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장애인 정책 설명회 및 업무협약식
[동국일보] 충북도(박노학 노인장애인과장)는 5월 19일 충청북도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단체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정책 설명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도는 장애인단체 및 회원들에게 충북도의 장애인정책과 올해부터 달라진 시책들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한 장애 당사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회관에 입주한 단체 및 회원들에게 장애인 정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장애인 정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했다.

이날 동시에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는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방희제)의 사업설명과 함께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변창수)를 비롯한 도내 15개 장애인 단체와 지역장애인 건강보건의료 및 재활의료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 박노학 노인장애인과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추후 사업에 반영하여 지역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방희제 센터장은 “금일 행사를 통해 장애인분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충청북도 내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보건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전국에 14곳이 운영 또는 운영을 준비 중이며, 충북도는 지난 2021년 10월 충북대학교병원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하고 올해 2월 개소하여 충청북도 내 장애인들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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