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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1년 G20 교육장관회의에 6월 22일 17시 30분(이탈리아 현지 시각 10:30)부터 원격으로 참석했으며 올해는 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온‧오프라인 연계(블렌디드) 교육'과 '교육 빈곤 극복'을 통한 교육 지속성과 회복탄력성 증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전 세계적 위기로부터의 회복과 더 나은 미래 건설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하고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 교실로의 안전한 복귀를 위한 노력을 강조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특히, G20와 초청국 대표들은 모든 형태의 교수학습, 원격교육과 온‧오프라인 연계(블렌디드) 교육을 통한 교육 지속성 보장의 중요성과 함께 교육에 대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접근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윤리적 사용과 변화의 주체로서 교원의 중심적 역할, 학습‧정서 지원을 위한 학부모와 학교공동체의 역할도 확인했으며 취약 계층을 위한 예방‧중재‧보상 정책 등 사회적 불평등 해결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면서,

 

'온‧오프라인 연계(블렌디드) 교육'과 '교육 빈곤 극복'을 위한 각국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선언했다.

이어, 유은혜 부총리는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등교와 원격 수업을 병행하여 중단 없는 교육을 제공한 한국의 선제적 대응을 설명하고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2학기 전면 등교를 준비하고 있으며, 

 

8월 중 교직원과 고3 학생의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이라고 소개하면서 코로나19 이전 학교로의 '복원'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결손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종합성‧적시성‧책무성의 3대 원칙을 바탕으로 교육 회복 종합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학생 성장 중심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개정, 케이(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등 미래교육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가 교육에 미친 중‧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G20 및 국제기구와의 공동연구 추진을 제안하면서 G20 회원국이 협력하여 더 나은 교육의 미래로 함께 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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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1 G20 교육장관회의…공동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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