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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교육청, 초등 의대반 등 선행학습 유발 광고 학원 합동 점검 실시
    교육부[동국일보] 교육부는 ‘초등 의대반’ 등 과도한 선행학습이 성행하고 있는 점을 우려하여 의대 입시 준비 학원을 중심으로 학원법('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7.3.~8.30.)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누리집r)을 통해 ‘선행학습 유발 광고 학원 집중 신고 기간(7.3.~7.31.)’을 운영하고, 교육청의 ‘의대 입시반 운영학원’ 실태조사 및 한국인터넷광고재단 점검(7.8.~7.19.)을 통해 선행학습을 유발하거나, 거짓·과장 광고로 의심되는 광고 130건을 적발했다. 교육부는 적발 결과를 해당 교육청에 통보하여 해당 광고를 삭제하도록 행정지도 하고, 학원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 지도 점검*을 요청했다. 또한, 교육부는 교육청과 함께 전국 학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그 중 7월 23일(화)에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강남에 소재한 초등 의대반 운영 학원에 대한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향후 각 시도교육청은 특별 점검 결과에 따라 학원법 위반 사항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하고, 거짓·과장 광고 및 세금탈루 의혹 등이 있는 학원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에 통보해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한국학원총연합회에 공교육 정상화를 저해하는 광고 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을 요청하는 한편, 정책 포럼·학부모 교육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의 효과성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교육부는 이번 학원 특별 점검을 통해 의대 정원 증원을 이용한 과도한 선행학습 등 사교육의 폐해를 방지하고,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건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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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교육부, 2024년 학생 대상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 개최
    2024년 공모전 포스터[동국일보]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7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4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0년부터 열린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은 학생들이 개인정보의 주체로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는 ‘개인정보 보호 달인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되며, 기존 그림·영상 분야에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분야를 추가하여 총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참가 대상·심사 절차·작품 규격 등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중 ‘소통 24’ 누리집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1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12점)과 상금(총 950만 원)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소통 24’ 누리집에도 게재할 예정이다. 송근현 디지털교육기획관은 “최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이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 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스스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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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교육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혁신,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에 45개교 선정
    자율형 공립고 2.0 1·2차 선정교 지역별 현황[동국일보] 교육부는 7월 23일,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 결과, 45개교가 선정됐다고 발표한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이다. 이번 2차 공모에 64개교가 신청했고, 선정된 45개교는 올해 9월 또는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1·2차에 걸쳐 선정된 총 85개교는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일반고로 확산하는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게 된다. 판교고(경기)는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분야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인공지능(AI)과 미래 사회, 데이터 과학과 기계학습(머신러닝) 등 10개 이상 과목을 기업과 함께 운영하고 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색고(경기)는 경기대와 협약을 체결하여 ‘융합 과제 연구 및 데이터 분석 연구’ 등의 과목을 개발하고, 교사와 대학 강사가 협력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모델을 운영한다. 괴산고(충북)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하여 괴산군의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중원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보건-과학 및 인문-사회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특히, 학교와 협약기관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해 주요 협약 주체가 모두 협약·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학교 운영 전반을 함께 논의한다. 한편, 신청교 중 조건부로 선정된 17개교는 향후 운영계획서를 보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위원회’의 추가 심의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연석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교가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우수 모델이 일반고까지 확산되어 지역의 교육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선정 이후에도 자율형 공립고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전문가와 연계한 자문(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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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교육부, 대학 특성별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유학생 유치 지원
    주요 개편 사항(안) ※ 시안 기준[동국일보] 교육부는 7월 22일과 7월 25일, 양일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4주기(2025~2028) 개편 방안(시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4주기 개편 방안(시안)에 대해 설명한 후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는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 문제에 대응하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 도입 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시행 중인 3주기 보완 방안(2022~2024)이 올해 만료 예정이어서 4주기(2025~2028) 개편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과다한 평가지표에 따른 대학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대학의 특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일부 지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평가지표의 수를 줄이면서 평가지표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질 관리도 강화했다. 주요 개편 사항은 다음과 같다. ➊ 일반대학-전문대학 분리 평가 실시 전문대학 대상 ‘고등직업 교육국제화역량’ 심사 지표를 별도로 마련하고 일반대학과 분리하여 평가를 실시한다. 전문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업지원’ 지표에 ‘산학협력 노력’을 포함하여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중도 탈락률’ 등 일부 지표를 완화하여 적용한다. ➋ 평가지표 합리화 및 대학의 평가 부담 완화 ‘학위과정’ 평가지표 중 ‘불법체류율’ 산식을 최근 1년간 입국한 신규 유학생 대비 최근 1년간 발생한 불법체류자 비율에서 재적 중인 유학생 대비로 변경하여 기준을 조정한다. 아울러, 유사 지표는 통·폐합을 통해 지표 수를 감축하여 대학의 평가 부담을 완화한다. ➌ 학업 적응 및 지역 정주 지원 ‘유학생 생활 및 진로 지원’ 지표에 ‘지역기업 취업 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여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신입생 언어능력 기준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되 입증 방식을 다양화하여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유치한다. ➍ 대학의 유학생 관리 강화 이 외에도 유학생 대상 학사관리 강화를 위해 대면 수업 비율 규정을 점검하고, 어학연수과정 평가지표로 1년 이상 장기 어학연수생 대상 ‘토픽(TOPIK) 2급 취득률’을 지표로 신설한다. 또한, 법령의 중대한 위반 등 인증제의 취지를 훼손했다고 판단되는 대학에는 최대 3년까지 비자 심사 강화 대학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여 제재를 강화한다. 인증대학에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사업(GKS) 수학 대학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유관 부처 및 외국 정부에 인증대학 명단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이 특히 우수한 대학에는 사증 발급 간소화 대상 국가를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을 부여한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말에 4주기 개편 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개편 방안은 2025년부터 적용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해외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자체-대학-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 4주기 개편을 통해 국내 대학이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 유학의 국제 신뢰도 제고를 위한 질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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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4-07-24
  • 이주호 부총리,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 마련 약속
    교육부[동국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제37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차담회에서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과 관련하여 교사(담임교사‧전문상담교사) 및 학교 관리자(교장‧교감), 교육청 업무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부는 학생을 중심으로 보편적 예방교육부터 적시 발견, 촘촘한 지원과 전문적 치료, 학교 복귀까지 학교 내‧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현장의 의견을 고려하여 학생 마음건강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위기학생에 대한 전문기관의 상담‧치료와 지원을 확대하여 학생 마음건강 보호와 함께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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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4
  • 이주호 부총리, 싱가포르와 교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교육부[동국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월 19일,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양국 간 교육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우선, 양국 장관은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활용, 고등교육 혁신, 유학생 교류 등 교육 분야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관련하여 양국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맞춤학습 지원, 교사의 역량 강화, 디지털 시민교육 등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에 방문하여 고등교육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도 방문하여 교육과정, 학교시설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양국이 디지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활발히 공유하여 한국과 싱가포르가 아시아 교육의 중심지이자 교육혁신의 선도자로서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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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9
  • 교육부,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운영 현황 점검 및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 청취
    육아종합지원센터[동국일보] 교육부는 7월 18일, 양천구(서울)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유보통합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포괄적 육아 지원 전문기관으로 전국에 136개소(2024.7.8. 기준)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직원 교육, 보육 관련 정보 제공, 상담(컨설팅), 대체 교사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부모를 위한 육아 교육·상담, 영유아 발달을 위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양천구는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양천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유보통합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한 후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할 계획이다. 그동안 교육부는 유보통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각종 간담회, 전국 센터 정책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해 왔다.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하여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업무 이관에 따른 효과적인 개편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뿐만 아니라 정부·지역사회·관계기관이 협력해야 한다.”라며 강조하고, “유보통합을 계기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내 양육지원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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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4-07-18
  • 이주호 부총리, 고교학점제 준비 현황과 과제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교육부[동국일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교학점제 준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현장 교사와 함께 제36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의 준비 상황과 남은 과제에 대해 현장 교사와 함께 점검하고,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내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준비해 주고 계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고교학점제가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입시 체제를 구축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도록 남은 기간 동안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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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4-07-16
  • 교육부, 학교예술활동, ‘예술온교실’에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즐겨요
    . 2024 예술온교실 웹포스터[동국일보] 교육부와 학교예술교육중앙지원단(단장 허용원)은 7월 17일, 학교예술교육 온라인 영상 공모전 ‘예술온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술온교실’은 학생들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연주 및 온라인 전시 등 학생과 교사가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예술프로그램 영상을 제작해 공유하는 목적의 공모전이다. 본 공모전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에서의 대면 예술활동이 어려워지자 2021년에 도입된 것으로 올해로 4회차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136개교 12,500여 명의 학생·교사들이 공모전에 참여하여 교과 수업 및 학생예술 동아리*에서 이루어진 예술활동 사례를 자발적으로 공유‧확산했다. 예술 활동 영상은 학교예술교육포털 및 학교예술교육 유튜브 공식 채널 예술온학교에 탑재되어 있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은 ‘우리 함께,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학생·교사)는 음악‧미술‧연극 및 융합 수업 등에서 이루어진 예술 활동(Ⅰ·Ⅱ유형)을 3~5분 내외의 영상으로 제작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8월 19일(월)부터 9월 27일(금)까지이며, 학교예술교육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부는 이번 ‘예술온교실’ 참여 우수작에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학교예술교육 성과보고회(’24년 12월 예정)를 열어 사례 나눔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 주도 예술 활동의 생활화를 지원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교육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천홍 교육복지늘봄지원국장은 “‘예술온교실’ 공모전 실시로 전국의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한 예술 활동을 공유하고 예술로 상호 소통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6
  • 교육부, 범부처 협력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어 나간다
    2024년 1학기 늘봄학교 운영 현황(6.28. 기준)[동국일보] 교육부는 2학기 늘봄학교 확대 운영을 앞두고 7월 15일(월), 오리초등학교(경기 성남시)에서 제7차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 회의를 개최한다.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는 정부 차원의 늘봄학교 지원 체계 구축과 협력을 위한 범부처 회의체로 지난 2월 발족 이후 부처 간 협력과제 발굴, 부처별 특성에 맞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보급, 공간 및 인력 지원, 규제 개선 등 단위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회의는 현장 방문형으로 진행되며, 관계부처·청 관계자들이 함께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참관한 후 범부처 교육자원 연계·협력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학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늘봄학교는 2024학년도 1학기 전국 2,741개교를 시작으로 현재 총 2,963개교(6월 28일 기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교의 초등학교 1학년 학생 80.7%가 참여하고 있다. 그간 교육부와 각 부처(청)는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 공간, 인력 등 다양한 교육자원이 늘봄학교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환경부를 비롯한 27개 부처·청은 562종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약 12,000개의 교실 운영 가능)을 제공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에서는 늘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인력*을 지원하였으며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8개 부처(청)에서는 총 6,414개의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였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초등학교에 각 부처에서 제공하고 있는 교육 자원을 안내하였고, 늘봄학교 누리집을 통해 학교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1학기 늘봄학교 운영교에서 초1 돌봄 대기가 100% 해소되고 80% 이상의 학부모들이 늘봄학교에 만족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러한 1학기 운영 경험 및 성과를 토대로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약 6,100개교)에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교육(지원)청 간의 늘봄학교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따른 늘봄학교 연계·협력 추진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의 늘봄학교 협력 우수사례 공모전도 추진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늘봄학교 범부처 지원본부를 통해 이루어진 부처 간 협력 덕분에, 1학기 늘봄학교가 더욱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2학기에 늘봄학교가 모든 학교로 확대되는 만큼 늘봄학교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정부 각 부처, 지자체, 지역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6
  • 교육부, 직업계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교육부-고용노동부 맞손
    운영대학 및 참여 직업계고 현황[동국일보]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직업계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직업계고 취업 지원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합동 워크숍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단위학교, 고용노동부 등 관련 유관기관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기관의 취업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 공유와 함께 직업계고 재학생과 졸업자에게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취업 역량과 취업률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그동안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졸업 전‧후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직업계고 졸업자 중 진로 미결정자 감소 추이가 둔화되는 등 교육기관의 한정된 인력과 자원만으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 2월부터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직업계고 재학생·졸업자의 취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과장급 전략적 인사 교류’ 시행, ‘학교-노동시장 원활한 이행을 위한 직업계고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 강화’를 협업 과제로 선정, 고용노동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직업계고 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등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양 부처의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 관련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지역 내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고용노동부의 청년 취업 지원 정책이 중등 직업교육 분야까지 확대된 것은 고졸 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향후 고졸 채용 박람회, 고졸자 후속관리 사업 성과보고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하여 직업계고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고용노동부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힘을 합쳐 보다 효과적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라로 말하며, “앞으로 양 부처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양질의 취업처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6
  • 2024년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시행계획 발표
    추진방향 및 추진전략[동국일보] 교육부는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4년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시행계획’을 7월 15일 발표한다. 이번 2024년 시행계획은 지난 1월에 발표한 ‘제2차(2024~2028)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의 체계적‧효과적 추진을 위해 관련 부처‧지자체의 전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지역특화 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 대학’, ‘소프트웨어(SW) 중심 대학’ 등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특화 산업 및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웹툰‧애니 분야 인재양성(서울), 항공우주 산업교육 체계 구축(인천) 등 지자체 주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첨단산업 분야 인재 부족을 해소하고 해당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대학원 세부 설치·운영 기준 등을 포함하는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 시행령」을 연내 제정할 예정이다. 둘째,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체계를 혁신한다. 이를 위해 대학 내 우수기술 또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연구자를 발굴하고 민간 전문기관 등과 협력하여 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국가기술은행(NTB)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 정보 분석·연결(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기술지주회사 및 자회사의 공공‧민간 등 외부 투자 촉진을 위해 「산학협력법」 개정도 재추진할 예정이다. 셋째,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초·중·고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단기 창업 훈련 과정을 지원하는 제1회 학생창업주간을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지역 특화 산업에 맞는 창업가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가치 창출가(로컬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의 창업 성과를 해외에 확산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대학에 사업 육성(비즈니스 인큐베이팅) 센터를 설립하여 정보기술(IT) 및 창업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대학 교원을 현지에 파견하여 창업지원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캠퍼스 혁신 파크*’ 조성 완료 대학에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교당 20억 원)한다. 또한 대학 내 유휴시설을 활용한 산학연협력단지 조성에 신규로 4개교를 선정(교당 20억 원 지원)하고, 교육부‧과기정통부 협력으로 대학·출연연 간 연계·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계획이 미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6
  • 교육부, 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격려하고,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교류의 장 만든다
    2024년 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 표창자 명단[동국일보] 교육부는 7월 11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22회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의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하여 학술대회에 참가한 재외 한국어 교육자들을 환영하고, 한국어 교육 확산 및 현지 안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 책임자로서 초중등 교육과정에서의 한국어 제1·2외국어 채택 및 한국어 교원 양성 및 교재 개발 등에 기여한 ‘쩐 티 흐엉(Tran Thi Huong)’ 하노이국립대학교 교수와 스리랑카 내 한국어학과 운영 및 대입 시험에서의 한국어 과목 채택 등에 힘쓴 ‘수바싱하게 차투리카 닐라니(Subasinghage Chathurika Nilani)’ 스리랑카켈라니야대학교 조교수 등 총 6명이 2024년 한국어 보급 유공자로 선정됐다. ‘재외 한국어 교육자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어 교육자와 및 교육행정가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역량 제고 및 교육정책 전문성 함양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120여 명의 현지 한국어 교육자 및 교육행정가가 참여하여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어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한국어 교사, 한국어 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이번 학술대회 주제가 시사하는 것처럼, 세계 각국의 자생적인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서 한국어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현지 한국어 교육 저변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4
  • 교육부, 반도체·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직업계고 학과 개편에 총 561억 원 투입
    2024년 마이크로 교육과정 선정 상세 내용[동국일보] 교육부는 7월 11일, ‘2024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직업계고 학과 개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본 사업을 통해 총 1,000여 개 학과가 재구조화되었다. 올해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로의 재구조화를 적극 유도하고 학교의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평가 결과, 학과 개편 대상으로 60개교, 86개 학과가 선정(75개교, 115개 학과 신청)되었으며, 이 중 반도체·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로 개편된 학과는 42개이다. 또한, 전공과 융합하여 신산업‧신기술 분야 역량을 함양하는 모듈형 과정인 소단위(마이크로) 교육과정은 총 10개 과정이 선정(25개 신청)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학과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교부받아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교원 역량 개발을 위한 연수 실시 및 관련 실습 환경 개선을 수행한다. 또한 학생 모집 등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학과 및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아울러, 교육부는 신산업·신기술 분야로의 재구조화 개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정 학과(과정)를 대상으로 산업계와 연계한 자문(컨설팅)을 지원하고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현장 연수 및 기업‧연구소 등 현장 탐방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학과 개편을 추진하는 학교의 교원 간 교류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직업교육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구조 및 직무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직업계고가 산업 수요에 맞춰 적시에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산업 현장에서 환영받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4
  • 교육부·과기정통부, 기초연구 발전 위해 대학 연구 현장과 함께 논의
    교육부[동국일보]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10일, 2025년도 기초연구 사업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심의하여 확정된 ‘2025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바탕으로 내년 기초연구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등 연구 현장을 대표하는 단체에서 20여 명의 연구자가 참석하며, 기초연구를 담당하는 주요 부처인 교육부·과기정통부 공동 주재로 진행된다. 양 부처는 2025년 기초연구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첫째, 2025년도 기초연구 예산은 약 2.94조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새로운 분야의 과감한 연구를 지원하는 ‘개척·돌파형 연구’를 신설하고 소규모이지만 수월성 높은 연구를 지원하는 ‘창의연구’도 대폭 확대한다. 둘째, 2025년에는 대학연구소 중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우수 대학연구소를 선정하여 국가 대표 연구소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2.0:National Research Lab2.0) 사업’을 신설한다. 셋째, 대학연구소가 지역 연구 생태계의 핵심주체로서 혁신적인 연구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분야 관련 연구 과제 및 기초과학, 보호·융합연구 수행, 전문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글로컬랩(Glocal Lab) 사업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문후속세대 양성, 연구 장비 구축 및 기초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며, 논의된 의견은 향후 2025년 예산 세부 편성 및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은 “우리나라의 기초연구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연구 현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하며, “과기정통부와 함께 우리나라의 기초연구 생태계를 탄탄히 다지고, 대학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연구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황판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글로벌 수준의 기초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예측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 부처가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연구 현장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연구자들이 세계 최고·최초에 계속해서 도전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사회
    • 교육/입시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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