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 >  문화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 기사

  •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산업계 상생 선순환 위한 첫걸음 내딛다
    상생협의체 구성(안)[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24일 오후, 창작자, 제작사, 플랫폼 등 영상산업계 이해관계자들과 ‘영상물 보상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유인촌 장관도 회의에 참석해 영상산업계 상생 선순환을 위한 첫걸음에 함께하며 영상물 보상 체계 마련에 대한 현장 의견을 경청했다. '오징어 게임' 등 한국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흥행할 때, 창작자인 감독, 작가 등에게는 정당한 수익이 공유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창작자를 중심으로 영상물 보상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와 관련해 '저작권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 총 7건 발의됐고 상임위 법안소위에서도 여러 차례 논의된 바 있다. 문체부도 그동안 국회 토론회(’22년 8월, 12월)와 이해관계자 간담회(’22년 8~9월), 공청회(’23년 2월) 등을 통해 영상물 보상제도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두 건의 연구용역(’23년 2~6월)을 통해 영상물 보상제도의 해외 사례와 제도 도입 시의 산업 영향을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등 영화 창작자들과 제작사 협‧단체를 비롯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케이블‧아이피 티브이(IP TV), 지상파 방송 등 플랫폼(영상제공자)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개별 간담회를 통해 상생협의체 발족을 준비해왔다. 지난 12월에 발표한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에서도 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해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아 문제 해결 의지를 다진 바 있다. 창작자, 제작자, 영상제공자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로 이견 조율하고 자율적 보상 체계 마련 뒷받침 이번 첫 번째 회의에서 감독 등 창작자들은 그간 영상물 보상에 대해 법제화를 위해 노력해 왔던 점을 언급하고, 플랫폼 등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창작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주장했다. 제작사들은 협의체 활동이 기존 영화산업의 보상 체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해나가는 것으로 이해된다며, 앞으로 원활한 논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랫폼(영상제공자)은 과거에도 플랫폼과 저작권자 등이 협상을 통해 제도를 만들어나간 사례를 소개하며 앞으로 협의체를 통해 영화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럽, 남미 등에서는 법률에 기반한 협상 및 계약을 통해 영상물 창작자에 대해 보상하고, 미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는 창작자, 제작사 간의 단체협약을 기반으로 보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송작가와 방송실연자는 방송사 등과 단체협약을 통해 재방송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상생협의체’를 통해 창작자, 제작사,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보상 체계를 마련하도록 이해관계자들의 이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문체부의 최우선적인 역할은 창작자 보호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제작사와 플랫폼 등 영상산업계 생태계도 중요한 만큼 상생협의체에서의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영상산업계 전반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5-24
  • 국가유산청, 8개국 외국인 근로자들,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이색 손모내기 체험
    모내기 체험(‘23.5.24.)[동국일보]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곽수철)는 5월 25일 오전 9시 30분에 세종대왕릉 위토답에서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소속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8개국의 외국인 근로자 20명과 함께 '2024년 세종 농사직설' ‘세종대왕릉 위토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7일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전통 무형유산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지급된 의복으로 환복한 후 현장에서 농촌지도사의 지도를 받아 손모내기를 체험하고, 모내기 후에는 떡메치기, 단심줄 놀이, 소원제기 놀이 등을 즐길 예정이다. 한창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업적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 행사를 비롯하여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 문화
    2024-05-24
  • 국가유산청, 스마트폰으로 광화문 일대 박물관과 미술관 정보를 한 눈에
    디지털 홍보물[동국일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한수) 등 광화문 주변에 위치한 국공립 문화기관 8곳과 손잡고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합 디지털 홍보물(리플릿)을 제작하여 배포한다. 통합 디지털 홍보물(리플릿)에는 광화문 주변 8개 국공립 문화기관의 위치와 각종 전시 및 행사의 관람정보 등이 담겨 있다. 종이 인쇄물이 아닌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이며, 정보 무늬(QR코드)와 연결 주소(링크)를 이용해 개인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위해 한글,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의 5개 언어로 제작되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서울시 관광안내소, 광화문, 명동, 인사동 등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소에 정보 무늬(QR) 안내문을 비치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은“광화문 월대 복원 등을 계기로 광화문 주변을 방문하는 국내외의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간편하고 친환경적인 디지털 홍보물(리플릿)을 제작·배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광화문 일대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함께 협업한 첫 사례이자, 관람객을 배려한 공공서비스의 뜻깊은 선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내외 관람객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아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문화
    2024-05-24
  • 국가유산청, 1946년 이후 제작된 미술 작품 제한없이 국외반출·수출 가능해진다
    국가유산청[동국일보] 국가유산청은 미래지향적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과 함께, 1946년 이후에 제작된 작품을 ‘일반동산문화유산’에서 제외하여 자유로운 국외반출과 수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 현행법상 일반동산문화유산은 원칙적으로 국외로의 반출이 금지되며, 국외 전시 등 국제적 문화교류의 목적에 한하여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 반출 또는 수출이 가능하다. 일반동산문화유산은 제작된 후 50년 이상이 지난 문화유산 중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니며 희소성·명확성·특이성·시대성 등을 충족하는 것을 말한다. 제작연대를 고려한 현 기준에 따라, 지금까지 현대에 제작된 미술작품 등 일부가 일반동산문화유산으로 분류됐으며, 이로 인해 국외반출과 수출이 제한되어 K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일례로, 2023년 영국에서 열린 세계적인 예술박람회(아트페어)인 ‘프리즈 마스터스’에 출품하려던 고(故) 곽인식 작가의 1962년 작품이 제작된 지 50년 이상 지났고 예술적·학술적 가치를 지니는 등 일반동산문화유산의 조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국외반출이 무산된 사례가 있었다. 이는 뛰어난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의 보호를 위해 이뤄진 조치였으나, 한국의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 등을 향한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일반동산문화유산의 제작연대 기준을 기존의 ‘제작된 후 5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났을 것’에서 ‘1945년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변경하여 국외반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개정이 완료되면, 1946년 이후에 제작된 작품은 별도의 허가 없이 국외반출과 수출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한국 문화유산의 우수한 가치와 경쟁력을 전 세계에 더욱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대의 변화와 높아지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24.4.11.~5.21.)를 통해 국민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으며, 이후 법제처 심사를 거쳐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 올 하반기에 시행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개정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외 활용 기반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문화유산 국외반출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나갈 것이다.
    • 문화
    2024-05-24
  • 문화체육관광부, 세계 각국 문화와 예술 이끄는 핵심 인사 15인, 한국 찾다
    2024년 해외 주요 인사 초청자 명단[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15개국 문화예술 분야 주요 인사 15명을 차례로 한국으로 초청해 문화예술 분야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사업을 논의한다. 그동안 세계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200명 이상 방한 초청, 해외 박물관 한국 특별전 개최, 현대무용 합동 작품 공연 등 추진 문체부는 2009년에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이한 ‘문화예술 국제교류를 위한 해외 주요 인사 초청(K-Fellowship)’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각국의 문화예술 현장 관련 기관의 지도자급 인사 200명 이상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문화예술, 관광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기관과 단체,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협업 사업을 발굴해왔다. 그 결과, 싱가포르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는 지난 2022년 한국을 방문한 이후 23년과 24년, 에스플러네이드 공연장 연례 음악축제에 한국 음악공연단과 전통소리팀을 초청했고, 캐나다 하버프론트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올해 한-캐나다 현대무용 합동 작품 순회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튀르키예와 이집트를 시작으로, 프랑스, 미국, 필리핀 인사 등 방한 올해는 각국 재외 한국문화원들의 추천을 거쳐,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의 베트르랑 아르노(Bertrand Arnaud) 수석 학예연구관, ▴미국 스미스소니언재단의 아비바 로젠탈(Aviva Rosenthal) 국제협력본부장,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의 빅토리노 마파 마날로(Victorino Mapa Manalo) 위원장 등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을 제일 먼저 방문하는 주요 인사는 2018년에 신설된 튀르키예 문화관광부 예술국의 에르칸 타르한(Erkan Tarhan) 부국장이다. 5월 26일에 입국하며, 방문 기간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자를 만나 우리나라의 문화예술 진흥 정책과 제도의 경험을 공유받는다. 또한 에스엠(SM)타운과 ‘서울재즈페스티벌’, 한국방송공사(KBS) 등 한국 대중문화와 미디어 기술의 발전도 둘러볼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 공연예술과 미술 분야의 정상급 인사도 온다. 이집트 국립오페라하우스의 라미아 사이드 마흐무드(Lamia Sayed Mahmoud) 관장은 5월 27일에, 나이지리아 니케갤러리의 오쿤다예 오예니케 모니카(Okundaye Oyenike Monica) 관장은 8월에 방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6월에 열리는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전후해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우리나라의 현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과 연계, 후속 협업 뒷받침 문체부는 지난 2월 6일, 국제문화교류와 해외 한국문화 홍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신설하고, 국제문화홍보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던 해외 주요 인사 초청사업도 올해부터는 문체부 주관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초청 인사 선정과 방한 일정의 구성을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과 연계하고, 방한 후 귀국 이후에도 재외 한국문화원과의 후속 협업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해외 주요 인사 초청’ 프로그램은 각국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의 한국에 대한 호감과 이해를 높이는 디딤돌 정책이다.”라며, “이를 통해 문체부의 국제문화교류 정책과 재외 한국문화원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해당 국가와 교류를 희망하는 민간 문화예술인들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5-24
  •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문화예술 이끌어 갈 대표 예술단체 22개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예술단체 총 22개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문체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선정된 예술단체에 올해 총 106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서 활동할 예술단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단체 22개는 분야별로는 클래식 2개, 연극 11개, 무용 2개, 전통예술 7개이고,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권 3개, 강원권 3개, 충청권 8개, 경상권 6개, 전라·제주권 2개이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전국 각지에서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예술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예술단체 4개 신설, 수도권 소재 극단 유치로 지역에 활력, 지역 콘텐츠 기반 예술단체 지원 등 특히 이번 공모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예술단체 4개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부산광역시는 발레단을 신설해 ‘부산 오페라하우스’를 실질적인 오페라·발레 제작극장으로 만들기 위한 토대를 구축한다. 시립 예술단이 없는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거제시는 극단 ‘울산연극창작소’와 교향악단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각각 신설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한다. 충청북도에서도 오랜 도민 숙원사업인 ‘충북도립극단’을 신설한다. 인구감소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산’을 유치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극단 산’은 ‘정선 아리랑’ 등 지역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예술작품을 창작해 지역을 홍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정선군은 재정과 함께 공연장·연습 공간 등 현물도 지원해 예술단체의 빠른 지역 안착을 돕기로 약속했다. ‘밀양아리랑’ 등 매력적인 문화콘텐츠로 문체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경상남도 밀양시는 지역 전통예술단을 지원해 밀양아리랑의 국내외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문체부가 지난해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한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역 오페라단을 지원해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지평을 크게 확장한다. 중간 점검 후 우수한 성과 낸 예술단체는 하반기 추가 재정지원 검토 아울러 문체부는 지역 예술단체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운영을 점검하고 컨설팅을 지원한다. 점검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낸 예술단체에는 하반기에 추가로 재정 지원을 검토하는 등 특전(인센티브)을 통해 예술단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문체부 신은향 예술정책관은 “예술단체의 62%가 수도권 일대에 집중되어 있으며, 지역에서는 예술단체가 자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신규 사업이 기초예술 분야의 예술단체가 지역에서 자생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청년·지역예술인들에게는 마음껏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5-24
  •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예술인 아트마켓’으로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활성화 지원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展) 포스터[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과 함께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장애예술인 아트마켓 ‘장애예술인의 아주 특별한 선물전(展)’을 열어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지원한다. 유인촌 장관은 5월 24일,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미술작품 판매를 도울 예정이다.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시장 진출을 활성화하고자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장애예술인이 생산한 창작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다. 이번 ‘아트마켓’에서는 장애예술인 미술작품 200점을 전시하고 우선구매 대상 기관인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현장에서 미술작품을 구매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말, 장애예술인 창작물 유통플랫폼 구축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 높여 아울러 문체부와 장문원은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가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문원 누리집에 있는 우선구매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예술인과 우선구매 대상 기관의 거래를 중개하고, 우선구매 대상 기관들이 구매 실적을 등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에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예술인 창작물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이번 ‘장애예술인 아트마켓’을 계기로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문체부는 장애예술인들의 시장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5-24
  • 문화체육관광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 ‘성년의 날’ 맞이해 '천 개의 파랑' 공연 현장 간다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성년의 날(5. 20.)을 기념해 올해 성인이 된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5월 24일, 창작 가무극 '천 개의 파랑' 공연 현장에 초대한다. 문체부는 국민의 문화향유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알리고자 이번 현장 행사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13일부터 19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공연과 전시를 관람한 이용자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 후 최종 초대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천 개의 파랑'을 관람할 뿐만 아니라 관람 전에 서울예술단 공연팀의 무대 준비 현장(백스테이지)도 찾아가고 제작진들과 함께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제작 공간도 체험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005년생 청년들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다수의 공연을 관람한 이용자는 “보고 싶은 공연은 많지만, 관람권 값을 감당하기 좀 버거웠는데 ‘청년 문화예술패스’ 덕분에 보고 싶은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 작품을 관람하면서 생각도 깊어지고 공연을 같이 본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다른 관점에서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뮤지컬을 관람한 이용자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평소에 보고 싶었던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고,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생긴 것 같다. 평소에 공연이나 전시에 관심이 부족한 친구들에게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한번 관심을 갖고 볼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생애에 단 한 번 누리는 특별한 혜택인 만큼, 2005년생 청년은 올해 꼭 신청해 문화로 더욱 풍성한 일상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문화정책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5-24
  • 2024 춘천영화제 상영작 확정…장편 22편, 단편 30편으로 도합 52편의 영화가 상영!
    2024 춘천영화제 ‘액터스 체어’ 게스트 배우 박종환 [동국일보] 2024 춘천영화제(이사장 박기복)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장편 22편, 단편 30편으로 도합 52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총 상영 횟수는 35회다. 장편 35편, 단편 27편, 상영 횟수는 45회였던 작년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규모가 축소됐고, 단편의 비중이 높아졌다. 영화제 기간이 하루 줄어들고, 춘천시지속가능협의회와 함께했던 ‘차근차근 상영전’이 7월에 치러진 이유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2024 춘천영화제에선 극영화가 27편, 애니메이션 10편, 다큐멘터리 4편, 실험영화 1편이다. 먼저 춘천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부문인 ‘한국단편경쟁’에선 15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대상 1편(상금 700만 원), 심사위원상 2편(상금 400만 원)이 선정된다. 이외엔 모두 비경쟁 부문인데 ‘인디 시네마’ 섹션에선 6편의 장편과 3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먼저 장편을 살펴보면, 미개봉작 5편과 기개봉작 1편이 있다. 손현록 감독의 '그 여름날의 거짓말'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한 작품. 흥미로운 서사의 작품이다. 이미랑 감독의 '딸에 대하여'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오민애)과 CGV상을, 서울독립영화제에선 관객상과 CGK촬영상(김지룡)을 받은 작품이다. 강유가람 감독의 '럭키, 아파트'는 '딸에 대하여'와 함께 최근 나온 가장 인상적인 퀴어 시네마로,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작품이다. 박홍준 감독의 '해야 할 일'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과 올해의 배우상(장성범)을 수상한 작품으로 서울독립영화제에선 장편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노동 현실에 대해 심도 있게 접근한 작품이다. 정범, 허장 감독의 '한 채'는 집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LG 올레드 비전상과 시민평론가상을 수상했다. 김미영 감독의 '절해고도' 상영 후엔 ‘액터스 체어’ 프로그램으로 박종환 배우와의 스페셜 토크 시간이 있다. ‘액터스 체어’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배우의 연기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절해고도'는 박종환 배우의 최근작 중 그의 퍼포먼스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으로, 상영 후 영화와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인디 시네마 단편에선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임지선 감독의 '헨젤 : 두 개의 교복 치마', 이가홍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박지현 감독의 '다리 밑 도영'이 묶음 상영된다. ‘다큐 포커스’ 섹션에선 세 편의 개성 넘치는 다큐멘터리가 관객과 만난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된 박정미 감독의 '담요를 입은 사람'은 혈혈단신으로 감행한 여행의 기록. 선호빈, 나바루 감독의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은 대한민국 프로 축구 서포터즈의 역사이다. 축구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이다. 이일하 감독의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는 극과 극의 정치관을 가진 두 청년에 대한 흥미로운 정치 다큐다. ‘애니 초이스’ 섹션에선 장편으로는 유럽의 아트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을 상영한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최근 각광 받은 다섯 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묶음 상영된다. '안 할 이유 없는 임신'은 남성도 출산을 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애니메이션. '항해의 끝'은 섬세한 그림체 안에 바다를 배경으로 심각한 환경 문제를 담아낸다. '스위밍'은 뛰어난 상상력의 애니메이션이다. 미래를 배경으로 무의식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SNS의 세계가 펼쳐진다. '일출전야'는 ‘과로 사회’인 대한민국에 대한 재치 있는 풍자다. 마지막으로 '유령이 떠난 자리'는 타임 랩스 영상으로 담아낸 고독의 풍경이다. 춘천 및 강원 지역의 영화적 성과를 한자리에 모으는 ‘시네마틱 춘천’ 섹션은 올해 두 편의 장편과 7편의 단편을 준비했다. 장편으로는 개막작으로도 선정된 장권호 감독의 '빛과 몸'과 함께, 원주 아카데미 극장 폐관과 철거를 둘러싼 사건과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 '무너지지 않는다'를 상영한다. 단편을 살펴보면 강원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한 감독의 작품이 눈에 띈다. 바로 이유진 감독의 '이부자리'와 한원영 감독의 '되돌리기'. 이외에도 이루리 감독의 '소년유랑'은 스타일리시한 화면이 인상적이며, 유이수 감독의 '명태'는 강원 지역의 현실적 이슈와 닿아 있는 작품이다. 신지훈 감독의 '대답', 김도균 감독의 '거미' 그리고 정유리 감독의 '셋 둘 하나, 김치' 등은 일상의 윤리부터 장애인의 삶 그리고 가부장제까지 다양한 테마를 담고 있다. 감독과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클로즈업’ 섹션의 주인공은 김성수 감독으로, 그의 장편 중 '비트'와 '아수라'를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모더레이터는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참여한다. ‘리플레이’ 섹션에선 이미 개봉된 바 있지만 다시 소환할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모았다. '사랑은 낙엽을 타고'는 영화광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핀란드의 거장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작품으로, 한적하고 독특한 로맨스를 만날 수 있다. '나의 올드오크'는 켄 로치의 마지막 영화로, 소외된 자에 대한 연민과, 민중의 연대에 대한 그의 여전한 신념을 확인할 수 있다. '조이랜드'는 파키스탄 영화로, 보수적 사회의 금기를 넘어선 섹슈얼리티를 보여준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최근 가장 뜨거운 평단의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홀로코스트의 섬뜩한 공포를 보여준다. 30주년을 맞이한 '쇼생크 탈출'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춘천시영상산업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춘천씨네파크’ 프로그램을 통해 세 편의 야외 상영을 한다. '웡카'는 한국 극장가에서 3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월드 박스오피스에서 6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린 작품. 티모시 샬라메의 매력을 야외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는 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그 첫 극장판이 상영된다. 그리고 전설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인 아드만 스튜디오의 단편들인 '화려한 외출' '전자 바지' '양털 도둑'이 ‘월레스와 그로밋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상영된다.  
    • 문화
    • 영화
    2024-05-24
  • 영화 '일초 앞, 일초 뒤', 엉뚱 유쾌 그 자체의 '1초 앞 그남자, 1초 뒤 그여자' 영상 대공개!
    일초 앞, 일초 뒤 [동국일보] 바쁜 현대사회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인 예측불가 타임퍼즐 로맨스 '일초 앞, 일초 뒤'가 오는 6월 19일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사라진 하루의 비밀을 찾아가는 두 남녀의 엉뚱 유쾌한 매력을 예고하는 ‘1초 앞 그남자, 1초 뒤 그여자’ 영상을 공개했다. '일초 앞, 일초 뒤'는 언제나 1초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모든 게 1초 느린 수상한 그녀 ‘레이카’의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타임퍼즐 로맨스를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1초 앞 그남자, 1초 뒤 그여자’ 영상은 어린시절부터 남들보다 항상 한 발 빨랐던 ‘하지메’의 모습으로 시작하여 증명사진을 찍을 때마다 눈을 감아버리는 등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히이라기 히나타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일처리는 속전속결! 하지만 연애 성공률은 0%’라는 카피와 함께 우체국 직원으로서 일처리는 빠르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서툴고 인간미 있는 모습으로 ‘하지메’의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이어서 항상 남들보다 한 템포 느리게 살아온 ‘레이카’의 일상을 보여주며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두 남녀의 관계에 궁금증을 유발한다. ‘레이카’는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진을 좋아하는 수상한 그녀’이지만 ‘촬영 성공률은 0%’라는 카피로 어설프고 마찬가지로 엉뚱하기도 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더욱 궁금해지는 등장인물들로 관람욕구를 자극하는 ‘1초 앞 그남자, 1초 뒤 그여자’ 영상을 공개한 '일초 앞, 일초 뒤'는 힐링의 메시지와 라이징 스타들의 열연으로 올 여름 바쁜 현대사회 속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정반대의 템포를 가진 두 남녀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하는 ‘1초 앞 그남자, 1초 뒤 그여자’ 영상을 공개한 예측불가 타임퍼즐 로맨스 '일초 앞, 일초 뒤'는 오는 6월 19일 국내 개봉하며 관객들을 엉뚱하고 유쾌한 로맨스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 문화
    • 영화
    2024-05-23
  • 영화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 개봉 확정…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예고!
    [사진제공 : 롯시플/영화사그램] [동국일보]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무대와 폭발적인 라이브, 다채로운 무대 연출,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이 김준수가 직접 전하는 개봉 소식과 인사를 담아 영상으로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영상은 “안녕하세요, 김준수입니다!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리고 우리가 하나가 됐던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이라고 환한 미소와 함께 포문을 연 김준수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아직까지도 그때 그 함성이 잊히지 않거든요. 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를 롯데시네마에서 큰 스크린으로 생동감 있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고 6월 5일 개봉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예고하며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은 지난 4월 27일~28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XIA 2024 ENCORE CONCERT Chapter 1 : Recreation을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담아낸 공연 실황 영화이다. 'Red Diamond', 'Pit a pat', '너를 쓴다', 'Rock the World' 등 음원 강자 다운 다양한 히트곡들을 김준수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만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좌석을 가득 수놓은 팬들의 응원봉 물결과 아티스트 김준수가 완벽하게 호흡하는 모습을 스크린과 사운드 시스템으로 고스란히 재연해 다시 콘서트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명품 보컬리스트 김준수의 열정과 카리스마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써 내려갈 색다른 모습을 담은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은 비하인드 영상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선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올라운드 아티스트’의 정석, 김준수의 놀라운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김준수 콘서트 무비 챕터 원 : 레크리에이션'은 오는 6월 5일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 문화
    • 영화
    2024-05-23
  • 문화체육관광부, 6월 밤에 떠나는 숨은 관광지 여행!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6월 밤에만 만날 수 있는 숨은 관광지, 소개합니다!” 6월 여행가는 달 맞아 한정 개방하는 관광지로 떠나는 여행, 어떠신가요? 6월에만 즐길 수 있는 밤 여행 숨은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 아산 외암민속마을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 2024.6.6.(목) ~ 6.8.(토)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외암마을에서 만나는 선비문화와 마을공동체의 지혜가 담긴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 외암마을에서 조선시대 야행을 만나보세요! ☞ 자세한 내용은 아산 문화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 ◆ 신라불교초전지 - 경북 구미시 도개면 도개다곡길 389-46 · 2024.5.31.(금)/6. 7.(금) / 6.14.(금) 아름다운 한옥 건축물과 연등이 즐비한 신라불교초전지 일대를 걸을 수 있는 야행길과 자연 속 쉼과 예술을 즐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자세한 내용은 구미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 전주 경기전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번지 · 2024.5.31.(금) ~ 6.1.(토) 조선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모신 경기전에 풍요와 희망을 담은 열두 개의 달이 떠오릅니다. 밤에 보는 문화유산의 색다른 모습을 체험하세요! ☞ 자세한 내용은 전주 문화유산 야행 누리집에서 확인! ◆ 광한루원(누각) -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 · 2024.6.28.(금) ~ 6.30.(일) 6월 한정 개방! ‘춘향전’의 배경인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누각 광한루원의 조명에 비친 화려한 변신을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내용은 남원문화재야행 누리집에서 확인! 6월에만 가볼 수 있는 숨은 관광지 찾고, 로컬의 매력을 발견하는 ‘6월 여행가는 달’ 보내세요!
    • 문화
    • 여행
    2024-05-23
  • 문화체육관광부, 새로운 국제문화정책으로 세상과 현장을 연결한다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 핵심과제[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23일, 글로벌 문화 중추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그동안 전 세계적 한류의 인기로 세종학당 연간 학생 수는 5년 만에 약 두 배로 증가했고, 방한 관광객의 한국 여행 관심 계기 1위를 한류 콘텐츠를 접하고 나서가 차지할 정도로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내 문화예술, 산업 현장에서도 국제무대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이 커지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 2월 6일, 국제문화교류와 해외 한국문화 홍보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인 ‘국제문화홍보정책실’을 신설한 이후 약 70여 회에 걸친 분야별 의견수렴을 토대로 이번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그간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체육 등 국제문화교류에 참여한 유관 기관과 개인, 단체, 기업들이 함께한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정책 개선사항을 종합해 기존 국제문화 정책을 개편하고, 케이-컬처의 세계 진출 지원을 강화할 4가지 전략과 8가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1] 분절적 국제문화 정책 추진체계를 ‘통합’, 지원체계 혁신 먼저,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문화예술-콘텐츠-관광-체육 및 타 산업 유관 분야 국제교류 사업을 연계하고 조정할 총괄적 추진체계를 마련한다. 문체부 내 국제문화정책협의회를 운영해 분야별 정책을 조율하고 협업 방안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해외 현지에서는 재외 한국문화원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해외 비즈니스센터, 세종학당 등의 협업을 이끄는 케이-컬처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한다. 타 부처, 민간과 정책을 논의하는 ‘국제문화교류진흥위원회’, ‘케이-콘텐츠 수출협의회’ 운영도 내실화한다. 전 세계 34개국 42개소에 있는 한국문화원(홍보관)이 케이-컬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문화원장 교육, 문화원 평가를 강화하는 등 기능을 확충한다. 한국문화원 운영 프로그램을 자체 기획, 권역별 순회, 계기별 행사로 재구조화하고, 프로그램 분야도 다양화해 365일 고품격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서는 세종학당이 ‘작은 문화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국제문화교류지원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치 근거를 법제화하고, 타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 관련 사업들을 진흥원 중심으로 재편해 문화 분야의 국제교류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2] 단편적이고 복잡한 지원사업을 알기 쉬운 ‘현장’ 중심 사업으로 개편 기존 국제문화교류 관련 지원사업 구조도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문화예술 분야 민간 국제교류 활동 공모제도는 사전에 조사된 우수 해외 기관, 축제 등에 진출하려는 작품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개별적 정성 심사를 최소화한다. 지원 항목도 항공료 등으로 표준화하고, 정산 절차도 간소화해 현장의 행정부담을 낮춘다.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소규모 행사들도 단일 브랜드로 상호 연계·통합해 대외 인지도를 높인다. ▴기존에 문예기금과 한국문화원을 통해 별개로 운영하던 문화행사 순회 지원사업을 ‘투어링 케이-아츠’로 일원화하고, ▴수교, 국제행사 등 계기성으로 진행하는 한국문화 축제는 ‘코리아시즌’으로, ▴기업 대상(B2B) 행사들은 ‘코리아엑스포’라는 단일 브랜드로 알리고 현장에서 알기 쉽도록 재편한다. 민간과 지역 문화예술인‧단체들의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문화원 순회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민간 문화예술 재단이나 지역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권역별 사정에 밝은 전문 자문단도 운영한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진출 지역 등에 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해 민간의 국제교류 접근성을 증진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국제문화교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 국제문화교류 전문 교육과정과 대상을 확대하고, 한국문화원과 해외 문화예술 전문기관 인력 파견 규모를 확충한다. 국제문화교류 예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대학과 협업도 진행한다. 현장의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국제문화교류 관련 사업 정보, 해외시장 정보 등을 집약한 종합 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3] ‘다양한’ 케이-컬처 매력을 세계에 알리도록 전방위 지원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 분야를 포괄하는 한국문화 종합축제인 ‘코리아시즌’ 개최를 확대해 한국문화 전반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주요 계기, 국가 특성을 고려한 사전 조사를 통해 연간 10개 내외 대상 국가를 선정, ‘코리아시즌’ 개최를 추진하고 총괄 예술감독을 선임한다. 대형 프로젝트는 다년간 기획 지원해 고품격 행사로 운영할 기반을 마련한다. 한류 콘텐츠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해외 사업 거점도 확대한다. 올해 싱가포르, 인도, 호주, 스페인 등 10개소에 콘텐츠 해외 비즈니스센터를 새롭게 개설하고 ’27년에는 50개소까지 늘릴 예정이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계약검토, 마케팅 전략 등 초기 수출 자문뿐만 아니라, 진출 단계에서 현지 정보, 거래선 관리 등까지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새로운 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9개국→13개국)도 강화한다. 케이-컬처의 안정적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 지원(완성보증 수출용 보증 한도 30억 원 → 50억 원), 저작권 보호 지원(해외 출원등록 지원 125개사 → 200개사)과 함께 콘텐츠 번역인력(42명 → 70명) 등 전문인력 양성도 확대한다. 또한 전략적인 문화서비스 통상협상을 통해 케이-컬처 전반에 대한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확보한다. [4] 케이-컬처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협업’ 촉진 한류와 연관 소비재 간 연계 강화로 상승효과를 증진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도 더욱 긴밀해진다. 문체부와 산업부, 농식품부, 해수부, 중기부 등이 참여하는 ‘케이-박람회’도 올해부터 연 2회 이상 개최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외홍보관(코리아 360)에 이어 연말에는 두바이 홍보관을 개소할 예정이다. 캐릭터 등 콘텐츠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드라마 간접광고 홍보 지원사업을 연계해 상품 개발부터 홍보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편한다. 한국문화원이 없는 지역에도 케이-컬처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와 협업해 재외공관(167개)에 찾아가는 문화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문체부가 현지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한국문화행사와 강좌 등을 재외공관 거점으로 공급해 케이-컬처 홍보망을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부와도 적극 협업하여 현지에서 문화행사와 연계한 유학박람회 등을 개최해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을 한국 유학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민간 기업, 문화예술 단체와 현지 한국문화원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원별 민관 협업형 현지 기획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문화원 간 우수 협업 사례가 전파되도록 문화원장 교육과 평가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원 보유 공연, 전시 시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민간에서 사전에 문화원과 협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케이-컬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제사회와의 교류, 협력도 늘린다. 국내에서 대형 한류문화축제(가칭 비욘드 케이-페스티벌)를 열어 한류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한편, 이와 연계한 국제 토론회(포럼)를 개최해 국제 문화정책 발전에 기여하고, 문화강국으로서 입지를 다진다. 한류의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한류의 해외 수용성을 높이는 지원 정책도 추진하며, 한류 인기 국가와 국내 현장 간의 교류와 협업을 확대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문화 국제개발협력(ODA) 사업도 수원국의 수요를 반영해 기반 시설 건립과 정책 자문,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합한 지원 등 보다 체계화된 방식으로 개편한다. 유인촌 장관은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진 지금, 케이-컬처의 해외 확산을 총력 지원해 우리 문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에 발표한 ‘국제문화정책 추진전략’을 토대로 기존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정비, 확대하고 다양한 주체와 협력을 이끌어 우리나라가 ‘글로벌 문화 중추 국가’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
    2024-05-23
  • 국가유산청, 디지털 기술 만난 조선왕조 의궤 속 희비애락이 펼쳐진다
    ‘조선의 희비애락, 한눈에 보다’ 전시 홍보물[동국일보]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진흥원, 수원화성박물관과 함께 5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시대 의궤(儀軌) 기록을 디지털 기술로 복원한 콘텐츠와 관련 유물을 선보이는 ‘조선의 희비애락, 한눈에 보다’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정수로 꼽히는 의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조선시대 다섯 가지 의례(五禮) 중 가례(家禮)·길례(吉禮)·흉례(凶禮)에 해당하는 행사를 구현한 콘텐츠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관련 유물을 전시하여 의궤의 의미와 가치를 보여준다. 먼저, ▲ 가례인 ‘연향(燕享)’은 헌종무신진찬의궤(憲宗戊申進饌儀軌) (1848) 속 ‘무신진찬연’의 내진찬과 야진찬 장면을 증강현실(AR)로 구현했다. 순원왕후에게 올린 하례와 헌종과 순원왕후의 연향 참여 모습, 정재무 공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신진찬의궤, 화성행행도(華城行幸圖) 8폭 병풍, 봉수당진찬도(奉壽堂進饌圖) 등 연향과 관련된 유물을 함께 전시했다. ▲ 길례(吉禮)인 ‘종묘제례(宗廟祭禮)’는 종묘의궤(宗廟儀軌)(1706)를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했다. 관람객은 다각도의 카메라 기법을 활용한 영상을 통해 실제 종묘제례에 참석한 것과 같은 웅장함을 느낄 수 있으며, 종묘제례악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해 종묘 정전의 신실 등을 살펴보고 기물의 정보를 볼 수 있다. ▲ 흉례(凶禮)는 정조 임금의 국장 의식에 대한 기록인 ‘정조국장도감의궤(正祖國葬都監儀軌)’(1800)를 바탕으로, 의장과 행렬뿐만 아니라 방상시(方相氏)와 곡하는 궁인(哭宮人)까지 표현해 조선시대의 국장행렬을 상세하게 구현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민에게 의궤와 오례의(五禮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우리 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를 적극 개발·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 문화
    2024-05-23
  • 국가유산청, 단독주택 등 소규모 공사 때 땅속에 묻힌 매장유산 발굴비용을 국가가 지원하여 국민 부담 경감
    현지보존된 매장유산(세종 읍내리 유적)[동국일보] 국가유산청은 미래지향적 국가유산 체계로의 전환을 계기로, 매장유산에 대한 발굴조사 비용과 발굴된 유적에 대한 보존조치 비용을 지원해 국민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먼저, 지난 2월 13일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24.8.14.시행)을 통해, 발굴된 매장유산에 대한 현지보존이나 이전보존 조치에 따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그동안 개발 사업의 시행자가 부담해왔던 매장유산 보호를 위한 보존조치 및 성토(흙쌓기), 잔디 식재, 매장유산 이전, 안내판 제작과 그밖에 시설물 설치 등을 위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장유산 보존으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고, 매장유산 보호 기반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국가유산청은 개정안이 시행되는 올해 8월까지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보존조치 이행비용의 구체적인 지원대상과 범위를 정하고, 오는 2025년부터 신규 예산을 편성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소규모 건설공사 시 들어가는 발굴조사비(표본·시굴·발굴조사)와 생활밀접형 건설공사 때 필요한 진단조사(표본·시굴조사) 비용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242억 원을 지원하여 매장유산 발굴에 따른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하의 건설공사 시 매장유산 조사를 국가가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매장유산을 효과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은 ‘국비지원 발굴조사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단독주택, 농어업시설 등 소규모 건설공사에 한해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하던 것을 확대시켜 지난해부터는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운동시설 같은 생활밀접형 건설공사에 대하여 면적에 상관없이 진단조사(표본·시굴) 비용을 전액 지원해오고 있다. 국비지원 발굴조사 지원에 관한 세부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매장유산국비발굴단)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농어업인과 소규모 사업자 등에게 지원하는 발굴조사 비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지속적으로 매장유산 보존에 따른 국민의 부담을 경감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 문화
    2024-05-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