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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한중 외교장관 화상통화
    한중 외교장관 화상통화[동국일보] 박진 외교부 장관은 5.16일 왕이(王毅, WANG Yi)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상견례를 겸하여 화상통화를 갖고, ▴한중관계 전반,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왕 위원은 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박 장관과 좋은 업무협력관계를 형성하여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는‘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비전 하에 역내에서 공동의 가치와 이익에 기반한 외교를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하고, 한중관계가 금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상호존중과 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보다 성숙하고 건강하게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를 위해, 양국이 각자의 가치·비전을 존중하면서 공동 이익을 모색하고 양자협력과 역내 및 글로벌 평화·번영을 조화시키자고 하고, 양국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관리를 위해 외교당국간 적시 소통 노력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양 정상의 상호방문 포함 고위급 및 각 급간 교류·소통 강화, ▴경제·보건·기후변화·미세먼지 등 실질협력 심화, ▴한중 문화교류의 해(21-22) 계기 문화·인적 교류 확대 통한 양 국민간 상호이해 및 유대 심화,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협력 강화, ▴지역·글로벌 문제 협력 강화 등에 주안점을 두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왕 위원은 한중은 영원한 이웃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가 한 층 더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하고, 이를 위해 ▴양측 고위급간 소통·조율, ▴호혜협력, ▴문화교류 및 ▴국제·지역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는 한반도 및 역내 정세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양국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 만큼, 한중이 협력하여 한반도 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도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자제를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양 장관은 최근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북한 주민에 대한 코로나 대응 인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상호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지역·글로벌 정세 관련 상호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국제사회에서 크게 변화된 양국의 위상을 감안하여 지역·글로벌 차원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 장관은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하면서, 중국도 책임 있는 국가로서 적극적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상호 방문을 포함해 자주 전략적 소통을 갖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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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장제원 대통령 특사, UAE'칼리파'대통령 서거 조문
    장제원 대통령 특사, UAE'칼리파'대통령 서거 조문[동국일보] 장제원 대통령 특사는 금 5.16일 알 무슈리끄 궁에서 개최된 故'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5.13. 서거) 조문 행사에 참석하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신임 UAE 대통령에게 조의를 표했다.  장 특사는 동 계기 모하메드 대통령과 환담을 갖고, 윤석열 대통령과 우리 정부를 대표하여 칼리파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장 특사는 故 칼리파 대통령 재임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평가하고, 모하메드 대통령 선출을 축하하면서 양국 정부가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한-UAE 관계를 새롭게 도약시켜 나가기를 바란다는 우리 대통령의 의지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모하메드 대통령은 윤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조문사절단을 파견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UAE 정부의 감사의 뜻을 우리 대통령께 전해달라고 했다. 특히 모하메드 대통령은 UAE에게 있어 한국은 매우 특별하고 고유한 협력관계를 가진 국가인 바, 한국과의 관계발전이 UAE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장 특사는 윤 대통령이 신뢰와 신의를 중요시하는 분이라고 하면서, 모하메드 대통령에 대한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하였고, 이에 대해 모하메드 대통령은 지도자간 우정이 국가 간 우호 관계에 중요하다며 화답하고 조만간 한국을 방문, 윤 대통령을 만나기를 희망했다.  한편, 장 특사는 조문 전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별도 환담을 갖고, 칼리파 대통령 서거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국민의 애도의 뜻을 전달함과 동시에, 양국 관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 5.10일 우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양국이 수소, 의료, ICT 등 미래 신성장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며 양국 관계를 한층 도약시키는 데 있어 칼둔 청장이 적극적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칼둔 청장은 원자력, 방산협력 등에서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양자 관계를 지속 가능하고 공고하며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칼둔 청장은 원자력 에너지로부터 자유로운 국가는 없다고 하면서 한국과 UAE는 원자력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왔고, 세계적으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양국의 새로운 지도부가 출범한 만큼 향후 한-UAE 관계를 더욱 새롭게 도약시켜 나가자고 하였으며, 칼둔 청장은 조만간 한국을 다시 방문하여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했다. 또한 장 특사는 조문 행사장에서 '모하메드 빈 아흐마드 알 보와르디' 국방 특임장관도 조우, 양국 간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계속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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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외교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
    외교부,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 협의[동국일보] 신임 김 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5.16일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상견례를 겸한 첫 한미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양측은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한미 간 대북 정책 공조가 긴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를 앞으로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아울러,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였으며,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한미 간 빈틈없는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측은 최근 북한 내 심각한 코로나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미측은 우리의 대북 코로나 방역 지원 방침에 대해 지지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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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한국무역협회,중국 인터넷 보안·임상시험 분야의 스타트업 투자유치 성공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최근 인터넷 보안서비스 제공업체 화순신안(华顺信安), 디지털 기술을 통한 임상시험수탁기관 셩팡이야오(圣方医药) 등 스타트업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화순신안(华顺信安)은 인터넷 보안서비스 제공업체로 사이버 공간 매핑(Mapping) 기술 기반의 제품 연구개발에 주력하며 수억 위안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셩팡이야오(圣方医药)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으로 디지털 기술을 통하여 임상시험 관리와 운영 효율을 향상 가능하며, 5,2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화이량즈(华翊量子)는 1억 위안(약 189.7억원) 규모의 엔젤 시리즈 투자를 유치함. 동사는 이온트랩 양자컴퓨팅 기술 연구개발 업체로 양자 컴퓨터 뿐만 아니라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엑세스도 제공하고 있다. 톈강이먀오(天港疫苗)는 수억 위안 규모의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함. 동사는 면역제 개발업체로 세계적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 :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면역세포) R&D팀을 보유하고 있고 면역관문억제제, 이중/다기능 항체 유사체, 표적항체약물, 면역조절제 등 NK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기술과 제품 개발에 종사한다. 츠신커지(此芯科技)는 1억 위안(약 189.7억원) 규모의 엔젤++ 시리즈 투자를 유치함. 동사는 범용 지능형 컴퓨팅 칩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CPU 핵심 연구개발, SoC(System on Chip, 여러 반도체를 하나의 칩으로 구현), 풀 스택(Full Stack, 하드웨어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 등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종커푸하이(中科富海)는 3억 위안(약 569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함. 동사는 극저온 장비 제조기업으로 중국과학원 물리화학연구소의 극저온 엔지니어링 기술성과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액화수소 장비, LNG(액화천연가스)-BOG(Boil Off Gas : LNG 화물탱크에서 자연적으로 증발 및 기화하는 천연가스) 헬륨 추출 장비, 희귀가스(네온, 헬륨, 크립톤, 제논)의 분리 및 정제 등 첨단 저온장비와 수소에너지 응용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투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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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한국무역협회, 중국 애자일로봇, 폭스콘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최근 중국의 애자일로봇(思灵机器人, AGILE ROBOTS)은 폭스콘 인더스트리얼 인터넷(Foxconn Industrial Internet, 富士康工业互联网股份有限公司)으로부터 3,000만 달러의 전략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이전에도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부터 2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어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거듭났다. 동사는 2018년 '힘 제어 로봇 시리즈(LWR I-LWR IV)' 개발에 성공했던 독일우주항공센터 로봇연구소(DLR/RMC)와 하얼빈공대 등 유명 연구소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독일 뮌헨, 중국 베이징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음. 자체 개발한 AI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힘 제어 로봇, 알고리즘 플랫폼 및 운영체제 등을 보유했으며 소비자 가전, 자동차, 액세서리 등 상품 제조뿐 아니라 의료, 농업, 교육 등 분야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두 가지 제품 라인인 '스마트 힘 제어 로봇'과 '스마트 로봇 운영 시스템은 '환경 인식'과 '자가 학습 및 유연 배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로봇의 선형 프로그래밍 방법과 달리 학습 능력 및 자체 최적화 측면에서 조작자가 관련 작업을 수행하도록 로봇을 가르칠 수 있어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조작자가 로봇팔을 들어 A 지점으로 이동하여 물건을 집은 뒤 B 지점으로 이동하여 물건을 떨어뜨리면 로봇이 동작을 학습하여 로봇 팔의 움직임 궤적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출처 : 창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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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박진 외교부장관, UAE '칼리파'대통령 조문
    칼리파 UAE 대통령 서거 관련 외교부장관 조문[동국일보] 박진 외교부장관은 '칼리파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Khalifa bin Zayed Al Nahyan)'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서거 관련, 5월 14일 주한아랍에미리트 대사관을 방문하여 정부를 대표하여 조의를 표명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UAE는 故칼리파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 하에 역동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선도국가로 도약하였고, 故칼리파 대통령은 국민을 위한 선정을 베풀어 UAE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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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국무역협회, EU, 러시아 화석연료 퇴출에 총 1,950억 유로 투자 계획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EU 집행위는 러시아 화석연료 수입을 완전하게 중단하기 위해 2027년까지 총 1,950억 유로를 투자하는 내용의 'REPowerEU' 계획을 다음 주 발표 예정이다. REPowerEU는 'EU의 러시아 천연가스 의존도 연내 2/3 감축 및 2030년 이전 최대한 빠른 시점에 러시아 가스 의존도를 완전히 제거(eliminate)'하는 것이 목표다. 집행위는 러시아 화석연료 완전 퇴출을 위해 현행 EU 2030년 기후대응 전략을 위한 각종 투자 이외 추가적으로 1,950억 유로의 투자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제고] 2030년까지 EU 에너지 믹스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작년에 제안한 40%에서 45%로 상향조정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또한, 에너지효율 제고를 위해 2030년까지 당초 집행위가 제안한 EU 전체 에너지 소비량 대비 9% 절감 목표를 13%로 상향조정하고,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 [신재생에너지 허가 신속화]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허가절차를 신속 및 간소화하고 EU 차원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지원 시스템 도입 및 EU 태양광 산업 육성 지원한다. [수소 및 LNG] 2030년까지 친환경 수소 생산능력을 1천만 톤으로 증대 및 1천만 톤 수입 공급망 확보, 이집트, 이스라엘, 나이지리아 등 잠재적 액화천연가스 수입 및 관련 인프라 지원 등에 관한 윤곽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러시아 원유 등 수입금지에 대한 헝가리의 반대로 제6차 제재안 합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EU는 제재안에서 원유 및 석유제품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헝가리의 반대로 제6차 제재안 전체가 지연되는 것보다, 합의가 어려운 원유와 석유제품을 제외한 전체 제재의 약 90%를 우선 부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EU는 러시아의 중요한 전쟁 자금원 차단을 위해 러시아 원유 등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이의 불이행은 EU의 대외위상을 훼손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제6차 제재안은 원유 및 석유제품에 대한 제재 이외에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방크의 스위프트 접근 차단, 로비스트, 컨설턴트 등 일부 인적제재 확대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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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국무역협회, EU와 칠레, 멕시코, 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추진 현황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EU 집행위 통상총국 관계자는 12일(목) 유럽의회 외교위원회에서 EU와 남미 국가와의 주요 자유무역협정 추진 현황에 대해 브리핑했다. [EU-칠레 협력협정 현대화] 작년 12월 출범한 칠레의 새 정부가 협정에 대한 추가 검토시간을 요구해 협정 서명이 지연되고 있으며, 11월까지 서명 완료를 목표로 한다. [EU-멕시코 무역협정 현대화] 통상총국 관계자는 멕시코 정부의 입장을 고려하는 가운데 EU측 비준절차를 촉진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협정을 무역과 정치 관계의 분리 비준을 시사한 것으로, EU는 멕시코 정부가 이에 동의하면 2023년 양자간 정상회담에서 협정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 비준] 2019년 타결 후 아마존 밀림 환경문제 등에 대한 우려로 비준 반대 여론에 부딪힌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의 비준을 위해 집행위는 메르코수르에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추가 의정서 채택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보수적 통상정책 비전을 가진 프랑스의 EU 이사회 임기 만료에 즈음해 열린 이번 외교위원회에서 집행위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무역협정 추진을 요구해 주목된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대외무역 감소분 대체를 위한 신시장 확대를 위해 자유무역협정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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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외교부, ARF 사이버안보 ISM 의장국으로서 회의 주재
    ARF 사이버안보 ISM 의장국으로서 회의 주재 [동국일보] 우리 정부는 아세안과 미국, EU,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이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사이버안보 회기간회의의 금년도 회의 주재국이자 공동의장국으로서, 제4차 ARF 사이버안보 회기간회의를 5월 13일 화상으로 주최했다. 우리는 2021-2022년 회기 동안 인도네시아, 호주와 함께 공동의장국을 수임하고 있으며, 외교부 이충면 국제안보대사가 금번 회의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금번 회의에는 ARF 회원국 대표 70여명이 참석하여, ▴ARF 내 사이버안보 신뢰구축을 위한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엔 등 다자협의체에서의 사이버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사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우리 정부로서는 ▴ARF 회원국 간 신뢰구축을 위한 정보 공유 활성화 및 ▴아세안 국가 대상 역량강화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가 신규 과제로 제안한 사이버안보 전문인력 양성 관련 워크숍에 대한 회원국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회원국들은 금번 회의를 통해 ARF 차원의 신뢰구축 활동들이 안전한 사이버공간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ARF 참여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역내 협력을 지속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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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국무역협회, 중국 타오바오·티몰 618 판촉전 관련 25가지 상가 지원조치 발표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올해 618 판촉전을 앞두고 티몰은 금융, 물류, 트래픽, 코로나19 특별조치, 기술 업그레이드 등 5개 방면에서 25가지 상가 지원조치를 발표하였다. 타오바오와 티몰의 상가 지원조치는 지난해 광군제(11.11)의 2배로 중국 상무부연구원 전자상거래연구소 장리(张莉) 소장은 티몰의 상가 지원조치가 코로나19 기간 온라인 소비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상품 재고 면에서 마이뱅크(MyBank, 网商银行)는 상가들을 위하여 신용대출을 제공하고, 예매 기간에는 소비자가 예약금을 지불하면 상가에 일부 거래액을 결제해주며, 상품판매 기간에는 상가를 위하여 1,000억 위안(약 18.8조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브 커머스와 관련해서는 소비자들이 서로 다른 생방송실에서 상품을 구입해도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할인 혜택을 줄 예정이다. [출처 : 신민석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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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한국무역협회, 라오스 해외관광객 입국 허용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지난 9일부, 라오스 정부는 해외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했다. 이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해외관광객 입국을 금지한 지 약 2년 만에 조치다. 라오스 및 전세계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한데 기인한다. 라오스 육로 국경을 통한 입국 역시 재개했다. 라오스에 입국하는 해외입국자는 백신접종증명서 혹은 코로나19 테스트가 요구된다. 백신접종 이력이 없는 12세 이상 입국자는 라오스로 출국하는 시점으로부터 48시간 이내의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결과가 요구된다. 노래방 등 유흥시설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는 시설에 한해 재개한다. 한편, 라오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9년, 479만 명의 외국입 입국자를 기록했다. 2020년 외국인 입국자는 88만 6,400명을 기록했다. 인구 약 770만인 라오스는 누적확진자 20만 8천여 명(사망자 749명 포함)을 기록했다. [출처:https://www.channelnewsasia.com/singapore/nuvaxovid-covid-19-vaccine-moh-booking-appointments-joint-testing-vaccination-centre-268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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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5월 기후변화 각료급회의 참석
    기후변화 각료급회의[동국일보]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 공동 의장단(영국, 이집트) 및 덴마크 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5월 기후변화 각료급회의(May Ministerial)'(5.12.-13., 덴마크 코펜하겐)에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금번 회의는 작년 11월 '글래스고 기후총회(COP26)' 이후 처음으로 대면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주도 다자 국제회의로,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주요 40여 개국이 초청받아 참석했다. 작년 영국 글래스고 기후총회(COP26) 이후 6개월, 올해 이집트 샤름엘셰이크 기후총회(COP27)까지 6개월 남은 시점에 개최된 금번 회의는 올해 기후변화 관련 국제논의 진전을 중간 결산하는 ‘반환점’으로서의 성격이다. 참석국들은 △기후변화 적응,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과 피해 최소화, △온실가스 감축 및 파리협정 1.5도 목표 달성, △기후재원 동원 방안 등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국제사회 공통의 도전과제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금년 발간된 IPCC 제6차 보고서(AR6)의 3개 실무그룹 보고서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기후변화 대응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재확인하고, 1.5도 목표 달성을 위한 각국의 기후행동 강화를 촉구했다. 작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결과문서인 '글래스고 기후합의(Glasgow Climate Pact)' 및 여타 기후행동 이니셔티브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적응력 제고 및 △손실과 피해 감소를 위한 선진국들의 재정 및 기술지원, 역량배양 강화를 요청했다. 우리나라 김효은 대사는 우리 신정부의 기후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자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및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격에 걸맞은 기여를 적극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야심찬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지속 이행하겠다고 명시하여 기업과 시장에 분명한 신호를 주고, 우리나라 기후정책의 예측 가능성, 일관성, 연속성을 제고하였다고 소개했다. 금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들이 △글로벌 기후행동 상향 및 △기존 기후공약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고, △6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56, 독일 본) 및 △11월 제27차 당사국총회(COP27, 이집트 샤름엘셰이크)로 이어지는 국제사회의 기후논의 진전을 위한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 국제
    2022-05-15
  • 한국무역협회, 두바이 지난해 63만 명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두바이보건당국(DHA) 발표에 따르면, 두바이는 지난해 63만명의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두바이를 방문한 해외 의료관광객들의 총 지출 규모는 7억3천만 디르함(약 2억 달러)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38%) 유럽(24%) 중동(22%) 순이며 진료과목별로는 피부과(43%) 치과(18%) 산부인과(16%) 순, 그 외 정형외과, 성형외과, 안과 등이다. DHA는 "두바이를 방문하는 해외 의료관광객의 다수가 의료수준이 높은 국가 출신으로, 이는 두바이가 의료 부문에서의 큰 발전을 이루었음을 보여준다" 라고 전했다. (출 처 : ZAWYA)
    • 국제
    2022-05-15
  • 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화상 통화
    외교부, 한미 외교장관 화상 통화[동국일보] 박진 외교부 장관은 5.13일 오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취임 후 첫 화상 통화를 하고, 한미 정상회담 준비, 한미동맹 강화, 한반도 문제, 경제안보 협력 및 지역·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블링컨 장관은 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 수시로 소통하며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하였다. 박 장관은 이에 사의를 표하고, 블링컨 장관과 함께 양국 간 폭넓은 공동관심사에 걸쳐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10일 만에 바이든 美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이번 정상회담이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한층 더 격상시키는 성공적인 회담이 되도록 준비해 나가자고 하였다.  블링컨 장관은 신정부 출범 후 최단 기간 내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이 이루어지는 것은 미국이 우리나라와 인태지역에 부여하는 중요도를 잘 보여준다고 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에서 한미 공조를 강화하는 토대를 구축해 나가자고 하였다.  박 장관은 우리 정상께서 취임사에서 ‘자유’를 신 정부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고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한 점을 상기하면서, 앞으로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인태지역은 물론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서도 우리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블링컨 장관은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우리 역할 확대를 환영한다고 하고, 우리나라가 우크라이나 사태의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에 적극 기여하고 있는 데 사의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공급망 회복 등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면서, 한미 간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5.12.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등 최근 일련의 북한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북한의 위협에 단호히 대응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동시에, 한미 양국 모두 북한과의 대화에 열린 입장임을 강조하고, 원칙과 일관성 있는 북한 비핵화 협상 재개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북한 내 코로나19 발생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한미 양측이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블링컨 장관은 박 장관이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미국을 방문하여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박 장관은 블링컨 장관의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방미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하였다.
    • 국제
    2022-05-13
  • 한국무역협회, 유럽의회 환경委, 2035년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에 합의
    한국무역협회[동국일보] 유럽의회 환경위원회는 11일(수) 2035년 말까지 EU 역내에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판매를 사실상 금지하는 EU 집행위 법안을 승인했다. 법안은 EU 집행위가 작년 7월 제안한 일련의 기후정책 패키지 가운데 하나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동차의 EU 역내 판매를 2035년 말까지 금지하는 내용이다. 2030년 자동차 CO2 배출량을 2021년 대비 55% 절감하는 등 배출가스 기준 강화를 요구한 일각의 주장은 수용되지 않았으며, 2035년 CO2 배출 100% 삭감 기준 완화를 통한 내연기관 수명 연장 시도 등도 역시 무산됐다. 이번 환경위원회에서 승인한 법안은 수개월 내 유럽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이후 EU 이사회와 타협안 마련을 위한 기관간 협상이 개시될 예정이다. 한편, 폭스바겐, 포드, 푸조, 볼보 및 재규어 등 완성차 업체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중단할 계획을 이미 발표했다. 업계 일각에서 내연기관 퇴출과 관련, 특정 기술의 사용 금지에 대한 우려와,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소 설치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EU는 각 회원국에 대해 주요 도로에 일정한 간격의 공공 충전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 국제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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