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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축구협회-포니정 재단, 중학선수 60명에게 장학금 수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윗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KFA 임원진이 장학금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일보] 대한축구협회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포니정 재단과 함께 ‘제7차 포니정재단-KFA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혁순(주문진중), 박희강(진주여중) 등 남녀 중학교 선수 6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남자 선수가 41명, 여자 선수는 19명으로, 1인당 200만원씩 총 1억2천만원이 지급됐다. 대상 선수는 지난해 우수한 기량과 성장 잠재력을 보인 선수들은 물론, 어려운 가정형편을 이겨내고 활약을 보인 선수들도 포함됐다. 시도 축구협회와 여자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등의 추천을 받아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했다. 포니정 장학금 수여 행사는 지난 2015년 시작돼 매년 개최돼 왔다. 정상빈(스위스 그라스호퍼), 양현준(강원FC), 이은영(고려대) 등 최근 남녀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과거 중학생 시절 이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포니정 재단은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정신과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2005년 설립됐다. 사회 각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1975년 국내 기술로 만든 포니 자동차를 처음 개발한 현대자동차 정세영 회장님은 젊은 인재를 발굴하는 데 관심이 많으셨다”면서 “오늘 장학금을 받는 선수들 모두 축구 실력은 물론, 교양과 품성을 갖춘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훗날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원삼성 U-15 팀의 박승수 군은 ”이렇게 의미 있는 장학금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세계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경여중에서는 총 3명(김민주, 정예원, 최다연)의 선수가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민주 양은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떨린다. 앞으로 나와 같은 포지션의 장슬기처럼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예원 양은 ”지소연처럼 더 주목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고, 최다연 양은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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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김은중호, 스페인 전지훈련 두번째 연습경기 3-1 승
    UCAM 무르시아 B팀과 연습경기에 선발 출전한 U-20 대표팀 11명의 모습.[동국일보] 오는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남자 U-20 대표팀이 스페인 5부리그 팀을 상대로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현지시간 2일 오후 스페인 무르시아 피나타르 아레나에서 열린 두번째 연습경기에서 UCAM 무르시아 B팀에 3-1로 승리했다. UCAM 무르시아 B팀은 UCAM 무르시아의 23세 이하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스페인 5부리그에 속해있다. 이날 U-20 대표팀은 전반 30분 성진영(고려대)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강성진(FC서울)이 상대 진영 중앙을 돌파한후 스루패스를 보냈고,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가 페널티 에리어 왼쪽에서 크로스한 것을 성진영이 골문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어 전반 36분 김희승(대구FC)이 페널티 에리어 왼쪽에서 올려준 볼을 강성진이 골 에리어 중앙에서 헤더로 골을 터뜨렸다. 전반 40분에는 강성진이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보내자 배준호가 머리로 골네트를 갈라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에는 득점 없이 후반 43분에 한 골을 실점했다. 지난 30일 레알 무르시아 B팀에 0-2로 패한 대표팀은 이로써 이번 전지훈련 연습경기 1승 1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는 전훈에 참가한 26명 중 3명(김지수, 이준상, 문현호)을 제외한 23명이 선발과 교체로 출전했다. 현지 도착 이후 4일 연속 하루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던 대표팀은 30일 연습경기에서는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점차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 대표팀은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대비해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 U-20 아시안컵 본선에서 타지키스탄, 요르단, 오만과 함께 C조에 속했다. U-20 아시안컵은 16팀이 4팀씩 4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아시아에 주어진 U-20 월드컵 본선 티켓은 4장이다. 2023 FIFA U-20 월드컵은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남자 U-20 대표팀 스페인 전지훈련 명단(총 26명) GK : 이승환(포항스틸러스) 문현호(충남아산) 김정훈(고려대) DF : 김지수(풍생고) 이찬욱(경남FC) 황인택(서울이랜드) 최석현(단국대) 박준영(서울이랜드) 배서준(대전하나시티즌) 유승현(부천FC1995) 이준재(경남FC) 조영광(FC서울) MF :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 김경환(대전하나시티즌) 이승원(강원FC) 박승호(인천유나이티드) 김희승(대구FC) 강상윤(전북현대) 서재원(경남FC) FW :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준상(성남FC) 강성진(FC서울) 문승민(전주대) 성진영(고려대) 정재상(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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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역대 KPGA 코리안투어에서 탄생한 각종 최고령, 최연소 기록의 주인공들은?
    최상호[동국일보] 역대 KPGA 코리안투어에서 탄생한 여러 최고령, 최연소 기록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먼저 우승 부문이다. 최고령 우승의 주인공은 최상호(68)다. 최상호는 2005년 5월 29일 ‘KT&G 매경오픈’에서 50세 4개월 25일의 나이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97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최상호는 그 해 ‘여주오픈’을 시작으로 ‘KT&G 매경오픈’까지 통산 43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 시즌 최고령 2승 기록은 2005년 ‘가야 오픈’, ‘코오롱 하나은행 한국오픈’에서 45세 7개월 3일의 나이로 우승하며 2승을 거둔 ‘독사’ 최광수(63)가 갖고 있다. 최연소 우승은 김주형(21.나이키)이 달성했다. 김주형은 2020년 ‘KPGA 군산CC 오픈’에서 18세 21일의 나이로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김주형은 ‘KPGA 군산CC 오픈’ 우승 이후 이듬해인 2021년 18세 11개월 22일의 나이로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며 역대 최연소 통산 2승을 이뤄 내기도 했다. 역대 최연소 2개 대회 연속 우승은 2007년 시즌 개막전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과 두번째 대회였던 ‘제26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20세 8개월 3일의 나이로 2연승을 거둔 ‘괴물’ 김경태(37.신한금융그룹)다. 아마추어 최연소 우승은 1998년 9월 20일 ‘코오롱배 제41회 한국오픈’에서 17세 2개월 20일의 나이로 우승한 김대섭(42)이 수립했다. 최고령 컷통과는 62세 4개월 1일의 나이로 2017년 5월 5일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컷통과한 최상호이고 최연소 컷통과는 2022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13세 3개월 19일의 나이로 컷통과에 성공한 안성현(14.A)이다. 안성현은 지난해 개막전 ‘제17회 DB손해보험 오픈’에 12세 11개월 16일의 나이로 출전하며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최고령 홀인원과 최연소 홀인원은 모두 2016년에 탄생했다. 최고령 홀인원은 2016년 4월 21일 대유 몽베르CC에서 열린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1라운드 17번홀에서 51세 7개월 17일의 나이로 홀인원을 만들어낸 ‘부산 갈매기’ 신용진(59)이다. 최연소 홀인원은 그 해 파미힐스CC에서 펼쳐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18세 6개월 23일의 나이로 홀인원을 작성한 임성재(25.CJ대한통운)다. 최고령 대상 수상자는 1995년 대상을 차지한 최상호로 당시 최상호의 나이는 40세 9개월 25일이었다. 2021년 10대 최초로 ‘제네시스 대상’을 품에 안은 김주형이 19세 4개월 17일의 나이로 최연소 대상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고 있다. 최고령 신인왕은 2020년 35세 16일의 나이로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츨상)’을 거머쥔 이원준(38.웹케시그룹)이다. 최연소 신인왕은 2004년 19세 18일의 나이로 신인왕에 오른 이중훈(38)이다. 한편 2023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누빌 최고령 선수는 1973년생인 최호성(50.금강주택)이다. 최연소 선수는 2003년생인 정유준(20.BC카드)이다. 정유준은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0위에 올라 2023 시즌 투어에 데뷔하는 신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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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진행 예정
    한국프로골프투어[동국일보]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스릭슨투어, KPGA 챔피언스투어 등을 주관하는 (주)한국프로골프투어(대표이사 김병준, KGT)가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행하기로 밝혔다.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은 제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심사 방식과 기준을 통해 방송 중계권 사업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사업자는 KGT의 주관 방송사로서 (사)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및 KGT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대회와 행사 등의 방송 중계 권한을 갖게 된다. 방송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 관한 세부 내용 및 일정은 차주 내로 KPG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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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KBO,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활동 실시
    KBO 재능기부활동[동국일보] KBO는 4일(토) ‘2023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 참가하고 있는 코칭스탭과 함께 부산 기장군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장종훈, 김동수, 이종열, 차명주, 홍민구, 김민우 등 프로출신 코칭스탭 6명은 이날 부산 기장군 리틀/소프트볼 야구장에서 부산 기장군, 연제구 리틀야구단의 선수반, 취미반 학생들 32명에게 피칭, 타격, 수비, 캐치볼 등 야구의 기본 자세를 가르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칭스탭은 이날 재능기부 시간이 끝난 후에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평소 야구를 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 받고 야구선배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시간도 가졌다. 이날 재능기부 행사에 참가한 기장군 리틀야구단 조인성 선수(중1)는 “레전드 코치님들께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훈련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BO는 금년에 은퇴선수들과 함께 초등학교 찾아가는 티볼교실, 중학생 투수, 포수, 야수 육성캠프, 소외계층 야구선수 야구장학금 수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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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2023 KBO 시범경기 일정 발표
    2023 KBO 시범경기 일정[동국일보] 2. 3일 KBO(총재 허구연)는 2023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3년 시범경기는 3월 13일(월)부터 28일(화)까지 팀당 14경기씩 총 70경기가 편성됐다. 시범경기 개막전은 사직(두-롯), 대구(S-삼), 창원(L-N), 고척(KT-키), 대전(K-한)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구단별 이동거리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문학: 3월 13일(월)~ 3월 28일(화)/ 잠실: 3월 13일(월)~ 3월 24일(금)/ 수원: 3월 13일(월)~ 19일(일)/ 광주: 3월 13일(월)~ 16일(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또한 모든 시범경기는 13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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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5
  • U-17 대표팀, 크로아티아 4개국 친선대회 참가
    U-17 대표팀[동국일보]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남자 U-17 축구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개최된다. U-17 대표팀은 8일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고, 11일에 튀르키예, 14일에는 덴마크 17세 대표팀과 차례로 맞붙는다. 지난달 13일부터 부산에서 두차례에 걸쳐 훈련을 해온 U-17 대표팀은 3일 출국할 예정이다. 6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 본선이 U-17 대표팀이 준비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4위 안에 들면 오는 11월 페루에서 치러지는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다. 한국은 지난 2019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U-17 월드컵에서 정상빈, 엄지성 등이 활약하며 8강에 오른 바 있다. U-17 월드컵은 2년마다 열리지만 2021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 크로아티아 4개국 U-17 친선대회 참가 선수 명단(24명) GK : 윤기욱(FC서울 U-18), 우규정(대전하나시티즌 U-18), 김유래(부산아이파크 U-18) DF : 곽성훈, 고종현(이상 수원삼성 U-18), 강민우(울산현대 U-18), 이재형(FC모현), 유민준(성남FC U-18), 이창우(서울보인고), 서정혁(전북현대 U-18) MF : 임현섭, 김성주(이상 수원삼성 U-18), 차제훈(서울중경고), 염도현(화성시 U-18),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 U-18), 진태호, 최강민(이상 전북현대 U-18), 백인우(용인축구센터 덕영), 김현민(서울영등포공고), 강주혁(FC서울 U-18), 양민혁(강원FC U-18), 이상민(누에보 보아디야, 스페인) FW : 유병헌(수원삼성 U-18), 김명준(포항스틸러스 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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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영건스 매치플레이’ 사상 첫 2연패 달성했던 김근우,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김근우[동국일보] 김근우는 “설레고 행복하다. 개막 전까지 열심히 준비해 한 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며 “신인다운 패기로 자신 있게 경기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근우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11세 때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 당시 축구 선수와 골프 선수 모두를 꿈꿨지만 골프에 더 흥미를 느껴 축구공 대신 골프채를 손에 잡았다고 한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고 중산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2019년과 2020년에는 주니어 대회인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오랜 시간 동안 국가 상비군 멤버로 국가대표 선발을 노리기도 했으나 최종적으로 태극마크를 달지는 못했다. 김근우는 “사실 아쉬웠다. 2022년에도 국가대표 명단에 들지 못하면서 골프 선수로서 방향성을 잃을 뻔했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잘 이겨냈다”며 “지난해 KPGA 프로, KPGA 투어프로에 연달아 입회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KPGA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하다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꿈만 같았다. 이제는 프로 선수로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되돌아봤다. 김근우는 본인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위기 상황을 맞이해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극복해 나아가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고 이야기했다. 김근우는 “정신력이 강하다. 그러다 보니 잘 버틴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부는 날씨에 경기를 하는 것도 힘들지 않다. 오히려 맑을 때보다 스코어가 더 좋을 때도 많다”고 웃은 뒤 “클러치 능력은 부족하다. 찬스를 맞이했을 때 승부를 결정짓는 퍼트 성공률이 낮다”고 설명했다. 김근우는 1월 1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퍼트 능력에 대한 보완과 약 100m 거리 이내 웨지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근우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교한 쇼트게임을 해야 한다”며 “지난해 스윙 교정을 했다. 샷감도 좋아지고 실전에서 활용도 잘 됐다. 샷을 더 익숙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약 290야드 정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근우의 2023 시즌 목표는 ‘우승’과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 수상이다. 김근우는 “현재 (이)재경이 형과 함께 훈련중이다.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보고 여러 조언도 구하고 있다”며 “(이)재경이 형처럼 데뷔 시즌에 우승도 하고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도 차지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2020년 ‘영건스 매치플레이’ 우승자 자격으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한 적이 있다. 컷탈락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며 “당시에는 ‘오직 기회는 한 번’이라는 조바심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여러 대회에 나설 수 있는 만큼 차근차근 성장하고 싶다.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지만 기회가 찾아온다면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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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2
  • KBO 심판위원회, 2023 동계 훈련 실시
    2023 KBO 심판위원회 훈련 현장[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는 지난 1월 30일(월)부터 허운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 두산베어스의 퓨처스리그 구장인 베어스파크 실내연습장(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668 소재)에서 2023 시즌을 대비한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비활동 기간 중에 실시하는 훈련은 올해가 두번째로, 스트라이크존 정상화를 강조했던 지난해 1월에 약 3주간 진행한 바 있다. 훈련은 심판 팀장 6명을 중심으로 조당 15~6명씩 각각 A, B, C조 3개조로 나눈 후 로테이션으로 피칭머신을 활용해 변화구, 직구 적응 훈련 및 상황에 따른 위치 선정과 판정 콜 훈련 등을 실시했다. 심판 한 명 당 최소 280개에서 최대 340개의 피칭구를 통해 감각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 중이다. 지난 1월 30일(월)부터 시작된 이번 동계 훈련은 2월 3일(금)까지 닷새 동안 실시한다. 국내 훈련 종료 후 각 심판들은 3년만에 해외에서 실시되는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지에 파견되어 투수들의 불펜 피칭 및 연습경기 판정 훈련을 통해 본격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한다. KBO는 올해에도 시즌 중 판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경기의 스피드업 유도를 통해 리그의질적 향상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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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KLPGT 각종 규정 변경
    KLPGA[동국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지난 31일(화)에 열린 ‘2023년 제1차 KLPGT 이사회’를 통해 각종 규정을 검토하고 신설, 변경했다. 상금 구간에 따른 정규투어 포인트(대상포인트, 신인상포인트) 변경 KLPGA투어의 상금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정규투어 포인트(대상 및 신인상)가 부여되는 상금 구간을 현실적으로 수정하여 2024시즌부터 실시하도록 했다. 먼저, KLPGT는 우승에 따른 베네핏을 부여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상금 구간별 우승자의 대상포인트를 상향했고, 신인상은 포인트 변동 없이 대상과 동일하게 상금구간만 변경했다. 또한, 메이저대회 우승자 및 상위 입상자에 대한 차별화 및 권위 향상을 도모하고, 합리적으로 포인트를 분배하기 위해 메이저대회만의 독립적인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 실격 및 기권 시 주관대회 공식기록(홀인원, 코스레코드 등) 인정 명확화 KLPGA 주관대회에서 공식기록으로 인정하는 규정 중 실격 및 기권에 따른 기록 인정 여부를 명확히 하는 규정도 생겼다. 명확화 된 본 규정에 의거해 KLPGA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실격을 당하거나 기권을 할 경우, 해당 라운드에서 기록한 홀인원, 이글, 알바트로스, 데일리베스트, 코스레코드 등은 공식기록으로 인정되지 않고 부상도 받을 수 없게 됐다. 이번에 신설된 본 규정은 즉시 실시된다.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 규정 개정 KLPGA투어의 글로벌화를 위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이하 IQT) 규정도 개정됐다. 외국인 선수들의 KLPGA투어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KLPGT는 IQT 규정을 대폭 개정했다. 먼저 ‘차기 시즌 정규투어 KLPGA 챔피언십 대회 유자격 참가’였던 IQT 우승자 혜택은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2위와 3위를 기록한 선수들이 ‘KLPGA 챔피언십’에 유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또, 우승자를 포함해 3위까지 제공되던 ‘차기 시즌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 면제(본선 직행)’ 혜택은 2위부터 8위를 기록한 선수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또한, 우승자를 포함해 5위를 기록한 선수까지 받을 수 있던 ‘차기 시즌 드림투어 연간 시드권’ 혜택은 2위부터 10위를 기록한 선수에게 그 몫이 돌아가게 됐고,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한 선수가 받던 ‘차기 시즌 점프투어 연간 시드권’ 혜택은 11위부터 20위를 기록한 선수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다. 만약 복수의 투어 시드권을 보유한 선수라면, 상위 투어 시드권 보유 기간 동안 하위 투어 시드권은 회수된다는 규정도 신설됐다. 이렇게 변경된 IQT 규정은 2023시즌부터 실시되는데, 2023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2024시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드림투어 우승자 상금요율 변경, 점프투어 시드권 부여 인원 확대 등 드림투어 우승자 상금요율도 변경됐다. 2019년부터 점프투어와 챔피언스투어는 우승 상금이 전체 상금의 15%로 바뀌었는데, 드림투어는 지난 시즌까지 18%로 변동이 없었다. 이에 KLPGA는 육성 투어의 성격에 맞게끔, 드림투어 역시 우승자 상금요율을 15%로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 변경된 규정은 즉시 실시되어 2023시즌 드림투어에 바로 적용된다. 점프투어 시드권 부여 인원에도 변동이 있다. 지난 시즌까지는 점프투어에서 ‘대회별(4개 차전) 획득상금 기준’ 상위 30위까지 기록한 선수가 ‘다음 대회(4개 차전) 시드권’을 받았는데, 2023시즌부터는 상금순위 상위 40위까지 기록한 선수까지 ‘다음 대회(4개 차전) 시드권’을 받게 된다. 본 규정은 즉시 실시되지만, 2023시즌 점프투어 1차 대회(4개 차전) 성적을 바탕으로 2차 대회부터 적용된다. KLPGT는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각종 규정을 변경함으로써, 투어 기반 강화와 경쟁력 극대화, 그리고 투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투어로 도약하여 골프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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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2023 시즌 ‘국내 통산 200개 대회 출전’ 앞두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동국일보] 2023 시즌 국내 통산 200개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유력한 선수는 총 8명이다. 먼저 최진호(39)와 박성국(35.케이엠제약)이 올해 개막전에서 200개 대회 출전을 기록할 전망이다. 2005년과 2007년 각각 투어에 데뷔한 최진호와 박성국은 지난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199개 대회에 참가했다. 최진호는 현재까지 KPGA 코리안투어 통산 8승을 쌓고 있으며 총 2,452,761,936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199개 대회 중 142개 대회서 컷통과했으며 49개 대회서 TOP10에 진입했다. 최진호는 “투어 데뷔 초반에는 오직 대회에 나서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다. 그런데 벌써 투어 19년차에 돌입했고 KPGA 코리안투어 200개 대회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돌아보면 큰 부상 없이 투어 생활을 했고 참가한 대회 속에 내 골프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 참가하고 싶고 우승도 하고 싶다.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꾸준하게 활약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성국은 2018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으며 총 1,418,916,990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199개 대회에 나서 중 135개 대회서 컷통과했으며 25개 대회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국은 “벌써 200개 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니 믿기지 않는다.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고 웃은 뒤 “최근 몇 년 동안 샷의 거리나 체력 등이 후배 선수들에 비해 부족하다고 느꼈다. 이러한 점들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 2번째 우승이 올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뒤를 이어 김승혁(37.금강주택)이 193개 대회, 김성용(47)이 189개 대회, 박상현(40.동아제약)이 186개 대회, 문경준(41)이 184개 대회, 김봉섭(40)이 181개 대회, 김태훈(38.비즈플레이)이 180개 대회를 나서고 있어 이들도 올 시즌 200개 대회 출전 달성이 유력하다. 한편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권자 중 지난해까지 200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8명이다. 황인춘(49)이 274개 대회, 홍순상(42)이 243개 대회, 강경남(40.대선주조)이 237개 대회, 주흥철(42)이 236개 대회, 이태희(39.OK저축은행)가 228개 대회, 최호성(50.금강주택)이 221개 대회, 이근호(40)가 206개 대회, 이동민(38.동아오츠카)이 201개 대회에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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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2022 항저우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 향한 훈련 돌입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2 항저우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23. 10. 22.~10. 28.)’를 향한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한 ‘2023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2월 1일(수) 오후 2시,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용만 제2차관은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하계 선수와 경기 임원 100여 명을 비롯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익표 위원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경기단체 임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한다. 정진완 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조용만 차관의 격려사, 휠체어 펜싱 권효경 선수와 배드민턴 유수영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날 조용만 차관은 현장에서 시각 장애인 스포츠 중 하나인 골볼을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올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선수 수당(기존 하루 7만 원 → 8만 원)과 촌외 훈련 숙박비(기존 하루 4만 원 → 6만 원)를 현실화하고 국가대표 지도자 월급제를 정착(12개월 월급제에 따른 예산 편성, 고용 분담금 신규 반영)하는 등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강화했다. 또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력을 향상하면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훈련체계를 뒷받침한다. 현장 밀착형 과학 지원 전담팀을 구성·운영해 선수들의 체력·심리·기술에 대한 영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2 항저우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는 7월 초에 최종 선발하고, 선발된 선수들은 30여 일간의 특별훈련과 종목별 국외 전지 훈련을 거친 후 대회에 참가한다. 조용만 차관은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모두가, 흘린 땀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문체부도 함께 응원하겠다.”라며, “선수 모두가 부상 없는 훈련을 통해 최선의 노력과 최상의 컨디션으로 목표한 바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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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김은중호, 스페인 3부리그 팀과 연습경기
    스페인 3부리그 레알 무르시아 B팀과 경기에 선발 출전한 U-20 대표팀 11명의 모습.[동국일보] 오는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을 앞두고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남자 U-20 대표팀이 스페인 3부리그 팀과 연습경기를 벌였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0 대표팀은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현지 도착 이후 4일 연속 하루 두 차례 훈련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U-20 대표팀은 현지시간 30일 첫 연습경기를 치렀다. U-20 대표팀의 연습경기 상대는 스페인 3부리그에 속한 레알 무르시아 B팀이었다. 대표팀은 레알 무르시아 B팀을 상대로 전, 후반 각각 한 골씩 허용해 0-2로 졌다. 전반 13분 페널티킥을 허용한 한국은 골키퍼 문현호의 선방으로 실점 위기를 넘겼으나 전반 25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0-1로 뒤진 후반 28분에는 백패스를 받던 수비수가 미끄러지면서 단독 찬스를 허용해 또다시 실점했다. 이날 경기는 수시 교체가 이뤄져 대부분의 선수가 골고루 그라운드를 밟았다.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필드 플레이어 중 최석현, 배준호, 성진영과 골키퍼 김정훈은 나서지 않았다. 김은중 감독은 스페인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조직력을 완성해 3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 U-20 아시안컵 본선에서 타지키스탄, 요르단, 오만과 함께 C조에 속했다. U-20 아시안컵은 16팀이 4팀씩 4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아시아에 주어진 U-20 월드컵 본선 티켓은 4장이다. 2023 FIFA U-20 월드컵은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다. 남자 U-20 대표팀 스페인 전지훈련 명단(총 26명) GK : 이승환(포항스틸러스) 문현호(충남아산) 김정훈(고려대) DF : 김지수(풍생고) 이찬욱(경남FC) 황인택(서울이랜드) 최석현(단국대) 박준영(서울이랜드) 배서준(대전하나시티즌) 유승현(부천FC1995) 이준재(경남FC) 조영광(FC서울) MF :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 김경환(대전하나시티즌) 이승원(강원FC) 박승호(인천유나이티드) 김희승(대구FC) 강상윤(전북현대) 서재원(경남FC) FW : 김용학(포르티모넨세)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준상(성남FC) 강성진(FC서울) 문승민(전주대) 성진영(고려대) 정재상(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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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KPGA 경기위원회, 국제 회의 참석…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시동’
    KPGA 경기위원회, 국제 회의 참석[동국일보]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KPGA) 경기위원회(위원장 권청원)가 국제 회의 참석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KPGA 경기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PGA투어 ‘소니 오픈’이 열리는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을 방문했다. 권청원 경기위원장을 필두로 3명의 경기위원과 이우진 운영국장 등은 PGA투어 경기위원회와 연습라운드 및 대회 운영, 코스 점검과 세팅, 골프 규칙 판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은 뒤 ‘소니 오픈’ 개막 전부터 종료 시까지 PGA투어 경기위원회와 일정을 함께 소화하며 상호 교류를 다짐하기도 했다. 권청원 경기위원장은 “PGA투어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에 놀랐다. 또한 최고의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치밀한 코스 관리와 충분한 코스 조성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여러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었다. 국내 투어 발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좋은 기회가 보다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KPGA 경기위원회는 선수들이 더 큰 무대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우진 운영국장은 “시즌 개막 전까지 국내에 적용 가능한 사항 등을 파악한 뒤 실제로 올 시즌부터 도입할 예정”이라며 “KPGA 코리안투어를 통해 해외투어로 진출하는 선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KPGA 경기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 회의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과 더불어 대회 현장에서 ‘탱크’ 최경주(53.SK텔레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인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본 대회서는 김시우(28.CJ대한통운)가 나흘 간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오르며 PGA투어 통산 4승 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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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 발표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표[동국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3시즌 KLPGA 정규투어 일정을 발표했으며, ‘대회 수 32개, 총상금 약 311억 원, 평균 상금 약 9억 7천만 원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 수는 지난 시즌 30개에서 2개 대회가, 총상금은 283억 원에서 약 28억 원이 늘어나 KLPGA 사상 최초로 정규투어 시즌 총상금 300억 원을 돌파했다. 평균 상금액은 약 9억 4천만 원에서 9억 7천만 원으로 확대됐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2개의 신규 대회 개최다. 8월 둘째 주와 10월 셋째 주에 각각 총상금 12억 원 규모의 새로운 대회가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을 맞은 데에는 대회 스폰서의 상금 증액도 큰 역할을 했다. KLPGA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크리스 F&C 제45회 KLPGA 챔피언십’이 총상금을 12억 원에서 13억 원으로 올렸고,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2023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8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금을 올렸다. ‘한화 클래식 2023’은 14억 원에서 16억 6천7백만 원으로 상금을 확대하며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로 열린다. 한편, 총상금 10억 원 이상 대회가 32개 대회 중 14개로 전체의 43%를 차지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총상금 12억 원 이상은 9개 대회로 전체 대회의 28%를 넘어섰다. 10회 이상 꾸준히 열린 대회는 절반을 훌쩍 넘는 19개 대회다. KLPGA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스폰서가 점차 늘면서 KLPGA투어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 나가고 있다. 2023시즌은 지난 12월, 신규 대회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으로 개막을 알렸고, ‘PLK 퍼시픽링스코리아 챔피언십 with SBS Golf’가 베트남에서 시즌 두 번째 대회로 개최됐다.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탈 여자오픈’은 4월 첫째 주에 닻을 올리며 본격적인 2023시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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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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