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영상 캡쳐]
[동국일보]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 사상 최초로 두 명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어제(5일) 방송된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록생록사 바람의 아들’ 풍락이 역대 최고 총점 192별, ‘확신의 센터상’ 엘릭이 아슬아슬하게 총점 161별을 기록하며 스타 탄생에 성공했다. ‘인디여신’ 홍조는 단 5별 차이로 실패, 정체가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로 밝혀졌다.

이날 풍락은 순정 만화 남자 주인공 비주얼과 새싹 슈퍼스타 재질로 시작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풍락은 1라운드에서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을 열창, 소름끼치는 가창력으로 스타 메이커 전원을 사로잡았다. 2라운드에서는 야다 ‘이미 슬픈 사랑’을 감성 충만하게 소화하며 1라운드 보다 더욱 강력한 무대를 펼쳤다.

이에 데프콘은 “붐엔터테인먼트 최고의 보물이다”, 정재형은 “노래로 다 설명이 되는 친구”, 장민호는 “이미 완성된 공연을 본 것 같다”는 등 스타 메이커들이 극찬을 쏟아내기 바빴다. 그 결과 풍락은 총점 192별로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스타 탄생에 성공했다.

스타 탄생에 성공한 또 한 명, 엘릭은 요즘 아이돌답지 않은 포즈와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으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를 불러 “데뷔 실패라는 책의 끝을 오늘 썼다”는 데프콘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2라운드에서는 2PM ‘우리집’을 선곡해 노래, 랩, 춤까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161별을 획득했다.

반면, 홍조는 엉뚱미로 재미를, 귀호강시키는 무대로 감동을 안겼다. 죠지 ‘바라봐줘요’로 1라운드 만점을 받은 홍조였지만 2라운드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스타 메이커들의 호평 속에도 총점 155별을 기록, 5별 차이로 아쉽게 정체를 밝히게 된 것. 사전 회의 당시 센 언니 타이틀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홍조의 본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였다.

이처럼 ‘스타 탄생’은 풍락, 엘릭의 스타 탄생 성공기와 함께 부캐 홍조로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던 제아의 도전기까지 유쾌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수요일 밤을 풍성하게 채웠다.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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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인디여신' 홍조로 인생 리셋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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