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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4개 부처 머리 맞대
    비자란(희귀식물, 멸종위기1급)[동국일보] 산림청은 28일 오후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과 함께 제16차 국가보호종 보전협의회 실무회의를 가졌다. 정부는 지난 2014년, 부처별 보호종 연구 결과와 기술 등을 공유하고, 중복 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며, 부처 간 협업 절차 마련 등을 위한 '국가보호종 관리개선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한편, 국가보호종은 산림청이 지정하는 희귀·특산식물, 환경부가 지정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보호 대상 해양생물, 문화재청의 천연기념물 등이 있다. 보전협의회는 2014년 종합대책의 하나로 구성되어, 국가보호종 관련 협업방안 논의, 공동사업 발굴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희귀식물 자생지 정보구축과 고도화 및 종 복원 사례연구 추진 경과(산림청)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목록 개정, 종별 보전계획 수립(환경부) 등이 논의됐다. 또한, 해양 보호 생물 서식 실태조사 및 서식지 개선사업 추진사항(해양수산부), 천연기념물 동물의 서식지 환경정비 및 실태조사 계획(문화재청)에 대한 정보도 공유됐다. 특히,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복 종 연구에 대한 협력, 천연기념물 식물 후계목 유전자원의 보전 및 육성 등 지속적인 협업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보전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상호 성과 공유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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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8
  • 공사장 소음 배상액 기준 인상 후 첫 배상 결정
    환경부[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올해 3월 8일부터 개정 시행된 ‘환경분쟁사건 배상액 산정기준’을 적용한 첫 배상결정 사례가 최근 나왔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법원 판례 대비 낮은 배상액을 현실화하고 환경분쟁조정제도에 대한 국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대비 50% 인상한 ‘환경분쟁사건 배상액 산정기준’을 지난 3월 8일부터 시행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접수된 사건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 사건은 경기 파주시 면에 거주하는 주민 8명(이하 신청인)이 인근 건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발주처와 시공사를 상대로 피해 배상을 요구한 건이다. 신청인은 2019년부터 현재 장소에서 거주했으며, 신청인 거주지역 인근에서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피신청인 건물 공사가 진행됐다. 이에 신청인은 피신청인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진동, 먼지, 일조방해, 조망저해로 인해 재산 및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신청인의 주장에 대해 피신청인은 방음벽, 방진막 등을 설치하고 작업시간을 단축하여 피해발생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전문가 조사 및 당사자 심문 등을 통해 피해사항을 조사한 결과, 소음에 대한 정신적인 피해를 인정했다. 아울러 수인한도인 65dB(A)을 초과한 1개월에 대해 피신청인이 총 270여만 원을 신청인에게 배상하도록 결정하고 지난 6월 20일 당사자(신청인 및 피신청인)들에게 결과를 송달했다. 이번 공사장 소음으로 인한 피해 배상 결정은 지난해 대비 50%가 인상된 배상액 기준을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진수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이번 사건이 환경피해 배상액의 현실화 단계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배상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환경분쟁조정제도가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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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8
  • 2021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7,960만톤 예상
    환경부[동국일보] 2021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은 6억 7,960만톤으로, 전년보다는 3.5% 증가했으며, 배출정점을 기록한 2018년보다 6.5% 낮게 나타났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서흥원)는 유관기관의 자료, 배출권거래제 정보 등을 활용하여 2021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6월 28일 추계, 공개했다. 이번 배출량은 확정 통계보다 1년 앞서 잠정 산정한 결과로 정책수립·운영, 온실가스 관련 분석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1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산업계의 생산 활동이 회복되고 이동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우리나라의 배출량 증가율(3.5%)은 전세계 평균(5.7%) 및 주요국 증가율(미국 6.2%, 유럽연합 7%, 중국 4.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아울러, 온실가스 배출효율성 지표인 ‘국내총생산(GDP) 당 배출량’은 356톤/10억원으로 2011년 이후 계속 개선되는 추세이며, 이는 2021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이보다 낮은 3.5% 증가한 것이다. 분야별 배출량 비중을 살펴보면, 에너지 분야가 5억 9,060만톤으로 86.9%를 차지했으며, 산업공정 7.5%(5,100만톤), 농업 3.1%(2,120만톤), 폐기물 분야가 2.5%(1,680만톤) 순으로 분석됐다. 에너지 분야는 제조업·발전·수송부문을 중심으로 생산량 및 연료 소비 증가로 배출량이 2020년에 비해 3.6% 증가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화학 580만톤(12.4%↑), 철강 440만톤(4.7%↑) 등 전체 배출량이 1,270만톤(7.0%)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전 부문은 산업활동 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전년에 비해 400만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발전량은 4.5% 증가했으나, 기존 석탄발전 감축과 고효율 신규 석탄설비 운용, 원단위가 비교적 낮은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증가(13%) 및 재생에너지 발전 증대 등의 정책적 노력에 힘입어 온실가스 배출량은 1.8% 증가에 그친 것으로 추정되었다. 수송 부문은 이동수요 증가로 배출량이 전년보다 160만톤 증가(1.7%↑)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공공‧가정 부문은 연초 한파 등의 영향으로 도시가스 사용이 늘어(2%↑) 배출량이 전년보다 60만톤 증가(1.4%↑)한 것으로 추정됐다. 산업공정 분야 배출량은 시멘트, 반도체 등 생산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한 5,100만톤으로 추정됐다. 한편, 농업 분야는 가축 사육두수 증가와 경작면적 감소의 상쇄로 전년대비 0.9% 증가한 2,120만톤 수준으로 나타났다. 폐기물 분야는 폐기물 발생량 증가에도 재활용 증가 및 누적 매립량 감소 경향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한 1,680만톤을 배출한 것으로 예상됐다. 서흥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2021년에는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산업활동이 회복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했고, 국내에서도 발전량 증가, 산업생산 활동 회복, 수송용 연료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2022년에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에, 2030년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감축노력을 이행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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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8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현대미술 가상숲 기획전시
    현대미술 가상숲 기획전시 [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올해 6월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생생채움’(인천 서구 소재) 기획전시실에서 현대미술 방식으로 가상의 숲을 재현한 기획전시 ‘메타(META) 감각의 숲’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생물자원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문화예술과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기획하여 우리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사계절 숲의 자연 풍경들을 소재로 현대미술의 한 종류인 영상미술(미디어아트) 방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영상미술 분야의 현대미술 작가와 협업하여 색다른 문화예술 형태의 영상을 제작했다. 기존의 네모난 영상 모니터를 이용한 방식에서 벗어나 천 스크린에 투사하는 전면 영상 방식으로 선보이며, 거울을 활용한 무한한 공간에 작가의 눈으로 해석한 섬세한 자연 풍경을 작품에 담아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이번 전시는 상호반응형(인터랙티브) 체험 방식으로 겹겹이 설치한 스크린을 통과하며 시각, 청각, 촉각으로 느껴지는 미디어 가상 숲을 통해 변화하는 자연을 만나볼 수 있다. 서재화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예술로 재해석된 공간에서 대자연과의 공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며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를 개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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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소방청, 한미수교 140주년, 국경없는 소방정신 기린다
    미8군 용산소방서 청사 차고 전경[동국일보] 소방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미8군 용산기지 내 소방서에 있는 순직 소방관 추모비를 찾아 참배한다고 밝혔다. 현직 소방청장이 직접 방문하여 공식적으로 참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추모비는 1977년 9월 14일 21시 45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응원출동하여 현장활동을 하던 중 9월 15일 오전 현장에서 순직한 미8군 용산소방서 소속 故이재곤 서장 보좌관을 추모하기 위해 미8군이 건립한 것이다. 한국 소방과 주한 미군 소방의 역사적 인연은 매우 오래되었다. 소방은 일제강점기 일본식으로 운영되다가 해방 이후 미군정이 시작되면서 미국의 시스템과 장비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이후 전쟁을 겪으며 거의 모든 소방시설이 파괴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는 미군으로부터 소방장비나 군용트럭을 무상으로 양여받아 개조하여 주력 장비로 사용하기도 했다. 특히,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미8군 소방서는 한국의 지역소방서와 화재진압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형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상호 응원출동을 하는 것은 물론 기술지원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현직 소방청장으로는 처음으로 미군 기지 내 추모비를 공식 참배한 이흥교 소방청장은 “소방정신은 국적과 이념을 불문하고 오로지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미8군 소방서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육군 용산동두천지역사령관 브라운 대령은 “한국 소방의 최고 책임자가 직접 방문하여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린 것에 대해 매우고맙다”며 “앞으로 양국 소방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소방청 관계자는 올해 한미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에 단 한 대만 남아있는 미군 양여 트럭 개조 소방차가 국가문화재로 등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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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
    2022-06-28
  • 소양호에 멸종위기 Ⅰ급 민물조개 귀이빨대칭이 서식
    소양호 귀이빨대칭이 발견지점[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한강 상류 소양호(강원도 춘천-인제-양구 소재, 소양강댐 호소)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귀이빨대칭이의 집단 서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진은 이달 초에 소양호에서 ‘호소 수생태계 현황 조사(2022)’ 연구사업을 수행하던 중 호소 수변 조사지점에서 귀이빨대칭이 총 30여 개체를 발견했다. 발견 규모로 보아 대형 호인 소양호 전체에서 더 많은 귀이빨대칭이가 집단으로 서식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간 귀이빨대칭이는 낙동강과 영산강 유역 등 남부지역에서 주로 발견됐으며, 서울‧경기‧강원권 한강 유역의 호소에서 서식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귀이빨대칭이의 발견은 소양호가 모래와 펄, 어린 개체의 성장에 중요한 숙주 어류의 존재 등 서식에 적합한 환경조건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귀이빨대칭이는 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로 다 자란 성체는 최대 길이(각장)가 18cm 정도이며, 우리나라 민물조개류 중에서 가장 큰 축에 속한다. 귀 모양의 돌기와 측치(側齒)가 있어 귀이빨대칭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다른 민물조개류와 달리 이동성이 거의 없고 어린 개체(유생)는 납자루와 같은 숙주 어류의 아가미 또는 지느러미에 부착하여 성장하는 독특한 특징을 지닌다. 귀이빨대칭이는 개체 수 급감으로 나팔고둥, 남방방게, 두드럭조개와 함께 2012년 무척추동물 분야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됐다. 주로 수심이 깊은 큰 강이나 호소의 펄과 모래에 몸을 파묻고 서식한다.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일본, 러시아, 필리핀 등 국가 등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물환경연구부장은 "이번 발견은 귀이빨대칭이의 집단서식이 서울‧경기‧강원지역의 호소에서 최초로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귀이빨대칭이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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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7
  • 여름철 화학사고, 확 줄입시다…작업 전 안전여부 확인
    화학안전 캠페인 홍보물[동국일보] 환경부는 6월 28일부터 여름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운송차량, 실험실 등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홍보활동(캠페인)을 펼친다. 환경부는 여름철 화학사고가 더위에 따른 △작업자 집중력 저하, △화학물질 이상반응, △밸브 및 배관 시설 결함 등의 이유로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발생한다고 보고 이번 화학안전 홍보활동을 마련했다. 이에 환경부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자가 화학물질 취급 전 밸브, 플랜지, 스위치의 정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밸프스’ 화학안전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화학물질 운송차량과 실험실도 화학사고가 꾸준히 증가한다고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화학안전 홍보활동은 한강유역환경청 등 환경부 소속 7개 유역(지방)환경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추진된다. 지역별로 △화학물질 안전정보 정보무늬(QR) 코드 안내, △사업장 ‘화학안전의 날’ 운영 및 경영자 간담회 개최, △연구소 밀집 지역 실험실 책임자 간담회 개최, △고속도로 휴게소 운송차량 대상 화학안전 홍보, △소규모 영세업체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전국 모든 사업장에서 작업 전 밸브, 플랜지, 스위치 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이를 계기로 안전 점검체계가 정착되고 여름철 화학사고가 줄어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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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7
  • 국가 생물표본 분산 관리…1만점 선별 3대 권역에 수장
    환경부 [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 및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과 6월 28일 국가 생물표본의 안전한 소장과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별된 중요 생물표본 1만점을 3대(인천, 경북, 전남) 권역에 분산 수장한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표본의 확보일 및 서식했던 지역, 학술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보관 중인 320만여 점의 생물표본 중에 9,000점을 선별했다.  이 중 4,000점(식물 3,000점, 곤충 1,000점)과 5,000점(식물 2,200점, 곤충 및 무척추동물 2,000점, 해조류 800점)의 생물표본이 각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 목포)에 수장된다. 영남권 담수지역에서 주로 확보되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관리 중인 1,000점의 생물표본(식물 300점, 동물 500점, 미세조류 200점)은 국립생물자원관(인천 서구)에 수장된다.  이번에 분산되는 생물표본은 시기적으로 198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채집된 생물종으로 금강초롱꽃, 모데미풀, 가는무늬하루살이, 금강산검정잎벌, 제주비단망사 등 한반도 고유종이 다수 포함됐다. 또한, 2009년에 신종으로 보고된 세잎개발나물, 일제 강점기 이후 한 번도 서식이 확인되지 않다가 경기도 해안가에서 2005년에 채집된 개정향풀, 2014년 논문에 기록된 증거표본인 구멍분홍치 등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표본도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표본이 사회 및 자연 과학 기초분야에서 응용연구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과거 시대의 환경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이번 분산 수장을 기획했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중요한 기록물을 전국 곳곳에 나눠 보관했던 우리 선조들의 현명한 지혜를 이어받아 국가 자산인 생물표본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국가 생물표본의 분산 수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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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27
  • 농촌진흥청 장마철 약용작물 병 방제, 비 온 뒤 관리가 중요
    삽주 역병(발생 재배지)[동국일보] 농촌진흥청은 장마철 이후 약용작물에서 많이 발생하는 주요 병에 대해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물 빠짐(배수)이 좋지 않은 밭이나 덥고 습한 환경에서는 각종 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정확히 진단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덥고 습한 날이 이어지면 작물의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토양을 통해 전염되는 역병, 시들음병, 뿌리썩음 증상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한 번 병이 발생하면 번지는 속도가 매우 빠른 지황, 삽주, 황기 등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역병은 땅 가까이에 있는 줄기가 짙은 갈색(흑갈색)으로 변하다 마지막에는 식물체 전체가 시들어 죽는 병으로, 병원균이 물을 따라 급속히 전파된다. 시들음병에 걸린 작물은 싹(순)과 잎끝부터 시들어 줄기나 뿌리를 잘라보면 속이 붉은 갈색(적갈색)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뿌리썩음은 지황 등 뿌리조직이 연약한 작물에서 토양수분 함량이 높을 때 자주 발생한다. 이런 병을 예방하려면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고 땅속 부분(지하부)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며 전용 약제를 제때 뿌려준다. 토양이 지나치게 습한 상태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 땅 겉면 위에 있는 잎(지상부)에 각종 점무늬병, 탄저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점무늬병은 병든 잎 표면에 많은 병원균을 배출하고, 이미 생긴 병 무늬들이 합쳐지면서 잎마름으로 확대돼 피해를 준다. 탄저병은 덥고 습한 조건에서 잎과 줄기에 불규칙한 점무늬를 형성하는데 심한 경우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기도 한다. 병 예방 차원에서 약제를 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병 증상이 보이지 않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에 식물체 표면에 약액이 골고루 묻도록 등록 약제를 뿌려준다. 약용작물 약제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윤영호 과장은 “비가 많이 내린 뒤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져 병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므로 철저한 예방과 조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평소에도 재배지를 깨끗이 관리해 병 발생 요인을 줄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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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산림청, 검은 대나무‘오죽’꽃이 피었습니다
    오죽 전시포[동국일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검은 대나무 ‘오죽’이 경남 진주에 위치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죽종견본원에서 꽃을 피웠다고 밝혔다. 오죽은 까마귀 오(烏)를 사용하여 검은 대나무라는 뜻으로 일반 대나무와 달리 검은색의 얇은 줄기를 가진 독특한 특성으로 조경용으로 많이 쓰인다. 우리나라의 오죽 개화 사례는 보고된 적이 없었다가 2014년 4월 진주 논개사당, 2014년 10월 강릉 오죽헌에서 오죽꽃이 피어 화제가 되었다. 대나무 개화는 좀처럼 보기 힘든 신비한 현상으로 예로부터 대나무꽃이 피면 나라에 좋은 일이 있을 징조로 여겼다. 대나무는 평생 한 번 꽃을 피워 씨앗을 맺고 집단으로 죽는 특이한 생활사가 있는데 이를‘개화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나무의 개화 습성은 생활사 전략과 밀접하게 연관될 것으로 보고 되어 있으나, 아직 분명하게 원인은 규명되어 있지 않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개화 원인을 구명하기 위해 대나무 임분 내 광, 토양 양분 등 외적 환경 인자와 분자생물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개화 및 미개화 대나무에 대한 식물체 양분 분석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노화 스트레스, 영양분 결핍, 단백질 활성의 문제 등 개화 원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앞으로 연구를 통해 60년~100년 이상의 긴 주기로 꽃이 피는 미스터리 대나무 개화와 관련된 원인과 대나무의 생활사 전략을 밝히겠다”라며“이를 통해 최근 방치되고 있는 대나무 숲을 건강하게 유지·관리하는 것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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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경찰청, 2022년 고속도로 화물차 사망사고, 일반차량의 2배
    고속도로 교통사고현황 (22년 6월 22일 기준 / 전년대비)[동국일보] 경찰청은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화물차 사망자 감소를 위해 7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화물차 법규위반 집중단속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2022년 상반기 화물차 사망사고 비율은 64.8%로 다른 차종 사망사고의 2배 이상을 차지하며, 전년 같은 기간 화물차 사망사고와 비교해도 11% 증가하는 등 고속도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사고원인 분석을 통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였다. 화물차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지정차로 위반과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안전수칙 미준수와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로 생기는 안전운행 불이행(졸음운전 등)이 91.3%를 차지한다. 또한, 무리한 적재와 과속을 위한 차량 불법개조, 차량 노후화 등 고장으로 인한 2차 사고, 제동 불량에 따른 정체구간 후미추돌사고 등이 주된 사고유형으로 분석되었다. 이 같은 대형화물차의 고위험·고비난 원인행위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청에서는 7월 한 달간 암행순찰차, 무인기, 캠코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지정차로위반, 안전띠 미착용, 적재 불량 등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적인 단속을 시행한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월요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 주요 요금소‧나들목‧휴게소 등에서 화물차 정비 불량 및 불법개조도 합동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사망사고 잦은 시간대(06~10시 / 18~22시)를 중심으로 순찰차 경광등과 스피커를 활용한 졸음운전 알람순찰을 반복 시행하고, 고속도로 가변형 전광판을 활용한 비대면 홍보도 병행함으로써 운전자 경각심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화물차의 지정차로위반과 같은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정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이와 함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모두가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안전 운전·양보 운전을 생활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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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환경부, 기후위기 현안보고서 마련으로 미래 오존농도 대응
    오존 농도 현황[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전망 및 영향 등의 정보를 담은 ‘기후변화와 오존’ 주제의 현안보고서를 6월 27일부터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안보고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오존 등 환경 부문별 영향을 다뤘다.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는 기후변화 및 오존과 관련된 국내외 논문, 연구보고서, 통계자료 및 기사 등 공개된 자료들을 종합하여 오존농도와 환경영향을 분석했다. 현안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국내외 오존 농도 및 관리 현황, 미래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전망, 오존 관리 정책방향 제언 등이다. 오존은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며,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 낮 시간(오후 2∼5시)에 고농도 오존이 주로 나타난다. 고농도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 코, 호흡기 등의 자극 및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등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연평균 오존 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 21년간(2001∼2021년) 서울, 부산, 인천 등 우리나라 주요 도시의 일 최고 기온과 일 최고 오존 농도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오존주의보(시간 평균농도 0.12ppm 이상)의 발령횟수 및 발령일수도 증가하고 있다. 첫 발령일은 빨라지고 마지막 발령일은 늦어져 오존주의보 발령기간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2000년대는 첫 발령일이 주로 5월이었지만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4월 25일, 4월 20일이었으며, 올해는 4월 18일 전남(여수시)에서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보고서는 미래(2050년대)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여름철 오존 농도가 2000년대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정부‧지자체 중심으로 기업과 국민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통합관리 체계 구축, △과학적 기반 연구를 통한 정책수립 지원, △국제 공동연구를 통한 국제협력 강화 등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을 동시에 관리하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재현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은 “오존은 기체상태로 존재하여 노출에 대한 제어가 어렵기 때문에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실내로 이동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야 한다”라며, “오존과 초미세먼지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기후위기 적응과 관련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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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환경과학원, 경제협력개발기구 어린이 노출계수 구축 선도
    환경부[동국일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노출평가 작업반 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 노출계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유해물질 노출평가에 필요한 먼지섭취율, 호흡률 등을 담은 한국 어린이 노출계수 편람 국ㆍ영문판을 지난 2019년에 발간한 사례가 있다. 또한, 관련 연구 결과를 우수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하는 등 해당 분야에서 꾸준하게 성과를 축적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2월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경제협력개발기구 노출평가 작업반 소그룹 회의에 초청되어 ‘한국 어린이 노출계수’ 개발 및 활용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사무국으로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의 어린이 노출계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주관해줄 것을 요청받아 올해 7월부터 해당 사업의 리더국으로 선정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7월부터 추진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어린이 노출계수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에서 노출계수 조사를 위해 설문항목 개발 및 설문 조사, 정보 공유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주도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6월 27일부터 이틀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 노출평가 작업반 회의’에 참석하여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사무국 및 회원국들과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4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웹사이트에 국가별 어린이 노출계수 정보 및 요약 보고서를 공개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간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한 노출평가 수행에 활용된다. 정현미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국립환경과학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 노출평가 작업반에서 사업을 이끌게 되어 국제사회에서 유해물질 노출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이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른 나라와의 국제협력 연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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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환경부, 바이오가스 산업 활성화정책 토론회, 6월 30일 개최
    환경부[동국일보]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나 가축분뇨 등을 활용한 폐자원 바이오가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20층 대회의실에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현재 바이오가스와 관계된 산업분야는 건설, 에너지, 폐기물 등으로 여러 업계가 흩어져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각 분야의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그린수소를 포함해 바이오가스 활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과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는 △학계(포항공대, 수원대, 울산대 환경분야 교수진), △대기업(㈜삼천리, SK E&S), △중소기업(에코바이오, ㈜틔움), △유관기관(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바이오가스를 주제로 산업 활성화 방안과 규제개선 사항 등을 논의한다. 주제발표는 △동식물성 잔재물을 활용하여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연구과제 소개, △바이오가스 기반 그린수소 생산 사례 소개, △덴마크의 바이오가스 생산이용 사례 소개로 구성됐다. 이후에는 토론자의 단상토론과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객석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공개 토론회의 참관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사전에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 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류연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이번 토론회는 지난 6월 22일에 발표한 바이오ㆍ물 에너지 확대 로드맵의 후속조치 중 하나”라며, “유기성 쓰레기를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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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 환경부, 2022년 환경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공개
    행사포스터[동국일보] 환경부는 6월 24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2022 환경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올해 4월 18일부터 4주간 진행했던 ‘환경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자리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 분야 공공데이터와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서비스 및 사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14년부터 관련 공모전을 매년 열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156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33팀이 응모했다. 이 중에서 8개팀이 최종 경연대회에 올랐으며, 이들 팀들은 창업 전문가 및 환경데이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대상으로 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 장려상(2)을 가리는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대상은 ‘지오그리드’가 수상했다. 지오그리드는 상시전원으로 수돗물과 누수, 진동, 온도 등 에너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데이터를 검침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2개 팀은 에그팀과 몬테넘팀이 수상했다. 에그팀은 친환경보일러 정보제공으로 에너지사용량 및 환경오염 영향도를 알려준다. 몬테넘팀은 상품바코드를 촬영하여 즐겁게 게임으로 분리배출정보와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다. 우수상 3개팀은 위드케이, 디어그린, 트래블루가 선정됐다. 장려상 2개팀은 데이탈리와 케이-캅스로 결정됐다. 올해 수상한 8개팀들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창업전문가 상담지도, 기업설명회 발표자료 작성 등 사업을 구체화하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원을 받는다. 또한 수상작 중 2개 팀(아이디어 기획 1팀, 제품·서비스 개발 1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9월에 개최하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본선 진출팀으로 추천을 받는다. 정선화 환경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행정업무 수행과정에서 생산한 데이터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발굴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사업화 및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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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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