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보] 행정안전부는 5월 25일(수)'2022 방재의 날'을 맞이하여 5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를 방재주간으로 설정하고,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유익한 재난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방재의 날은 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고,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정한 날로서, 1994년부터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으로 교육‧홍보 등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1989년 유엔(UN) 총회에서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매년 10월 둘째 주 수요일을 '세계 자연재해 경감의 날'로 지정할 것을 권고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국내 실정에 맞게 우기 이전인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하게 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는 방재의 날을 기념하고, 국민에게 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자 누리집을 개설하였다.

누리집에는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작은 실천 세 가지를 기억해주세요.’라는 표어 아래 ①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익혀두기, ②일상과 주변의 위험을 파악하고 미리 대비하기, ③재난이 발생하면 노약자를 보호하고 침착하게 대피하기 등 생활 속 실천사항이 안내되어 있다.

방재의 날에 대한 소개와 우리나라 재난관리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민의 관심과 행사 참여를 당부하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기념사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들의 재난ㆍ안전 수칙 관련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재난유형별 행동요령’과 일상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재난 정보를 카드 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아울러, 매년 개최되는'재난사진 및 재난예방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및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우수 안전 제품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누리집에 방문한 국민들을 위해 재난 정보를 문제형식으로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국민참여 퀴즈 행사도 진행한다.
문항은 누리집에 게재된 정보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맞힐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방재의 날을 통해 행동요령을 미리 익혀두고, 일상과 주변을 다시 한번 살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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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재난 시 행동요령을 익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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