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묵 신임 농어촌공사 구미김천 지사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동국일보] 김천시는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성묵 신임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예방하고 농업기반 및 농촌개발분야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년 1월 13일자로 새로 부임한 김성묵 지사장의 인사로 시작된 간담회는 그간 김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간 연계·추진 중인 배수개선사업을 비롯하여 기초생활거점사업, 용수개발사업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 사업에 대한 내용과 추진현황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이 날 간담회에는 지사장을 비롯하여 우동광 농어촌사업부장, 김정섭 농지은행관리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천시 농업기반시설물 확충·정비를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에서는 현재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와 연계하여 배수개선사업 4개 지구(금송, 호동, 봉산, 장암), 광천지구 다목적용수개발사업, 송북지구 소규모용수개발사업 및 구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총 7개의 사업(총사업비 961억 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농어촌공사의 협력으로 감천면 일원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금송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지난 12월 준공하게 됨에 따라, 여름철 침수피해로부터 한시름 덜 수 있게 되었다”면서, “우리시의 영농환경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 확보와 주민소득증대를 위해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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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기반 및 농촌개발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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