의 정석용과 황정민, 가족빌라에 미스터리의 씨앗을 흩뿌릴 202호 ‘유세리-이정혁’ 부부 역의 황보라와 김도현, 애연과 자매처럼 끈끈하게 지내는 301호 ‘안정인’ 역의 양조아,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는 101호 ‘강남’ 역의 이교엽까지. 저마다의 개성으로 가득한 가족빌라 사람들이 다채로운 얼굴들을 그려내며 팡팡 터지는 재미를 선사했다. 제작진은 “너무나도 기다리고 목말랐던 대본이라며 배우들의 기대가 컸다. 그리고 첫 대본 연습부터 배우들의 호연과 진짜 가족 같은 완벽 호흡이 더해져 모든 캐릭터가 살아 숨을 쉬니, 웃음을 멈출 새가 없던 현장이 만들어졌다. 이것이 진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배우들의 열연을 영상에도 고스란히 담아 오는 8월 10일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가겠다. 많이 웃고 설렐 준비하시고 기다려달라”는 각오를 밝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후속으로 오는 8월 10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MI·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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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나쁜 기억 지우개, 양혜지, 사랑받는 '인간 자석' 통역사 '전새얀' 役 완벽 변신…현장 스틸 공개!
    [사진='나쁜 기억 지우개' 제공] [동국일보] '나쁜 기억 지우개' 양혜지가 정원에서 배해선의 손을 꼭 쥔 채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 현장 스틸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8월 2일(금) 첫 방송하는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극본 정은영/제작 스튜디오지담, 초록뱀미디어, 김종학프로덕션)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이다. 한국 드라마 전통의 거장 초록뱀미디어와 김종학프로덕션이 의기투합해 제작한 가운데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가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양혜지는 특유의 긍정미와 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주변의 모든 이들을 사로잡는 통역사 '전새얀'역을 맡아 역대급 러블리함을 분출시킬 예정이다. 전새얀은 해외에 있는 부모님과 떨어져 홀로 엄마의 친구인 조연실(배해선 분)의 집에 몸을 의탁하면서도 티 없이 맑고 사랑스러운 인물. 조연실의 딸 경주연(진세연 역)과 친자매 못지않은 티격태격 자매 케미를 펼치며 극에 해피 바이러스를 가득 채우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전새얀은 어두운 밤마저 밝게 비추는 환한 모습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새얀이 처음으로 엄마 친구인 배해선의 집에 들어서 오랜만에 경주연과 마주하는 장면. 두려움 없는 거침없는 발걸음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친 엄마 같은 엄마 친구인 조연실과 마주 앉아 술을 먹으며 다정하게 손을 어루만지고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이는 조연실이 바쁜 딸 경주연과 나눌 수 없던 정서적 교감을 나누어주는 전새얀의 애틋함과 더불어 다친 손을 어루만지며 약을 발라주는 다정함이 친 모녀지간 못지않은 따뜻함을 전달한다. 또한 턱을 괸 채 사랑스러운 미소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흘러나오는 듯해 어스름한 밤 정원을 밝게 비추며 비타민 같은 활력을 가득 넣어주고 있다 이 같은 러블리함은 동네 슈퍼마켓 주인뿐만 아니라 폐지를 줍던 노인에게까지 전파되며 금세 온 동네 유명 인사로 거듭날 만큼 강력한 파워를 과시한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양혜지는 극 중 캐릭터뿐만 아니고 촬영 현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양혜지의 러블리한 모습뿐만 아니라 통역사로 관계된 이종원과의 아슬아슬 썸 케미와 진세연과의 티격태격 자매 케미도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는 2024년 8월 2일(금)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가운데 일본 U-NEXT,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에서는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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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영화 '이매큘레이트', 오늘(17일) 개봉! 관람 포인트 공개!
    영화 '이매큘레이트'[동국일보] 오늘(17일) 개봉한 '이매큘레이트'가 알고 보면 더 소름 돋는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감독: 마이클 모한 | 출연: 시드니 스위니, 알바로 모르테 | 수입: (주)엔케이컨텐츠 | 배급: (주)디스테이션] '이매큘레이트'는 이제 막 수녀가 된 ‘세실리아(시드니 스위니)’가 순결한 몸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지고, 기적으로 추앙받게 되면서 겪게 되는 충격적인 공포 스릴러. #수녀원의 비밀공간 먼저 수녀원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 답게 ‘세실리아’가 생활하는 공간에 숨겨진 비밀장소를 눈 여겨 보면 '이매큘레이트'를 한층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폐쇄적이고 비밀스러운 지하 예배당, 미로처럼 얽힌 지하통로 등은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묵주와 십자가의 쓰임새 수녀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실리아’가 지닌 물건들의 쓰임새도 흥미롭다. 묵주와 십자가에 박혀 있던 못, 그리고 십자가 등 성스러운 물건들은 의외의 쓰임새를 발휘하여 역대 공포영화에 손꼽힐 명장면을 탄생시킬 것이다. 이처럼 소름 돋는 디테일로 가득한 '이매큘레이트'를 시사회를 통해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오랜만에 정통 호러를 극장에서 봐서 재밌더라. 확실히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하는듯”(X @ninini****), “현재에도 고전적인 호러 영화가 유효하게끔 만드는 시드니 스위니의 연기력과 존재감! 그녀가 곧 '이매큘레이트'의 본체다”(CGV Moviem****), “지옥맛 지옥맛 사이다맛”(CGV co**nyc74), “박탈당한 자율성을 되찾기 위한 몸부림은 신도 무엇도 막지 못한다”(CGV novela****) 등 호평과 함께 다양한 관람평을 남겨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소름 돋는 디테일로 완성된 색다른 공포감으로 도파민을 무한 자극, 공포 영화 팬들을 만족시켜 줄 '이매큘레이트'는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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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7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김영대-이상이-한지현 출연 확정! 2024년 하반기 로코판 뒤흔들 최고의 기대작 탄생 예고!
    [사진 제공: tvN][동국일보]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가 배우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 출연을 확정, 2024년 하반기를 뒤흔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8월 26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신민아는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 전문 ‘손해영’ 역으로 돌아온다. 해영은 연애도 손익분기점을 따지기 일쑤였으며,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놓이자 가짜 결혼식을 꾸미는 인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통해 대체불가 ‘로코퀸’으로 자리매김한 신민아는 손해가 영(0)인 ‘손해영’ 캐릭터를 통해 러블리한 매력은 물론 이전 작품과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민아 표 ‘손해영’ 캐릭터는 어떻게 완성될지 ‘로코퀸’의 위용을 증명해낼 이번 연기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영대는 시민 경찰이자 동네 의인으로 불리는 편의점 야간 알바생 ‘김지욱’ 역을 맡았다. 지욱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성격에 훌륭한 일머리와 성실함까지 지닌 완벽한 알바생으로 유독 상극인 손님 ‘손해영’에게 말도 안 되는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식만 함께 올릴 신랑 알바를 수락하며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마주한다. 드라마 ‘낮에 뜨는 달’,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 여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김영대는 지욱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올 하반기 ‘지욱앓이’ 붐을 이끌 K-드라마의 대세 배우 김영대의 활약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상이는 운명적인 소설 같은 사랑을 믿지 않는 비혼주의자이자 재벌 3세 CEO ‘복규현’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규현은 해영이 근무하는 꿀비교육의 사장으로, 우연히 남자연(한지현 분)이 쓴 웹소설을 보고 신분을 숨긴 채 왕성한 댓글러로 활동하다 자연을 직접 만나 극을 유쾌한 설렘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드라마 ‘사냥개들’, ‘한강’, ‘마이데몬’ 등 눈부신 활약상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상이가 ‘복규현’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벌써부터 그가 발휘할 저력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지현은 사랑을 글로만 하는 19금 유명 웹소설 작가 ‘남자연’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소설가 자연의 활동명은 ‘연보라’로 본의 아니게 해영의 상사 복규현(이상이 분)과 얽히고설킨다. 또한 자연은 해영과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이로 해영과 한집에 같이 살아가는 동거인으로서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드라마 ‘치얼업’,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랑스러운 매력과 통통 튀는 에너지가 함께 어우러질 한지현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이처럼 ‘손해 보기 싫어서’는 신민아와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의 환상적인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술꾼도시여자들 시즌1’,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위트 있는 연출 스타일을 보여준 김정식 감독과 ‘그녀의 사생활’로 탄탄한 집필력을 선보인 김혜영 작가까지,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만큼 올 하반기 로맨틱 코미디 최고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 보기 싫어서’ 제작진은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춘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 배우의 절대 손해 볼 리 없는 조합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며 “계산 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은 리니어TV와 OTT 각 시청층의 효율과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드라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오후 8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는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추후 스핀오프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세계 240여개국에 글로벌로 동시 공개된다.
    • 연예
    2024-07-17

문화 검색결과

  • 국가유산청,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동국일보] 국가유산청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하고,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등록했다. 등록 예고된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는 1919년 3·1 만세운동(이하 ‘3·1운동’) 이후 4월에 수립된 상하이의 임시정부가 같은 해 9월, 국내의 ‘한성정부’, 연해주의 ‘대한국민의회’와 통합되어‘대한민국임시정부’로 출범한 것을 기념하고, 제2차 독립시위운동을 촉구하고자 대한민족대표 30인의 이름으로 10월 31일 발행된 활판 인쇄 전단지이다. 당시 다이쇼일왕의 생일인 10월 31일에 맞춰 해당 문서들을 발표함으로써 3·1운동과 같은 전국적 시위운동을 다시 한번 전개하여 일제에 저항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국내 곳곳에서 대규모 만세시위가 일어나는 등 초기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 동안 문헌을 통해서만 그 존재가 알려져 있었으나, 1967년 김양선(1907~1970) 교수가 숭실대학교에 기증하면서 유일한 실물 전단 형식의 문건이 알려졌다. 이 문서들은 3·1운동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당시의 독립운동 전개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보존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한편, 이번에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되는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에는 해방 이후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됐던 초기의 지방의회의 모습을 볼 수 있는‘여수 거문도 구 삼산면 의사당’과 19세기 말 이후 동아시아 지역의 근대산업유산이자 상하이와 거문도를 연결하는‘여수 거문도 해저통신시설’등 특징적인 근대유산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거문도사건 등 근대기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발생했던 지역으로, 이를 알 수 있는 영국군 묘지를 비롯해 다양한 생활사를 볼 수 있는 근대건축물들이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보존·활용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에 대해서는 30일 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최종 등록할 예정이며, 등록한 '여수 거문도 근대역사문화공간'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소유자(관리자)와 협력하여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등록·관리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것이다.
    • 문화
    2024-07-17
  •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2차 라인업, 개그 천재 '보물섬 실사판'·'옹알스'·'투깝쇼' 출격!
    [사진제공: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동국일보]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8월 23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전역에서 분산 개최하는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에는 부산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웃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유명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한다. 앞서 1차 라인업에서는 '개그콘서트 with 부코페', '숏별클럽', '쇼그맨', '만담어셈블@부코페', '서울코미디올스타스' 5개 팀이 이름을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배턴을 이어받아 17일(오늘)에는 1차 라인업에 힘을 보탤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첫 번째 팀은 '보물섬 실사판'으로 180만 대형 유튜버 보물섬이 특별한 개그 공연을 펼친다. 만능 재주꾼 이현석, 김동현, 강민석은 만담, 콩트, 스탠드업과 팬미팅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남녀노소 불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코미디쇼인 '옹알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언 코미디를 만들어보자는 선한 마음으로 시작된 코미디쇼다. 이들은 대학로 공연부터 시작해서 22개국 47개 도시 투어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넘사벽' 클래스를 자랑했고 매회 부코페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가 하면 '투깝쇼'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개그 연극으로 그야말로 웃음이 넘쳐나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는 두 형사가 절도범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로 만들어가는 개그 연극이다. 출연진들의 센스 있는 애드리브와 보는 이들의 참여로 리얼함을 더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2차 라인업 공개로 '부코페'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만드는 가운데, '부코페'에 참석하는 모든 코미디 팀들은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12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다 특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을 통해서 시민들의 만족감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12회 부코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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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4-07-17
  • 문체부, 배우 이순재와 전미도 등 9명(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꿈의 극단’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7월 16일 오후, 소월아트홀(서울 성동구)에서 ‘2024년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이순재 배우, 고선웅 연출, 최정원 배우, 전미도 배우, 김문정 음악감독, 국립창극단 김준수·김수인 배우, 극단 ‘여행자’, ‘공상집단 뚱딴지’, ‘즐거운 사람들’ 등 총 9명(팀)을 위촉했다. 이어 ‘꿈의 예술단’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문화예술교육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올해 첫발을 내딛는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꿈의 예술단’을 연극, 뮤지컬 등 극예술 분야로 확장한 것이다. 2010년에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는 현재 전국 50개 거점, 2022년에 시작한 ‘꿈의 무용단’은 전국 29개 거점기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꿈의 극단’은 2024년 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간다. 전국의 아동·청소년이 연극, 뮤지컬, 창극 등 다양한 극예술 분야를 폭넓게 경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꿈의 극단’ 홍보대사는 앞으로 전국 각지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수업(마스터클래스), 무대예술 연수회(워크숍),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들의 활동은 진흥원 유튜브와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꿈의 무용단’ 단원 격려하고 ‘꿈의 예술단’ 현장 목소리 청취 아울러, 유인촌 장관은 홍보대사 위촉식 이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꿈의 무용단’ 단원들의 연습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꿈의 예술단’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들으며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유인촌 장관은 “더욱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며, “8월 초 ‘대관령 음악제’ 직후 ‘꿈의 예술단 합동 캠프’를 열어 전국의 예술단원들이 교류하고, 세계적 예술가들에게 교육받으며, 서로 어우러져 공연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7-16
  •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프로필 이미지 공개…23일 2차 캐스트의 첫번째 티켓 오픈!
    [사진=㈜콘텐츠플래닝] [동국일보] 많은 관객의 성원 속에 절찬 상연 중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가 오는 7월 23일 2차 캐스트의 첫번째 티켓 오픈을 앞두고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콘텐츠플래닝에서의 파이널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마지막을 기념해 5개월간 장기 공연되며, 공연 기간 전반과 후반 서로 다른 두 팀의 출연진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 5월 21일 박규원, 이진혁, 박상혁, 성연, 김찬종, 박준형, 김이담, 김지온, 동현이 1차 출연진으로 공연을 시작해 오는 8월 11일까지 무대에 선다. 8월 15일부터는 이승현, 김도빈, 김대현, 박영수, 최호승, 안창용, 정민, 조풍래 등 새로운 2차 출연진과 김이담, 동현이 1차에 이어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의 파이널 시즌을 책임진다.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1930년대 미국 맨해튼을 배경으로 마피아들의 피보다 진한 우정과 사랑을 다룬다. 가족의 인연과 의리를 중시하는 보체티 패밀리를 중심으로 세 등장인물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보스 루치아노 보체티의 아들인 '치치', 상원의원에 출마한 써니보이를 돕고자 그의 전기를 집필하는 마피아 솔져 '스티비', 어린 시절 루치아노에게 거둬져 성장한 '써니보이' 등 세 주요 인물의 관계를 통해 이들의 끊어지지 않는 우정과 의리를 담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출연진 프로필 사진은 1차에 이어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 등 각 캐릭터의 특성을 엿볼 수 있도록 1930년대 뉴욕의 분위기를 담았다. 치치를 맡은 이승현, 김도빈, 김대현은 해소되지 않은 의문을 품은 젊은 마피아의 야성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치치는 모종의 사건으로 10년간 라스베가스에 머물다가 진실을 찾아 뉴욕으로 돌아왔다. 스티비를 맡은 박영수, 최호승, 안창용은 써니보이의 전기를 집필 중인 충실한 마피아의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치치가 원하는 진실과 써니보이를 향한 충성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심정이 묻어난다. 마지막으로 써니보이를 맡은 정민, 조풍래, 김이담, 동현은 현재 보체티 패밀리를 이끄는 보스의 막중한 책임감과 모든 것을 묵묵히 포용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다. 2014년 초연부터 숨겨진 사연이 있는 마피아 패밀리의 우정, 사랑, 형제애라는 매력적인 소재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이후 6년만에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2020년과 2022년 공연됐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일 매진 사례를 이뤘으며 예매처 관객 평점 10점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재즈, 락,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넘버와 치치, 스티비, 써니보이의 과거가 옴니버스식으로 전개되는 탄탄한 서사 구조, 배우 세 명이 자유자재로 펼쳐내는 일인 다역이 매 시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예매처별로 만점에 가까운 관객 평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넘버와 3인극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마피아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끈끈한 의리를 담아낸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는 오는 8월 11일까지 1차 출연진이 공연하며, 8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2차 출연진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2차 출연진의 공연 티켓은 7월 2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10월 27일까지 대학로 링크아트센터 벅스홀(2관)에서 공연한다.  
    • 문화
    • 공연
    2024-07-16
  • 영화 '1923 간토대학살', 101년간 부정당한 진실을 파헤치다…메인 예고편 및 보도스틸 전격 공개!
    <1923 간토대학살> 스틸 컷 [자료=㈜영화특별시SMC] [동국일보]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8월 15일 광복절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923년 9월 1일, 10만 5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관동대지진 직후 무고한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8월 15일 광복절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부정당한 101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언의 목소리와 기록을 되짚는 다큐멘터리.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923 간토대학살'이 다루는 뜻깊은 내용에 동참한 배우 김의성의 내레이션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먼저 1923년 9월 1일 벌어진 관동대지진 이후 당일 저녁부터 당시 일본 정부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피하고자 내무성이 조선인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했다는 증언으로 시작된다. 조선인이 방화, 폭탄 투기,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근거 없는 괴소문을 유포해 마을 자경단을 조직, 조선인 수천 명을 무참하게 살해한 유례없는 학살이었다. 일제 강점기였던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간토 학살 희생자 수를 알아내려 총력을 기울였던 증거 자료, 일본 정부의 유언비어 자료가 이어지지만 "100여 년간 인정도, 사죄도 없는 일본 정부"라는 카피와 함께 현재 일본 정부가 이를 부인하는 자료 영상이 이어져 분노를 유발한다. 아무런 죄 없이 희생당한 사망자 6,661명의 넋과 유족들은 101년간 공식적인 인정과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진실을 은폐하면서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싸우고 있는 시민단체 관계자가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역사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장면은 '1923 간토대학살'이 보여줄 강렬한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짙은 울림을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01년 동안 간토대학살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고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세계 역사에 더욱 알려져 기억되고,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싸우는 소수의 일본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들의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명백한 증거들로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활동과 '1923 간토대학살'이 다루는 방대한 자료, 증언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1923 간토대학살'은 MBC에 재직하며 다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을 제작한 다큐 전문가 김태영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박열', 애플TV [파친코] 등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에서 한국의 아픈 역사인 ‘간토대학살’을 배경으로 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 의미가 깊다. 잊힌 역사,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을 확정했으며, 앞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101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기록하며 지금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메시지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8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문화
    • 영화
    2024-07-16
  • 문체부, 대한민국 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인 체육계 원로 만나 체육발전 방향 논의
    유인촌 장관 체육계 원로 간담회[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7월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지도자, 교수, 관련 협회·단체 임원 등 체육 분야에서 최대 50년 이상 공헌해 온 원로 12명을 만나 한국 스포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거론되고 있는 한국 엘리트 스포츠 위기론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체육이 현재 엘리트 체육의 근본이며,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종목이 살아야 엘리트 스포츠가 발전한다는 의견, 메달획득 종목 외에도 비인기 종목에 대한 관심을 통해 균형 있는 스포츠 발전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궁극적으로는 생활-학교-엘리트 체육을 잇는 ‘시스템’의 대전환이 필요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스포츠클럽 육성, 체계적인 지도자 육성 등의 과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 스포츠는 선수자원 감소, 은퇴 이후 협소한 진로 등의 원인으로 국제경쟁력 약화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지금은 더 늦기 전에 문체부와 체육계가 머리를 맞대고 바람직한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라고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학계, 장애인체육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모은 스포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
    • 문화
    2024-07-15
  • 공포 영화 '늘봄가든', 곤지암‧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8월 개봉 확정!
    영화 <늘봄가든>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동국일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공포 영화 '늘봄가든'이 8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충북 제천의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 늘봄가든의 전설은 다수의 공포 유튜버들의 공포 체험 장소로도 소개되고 실제 고스트 헌터 체험을 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매스컴을 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목격담이 이어지며 괴담의 성지로 널리 알려져 오고 있다. 앞서 2018년 개봉했던 '곤지암'은 한국 공포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26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3대 흉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첫 성공 사례로 남은 바, 이를 이어받을 '늘봄가든' 역시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소재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영화 '늘봄가든'의 연출은 국내 오컬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랑종'의 프로듀서 구태진 감독이 첫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최근 SBS 화제의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조윤희가 첫 공포영화에 도전, 글로벌 히트작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김주령 배우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공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화려한 제작진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대한민국 대표 3대 흉가 답게 소름 돋는 저택 비주얼이 오싹함을 자아낸다. 음산하고 불길한 기운이 잔뜩 감도는 집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3대흉가 곤지암 정신병원, 경북 영덕횟집, 그리고…"라는 카피로 그곳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3대 흉가를 소재로 '곤지암'을 이을 한국 공포 영화 '늘봄가든'은 8월 개봉해 무더위를 맞은 관객들에게 서늘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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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홍상수' 감독 장편영화 '수유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공식 초청!
    [사진=(주)영화제작전원사 제공] [동국일보]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서 의하면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2번째 신작 '수유천'이 제77회 로카르노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음을 발표했다. '수유천'(2024, 국제경쟁)은 '우리 선희'(2013, 국제경쟁/ 감독상 수상),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국제경쟁/ 황금표범상), '강변호텔'(2018, 국제경쟁/ 최우수연기상)에 이어 4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작품이 됐다. [제목: 수유천(BY THE STREAM) ㅣ 제작/각본/감독/촬영/편집/음악: 홍상수 ㅣ 출연: 김민희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등ㅣ제작: (주)영화제작전원사 ㅣ 국내배급: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Locarno Film Festival)는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1946년에 창설된 이 영화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이며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유천'에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해온 배우 김민희와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등이 참여했다. 올해 제77회를 맞은 로카르노영화제는 2024. 08. 07. (수) ~ 2024. 08. 17. (토)까지 진행된다. '수유천'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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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4-07-14
  •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 연안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
    해양수산부[동국일보]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제8회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전(5. 10.~6. 3.)’을 통해 총 40개 상품이 접수됐고, 5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매년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민간상품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내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면서, 연안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이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반려견과 함께 요트를 타는 상품인 ‘요트위드펫’(통영), 해양치유센터를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인 ‘물아일체’(완도), 갯벌처험과 어촌체험마을을 즐길 수 있는 ‘갯벌 웰니스’(고창), 해녀와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해녀 수중스튜디오’(제주), 파도를 이용해 맨몸서핑을 즐길 수 있는 ‘돌고래 되어보기 파도타기 체험’ 상품이 우수 해양관광상품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5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1억 6천만 원의 자금과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7월 말부터는 ’국민 SNS체험단’을 모집하여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 다양한 해양관광상품들이 새롭게 발굴됐다.”라며, “우수 해양 관광상품들이 연안지역을 관광 명소로 만드는데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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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국가유산청, 창덕궁 약방으로 떠나는 여름 궁궐 피서
    약방에서 창호 밖 풍경 즐기기[동국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일요일에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창덕궁 약방을 개방한다. 약방은 궁궐 안에 있는 의료기관으로 내의원이라고도 불리었으며, 의료행정기관인 전의감, 서민치료를 담당했던 혜민서와 함께 조선의 대표적인 의료 기관이다. 창덕궁 궐내각사 권역에 위치한 약방은 복원이 완료된 2005년부터 특별전시와 각종 행사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한 달간의 약방 개방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이 폭염을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공간을 제공하고 국민의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약방을 찾는 관람객은 약방 궁중일상 전시관람, 약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궁중 청량음료 시음 등의 체험을 비롯해 동의보감 등 관련 도서를 읽으며 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궁중문화를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개방기간 동안 약방을 찾는 관람객들은 ▲ 약탕 조제도구 등 재현품 전시관람, ▲ 약향주머니 만들기 체험(매주 금·토요일 50명 선착순)과 함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 내의원에서 올린 청량음료 제호탕과 오미자 시음(매일 약 100잔, 오후 1시부터 재료 소진 시까지)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호탕은 더위와 열을 식히고 갈증을 해소하여 주는 음료로, 여러 문헌기록에 따르면 단옷날 궁중 내의원에서 제호탕을 만들어 올리면 임금이 기로소에 하사했다. 또한, 온열질환을 해소하는 탕제(탕약)의 재료로 활용됐던 오미자는 기호 식품으로 선호도가 높았으며, 조선왕조실록에는 성종이 온열질환을 앓을 때 오미자탕(五味子湯)을 처방받았다고 기록되어 있고, 영조가 평소 오미자차를 즐겨 마셨다는 기록도 있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약방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은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에서 기증한 ‘동의보감 다국어 핸드북(소책자)’을 받을 수 있다(단, 총 수량 1,000부 소진 시까지). 16세기 이전 동아시아의 의학 관련 서적을 집대성한 대표 한의학서적이자 오늘날 현대 의료문화에도 직·간접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동의보감의 가치를 다국어로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앞으로도 창덕궁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각도로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발굴하여 우리 궁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 문화
    2024-07-12
  • 국가유산청, 중부지방 집중호우 국가유산 피해 및 대처 현황
    호우로 산사태 발생한 ‘부여 대조사’ 긴급점검 나선 최응천 국가유산청장[동국일보] 국가유산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공주 공산성(사적) 등 23건의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에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장마철 집중호우가 발생한 충남, 경북, 전북 등으로 수목 쓰러짐, 담장 및 성벽 붕괴, 토사 유실 등의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2차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 중이며, 경미한 피해는 자체 복구하고, 주요부분의 피해가 있는 국가유산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등 국비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국가유산청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각 지역 문화유산돌봄센터,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후 위험물 제거, 우장막과 안전선 설치 등 피해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조치를 하고 있다. 10일 피해현장인 부여 대조사에 긴급 현장점검을 나선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 돌봄센터 등의 경미보수 인력의 신속한 투입과 긴급보수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번 장마전선으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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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영화 '1923 간토대학살', 101년간 부정당한 진실을 파헤치다…8월 15일 극장 개봉 확정!
    영화 <1923 간토대학살> 포스터 [동국일보]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1923년 9월 1일, 10만 5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관동대지진 직후 무고한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오는 8월 15일 극장 개봉 소식을 알렸다.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부정당한 101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언의 목소리와 기록을 되짚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 대학살이 벌어진 지 101년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진실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세계 역사에 더욱 알려져 기억되고, 잊히지 않도록 싸우고 있는 일부 일본 정치인과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 유족들의 증언과 기록에 집중한다. 특히 한국 정부에서조차 무관심한 간토대학살에 관하여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일본 시민단체의 활동을 집중 조명, 일본 정치권의 반성의 목소리를 담았으며 방대한 자료와 생생한 증언 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1923 간토대학살'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의성이 내레이션을 맡아 일찍이 화제가 됐다. 또한 MBC에 재직하며 다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을 제작한 다큐 전문가 김태영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1923 간토대학살'은 잊힌 역사,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을 확정했다. 광복 79주년을 맞았지만 상흔은 여전하다. 과거를 부정하는 일본을 향해 진실을 외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한 포스터 또한,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억울하게 희생당한 6,661개의 넋전(죽은 자의 넋을 받는 종이 인형)과 간토대학살에 대한 이미지와 자료들이 어우러져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참극의 시작을 표현해 짙은 울림을 선사한다. 101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기록하며 지금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메시지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8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문화
    • 영화
    2024-07-10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여름방학 맞아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 체험교실 운영
    2024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하는 제17회 주니어닥터 홍보물[동국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8월 6일 복원기술연구실(대전 유성구)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문화유산 분야의 보존, 복원 관련 연구를 쉽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을 진행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주니어닥터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여러 과학기관들이 참여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과학기술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색이 있는 돌과 흙이 안료가 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천연 안료로 그림을 그려보는 ▲ '그림이 된 돌과 흙'과 목조 문화유산에 생물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흰개미를 관찰하고 손상된 나무의 피해 흔적을 살펴보는 ▲ '천덕꾸러기가 된 흰개미'를 6일 오전(10:00~11:30)과 오후(14:00~15:30)에 걸쳐 두 차례 만나볼 수 있다. 주니어닥터 체험교실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 오후 5시까지 주니어닥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 당첨된 총 16명(회차당 8명씩)이 참가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8일 오후 2시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 체험교실이 전통재료와 목조문화유산 생물방제 연구 등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유산 보존복원 연구 업무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가유산 분야에 관심을 갖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 문화
    2024-07-10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2천 2백여 건 유적 상세정보 담은 디지털 지도 서비스 개시
    ‘도시유적 GIS’ 배너[동국일보]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7월 10일부터 매장유산 조사지원용 공간정보시스템 ‘도시유적 GIS’와 ‘현장조사 Map’을 구축하고 조사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공공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 ‘도시유적 GIS’는 디지털 지도상에 4대 고도(古都, 경주·부여·공주·익산)를 중심으로 발굴된 2,243건의 유적과 27,385건의 유구에 대한 상세정보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지형도·지적원도, 구(舊) 항공사진, 고분 분포도 등을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조사자들이 현장조사 때마다 국토교통부, 국가기록원 등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데 2~3일 걸리던 기존 소요 기간이 이 통합 시스템을 이용하면 30분 이내로 줄어들 수 있다. ‘현장조사 Map’은 문화유산 현장조사 정보(조사개요, 현장사진, 참고자료 등)를 ‘도시유적 GIS’와 연계된 디지털 지도상에 기록, 편집,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모바일로도 이용 가능해 실제 문화유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적용·관리할 수 있어 현장조사 환경과 기술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도시유적 GIS’에 2011년 이전 발굴조사된 1,000여 건의 유적정보를 추가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으로, 추가 구축이 완료되면 고도지역의 정보를 더 정밀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장유산 조사지원용 공간정보시스템의 공공 온라인 서비스는 매장유산 조사연구 ·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한 후 계정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향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대국민용 시스템으로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조사 · 연구 정보의 체계적인 디지털 기록화를 통해 공공 연구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문화
    2024-07-10
  • 최귀화, 주연작 영화 '코리안 타임'으로 관객과 소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통해 공개!
    최귀화[사진 제공 : 781 컴퍼니] [동국일보] ‘트리플 천만 배우’ 최귀화가 주연작 영화 ‘코리안 타임’으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찾은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티켓 매진이라는 폭발적인 관심 속 오는 11일(목) 오후 5시 부천 CGV 소풍 8관에서 상영될 영화 ‘코리안 타임’(감독 전성빈) 종료 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공개되는 영화 ‘코리안 타임’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갑작스레 날아든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받고 장례를 치르기 위해 모인 다섯 형제가 장례식장이라는 공간적 배경에서 그려내는 웃픈(웃기고도 슬프다의 줄임말)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최귀화는 도박에 빠져 사는 셋째 경찬 역을 맡아 이야기를 극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경찬은 어머니 장례비를 도박으로 탕진할 정도로 구제 불능의 중독자면서도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인물. 경찬의 삶은 비루하고 처절해 보이지만, 최귀화는 그 삶 역시 의미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재미 그 이상의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직접 시나리오를 집필한 ‘코리안 타임’은 지난 2021년 전자책과 오디오북으로 출간된 바 있다. 처음에는 희곡 장르를 목표로 제작했지만, 영화 시나리오로 발전되면서 더욱 탄탄해지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또한 ‘코리안 타임’은 영화 진흥위원회 시나리오 마켓에서 이달의 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후 영화로 제작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선보이게 됐다. 그동안 최귀화는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2’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트리플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가 직접 집필하고 배우로도 참여한 ‘코리안 타임’은 어떨지 더욱 궁금해진다. 현재 최귀화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까지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문화
    • 영화
    2024-07-10

생활 검색결과

  • 경찰청, 좌석을 높여 시야를 확보하세요!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수칙
    경찰청[동국일보] 교통안전 수칙을 지켜주세요 ! 경찰청과 함께 알아보는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수칙 1. 라디오 볼륨 줄이기! 고령운전자의 경우, 청력 반응이 다소 떨어질 수 있어 외부소리를 잘 들을 수 있도록 라디오나 차량 내 소음을 조절해 주세요. 2. 장거리 및 야간운전 피하기! 눈이 침침하거나 시력이 나쁘다면 야간 및 장거리 운전 피해야 합니다. 자주 휴식을 취해 눈의 피로도를 최대한 풀어주세요. 3. 운전 경로 미리 파악하기! 미리 운전 경로를 점검하고, 내비게이션 조작을 주행 전에 완료하여야 합니다. 4. 좌석 높여 시야 확보하기! 저하된 시력이나 녹내장 등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져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전석의 좌석을 조금 높여 시야를 넓게 확보하여야 합니다.
    • 생활
    2024-07-18
  • 고용노동부, 체감온도 35℃ 넘으면 옥외작업 중지하세요!
    고용노동부[동국일보]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중지해 주세요! 온도별 폭염 대처방안 알아두기 위험(38℃) · 매 시간마다 15분씩 그늘에서 휴식하기 · 무더위 시간대*에는 재난·안전관리 등의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 ·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하여는 옥외작업 제한 위험 경고(35℃) · 매 시간마다 15분씩 그늘에서 휴식하기 · 무더위 시간대*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작업 중지 ·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하여는 옥외작업 제한 경고 주의(33℃) · 매 시간마다 10분씩 그늘에서 휴식하기 · 무더위 시간대*에는 옥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시간대 조정 관심(31℃) · 사업장 청결관리 유의·깨끗한 물 준비·그늘 준비 · 열사병 등 온열질환 민감군 사전 확인 관심 *무더위 시간 대 : 오후 2~5시 열사병 예방을 위해 마련해주세요! ·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 규칙적 휴식 *기상청 폭염특보 발령 시 1시간 주기로 10분~15분 이상 · 그늘진 장소 마련 폭염예보 미리 받아보세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중대재해동향 #중대재해사이렌 검색하세요. - 근로자 맞춤형 폭염 예보 제공 - 지역 맞춤형 안전보건 정보 - 전국 중대재해 발생속보 - 계절별·시기별 위험요인·예방자료
    • 생활
    2024-07-18
  • 고용노동부, 경력 활용하고 소득도 얻는 ‘신중년경력형일자리’
    고용노동부[동국일보] 중장년의 꿈을 펼치다! 경력 활용하고 소득도 얻는 신중년경력형일자리!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자 중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어요. 신중력경력형일자리, 함께 알아볼까요?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미취업자 중 3년 이상의 경력이나 전문 자격증 보유자라면? 경영, 마케팅, 교육 연구, 홍보, 문화예술 포함해서 13개 다양한 분야가 있어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어요! ▶ 마케팅, 회계 등 분야별 경력자라면? 지역 내 사회적 기업 등 경영개선 지원 ▶ 드론자격증을 보유한 신중년이라면? 산림, 환경, 교통 등 도시 안전 시스템 점검 및 관리 지원 ▶ 바이오 자문위원이었다면? 지역대표산업의 전문자문 지원 ※ 최저 임금 이상 및 4대보험,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 지원 당신의 경험은 대한민국의 큰 자산입니다.
    • 생활
    2024-07-18
  • 국가보훈부, 연회비 없이 혜택만 가득한 ‘히어로즈 카드’ 출시
    국가보훈부[동국일보] 제대군인 대상 체크카드 '히어로즈 카드' 출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을 위한 ‘히어로즈 카드’가 출시됐습니다. 여기서 ‘제대군인’이란? '병역법', '군인사법' 또는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 또는 공익 분야에서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퇴역·면역(免役) 또는 소집해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한 사람을 말합니다. 발급 대상 - 만 34세 이하 제대군인 - 또는 전역 후 3년 이내의 제대군인 (나이 제한 없음) * 병역사항은 카드사가 행안부 제공 공공 마이데이터 연계를 통해 확인하므로 별도 제출 필요 없음 카드 내용 ○ 카드종류 : 체크카드 (연회비 없음) ○ 발급 카드(금융)사 : IBK기업은행, NH농협카드, KB국민카드 ○ 자기계발 및 생활밀착 영역 특화 상품 - (혜택) 자기계발(학원·서점, 어학시험) 및 생활밀착(구독, 통신) 등 5~20% 할인 - (전월 실적) 20만원 - (할인 한도) 월 15,000원 신청 방법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에서 신청 가능 (일반 체크카드 신청과 동일) * IBK기업은행의 경우, i-ONE뱅크 앱 설치해야 가능 * 국가보훈부에 신청 불가함
    • 생활
    2024-07-18
  • 문화체육관광부 , 전국 500명의 ‘이야기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찾아갑니다
    문화체육관광부 [동국일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교육기관으로 찾아가 우리의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줍니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 지원대상 · 1950년 1월 1일생~1968년 12월 31일생 ▲ 선발인원 · 전체 500명(시·군·구 177개) ▲ 문의 · 한국국학진흥원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대표전화(☎080-751-0700) · 교육운영팀(☎054-851-0862~4) · 수도·강원권(☎054-851-0822~6) · 경상권(☎054-851-0830~2) · 충청·전라·제주권(☎054-851-0827~9)
    • 생활
    2024-07-16
  • 기획재정부, 하반기, 달라지는 청년 정책 4가지 확인하세요!
    기획재정부[동국일보] 하반기, 청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지원대상과 이자면제 범위 확대 ☞ 관련 정책뉴스  Ⅴ청년 제대군인 맞춤형 히어로즈 카드 출시 ☞ 관련 정책뉴스 Ⅴ 장병 모바일 예약 시스템 구축 Ⅴ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 구축 운영
    • 생활
    2024-07-16
  • 문화체육관광부 , 마음 건강을 회복하면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지원내용[동국일보] 청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의 역할을 촉진합니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 지원대상 ·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소득 기준은 없음 *우선지원대상: (1순위)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아동, (2순위)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연계 의뢰한 청년 ▲ 지원내용 · 전문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기본 3개월(10회)이 원칙이며,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최대 12개월 지원 ▲ 신청방법 · 온라인 : 복지로 · 오프라인 :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직접 방문 신청 ▲ 문의 · 보건복지상담센터(☎129)
    • 생활
    2024-07-16
  • 문화체육관광부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스포츠 무료·할인서비스 놓치지 마세요!
    지원내용[동국일보] 전국 주요 문화시설 무료 및 할인 서비스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제공됩니다. 전국 주요 문화시설 무료 및 할인 서비스 ▲ 지원대상 · 대한민국 모든 국민 ※ 혜택 서비스는 문화시설별 차이가 있을 수 있음(방문 전 확인) · 지역 주민의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 - 청춘마이크 : 대한민국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가 있는 날’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 청년들의 꿈을 키우고 전문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 실버마이크 :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연 지원을 통해 능동적인 문화활동 확산 및 문화 참여기회 확대 - 구석구석 문화배달 : 문화환경취약지역, 혁신지구, 문화지구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운영 지원 ▲ 신청방법 · 문화가 있는 날 누리집에서 전국의 참여 시설 및 문화 프로그램 확인 ▲ 문의 · 문화가 있는 날(☎02-2623-3100)
    • 생활
    2024-07-16
  • 방송통신위원회, SNS 계정 해킹? 이메일부터 확인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동국일보] SNS계정이 도용됐거나, 그런 것으로 의심된다면? 이메일 확인을 통해 해당 플랫폼에서 다른 환경에서 로그인이 되었다는 알람 메일을 보냈는지 확인해주세요. ‘본인이 아닌 경우 조치를 취하는 방법’에 관한 링크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직접 계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알려드리는 도용 피해 해결방법와 예방법 등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 생활
    2024-07-16
  • 문화체육관광부 , 소상공인 채무걱정 덜어드리는 ② 대출금, 상환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문화체육관광부 [동국일보]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빌린 대출금, 상환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5조 원 규모의 ‘전환보증’을 신설합니다. 신규 보증으로 전환해 기존 대출을 신규 대출로 바꾸는 것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문의 : 지역신용보증재단 ☎1588-7365
    • 생활
    2024-07-16
  • 농림축산식품부, 초복 닭고기 공급 및 가격 안정세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최소화, 생산자 단체화 협력을 통한 공급량 확대, 납품단가 인하 지원 등을 추진한 결과 복날 특수 등 계절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최근 닭고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종계 피해, 동절기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종계 생산성 저하에 따른 닭고기 공급량 부족 등 불안정한 수급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이에 대응하여 육계 병아리 생산용 종란 수입(529만개), 계열업체에 입식자금 지원(800억 원), 육용종계 사육기간 연장(64주→제한 없음) 등 공급 확대를 추진한 결과, 생산기반을 회복하여 올해 육계 공급량은 7월 상순까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공급 증가에 따라 최근 초복(7.15.) 보양식 수요가 증가 등 계절적 특수 상황임에도 7월 10일 육계 도매가격 및 소비자가격은 각각 3,126원/㎏, 6,015원/㎏으로 전년 7월 상순 대비 26.1%, 4.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서는 7월 육계 병아리 입식 마릿수가 전년 대비 1.1% 내외 증가하고, 8월 육계 도축 마릿수도 1.0% 내외 증가하는 등 당분간 육계 생산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삼계의 경우에도 육계 생산업체 및 생산자 단체 등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공급은 평년 수준이지만, 최근 도매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9.4% 하락하는 등 복날 수급은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정욱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7~8월 폭우·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요 생산업체를 중심으로 입식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생산주령을 연장하는 등 여름철 성수기 닭고기 수급을 적극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며, "정부는 관련 생산자단체, 업계 등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들이 즐겨 드시는 닭고기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소비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 건강/식품
    2024-07-14
  • 식품의약품안전처, 모기기피제, 생후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동국일보] 여름철 모기기피제! 생후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어떻게 뿌려야 할까? 모기기피제 사용법와 주의사항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해드리는 소식,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 생활
    2024-07-14
  • 불법 스팸 ‘이렇게’ 차단하세요!
    [동국일보] 지긋지긋한 불법 스팸 문자, 기기별 차단 방법 확인하세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삼성)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메시지 → 메뉴아이콘 클릭 후 설정 → 번호 및 메시지 차단 → 수신 차단 스팸 해제를 하고 싶다면, ‘메시지 ' 더보기 ' 설정 ' 메시지 차단 ' 번호차단 ' 삭제할 번호 우측 (-) 눌러 삭제’ 경로를 이용하세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LG)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메시지 → 메뉴아이콘 클릭 후 설정 → 수신 차단 → 차단 번호에서 차단할 번호 등록 수신 차단된 메시지는 ‘메뉴 ' 설정 ' 수신 차단 ' 수신 차단된 메시지’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애플)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 전화 차단 방법: 설정 → 전화 → 차단된 연락처 → 신규추가 - 문자 차단 방법: 설정 → 메시지 → 차단된 연락처 → 신규추가 차단된 연락처는 ‘설정 ' 전화 또는 메시지 ' 차단된 연락처'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팸 방지 수칙 불법 스팸 예방 수칙! ①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팸 차단 서비스(무료) 신청하기 ②단말기의 스팸 차단 기능 적극 활용하기 ③불필요한 전화 광고 수신에 동의하지 않고 전화번호가 공개·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④스팸으로 의심될 경우 응답하지 않고, 스팸을 통해서는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하지 않기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국민 1인당 받는 불법스팸이 월평균 13.5통이라는데요! 차단 기능을 활용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세요! 불법스팸 신고는 여기서! 불법스팸대응센터 콜센터 (☎118) 불법스팸대응센터 누리집 (spam.kisa.or.kr)
    • 생활
    2024-07-14
  • 환경부, 내비게이션이 실시간으로 홍수 위험을 알려줘요
    환경부[동국일보]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재난 상황에 대응합니다. 장마철 홍수,침수사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참여 기관과 서비스 제공 시점을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민간기업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홍수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생활
    2024-07-14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실물 찾기 위해 CCTV 열람을 요구할 수 있을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동국일보] 어..? 내 지갑이 어디 갔지? 혹시 소지품을 분실해서 기관이 설치·운영하고 있는 CCTV의 열람을 요구하신 경험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기관은 CCTV를 열람 시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을까요? 정답은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생활
    2024-07-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尹 대통령,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에도 만전을 기할 것"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7월 16일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수도권 등 집중호우 전망에 대해 보고받고 긴급 대응태세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특히, 대통령은 "지속된 장마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데다, 이번 호우는 수도권 도심의 저지대 침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산비탈 및 저지대, 반지하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 정치
    • 청와대
    2024-07-16
  • 尹,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날 기념식…"한반도 평화, 탈북민 포용은 그 첫걸음"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 14, 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대통령이 지난 1월 16일 국무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을 약속한 것으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역대 정부 중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대통령은 개식 선언 이후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성민 자유북한방송대표(국민훈장 동백장), 임현수 글로벌연합 선교 훈련원 이사장(국민포장), 마순희 학마을 자조모임 대표(대통령 표창), 남북 주민으로 구성된 '위드봉사단'(대통령 표창)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또한, 이어진 기념사에서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의 의미를 새기며, 고난의 탈북 여정을 거쳐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3만 4천 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경의와 격려를 표하면서, "북한이탈주민은 자유를 향한 숭고한 여정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인간의 운명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 지를 깨닫게 해줬다"고 말했다.아울러, 대통령은 이어서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인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 탈북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면서, "북한을 탈출한 모든 동포들이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통령은 특히 작년 3월 '북한인권보고서'를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개 발간된 것을 상기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어가는 중요한 토대이며, 탈북민 포용은 그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착', '역량', '화합'의 세 가지 약속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먼저,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의 종합적인 보호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2005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초기 정착지원금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행복통장'을 통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특히 탈북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탈북 여성에게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한 출생 자녀 뿐만 아니라 제3국 출생이나 국내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위한 양육과 교육 지원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의 '역량' 강화 지원을 약속하면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전반적인 고용이 열악하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채용을 확대하겠다"면서, "민간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탈북민 고용 기업에 대해 세액공제와 같은 인센티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대통령은 세 번째로 '화합'의 미래를 제시하며, "북한이탈주민이 차별받지 않고,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멘토링 사업을 소개하며 "먼저 온 탈북민들이 나중에 온 탈북민을 보살필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공동체도 형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북한 정권에 의해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사람과 사람의 통일'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통일이 달성될 것"임을 강조하면서, "이번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우리 모두의 '자유의 날', '통일의 날'을 앞당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또한, 대통령의 기념사 이후에는 북한이탈주민이 들려주는 꿈 이야기('꿈을 꾼다'), 북한이탈주민의 통일 다짐 발표('통일을 그리다'), 남한 청소년·북한이탈주민 청소년 합창 공연이 이어졌다.한편, 오늘 행사에는 가족동반 1호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청년·문화예술인·정부 자문위원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멘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멘토,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학교 관계자, 관련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1차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아울러, 대통령은 기념식 이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인 '챌린저스'의 미국 방문(7.18 ~ 7.29) 출정식에 참석해 이들의 성공적인 방미활동을 기원하고 격려했다.끝으로,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입국한 뒤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야구를 통해 도전과 희망을 배우고 있는 '챌린저스' 청소년들과 한 명씩 인사하고, 자유와 통일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꿈나무로서 야구 본고장인 미국으로의 출정을 축하했다.  
    • 정치
    • 청와대
    2024-07-14
  • 尹, NATO 퍼블릭 포럼…"'압도적인 힘'을 갖추고 단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국일보]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 시각 7. 11, 목) 오후 NATO 퍼블릭 포럼 '인도태평양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해 미국 및 NATO 회원국 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와 NATO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이에, NATO 퍼블릭 포럼은 NATO 정상회의 계기에 NATO의 주요 정책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증진한다는 취지 하에 정상 등 정부 고위급 인사,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 학계, 언론계, 청년세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패널 토의, 토론, 대담, 연설 등 방식으로 NATO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이다.    특히, 대통령은 행사를 주최하는 NATO 사무국과 미국·유럽 싱크탱크들의 공동 초청을 받아 '인도태평양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했으며, 우리 정상이 NATO 퍼블릭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 속에 동맹과 우방국들이 '압도적인 힘'을 갖추고 단결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대한민국은 자유, 평화, 번영의 3대 비전과 우리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근간으로 인도태평양과 대서양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동맹국, 우방국들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 경제 협력을 무력화하고 차단해 나가는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재건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어진 케네스 와인스타인 前 허드슨연구소 소장과의 대담에서는 러북 관계, 중국, 공급망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인태지역 핵심파트너로서 NATO와 파트너십을 심화·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의지와 노력을 미국 및 NATO 회원국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할 수 있다.  
    • 정치
    • 청와대
    2024-07-14
  • 尹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北 핵 공격, 즉각‧압도‧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
    [동국일보]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미합중국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은 2023년 4월 '워싱턴 선언' 발표 이후 확장억제에 관한 한미 안보협력에 있어서의 진전을 재확인하기 위해 2024년 7월 11일에 만났다.    이에, 한미 핵협의그룹( NCG, Nuclear Consultative Group ) 출범 이래의 진전은 양국이 진정한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이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상호방위 관계를 맺고 있고, 한반도의 평화, 안정 및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이익을 가지고 있음을 실증한다.특히, 지속적인 양자 협의체로 창설된 NCG는 '워싱턴 선언'을 이행하고, 확장억제에 대한 한미간 협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비확산체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관리해 왔다.    또한, NCG는 북한의 고도화되는 핵 위협에 직면하여 한국국민과 한반도 주둔 미군의 지속적인 안전 및 안보 보장에 중점을 두고 한미 공동 핵 및 전략기획을 촉진해왔으며, 유사시 미국 핵 작전에 대한 한국 재래식 지원의 공동기획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노력에 기여하면서, 정례화된 도상훈련과 범정부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한미 연합 연습 및 훈련 활동의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국방부 간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이하 '공동지침 문서')' 서명으로 증명된 NCG 첫해에 거둔 괄목할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승인하며, 양 정상은 '공동지침 문서'가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협력을 강화하는 공고한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공동지침 문서'는 신뢰 가능하고 효과적인 동맹의 핵 억제 정책 및 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있어 한미동맹의 정책 및 군사 당국에 지침을 제공한다.    이어, 양 정상은 보안절차 및 정보공유 확대, 위기 및 유사시 핵 협의 절차, 핵 및 전략기획, 한미 핵·재래식 통합을 통한 유사시 미국 핵 작전에 대한 한국 재래식 지원, 전략적 메시지, 연습·시뮬레이션·훈련·투자 활동, 위험감소 조치 등을 포함하는 NCG 과업의 신속한 진전을 계속 이루어나갈 필요성을 재강조했다. 또한, 양 정상은 '워싱턴 선언'의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한국에 대한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 압도적, 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은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미국 역량으로 뒷받침된다는 점을 재강조했으며, 이에 윤 대통령은 모든 범주의 한국 역량이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 정치
    • 청와대
    2024-07-14
  • 尹 대통령, IP4 관련 정상회동…"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
    [동국일보]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 시각 7. 11, 목) 오전 NATO 인도 태평양 파트너국(IP4, Indo-Pacific Partners /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 회동에 참석했다.이에,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가 주최한 이번 IP4 정상회동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서,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일본 총리와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가 자리를 함께했다.특히, 각국 정상들은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이 긴밀하게 공조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크라이나와 북한 문제 등 국제 안보 도전에 대한 공동 인식과 연대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정상 회동에서 대통령은 "불운했던 전쟁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강력하고 압도적인 억제력과 함께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국가들 간의 '협력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개국 정상들은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통해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군사 역량 강화를 위한 러시아의 지원이 다수의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강조하면서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강화에 대해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4개국 정상들은 러북 군사협력 관련 인태 파트너국(IP4) 차원의 공동성명을 발표해, 점증하는 공동의 위협에 대한 역내 유사 입장국 간 공고한 연대를 재확인했다. 나아가, 정상들은 NATO와 인태지역 간 협력 진전을 위해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으며, 특히 정상들은 인태 파트너국이 모두 NATO와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체결하고, '중점협력사업(Flagship Projects)'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면서 NATO와의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이와 함께, 정상들은 NATO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태지역의 자유, 평화, 번영에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IP4 정상회동 말미에 개최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별도 회동에서 정상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황과 평화 회복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노력에 대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설명을 청취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한 IP4 국가들의 단합된 지지를 재확인했다.또한,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와 민간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계속된 공습으로 무고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따라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 인도적 지원과 재건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인도태평양 국가들이 공조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기여하는 러북 간의 불법 군사협력에도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각국 정상들은 이번 정상 회동이 역내 가치공유국들 간에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연대와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4개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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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尹, NATO 사무총장 접견…"우리 가치 기반 연대 외교의 핵심적인 파트너"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 시각 7. 11, 수) 오전 '옌스 스톨텐베르그(Jens Stoltenberg)'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주요 국제 현안과 한-NATO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에, 대통령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 재임 기간(2014-2024) 동안 '한-NATO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 체결 등 한국과 NATO 간 파트너십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한-NATO 관계 발전에 대한 사무총장의 기여에 대해 사의를 표했고,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역량 있는 파트너인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한 것이 재임 중 이룬 중요 성과 중 하나"라고 답했다. 특히, 대통령은 "NATO가 우리 가치 기반 연대 외교의 핵심적인 파트너로서, 올해 마련된 'NATO-IP4 중점협력사업'을 바탕으로 NATO와 우크라이나 지원, 사이버 방위, 허위 정보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위협 대응, AI 등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 계기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NATO와 '감항 인증 인정서'를 서명하게 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서명을 통해 우리의 NATO 회원국으로의 항공기 수출 기반이 더욱 제고되고 한-NATO 간 방산 협력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측은 최근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해 군사,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러북 군사협력은 유럽-대서양과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며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대응해야 한다는 데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끝으로, 양측은 점증하는 러북 군사협력에 대응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용되는 북한 무기에 대한 정보를 상호 공유해 나가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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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4
  • 尹, 美 인도태평양 사령부 방문…"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각 7. 9, 화) 오전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이하 인태사)를 방문했으며, 우리 대통령이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으로, 지난 '95년에는 김영삼 前 대통령이 당시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바 있다.이에, 인태사는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북부, 남부, 인도태평양, 유럽, 중부, 아프리카)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약 1억 평방마일로 지구 총 면적의 52%)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하는 등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은 인태사에 도착해 환영행사 이후 인태사 앰블럼 앞에서 파파로 인태사령관,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태평양육군·함대·공군·해병대사령관을 포함한 한미 주요 직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또한, 대통령은 사령관 집무실로 이동해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으며, 이 훈장은 파파로 사령관이 앞서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 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우리 정부에서 수여하는 것이다. 이어, 대통령은 한반도와 역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파파로 사령관과 의견을 나누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를 해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긴요하며, 이를 위한 인태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작전센터로 이동해 인태사 작전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를 이어 나갔으며,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인태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한미 군사당국 간 더욱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로비에서 인태사 장병 200여 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29년 만에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임을 강조하면서,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며, 인태사 장병들에게 큰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한편, 오늘 행사에는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플린(Charles Flynn) 태평양육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Kevin Schneider) 태평양공군사령관, 스티븐 쾔러(Stephen Koehler) 태평양함대사령관, 윌리엄 저니(William Jurney)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등이,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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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尹, 하와이 동포 간담회…"여러분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 시각 7. 8, 월) 저녁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현지 동포 약 120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대통령 부부가 행사장 입구에 도착하자 '대통령님 내외의 하와이 방문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과 함께 많은 동포들과 한미동맹을 확실하게 복원한 윤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해 나온 군복 입은 미국인들, 그리고 작년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윤 대통령을 응원 나온 일부 미국인들이 100여 미터 줄지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알로하, 환영합니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건넸으며, 행사 시작에 앞서 대통령 부부는 동포 만찬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특히,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하와이는 우리 국민의 이민사에서 정말 의미가 큰 곳이고, 우리 미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라며 "초대 이승만 대통령께서 인재 양성과 독립운동에 매진하시면서 국가 건국의 기반을 마련하신 곳도 바로 이곳"이라고 이민사에서 하와이가 차지하는 의미를 평가했다.또한, 대통령은 "지금도 하와이 동포 여러분께서는 미국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과 권익을 높이고 계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이나 하와이 산불 사태와 같이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누구보다 먼저 봉사에 앞장서고 한미 두 나라의 유대와 우정을 공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해 오셨다"고 동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각자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 동포 대표로 환영사를 한 서대영 하와이 한인회장은 "대통령님 부부의 이번 방문이 하와이 동포들의 자부심을 높여주었다"면서, "우리 정부가 작년 8월 마우이섬 화재에 대해 2백만 불을 신속히 지원하고 작년 7월 6·25전쟁 전사자 유해 7구의 국내 봉환 시 최고의 예우로 맞이한 사례가 미국 사회에 큰 감명을 준 바 있다"고 전했으며, "1903년 102명의 이민자로 시작된 하와이 동포 사회가 120여 년간 여러 세대에 걸쳐 발전해, 하와이 현지에서 모범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타민족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비아 루크 하와이주 부지사는 "하와이의 한인들이 지난 120여 년간 하와이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작년 8월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 세계 국가 중 한국이 가장 먼저 지원을 제공해 준 데 대해 감사와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데이비드 조 하와이주 상원 입법보좌관은 자신이 이민 2세대로서 한국에 있는 친척들과 교류하면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익힌 경험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모 세대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미국에 정착하여 후손들에게 번창할 기회를 주었다"면서, "차세대 동포들이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더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어, 행사를 마무리하며 대통령은 "자랑스러운 동포 여러분께서 당당하게 성장해 국가에 기여하고 조국과 미국의 가교역할을 하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취임 이후 여러 국가 동포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넓은 운동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동포청을 만들었다. 아직 미흡하더라도 더 노력해서 동포 여러분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대통령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건국에 하와이 동포들이 물질적·정신적으로 기여해서 오늘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국가의 기틀이 세워졌다"면서 "조국의 발전 뒤에는 하와이 동포들이 있다는 걸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오늘 간담회는 하와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연주자들의 '아리랑', BTS의 'Permission to Dance',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G장조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대통령 부부는 공연을 마친 연주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면서 따뜻하게 격려했고, 행사를 마친 뒤에도 대통령 부부는 행사에 참석한 동포들뿐만 아니라 행사장 밖에서 100여 미터 줄지어 대통령 부부를 기다리던 동포들과도 일일이 악수하고 셀카를 찍었다.한편, 대통령 부부가 숙소에 도착했을 때, 한인회 등 동포 100여 명이 나와 따뜻하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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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尹 대통령 부부, 美 태평양국립묘지 헌화…묘지에 안장된 美 참전용사 추모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시간 7. 8, 월) 오후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에, 태평양국립묘지는 1949년에 조성됐으며,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이 안장돼 있다. 특히, 묘지에 도착한 대통령 부부는 제임스 호튼(James Horton) 태평양국립묘지소장의 안내에 따라 헌화하고 묘지에 안장된 美 참전용사들을 추모했으며, 헌화를 마친 대통령 부부는 현장에 참석한 6명의 6·25전쟁 美 참전용사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대통령 부부는 6·25전쟁에서 뛰어난 공적으로 미국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무공훈장인 명예훈장을 받은 美 참전용사 故 벤자민 윌슨(1921~1988)의 묘를 참배했다.    아울러, 故 벤자민 윌슨은 1951년 6월 5일 화천 전투에서 백병전까지 불사하며 다수의 적을 제압했고,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우들의 철수를 위한 엄호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전투의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용사이다.한편, 오늘 행사에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부부,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릭 블랭지아디(Rick Blangiardi) 호놀룰루시장, 제임스 호튼(James Horton) 태평양국립묘지소장, 美 참전용사 등이, 우리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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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 尹,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7월 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에, '자유의 역사 70년, 국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오늘 행사는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발전에 앞장서 온 자유총연맹의 창립 70주년을 320만 회원과 함께 축하하고, 젊은 세대에 자유의 가치를 전파할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의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통령은 작년 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으로서 24년 만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늘 두 번째로 참석했다.특히,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954년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자유총연맹은 지난 70년을 한결같이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의 수호자로 대한민국의 도약과 함께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문화 강국이 된 반면, 공산 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어둡고 가난한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며, "정부는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다짐했다.또한, 대통령은 "오늘 출범하는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회원들에게도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어가는 우리 사회의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이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역사관, 책임있는 국가관, 확고한 안보관을 바로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고히 지키는 길에 자유총연맹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대통령은 이어진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발대식 및 비전선포 퍼포먼스'에서 주니어자유연맹의 출범을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오늘 행사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권영숙 부산시지부 부회장(국민훈장 모란장), 최종열 경기 양평군지회장(국민훈장 동백장), 고우성 제주도지부 부회장(국민훈장 목련장) 등 11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한편, 오늘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를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김관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 정·관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임·직원과 회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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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 尹,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구조‧항구적인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7월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역동 경제로 서민·중산층 시대 구현'이라는 슬로건 하에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 회의를 주재했으며, 정부는 매년 반기마다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대내외 경제여건을 진단해 경제 전망을 제시하고,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경제정책 과제들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에, 대통령은 취임 이후 2022년 6월 '새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직접 주재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에는 첫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24년도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했으며, 오늘로 다섯 번째 '경제정책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재했다. 특히, 오늘 회의에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함께, 누적된 고물가와 고금리의 영향으로 어려운 취약부문의 민생을 살피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과 우리 경제가 직면한 성장잠재력 저하, 부문 간 격차 확대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과제들을 담은 '역동경제 로드맵'을 함께 논의했다.또한,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금년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상회했으며, 수출이 9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부담이었던 물가도 3개월 연속 2%대를 이어가며 안정세를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우리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평가도 개선되고 있다"며, 외국인 주식투자 추이를 예로 들면서 "2020년에서 2022년 상반기까지 약 69조 원의 주식을 순매도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순매수로 전환했으며, 금년 상반기까지 약 42조 원 이상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이는 우리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이러한 양호한 지표와 국제사회의 평가가 민생의 활력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면서, "경제회복의 온기가 민생현장에 전달되는 데 걸리는 시차를 줄이는 한편, 민생의 구조적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취약한 소상공인들이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코로나19 시기에 소상공인의 영업은 제한하면서도 무분별하고 과도하게 대출을 지원한 것이 지금 소상공인 어려움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코로나19 시기에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의 수와 대출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소상공인들이 고금리 장기화의 직격타를 맞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은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기할 수 있도록 도움이 절실한 소상공인을 충분하게 지원하는 한편, 현금 살포와 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구조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은 "민생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국민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수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며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 제고를 위한 구조개혁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오늘 논의가 민생 구조개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민간 참석자들이 좋은 제언을 많이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전 부처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역동경제 로드맵'과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고, 이어진 세션 1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세션 2에서는 저성장 우려가 높아진 우리 경제가 역동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참석자 간 열띤 토론이 있었다.한편, 오늘 회의에는 헤어 디자이너, 양식당 운영자 등 민생현장의 소상공인들과 컨설팅회사 대표,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등 경제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등이, 국민의힘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김주현 민정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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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 尹,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통일 대한민국, 결코 먼 미래만은 아닐 것"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월 25일 오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6·25전쟁 제74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에, 올해 행사는 6·25전쟁의 전환점이 된 다부동·영천·포항 전투 등 대구·경북지역 전투를 집중 조명하고, 지방 거주 참전유공자를 대통령이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대구에서 개최됐다.특히,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먼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쳤던 호국영령과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는 위로를 전했다.또한, 대통령은 "전쟁 초기 대한민국은 국토의 90%를 빼앗기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유엔군과 함께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했다"고 설명하면서, "포항, 칠곡 다부동, 안강, 영천을 비롯해 대구와 경북 곳곳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며 "이 결정적인 승리가 대한민국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전환점이 됐다"고 대구·경북지역 전투의 의미를 되새겼다.아울러, 대통령은 "전쟁 후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절망의 국토뿐이었지만 위대한 우리 국민은 결코 주저앉지 않았다"면서 "피로써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눈부신 산업화의 기적을 이뤄냈고 모범적인 자유민주주의 국가,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고 있다"고 우리의 역사를 조명했다.이어, 대통령은 "우리가 자유와 번영의 길을 달려올 때 북한은 퇴행의 길을 고집하며 지구상의 마지막 동토로 남아 있다"면서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 오물 풍선 살포와 같은 비열하고 비이성적인 도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러시아와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등 역사의 진보에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책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또한,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우리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하면서,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과 자유의 가치를 함께하고 있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더욱 단단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대통령은 "평화는 말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힘과 철통같은 안보태세가 진정한 평화를 이룩하는 길"이라면서 "우리가 더 강해지고 하나로 똘똘 뭉치면 자유와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도 결코 먼 미래만은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은 "이러한 노력이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정부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을 최고로 예우하고 보훈 문화가 우리 사회에 더욱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오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 후 대구·경북지역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6·25전쟁에 참전한 22개국 국기와 유엔기, 태극기가 무대에 함께 도열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 서울 수복 등 전쟁 당시의 상황을 표현한 공연 후에는 다부동 전투에 실제로 참전했던 이하영 참전용사가 무대에 올라 '보고 싶은 전우에게'를 주제로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또한, 대통령은 6·25전쟁 당시 수류탄으로 적 전차를 파괴한 故 정정태 하사와 1950년 노량진 전투 당시 아군 진영에 잠입해 활동하던 간첩을 체포한 故 구남태 상병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직접 수여하며,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공헌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아울러, 오늘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정부 주요 인사 및 軍 주요 직위자, 주한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이후, 대통령 부부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로연을 가졌고, 위로연은 대구지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시 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끝으로,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 덕분에 우리의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자유를 지켜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기억되고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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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 尹 대통령, 화성 공장 화재 현장점검…"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4일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 및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에, 대통령은 먼저 "이번 화재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대통령은 경기도소방본부장으로부터 화재 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장에게 "화재의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대통령은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다.이어, 화재 예방과 관련해 대통령은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의 경우에는 건물의 구조, 화학물질의 적재 방법과 위치도 모두 고려해서 화재를 예방해야 하며, 화재 시 대피요령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화재의 경우 발화 물질이 비상구 앞쪽에 적재돼 있어 근로자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아울러,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다시는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업체에 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현장에서 화재 진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들을 악수로 격려하면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시냐, 수고 많으셨다"며 "소방대원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스스로 안전과 건강을 지키면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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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4
  • 尹 대통령, 수원보훈요양원 방문…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영웅의 제복' 선물
    6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기도 소재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1일 오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도 소재 수원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문하고 국가에 대한 헌신과 희생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직 대통령이 보훈요양원을 단독 일정으로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은 먼저 재활치료실을 찾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물리치료, 작업치료 및 심리안정치료를 참관한 후, 요양동으로 이동해 입소 어르신들께 요양원 생활은 어떠신지,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안부를 챙겼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6·25 참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영웅의 제복'을 선물하며 국가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그간 정부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헌신이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해 온 바 있다. 대통령은 이어 프로그램실을 찾아 참전용사 및 전상·전몰군경 유족 어르신들과 함께 '나라사랑 액자만들기' 체험활동에도 참여했다. 한편, 2008년 개원한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보훈처(現 국가보훈부)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 보훈요양원으로, 약 200명의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노후 요양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는 정부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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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 尹, 제9차 지방시대위원회…"기회발전특구, 우리 미래를 좌우할 핵심 성장동력"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0일 오후 포항 블루밸리산단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개최된 '제9차 지방시대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이에, 오늘 회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의 핵심 과제인 기회발전특구를 최초로 지정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포항이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끈 산업화의 성지"라며 "포항에서 일으킨 제철보국(製鐵報國)의 기적이 우리 산업 발전의 토대가 되어 한강의 기적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대통령은 포스코 창립자인 故 박태준 명예회장이 사즉생의 정신으로 포항제철을 건설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우리가 처한 저출생과 인구절벽,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의 국가적 비상사태를 극복하려면 바꿀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바꾼다는 절박함으로 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대통령은 "그런 측면에서 지난 2월 1차로 지정한 '교육발전특구'와 오늘 협약식을 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이며, 지방이 직접 설계하고 주도하는 최초의 '지방주도형 특구'라는 점에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은 "앞으로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지역의 인재가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지역에서 일하며 지역의 성장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대통령은 "기회발전특구가 지방 산업 육성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대통령은 "지방의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 상속 공제 대상을 연 매출 5,000억 원 미만에서 1조 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공제 한도도 최대 6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신설되는 사업장은 5년간 법인세 전액 감면, 그 이후에도 2년간 50%를 감면하고, 토지, 건물 등 사업용 부동산에 대해서도 5년간 재산세 전액 감면, 이후에도 5년간 50%를 감면하는 등 파격적인 인세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대통령은 "오늘 이곳 경북을 비롯해 대구, 부산, 대전, 경남, 전남, 전북, 제주까지 8개 지자체에서 앵커기업들과 함께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했는데 투자 규모가 총 40조에 달하고 모든 분야가 우리 미래를 좌우할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대통령은 "앞으로 '기회발전특구' 진행 상황은 직접 챙기겠다"고 밝히며 "현장을 찾아가서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는 없는지 살피고, 문제가 있다면 즉각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특구 지정안을 발표하고, 투자기업과 시도지사들은 기회발전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였으며, 이어서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은 `24.4월까지 접수된 경북·전남·전북·대구·대전·경남·부산·제주 등(이상 지정 면적 順) 8개 시도에 대한 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안)을 의결했다.끝으로, 대통령은 지방시대위원회의가 종료된 후, 8개 시도지사와 앵커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기회발전특구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특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격려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방시대위원과 앵커기업 대표, 그리고 시도지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등 8개 시도지사가,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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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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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1923 간토대학살', 101년간 부정당한 진실을 파헤치다…메인 예고편 및 보도스틸 전격 공개!
    <1923 간토대학살> 스틸 컷 [자료=㈜영화특별시SMC] [동국일보] 관동대지진 직후 시작된 조선인을 향한 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8월 15일 광복절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1923년 9월 1일, 10만 5천 명 이상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관동대지진 직후 무고한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이 8월 15일 광복절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영화 '1923 간토대학살'은 조선인을 향한 대학살을 부정당한 101년,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언의 목소리와 기록을 되짚는 다큐멘터리.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1923 간토대학살'이 다루는 뜻깊은 내용에 동참한 배우 김의성의 내레이션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먼저 1923년 9월 1일 벌어진 관동대지진 이후 당일 저녁부터 당시 일본 정부를 향한 비난의 화살을 피하고자 내무성이 조선인에 대해 유언비어를 퍼뜨리기 시작했다는 증언으로 시작된다. 조선인이 방화, 폭탄 투기, 우물에 독을 넣었다는 근거 없는 괴소문을 유포해 마을 자경단을 조직, 조선인 수천 명을 무참하게 살해한 유례없는 학살이었다. 일제 강점기였던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간토 학살 희생자 수를 알아내려 총력을 기울였던 증거 자료, 일본 정부의 유언비어 자료가 이어지지만 "100여 년간 인정도, 사죄도 없는 일본 정부"라는 카피와 함께 현재 일본 정부가 이를 부인하는 자료 영상이 이어져 분노를 유발한다. 아무런 죄 없이 희생당한 사망자 6,661명의 넋과 유족들은 101년간 공식적인 인정과 사죄를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진실을 은폐하면서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싸우고 있는 시민단체 관계자가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역사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라고 외치는 장면은 '1923 간토대학살'이 보여줄 강렬한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짙은 울림을 선사한다.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01년 동안 간토대학살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고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맞서 세계 역사에 더욱 알려져 기억되고, 역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싸우는 소수의 일본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학살 피해자들의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명백한 증거들로 일본 정부의 반성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활동과 '1923 간토대학살'이 다루는 방대한 자료, 증언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1923 간토대학살'은 MBC에 재직하며 다수의 역사와 문화, 사회를 주제로 한 완성도 높은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고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등을 제작한 다큐 전문가 김태영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 '박열', 애플TV [파친코] 등 한국 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에서 한국의 아픈 역사인 ‘간토대학살’을 배경으로 한 경우는 있었지만, 이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첫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 의미가 깊다. 잊힌 역사, 하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한국인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개봉을 확정했으며, 앞으로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역사를 다시 한번 상기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101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기록하며 지금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에 메시지를 전하는 다큐멘터리 '1923 간토대학살'은 8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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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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