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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섭 국기원 원장 재선 성공, 3년 임기 시작
    교부식[동국일보] 이동섭 국기원 원장(1956년생)이 재선에 성공해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이동섭 원장은 10월 7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개최된 ‘국기원장 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국기원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이동섭 원장은 지난 10월 6일 총 선거인단 1,197명 중 944명이 투표에 참여한 국기원장 선거에서 385표(40.78%)를 얻으며 높은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윤웅석 후보[251표(26.59%)]와 김수민 후보[138표(14.62%)] 등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재선에 성공하며, 국기원을 3년 더 이끌게 됐다. 전체 투표율은 78.86%로 기권 253명, 무효표는 없었다. 9대 1(등록무효 1명, 사퇴 1명 포함)이라는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선거는 대폭 확대된 국내외 선거인단 편의를 위해 온라인 투표시스템으로 치러졌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선거인단에 전자우편(E-mail)과 휴대전화 번호로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 본인인증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선관위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이동섭 원장은 “그동안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보여준 선거인단과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국기원이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한 만큼 세계태권도본부로서 위상을 다시 세우고, 국기원과 태권도 개혁을 위해 강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겠다. 이 길에 모든 태권도 가족들이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며 포부를 밝혔다.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은 “지난 2021년 이동섭 원장께서 보궐선거로 당선돼 짧은 임기 동안 많은 업적을 남기셨는데, 앞으로 3년 임기 동안에도 강한 추진력으로 태권도인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태권도의 중심이 되는 국기원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2021년 1월 국기원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동섭 원장이 재임기간 동안 추진했던 국기원 제2건립과 해외 조직 확대를 위한 지원, 지부, 사무소 설립 등 중점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원장의 임기는 정관과 규정에 따라 2022년 10월 7일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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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문화체육관광부,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
    마스코트[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7일, 울산에서 막을 올린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만큼 전국 17개 시도 대표 약 27,600명과 18개국 해외동포 약 1,300명 등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 28,900여 명이 참가한다. 1920년 ‘전조선야구대회’로 시작한 전국체전은 그동안 수많은 스포츠 영웅들을 탄생시키고, 우리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 국내 최대의 종합 스포츠 축제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고, 2021년에는 대학부와 일반부를 제외한 고등부 대회만 진행했다. 올해는 문체부 박보균 장관의 개회선언(10. 7. 울산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10월 13일까지 73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정식 46개, 시범 3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개회식은 한국방송 1채널(KBS 1TV)에서 생중계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모든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체육인들의 열의가 뜨겁다. 선수들이 들인 노력과 땀이 알찬 결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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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 1년 만에 KLPGA 출전 박성현 3타 차 공동 13위
    1년 만에 KLPGA 출전 박성현[동국일보] 1년 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29)이 첫날 경기를 이븐파로 마쳤다. 박성현은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 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3언더파 69타의 공동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13위에 오른 박성현은 "올해 치른 대회 가운데 가장 좋은 첫날 경기"라며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박성현 이날 다소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쳤다. 전반에는 안정적인 샷으로 버디 2개를 잡으며 2타를 줄이며 선두권을 달렸지만 후반 들어 티샷 난조로 2타를 잃은 게 아쉬웠다. 12번 홀(파4)에서는 티샷이 왼쪽 숲으로 들어가며 1벌타를 받은 끝에 보기를 범했고 가장 긴 파4인 15번 홀에서는 드라이브샷이 오른쪽 깊은 러프에 떨어지며 또 1타를 잃었다. 이날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닌 박성현은 "아직 사흘이나 남았으니 오늘 스코어를 언급하기는 이르다"면서 "타수 차이가 크게 나도 (승부를) 모르는 코스다. 많은 버디보다는 실수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 절대 욕심내면 안 된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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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2022 KBO 포스트시즌 10월 12
    포스트시즌 엠블럼[동국일보] 2022 KBO 리그 포스트시즌이 10월 12일(수) 와일드카드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가 진행된다. 정규시즌 4위팀은 두 경기 중 한 경기에서 승리 또는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5위팀은 2승을 기록해야만 준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모두 4위 팀 홈 구장에서 개최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며, 각 시리즈 사이 최소 1일은 이동일로 한다.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연기되어도 정해진 경기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대로 경기가 진행된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하며, 15회가 종료된 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할 경우에는 무승부로 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경우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한 시리즈에서 2경기 이상 무승부가 나올 경우에는 하루의 이동일을 두고 연전으로 개최된다. 비디오 판독은 정규이닝 기준 한 팀당 2번까지 신청 가능하다. 정규이닝에서 2번 모두 번복될 경우 해당 구단에게 1번의 추가 기회가 부여되며, 연장전 돌입 시에는 구단당 1번의 기회가 부여된다. 또한,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코로나19 예비 엔트리 제도가 운영된다. 예비 엔트리는 2022년 포스트시즌 출장 자격을 갖춘 선수 중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엔트리에 있는 선수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경기 출장이 불가할 경우 예비 엔트리에서 대체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이 때 해당 선수가 포스트시즌 엔트리 중 어떤 선수를 대체하는지 지정해야 하고 엔트리에서 말소된 기존 선수가 복귀할 시, 대체로 등록됐던 선수는 예비 엔트리로 이동한다. 예비 엔트리는 해당 시리즈 종료 시점까지 명단 변경이 불가하다. 이에 따라, 구단은 감독 1명, 코치 9명, 선수 30명이 포함된 출장 선수 명단과 코로나19 예비 엔트리를 각 시리즈 1차전 전날 14:00까지 제출해야 한다.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일요일은 오후 2시이며, 입장권 예매와 중계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정규시즌 우천 연기 경기가 포스트시즌 또는 해당 시리즈와 관련 없는 팀간의 경기일 경우,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 거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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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KIA 최형우, KBO 리그 통산 최다 2루타 타이 ‘-3’
    최형우 연도별 2루타 기록 및 통산 2루타 상위 10명.[동국일보] KIA 최형우가 KBO 리그 통산 최다 2루타 타이 기록 달성에 근접했다. 5일 현재 개인 통산 461개의 2루타를 기록 중인 최형우는 해당 부문 최다 기록인 ‘라이언 킹’ 이승엽(전 삼성)의 464개까지 단 3개의 2루타를 남겨뒀다. 이승엽을 넘어 통산 최다 2루타 달성도 유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형우는 KBO 리그 첫 안타도 2루타로 신고했다.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첫 2루타를 기록한 이후 200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매 시즌 2루타 20개 이상을 기록하며 꾸준한 장타력을 뽐냈다. 최형우의 한 시즌 개인 최다 2루타는 2016시즌 작성한 46개로, 이는 역대 단일 시즌 최다 2루타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최형우는 지난 6월 28일 고척 키움전에서 양준혁(전 삼성), 이승엽(전 삼성)에 이어 역대 3번째 450. 2루타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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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NC 손아섭, 7시즌 연속 150안타 & 10시즌 연속 200루타 동시 도전
    손아섭 연도별 안타 및 루타, KBO 리그 연속 시즌 150안타 및 200루타 달성 선수.[동국일보] NC 손아섭이 7시즌 연속 150안타와 10시즌 연속 200루타 동시 달성에 도전한다. 손아섭이 안타 2개를 추가하면 2012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7시즌 연속 안타를 기록했던 KBO 리그 ‘레전드’ 박용택(전 LG)에 이어 최다 연속 시즌 150안타를 달성한 선수가 된다. 또한, 5루타를 더하면 10시즌 연속 200루타로, 11시즌 연속 200루타 기록을 갖고 있는 이대호(롯데)에 이어 이 부문 단독 2위에 오르게 된다. 2007시즌 롯데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같은 해 4월 7일 수원 현대전에서 첫 안타를 2루타로 기록했다. 이후 꾸준함을 바탕으로 손아섭은 총 9번의 시즌을 150안타 이상 기록했다. 그 중 2016시즌부터 2021시즌까지는 6시즌 연속으로 150안타 이상을 치며 활약했다. 개인 단일 시즌 최다 안타는 2017시즌 이 부문 1위에 오르면서 기록한 193개다. 손아섭은 2012시즌과 2013시즌에도 각각 158개와 172개의 안타를 기록, 안타 부문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5일 현재, 손아섭은 개인 통산 2,225안타로 KBO 리그 통산 안타 3위, 현역 선수 중에는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루타 부문 상위권에 자리한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홈런이 적음에도 불구, 통산 루타도 3,181루타로 12위, 현역 선수 중에는 5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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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팀 코리아’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공식 스폰서십 체결
    KBO-프로스펙스 대표팀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동국일보] 프로스펙스(대표 문성준)와 KBO(총재 허구연)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KBO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국내 스포츠 브랜드 유니폼과 손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O와 프로스펙스는 5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허구연 총재와 문성준 대표가 각각 참석해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KBO와 프로스펙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MLB 월드투어 대회를 시작으로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표팀, 그리고 2023 KBO 올스타전 선수단에게 프로스펙스 유니폼과 용품을 공식 후원하게 된다. KBO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함께 대표팀의 브랜딩 전략을 강화하고, 프로스펙스는 KBO와 대표팀 후원을 통해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프로스펙스 문성준 대표는 “야구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대표팀 공식스폰서로 선수들의 활약을 돕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승리를 위한 지원은 물론, 야구 팬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이벤트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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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서요섭,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 이형준 인터뷰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서요섭[동국일보] [서요섭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버디 5개, 보기 1개) 공동 5위 -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소감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참여해 기분이 남다르다. 항상 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 - 전반 홀 플레이에 비해 후반 홀 플레이가 아쉬울 것 같은데? 오전보다 바람이 많이 불기도 하고 후반 홀에서 앞바람이 불면 어려운 홀이 많다. 후반에도 시작은 흐름이 좋았다. 들어갔다고 생각한 퍼트를 2개 정도 놓치고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던 것 같다. 아직 1라운드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겠다. - 16번 홀 보기 상황은? 16번 홀 핀 위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세컨 샷 상황에서 공이 있는 위치만 괜찮다면 어프로치를 잘해 파세이브는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공에 진흙이 반 정도 묻어있었고 공 주변 잡초가 많아 샷을 하기 어려웠다. 보기로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 흐름이 끊겼을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하는지? 경기 중에 아쉬운 상황이 나오면 최대한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실수는 경기 중에 생각하기보다는 경기가 끝난 후에 보완하는 편이다. - ‘제네시스 챔피언십’ 종료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더 CJ컵’에 갈 수도 있는데? ‘더 CJ컵’은 작년 처음 가봤다. 비록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는 못해 아쉽지만 올해도 참가할 수 있는 유리한 포지션에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조금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 목표는? 모든 선수가 마찬가지겠지만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이 대회와 좋은 인연이 없어서 아쉽다. 올해 분위기가 좋고 현재 감도 좋기 때문에 우승까지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목표는 우승이다. [이재경 인터뷰] 1R : 2오버파 74타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공동 69위 -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1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오늘 경기 돌아보면?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서게 돼 설렜다. 긴장되지는 않았다. 샷이 정말 좋았다. 티샷의 흔들림이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퍼트가 샷만큼 따라주지 않았다. 3퍼트만 4번이나 나왔다. 아쉽다. 경기하는 동안 기온이 낮았는데 화가 나서 추위를 못 느꼈다. (웃음) - 2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는? 1라운드 내내 퍼트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퍼트 연습에 집중할 것이다. 롱 아이언샷 연습도 병행할 것이다. 타수를 잃으며 경기를 마쳤지만 2라운드에서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형준 인터뷰] 1R : 1언더파 71타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공동 29위 - 1라운드 경기 마쳤다. 오늘 경기 돌아보면? 쇼트게임은 괜찮았다. 특히 퍼트도 잘 됐다. 티샷을 할 때 스윙의 루틴이 조금 흔들렸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흐트러진 부분을 잘 잡았다. 다행이다. (웃음) 연습하면서 조금 더 점검하면 괜찮아질 것이다. 큰 문제는 아니다. - 2라운드 전략은? 전체적인 부분의 감을 잡은 상황이기 때문에 자신 있다. 2라운드부터는 치고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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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FA컵 4강] ‘나상호 결승골’ 서울, 대구 꺾고 결승 진출
    [FA컵 4강] ‘나상호 결승골’ [동국일보] FC서울이 120분 연장 접전 끝에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5일 저녁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2022 하나원큐 FA CUP 6R(4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나상호의 골이 서울을 살렸다. 서울은 120분 내내 대구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좀처럼 득점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하지만 나상호가 연장 후반 막판 드리블 돌파에 이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터뜨리면서 결승 무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앞서 대구와의 리그 2연전에서 모두 패배했던 서울은 3연전이었던 FA컵 4강 승리로 복수에 성공했다. 서울의 결승 상대는 전북현대로 두 팀은 오는 27일과 30일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전을 치른다. 대구는 초반부터 역습에 치중했다. 서울은 대구의 속도를 누르기 위해 팔로세비치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수비 가담에 나섰다. 양 팀은 빠른 속도로 역습을 주고받았으나 쉽게 득점 기회가 나오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강한 몸싸움도 여러 차례 펼쳐졌다. 대구와 서울은 전반 종반이 되면서 더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 서울은 전반 39분 강성진이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패스가 팔로세비치를 거쳐 조영욱에게 연결됐으나 조영욱의 마지막 슈팅이 골대 위로 뜨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4분에는 김신진의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문전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으나 대구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홍철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황재원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양 팀은 선수 교체 없이 후반에 임했다. 서울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임했다. 서울은 후반 3분 윤종규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로 슈팅을 감아찼지만 대구 오승훈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이어 팔로세비치의 프리킥을 문전에서 김주성이 헤더 슈팅으로 이었으나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서울의 기세에 밀리던 대구는 후반 9분 오후성과 안용우를 빼고 세징야와 고재현을 교체 투입했다. 후반 15분 대구는 고재현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의 수비를 뚫고 올린 크로스가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세징야와 고재현의 투입으로 대구의 공격에는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이를 막기 위해 서울도 후반 19분 정한민을 빼고 벤치에 있던 나상호를 교체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19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팔로세비치가 왼발로 골문을 향해 강하게 찼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대구는 후반 22분 세징야가 상대 진영 중간 지점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찼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27분에는 아크서클 정면에서 프리킥을 따냈지만 세징야의 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대구는 후반 34분 세징야의 프리킥이 제카를 거쳐 고재현에게 연결됐고 고재현이 문전에서 볼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노골 처리됐다. 양 팀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공격을 펼쳤지만 득점은 없었고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연장 전반 양 팀은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다. 대구는 전반 막판 세징야의 프리킥을 정태욱이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연장 후반 5분에는 서울의 코너킥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문전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서울은 연장 후반 10분 팔로세비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기성용을 투입했다. 체력 소모가 심해지면서 양 팀은 이를 악물고 뛰었다. 막판까지 골을 위해 달렸지만 상대의 골문을 여는 것이 쉽지 않았다. 대구는 연장 후반 12분 세징야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노린 것이 서울 양한빈 골키퍼에게 가로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승부차기가 유력해진 연장 후반 추가시간 결국 서울이 기다리던 득점에 성공했다. 나상호가 드리블 돌파 후 아크서클 부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대구의 골망을 흔드는데 성공했다. 결국 나상호의 골은 버저비터가 됐다. 120분 혈투는 서울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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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FA컵 4강] ’조규성 역전 결승골‘ 전북, 울산 꺾고 결승행
    조규성 역전 결승골[동국일보] 022 하나원큐 FA CUP 결승 길목에서 성사된 ‘현대가 더비’의 승자는 전북현대였다. 전북은 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6라운드(4강)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울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12분 울산 원두재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간 전북은 전반 39분 바로우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고, 연장 후반 4분 조규성이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전북은 2020년 이후 2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전북은 이날 대구를 1-0으로 꺾은 서울과 오는 27일과 30일 홈앤드어웨이로 결승을 치른다. 서울이 1차전 홈, 전북이 2차전 홈경기다. 이날 경기는 더블(2개 대회 우승) 도전 여부가 걸려있는 중요한 일전이었다. 일단 이 경기를 지는 팀은 더블 도전이 좌절된다. 하지만 비단 그것만 문제는 아니었다. 리그 우승 경쟁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두 팀은 사흘 뒤인 8일 같은 장소에서 K리그1 35라운드 맞대결을 벌이게 된다. 현재 울산이 승점 69점으로 1위, 전북이 승점 64점으로 2위다. 리그에서는 양 팀이 1승 1무 1패로 호각세다. 경기 전 홍명보 울산 감독은 “오늘 경기 승패가 다음 경기에도 영향을 미친다”면서 “일단 준비한 것을 잘 보여줘야 하고, 심리적인 요인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얻은 자신감을 통해 매번 뒷심 부족으로 좌절됐던 리그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각오였다. 이에 맞서는 김상식 전북 감독은 “반드시 승리해 결승에 올라간다는 신념을 갖고 왔다. 원정이라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지만 100% 전력으로 두 경기를 치르겠다”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울산과 전북 모두 전력 누수는 있었다. 울산은 주전 센터백 김영권이 빠졌고, 전북은 구스타보와 홍정호가 명단 제외됐다. 하지만 나머지 가용 자원 중에선 최상의 멤버가 나왔다. 울산은 장신 공격수 마틴 아담을 필두로 아마노와 바코가 뒤를 받쳤고, 전북은 조규성-송민규 투톱을 가동한 가운데 한교원과 바로우가 양 날개로 포진했다. 홈에서 서포터스 처용전사의 응원을 등에 업은 울산이 전반 12분 먼저 앞서나갔다. 원두재가 선제골의 주인공이었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바코가 날린 슈팅은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선방했으나 재차 공격에서 오인표의 패스를 받은 원두재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초반 전북의 공세에 시달리던 울산 입장에서는 귀중한 선제골이었다. 한 골 차로 뒤진 전북은 전반 39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전북의 외국인선수 바로우가 원두재를 제친 후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왼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오른쪽 하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날 선방을 이어가던 조현우가 몸을 날려봤으나 공이 워낙 빨라 소용없었다.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에 먼저 칼을 빼든 쪽은 울산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오인표를 빼고 발 빠른 엄원상을 투입했고, 이후 이청용과 레오나르도를 차례로 넣어 중원에서의 주도권을 쥐고자 했다. 반면 김상식 감독은 김보경과 문선민을 투입하며 측면을 강화했다. 울산 엄원상이 후반 24분 날린 회심의 오른발 슛은 골포스트에 맞았고, 전북 김보경이 아크 정면에서 때린 슈팅은 조현우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1-1로 팽팽히 맞선 양 팀의 경기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울산 레오나르도가 상대 진영에서 전북 박진섭과 신경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박진섭의 얼굴을 머리로 들이박았다. VAR 판독 결과 레오나르도에게 레드 카드, 박진섭에게 옐로우 카드가 주어졌다. 홍 감독은 레오나르도가 퇴장을 당하자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워했다. 좀처럼 승부가 나지 않던 경기는 조규성의 한 방으로 전북 쪽으로 기울었다. 조규성이 연장 후반 4분 김문환의 오른발 땅볼 크로스에 왼발을 갖다 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넣은 조규성과 어시스트한 김문환은 전북 서포터스 MGB 앞에서 마음껏 환호했다. 만회골이 절실한 울산이 남은 10분 동안 총공세를 폈으나 소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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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 정시우, 드림투어 세 번째 우승!
    정시우, 드림투어 세 번째 우승![동국일보]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6,40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8천만 원, 우승상금 1,440만 원)’에서 정시우(21,도휘에드가)가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높이 들어 올렸다.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 공동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정시우는 1번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전반 남은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한 개씩 맞바꾼 정시우는 후반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시우는 “올 시즌 두 번의 우승을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했다. 남은 시즌에는 새로운 골프장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내서 정말 기쁘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정시우는 이번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새 퍼터’를 꼽았다. 정시우는 “골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말렛형 퍼터만 써왔다. 큰 변화를 주고 싶어서 2주 전에 과감하게 일자형 퍼터로 바꿔봤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정시우는 “최근에 꼭 스윙이 완벽해야만 잘 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스윙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내가 편하면 좋은 스윙’이라는 생각으로 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정시우는 지난주 열린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9위를 기록한 뒤,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째를 일궈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시우가 시즌 막바지에 어떤 활약을 펼칠 치 귀추가 주목된다. 정시우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440만 원을 획득하며 상금순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상금순위 1위인 최가빈(19,삼천리)과의 상금 격차는 약 1,300만 원으로 줄였다. 올 시즌 드림투어는 상금 경쟁만큼 다승 경쟁도 뜨겁다. 정시우와 최가빈이 각각 3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서윤2(20,셀트리온)와 손주희(26,BHC그룹), 조혜림(21,팀지벤트)이 2승씩을 거뒀다. 이에 대해 정시우는 “지금까지 했던 대로 꾸준하게 플레이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상금왕뿐만 아니라 다승도 목표로 삼고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마서영(19)과 김소담(20)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최가빈이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김가희(24), 손주희, 고지원(18)과 함께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엠씨스퀘어와 군산 컨트리클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채널을 통해 10월 18일(화) 18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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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제네시스 챔피언십]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 '2주 연속 우승 도전' 이형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요섭, 동반 플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동국일보]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8야드)에서 진행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조는 23조다. 오전 11시 40분부터 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23조에는 대회 사상 최초로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이재경(22.CJ온스타일)이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며 통산 6승을 달성한 이형준(30.웰컴저축은행),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2022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서요섭(26.DB손해보험)과 맞붙는다. 18조도 주목할 만하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초대 챔피언’ 김승혁(36.금강주택), 2018년 대회 우승자 이태희(38.OK저축은행), 2020년 대회 우승자 김태훈(37.비즈플레이)이 오전 8시 10분 10번 홀(파4)에서 대회 2회 우승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전 11시 30분 1번홀에서 티오프하는 22조에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민규(21.CJ대한통운), 제네시스 포인트 3위 배용준(22.CJ온스타일), 제네시스 포인트 4위 김비오(32.호반건설)가 포진돼 있다. 세계랭킹 300위 이내 카테고리로 참가 자격을 얻은 일본투어 2승의 키노시타 료스케(31)는 19조로 오전 8시 20분부터 10번홀에서 권성열(36.BRIC), 장이근(29.신한금융그룹)과 함께 경기한다. 한편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우승상금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이 제공된다. 또한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과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PGA투어 ‘더 CJ컵’의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주관방송사인 JTBC골프에서 1,2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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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여자대표팀, 11월에 뉴질랜드 원정 2연전
    지난 9월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한 여자대표팀 선수들.[동국일보] 대한축구협회는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뉴질랜드에서 두차례 원정 친선경기를 갖는다고 5일 발표했다.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15일 오후 2시에 각각 열릴 예정이다. 두 경기 모두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렌지씨어리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FIFA가 정한 여자 A매치 기간에 열리기 때문에 해외파 선수들까지 참가할 수 있다. 이번 2연전은 작년 뉴질랜드 여자대표팀이 한국을 방문해 치렀던 친선경기의 답방 형식이다. 지난해 11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두차례 경기에서 양팀은 1승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1차전에서는 한국이 상대 자책골과 임선주의 결승골로 2-1로 이겼고, 2차전은 뉴질랜드가 2-0으로 승리했다. 통산 역대 전적에서는 6승 5무 2패로 한국이 앞서있다. 내년 7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FIFA 여자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있는 여자대표팀은 올해 총 12회의 경기를 치러 7승 3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1월 인도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에서는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6월에는 작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캐나다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지만, 7월 동아시안컵에서는 1승 1무 1패로 3위에 그쳤다. 이어 지난 9월초 자메이카 초청경기에서는 1-0으로 승리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콜린 벨 감독은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미리 현지 적응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원정경기라 어려운 시합이 될 수도 있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플레잉 스타일을 계속해서 다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내년 여자 월드컵의 조추첨 행사는 오는 10월 22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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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KBO X ‘노브랜드 버거’, 40주년 기념 ‘베이스볼 버거팩’ 출시
    KBO X 노브랜드 버거 40주년 기념 프로모션 이미지[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가 신세계푸드(대표이사 송현석) ‘노브랜드 버거’와 함께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2022 KBO 포스트시즌 맞이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는 ‘PLAY NBB, EAT BASEBALL’ 캠페인을 진행하며, 야구공 모양의 ‘베이스볼 버거’ 및 이색 디저트 ‘홈런 샌드’, KBO 40주년 기념 일러스트 디자인을 활용한 ‘스티커 굿즈’가 포함된 ‘베이스볼 버거팩’ 출시를 기획했다. 해당 메뉴들에는 야구 요소들이 접목되어 KBO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한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선보이게 됐고, 이를 통해 KBO 리그 및 포스트시즌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스볼 버거팩’은 전국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되며 KBO와 신세계푸드는 오는 18일(화)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에서 ‘베이스볼 버거팩’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야구 팬 뿐 아니라 젊은 층이 ‘베이스볼 버거팩’과 함께 KBO 리그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포스트시즌을 즐기는 노브랜드 버거 만의 독자적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KBO는 시즌 초부터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왔으며, KBO 포스트시즌까지 다채로운 팬 이벤트를 구성해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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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 시즌 최종전 5일 개막… 김상현∙박형욱, ‘스릭슨 포인트’ 1위 경쟁
    [동국일보] 2022 시즌 ‘KPGA 스릭슨투어’가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 소재 사우스링스영암 카일필립스 A, B코스(파72. 6,847야드)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며 총상금 1억 3천만 원(우승상금 2천 6백만 원)으로 선수들을 맞이한다. 총 135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고 상위 60명만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올해 마지막 ‘KPGA 스릭슨투어’ 대회인 만큼 주최사인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주관사인 KPGA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구축했다. 본 대회는 출전 선수들이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한다. 또한 개인 캐디의 동반이 가능하고 드라이빙 레인지도 운영한다. 이는 정규투어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그 격차를 줄이고 ‘KPGA 스릭슨투어’의 규모와 운영을 한 층 더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20회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재 ‘KPGA 스릭슨투어’에서 2승을 거두고 있는 선수들의 시즌 3승을 향한 도전이다. ‘2회 대회’, ‘6회 대회’서 우승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안착한 정지웅(28.이차돌), ‘4회 대회’, ‘16회 대회’ 우승자 박형욱(23.무궁화신탁), ‘9회 대회’, ‘18회 대회’서 우승한 김상현(28.스릭슨)이 ‘20회 대회’의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7회 대회’와 ‘8회 대회’ 우승자인 이유석(22.우성종합건설)은 본 대회를 앞두고 펼쳐진 예선전에서 탈락해 ‘20회 대회’에 불참한다. 김상현과 박형욱의 ‘스릭슨 포인트’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스릭슨 포인트’ 1위는 67,851.79포인트의 김상현이다. 그 뒤를 이어 박형욱이 51,943.81포인트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 우승자에게는 26,000포인트가 주어지고 준우승자에게는 13,000포인트가 지급되기 때문에 김상현은 이번 대회서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둘 시 다른 선수의 성적과 관계없이 ‘스릭슨 포인트’ 1위로 등극할 수 있다. 반면 박형욱은 본 대회서 우승을 하고 김상현이 3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해야만 김상현을 제치고 ‘스릭슨 포인트’ 1위로 뛰어오를 수 있다.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 종료 후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의 선수에게는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라는 최고의 특전이 부여되는 만큼 이번 대회서는 현재 ‘스릭슨 포인트’ 상위 랭킹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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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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