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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도청, AI 영재고 정책연구용역 추진
    충북교육청-도청, AI 영재고 정책연구용역 추진 [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가 함께 전국 최초로 설립 추진 중인 AI 영재고의 타당성과 구체적인 운영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이는 차세대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중앙정부를 설득할 논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지난 9월 28일 尹 대통령은 광주를 방문해 광주 GIST 부설 AI 영재고등학교 신설 검토를 지시했다. 현 정부의 지역공약 국정과제에 AI 영재고 설립이 반영된 곳은 충북과 광주 두 곳으로 광주는 이미 영재학교(광주과학고)가 있어 영재학교가 없는 충북에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 충북은 전국에 51개인 자사고(35), 영재고(8), 국제고(8)가 하나도 없어 우수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도민의 열망은 최고조이다. 지역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충북 AI 영재고 설립은 반드시 필수적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과 김영환 도지사의 공동공약인 AI 영재고 설립을 구체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도청과의 TF를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TF 회의 결과, 설립 타당성 확보와 운영모델 개발을 위한 용역계획이 구체화돼 도교육청은 AI 영재고 설립 정책용역 심의를 충북교육정책연구소에 신청했다. 12월에 정책연구용역과제 심의와 선정을 거쳐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용역을 들어갈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AI영재고 설립은 반드시 필수적이다.” 며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AI 영재고 운영 모델을 구체화하고 중앙부처를 설득해 충북 AI 영재고 설립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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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충북 꽃동네학교, 우석대학교 국제e스포츠 연수원과 업무협약
    충북 꽃동네학교, 우석대학교 국제e스포츠 연수원과 업무협약[동국일보] 음성 꽃동네학교는 7일 우석대학교 내 미래센터 1층 김주영홀에서 우석대학교 국제e스포츠 연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장애인e스포츠 교육의 진흥을 위해 꽃동네학교와 우석대학교와의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e스포츠 교육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 공동 추진 활동을 위해 협력할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양 기관은 △전문인력, 시설, 장비 등을 활용한 상호 교류와 협력 △장애인 e스포츠 교육 개발과 연구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공유와 인적 교류 △기타 사업의 인적·물적 네트워크의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꽃동네학교 김봉수 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장애학생들이 신체·정신적 능력을 강화하고, e스포츠를 통해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며 건전한 여가를 영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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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충북, 음성고등학교, 576돌 한글날 기념 행사 운영
    충북, 음성고등학교, 576돌 한글날 기념 행사 운영[동국일보] 음성고등학교는 본교에서 우리말을 지키기 위한 ‘576돌 한글날 기념 행사’를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운영했다. ‘576돌 한글날 기념 행사’는 본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외국어 사용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한글과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장이다. 행사는 ‘훈민정음과 한글’을 주제로 한 최시선 교장선생님의 강연을 필두로 △한글 꾸미기 엽서 제작 활동 △한글 사랑 시화전 △한글 디자인 전시 △영화 상영 등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선조들의 자세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1학년부 학생회가 주관한 한글 퀴즈 대회, 노랫말, 간판 등에 쓰인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기 등 한글 관련 놀이 활동으로 전교생이 576돌 한글날 생일을 축하했다. 정연태 학생(1학년)은 “한글날 기념행사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평소 비속어·영어를 사용하면서 손상된 한글의 품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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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취임 100일 새로운 충북교육 초석 마련
    윤건영 교육감, 취임 100일 새로운 충북교육 초석 마련[동국일보] 윤건영 제18대 충청북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에 대한 감사와 함께 새로운 충북교육에 대한 비전을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윤 교육감은 먼저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과 깊은 애정으로 충북교육을 사랑해 주시는 도민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모든 아이를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한 아이 한 아이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4년간의 임기 동안 1조 3122억 정도 투자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문고전독서를 통한 인성 및 문해력 교육,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교육, ▲교사존중운동으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정확하고 다양한 영역의 학생 진단을 통한 학생성장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특화프로그램과 해외 프로젝트 연수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 ▲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모두를 인재로 키우는 노벨 프로젝트 등 구체적 인재양성 사업도 추진하겠다며 인재양성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표명했다. 충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라는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6개월 간 전문가와 교육공동체로 구성된 4개의 TF를 운영하고 있다. 4개의 TF는 3개 분과(교육정책발전 분과, 학교발전 분과, 조직·회계분과)로 구성된 충북교육발전 TF, 다차원 학생성장 TF, 학교예술교육발전 TF, AI영재학교설립 TF이다. 충북교육발전 TF는 충북교육정책과 도내 교육기관 조직․회계를 진단하여 새로운 충북교육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다차원 학생성장 TF는 다양한 교육영역에서 자기주도적인 학생 성장을 돕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사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학교예술교육발전 TF는 교육과정 중심의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체계화 방안 마련과 지역 협력 학교예술교육 플랫폼 구축이라는 두 개의 과제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I영재학교설립 TF는 도청과 협력하여 국가적이고 시대적인 요구인 AI영재학교 설립의 제안이 정부부처에 반영되고, 특히 충북에 AI영재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학교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학생중심·현장중심의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직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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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충북교육청, 2022.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 열어
    충북교육청, 2022.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 열어[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급 실장, 부실장, 학생자치회 학생 중 희망학생 총 41명을 대상으로 8일(토) 13시에 ‘2022.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는 ‘함께하는 학생자치 회의, 하나되는 우리’라는 주제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회의 방법을 온라인(줌 프로그램)으로 체험하는 자리이다.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는 △자신의 의견을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회의 분위기 만드는 방법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나누는 방법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회의방법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는 토론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초등 17명, 중등 24명으로 나눠 모둠으로 진행된다. 캠프 1부에서는 관계 형성과 회의경험 나누기를, 2부에서는 아이디어 발산과 의견 수렴 방법 등의 회의체험하기로 구성돼 학생들의 회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로 학생자치회 민주적 소통역량을 높이고 민주적 토의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통해 학생자치회의 민주적 소통 역량이 한층 성장됐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자치 활동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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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7
  • 교육부,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시안 마련을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교과별, 총론) 공청회 개최
    교육부[동국일보] 9월 28일부터 시작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공청회가 10월 7일, 9개 교과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로 마무리 되고, 10월 8일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에 대한 공청회가 실시된다. 10월 7일에는 수학, 과학, 정보, 환경, 초등통합, 창의적 체험활동, 영어, 보건, 실과(기술․가정)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국민참여소통채널’ 1차 운영 기간(2022.8.30.~9.13.)에 접수된 국민이 제안한 모든 의견을 그대로 정책연구진에게 전달하고,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정책연구진이 제출한 공청회 시안에 나타난 국민의견의 반영 여부는 다음과 같다. [수학과 교육과정] 수학 교과(초1~고3)의 경우, 디지털 지능정보화 시대의 기반이 되는 ‘새로운 학습 내용의 반영 요구’와 학교자율시간, 고교학점제 도입 등에 따라 ‘기존 학습 내용의 감축 요구’ 등 상반된 다수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수학 교과 정책연구진은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행렬의 기초 학습 내용은 유지하되, 학습량 적정화를 위해 일부 학습 내용을 삭제하고,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는 등 수정‧보완했다. [실과(기술․가정) 교육과정] 실과(기술・가정) 교과(초5~고3)의 경우, ‘성 평등, 성인지 감수성, 젠더, 정상가족신화 단어 삭제 및 초등 실과 內 정보 교육 강화’에 대한 요구가 많았으며, 이에 대해, 정책연구진은 ‘성평등 역할’은 전체 내용 맥락에 맞게 ‘가족의 역할’로 수정하고, ‘정상가족 신화’라는 문구는 삭제했으며,‘초등 실과 內 정보 교육 강화’ 에 대해서는 교과 ‘성격’에 ‘정보 교육’ 과 중학교 ‘정보’교과와의 연계를 추가하여 공청회 시안으로 제출했다. [보건 교육과정] 보건(중1~고3)의 경우, ‘성(性) 관련 용어 및 문구’에 대한 수정 의견과 ‘젠더, 섹슈얼리티, 보호되지 않는 성, 성‧재생산 등의 용어 사용’에 대한 찬반 의견이 다수 제출됐다. 이에 대해, 정책연구진은 보건 과목의 성격 및 목표를 고려하여 관련 내용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나아갈 예정이며,이번 공청회 시안에서는 의미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았던 ‘보호되지 않는 성’, ‘성‧재생산 건강과 권리’ 등 일부 용어를 수정하고 ‘성취기준 해설’에 이에 대한 설명을 보완한 시안을 제출했다. 그 외 과학, 정보, 영어, 초등통합, 환경,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우는 ‘국민참여소통채널’에서 제기되어 쟁점이 된 제안은 없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의 주요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들의 의견을 다시 수렴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10월 8일 오후 3시에는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 시안 공청회가 개최한다. 총론 공청회는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2 개정 총론 교육과정 시안의 주요 개선사항과 ‘국민참여소통채널’ 의견에 대한 수정사항은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공청회와 ‘국민참여소통채널(공청회 이후 5일간)’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진은 시안을 최종 수정‧보완하고, 이후 교육부는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개정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개정 협의체를 통해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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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충북교육청, 충북행복교육지구 성장지원 평가 워크숍 실시
    충북교육청, 충북행복교육지구 성장지원 평가 워크숍 실시 [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14시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옥천행복교육지구 민·관·학 협의체 40명을 대상으로 ‘충북행복교육지구 성장지원 평가 워크숍’을 실시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성장지원 평가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구별로 3년 주기로 실시하는 평가이다. 충북교육청은 2021년 청주, 충주, 제천을 시작으로 2022년도에는 보은, 옥천, 증평, 영동 행복교육지구를 대상으로 성장지원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성장지원 평가 워크숍은 △비전과 기본계획 수립 △교육 협력체제 구축 △학교-지역연계 △지역 특색 활성화 △지속가능성 담보 등의 충북마을교육공동체 성장지표를 중심으로, 함께 진단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6일 열린 성장지원 평가 워크숍은 모둠별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마음열기 △충북행복교육지구 비전확인 △그라운드 룰 △성장지원 종합평가 지표진단 설명 △참여소감 나누기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충북행복교육지구 종합평가 워크숍에 참여한 옥천행복교육지구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이번 워크숍이 구체적인 지표를 중심으로 옥천행복교육지구가 걸어온 길을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발전적인 성찰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행복교육지구는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으로 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는 등 앞으로도 학교-교육청-지자체가 협력해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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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 스쿨 실무추진팀 연수 운영
    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 스쿨 실무추진팀 연수 운영[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스쿨 실무추진팀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에 대한 학교의 이해도 향상과 학교 별 특색 있는 공간 재구조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10월 7일(금)에는 영동산업과학고에서 영동·옥천·보은교육지원청 실무추진팀 18명(교육지원청별 6명)을 대상으로, 13일(목)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충주·제천·단양교육지원청 실무추진팀 18명(교육지원청별 6명)을 대상으로연수가 실시된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김은미 장학사가 △그린스마트 스쿨의 사업개요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절차와 단계별 지원방안 △실무추진팀 역할 △미래교육과정이 반영된 창의적 학교 설계 지원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의 발전방향과 건의 사항 등의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후 그린스마트스쿨 실무추진팀은 지역별로 영동 이수초등학교(7일), 충주 앙성초등학교(13일)의 그린스마트 스쿨 시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연수로 교육지원청·학교별 정보를 공유하고,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도내 초·중·고 49교 74동을 그린스마트 스쿨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권역별 사용자 연수, 설계 분야 현장 컨설팅을 하는 등 학교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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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교육부, 지역 맞춤형 규제 특례 확대로 고등교육혁신 추진
    2022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동국일보] 교육부는 대전·세종·충남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미 지정된 충북, 광주·전남 특화지역을 변경 지정한다. 교육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고자 국정과제(85.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고등교육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규제특례(규제완화 또는 배제)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의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화지역에는 지역에서 신청한 규제특례 사항에 대해 최대 6년(4+2)간 규제특례가 적용되며, 지난 2021년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대전·세종·충남 지역이 특화지역으로 지정됐다. 대전·세종·충남 특화지역은 미래형 운송기기(모빌리티) 분야에서 연 3,000명의 인재양성 및 지역 착근율 30% 달성을 목표로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 운영 등의 고등교육모델을 수립·추진할 예정이며, 적용되는 규제특례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도로교통법」 등 관계규정에 따라 운영하기 어려웠던 외부카메라를 부착한 자율주행 로봇 활용 수업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한다. 이번 특례는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규제 소관부처 간 협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대전·세종·충남(DSC) 공유대학은 앞으로 캠퍼스 정문 중심 반경 2km 이내의 도심공원 등에서 외부카메라를 부착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하여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특례 조치는 세종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하여 자율주행 관련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지역선도기업*과 연계하여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비(국고+지방비)에서 지원할 수 있는 현장실습비 비율을 25%에서 50%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현장실습학기제 참여에 따른 부담이 완화되어 지역인재의 현장실습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대전·세종·충남 특화지역에 참여하는 24개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협업위원회가 ‘학교 밖 이동수업’의 범위를 정하여 운영하도록 하여 수업장소를 다양화하고, 다른 대학에서 수강한 학점을 원 소속대학의 졸업 학점으로 인정하는 범위를 확대(현행 2분의 1 이내 → 4분의 3이내)한다. 지난해 지정되어 운영 중인 충북 특화지역은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하고, 광주·전남 특화지역은 규제특례 적용기관을 확대한다. 충북 특화지역은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분야의 겸임교원을 채용하는 경우 학기 단위 임용 및 특별채용이 가능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15개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교육과정(Bio-PRIDE 공유대학) 에서 산업체 현장 전문가에 의한 실무교육 및 대학-지역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된다. 광주·전남 특화지역은 에너지 신산업, 미래형 운송기기 분야의 공동 교육과정인 광주·전남 혁신공유대학(iU-GJ)의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현장 중심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여된 이동수업 기준 완화의 적용 대학을 확대(5개교→15개교)한다. 교육부는 규제특례 기간 동안 특화지역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규제관련 법령 폐지 등 제도화를 추진하여 각 지역에서 마련한 고등교육모델이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특화지역 지정과 관련하여 “지역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규제특례를 부여하여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고등교육 모델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도 지방대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제거하고 지방대학에 대한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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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2-10-05
  • 교육부, 코딩 학원 불법행위, 등록말소·교습정지 등 엄정 처분
    교육부[동국일보] 교육부는 코딩 학원·교습소 등의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2주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소 등 50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 중 86개소에 대하여 154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등록말소(2건), 교습정지(3건), 과태료 부과(22건 총 32백만 원), 벌점․시정명령(73건), 행정지도(54건) 처분을 조치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교육부가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8.22.)을 통해 초·중학생 대상으로 정보교육을 확대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일부 코딩 학원 등의 불법 교습활동 증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등록된 시설을 타 용도로 무단 전용, 교습비 초과 징수, 등록 사항 이외 불법 교습과정 운영, 광고 시 교습비 등 표시사항 미표시, 거짓·과대 광고 등이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학원 등에 대한 관계부처 및 교육청 합동점검 등을 통해 정부 정책을 왜곡하고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인공지능(AI) 융합수업, 동아리 활동, 충분한 교원 배치와 현장 교원의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디지털 기초소양 함양 및 정보교육 내실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 수업만으로도 충분한 정보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사교육 기관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학원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2-10-05
  • 교육부,한국어능력시험, 2023년부터 인터넷 기반 시험(IBT) 병행 시행
    한국어능력시험(TOPIK) 주요 통계 자료[동국일보] 교육부는 한국어능력시험의 운영 방법, 세부 일정 등을 포함한 ‘2023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2020년 '고등교육법', 2021년'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에 따라, 2023년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I·Ⅱ)는 총 6차례(제86회~제91회) 시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시행지역, 접수 기간, 시험일 및 성적 발표일은 다음과 같다. 인터넷 기반 시험(IBT: Internet-Based Test)으로 2022년 제1회 시험을 시행(11.19.)하는 말하기 평가는 2023년에는 2회로 횟수를 늘려 시행한다. 한국어능력시험 말하기 평가는 읽기·듣기·쓰기 평가 중심의 기존 한국어능력시험 방식으로는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실질적으로 평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4차례의 시범시행(2021~2022년)을 거쳐 2022년 도입됐다. 아울러, 제1회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의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Ⅰ·Ⅱ)가 4차례의 시범시행(2022~2023년)을 거쳐 2023년 11월 국내에서 처음 시행될 예정이며, 접수 기간, 시험일 및 성적 발표일은 다음과 같다. ▲ 접수 기간 9.19.(화)∼9.29.(금) ▲ 시험일 11.18.(토) ▲ 성적 발표 12.19.(화) 한편,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은 지속해서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시행 횟수를 늘리고 성적 발표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늘어나는 한국어능력시험의 수요에 대응하여 시험장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특히, 인터넷 기반 시험(IBT) 방식이 전 영역에 걸쳐 도입되는 만큼 시범시행을 통한 시스템 점검, 문제은행 체제 구축, 채점자 인력풀 확충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여 한국어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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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2-10-05
  • 충북교육청, 2023학년도 중등교사 공립 339명, 사립 64명 선발
    충청북도교육청[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중등교사 공립 339명, 사립 64명을 선발한다고 5일(수)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오늘(수)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립 선발 예정인원은 총 339명으로 일반선발 28개 교과 314명, 장애구분 19개 교과 25명이다. 사립은 15개 학교법인에서 18개 교과 64명을 위탁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0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21일(금)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일반 지원자는 타 시·도에 중복지원 할 수 없으나, 장애인 선발예정분야에 지원하는 자는 2개 시·도 이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1차 시험은 11월 26일(토), 2차 시험은 2023년 1월 18일(수)부터 19일(목)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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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충북교육청, 괴산고 발전 추진 협의회 가져
    충청북도교육청[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수) 13시 30분 괴산고에서 괴산고 발전 추진 협의회를 실시했다. 괴산고 발전 추진 협의회는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소규모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멸 위기를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송인헌 괴산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한국교육개발원 박병영 부원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괴산고 신명수 교장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괴산고 발전 추진 계획’ 브리핑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의 ‘미래지향적 괴산교육생태계 구축 방안 연구: 괴산고 고등학교 발전 방안’의 정책연구 중간보고로 운영됐다. 정책연구 중간보고 시간에는 교육생태계 관점에서 지역사회와 학교구성원의 요구를 반영한 괴산고의 학교운영, 교육과정, 학교문화, 시설·공간, 교육결과 등을 분석했다. 또한 중간보고 자리에서는 괴산고가 괴산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전 과제도 제안됐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 사회와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9월 23일에 괴산고의 입학정원을 5학급 100명(학급당 20명)에서 6학급 132명(학급당 22명)으로 조정해, 괴산 외 타 지역으로 진학하는 학생 유출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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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자료구입비 편성 비율 3.1%
    충청북도교육청 학교 자료구입비 편성 비율 3.1%[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초·중·고 학교도서관의 자료구입비 편성 비율이 교육부 권고 사항을 상회해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도서관의 자료구입비는 각급학교의 도서관에서 학생 교육과 교수학습 지원 등을 위한 자료(도서, 비도서)를 구입하는데 사용되는 예산이다. 교육부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의 3% 이상을 학교도서관 자료구입비로 필수 편성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충북교육청의 학교 자료구입비는 2022년도 도내 학교기본운영비 예산 총 1,307억 3,600만원 중 41억 500만원으로, 자료구입 필수 편성의 3%를 넘는 3.1%로 이행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부의 권고사항이 각 학교에서 잘 이행되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책을 통한 양질의 독서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의 교수학습지원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수,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자료를 갖추고 학생의 탐구학습과 창의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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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2기 공모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2기 공모[동국일보]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 2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학생들 스스로가 캠프를 설계하면서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배려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는 지도교사 1명, 학생 6명 총 7명이 1팀으로 총28명(4팀)에게 제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캠프 참여자는 3박 4일 동안 △지질탐사 △역사 탐방 △제주 문화 예술 탐방 △플로깅 등을 팀 주제로 선택 후 다양하게 캠프 일정을 설계할 수 있다. 이의연 해양교육원장은 “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를 비롯해 학생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며 “많은 학교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캠프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충북해양교육원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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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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