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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기본에 충실할 것"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동국일보]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는 70.423%를 기록한 조민규(34)가 차지했다. '리커버리율'이란 그린 적중에는 실패했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확률로 스크램블링으로 표현된다. KPGA는 LB세미콘㈜(이하 LB세미콘)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리커버리율'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LB세미콘에 부여했다. 조민규는 2021 시즌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를 포함해 9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포함 TOP10에 2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6위(1,770.83P)에 위치했다. 그는 "이 상을 주신 'LB세미콘' 임직원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시즌을 마치고 타이틀을 수상해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쁘다"고 소회했다. 조민규는 2년 연속 쇼트게임에 강점을 보였다. 2020년 '아워홈 그린적중률' 1위(75.653%), 'LB세미콘 리커버리율' 5위(63.087%)에 이어 2021년 '벙커세이브율' 공동 7위(66.667%), '가민 평균퍼트수' 6위(1.755개)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조민규는 "나는 장타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교한 아이언샷을 구사하기 위해 집중하는 편"이라며 "그린 주변에서 공을 핀에 가까이 분이는 생각과 이러한 훈련이 높은 리커버리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약 10년이 넘게 일본투어에서 활동했다. 일본투어의 대부분의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다"며 "그러다 보니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하게 계속됐고 이 점이 정교한 플레이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22 시즌 조민규의 목표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그는 "2021년 일본투어와 KPGA 코리안투어를 병행했다. 총 4차례의 자가격리를 하다 보니 체력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웃은 뒤 "지구력을 키우고 기본적인 샷 훈련에 매진해 2022 시즌 준비에 임할 것이다. 노력은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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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2021 시즌 'GARMIN 평균퍼트수상' 허인회, "2022년은 '진솔한 골프' 할 것"
    2021 시즌 'GARMIN 평균퍼트수상' 허인회 [동국일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GARMIN 평균퍼트수' 1위는 허인회(35.금강주택)이었다. 허인회는 그린 적중 시 홀 당 평균 퍼트 수 1.7118개를 기록하며 'GARMIN 평균퍼트수상'을 획득했다. 2021년 17개 대회에 출전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1회 포함 TOP10에 2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20위(2,521.38P)에 자리한 허인회는 2015년 군인 신분으로 우승한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후 약 6년만에 우승에 성공하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허인회는 "먼저 이 상을 주신 가민코리아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며 "퍼트에 항상 부족함을 느껴왔기에 평균퍼트수 부문 1위에 오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승도 이뤄냈지만 전반적으로 기복이 있었던 한 해였다.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했을 때 집념 있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2022 시즌에는 출전하는 매 대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상위권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허인회는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장타상'을 차지했던 적도 있다. 지난 시즌에도 약 293.237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적어내며 '장타자'임을 스스로 증명해 낸데 이어 'GAMIN 평균퍼트수상'으로 쇼트게임에서도 남다른 경쟁력을 과시했다. 허인회는 "지난해에는 퍼트, 어프로치샷 등 쇼트게임이 좋았다. 시즌 전 쇼트게임 훈련에 매진했던 것이 큰 효과를 봤다"며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에도 욕심이 났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슈메이커' 허인회의 다가오는 2022 시즌 목표는 '진솔한 골프'다. 그는 "새로운 메인 스폰서인 금강주택과 계약하며 책임감과 동기부여가 생겼다"며 "참가하는 대회마다 진지한 자세를 갖고 샷 하나에 집중하는 '진솔한 골프'를 하고 싶다. 여기에 솔직한 캐릭터가 합쳐져 내가 갖고 있는 매력이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로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인회는 아마추어 골프 팬들을 위해 '퍼트 잘 하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허인회는 "긴 거리의 퍼트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짧은 거리의 퍼트는 쉽게 느껴질 것이다"며 "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호흡'이다. 심호흡을 안정적으로 한다면 퍼트 스트로크 시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인회는 'GARMIN 평균퍼트수' 1위에 올라 부상으로 프리미엄 골프 스마트워치인 '가민 어프로치 S62'를 받게 됐다. 가민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갖춘 글로벌 GPS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골프 라인업 '어프로치(Approach)'를 선보이고 있다. 어프로치 시리즈는 GPS골프 스마트워치, 거리 측정기, 골프 GPS와 론치 모니터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골프 GPS 기기, 스윙 분석 센서 등 유저의 골프 실력을 향상시켜줄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부상으로 제공되는 어프로치 S62는 프리미엄 골프 GPS 워치로 '버추얼 캐디(Virtual Caddie)'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의 풍향 및 코스 레이아웃과 기록된 유저의 스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클럽 추천 등 코스 공략법을 알려준다. 또한,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를 자동으로 감지해 보정거리를 알려주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트(PlaysLike Distance)' 기능, 코스 맵에서 해저드의 위치 및 현재 위치로부터 해저드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해저드 뷰(Hazard View)' 기능 등 코스 공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어, 전 세계 41,000여개 이상의 코스 맵이 내장돼있어 국내 라운딩 뿐만 아니라 해외 라운딩에도 유용하다. 여기에, 스마트 알림 기능 및 24/7 건강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해 데일리 스마트워치로도 활용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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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KLPGA,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데이터 리포트' 배포
    데이터 리포트(DATA REPORT) [동국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1시즌 정규투어에 출전한 선수 총 248명(아마추어 포함)에게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데이터 리포트(DATA REPORT)를 제공했다. KLPGA는 공식기록 파트너 ㈜CNPS(대표이사 최형석)를 통해 지난 2019년 6월부터 위치기반 거리데이터를 수집하며 '글로벌 데이터 넘버원 투어'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20시즌 종료 후 시범적으로 제공했던 데이터 리포트는 선수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에 2021시즌이 종료된 후 KLPGA는 수백만 건에 달하는 선수들의 거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데이터 리포트를 만들어 제공했다. 제공된 개인별 데이터 리포트는 선수들이 지난 시즌 자신의 경기력을 객관적인 수치로 돌아보면서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총 두 개의 세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트는 샷 상황 및 거리에 따른 티샷, 페어웨이, 그린주변, 그린 등 2021시즌 자신의 데이터를 전체 선수, 대회 우승자, 톱텐, 컷통과 선수들의 평균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세트는 2020시즌과 2021시즌의 데이터를 직접 비교하며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골프장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잔디종류(양잔디, 조선잔디 등)에 따른 데이터의 변화를 추가로 보여줌으로써, 골프장의 환경이 자신의 샷과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 면밀히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선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LPGA는 더욱 세분화된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선수 개인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KLPGA투어 전체의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선수들은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비시즌 동안 진행할 훈련 프로그램 세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시즌 6승을 기록하며 KLPGA투어를 평정한 박민지(24,NH투자증권)는 "데이터 리포트를 보면서 내가 느낌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수치로 보는 것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고,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서 나의 부족한 점과 잘하는 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라면서,   "최근 미국에 훈련을 가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는데, 데이터 리포트를 토대로 훈련을 진행한다면 2022시즌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지난 2021시즌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화려한 정규투어 데뷔를 앞둔 윤이나(19,하이트진로) 역시 데이터 리포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이나는 "굉장히 체계적이고 다양한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리포트를 보면서 매우 놀랐고 좋았다. 지난 시즌 출전한 정규투어에서의 기록을 통해 페어웨이 안착률과 그린적중률을 높이고, 보기율을 낮춰야겠다는 세부적인 목표를 세우고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데이터 리포트를 적극 참고해 겨울동안 잘 준비해서 루키 윤이나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많이 응원해 달라"라는 각오를 내비쳤다. KLPGA와 함께 데이터 리포트를 제작한 CNPS 최형석 대표는 "선수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감사하다. CNPS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트로크 게인드(타수이득) 통계수치를 국내 환경에 맞게 개발해 데이터 리포트에 도입하겠다"고 말하며,    "추후에는 각 대회장의 특성, 핀 위치에 따른 공략법, 대회별 예측 순위 등에 활용되어 선수들의 훈련 방식의 변화와 대회를 지켜보는 골프 팬들에게 관전포인트로 제공되길 바란다"면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스포츠에서 데이터는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난 2018년부터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며 굵직한 데이터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빛을 보고 있는 것"이라 자평하면서,    "앞으로도 KLPGA는 CNPS와 함께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관련 사업의 발전과 더불어, 골프팬, 스폰서, 미디어 등 관계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록 데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KLPGA는 데이터 관련 사업에 과감한 투자를 이어왔다. 40년이 넘는 역사와 기록을 담고 있는 'KLPGA 데이터센터'와 미디어 전용 채널인 'KLPGA 미디어채널'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고, CMPro로 수집한 샷 거리 데이터와 그 데이터를 이미지화 시켜 리더보드에 적용한 '샷 트래커 서비스'도 큰 호응을 받으며 운영 중이다.    또한, KLPGA는 자체 랭킹 시스템인 'K-랭킹'을 개발해 운영 중에 있으며, 골프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만의 구단대항전 픽골프' 등 다양한 기록 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골프 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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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美 '마이카 로렌 신', '2021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 획득
    2021 시즌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 마이카 로렌 신 [동국일보] 미국의 마이카 로렌 신(26.지벤트)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종근당건강 코어틴 드라이브 거리' 부문에서 약 308.469야드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을 획득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한 선수가 2년 연속 '장타왕'에 오른 것은 2017년과 2018년 '장타왕' 김봉섭(39.조텍코리아) 이후 3년만이다. 마이카 로렌 신은 국내 데뷔 첫 시즌이었던 2020년 약 312.438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하며 '장타왕' 자리를 꿰찼다. 당시 마이카 로렌 신은 2015년 '장타왕' 마틴 김(35.아르헨티나) 이후 5년만에 외국 선수로 '장타왕'에 등극한 바 있다. 마이카 로렌 신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을 수상해 정말 행복하다. 의미 깊은 상을 주신 종근당건강㈜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상은 내게 큰 자부심이다. 자신감도 크게 얻었다. 다가오는 시즌에도 이 타이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2004년 필리핀에서 처음 골프를 시작한 마이카 로렌 신은 2013년 프로 전향 후 2017년 아시안투어에서 데뷔했다. 그 해 '리조트 월드 마닐라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뒤 신인왕도 손에 넣은 바 있다. 현재까지 아시안투어에서는 총 49개 대회에 모습을 보였으며 약 305.81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하고 있다. KPGA 코리안투어에는 2020년 첫 입성했다.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면서 2020 시즌 투어 카드를 획득했지만 출전한 7개 대회 중 3개 대회서만 컷통과해 시드 유지에 실패했다. 또 한 번 'KPGA 코리안투어 QT'에 응시한 마이카 로렌 신은 공동 20위에 올라 2021 시즌 시드를 확보했다. 11개 대회에 참가해 7개 대회서 상금을 획득했지만 제네시스 포인트와 제네시스 상금순위에서 모두 84위에 위치해 시드를 잃었다. 마이카 로렌 신은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9위의 성적을 거뒀다. 해당 대회 상위 40명에게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가 주어지는 원칙에 따라 마이카 로렌 신은 3년 연속 투어 무대에서 활동하게 됐다. 그는 "기대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아 아쉽기는 하다"며 "아직 KPGA 코리안투어가 열리는 대회 코스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분명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한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과 미국의 혼혈인이다. 또한 외할아버지가 미국인,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만큼 한국은 내게 특별한 곳"이라면서,    "2022 시즌에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 다이내믹하고 호쾌한 플레이로 골프 팬 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지벤트 골프단 관계자 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대한민국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종근당건강㈜는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장타상에 대한 명칭권을 부여받았으며 종근당건강㈜는 2021년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을 수상한 마이카 로렌 신에게 코어틴을 포함한 200만 원 상당의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어틴은 100% 식물성 단백질로 속 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종근당건강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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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호랑이 기운으로 KLPGA투어 접수를 꿈꾸는 선수들의 당찬 각오!
    [동국일보]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활약할 범띠 선수들은 누구일까? 올 시즌 정규투어에서 활동할 범띠 선수들의 각오를 소개한다. ▲ 100점짜리 2022시즌을 향해, 박민지 지난 2021시즌 6승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대상, 상금왕, 다승왕을 석권하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널리 알린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범띠 선수들의 선봉장을 맡았다. 2021시즌을 94점이라는 점수로 스스로 평가한 박민지는 "컷 통과에 실패한 대회당 1점 차감했고, 아쉬웠던 점이 분명히 있어서 94점을 줬다. 특히 지난 시즌 하반기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아쉬웠기 때문에, 요즘 체력적인 부분에 신경 쓰며 운동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100점에서 차감되는 점수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이어, 박민지는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골프팬 분들이나 갤러리 여러분과 함께할 수 없었던 것이 가장 아쉬웠다. 올 시즌에는 부디 상황이 좋아져서 갤러리 분들과 필드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고, 멋진 모습과 경기력을 직접 보여드릴 수 있길 바란다"라는 소망을 함께 덧붙였다. ▲ 2021시즌은 몸풀기, 시즌 3승을 노리는 이소미 2021시즌 생애 처음으로 시즌 다승(2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소미(23,SBI저축은행)는 임인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출발선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소미는 "시즌 2승도 있지만 스스로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한 것 같아 지난 시즌 내 점수는 90점이다. 물론 아쉬웠던 점이 있었기 때문에 5점을 뺐고, 올 시즌 더 잘해서 100점을 채워 보자는 의미에서 5점을 한 번 더 뺐다"라고 말하며 지난 시즌을 회상했다. 루키 시절 우승이 없었던 이소미는 당시가 아쉬웠다고 말하면서도, 올 시즌에는 신인 시절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바로 루키 시절의 간절함과 겸손함을 가슴에 품고 플레이하겠다는 의미다.    이소미는 "현재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하반기까지 지치지 않는 무쇠 팔, 무쇠 다리, '강철 체력 이소미'로 다시 태어나겠다. 다시 태어난 이소미가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겸손한 마음으로 플레이한다면 지난 시즌 2승을 거둔 만큼, 올 시즌 3승까지도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라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 호랑이 기운으로 생애 첫 승을 노린다, 허다빈, 김우정, 김유빈 지난 2021시즌 우승은 없었지만, 정규투어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골프팬들에 눈도장을 찍은 허다빈(24,삼일제약)을 필두로 김우정(24,비씨카드)과 김유빈(24,하나금융그룹)이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생애 첫 승을 노린다. 지난 시즌 우승의 문턱에서 아쉽게 뒤돌아서야 했던 허다빈은 올 시즌 우승이 목표다.    허다빈은 "2021시즌에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 상금을 벌어들였지만, 아쉬움이 남는다. 체력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동안 나는 골프를 즐기면서 쳤다. 올 시즌에는 즐거움에 간절함을 더해 플레이하겠다. 호랑이 기운으로 첫 승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각오를 드러냈다. 김우정도 "2021시즌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는 중요한 해였다. 2022시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첫 우승과 함께 리더보드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는 선수가 되는 것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체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철저히 준비해서 2022시즌에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 시즌 샷 이글 2회와 함께 홀인원도 무려 두 번이나 기록하며 새로운 아이언 강자로 떠오른 김유빈은 아쉬움과 미련을 덜어내고 다시 일어설 채비를 마쳤다. 김유빈은 "2022시즌에는 당연히 조금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겨울 동안 쇼트게임에서의 테크닉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올 테니 지금처럼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밖에 KLPGA투어 통산 1승의 이승연(24,SK네트웍스)과 임진희(24,케이드라이브)가 흑호(黑虎)의 에너지를 받아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며,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드림투어 상금순위 3위에 오른 2017 신인왕 출신의 장은수(24,애니체)와 상금순위 9위에 자리한 조은혜(24,미코엠씨스퀘어)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성공적인 정규투어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한편, 검은 호랑이의 해에 과연 어떤 선수가 호랑이 기운을 받아 날개를 펼칠 수 있을까? 2022시즌 범띠 선수들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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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 1위 박상현, "꾸준함 증명했던 한 해…아쉬움도 남아"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 1위 박상현 [동국일보] 박상현(39.동아제약)에게 2021년은 뿌듯함과 아쉬움이 공존한 한 해였다. 먼저 뿌듯함이다. 박상현은 2021 시즌 총 17개 대회에 참가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2승(국내 10승, 일본투어 2승)째를 쌓았다. 2018년 시즌 3승을 거둔 이후 약 3년만에 다승에 성공했으며 역대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 통산 상금 40억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박상현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5,535.02P), 제네시스 상금순위는 4위(499,880,976원)에 자리했다. 또한, 우승 2회 포함 TOP10에 9차례나 들며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상현이 KPGA 코리안투어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 부문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2018년(6회) 이후 두 번째다. 박상현은 "17개 대회 중 9개 대회서 TOP10에 진입했다는 것은 '꾸준함'을 증명했다는 의미다. '꾸준함'이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선수들을 위해 후원을 해 주신 ㈜지앤지커머스 임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소감을 밝혔다. 반면 아쉬움도 남았다. 지난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전까지 박상현은 김주형(20.CJ대한통운)에 294.46포인트 앞선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위치했다. 2005년 투어 데뷔 이후 17년만에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수상이 눈 앞에 다가온 순간이었다. 하지만 본 대회 최종라운드서 공동 8위의 성적으로 경기를 마치게 됐고 준우승을 거둔 김주형에게 5.54포인트 차로 '제네시스 대상'을 내주고 말았다. 그는 "당시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면 제네시스 포인트를 더 얻어 '제네시스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 1타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그래도 2018년 이후 3년만에 국내서 우승을 했고 다승까지 달성해 보람찬 마음이 더 크다"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상현은 다가오는 시즌 계획을 밝혔다. 그는 "아직 고민 중이지만 국내와 일본투어 무대를 병행할 것 같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와 상금 규모가 큰 대회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많아지고 실력도 좋아진 만큼 체력 관리에도 집중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올해 7월까지 KPGA 코리안투어의 TOP10 피니시 부문 순위에 대한 명칭 사용권을 부여받은 B2B온라인 유통 플랫폼 기업 ㈜지앤지커머스는 B2B 오픈마켓 '도매꾹'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소셜 마켓 어플리케이션 '캔버시'를 출시했다. '도매꾹'은 23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B2B 오픈마켓 사이트로 약 1,000만 이상의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일주일 평균 500만 상품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으며 일 평균 4만 상품 이상 업데이트 되고 있다. '캔버시'는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마켓 · 소셜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이다. 시청자가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홈버튼을 클릭 시 영상 속 아이템(상품)의 가격 및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바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자체 채팅 및 소셜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지앤지커머스는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 1위를 수상한 박상현에게 '도매꾹'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0만원 상당의 구매권을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박상현은 "유용한 제품들이 많아 가족들이 정말 좋아한다"며 "다시 한번 ㈜지앤지커머스 관계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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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KLPGA, ‘2022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가져
    KLPGA, ‘2022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가져 [동국일보] 12월 31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엘앤피코스메틱(회장 권오섭), 한국일보(회장 승명호)와 함께 ‘2022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대회 개최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국내를 넘어 K-뷰티의 선두주자로 글로벌 뷰티 시장을 공략 중인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과 창간 67주년의 역사 깊은 대한민국 대표 언론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2022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오는 4월 14일(목)부터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며, 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화려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국내 스포츠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팬데믹의 역경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들겠다.”라는 개최 이유와 소감을 밝히면서 “엘앤피코스메틱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일보 승명호 회장은 “2022년을 원년으로 힘차게 도약하게 될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개최하면서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는 개최 소감과 함께 “한국여자골프의 일원이 된 만큼 앞으로도 투어와 선수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원할 생각이다. 이를 바탕으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을 KLPGA의 명실상부한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내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 이에 KLPGA 김정태 회장은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 2022시즌 KLPGA의 새로운 대회를 함께할 수 있음에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 대회 개최를 결정해주신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회장과 한국일보 승명호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면서 “최고의 선수들이 멋진 승부를 펼쳐 골프 팬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KLPGA 역시 성공적이고 안전한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대회를 개최하는 엘앤피코스메틱은 화장품 전문 연구원과 뷰티 전문가의 노하우를 접복한 상품을 선보이며 효능과 고객 만족도를 최대 가치로 지향하는 전문 화장품 기업이다. 특히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마스크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꿈을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주요한 기업 이념으로 여기고 있을 만큼 스포츠에 큰 관심을 가진 엘앤피코스메틱은 국내 뷰티 브랜드 최초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2017년부터 메디힐 골프단을 창단해 수많은 선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함께 대회를 개최하는 한국일보는 공정한 시각으로 항상 진실 보도만을 앞장서 온 대표적 중도 신문사이며 2015년 재창간을 선언했다. ‘공존, 통합, 사람’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더해 대한민국 대표 정론지로서의 다짐을 새롭게 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 뉴미디어 시대에도 한국일보는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하고 뉴스 수용자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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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KLPGA,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4호로 이스트힐스 골프클럽 선정
    이스트힐스 골프클럽 [동국일보] 12월 27일(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 4호로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이스트힐스 골프클럽을 선정해 인증식을 진행했다. 골프 대중화와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시행하게 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은 지난 6월 '부산 신세계 골프레인지'를 시작으로, 9월에 '고양컨트리클럽 골프연습장'과 '㈜위너스파크 돔골프 연습장'을 2호와 3호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으로 택정한 바 있다. 본 사업은 골프장의 접근성, 편의성 그리고 서비스 등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조건을 토대로 최종적으로 선정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이스트힐스 골프클럽은 제주에서 가장 비거리가 긴 300미터의 천연잔디 드라이빙 레인지와 파3 6개 홀을 갖췄다. 또한, 최상의 연습그린과 전타석 실외전용 통합자세분석 시스템을 설치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금일 진행된 인증식에는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윤홍범 KGCA 회장 그리고 강동규 이스트힐스 골프클럽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증식에 참석한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KLPGA 회원들이 골프 연습장 취업 기회 증진과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더 나아가 골프산업 전반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 KLPGA와 협력하는 골프 연습장도 그에 걸맞은 이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KLPGA와 KGCA는 전국 우수 골프 연습장들과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진행해 KLPGA 회원들의 설 자리를 더 넓힐 예정이며, 골프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골프 대중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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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K-10클럽 가입한 '최가람', "최다 출전 기록 세울 때까지 정규투어 뛸래요"
    K-10클럽 가입한 최가람 [동국일보] 2021년 11월 30일(화),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익숙한 듯 낯선 얼굴의 선수가 블랙 수트를 입고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했다. 아직 우승 경험은 없지만 치열한 KLPGA투어에서 10년 동안 묵묵히 시드를 지켜낸 최가람(29)이다. ▶K-10클럽 가입하며 비상 꿈꾸는 최가람 최가람은 K-10클럽에 가입하며 처음으로 대상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2017년 신설된 K-10클럽은 10년 연속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정예 선수가 가입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단 14명의 선수만이 그 영광을 안았다.    최가람은 "벌써 10년이 됐다니 실감이 안 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0년 8월,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최가람은 그해 11월 시드순위전을 치렀지만 68위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손에 들고 드림투어로 발길을 돌렸다. 이듬해 다시 한번 도전한 시드순위전에서 44위에 오른 최가람은 2012년 꿈에 그리던 정규투어에 데뷔하게 됐다. 어렵게 올라왔지만, 정규투어 무대는 녹록지 않았다. 데뷔 첫해에 상금순위 70위에 머물렀고, 2년 차인 2013년에는 86위를 기록하며 시드순위전을 다시 경험해야만 했다. 2018년에는 준우승을 한 차례 기록하고 페어웨이 적중률 1위에 오르는 등 가장 성공적인 해를 보냈지만 이후 상금순위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마음고생 정면 돌파하고 되찾은 여유 최가람은 지난 10년간을 '마음고생'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고 했다. "또래 친구들이 좋은 성적을 내고 우승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난 여기서 뭐 하는 거지?', '골프를 시작하지 말 걸 그랬어'라며 속앓이를 자주 했다"고 토로했다. 아직도 마음고생은 이어지고 있다. 2년째 스윙을 교정하고 있다는 최가람은 "원래 팔을 많이 쓰는 스윙이었다. 코스 전장이 점점 길어지면서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 몸통을 쓰는 스윙으로 바꾸고 있는데 그동안의 습관이 몸에 배어 쉽지 않다. 스윙이 빨리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가람은 고난과 정면 돌파하며 스스로 다시 일어설 계기를 만들고 있다. "내년은 지금까지와는 다를 것이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라운드 위주로 동계훈련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체력훈련을 중점적으로 할 것이다.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큰 시도다. 거리가 조금 더 는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음가짐도 변했다. 지난해 11년 만에 정규투어에서 우승컵을 높이 들어 올린 동갑내기 친구 곽보미(29,하이원리조트)의 우승이 좋은 자극제가 됐다. 최가람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선수가 우승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왜 안 될까'라고 스트레스만 받다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제는 오히려 여유도 생겼다고 했다. "영혼을 갈아 넣는다는 생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투어 생활을 해왔다. 그러다 보니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잘 안될 때 새로운 도전을 해 보기도 하고 쉬면서 숨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차분한 성격 덕분에 시드순위전 강자로 우뚝 중계 화면을 통해 최가람을 지켜본 골프 팬들은 최가람을 '조용하고 차분해 보인다'고 한다. 최가람은 이에 대해 "정확하게 보신 것 같다. 튀는 것보다는 무난하고 조용한 것을 선호한다. 그런 게 골프에 도움 되는 것도 있다"고 말하며 웃었다. 실제로 최가람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 덕에 정규투어에 진출한 이후 참가한 4번의 시드순위전에서 모두 시드를 확보하면서 '시드순위전 강자'로 알려졌다.    최가람은 "시드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시드를 따내지 못하면 인생이 끝날 것이라는 불안감을 느낀다. 그런 마음이 평소 실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나도 긴장은 되지만 내색하지 않고 잘 감춘다. 차분하게 평소처럼 경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이 됐고, 그 결과 지옥의 시드순위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규투어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이 목표 최가람은 지금까지 231개의 정규투어에 출전하면서 646라운드를 경험했다. 적어도 35살까지는 정규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최가람은 내친김에 '정규투어 최다 출전 기록'까지 세워 보겠다는 각오다. 현재는 홍란(35,삼천리)이 356개로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최가람은 "투어 활동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내가 오랫동안 열심히 해서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가람은 "정규투어를 오래 뛰었지만 알아봐 주시는 분들은 많지 않다. 다른 선수와 헷갈려 하는 경우도 많은데, 내가 누군지 골프 팬들이 정확하게 알아주실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 뒤, "나의 가장 큰 무기는 꾸준함이다. 조금씩 위로 올라가다가 언젠가는 '한방'이 터질 거라고 믿는다. 잠깐 맛만 보고 떠나보낸 나의 전성기가 다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며 웃었다. 2022시즌 정규투어 11년 차가 된 최가람이 베테랑다운 면모를 뽐내며 꿈에 그리는 우승컵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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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KLPGA,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 개최
    'KLPGA Master Professional' 수료식 [동국일보] 12월 23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올해 신설한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KLPGA Master Professional'의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8월 KLPGA는 '회원의 레슨 역량 및 전문성 강화', '골프 레슨 시장에서 회원들의 경쟁력 증대' 그리고 '회원 커리어 개발 기회 확대 및 수익 증대'를 목표로 하는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 과정 'KLPGA Master Professional'을 신설했으며, 금일 진행된 수료식을 끝으로 약 4개월 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본 교육 과정에 지원한 72명의 회원 중 최종 선발된 30명이 레벨1 과정을 수강하며 골프 전문 교습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및 골프 이론과 원리에 대해 배웠고, 레벨2 과정에서는 골프 스윙의 두뇌 신경 메커니즘, 밸런스 측정 시스템 등 전문적인 지식을 학습하며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레벨3 과정은 레슨 매뉴얼 작성 및 레슨 영상, 레슨 실습 평가 등 레슨 활동 시 용이한 팁들을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레벨3 과정 수강생 대상으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최종 23명이 테스트를 통과하며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취득하는 데 성공했다.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얻은 합격자 23명은 금일 진행된 수료식에서 인증패를 받으며 KLPGA 역사상 첫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획득한 기쁨을 맛봤다. 이와 함께 합격자에게는 회원 교육 및 유소년 교육 등 KLPGA가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활동하다가, 최근 지도자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며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을 획득한 김도연(31)은 "먼저 KLPGA에서 좋은 지도자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선수에서 지도자로 진로를 변경하게 됐는데, 이번 강의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됐다"라는 소감을 밝히면서,    "강의 내용이 모두 좋았다. 다양한 분야를 배워서 15주 동안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다. 지도자로서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 정말 좋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수료식에 참석한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세계 넘버원 KLPGA가 자신 있게 신설한 이번 교육 과정을 수료한 23명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KLPGA Master Professional'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기를 바라며, 최근 높아진 골프의 인기를 이어 나가는 데 KLPGA를 대표하여 앞장설 수 있는 프로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KLPGA는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되며 첫 발걸음을 성공적으로 뗀 'KLPGA Master Professional' 자격 과정은 내년에 더욱 발전된 프로그램과 강의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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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함정우 캐디 '김용현', 2021 시즌을 빛낸 '올해의 캐디상' 수상
    '함정우 캐디' 김용현, '올해의 캐디상' 수상 [동국일보]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수상 부문에는 '올해의 캐디상'이 신설됐다. '올해의 캐디상'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진행했던 캐디 예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 시즌 동안 꾸준하게 대회에 참가하며 선수의 성적에 높은 기여를 한 캐디에게 주어진다. 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대회의 숨은 조력자인 '캐디'까지 적극 지원하였다. 캐디빕에 선수와 캐디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캐디빕 네이밍 서비스'를 국내 프로 골프대회에 최초로 도입했고 대회 기간 동안 '캐디 전용 라운지', 드라이빙 레인지 내 캐디를 지원하는 '로봇 캐디' 등의 서비스를 운영했다. 또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의 캐디에게도 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 더 뉴 G70를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아쉽게도 홀인원은 나오지 않았다. 이번 시즌 '올해의 캐디상'은 함정우(27.하나금융그룹)의 캐디 김용현(42)이 수상했다. 김용현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전 대회인 17개 대회에서 함정우와 함께 모습을 보였으며 함정우의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을 이끌었고 함정우가 꾸준한 활약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3위에 위치하는 데도 큰 기여를 했다. 김용현은 "함정우 선수와는 국가대표 시절 첫 인연을 맺었다. 한 해 동안 좋은 성적을 낸 함정우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올해의 캐디상'은 내 능력이 뛰어나 받은 것이 아니다. 투어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캐디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함정우 선수가 통산 2승째를 기록했던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올 한 해 중 가장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캐디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고 이렇게 좋은 취지의 상을 마련해 주신 제네시스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끝으로, 함정우는 "(김)용현이 형은 코스 안에서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믿음을 준다. 경기 중 선택의 기로에 서 있을 때 마다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많은 조언도 해줘 의지가 되고 있다"면서,    "'올해의 캐디상'을 수상한 (김)용현이 형뿐만 아니라 한 시즌 동안 선수 곁에서 고생한 모든 캐디 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항상 선수 가까이서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분들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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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3
  • 10대 최초 '제네시스 대상' 김주형, "거침없던 한 해…절대 자만하지 않을 것"
    10대 최초 '제네시스 대상' 김주형 [동국일보] 투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KPGA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KPGA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109일), KPGA 코리안투어 프로 신분 최연소 우승(18세 21일)의 기록을 써낸 김주형은 2021년 한 층 더 물오른 기량을 과시했다. 김주형은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과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준우승으로 우승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 이후 약 한 달 뒤 제주 서귀포 소재 핀크스GC에서 열린 'SK telecom OPEN'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라운드에서 2타 차 단독 2위였던 김주형은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힘을 냈다. 최종라운드에서는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2위에 3타 차 우승을 거뒀다. 강한 체력이 빛났다. 당시 폭우와 안개 등 기상 상황으로 인해 매 라운드 경기가 지연됨에 따라 김주형은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잔여 경기 4번홀부터 최종라운드 18번홀까지 하루에만 33개 홀을 플레이 했다. 김주형은 우승 후 공식 인터뷰에서 "이 순간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되짚어보면서 집중력이 생겼다"며 "경기를 할 때는 힘든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몰두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에는 골프채도 들지 못할 정도로 체력이 방전됐다"고 말한 바 있다. 김주형은 2021 시즌 14개 대회에 참가해 우승 1회, 준우승 3회를 포함해 TOP10에 무려 9차례나 이름을 올리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중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미국에서 열린 PGA투어 '더 CJ컵' 출전도 했고 콘페리투어 큐스쿨에도 응시했다. 시즌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전까지 김주형은 박상현(38.동아제약)에 294.46포인트 차 뒤진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위치했다.    하지만 김주형은 본 대회서 준우승을 거두며 공동 8위로 경기를 마친 박상현을 5.54포인트 차로 제치고 극적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올라섰다. 제네시스 포인트 5,540.65P와 상금 754,936,305원을 획득한 김주형은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또한,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부상인 보너스 상금 1억 원, 제네시스 차량 1대, 향후 5년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올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얻었다. '제네시스 대상' 또는 '제네시스 상금왕' 타이틀을 10대 선수가 획득한 것은 역대 최초로 동시 석권 역시 김주형이 처음이다.    더불어 김주형은 '덕춘상(롱기스트 최저타수상)', '캔버시X도매꾹 TOP10 피니시상'도 차지했다. 이 역시 10대 선수로서 최초로 얻어낸 결과다. 김주형은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등 꾸준한 활약을 증명해낼 수 있는 상들을 받아 행복하다. 돌이켜보면 거침없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대회에서 우승 기회가 있었던 만큼 1승만 한 것은 아쉽기도 하다"고 2021 시즌을 소회했다. 이어, "2년째 국내서 뛰고 있다. 제네시스 포인트 제도는 나뿐만 아니라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한 시즌 동안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이 자리를 통해 제네시스 관계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제네시스 대상' 수상으로 인해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도 출전하게 됐다. 참가하고 싶었던 대회인 만큼 경험을 쌓기 보다는 저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고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끝으로, 김주형은 "현재 위치에서 절대로 자만하지 않겠다. 항상 겸손하고 꿈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KPGA 코리안투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선수가 되기 위해 온 힘을 쏟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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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KLPGA, '2022 KLPGA 캘린더' 이벤트로 골프팬과 소통!
    2022 KLPGA 캘린더 [동국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의 화보 사진이 담긴 캘린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KLPGA 유튜브를 통해 진행해 화제다. KLPGA는 KLPGA TV(이하 켈피TV)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켈피TV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골프 팬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30명에게는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이 주인공인 'KLPGA 캘린더 세트(탁상+미니)'를 제공하며, 추가적으로 선정되는 2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KLPGA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댓글 알림 설정을 한 뒤, '(댓글이벤트) KLPGA 대상시상식에 퍼트가?!' 콘텐츠를 시청한 후 가장 재미있는 부분(킬링 파트)과 감상평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지난 16일(목)부터 시작한 본 이벤트는 총 5천 회가 넘는 조회수와 함께 13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 오는 21일(화)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24일(금)에 유튜브 대댓글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KLPGA는 지난 2020년부터 켈피TV를 런칭하여 KLPGA만의 독자적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와 네이버TV,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해에는 우승자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KLPGA X N골프 위너스캡캠'과 친한 선수들과의 케미를 뽐내는 '픽미픽미'를 통해 경기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아내며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전세계를 강타한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콘텐츠를 비롯해 개그우먼 해지대지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담아내 큰 관심을 얻었다. KLPGA는 켈피TV를 통해 비시즌에도 선수들과 골프 팬을 이어줄 수 있는 색다른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골프 팬과의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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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0
  • 이광순, 'KLPGA BOB 챔피언스 클래식 with 군산시' 우승
    이광순, 챔피언스투어 통산 10승 달성! [동국일보] 12월 17일(금),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677야드)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2022시즌 첫 대회 'KLPGA BOB 챔피언스 클래식 with 군산시(총상금 5천만 원, 우승상금 750만 원)'에서 이광순(52,볼빅)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되면서, 1라운드 성적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이에 따라, 우승 트로피는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이광순에게 돌아갔다. 이광순은 박성자(56), 정일미(49)에 이어 챔피언스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 우승 소감을 묻자 이광순은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대회가 개최됐다는 것에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2011년부터 도전한 챔피언스투어에서 통산 10승을 기록하게 됐는데, 사실 9승 이후에 시간이 많이 흘러 우승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3년 만에 소중한 우승을 채우게 되어 더욱 기쁘다"라고 말하면서,    "최근 몇 달 동안 힘든 일들이 많았고, 도전할 용기가 필요했다. 그러한 시점에서 달성한 우승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 우승과 희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얻어 정말 행복하다"라고 웃으며 전했다. 2013년 시즌 2승을 기록하며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타이틀을 얻었던 이광순은 "그동안 군산 컨트리클럽과 인연이 없었는데, 어제 샷과 퍼트감이 정말 좋았다. 또한, 최근에 좋은 성적을 만들기 위해 욕심을 많이 냈는데, 이번에는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더니 플레이가 수월했다"라고 우승 원동력을 전했다. 이어, 이광순은 "먼저, 힘든 시기를 함께 겪고 있는 가족에게 고맙다. 특히, 대회 때마다 기도해주시는 어머니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힘든 이야기를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오미현 프로에게도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며,    "이번 대회는 나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됐고, 희망을 준 대회다. 챔피언스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위해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도 대회를 개최해주신 BOB와 군산시 그리고 KLPGA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따듯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1995년에 데뷔해 총 92개 정규투어에 참가한 이광순은 늘 우승을 목표로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수확을 얻지 못했다. 동료들 사이에서 '도전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광순은 포기하지 않고, 매년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참가하며 여전히 정규투어를 꿈꾸고 있다. 2021시즌 챔피언스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한 이유를 묻자 이광순은 "골프는 나의 직업인 동시에 취미다. 누군가는 내가 정규투어에 도전하는 것을 무모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나는 정규투어에 도전하기 위해 몸을 가꾸면서 드림투어를 뛰었다. 딸과 비슷한 나이의 후배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은 어렵지만, 드라이브 비거리가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내가 골프 선수라는 직업을 선택했을 때 레슨이 아닌 정규투어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여전히 정규투어 무대에 도전 중이다"라고 솔직한 목표를 밝혔다. 한편,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의 김희정(50)을 비롯해 김미순(52), 김혜정2(46), 김주영2(46,만수정) 그리고 이정화(44)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고, 2021시즌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을 달성한 김선미(48,한광전기공업)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선미는 17번 홀에서 행운의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주최사 BOB가 준비한 300만 원 상당의 BOB 상품권을 받아 기쁨을 두 배로 누렸다. BOB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12월 28일(화) 19시 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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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금강주택, KPGA 프로골프단 창단… 허인회·최호성·김승혁 등 6인으로 구성
    창단식에 참석한 허인회, 김승혁, 최호성, 김영웅, 이세진 [동국일보] 금강주택(회장 김충재)이 KPGA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골프단을 창단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을 실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금강주택 본사에서는 금강주택 김태우 부회장과 KPGA 한종윤 부회장, KGT 김병준 대표이사 및 여러 관계자들과 KPGA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창단식이 진행됐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은 허인회(34)를 필두로 최호성(48), 김승혁(35), 김영웅(23), 옥태훈(23), 이세진(20)까지 총 6명으로 구성됐다. 2021 시즌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허인회는 국내 4승, 일본투어 1승을 포함 현재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장타상'을 차지했고 특히 2014년 일본투어에서 우승한 '도신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4라운드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당시 일본투어 72홀 최저타수 기록을 수립했다. 2015년에는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국내 개막전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군인 신분으로 우승하며 현역 군인으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6년에는 'KPGA 베스트샷', 2018년에는 'KPGA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통산 5승(국내 2승, 일본투어 3승)의 최호성은 2018년 낚시꾼을 연상하는 독특한 스윙과 화려한 세리머니 등으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2019년 일본투어 '헤이와 PGA챔피언십'이 가장 최근 우승이고 올해 KPGA 코리안투어 17개 대회에 출전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공동 6위 포함 총 14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김승혁은 이번 시즌 전 대회(17개)에 참가해 TOP10에 5회나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1위(2,870.04P)에 위치했다. 2021년 최고 성적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4위다. 통산 5승(국내 4승, 일본투어 1승)의 김승혁은 2014년에는 국내서 2승, 일본투어에서 1승을 달성하며 그 해 'KPGA 대상', 'KPGA 상금왕', 일본투어 '신인상'을 석권했다. 2017년 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른 김승혁은 생애 두 번째로 'KPGA 상금왕' 그리고 최저타수상인 'KPGA 덕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그 해 총 631,779,840원의 상금을 획득해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초로 시즌 상금 6억원을 돌파하는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아직 우승이 없지만 아마추어 시절 화려한 경력을 뽐냈던 유망주들도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에 합류했다. 김영웅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6년까지 국가대표로 선발됐던 김영웅은 한국, 일본, 대만의 국가대표간 친선 대회인 '네이버스컵', '아시아 주니어 퍼시픽대회' 등에서 우승했다. 2018년 KPGA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현재까지 투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의 공동 4위다. 올해 'KPGA 군산CC 오픈'에서는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옥태훈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국가 상비군, 2015년 'KPGA 회장배 주니어대회' 고등부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2018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투어 4년차였던 올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강경남(38.유영제약)과 연장전에서 패하며 아쉽게 첫 우승을 놓쳤지만 'SK telecom OPEN' 공동 3위 등의 활약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24위(2,261.8P)에 위치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세진은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루키'다. 시즌 개막전 '제16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7위에 올랐고 지난 11월 진행된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공동 39위의 성적을 거둬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 선수들을 대표해 허인회는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결정해주신 금강주택의 모든 임직원 분들께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 "2022 시즌에는 팀에 속한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합칠 것이고 팬 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금강주택 프로골프단'의 허인회, 최호성, 김승혁, 김영웅, 옥태훈, 이세진은 2022 시즌부터 금강주택의 글자 및 로고가 새겨진 의류와 모자를 쓰고 KPGA 코리안투어를 누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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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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