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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위공무원 인사(국장급) ▲ 공공융합연구정책관 이창선 (李昌善, 거대공공연구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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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인사
    2024-05-24
  • 교육부, 2024년 제1회 사교육 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부[동국일보] 교육부와 사교육정책연구센터(소장 강창희 중앙대 교수)는 5월 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에서 '2024 제1회 사교육 정책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초·중·고 사교육비는 최근 증가세가 둔화되고는 있으나 2010~2012년, 2020년(코로나19)을 제외하고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교육은 학생의 학습 부담을 높이고 학생 간 학업 경쟁을 과열시키며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유발하고 있어 우리 사회에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정책 담당자·교원·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사교육에 대한 객관적·과학적 연구를 토대로 사교육 경감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제1회 사교육 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실증 분석을 토대로 본 사교육의 현황 및 효과’를 주제로 우리나라 사교육비의 추세를 진단하고, 사교육이 학업 성취나 학습태도 향상 등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지 분석·논의한다. 먼저, 고선 교수(중앙대)는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가 시작된 2007년부터 2023년까지의 사교육비 추세 분석과 ‘학교급별, 시도별, 부모의 경제활동 상태별, 성적별 사교육비 현황’ 등을 발표한다. 김진영 교수(건국대)는 방과후 학교와 사교육이 학생의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방과후 학교가 사교육보다 비용 대비 효과면에서 더 우월하다는 결과를 제시한다. 박윤수 교수(숙명여대)는 사교육과 자기주도학습이 학생의 인지적·비인지적 역량 발달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 분석 결과 중‧고등학교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이 사교육보다 학업성취도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고, 비인지적 역량면에서도 자기주도학습이 학생의 목표의식, 자존감, 창의성 발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에는 류덕현 교수(중앙대)를 좌장으로 강창희 교수(사교육정책연구센터 소장), 김이경 교수(중앙대), 강명규 위원(국가교육위원회), 김태훈 교육연구사(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 등이 토론에 참여하여 사교육의 효과와 경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친다. 교육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 등을 반영하여 학업 성취 효과가 높은 방과후 학교를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등 현장 기반의 맞춤형 사교육 경감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사교육이 실제로 학업 성취 등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사교육정책연구센터 등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사교육의 실제와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을 확대하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사교육 경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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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4-05-24
  • 교육부, 학교 내 올바른 촬영 문화 정착 위해 ‘포티켓을 지키는 당당한 나’ 캠페인 실시한다
    ‘포티켓’ 4수칙 이미지[동국일보] 교육부는 학교 내 불법 촬영을 예방하고 올바른 촬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캠페인 브랜드인 “포티켓”을 공개했다. 그동안 학교 내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학교 내 취약공간 점검·단속 등 여러 노력을 해왔으나 적발 위주로 이뤄지는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교육부는 ‘불법 촬영 단속’이라는 기존의 관점을 ‘즐겁고 올바른 촬영문화 정착’으로 전환하고, 촬영예절을 지키는 당당한 주체로서 학생들의 긍정적·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포티켓’ 캠페인을 기획했다. ‘포티켓’은 학교 안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상대방의 동의하에 예의를 지켜 촬영하자는 의미의 포토(photo, 사진)와 에티켓(etiquette, 예절)의 합성 조어이다. 포티켓 실천을 위한 네 가지 실천 수칙으로 ▲‘찍어도 되니?, ▲같이 찍을래?, ▲올려도 되니?, ▲그래! 지울게’를 선정하여 상대방의 동의가 촬영 및 공유의 필수 조건임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올바른 촬영 문화 조성 및 불법 촬영 예방·근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티켓’ 캠페인은 5월 24일 충북고등학교 축제의 체험 부스에서 첫 운영된다. 학교 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 배동인 정책기획관과 충북교육청 천범산 부교육감이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포티켓’ 부스 체험에 참여한다. 또한, 학생들과 ‘포티켓을 지키는 당당한 나’라는 슬로건과 4가지 수칙이 새겨진 ‘당당네컷’ 사진을 찍으며 상대방의 동의하에 촬영하고, 공유하고, 누리소통망(SNS) 등에 올리기로 다짐한다. 향후 교육부는 ‘포티켓’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촬영 문화를 확산하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 생활 예절로 정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동인 정책기획관은 “앞으로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포티켓 캠페인 슬로건 및 4수칙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도전 잇기(릴레이 챌린지), 짧은 동영상(숏폼)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 교육자료 개발 등 후속 정책 추진을 위해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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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4-05-24
  • 교육부, 제11회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 개최
    교육부[동국일보] 교육부는 5월 24일, 서울대학교에서 한국교육학회(회장 신현석),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신태섭)와 함께 ‘제11회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는 2022년 1월 ‘인공지능교육 활성화 100인 토론회’로 시작됐다. 이후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양성에 대한 종합적 논의를 위해 제3회(2022.5.)부터 명칭을 변경하고 교육 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현장 교사, 학생, 학부모 등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의 방향과 인재양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열리며, 교육부가 발표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 방안(2024.4.)’의 학교 현장 적용을 통한 교사 역량 강화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임철일 교수(서울대)는 ‘교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조광복 교사(전주화정초)는 ‘현장 중심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한국교원교육학회 회장과 중·고 교사들이 참여하여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에 대한 그동안의 경험과 현장의 반응을 공유하고 교사 역량 강화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을 이뤄내는 주체는 교사이다.”라고 강조하며,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교사와 학교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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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입시
    2024-05-24
  • 해양경찰청, ’24년 전국지휘관 워크숍 개최
    24일 김종욱 해양경찰청장과 전국 지휘관 89명이 모여 구명조끼 챌린지와 함께 지휘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동국일보] 해양경찰청은 2024년 5월 24일 천안 소재 해양경찰 연구센터에서 전국 지방경찰청장, 서장 등 총경급 이상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2024년 전국 지휘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 해양경찰 지휘관들은 국정철학 공유와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로서 초심을 다지고 급변하는 해양환경과 국제정세 등에 대비하여 비전・전략 등에 인식을 공유했다. 각계 각층의 국민들과 조직 내 MZ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여 주요추진 정책에 반영하고, 해양정보융합 플랫폼(MDA) 등 국정과제와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제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해양환경도 급변하여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할해역 위험요인을 분석・공유하여 해역별 해양사고 대비・대응역량을 점검했다.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해양경찰, 인도-태평양을 넘어, 세계로 미래로’ 라는 주제로 직접 특강을 진행했다. 민생・현장 소통 활성화와 함께 수산 자원안보 차원의 불법외국어선 대응력 고도화, 미래형 해양경비체계 구축 등 해양안보체계를 강조했으며, 민생경제와 국민안전을 위한 종합 해양안전망 구축 등 해양안전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일선 지휘관들에게 주문했다. 아울러 지정학 시대를 넘어 해양이 국가의 안위에 중심이 되는 해정학(海政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해양경찰 역할의 중요성과 지휘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에 대해서 당부했다. “해양경찰호는 해양・수산・레저・환경 등 모든 국민의 꿈을 싣고 미래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며 “그 간 조직의 역사를 보면 크고 작은 위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이를 극복하며 더욱 강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전국 지휘관들이 혼연일치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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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024-05-24
  • 해양경찰청 혁신을 이끌어 나갈 청년세대 중심 ‘소통의 장’ 마련
    해양경찰청[동국일보] 해양경찰청은 23일부터 2일간 해양경찰교육원(전남 여수시 소재)에서 혁신파이어니어 대표단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파이어니어는 기관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경찰 소속기관별로 업무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열정이 넘치는 내부직원들로 구성된 정책 서포터즈 단체로 기획조정관을 단장으로 총 343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온라인 참여를 병행한 발대식을 시작으로 ▲ 2024년 정부혁신 ‧ 적극행정 추진방향 공유 ▲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세대간 소통 활성화 ▲ 사회적 문제에 대한 개선점 발굴을 위한 분임토의 ▲ 민간기업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해양경찰청은 그간 5년 연속 적극행정 부문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조직문화 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는 등 정부혁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는 2023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혁신파이어니어 단장인 안성식 기획조정관은 “참신한 시각을 가진 청년세대 중심으로 이뤄진 혁신파이어니어를 통해 경직된 공직문화와 비효율적인 업무문화를 개선하고 일 하고 싶은 직장이 될 수 있도록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인 혁신·성과 기반을 더욱 다져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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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 경찰
    2024-05-24
  • 국방부, 선제적 여름철 재난 대비로 “인명피해 제로(Zero)!, 재산피해 최소!”
    국방부[동국일보] 국방부는 5월 2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24년 하계 대비 전군 재난안전 주요 지휘관 회의를 개최, 풍수해 및 폭염 등 여름철 예상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 합참 주요 관계관과 각 군 참모총장, 각 군 주요 관계관 및 국방부 직할부대 주요 지휘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어린이날 연휴 간 폭우 이후 부대별 재난취약지역 점검 후속 조치결과와 재난 취약 예방공사 추진경과, 폭염 대비 물자 구매 등 추진사항을 발표하며 여름철 재난안전 대비 노하우(Know-How)를 공유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장병 안전확보는 군 전투력 발휘의 토대”라며, “각 부대가 전투준비태세 강화 차원에서 여름철 재난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제대별 재난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사전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집중호우 대비 취약지역 점검, 폭염 대비 온열손상 방지대책 마련 및 위생관리 등 구체적인 대비책 마련을 위해 지휘관심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민지원은 부대임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적극 지원하되, 반드시 장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도록 현장지휘관이 위험요인을 직접 식별하고 안전대책을 사전에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국방부는 풍수해, 폭염 등 여름철 발생 가능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난대비 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은 “인명피해 제로화(Zero化), 재산피해 최소화를 달성함으로써 최상의 전투태세를 유지하고, 국가적 재난 발생 시 군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2024-05-24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50초 통일 쇼츠(Shorts) 영화제' 시상식 개최
    [동국일보]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5월 24일 「50초 통일 쇼츠 영화제」 시상식을 을지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개최했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쇼츠(shorts)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통일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로 3회째 「50초 통일 쇼츠 영화제」를 진행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280개 팀 중 18개 팀이 올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18개 팀은 예선 심사(5. 2.~5. 7.)와 대국민 국민투표(5. 11.~5. 15.), 결선심사(5. 17.)를 거쳐서 최종 선정됐다. 수상은 초·중·고등부 각각 최우수상(장관상) 1점, 우수상(교육원장상) 2점, 장려상 3점(교육원장상)이며,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선정된 열여덟 편의 쇼츠 영상을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통일을 살짝 엿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통일이라는 주제를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마주하며 일상의 문제로 녹여냈다. 잃어버린 통일에 대한 마음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잃어버린 통일도 되찾을 수 있다고 상기시키고(초등부 최우수),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기도 하며(중등부 최우수), 여러 종류의 선과 38선을 말하면서 통일을 염원하는 등(고등부 최우수)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통일 문제를 이야기했다.  
    • 사회
    2024-05-24
  • 보건복지부, LG트윈스와 함께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키미 캐릭터 참여[동국일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5월 24일 LG트윈스(대표이사 김인석)와 함께 잠실구장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지킴데이’를 개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LG트윈스는 2022년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생명지킴데이’는 야구장을 찾는 관중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과 친구, 이웃의 마음 건강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 진행 전 중앙매표소 옆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관중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사업을 홍보한다.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109)가 적힌 현수막에 야구공을 맞히거나 포토존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LG트윈스 선수 사인볼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국민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자살 유족 동료지원 활동가인 조동연님의 뜻깊은 시구 행사도 진행된다. 조동연 활동가는 아버지를 자살로 떠나보낸 이후 겪은 상실감과 주변의 오해 섞인 시선을 감당해야 했던 경험을 공유하고, 이번 행사가 같은 아픔을 가진 유족분들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LG트윈스는 ‘생명지킴데이’ 이후에도 2024년 정규시즌 홈경기 시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홈런을 쳤을 때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자살 유족에게 기부금을 후원하는 등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올해도 LG트윈스와 함께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관중들이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건네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스포츠계를 비롯한 사회 전 분야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 사회
    • 보건/복지
    • 복지
    2024-05-24
  • 산림청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 국립수목원의 새로운 비전
    [동국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남성현 산림청장과 함께 5월 24일 “국립수목원 개원 25주년 기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된 국립수목원의 새로운 비전은 “융복합 연구혁신으로 산림생물의 무한가치를 창출하는 국가대표 연구기관”이다. 지난 25년간 쌓아온 산림생물종연구 및 현지 내‧외 보전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확장된 융복합 협업연구와 혁신을 통해 한반도 산림생물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국가적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여 앞으로의 25년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미래 지향적인 연구 추진의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비전을 뒷받침할 주요 전략목표에는 ▲융복합 연구 강화,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전과 활용, ▲국제 협력과 글로벌 리더십 강화, ▲중앙 및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 내용이 포함된다. 기념식에 참석한 산림청 남성현 청장은, “산림생물종 연구는 우리의 산림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국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수목원 원장 임영석은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산림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상생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러한 여정에서 정부혁신 실행을 위한 청렴 및 대국민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립수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은 피아니스트 임미정 교수가 총괄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광릉숲의 자연이 어우러지는 “숲과 나무 음악회”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국립수목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 사회
    • 사회일반
    • 환경
    2024-05-24
  • 외교부, 2024년도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 개최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 [동국일보] 2024년도'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이 5월 24일 국립외교원에서 개최됐다. 외무영사직 교육생 34명은 올해 1월 19일 국립외교원에 입교한 이래 외교관이자 영사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외무영사직 기본과정에 참여해 왔다. 이문희 외교안보연구소장은 18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외무공무원 임용을 앞두고 있는 외무영사직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 소장은 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외무영사직 교육생들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외교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문성을 보유한 외교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나라의 앞날을 준비하는 정예 외교관의 산실로서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를 통해 국익과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차세대 외교관 양성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 사회
    2024-05-24
  • 국립수목원, 생물다양성 협약 준보호지역 제도 도입을 위한 국·공립 수목원 및 식물원 간담회 개최
    국·공립 수목원 및 식물원 간담회[동국일보]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기후위기로 인한 생물종 감소에 대응하고자 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권고하는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조치(OECMs) 제도’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5월 22일(수) 개최했다. 국립수목원은 2021년부터 산림분야 준보호지역(OECMs) 제도 도입을 위해 △후보대상지 선정, △타당성 검토, △평가 등의 연구를 수행해왔다. 그 결과, 우리나라 산림지역에서 준보호지역(OECMs) 도입이 가능한 곳으로 수목원 및 식물원, 자연휴양림, 풍혈지가 해당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본 제도의 도입을 위해서는 관련 주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이를 뒷받침할 관련 법령 및 국가기본계획의 수립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목원 및 식물원의 생태적 기능을 활용하여 준보호지역(OECMs) 제도를 도입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의 유지 및 증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산림 생물종 보전을 위해 우리나라 수목원 및 식물원을 대상으로 준보호지역(OECMs) 제도 도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안종빈 임업연구사는 “국립수목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수목원 및 식물원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산림생물종 감소에 대응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산림생물보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회
    • 사회일반
    • 환경
    2024-05-24
  • 국립수목원-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2024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동국일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국장 차성수)은 2024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5월 22일에 우리 자생식물 나눔행사와 어린왕자 프로젝트 등의 행사를 국립수목원에서 진행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유엔(UN)이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관련된 이슈를 대중에게 알리고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채택한 날이다. 국립수목원과 경기도는 이날을 기념하여 우리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자생식물 나눔 행사’를, 더불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식물과 관계를 맺고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왕자 프로젝트, 우리의 행성 만들기’를 진행했다. 자생식물 나눔행사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두메부추와 희귀식물인 부채붓꽃 1,000여 모종을 국립수목원 ‘숲이오래 어린이 교육센터’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선착순으로 방문한 관람객에게 나눠줬다. 행사장 주변에는 우리나라 희귀·특산 자생식물 세밀화 30여 점도 전시하여 쉽게 보기 어려운 식물들을 세밀화를 통해서나마 만나볼 수 있게 했다. 국립수목원의 어린왕자 프로젝트 ‘우리의 행성 만들기’는 지역 소재 유치원(연꽃유치원)과 초등학교(이곡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을 초대하여 숲교육을 진행함과 동시에, 나만의 식물을 선택해 교감하고 소개 및 자랑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한 아이들은 국립수목원의 세밀화 앞치마를 입고 즐거운 교육뿐 아니라 식물 친구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시간을 갖았다. 이날은 또한, 국립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는데, 활동의 일환으로 ▲임업직불금 종사일수 완화,Ⅰ▲산지전용허가 규제 개선 등 산림청의 대표적인 규제혁신 사례를 홍보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에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국민 모두가 우리 자생식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만의 식물과 교감을 나눈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우리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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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보건복지부, ‘전공의 주(週)당 근로시간 단축’ 등 수련·인력정책 본격 논의 시작
    주요 논의과제(안) 예시[동국일보] 정부는 5월 24일 14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인력 전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0일(금)에 열린 제2차 의료개혁특위에서는 분야별 의료개혁 과제를 속도감 있게 구체화하기 위해 산하에 4개의 전문위원회를 두기로 한 바 있다. 그중 하나인 「의료인력 전문위원회」에서는 전공의의 교육·수련의 질과 업무부담을 개선하고 의대 의학교육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의료인력 전문위원회」는 공급자·수요자 단체 추천 등을 통해 의학교육, 의료현장, 인력 추계 등에 전문성이 있는 관련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전체 위원 중 의료계 위원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위원장은 윤석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의료개혁특위에서 논의한 사항과 함께 의료개혁 방향 및 논의과제를 공유하며 의료개혁의 공감대를 나누고, 향후 전문위원회에서 집중적인 논의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 결과 ➊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➋전공의 수련의 질 개선, ➌전공의 수련비용 국가투자 강화, ➍의학 교육의 질 개선 등 과제에 대해 전문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검토·논의하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추가 논의가 필요한 과제가 제기될 경우 논의과제에 포함하여 유연하게 논의할 계획이다. 「의료인력 전문위원회」는 앞으로 격주마다 속도감 있는 논의를 통해 의료 인력·양성체계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과제에 대해 논의해가는 한편, 의료 현장에 빠르게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과제도 초기 논의 의제로 설정하여 집중적으로 검토·논의할 계획이다. 노연홍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은“의료인력 전문위원회 논의사항은 미래의 필수·지역의료를 위한 의료개혁 방향의 밑바탕으로서 중요도가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전공의의 열악한 근무여건을 직시하고 주당 근무시간을 80시간에서 60시간으로 단계적으로 낮추는 등 국가와 의료계에서 진정성 있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의료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논의 할 수 있도록 의료계 추천 위원 자리를 마련해 두었으니,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회, 대한의학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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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조태열 외교부장관, 개발협력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 방문[동국일보] 조태열 장관은 5월 24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을 방문, 다양한 개발협력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원조 활동을 대표하는 한국국제협력단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봉사단, 다자협력전문가(KMCO), ODA 영프로페셔널(YP) 등 코이카 개발협력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협력 현장에서 활동한 국민들이 참석하여 청년 해외 진출 강화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개발협력 현장에서의 활동이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의 자아실현에도 도움이 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다자협력전문가(KMCO) 활동이 국제기구 진출까지 이어진 경험, 해외 봉사단 경력을 살려 NGO에 취업한 경험 등 개발협력 활동이 일자리 진출로 이어진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해외 봉사단 활동 후 코이카 리턴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 창업에 성공한 참석자들은 정부의 개발협력 사업이 국내외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코이카 NGO 봉사단으로 미얀마에서 활동하고 리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지원을 받아 사회적 기업을 설립한 최용수 위커즈러브 대표는 “ODA 현장 경험 덕분에 성공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 국민의 해외 취업 외에 창업에 있어서도 정부 차원에서 많은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동티모르 KMCO로 활동한 바 있는 UNDP 서울정책센터 김영찬 거버넌스 팀장은 “외교부와 코이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 덕분에 국제기구에 진출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역량 있는 우리 청년들이 국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이러한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수영 경희대 국제개발협력 연구센터 영프로페셔널은 “개발협력 분야 취업을 희망하고 있지만 막막한 점이 많았다.”며, “김영찬 팀장, 최용수 대표 등 선배들의 사례를 거울삼아 경력을 쌓아 나가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 장관은 우리 국민들이 세계 각지의 개발도상국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현지인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사고방식과 기술을 전수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우리나라 개발협력 생태계의 뿌리가 되어 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조 장관은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 개발협력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올해부터 코이카는 ‘청년 이니셔티브’를 발표, 더 많은 청년들이 해외 개발협력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봉사단 제도를 장기(1년)와 단기(6개월)로 개편했으며, 대학생들의 해외 봉사활동 참여 여건 개선을 위해 대학 학점인정제 협약 체결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또한, 외교부와 코이카는 국제기구 인사센터, 개발협력 커리어센터, 리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현장 활동 경험이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개발협력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국민들과 소통하며 ODA 정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 사회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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