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배우 이동욱, 위하준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의 마지막 OST ‘프레젠트’가 15일 발매된다.

앞서 G2, 장학이 부른 첫 OST ‘BUMP!’를 비롯해 던밀스의 ‘불도저’, JTBC ‘슈퍼밴드2’ 우승팀 크랙실버 메인보컬 빈센트가 참여한 ‘아웃 오브 마이 웨이’(Out of My Way) 등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OST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드 앤 크레이지’가 마치 1930년대 뉴올리언스의 한 바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선사하는 곡 ‘프레젠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프레젠트’는 ‘배드 앤 크레이지’의 새 캐릭터 신주혁(정성일 분)의 등장신에 사용된 바 있는 곡으로, 극 중 신주혁이 즐겨 듣는 음악으로 사용돼 주목을 받았다.

올드 재즈 발라드의 감성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접목시켜 완성된 이 곡은 어린 조카의 탄생을 경이로워 하는 한 여성의 감정을 나타낸다. 특히 끈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보컬의 음색을 통해 극의 진한 감정선과 쫀득한 긴장감을 배가한다.

‘배드 앤 크레이지’의 마지막 OST인 ‘프레젠트’의 가창은 지난 2019년 ‘제30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송예린이 맡았다.

송예린은 2018년 디지털 싱글 ‘꿈속으로 납치’라는 곡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직접 프로듀싱 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바다’를 발매하는 등 왕성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이번에 송예린은 ‘프레젠트’를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음색으로 소화하며 올드 재즈 스타일의 감성을 완벽히 표현,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송예린이 부른 ‘배드 앤 크레이지’의 마지막 OST ‘프레젠트’는 15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로,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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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앤 크레이지’ 마지막 OST, ‘Present’ 1월 15일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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