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현장
[동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충남 천안병)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나실에서 개최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정책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정문(충남 천안병)ㆍ문진석(충남 천안갑)·이재관(충남 천안을)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ㆍ천안시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치의학 산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치의학 산업 종합 발전 수립 기관이 부재한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현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의 서면 축사와 함께,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기영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 등 100여 명이 넘는 내ㆍ외빈이 대거 참석하여 토론회 자리를 빛냈다.

좌장은 이정문 의원이 직접 맡았으며, 기조 발제, 심층 토론, 질의ㆍ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재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 필요성과 시급성‵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면서, “한국 치의학의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고 선도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같은 연구정책 조정기관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고,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 발전 방향‵으로 인재양성과 R&D의 중요성을 발제하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은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연구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컨트롤 타워의 기능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심층 토론과 질의ㆍ응답 시간에는 ▴황충주 오스템임플란트(주) 치의학연구원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장, ▴정세환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학회장, ▴이종혁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장, ▴이창주 충남치과의사회 회장 등 토론자들과 각계각층에서 모인 토론회 참석자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향후 역할과 과제, 설립 파급 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토론회 주최자인 이정문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현실화 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과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13만 충남인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천안에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모든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토론회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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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의원,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정책 토론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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