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
[동국일보] 울진소방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공동주택 화재 저감·피난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인 현대아파트, 금광베네스타 등 16개소에 대한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화재는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아 철저한 시설 유지관리와 관계자의 안전의식이 우선돼야 한다. 화재 시 초기 진압 등을 위해 소방차 전용 구역 비우기 등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피난 안전구역의 유지, 관리 상태 확인 ▲피난시설 사용법 관계자 안내 교육 ▲옥상 대피를 위한 안내표지, 화살표, 바닥유도선 설치 독려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대피방법 홍보(先대피 後신고) 등이다.

황귀영 예방안전과장은“공동주택은 대부분 고층건축물로 화재 시 신속한 피난이 쉽지 않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공동주택 피난시설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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