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0.28.(월) 오후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신임장 제정식에서 주한 상주대사 13명의 신임장을 제출받았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다음과 같다.
◦ 지오바니 가스파리(Giovanni Gaspari) 주한 교황청대사
◦ 미겔 앙헬 우발디노 로메로 알바레스(Miguel Ángel Ubaldino Romero Álvarez) 주한 파라과이대사
◦ 사우드 하산 알 누수프(Saud Hasan Al Nusuf) 주한 바레인대사
◦ 수헤 수흐볼드(Sukhee Sukhbold) 주한 몽골대사
◦ 헬렌 에잇시(Helen Aitsi) 주한 파푸아뉴기니대사
◦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 스웨덴대사
◦ 야니스 베르진치(Jānis Bērziņš) 주한 라트비아대사
◦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Alisher Abdusalomov)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
◦ 브루노 얀스(Bruno Jans) 주한 벨기에대사
◦ 신디스와 은톰볼리모 음쿠쿠(Sindiswa Ntombolimo Mququ) 주한 남아공대사
◦ 유리 예르비아호(Jyri Järviaho) 주한 핀란드대사
◦ 다리오 세사르 셀라야 알바레스(Darío César Celaya Alvarez) 주한 아르헨티나대사
◦ 라파엘 하르파즈(Rafael Harpaz) 주한 이스라엘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