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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월 탄생 120주년 창작발레 '소월의 꿈', 스테파니 출연!
    창작발레 '소월의 꿈' 공연사진. (사진=댄스시어터샤하르 제공) [동국일보]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시의 의미가 창작발레로 피어난다. 안무가 지우영이 이끄는 서울시 전문예술단체 댄스시어터샤하르는 창작발레 '소월의 꿈'을 6월3일과 4일 서울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김소월 시를 각 장면마다 테마로 해 드라마가 있는 발레로 구성했다. '진달래 꽃' 합창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시의 정령들의 춤으로 무대를 열고 영화 같은 그의 이야기가 시를 담은 무용으로 펼쳐진다. 소월은 조부 손에 자라며 이야기의 재미를 가르쳐준 숙모를 통해 시의 감성을 캐내게 된다. 홍단실과 결혼한 소월은 일본 도쿄 상과대에 입학했으나 같은해 9월 관동대지진으로 중퇴하고 귀국한다. 고향으로 돌아가 조부가 경영하는 광산일을 도왔으나 일이 실패하고 극도의 빈곤에 시달린다. 일본 정부로부터 계속 감시와 압박을 받으며 결국 시작(詩作) 노트도 빼앗겨 불태워지고 심한 고통에 빠지게 된다.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이자 전 로스앤젤레스 발레단 출신인 발레리나 스테파니 킴이 '홍단실' 역으로 출연한다. '김소월' 역은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니진스키' 역으로 출연한 발레리노 정민찬이 맡는다. 이번 작품은 서울시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6월3일 오후 7시 공연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석 객석나눔으로 진행된다. 8월에는 코믹음악발레 '이상한 챔버오케스트라'와 가족사랑 힐링뮤지컬 '로봇파파'가 찾아가는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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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뮤지컬 '광주', 18일 공연 실황 생중계
    뮤지컬 '광주' [동국일보] 뮤지컬 '광주'가 서울(4.15~5.1,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과 광주(5.14~5.15, 빛고을 시민문화관) 공연 모두 전 회차 전석 기립 속 뜨거운 눈물과 박수로 공연을 마친 후에도 계속되는 열일 행보로 화제다. 지난 14일과 15일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뮤지컬 '광주'는 더욱 보강된 서사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5월의 그날’이 전했던 감동을 오롯이 담아내며 극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 인터파크에는 “나에게 너무 먼 이야기 같았던 5·18 민주화운동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경험하니 남의 이야기가 아닌 그리 멀지 않은 우리의 이야기라는 걸 느꼈다.”, “금남로를 걷고 본 뮤지컬은 서울 공연보다 더 찡했다.”, “그 시기에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는 시간이었다.” 등의 가슴 벅찬 후기가 이어지며, 관람 평점 9.7을 기록했다. 뮤지컬 '광주'는 공연 기간 내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단 하나의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평단의 끊임없는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숭고한 투쟁의 역사를 그린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뮤지컬 '광주'는 공연 종료 후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역사인 ‘5·18 민주화운동’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통해 작품의 감동과 의미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오는 18일 오후 7시 네이버 NOW 와 네이버 TV 를 통해 공연 실황 영상을 중계한다. 해당 방송은 지난 5월 1일(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번 삼연의 공연(4월 27일 공연 회차)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이지훈, 정동화, 문진아, 최지혜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 매회 기립 박수를 이끌어낸 동시에 세 번의 시즌을 거듭하며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으며, 인터파크 평점 9.0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뮤지컬 '광주' 중계 방송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전세계 관객들의 안방 극장을 찾는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소시민의 뜨거웠던 투쟁으로,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기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민주주의의 상징이 된 ‘5·18 민주화운동’의 뜻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배우 이지훈이 참여하여, 오월어머니회, 리틀엔젤스예술단와 함께 헌정곡 '오월의 노래'를 함께 선사한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를 모티브로 한 인물이자, 시민군을 조직하고 지휘하는 야학교사 ‘윤이건’ 역으로 뮤지컬 '광주'에 출연한 배우 이지훈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오월을 드립니다'에 참여, 의미 깊은 시간을 가지며, 18일 오전 10시부터 KBS, SBS, MBC 등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의 한 코너로 '오월의 택시'를 운행한다. '오월의 택시’는 배우 이지훈이 직접 운전하고, 역사전문가, 유공자 등이 탑승하여 역사의 현장인 오월길을 달리며 42년 전 뜨거웠던 그날의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 번째로 TBS ‘5·18 민주화운동 특집 오일팔 증명사진관’에 이지훈과 문진아가 출연한다. 두 배우는 심용환 역사학자의 강의를 듣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활동한 기자와의 인터뷰에 참여하며 가슴 뭉클했던 그날의 광주를 생생하게 되짚어 본다. 배우 이지훈과 문진아는 뮤지컬 '광주'의 대표곡인 '순이 생각'과 '그날이 올 때까지'를 부르고, 기타리스트 박서현과 함께 '님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하며 가슴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선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8일 오전 9시 TBS '시민의방송' 유튜브 선공개, TBS TV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네 번째로, 18일 오후 1시, 아리랑 TV 의 캐치 코리아 'artsy' 코너를 통해 뮤지컬 '광주'를 소개한다.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은 물론 고선웅 연출과 배우 문진아, 이동준이 작품이 담고 있는 진정한 의미와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백스테이지의 에피소드도 함께 풀어낸 이번 방송은 유럽, 미주, 중동/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 세계 1.34억 시청 가구에 송출, 전 세계에 공연은 물론 아시아 평화의 상징인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광주 KBS1의 '뉴스 7 문화톡톡'에서는 유희성 예술감독과 조휘 배우가 출연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펼치는 동시에 무대 뒷모습까지 공개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30일 오후 9시, 일본 후지 TV 의 '내일의 우치무라'에서도 뮤지컬 '광주'를 소개한다. 이지훈 배우의 공연 장면과 백스테이지, 퇴근길까지 광주의 이모저모를 담은 '내일의 우치무라'는 일본 유명 코미디언이 방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일본 안방 극장에 소개되는 것에 의미가 깊다. 특히 뮤지컬 '광주'는 지난 2021년 일본 ‘위성극장’을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된 후 뜨거운 반응을 받은 바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광주는 아시아 문화 중심 도시다. '광주'를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민주주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작품의 밀도가 높아졌다고 극찬 받고 있으며, 광주를 상징하는 브랜드 작품으로 뮤지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오는 11월 뉴욕 브로드웨이에 쇼케이스를 통해 전국화를 넘어 세계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히며,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고 대동세상을 꿈꾸었던 광주시민의 뜨거운 열망이 다시 뮤지컬 '광주'로 피어나 세계인에게 전달될 것을 기대했다. 2019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라이브㈜가 주관, 라이브㈜와 극공작소 마방진이 공동 제작한 뮤지컬 '광주'는 지난 5월 1일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세 번째 시즌의 서울 공연의 막을 내렸다. 이어 지난 14일과 15일 공연의 실제 배경인 광주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을 만나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한 항쟁을 벌인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로, 한 명의 영웅이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숭고한 투쟁의 역사를 무대 위에 펼쳐냄으로써, 독재와 권위주의 체제에 대한 항거이자 진정한 민주주의를 다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유와 평화를 갈망한 광주시민들의 뜨거웠던 12일간의 기록을 담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필수 관람작’이라는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소시민들의 뜨거웠던 투쟁을 그린 '광주'는 광주를 평화의 땅으로 일궈낸 열사들의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감동적인 서사와 ‘님을 위한 행진곡’, ‘투쟁가’ 등 웅장한 멜로디로 그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1980년, 군부 정권에 대항하며 평화를 위해 피 흘리며 싸웠던 광주 시민들의 분노와 희망을 그려낸 이야기는 한 명의 영웅 서사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 일궈낸 숭고함에 초점을 맞추어, 모든 캐릭터들의 서사를 더해 완벽하고 뭉클한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인 민주, 인권, 평화 등 보편타당한 가치를 담아내 ‘아시아의 레미제라블’이라 평가받은 '광주'는 5월 18일 오후 7시 네이버 NOW 와 TV 를 통해 공연 전막 중계를 진행한다. 공연은 7시부터 방송되며, 네이버 NOW 는 7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회차 재방송, 네이버 TV 는 12시 30분까지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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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EMK, 2023년 뮤지컬 ‘베토벤’ 전 배역 오디션 개최
    EMK, 2023년 뮤지컬 ‘베토벤’ 전 배역 오디션 개최 [동국일보] EMK 오리지널 뮤지컬 ‘베토벤’이 2023년 1월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주조연을 포함한 전체 배역을 뽑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뮤지컬 ‘베토벤’의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지난 12일 2023년 1월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일 뮤지컬 ‘베토벤’의 전 배역 오디션 개최를 밝혀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뮤지컬 ‘베토벤’은 ‘마타하리’,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 등 높은 작품성과 압도적인 완성도로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EMK가 선보이는 네 번째 오리지널 작품인 만큼 오디션 개최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뮤지컬 ‘베토벤’의 오디션은 엄격한 도덕성과 명예를 중시하지만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예술가이자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루드비히 반 베토벤’을 비롯해, 베토벤을 통해 진정한 사랑과 삶의 의미를 알게 되는 ‘안토니 브렌타노’와 그녀의 친구 ‘베티나 브렌타노’, 안토니의 남편이자 성공한 은행가인 ‘프란츠 브렌타노’, 베토벤의 동생 ‘카스파 반 베토벤’ 등 아역을 포함한 전 배역과 앙상블 배우들을 선발한다. 한국 뮤지컬계를 선도하는 EMK의 네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 ‘베토벤’의 오디션은 5월 25일까지의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합격자에 한해 자유곡, 자유 안무, 지정 안무 등으로 구성된 2차 오디션과 2차 오디션 합격자에 한해 추가 오디션이 진행된다. 작품의 오디션은 노래, 연기, 이미지, 나이, 성격까지 작품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배우를 선별함과 동시에 초대형 창작 프로젝트에 걸맞은 세심하고 치열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악성(樂聖) 베토벤을 소재로 한 뮤지컬 '베토벤'은 지난 2019년 ‘레베카’, ‘엘리자벳’,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를 탄생시킨 세계적 유명 작사, 작곡가 콤비 작가•작사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의 참여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뮤지컬 ‘베토벤’은 악성(樂聖)으로서의 면모뿐 아니라, 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인 그가 내면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그릴 예정으로, 클래식 음악의 거장 베토벤이 탄생시킨 불후의 명곡을 변주 또는 차용하며 인간이 가진 감정, 본질, 핵심을 표현할 계획이다.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인간 내면을 조명하여 그 기저의 핵심을 드라마틱하면서도 섬세하게 어루만지는 왕용범 연출이 뮤지컬 '베토벤'의 한국어 대본 및 가사 작업을 맡을 예정이다. 한국 뮤지컬계 대표 작•연출가로 꼽히는 왕용범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초대형 흥행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벤허'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라이선스 수출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수작을 빚어낸 왕용범 연출은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작가 겸 연출가로 꼽힌다. 인간 본성의 기저를 날카롭게 통찰하는 탁월한 연출력의 왕용범 연출은 뮤지컬 ‘베토벤’의 한국어 대본〮가사는 물론 연출로서도 참여해 독일의 유명 연출가 길 메머트와 함께 공동 작업으로 작품을 빚어낼 계획이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에서 뮤지컬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에비타’, ‘레미제라블’, ‘캐치 미 이프 유 캔’ 등을 연출한 길 메머트는 다채로운 작품을 성공시켜온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인간 ‘베토벤’의 영혼을 깊이 있게 담아낼 전망이다. 또한, 길 메머트는 미하엘 쿤체, 실버스타 르베이와 함께 스위스 세인트 갈랜 극장에서의 ‘레이디 베스’에서 함께 작업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작품을 성공시킨 길 메머트와 날카롭고 통찰력 있는 시선을 통해 한 인간이 성숙해가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담아낼 왕용범 연출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될 뮤지컬 ‘베토벤’은 월드 클래스 명작으로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 뮤지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뮤지컬 ‘베토벤’ 무대 주인공의 탄생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EMK오리지널 뮤지컬 ‘베토벤’은 2023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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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국민리더’ 효진초이, 28일 최초 온라인 팬미팅 ‘FAVORITE THINGS!’ 개최
    ‘국민리더’ 효진초이[사진 YOUHA(유하) 빅크 제공, 효진초이 본인 제공] [동국일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국민리더’로 거듭난 국내 최정상 안무가 효진초이가 오는 28일 인생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효진초이는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를 통해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팬미팅 ‘효진초이의 FAVORITE THINGS!’를 진행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효진초이는 직접 선정한 자신만의 ‘FAVORITE THINGS’ 3가지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기획한 코너들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효진초이의 색다른 모습은 물론 인간 최효진의 매력까지 모두 보여 줄 팬미팅 ‘효진초이의 FAVORITE THINGS!’의 티켓은 빅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번에 효진초이의 팬미팅을 여는 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는 지난 12일에도 글로벌 신예 YOUHA (유하)의 데뷔 후 첫 온라인 팬미팅 ‘ISLAND DATE with YOUHA’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YOUHA (유하)는 팬들의 질문을 모아 기획된 랜선 팬사인회 코너를 통해 열정적으로 소통하는 모습과 함께 풋풋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다음 번에는 오프라인으로 팬들을 꼭 직접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첫 번째 온라인 팬미팅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케이크 만들기 코너에서는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끝으로 실제 YOUHA (유하)의 팬들이 보내 온 감동적인 편지들로 꾸며진 팬레터 낭독 코너에서는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YOUHA (유하) 역시 준비해 온 편지를 깜짝 공개, 팬들을 향한 진한 사랑으로 큰 감동을 선물했다. 한편 빅크는 올해 초부터 월드클라스 댄서 아이키를 시작으로 엔터테이너, 뮤지션, 아티스트, 작가 및 경제, 법률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가고 있는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빅크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브랜드 멤버십 페이지를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이벤트도 원클릭으로 개최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소통을 돕기 위해 가상 MC, 실시간 번역 등의 기술을 제공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요구에 착안한 AI 라이브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이 팬, 구독자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팬덤 케어 프로그램과 IP 수익 분석 도구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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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우주소녀, 3년3개월 만에 여는 오프라인 콘서트 매진!
    우주소녀. 2022.05.14. (사진 =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우주소녀'(WJSN)가 3년3개월 만에 여는 오프라인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14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2022 WJSN 콘서트 원더랜드('WONDERLAND)' 일반 티켓예매 오픈과 동시에 콘서트 전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우주소녀는 오는 6월 11~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연다. 그동안 방송무대를 통해 선보였던 타이틀곡 무대 외에 앨범에 수록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스페셜 유닛 무대 또한 준비한다. 앞서 우주소녀는 2020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오블리비아테(Obliviate)'를 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됐다. 한편 우주소녀 멤버들은 유닛 활동, OST,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으로 개별 활동 중인다. 현재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경연 프로그램 '퀸덤2'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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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김호중, '내달 소집해제' 9월 전국투어 출발
    김호중. (사진 =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김호중이 내달 소집해제를 앞두고 전국 투어를 예고했다. 14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9월30일~10월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연다. 생각엔터는 "이번 콘서트는 소집 해제 이후 첫 공연임과 동시에 마지막날인 10월2일은 김호중의 생일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추후 전국 투어 일정을 공개한다. 김호중은 내달 9일 군 복무 대신 해온 사회복무요원을 끝내고 소집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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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뮤지컬배우 정유지, 14일 단독 팬미팅 ‘FOR U-DIVA’ 개최!
    사진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정유지는 오는 14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 ‘2022 정유지 팬미팅 : FOR U-DIVA’를 개최하고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정유지는 다양한 음악, 뮤지컬 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유지가 지난 2013년 데뷔한 후 약 9년만에 정식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정유지는 근황 토크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정유지는 최근 발목 부상을 입은 이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티켓 오픈 당시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팬미팅은 정유지와 팬들이 한층 가깝게 호흡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정유지는 현재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 다수의 영역에서 왕성히 활동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한편 2022 정유지 팬미팅 ‘FOR U-DIVA’는 오는 14일 G스페이스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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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세계적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6월 내한 공연!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의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 제공) [동국일보] 세계적인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다음달 내한한다. 다음달 2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서는 조르다니의 '오! 내 사랑',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행복했던 시절이여 안녕',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이 선보인다. 안젤라 게오르규는 20세기 말 세계 성악무대에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최정상에 서있다. 루마니아의 시골에서 철도 기관사의 딸로 태어난 그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며 14세 때 고향을 떠나 부쿠레슈티 음악원에 입학했다. 1992년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돈 조반니'와 '라 보엠'으로 데뷔한 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빈 국립오페라극장 무대에도 올랐다. 1994년 코벤트가든에서 솔티가 지휘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히로인으로 정상급 프리마돈나로 급부상했다. 2002년에는 남편인 세계적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가졌고, 2005년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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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프랑스 영화 원작 뮤지컬 '아멜리에', 내년 한국 초연!
    뮤지컬 '아멜리에' 웨스트엔드 공연 사진. (사진=엠피앤컴퍼니 제공) [동국일보] 뮤지컬 '아멜리에(Amelie)'가 내년 2월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한국 초연한다. 2001년 개봉한 동명의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원작이다. 프랑스 거장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대표작으로, 아름다운 영상미와 개성 있는 연출, 발랄한 음악과 동화 같은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 초연작은 2019년 영국 웨스트엔드 버전으로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아멜리에'는 2017년 3월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후 2019년 영국에서 브로드웨이 버전과는 다른 '액터-뮤조(Actor-muso·출연자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공연 방식)'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됐고 지난해까지 UK투어와 웨스트엔드 공연을 연달아 올렸다. 웨스트엔드 버전은 2020년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개 부문 노미네이트(초연 작품상·음악상·여우주연상), 그래미 어워즈 뮤지컬 앨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 초연을 앞두고 연기와 노래, 연주가 가능한 액터-뮤조의 오디션도 진행된다.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첼로 등 해당 악기의 연주가 가능한 지원자를 모집한다. 오는 30일부터 6월12일 오후 5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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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라이브 선보여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동국일보] 최정원, 노윤, 이아진은 오는 13일 저녁 8시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의 금요일 코너 ‘불금의 명곡’에 참여한다. GOT7 영재의 친한친구 금요일 코너 ‘불금의 명곡’은 매주 두 명의 게스트가 방송 선곡을 위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코너로 이번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이달 1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넘버를 라이브로 미리 들려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정원, 노윤, 이아진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비롯하여 연습을 하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2008년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 이후 2009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이후 2009년 토니 어워즈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주요 3개 부문(음악상, 편곡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가족 구성원들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한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16년째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는 엄마 다이애나, 그런 엄마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딸 나탈리, 다이애나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며 흔들리는 가정을 지켜내려 노력하는 아빠 댄, 다이애나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아들 게이브까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다이애나와 그녀의 병이 온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을 탄탄하고 치밀한 드라마로 풀어냈다. 드라마 안의 갈등은 현대사회의 가족 그리고 개인이 겪는 고통을 공감하게 하고 극복하고자 애쓰는 모습은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공감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5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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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감성 보컬그룹' 노을, 소극장 콘서트 개최!
    '감성 보컬그룹’ 노을 [동국일보] 감성 보컬그룹 노을이 소극장 콘서트 ‘Café 유월’을 재개한다. 가수 노을이 지난 2월 성공적인 전국투어를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18, 19일 양일간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Café 유월’로 관객들을 만난다. ‘믿고 듣는 노을’의 명곡들과 감성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 개최 소식에 팬들의 뜨거운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노을은 지난 2018년과 2019년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 자신들의 대표곡과 커버곡, 댄스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해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재개한 ‘Café 유월’에서 노을은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관객들을 만나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전국투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한 노을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백’을 주제로 관객들의 사랑이나 진실 고백 등 쓰고, 달고, 씁쓸한 고백 사연을 받아 이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사연이 채택된 관객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계자는 “진한 여운이 남는 풍미 있는 커피처럼 따스한 감성으로 오래도록 감동이 남을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오랜만에 개최되는 소극장 콘서트이니 만큼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을의 ‘Café 유월’은 1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yes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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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뮤지컬 '빨래', 새로운 포스터와 프로필컷 공개
    뮤지컬 '빨래' [동국일보] 6월 10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빨래’ 26차 프로덕션이 새로운 포스터와 캐릭터 프로필컷을 공개했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살이를 하며 각자의 일상 속 현실적인 문제에 당면한 인물들이 희망을 찾고 일어설 용기를 얻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6차 프로덕션은 성민재, 김지훈, 이주순, 조영임, 김은지, 이강혁, 박건우, 정예지 등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 신인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대학로 창작 뮤지컬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이 작품은 오는 5월 13일 26차 프로덕션의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는 새롭게 맞이한 26차 프로덕션의 포스터와 캐릭터 프로필컷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빨랫줄에 걸린 셔츠 너머로 비친 서울의 풍경을 통해, 각자의 ‘빨래’에 얽힌 서울살이를 조명하고자 하는 작품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컷은 ‘빨래’ 속 여덟 캐릭터를 컬러풀하게 표현해 각 인물의 매력을 살린 점이 인상적이다. 당차고 용기있는 여성 ‘나영’을 맡은 김청아, 성민재는 꽃다발을 든 채 내일의 희망이 담긴 화사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끈다. ‘솔롱고’ 역의 노희찬, 김지훈, 이주순은 첫인사를 건네는 풋풋한 설렘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주인할매’로 분한 진미사, 최정화, 조영임은 친근하고 부드러운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희정엄마’ 역의 허순미, 김은지는 생활력 강한 여성의 애교스러우면서도 생기 넘치는 미소로, ‘희정엄마’의 애인 ‘구씨’ 역의 이승헌, 이강혁은 능글맞고 호쾌한 표정으로 각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해 기대를 고조시킨다. ‘빵’을 맡은 김지훈, 안두호, 심우성은 근엄한 인상으로 거침없이 부당해고를 하는 악덕 사장을 능숙하게 표현해냈다. 이태오, 박건우는 ‘마이클’로 변신해 유쾌하고 역동적인 동작으로 캐릭터 특유의 발랄함을 보여주었고, ‘제일서점직원’ 역의 박도연, 정예지는 신입사원이 가진 밝고 명랑한 에너지와 톡톡 튀는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각자 다른 색을 지닌 프로필이 다채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곧 작품 속 인물 간의 조화를 연상시켜, 26차 프로덕션의 활기찬 시작을 기대케 한다. 제작사 씨에이치수박은 “기존의 프로필에서는 ‘빨래’의 맑고 깨끗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면, 금번 프로필에서는 작품 속 여덟 배역 각자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랐다”라며, “’빨래’는 ‘나영’의 이사를 계기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특별한 주인공이 없는 모두의 이야기인 동시에,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가 주인공인 이야기이다. 관객이 공연장을 찾기 전 캐릭터 프로필을 통해 작품 속 인물을 접하고 마치 내 이웃을 만나는 듯한 친근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양한 캐릭터의 화합이 기대되는 뮤지컬 ‘빨래’ 26차 프로덕션은 6월 10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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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연극열전9, 두 번째 작품 '보이지 않는 손' 호평 속 막 올라
    연극 '보이지 않는 손' [동국일보] 파키스탄 무장단체에 납치된 미국인 투자 전문가 ‘닉 브라이트’가 ‘옵션거래’로 자신의 몸값 1천만 달러를 벌어가는 과정을 그린 금융스릴러, '연극열전9'의 두 번째 작품 '보이지 않는 손'이 성황리에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 이론인 ‘보이지 않는 손’에서 착안한 이 작품은 ‘닉’이 갇힌 작은 방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외부 세계의 자본과 권력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촘촘한 구조로 엮어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손’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을 투영하며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자본주의의 민낯을 드러낸다. 연극 'Disgraced'로 2013년 퓰리처상 희곡 부문을 수상한 파키스탄계 미국인 극작가 ‘에이야드 악타(Ayad Akhtar)’의 작품으로, ‘경제라는 소재가 극적인 긴장감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해낸 연극’, ‘이 작품의 놀라운 점은 이 금융 스릴러의 배경이 월스트리트의 번쩍이는 건물이 아니라 파키스탄의 벙커 안이라는 것이다.’ 등의 평을 받으며 2015 년 오비상(Obie Awards) 극작상과 외부비평가협회상(Outer Critics Circle Awards) 존 개스너(John Gassner) 극작상을 수상했다. 개막 후 ‘금융’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긴장감 넘치게 그린 연출과 첫 공연부터 완성도 높은 호흡을 보여준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각자만의 욕망과 환경에 의해 드러나는 인간의 이중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돈이 어떻게 인간을 사로잡는지, 현대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손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으로 관객을 이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나는 과연 돈이라는 물질에서 자유롭고 선할 수 있을까’란 질문을 하게 만든다”, “변화하는 인물의 찰나를 놓치지 않는 소름 돋는 연기”, “환경적인 요소가 한정된 극장에서 영화적으로 느껴질 정도의 섬세한 조명과 연출, 모든 메시지가 세련된 연출로 진행된다”, “쉴 틈 없이 차있는 텍스트, 그 사이의 정적과 숨소리, 조명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시간의 흐름과 그들만의 대화. 모든 게 좋았던 작품” 등의 후기를 남겼다. 부새롬 연출은 “이 작품은 물리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는 파키스탄의 한 사설감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거시적인 세계가 응축되어 있는 그 작은 방에 갇혀있는 인물들, 네 인물들과 나와의 거리,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배우들 역시 “파키스탄이 배경이지만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닉 대사 중에 ‘난 그런 적이 없다’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우린 정말 그런 적이 없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거미줄처럼 얽힌 욕망의 무덤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탈출기, 한 순간도 안심할 수 없는 금융 스릴러 연극 '보이지 않는 손'은 배우 김주헌, 성태준, 김동원, 장인섭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열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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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동국일보]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가 오는 5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 충북 음성군 음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펼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학과 풍자, 놀이에 신명나는 마당놀이다. 마당놀이의 대모(大母)로 불리는 김성녀(1950~ )는 여성국극을 이끈 박옥진(1935-2004) 명인의 딸로 어릴 때부터 엄마를 따라 유랑극단 천막극장 무대에 올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동생 김성애와 비둘기 자매라는 생계형 가수로 출발했으나, 가야금병창 인간문화재 박귀희(1921-1993) 명창에게 스스로 찾아가 문하생이 되었다. 이후 김영동이 음악을 맡고 손진책이 연출한 음악극 '한네의 승천'을 계기로 새롭게 연극인의 길을 걷다가, 점차 마당극, 창극, TV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장르를 거침없이 확장해나갔다. 김성녀는 윤문식(1943~ ), 김종엽(1947~ )과 더불어 명절이면 서민들의 놀이문화로 큰 인기를 끈 마당놀이 주역이 되었다. 매년 서울 10만 관객, 전국 20만 관객을 무대로 불러모아 그동안 총 3,000회를 30년간을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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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층간소음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청춘소음' 초연 무대!
    뮤지컬 '청춘소음' CAST 및 포스터 / 제공 – 시작프로덕션㈜ [동국일보] 공연제작사 시작프로덕션㈜의 두번째 창작 뮤지컬 '청춘소음'이 오는 2022년 5월 24일부터 대학로 브릭스씨어터에서 초연 무대로 관객과 만난다. '청춘소음'은 시작프로덕션㈜이 멸화군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새로운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 '청춘소음'은 낡은 빌라 덕용 맨션을 배경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청춘들이 노래하는 희망과 웃음의 소동극이다. 이 빌라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 가본 적 없는 여행지를 홍보하는 여행 작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취준생, 현실적인 문제로 결혼을 선택할 수 없는 공장 노동자. 그리고 그와 더불어 세계적인 전염병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가 있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층간소음을 소재로 거짓말하는, 또는 할 수밖에 없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른 삶을 사는 두 사람이 맺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청년들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아파도 아프지 않은 척, 슬퍼도 행복한 척, 좋아하면서도 아닌 척, 안 괜찮지만 괜찮은 척하며 각자의 소음을 담고 살아가는 다른 듯 닮은 인물들을 통해 불안한 미래지만 서로를 위로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컬이다. 여행 한번 안가본 여행 작가 ‘오영원’ 역 지일주, 정욱진, 황두현, 김민성 모든 것에서 독립하고 싶은 취준생 ‘한아름’ 역 홍지희, 서채이, 길하은, 홍나현 영원의 옆집 사는 주물공장 노동자 ‘김중길’역 김지훈, 김승용 출연! 2022 뮤지컬 '청춘소음'의 초연 캐스트로 뮤지컬배우 지일주, 정욱진, 황두현, 김민성, 홍지희, 서채이, 길하은, 홍나현, 김지훈, 김승용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 뿐만 아니라 브라운관과 무대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들이 떠오르는 신예들과 뭉쳐 세간의 눈길을 끈다. 먼저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며 피노키오를 좋아하는 여행 한 번 안 가 본 여행 작가 ‘오영원’역에는 지일주, 정욱진, 황두현, 김민성이 캐스팅되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THE LAST', 연극 '알앤제이'등으로 끊임없이 무대에서 도전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지일주가 ‘오원영’ 역으로 출연하며,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개와 고양이의 시간'등에서 순수한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정욱진이 합류한다. 이와 함께 뮤지컬 '풍월주', '난쟁이들', '쿠로이 저택엔 누가 살고 있을까?'등에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황두현이 출연하며, 뮤지컬 '멸화군'에서 ‘칠복’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인 김민성이 리딩 공연에 이어 본 공연에까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네 명의 배우는 방구석을 벗어나지 못하는 소심한 여행작가 ‘오영원’역을 맡아 각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친구들의 놀자는 유혹에도 이성적으로 계산을 하며 알바 하느라 취업 준비할 시간 없는 취준생 ‘한아름’역에 홍지희, 서채이, 길하은, 홍나현이 출연한다. 뮤지컬 '빨래', '미드나잇:액터뮤지션'을 비롯해 무대는 물론 브라운관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었던 홍지희가 ‘한아름’역에 캐스팅되었다. 또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 '더 데빌'등으로 인지도를 쌓아 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은 서채이가 캐스팅되어 주연으로 연기를 펼친다. 이와 함께 뮤지컬 '또 오해영'의 오해영 역할과, '명동 로망스'전혜린 역할 등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길하은이 합류하였고, 뮤지컬 '차미', '유진과 유진'등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홍나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네 배우는 이성적인 판단력과 솔직함으로 중무장한 ‘한아름’을 연기하며 극을 이끌어나가는 중심에 서게 된다. 영원의 옆집에 사는 주물공장 노동자 ‘김중길’역은 배우 김지훈, 김승용이 맡았으며, ‘김중길’을 비롯하여 상담의, 여행사 피디 등 다양한 역할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뮤지컬 '빨래', '아가사'등에서 극의 몰입을 가중시키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김지훈과 뮤지컬'아몬드', '레드북'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선보이며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인 김승용이 ‘김중길’역을 비롯해 상담의, 여행 홍보사 피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며 극에 유쾌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청춘소음'은 '멸화군'에 이어 젊은 신진 창작진들의 참여로 눈길을 끈다. 안산문화재단의 창작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람과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의 작품을 선보인 신인 작가 변효진의 따스하면서 톡톡 튀는 감각의 대본과 작곡가 김미경의 수려한 선율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우진하 연출, 마창욱 음악감독, 황보주성 안무가, 박연주 무대디자이너, 권도경 음향디자이너, 정구홍 조명디자이너, 김미정 의상디자이너, 신나나 분장디자이너, 황주현 소품디자이너 등 뮤지컬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창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유쾌하면서도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청춘소음'은 2022년 5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학로 브릭스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오늘5월 9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며, 5월 24일부터 29일 공연까지는 프리뷰로 40% 할인된 가격에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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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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