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현황 (’22.11.기준)
[동국일보] 보건복지부는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소재 롯데호텔에서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협의체를 개최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신경계 질환 관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게 현판을 수여하여 기관들이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임을 대외적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하여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재생의료기관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47개 재생의료기관의 기관장 및 연구책임자 등이 참석하여 그간 임상연구를 수행하며 느낀 내외부 장애 요인과 극복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적·제도적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제안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2부 행사로 오후 1시 30분부터 제2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포럼이 개최되어 신경계 질환을 중심으로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및 임상연구현황을 발표하고 첨단 혁신기술과 임상연구 연계 방안에 대한 패널토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목) 암-면역계를 주제로 한 제1차 임상연구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포럼이다.

앞으로 보건복지부와 첨단재생의료지원기관(재생의료진흥재단) 등은 질환별 새로운 임상수요 발굴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소화기·내과계 질환 등 릴레이 방식으로 임상연구포럼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부는 첨단재생의료를 미래의료를 주도할 혁신적 패러다임으로 보고 있으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를 위해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희귀‧난치질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치료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첨단재생의료기술 발전의 핵심은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이며, 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재생의료기관장과 연구책임자 등이 비전과 관심을 갖고 임상연구를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면서,“내년부터 보다 다양한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가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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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2차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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