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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록 - 네 가지 시선' 장항준, "내가 인현왕후 였으면 장희빈 한 대 팼을 듯"
[사진 | '설록-네 가지 시선' 제공] [동국일보] 신규 역사 예능 '셜록-네 가지 시선'에서 MC 장항준이 첫 방송부터 '인현왕후'에게 과몰입을 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오는 5월 7일(화) 저녁 8시에 첫 방송되는 신규 예능 '설록-네 가지 시선'(제작 K-STAR, AXN, E채널/이하 '설록')은 실록부터 야사까지, 전혀 다른 네 개의 시선으로 역사를 재해석하는 하이퀄리티 역사 털기 토크쇼. '타고난 입담꾼'으로 불리는 무비테이너 장항준이 메인 MC를 맡으며 화제를 모은 '설록'은 역사학자와 야사전문가를 비롯해 프로파일러, 일타강사, 정신과 전문의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네 명의 히스토리텔러들이 등판해 각각 전문 분야의 시선으로 하나의 역사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성역도, 금기도 없이 파헤치며 전례 없는 역사 예능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설록' 1회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사극에서 가장 많이 다뤄진 조선의 왕이자,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알려진 조선 19대 왕 '숙종'을 재해석한다. 이를 위해 PD출신의 역사학자 허진모, 인터넷 강의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일타강사 이다지, 경찰청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 거침없는 입담의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출연해 '숙종'을 둘러싸고 신선하고도 흥미진진한 네 가지의 시선을 더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다지가 '숙종이 사랑했던 여인들'을 조명하며 조선 최고의 사랑꾼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사랑을 도구로 권력을 취한 숙종의 이면을 공개한다. 특히 숙종의 수많은 여인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관계성을 조명하는데, 이 가운데 MC 장항준과 함께 패널로 출연한 신아영, 피터 빈트가 두 여인의 사연에 격한 과몰입을 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날 이다지는 장희빈이 한낱 궁녀 신분으로서 인현왕후 앞에서 보란듯이 숙종과 함께 '나 잡아봐라' 놀이를 즐기며 화를 돋우고, 끝내 인현왕후에게 회초리를 맞은 일화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당시 장희빈의 종아리를 때린 인현왕후가 8살이나 어린 동생이었다는 것. 이에 영국 출신 피터 반트는 "내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나이 따지는 거 꼴보기가 싫었다"라더니 "근데 나이가 들다 보니 나이값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8살 언니인 장희빈을 회초리로 때린 건 조금 아닌 것 같다"라며 '유교보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장항준과 신아영은 인현왕후의 편에 선다고. 장항준은 "내가 인현왕후였으면 '장희빈 한 대 팰까?' 싶었을 것"이라고 분노하고, 신아영 역시 "장희빈이 맞을 짓을 하긴 했다"라며 맞장구 친다고. 급기야 신아영은 장희빈의 수많은 만행을 인내한 인현왕후의 사연을 듣고 "내 친구였으면 쿨병 걸렸냐고 화냈을 거다"라며 씩씩거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에 흥미진진한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같은 역사를 두고 벌어지는 첨예한 대립들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신 역사 토크쇼 '설록' 첫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역사 예능계에 새바람을 일으킬 '설록-네 가지 시선'은 오는 5월 7일(화) 저녁 8시에 K-STAR, AXN,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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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정아정, 치명적 매력의 여대생 다혜 役 캐스팅…변우석과 연기 호흡 맞춘다!
[사진 제공 = 제로하이] [동국일보] 신예 배우 정아정이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다. 정아정은 오는 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에 출연해 변우석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와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 드라마다. 정아정은 극 중 스무살로 타임슬립 해 대학생이 된 류선재(변우석 분)를 좋아하는 여대생 다혜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아정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신예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어 극 중 활약상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정아정은 2019년 KBS2 월화드라마 ‘퍼퓸’으로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드러그스토어, 식품, 자전거 등 각종 광고계를 섭렵하며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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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다양한 액션을 하는 신윤복의 멋진 모습, 많은 기대 부탁”
사진 제공: KBS 2TV[동국일보] 김명수가 21세기 선비라는 독보적 캐릭터를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무척 예의바른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5월 13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명수가 연기하는 신윤복은 외모는 물론 지덕체를 겸비한 21세기 선비이자 유교 정신이 몸에 밴 인물이다. 김명수 역시 신윤복을 잘 설명할 수 있는 키워드로 ‘우림 신씨 28대손’, ‘성산마을’, ‘선비’를 꼽았을 만큼 인의예지를 잘 지키는 캐릭터임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뛰어난 지성만큼이나 출중하고 군더더기 없는 무술 실력까지 갖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김명수는 날렵한 몸짓과 다 대 일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담대함으로 예사롭지 않은 신윤복만의 오라(Aura)를 발산한 바 있기에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에 김명수는 “연기 활동을 하면서 액션을 할 기회가 많았다. 덕분에 이번 작품 촬영에 도움이 많이 됐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액션을 하는 모습이 많이 비칠 텐데 다양한 액션을 하는 신윤복의 멋진 모습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해 한층 더 완벽해질 그의 매력이 기다려진다. 한편, 오늘(6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도 김명수의 남다른 몸놀림이 돋보이는 액션 연기를 엿볼 수 있다. 후광이 비치는 수려한 외모에 화려한 액션이 더해져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상황. 소년의 비주얼과 뛰어난 무예 실력을 갖춘 신윤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김명수의 신선한 변신은 오는 5월 13일(월) 밤 10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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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종남서에 부는 변화의 바람! 이제훈, 거센 역풍 버틸 수 있을까?
[사진제공= MBC '수사반장 1958' 6회 방송 캡처][동국일보] ‘수사반장 1958’ 종남 경찰서와 이제훈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MBC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6회는 3년이 흐른 1961년 겨울, 종남 경찰서와 박영한(이제훈 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종남 경찰서에서는 최달식(오용 분)을 잇는 차기 서장 백도석(김민재 분)을 새롭게 임명했다. 박영한의 악몽 속 주인공, 백도석과의 두 번째 악연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뜨거운 반응 속 6회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4%까지 치솟았다. 가구 시청률은 전국 9.0% 수도권 9.2%, 2049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꼴통 1반’ 형사들은 여전했다. 이날도 옥수수 가루에 톱밥을 섞어 파는 사기꾼들을 잡기 위해 나섰고,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과 괴롭힘을 당하는 신입 여경 봉난실(정수빈 분)을 도왔다. 하지만 시대는 범죄 처단과 정의 구현보다 혁명에 반대하는 불순분자 색출이 우선이었다. 한편 최서장이 내무부 치안국으로 발령받으며 종남 경찰서는 2주째 서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최달식이 치안부국장에 유력 검토되고 있는 만큼 차기 서장은 그가 임명하게 될 확률이 높았다. 수사 1반 형사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유대천(최덕문 분) 반장이 의문의 습격을 당했다.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분), 조경환(최우성 분), 서호정(윤현수 분)과 대폿집에서 헤어진 후 얼마 되지 않아 근처 골목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심한 구타와 칼부림 피해를 당한 유반장은 과다 출혈로 위중한 상태였고, 의사는 평생 제대로 걷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슬픔과 절망에 빠진 형사들 사이에서 박영한은 “냉정해지자”라고 곱씹었다. 그리고 이정재(김영성 분) 회장의 숨어 있는 부하들을 피의자로 특정하고 수사에 돌입했다. 수사 1반 형사들은 동대문파 일원들을 찾아 나섰다. 살모사(강영권 분)의 오른팔인 방울뱀(박정혁 분)까지 탈탈 털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박영한과 형사들은 그들이 유반장을 원망할 이유가 없고, 범행 도구로 칼을 사용했다는 점도 의심했다. 그 사이 최달식의 치안부국장 임명에 이어 종남 경찰서의 차기 서장도 결정됐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유반장이 병상에 있는 것도 잊은 듯, 수사 1반을 제외한 모두가 새로운 서장 맞이에 열을 올렸다. 박영한은 백도석을 한눈에 알아봤다. 백도석은 군납 비리로 직위 해제된 장교 출신, 그리고 박영한의 학도병 시절 상관이었다. 여전히 박영한의 꿈속에 나타날 정도로 평생의 응어리가 된 존재. 10년 만에 마주한 박영한과 백도석은 첨예한 신경전을 벌였다. “시대는 쉽게 변해도 사람은 쉽게 안 변합니다”라는 박영한 말에는 뼈가 있었다. 무엇보다 유반장을 그렇게 만든 것이 최달식의 사주를 받은 백도석의 짓이었음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이를 알 리 없는 박영한과 형사들은 유반장의 행적과 동선을 파헤쳤다. 이번에도 수사에 도움 될 만한 단서를 얻지 못한 그때, 회의실 캐비닛에서 나타난 봉난실이 뭔가 이상한 것이 있었다며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전했다. 그간 형사 4인방이 없을 때마다 유반장이 편지 같은 것을 써서 나갔고, 수사 3반 송재덕(류연석 분) 반장이 그를 뒤따라갔다는 것이었다. 박영한과 형사들은 협박 반, 부탁 반으로 송반장에게 자세한 내막을 들을 수 있었다. 최서장이 친일파인 비밀을 약점으로 그동안 종남서에 살아남았던 유반장. 최달식이 치안국 부국장 후보에 오르자, 유반장은 매일같이 국가재건최고회의에 투서를 해왔던 것이었다. 이는 부국장 자리를 노리는 최달식이 앞길을 막는 유대천을 제거하기 위해 범행을 꾸몄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에 박영한은 유대천이 그랬던 것처럼, 죽어도 혼자 죽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홀로 최달식의 부국장실을 급습했다. 하지만 최달식은 박영한에게 협박과 납치를 당했다며 되려 그를 포박했다. 박영한도 물러서지 않고 용의자를 연행한 것이라며, 유반장의 살인 교사 혐의를 공개했다. 백도석은 모든 진실을 알면서도 “지금 피해자는 암말도 못 하고 누워있는데, 혼자 용의자 특정하고 혼자 동기를 부여하니?”라고 박영한과 수사 1반 형사들의 주장을 무시했다. 그러던 그때 의식불명에서 깨어난 유반장이 나타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박영한 형사, 포박당한 것 보니까 그새 나쁜 놈 된 거냐?”라는 유반장의 장난스런 농담에, “저 나쁜 놈 아닙니다. 악에 받친 착한 놈입니다”라며 아내 이혜주(서은수 분)의 말을 되뇌는 박영한의 눈물 머금은 미소가 가슴 찡한 울림을 선사했다. 1958년에서 1961년으로 시대 배경의 변화와 함께 반환점을 돈 ‘수사반장 1958’은 한층 깊어진 서사, 휘몰아치는 전개로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형사와 범죄자 사이에서의 단순한 빌런이 아닌, 힘과 권력에 줄을 대어 악행을 저지르는 빌런의 등장이 극을 더욱 팽팽하게 만들었다. 특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박영한의 악몽 속의 인물, 백도석이 종남 경찰서에 입성하며 본격적인 갈등과 대립을 예고한 상황. 남은 4회에서 어떤 새로운 사건과 위기가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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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한 발 가까워진 거리감…'맞술' 눈 맞춤 포착!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동국일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과 천우희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난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측은 5일, 한 발 가까워진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분위기를 포착했다. 도다해가 복귀주의 견고한 철벽을 허물기 시작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이 색다른 판타지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제대로 열었다. 위기에 빠진 초능력 가족의 구원자인줄 알았던 도다해의 반전, 과거에 얽매어 현재가 부서진 복귀주의 비밀은 앞으로 펼쳐질 쌍방 구원 서사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다해가 복씨 패밀리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먼저 백화점 한가운데서 황당한 상황에 놓인 복귀주, 도다해의 모습이 흥미롭다. 어쩌다 도다해의 소매를 뜯어버린 복귀주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소매가 뜯긴 채 얼음이 된 도다해의 모습도 웃프다. 이어진 사진은 복귀주와 도다해의 가까워진 거리를 짐작케 한다. 도다해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복귀주. 눈을 맞추며 술잔을 기울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복귀주의 손을 따스하게 잡고 무언가 이야기를 하는 도다해. 그런 도다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복귀주 얼굴에 깃든 혼란은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도다해의 한 마디는 복귀주를 당황케 한다고. 과연 복귀주의 철벽을 흔든 도다해의 말은 무엇일지, 또 의도적으로 복씨 패밀리에 접근했던 도다해의 진의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2회 방송에서는 복귀주, 도다해 관계에 변화를 가져올 결정적 사건이 발생한다. 또 복동희(수현 분)는 도다해를 향한 의심을 멈추지 않는다고. 복동희가 도다해와 복씨 패밀리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진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제작진은 “복귀주와 도다해가 복이나와 얽힌 사건으로 변화를 맞는다. 복귀주를 변화시킨 도다해의 행보가 흥미로울 것”이라면서 “복귀주는 상상도 못 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면서 기대 심리를 자극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2회는 오늘(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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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함은정X강별, 두 자매의 숨 막히는 옥상 대치 ‘흥미진진’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동국일보] ‘수지맞은 우리’의 함은정이 완전 무장을 한 채 강별을 만나러 간다.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삼화네트웍스) 29회에서 진수지(함은정 분)와 진나영(강별 분)이 옥상에서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인다. 앞선 방송에서 나영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다시 한번 수지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기자회견장에 등장한 나영은 수지의 막말에 대들다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고, 엄마인 장윤자(조미령 분)까지 나타나 기자회견장으로 들어가려는 수지를 막아섰다. 이로 인해 수지는 과호흡증까지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까지 눌러쓴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람들에게 폭력 의사라고 낙인찍힌 수지는 완전 무장한 채 나영을 만나러 간다. 방송국 옥상에서 마주한 수지와 나영은 팽팽한 대치를 벌인다. 나영은 뻔뻔한 표정을 장착한 채 수지를 노려보는가 하면, 수지에게 폭탄 발언까지 하며 그녀를 코너로 몰아세운다. 나영의 도발에 더 이상 참지 못한 수지 역시 거센 반격에 나선다고 하는데. 그런가 하면 난간 위에 올라가려고 하는 나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위험천만해 보이는 상황 속 나영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수지를 협박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또 과연 두 사람의 격렬한 대치가 어떤 결말로 이어지게 될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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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조회수 1억뷰 돌파
- [동국일보]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Butter) 뮤직비디오가 공개한 지 21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면서 세계적인 이슈를 모으는 가운데 외신들도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로 'Butter'를 꼽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에, CNN이 방탄소년단의 'Butter' 발표 소식을 크게 보도한데 이어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올해의 여름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But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Butter'는 모두가 기다려 온 히트곡이다"라며 "'Dynamite'가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었다면 'Butter'는 향후 10년에 대한 해답"이라고 알렸다. 또한, 미국 패션 전문 매체 리파이너리29(Refinery29)도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신스 팝 'Butter'는 이미 송 오브 서머(Song of the summer)의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고, 미국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Esquire)는 "2021년 여름은 'Butter'의 여름이 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를 비중 있게 다뤘다.아울러,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고 다음날인 22일 오전 9시56분에 유튜브에서 '버터'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1억뷰를 돌파했으며,23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해 'Butter'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세계적 R&B 아티스트 엘리샤 키스(Alicia Keys)과 차세대 여성 힙합 아티스트 도자 캣(Doja Cat), 80년대 인기 록그룹 듀란듀란(Duran Dur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는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를 국내 독점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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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조회수 1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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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빌런 주목
- [동국일보] 오는 6월 tvN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보이스4'가 1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하며 시즌4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알린다.이에,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tvN '보이스4 : 심판의 시간'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탄탄한 필력으로 '보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진원 작가와 '터널'과 '크로스'로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을 선사했던 신용휘 감독이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신화 탄생을 예상한 가운데, tvN '보이스4' 측이 18일(화) 수많은 범죄를 해결했던 골든타임팀의 재출동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또한, 첫번째 티저 영상은 이하나(강권주 역)의 트라우마가 된 악몽같은 지난 위기를 다시 마주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고 두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매 시즌 '보이스'의 충격적인 전개를 이끌어갔던 빌런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앞서 김재욱(모태구 역)은 나른한 섹시함으로 권율(방제수 역)은 절제된 섬뜩함으로 박병은(카네키 마사유키 역)은 두가지가 결합된 최종 진화형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아울러, '보이스'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 가운데 이하나의 "코드제로 사건 발생, 골든타임팀 다시 출동 바란다"라는 재출동 요청만으로 골든타임팀이 새롭게 쫓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절로 끌어올린다. 한편, 시즌1의 김재욱과 시즌2의 권율, 시즌3의 박병은을 이을 시즌4의 새로운 빌런은 누구일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새로운 빌런의 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끝으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보이스4'는 2021년 6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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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빌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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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출격
- [동국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온택트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이에, 베리베리(VERIVERY)는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되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특히, 지난 8일 화려한 서막을 연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의 두 번째 주자로 참가하게 된 베리베리(VERIVERY)는 이번 콘서트에서 한층 더 정교해진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로 '칼군무돌'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 이후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베리베리(VERIVERY)는 매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및 작사와 작곡은 물론 콘텐츠 제작 등으로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첫 진입한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Get Away'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케이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세돌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비대면 콘서트로 총 12팀으로 구성된 케이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를 5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는 15일 유튜브 채널 '강남구청' 및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보여졌으며 숏 비디오 플랫폼 '트릴러'에서도 함께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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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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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
- [동국일보]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로 드디어 스크린 컴백의 신호탄을 울린다.이에, 2017년 영화 '브이아이피'를 통해 극에 달한 몰입도로 화면을 꽉 채웠던 이종석의 소집해제 이후 첫 스크린 주연작 확정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으며,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는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20일 크랭크 인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특히, 영화 '데시벨(가제)'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켓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로,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장르 장인'이라 평가받는 황인호 감독이 '오싹한 연애', '몬스터'에 이어 세번째 연출하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이다.또한, 국내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와 화학 폭탄, 폭파 전문가들의 생생한 자문을 통해 실제 대규모 도심 테러 발생을 방불케 하는 폭파장면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추적을 실감 나게 그려 낼 예정으로,이번 작품에서 이종석은 해군 대위 역을 맡아 잠수함에서 승조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전우애를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정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쏟아진 러브콜 속 차기작을 어느 때보다 심사숙고해 검토해 온 이종석은 영화 '마녀2' 특별 출연에 이어 영화 '데시벨(가제)'을 선택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여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이른바 '인생캐'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이번 작품 출연은 이종석의 차기작을 고대하던 팬들의 갈증을 단비와 같이 해소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하는 어떤 캐릭터와도 '특급 케미력'을 폭발하는 이종석이 김래원을 비롯해 정상훈, 박병은, 조달환, 차은우 등 동료 배우들과, 힘을 합쳐 이끌어 낼 시너지가 영화계에도 화제의 '데시벨'을 울리면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이종석은 2018년 영화 '브이아이피'에서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고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면서 진가를 발휘했으며, 이를 통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보는 이들의 주목을 끌어당기면서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아우르는 흥행 배우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끝으로, 이처럼 유일무이한 배우 이종석만의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분위기, 극적인 열연 본능이 만들어 낼 '데시벨(가제)' 속 새로운 변신과 열일 행보에 끊임없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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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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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JYP 선후배' 비‧선미 출연
- [동국일보]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 4회차 방송에서 네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JYP 선후배' 비‧선미가 출연했다.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가 처음으로 혼자 살기를 시작한 곳이자 '24시간이 모자라'가 탄생한 '청담동 자취방'을 찾아갔다. 또한,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비와의 만남에 '싹쓰리'의 추억을 되살리며 "최근에 효리와 통화를 했는데 '요새 지훈이 기가 너무 살았다'고 하더라"라면서 '막내 몰이'에 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아울러, 계속되는 막내 몰이에 발끈한 비가 부캐인 '섭서비'로 돌변하자 유재석은 "효리가 없으니까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깨알 같은 사명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이날 비는 이용진과 '산부인과 동기'로써 같은 날 자녀를 얻은 것으로 의외의 인연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으며 끈끈한 인연에도 불구하고 이용진 역시 유재석과 손을 잡고 '비 몰이'에 동참하면서, 이에 비는 "효리 누나가 와서 이용진 기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울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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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JYP 선후배' 비‧선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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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BIBI), 작가주의를 강조한 새 앨범 발표
- [동국일보] '케이팝 치트키' 비비(BIBI)가 작가 주의를 강조한 새로운 콘셉트의 앨범을 선보인다.이에, 오는 28일 발표할 새 EP 앨범은 스스로 작사, 작곡, 스타일링 등 앨범 전반에 걸쳐 콘셉트 기획을 도맡은 스토리텔링 시리즈 앨범으로 비비의 멀티테이너 성격이 짙게 드러나는 작품이다.특히, 20일 오후 티저를 통해 공개된 신곡 'BAD SAD AND MAD' 티저 속 비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눈빛을 쓸어내리다 정면을 응시하는 등 짧지만 인상적인 컷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비비가 앨범 단위의 신보를 공개하는 건 2019년 6월 발매한 EP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이후 약 2년여 만으로 그간 가요계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여 활동하면서,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독특한 세계관을 음악, 글, 영상 다방면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데뷔와 동시에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가요계의 뮤즈로 떠오른 비비는 방송, 예능, 영화, 광고계를 넘나들면서 활약 중이며, '비누',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KAZINO)', '자국', '안녕히', '쉬가릿'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면서 가요계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다.한편, 최근에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2020 Top 5 Most Streamed RADAR Korea Artist'로 선정됐으며 락 네이션과 AC 밀란이 공동 주최한 콘서트,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해외로 활동 폭을 넓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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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BIBI), 작가주의를 강조한 새 앨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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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44, 신규 EP 앨범 'Seasons Change' 발매
- [동국일보] 2020년 11월에 EP 앨범 'Rich or Die(리치오어다이)'를 발매하며 재능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Royal 44(로얄포포)가 새로운 EP 앨범 'Seasons Change(시즌스 체인지)'를 발매한다.이에, 이번 EP 앨범 'Seasons Change(시즌스 체인지)'는 총 4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이틀곡 'Who'은 Royal 44(로얄포포)와 Festy Wxs가 함께 프로듀싱 했다.특히, 수록곡 'Ride 4 Me'는 2021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호미들의 멤버 CK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Luxury Flow'는 영앤리치 레코즈의 수장 수퍼비가 피처링을 하여 EP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이번 EP 앨범을 공개하며 Royal 44(로얄포포)는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그때 계절의 느낌이 난다"면서 "4개의 트랙 전부다 들어보면 알 것이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영앤리치 레코즈가 영입한 Royal 44(로얄포포)는 2019년 7월 15세의 나이에 'Human Chandelier'(휴먼 샹들리에)라는 곡으로 힙합씬에 데뷔한 후 영앤리치 레코즈의 여섯번째 멤버로 영입된 최연소 래퍼로써, 이미 입단과 동시에 'Volcanic Eruption'(볼캐닉 이럽션)라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해서 힙합씬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재능을 인정받은 래퍼이다. 한편,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까지 막강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영앤리치 레코즈의 실력파 신예 래퍼 Royal 44(로얄포포)의 음악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끝으로, Royal 44(로얄포포)의 신보 'Seasons Change(시즌스 체인지)'는 오늘 11일(일요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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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44, 신규 EP 앨범 'Seasons Chang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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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5월 7일 공개
- [동국일보] 오는 5월 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는 '신서유기' 멤버들이 봄을 맞아 캠핑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담는다.이에, 나영석 PD와 '신서유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가 OTT 플랫폼에 처음으로 도전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면서 그동안 유일무이 신선한 세계관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MZ세대 팬덤을 탄탄하게 다져온 '신서유기'가 티빙에서 어떤 신선한 변주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서는 봄을 맞이한 자연에서 신서유기 멤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펼쳐지며 여덟 시즌 동안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찐친' 모멘트는 물론, 맛있는 먹거리와 힐링 되는 자연 풍경 등이 그려지면서 편안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티빙을 방문한 신서유기 멤버들의 사전모임이 공개되 티빙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멤버들은 남다른 설렘을 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OTT(Over The Top)의 뜻을 바로 맞추는 강호동부터 의아한 표정의 은지원과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수근, 규현, 송민호, 피오까지 여전한 멤버들의 케미가 엿보이면서, 짧은 사전모임 티저 영상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의 본격적인 시작에 관심이 증폭된다. 끝으로,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는 오는 5월 7일 금요일 첫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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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5월 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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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양지은‧홍지윤', '여성조선' 커버 장식
- [동국일보] 양지은, 홍지윤이 '여성조선'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공개된 화보에서 양지은, 홍지윤은 진과 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매니쉬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링에 맞는 포즈로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부터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면서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으며, 각각 화이트와 블랙의 세련된 수트를 입고 남다른 투샷으로 워맨스를 뽐냈다.한편, 양지은과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각종 방송 및 라디오, 광고 등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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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양지은‧홍지윤', '여성조선' 커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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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 4.3일 첫 방송
- [동국일보] KBS 2TV 유재석 신 예능 '컴백홈'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마마무 화사-휘인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청춘시절 험난한 서울살이를 처음 시작한 사당동 옥탑을 찾아간다.이에, 오는 4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1회에서는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출연해 지금의 '믿듣맘무'를 탄생시킨 사당동 옥탑방 시절을 돌아보고 현 집주인에게 로망의 자취방을 선물하며 그의 서울살이를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화사와 휘인은 학창시절부터 절친이자 가수의 꿈을 품고 전라북도에서 함께 상경해 같은 팀으로 데뷔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전주의 딸들'로, 두 사람이 부푼 꿈을 안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동네는 바로 동작구 사당동이다.또한, 촬영 당일 화사는 "연습생 시절 사당동 옥탑에서 4명이 합숙을 했다"면서 '톱 아이돌' 마마무의 소박한 시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화사-휘인은, '서울 첫집' 방문에 앞서 한껏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집과 동네에 대한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꺼내 놨다.이어, 이중 화사는 자타공인 먹방여신답게 입만 열면 줄줄이 쏟아지는 사당동 맛집 이름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휘인은 집 근처 공원을 떠올리면서, "매일 줄넘기 3천개 하면서 울던 곳"이라며 '눈물의 다이어터' 시절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이날 마마무는 아이돌 합숙 시스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는 후문과 함께 화사와 휘인은 "합숙 추천한다", "아이돌 합숙은 필수"라고 주장하면서, 뜻밖의 이유를 제시해 유재석-이용진-이영지를 경악케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마마무 화사-휘인이 아닌 연습생 안혜진-정휘인이 꿈을 키우던 '사당 시절'은 어땠을지와 현재 그 집을 지키고 있는 또다른 청춘이 꿈꾸는 새로운 옥탑방은 어떤 모습일지 '컴백홈' 첫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끝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의 방꾸챌린지가 시작될 KBS 2TV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은 오는 4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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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 4.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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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 심판의 시간', 송승헌‧이하나 출연 확정
- [동국일보]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OCN '보이스4'가 송승헌, 이하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더욱 강력하고 흥미진진해진 4번째 레전드 스토리로 돌아온다.이에,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장르물의 명가' OCN이 또 한 번 브라운관을 들썩이게 할,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 : 심판의 시간'을 오는 6월에 선보인다. 특히, 시즌4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릴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또한, '보이스4' 연출은 신용휘 감독이 맡았으며 신용휘 감독은 '터널', '크로스' 등에서 한 회도 놓칠 수 없는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을 선사하면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아울러, 극본은 '보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진원 작가가 이번 시즌도 책임지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당기는 마력 같은 필력으로 탄생시킬 마진원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묵직한 메시지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린다.이어, 이와 함께 '보이스4'의 주인공으로 배우 송승헌, 이하나가 확정됐고 송승헌은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를 연기한다. 또한, LAPD(LA 경찰) 갱 전담 팀장이자 골든타임팀 협력 형사인 데릭 조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LAPD 강력팀을 이끌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한 원칙주의자의 모습으로, 그동안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면서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던 송승헌이 차기작 '보이스4'에서 선보일 몰입도 높은 연기에 기대가 높아진다.아울러, 이하나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았으며 2번째 파트너 도강우 사망 이후 깊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지만 끝까지 고통을 견디면서,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한 인물로 그런 그녀가 자신과 같은 뛰어난 청력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으며 또다시 비극과 맞서게 된다. 이어, 이하나가 '보이스4'에서 보여줄 연기에 이목이 쏠리면서 '보이스'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메인 화자이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골든타임팀을 통솔하는, 리더의 모습을 선보였던 만큼 '보이스4'에서 펼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OCN '보이스4' 제작진은 "송승헌, 이하나의 캐스팅만으로도 든든하다"고 운을 뗀 뒤 "당당한 눈빛과 강단 있는 카리스마를 가진 '데릭조' 역에 송승헌이 가장 적합했다"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갖춘 송승헌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면서도 남모를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데릭조의 다양한 매력을 200% 끌어낼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식어가 필요 없는 '보이스'의 히로인 '강권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매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하나가 시즌4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OCN '보이스4' 제작진은 "'보이스'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보이스4'로 찾아 뵙겠다"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송승헌, 이하나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끝으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는 2021년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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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 심판의 시간', 송승헌‧이하나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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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두 번째 미니 앨범' 음원 일부 최초 공개
- [동국일보] 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이에, 25일 0시 김세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면서 컴백 분위기에 불을 지폈으며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부터 수록곡까지, 총 5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미공개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공개된 프리뷰 영상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듯한 제목이 인상적인 미디움곡 'Teddy bear'를 시작으로 '누구나 한계를 느끼는 순간, 쉬어야 할 땐 쉬어 가자'라는, 따뜻한 의미와 위로를 담은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 등 김세정만의 감성과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들이 귀호강을 선사했다. 아울러, 김세정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와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면서 싱어송라이터로 한층 성장한 김세정이 전하는, 특별한 위로를 담은 두 번째 미니 앨범 'I'm'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한편, 김세정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은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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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두 번째 미니 앨범' 음원 일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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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신인그룹 싸이퍼 '안꿀려' 지원사격
- [동국일보] 이효리가 신인그룹 싸이퍼의 '안꿀려'를 지원사격한다.이에, 이효리가 싹쓰리 우정을 과시하며 비가 제작하는 신인 아이돌 그룹 싸이퍼와 함께 컨텐츠 촬영을 마쳤고 비, 싸이퍼와 함께 유투브 컨텐츠 촬영은 물론, 싸이퍼의 데뷔곡 '안꿀려'의 손가락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선배가수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안꿀려'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의 노래로 짝사랑하는 그녀와 함께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담고 있으며, 잔잔한 라디오 톤의 기타와 보컬로 시작해 에너지 있는 808베이스와 트랩비트 훅으로 반전되는 곡이다.한편, 싸이퍼는 앨범 전곡 모두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으며 이효리의 틱톡 챌린지 영상은 틱톡 및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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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신인그룹 싸이퍼 '안꿀려'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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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tvN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 출연 확정
- [동국일보] 배우 권나라가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tvN '불가살' 출연을 확정 지었다.이에, 권나라는 전생에 불가살이었으나 현재 인간으로 환생한 여자 주인공 '민상운'으로 변해 대세 배우답게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특히, 권나라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 측은 "권나라가 '암행어사' 후속작으로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고 말하면서, "권나라는 시청자들에게 좋은 작품을 선물하기 위해 대본 분석과 함께 촬영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또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연과 업보로 얽힌 인물들의 서사를 풀어가는 한국형 판타지서사물 tvN '불가살'은 600년 동안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요괴 불가살(不可殺)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아울러, '로맨스가 필요해3'를 연출하고 '미스터 션샤인', '스위트홈' 등을 공동 연출하며 호평을 얻은 장영우 감독과 한국형 오컬트 물로 화제를 모은 '손 더 게스트'를 집필한 권소라, 서재원 작가, 그리고 권나라와 이진욱, 이준, 공승연 등 배우들의 의기투합으로 벌써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는 작품이다.이어, 권나라는 '불가살'에서 과거 불가살이었으나 현재 인간으로 환생한 인물 민상운을 연기하며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후 이름과 신분을 바꾸면서, 조용히 숨어 살면서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복수할 방법을 찾아 나서는 캐릭터다. 또한, 권나라는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KBS 드라마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서 어사단의 홍일점이자 다모 '홍다인'을 연기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발랄하지만 내면에 아픔을 지닌 다인의 다채로운 모습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SBS '수상한 파트너', tvN '나의 아저씨', KBS '닥터 프리즈너', JTBC '이태원 클라쓰'에 이어 '암행어사'까지 흥행으로 이끈 권나라는 시청자들에게 응원을 받으면서, 좋은 작품을 선택하는 작품 보는 안목 그리고 흥행 보증 수표 면모를 가진 대세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한편,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을 레벨 업하면서 새로운 기대감을 안기는 권나라가 데뷔 첫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을 통해 또 어떤 얼굴을 꺼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특히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고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 '민상운'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끝으로, 권나라는 소속사를 통해 "불가살의 이야기를 담는 한국형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 빨리 상운이의 이야기와 매력을 시청자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면서,"좋은 작품에 참여하고 좋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만큼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출연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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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tvN 판타지 드라마 '불가살'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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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빈센조 OST 'Adrenaline' 발매
- [동국일보] 마마무 솔라가 섬세한 보이스를 담은 OST를 선보인다.이에,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 측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세번째 OST인 마마무 솔라의 'Adrenaline(아드레날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특히, 솔라가 가창한 'Adrenaline'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곡으로 솔라 특유의 섬세한 보이스가 담겼으며 약 6년만에 솔로로 tvN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또한, 이번 새 OST 'Adrenaline'은 발매 당일 방송되는 '빈센조' 8회에 삽입될 예정으로 솔라의 'Adrenaline' 영어 버전이 최근 발매된 신예 알리아의 이탈리아어 버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담고 있는 만큼 시청자들과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빈센조'가 지난 7일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3.7%를 기록하는 등 연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솔라의 'Adrenaline' 역시 극의 짜릿한 반전 전개와 긴장감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밤 9시 방송된다. 끝으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OST Part 3 마마무 솔라의 'Adrenaline'은 오늘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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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빈센조 OST 'Adrenaline'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