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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대학 '2023학년도 제1회 편입생 모집요강' 발표
    경찰대학[동국일보] 경찰대학은 1979년에 경찰대학이 개교한 이래 최초로 편입생의 입학을 앞둔 가운데, 2023학년도 제1회 편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여 구체적인 선발기준과 시험 일정 등을 공고하였다. 경찰대학 편입학 제도는 경찰대학이 문호를 보다 넓게 개방하여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국민과 14만 경찰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미래 치안정책의 싱크탱크’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1년 5월에 「경찰대학 편입학 전형안」을 발표한 후, 편입학 제도의 도입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응시요건을 더욱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시험 일정도 확정 지은 후 이번 모집요강에 담아 발표하게 되었다. 경찰대학 편입학은 ‘일반대학생’과 ‘재직경찰관’ 전형으로 구분하여 모집하며, 각 전형별로 25명씩 총 50명을 남녀 구분 없이 통합선발 예정이다. 각 전형 공통 응시요건으로는 이수학점과 성적 기준이 있으며, 학점은 4년제 대학 등에서 2학년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하고 63학점 이상 취득, 전문대학의 경우 졸업(예정), 학점은행제로는 70학점 이상 취득 등 요건을 충족하여야 하고, 성적은 전적대학 성적 평균 80점 이상(100점 만점 환산점수 기준)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편입학하는 2023년도에 17세 이상 44세 미만(1979. 1. 1.~2006. 12. 31. 기간 중 출생)인 대한민국 국민이어야 하며, 복수국적자면 입학 전날까지 국적 포기 절차가 완료되어야 한다. 재직경찰관은 3년 이상 실근 무경력(2022. 12. 31. 기준)과 토익 등 공인영어시험 성적 기준이 충족되어야 지원할 수 있으며, 재직경찰관 전형은 원서접수 후 경찰청과 시도경찰청의 별도 심사를 거쳐 선발된 5배수(125명)를 추천받아 1차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1차 필기시험은 일반대학생의 경우 영어(40문항)·언어논리(25문항) 2과목, 재직경찰관은 형사법(40문항) 단일 과목이다. 최종합격자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1차 필기시험(60점), 체력검사(20점), 면접시험(20점) 점수를 합산하여 전형별 고득점자순으로 결정한다. 최종 합격한 50명은 2023학년도에 경찰대학 3학년(제41기)으로 일괄 편입하여 3학년 학생 50명과 함께 2년간의 정규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경위’ 계급으로 임용되어 일선 치안 현장에서 ‘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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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충북도, 3년 연속 하천점용료 25% 감면
    충북도청사[동국일보]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과 2021년도에 이어 올해도 ‘하천 점용료’ 25%를 감면한다. ‘하천점용료’는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의 하천구역에 있는 토지에 점용허가를 받아 이용하는 개인 또는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 대가를 징수한다. 이번 감면 조치로 올해 총 1,667명의 소상공인·개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도는 하천점용료 부과액 5억 9,100만 원의 25% 가량인 약 1억 4700만 원 정도가 감면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충북도 강종근 자연재난과장은 “3년 연속 하천점용료 감면 조치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하천점용료 등 징수 조례」에 따르면 재해 등으로 본래의 점용 등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도지사가 인정하는 경우 비율에 따라 점용료를 감면토록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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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충북교육청, 고교교육력도약 프로젝트 운영
    충북교육청, 고교교육력도약 프로젝트 운영[동국일보]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일반고 교육역량 제고를 위해 ‘고교교육력 도약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교교육력 도약 프로젝트’은 교육사업을 추진하면서 계획서 수립, 프로그램 선정, 관리 등에 학교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위해 학교의 학급 수에 따라 예산이 차등 지급되며 총 52교(공립 35교, 사립 15교, 국립 2교) 40억 8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사업 대상 학교는 필수과제, 자율과제로 나눠 사업을 운영한다. 필수과제는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수업 및 평가 혁신, 꿈을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 교원 역량 강화의 4개 영역이다. 선택형 교육과정운영은 진로·학업설계워크북 등을 활용하는 학생선택형, 교과특성화학교 관련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이 있다. 수업 및 평가 혁신은 학생 대상 교실 속 학습코칭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 자기주도성을 키우게 한다. 꿈을 키우는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주도 동아리와 봉사활동, 학생 진로진학 연계프로그램으로, 교원역량강화는 맞춤형 교원연수 등으로 운영된다. 자율과제는 학교별 자율 교육 프로그램, 지역연계 특성화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학교별 자율 교육 프로그램은 학력 향상과 수요자 중심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연계 특성화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활동 참여 과정으로 실시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교육과정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형 교육과정 실현과 다양한 학습기회 보장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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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2-05-17
  • 청주고인쇄박물관,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 확대
    청주시청[동국일보]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지 디지털 실감콘텐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코로나19 이후 제한했던 단체 관람, 관광문화해설, 체험 등을 허용해 박물관 운영을 확대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단체관람이 제한되어 왔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단체관람을 허용한다. 또한, 찾아오는 관람객을 위해 관광문화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등도 확대 운영한다. 박물관 해설은 정기적으로 매일 4회(9:30, 10:30, 13:30, 14:30) 운영하고,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이용 가능하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올해 초 우리 인쇄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인터랙티브, 증강현실, 모션인식 등 실감콘텐츠 기술 선보여 3개의 공간에서 관람객들에게 직지의 가치와 우리나라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근현대인쇄전시관에서는 머그컵 전사 체험, 나만의 일기장 체험, 월별 원데이 클래스(무드등·달력, 3D펜아트)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관람할 수 있는 사이버 스마트 박물관을 운영(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청주고인쇄박물관’ 앱 다운)하고 있다. 이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다운로드 해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박물관 각 전시실의 주요 전시물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전경을 찍은 파노라마 VR이 수록되어 직접 박물관에 오지 않더라도 관람이 가능하다. ‘청주와 직지’, ‘흥덕사 이야기’, ‘금속활자 제작방법’등의 다양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어 직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번역 서비스도 제공되어 외국인 관람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청주를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이자 문화자원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파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운영을 확대해 관람객들을 위한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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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청주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청주✕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전대미문의 '문화제조창 전대미2문' 탄생!
    청주문화재단✕국립현대미술관 청주✕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전대미문의 '문화제조창 전대미2문' 탄생![동국일보] 문화제조창 3대 기관이 만나니, 전대미문의 전대미2문이 탄생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이달부터 ‘문화제조창 문화가 있는 날 함께 프로젝트 – 전대미2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제조창 전대미2문’은 3개 기관이 함께 자리한 문화제조창에서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미디어]와 [미술]과 [문화]의 만남을 즐겨보자는 함축적 의미로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하는 [미디어체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와 함께하는 [미술전시 관람] ▶청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동부창고 아트라운지], [청주시한국공예관 전시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종합선물세트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3개 기관이 뜻을 모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4차례 시범운영과 참여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정규 편성한 것으로, 올해는 5~6월과 9~11월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마지막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씩 총 10차례의 ‘문화제조창 전대미2문’을 운영한다. 체험‧전시‧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해당 월, 각 기관의 기획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내 초‧중학교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신청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번에 신청 받는 ‘문화제조창 전대미2문’은 5월 25일(수)과 26일(목), 6월 29일(수)과 30일(목)에 운영하는 4차례 프로그램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18일(수)~20일(금) 사흘간이다. ‘문화제조창 전대미2문’을 공동 기획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청주문화재단은 “서로 다른 3개 기관이 함께 뜻을 모아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전대미문’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담배를 생산하던 연초제조창에서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난 문화제조창을 무대로 이제껏 들어본 적 없는 색다른 문화체험을 통해 내일의 꿈을 새롭게 그려나갈 수 있는 ‘전대미2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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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5월 정기회의 개최
    청주시청[동국일보]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7일 한범덕 청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제5기 협의회 구성에 따라 지역공동체 리더로서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추진과 하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 일정, 시협의회 임원회의 결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범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많이 꺾이면서 그 동안 미진했던 주민자치 활동들도 기지개를 켤 것으로 기대가 되며, 아직도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생활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조병식 협의회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주민자치기능이 활성화 되어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주민화합과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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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교육부,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추진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항목[동국일보] 교육부는 5월 1일부터 시작된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와 교육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장상윤 교육부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하고, 유·초·중등학교와 특수학교, 대학(교)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의 학교생활 안전 전반을 점검하는 ‘학생 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집중점검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교육활동 안전, ▲교육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에 구성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 점검표를 활용하여 촘촘히 점검할 예정이며,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집중점검으로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이나 법령 개정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의 주요 점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방역·급식위생 안전) ▲학교별 자체 방역 계획 수립 여부, ▲접촉자 관리 현황 ▲급식 시설 및 조리공정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등 (교육활동 안전)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안전관리, ▲학교폭력(성폭력 포함) 예방 및 대응, ▲대학 집단연수(오리엔테이션, 엠티 등) 안전 관리 등 (학교시설 안전) ▲통학안전 관리(교통사고 예방, 등·하교 시 범죄피해 예방),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점검,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예방 및 대응, ▲대학 실험실 안전관리, ▲자연재해 대응 등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번 집중점검은 어렵게 재개된 등교 수업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라고 하면서, “학교에서 학생의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학부모가 교육 당국을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생안전 현장점검단 단장으로서 가급적 자주 학교를 찾아가 학생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하겠다.” 라고 밝혔다.
    • 사회
    • 교육/입시
    2022-05-16
  • 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취임 첫 경제장관간담회 주재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동국일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장관간담회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회
    • 부음/인사
    2022-05-16
  • 김규현 제5대 새만금개발청장 취임
    김규현 제5대 새만금개발청장 [동국일보] 김규현 제5대 새만금개발청장의 취임식이 5월 16일에 개최됐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이자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새만금 개발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새정부 출범으로 새만금 사업은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라면서, “대통령께서 새만금을 기업이 모이는 경제 활력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신 만큼, 규제 완화와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지정 등 민간투자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목표를 설정하고, 열린 자세로 주변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조화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지혜를 발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 청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영국 버밍엄대 석사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정책관 등을 거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광역교통본부장 겸임)을 역임했다.
    • 사회
    • 부음/인사
    2022-05-16
  • 질병관리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예방수칙[동국일보] 질병관리청은 강원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 이하 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원도 동해시에 거주하는 A씨(여, 만 69세)는 농업인으로 최근 집 앞의 밭에서 농작업을 하였으며, 인후통, 말 어눌, 의식 저하 등의 증세로 5월 9일 응급실에 내원하여 코로나19 음성 확인 후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의 소견으로 5월 10일부터 입원 치료를 받았다. 5월 12일 SFTS 양성으로 판정되었고, 이후 상태가 악화되어 5월 13일 중환자실로 옮겨 산소치료를 받던 중 금일(5월 16일) 사망했다. SFTS는 농작업과 제초작업, 산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하며, 치명률이 높은 반면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특히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SFTS는 매년 전국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2021년까지 총 1,504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그 중 277명이 사망하여 약 18.4%의 높은 치명률을 보였다. 2021년에는 전년보다 29.2% 감소한 172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그 중 26명이 사망함으로써 15.1%의 치명률을 나타내었다.  또한 SFTS는 주로 4~11월에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농업·임업 종사자에게서 많이 발생하였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치명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료진에게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의료진은 원인 미상 발열 환자 등 SFTS 의심환자 내원 시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확인하여, 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SFTS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등 안전하게 옷을 갖춰 입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특히, 고령자는 SFTS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2-05-16
  •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취임
    문화체육관광부 [동국일보] 박보균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월 16일 취임했다. 박보균 장관은 5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강당에서 취임식을 치렀다. 박 장관은 취임사에서 “일류국가의 자격과 조건은 부국강병의 경제력, 군사력만으로는 안 되고 문화가 번영해야 한다. 한국은 이제 ‘문화 매력 국가, 문화강국’으로 가는 토대를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화 정책의 설계는 거기에 속한 분들을 알고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낮은 자세의 소통과 공감에서 나오는 정책이어야만 살아 숨 쉴 수 있다.”라는 언급과 함께, “역사 문화 콘텐츠를 생산, 전시, 유통할 때 역사적 진실과 상식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주관적인 관점을 투입하거나 독단적인 색깔을 입히려는 유혹에 빠져선 안 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강조한 ‘자유의 가치 재발견’에 대해 “자유는 문화예술의 빼어난 독창성과 대담한 파격, 미적 감수성과 재능을 선사하며 마찬가지로 정책 의제에도 자유정신이 깔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장관은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는 온 국민이 공정하고 차별 없이 문화를 나누고 누려야 한다면서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체육․관광의 환경이 좋아지면 모든 사람의 그 분야 환경도 좋아진다.”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을 마친 후 박 장관은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소속 기관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어 공정한 문화 향유 기회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5월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이후 각계각층의 현장 인사들과 소통하며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 사회
    • 부음/인사
    2022-05-16
  • 해양경찰청,'제3회 해양경찰 함정설계 공모전'개최
    제3회 해양경찰 함정설계 공모전[동국일보] 해양경찰청은 함정사업분야에 대한 미래 조선공학 인재들과의 소통을 위해 '제3회 해양경찰 함정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차세대 친환경 함정 개선에 대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선해양공학 학술분야에 70년 전통을 가진 대한조선학회가 행사를 주관한다. 공모주제는‘3000톤급 친환경 대형경비함’개념설계로 차세대 함정 건조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선정했다. 신청은 대한조선학회 누리집에서 양식 등을 받아 작성 후 6월 10일까지 대한조선학회 사무국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과제 제출 마감일은 9월 23일이다. 시상은 10월말 산·학·연 함정 설계분야 전문가 평가위원의 심사를 통해 우수 작품 5개를 선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적 관심 증대와 미래 조선해양청년 인재들과의 소통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 경찰
    2022-05-16
  • 통일부, 코로나 방역 협력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 제의
    통일부[동국일보] 정부는 금일 오전 11시, 코로나 방역 협력과 관련하여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우리측 권영세 통일부장관 명의의 대북통지문을 북측 김영철 통일전선부 부장에게 보내려 하였으나, 북측이 아직 통지문 접수 의사를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우리측은 북측의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과 관련하여, 백신을 비롯한 의약품, 마스크, 진단도구 등을 제공하고, 우리측의 방역 경험 등 기술협력도 진행할 용의가 있음을 밝히는 한편, 이를 위한 남북간 실무접촉을 가질 것을 제의하는 내용의 통지문을 보내고자 한다. 통일부는 북측이 우리측의 보건‧방역 협력 제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호응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사회
    2022-05-16
  •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취임 첫 인사는 9급 공채 출신 발탁!
    고용노동부[동국일보] 새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정식 장관은 첫 번째 인사로 운영지원과장에 9급 공채 출신을 27년 만에 발탁했다. 고용노동부는 이정식 장관 취임 1주일 만에 첫 과장급 인사를 발표하면서, 부처 내 인사를 책임지는 운영지원과장에 9급 공채 출신인 정병팔 과장('66생, 현 감사담당관)을 5. 17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운영지원과장은 13,000여명에 달하는 고용노동부 직원들에 대한 인사.교육 등 부처 내부 살림을 총괄하는 자리로, 9급 출신 발탁은 '95년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대부분 행정고시 출신들이 도맡아 왔었으며, 중앙부처 내에서는 손꼽히는 핵심 보직으로 분류된다. '21년 4월부터 감사담당관으로 재직 중인 정 과장은, '89년 부천지방노동사무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30년 넘게 본부와 지방관서를 오가며 정책수립과 집행업무를 두루 경험한 대표적인 실무형 전문가로 알려졌다. 일자리.직업훈련 등 전문분야 외에도 기획재정, 운영지원, 감사 등 행정지원 분야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으며, 꼼꼼하고 빈틈없는 일처리와 함께, 상.하.동료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능력 및 책임감.헌신성은 부내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21년 중앙노동위원회 기획총괄과장 재직 당시 전국 12개 노동위원회 직원 인사를 총괄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웠다. 이번 인사를 접한 고용노동부 직원들은 새 정부 인사원칙인 ‘능력과 전문성’이 부처 과장급 인사에 반영된 것이라 평가하면서, 앞으로 연공이나 학력, 출신 지역, 입직경로 보다는 능력과 성과로 인정받는 공정하고 균형감 있는 인사 기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이다. 이정식 장관은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 고려하여 일 잘하는 사람을 쓰는 것이 공직 인사에서의 공정의 가치가 아닌가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통해 고용노동부의 조직역량을 극대화함으로써, 국정현안을 효과적으로 달성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5-16
  • 국방부, 2022년 상반기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설명회 개최
    국방부[동국일보] 국방부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고위공무원 유동준) 주관으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2년 상반기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설명회를 개최한다.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은 군에 민간의 우수제품을 신속 도입(fast track) 할 수 있도록 상용품(물자·장비 등)을 소량으로 구매하여 사용한 후 우수 기술과 품질을 보유한 민간제품을 군수품으로 채택·조달하는 제도다.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품설명회(이하 설명회)를 통해 군은 민간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어 군수품을 개선해 나갈 수 있고, 민간기업은 군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설명회 동안 민간기업에서 제안한 187개 제품 중 민·군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85개 기업 97개(물자·장비·정보화 분야)의 제품을 전시하며 각 군 수요자들은 제품을 관람하고 시범사용 필요성을 검토하게 된다. 그리고 군이 시범사용 한 상용품 중 2022년 4월까지 군사용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품목(기업)을 대상으로 국방부 장관 명의의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 수여식[5.16.(월)]을 개최하고 설명회 기간 내 25개의 군사용 적합제품 전시도 병행함으로써 시범사용 이후에도 해당 제품들에 대한 홍보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그밖에 군과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상담회, 각 군 사업설명회, 보안교육 등 부대행사도 준비하였다. 각 군 관계자들에게 상세한 제품정보와 시장 동향 등을 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민간제품의 군 내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각 군 ‘수요자 중심의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민군 정보교류 범위를 넓히고 참여기업의 국방조달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군의 특성이 반영된 상용품 시범사용(평가)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는 ‘각 군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또한 최근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군수품 확대 추세에 걸맞게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제품의 군납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군 내 상용통신 활용을 위한 보안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우수 민간제품을 군수품으로 도입함으로써 장병복지와 전투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방부는 지속적으로 이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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