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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A,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축구사랑나눔 초청행사 실시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축구사랑나눔 초청행사[동국일보]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축구사랑나눔 초청행사’가 브라질과의 A매치 경기에서 실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지난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축구사랑나눔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초청 대상자는 강릉 성덕초등학교 학생들이었다. 조원희 축구 해설위원도 함께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02년부터 KFA와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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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콜린 벨 감독 "무승부 거둘 자격 있었다"
    토론토 현지에서 훈련을 지휘하고 있는 콜린 벨 감독[동국일보]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BMO필드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벨호는 90분 간 이어진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의 맹공에도 득점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콜린 벨 감독은 선수들의 전술적인 모습을 칭찬하며 경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캐나다 기자들과의 기자회견에서 김혜리, 윤영글, 지소연의 활약을 특히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분에서 '더 높은 피트니스 레벨'을 요구하기도 했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 질문에 대한 모든 답을 한국어로 말했던 벨 감독은 경기 직후에는 '오늘은 영어로 말하겠습니다. 많이 피곤해요'라고 한국어로 말하며 웃어 보였다. [콜린 벨 감독과의 일문일답]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에 득점 기회를 거의 내주지 않고 비겼다. 우리 팀이 조직적으로 잘 준비돼 있었다. 선수들은 전술적인 임무를 굉장히 잘 소화했다. 무승부를 가지고 올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상대를 잘 통제했고 캐나다에게 내준 유일한 위기는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이었다. -측면 수비수인 김혜리가 백3의 중앙 수비로 나서고 대표팀에서 수비수로 자주 출전한 이영주가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등 선수들의 위치에 변화가 있었다. 상대의 성향에 따라 대처했다. 캐나다가 넓은 측면 공간을 공략하기 때문에 측면의 추효주와 장슬기가 넓은 공간으로 이동해서 수비하는 상황이 많이 나왔다. 원래 포지션이 측면 수비인 김혜리가 두 선수의 뒷 공간을 잘 커버했다. 이영주는 원래 포지션이 미드필더인 선수답게 오늘 경기에서는 조소현과 함께 자신의 본래 장점을 잘 살려 중원 지역을 잘 지켰다. -특히 주장 김혜리는 100번째 출장 기록을 세웠는데 김혜리는 오늘 주장다운 멋진 경기를 펼쳤다. 오늘뿐 아니라 내가 한국에 온 이후 그는 항상 훌륭한 선수였고 올림픽 챔피언을 상대로 한 100번째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아주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골키퍼 윤영글의 활약에 대해 평가하자면? 윤영글은 4월에 치른 베트남과의 평가전 이후 공식 경기를 치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윤영글은 지난 10월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아주 좋은 활약을 보였었다. 이후 덴마크로 이적했었는데 덴마크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왔다. 윤영글 외에도 우리는 뛰어난 골키퍼들을 보유하고 있다. 김정미도 좋은 골키퍼이고 성장하는 재능인 류지수도 있다. 다음 달 E-1 챔피언십에는 다른 골키퍼도 출전 기회를 얻을 것이다. -지소연이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지소연은 캐나다의 크리스틴 싱클레어(포틀랜드, A매치 310경기 189골) 같은 선수다. 크리스틴 싱클레어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는 경기장 안에서 어떤 위치에서든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지소연도 마찬가지다. 또한 그는 싱클레어와 마찬가지로 팀을 위해 뛰는 선수다. 지소연이 공을 잡으면 팀 전체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을 늘리고 공격진영으로 전진할 수 있다. 그 정도 수준의 선수라면 감독이 선수에게 맞춰줘야 한다. -경기에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선수들의 체력 상태가 아쉬웠다. 우리는 좋은 축구를 했지만 득점하기 위해서는 전방에서 집중력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체력적인 부분이 뒷받침돼야 한다. 대표적으로 강채림과 손화연이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높은 집중력으로 침착한 플레이를 했다면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을 수도 있었다. 피트니스 레벨을 끌어올리는 것이 앞으로 우리 팀의 큰 목표라 할 수 있다. -7월 E-1 챔피언십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전술적인 유연함과 피트니스 레벨을 끌어올려야 한다. E-1 챔피언십도 어려운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고 월드컵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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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KFA, 내년 K4리그 신규 참가 희망팀 접수
    KFA, 내년 K4리그 신규 참가 희망팀 접수[동국일보] 대한축구협회는 내년도 K4리그(4부리그)에 새롭게 참가를 희망하는 축구팀의 신청을 받는다. 참가 의향서 제출기간은 두차례로 나눠져 있다. 1차가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2차는 8월 16일부터 26일까지다. 의향서 제출팀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가입비 납부 등의 확인 절차를 거친 뒤, 11월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참가 희망팀은 K4리그 가입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2천만원 이상의 연봉계약을 맺은 선수가 5명 이상이어야 하며, 구단의 모든 선수와 연봉 계약 또는 수당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유소년 육성을 위해 구단 산하에 U-12, U-15, U-18팀 중 1팀 이상을 운영하는 것도 필수다. 또 1천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하는 경기장을 연간 사용할 권리도 갖고 있어야 한다. 구단은 반드시 독립된 법인 형태이어야 하며, 4명 이상의 사무국 직원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한편, 현재 K4리그에는 총 17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프로팀인 전북현대, 대구FC, 강원FC, 대전하나시티즌의 B팀도 포함돼 있다. 연중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32경기씩을 치른다. 시즌 성적에 따라 1, 2위팀은 내년에 K3리그로 승격하며, 3위와 4위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 여부가 결정된다. 아직까지 강등 제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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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PREVIEW] 맥콜 · 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동국일보] 2022 시즌 열세 번째 대회인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 원)’가 오는 1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용평에 위치한 버치힐 골프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다. 버치힐 골프클럽이 위치한 발왕산은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1,458m의 고산으로 왕이 날 자리가 있다는 의미와 함께 여덟 명의 왕이 난다는 전설이 있어 팔왕산으로도 불린다. 전설에 걸맞게 본 대회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해왔다. 초대 챔피언인 고진영(27,솔레어)은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유일한 대회 다승자인 최혜진(23,롯데)은 올 시즌부터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소영(25,롯데)과 박채윤(28,큐캐피탈파트너스)은 KLPGA 정규투어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해림(33,삼천리)이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3년 2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써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은 “오랜만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에 나서게 돼서 설레기도 하고 주변에서도 많은 기대를 보내주신다. 의미 있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대회를 나가면 관심도 많이 받고 집중이 더 잘 된다. 특히 팬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에너지를 더 많이 얻는 것 같다.”고 했다. 우승 당시 대회 1라운드에서 노캐디 플레이를 하면서 화제를 모은 김해림은 “올해는 노캐디 플레이를 준비하고 있진 않다. 아직까지 컨디션이 많이 올라오지 않았는데 기술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우승을 한 번 더 하고 싶다. 골프 팬들에게 ‘노장은 죽지 않았다’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즌 상금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해란(21,다올금융그룹)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줬다. 유해란은 “최근 60대 타수를 많이 못 쳐서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지난 대회 마지막 날이 올해 느꼈던 샷감 중에 제일 좋았다. 지금은 컨디션이 많이 올라온 상태다.”라고 했다. 유해란은 “버치힐 골프클럽은 출전할 때마다 성적이 좋아서 선호하는 코스다. 이번 대회도 좋은 플레이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전에는 예선 통과만 해도 괜찮은 성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순위가 정말 커트라인에만 있는 것 같다.”며 “이번 대회는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높은 순위를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기록한 이가영(23,NH투자증권)도 다크호스로 꼽힌다. 이가영은 작년 이 대회 최종라운드에서만 8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여줬고,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4위,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2’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대회에서도 물오른 샷감을 뽐내고 있다. 이가영은 “지난해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그 때의 생각은 잊고 새로운 대회라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최근 샷감이 상당히 좋은 상태다. 퍼트만 잘 따라주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 우승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진 않다. 꾸준한 성적을 보여드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소영과 박채윤도 본 대회 다승을 노리기 위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본 대회 다승자는 2017시즌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 깜짝 우승을 차지한 뒤 2019시즌에 프로로서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이 유일하다. 성유진(22,한화큐셀), 조아연(22,동부건설), 장수연(28,동부건설) 등 이번 시즌 1승씩 거두고 있는 선수들도 본 대회에서 시즌 다승을 노린다. 아직까지 우승은 없지만 매 대회 우승권에서 꾸준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는 이소미(23,SBI저축은행), 지한솔(26,동부건설) 등도 시즌 첫 승을 겨냥하고 있다. 신인상 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본 대회가 신인상 타이틀을 위한 격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예원(19,KB금융그룹)은 1309점으로 신인상 포인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그 뒤를 마다솜(23,큐캐피탈파트너스)이 1033점으로 추격하고 있고 권서연(21,우리금융그룹)도 1025포인트를 쌓으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주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의 루키 돌풍을 이끌었던 윤이나(19,하이트진로)와 서어진(21,하이트진로)도 신인상 레이스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2022 제14대 KLPGA 홍보모델’들의 활약상을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특히, ‘Professional KLPGA!’, ‘Twinkle KLPGA!’,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등 세 가지 콘셉트의 홍보모델 화보 사진 공개를 기념해 스토리텔링 조를 홍보모델로 편성하면서 팬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KLPGA는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포스트뿐만 아니라 KLPGA투어 생중계 채팅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 이모티콘과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GIPHY)를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주최사인 ㈜일화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기부 프로그램 ‘맥콜 존’을 올해도 마련했다. 지정된 2개 홀(9, 10번 홀)에서 선수들의 티 샷이 ‘맥콜 존’에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씩 적립되며 최대 3천만 원이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용평리조트도 이에 동참해 5번 홀에 ‘모나파크 존’을 운영해 선수들의 티 샷이 기부 존에 안착하면 1회 30만 원씩 적립해 최대 1,5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갤러리를 맞이하는 만큼 골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도 준비돼 있다. 우선 골프채와 용평리조트 숙박권, 발왕산 케이블카 이용권 등이 부상으로 걸려 있는 ‘갤러리 퍼팅 대회’와 ‘갤러리 칩샷 대회’가 열린다. 이뿐만 아니라 ‘일화 홍삼정’과 ‘진웰스 황제황후 홍삼’, ‘고려홍삼양갱’ 등의 건강식품과 ‘용평리조트 이용권 세트’, ‘마요홈 EMS올인원 헬스케어’, 선수 사인 캐디백 등도 추첨을 통해 갤러리들에게 제공된다. 또한, 선수들을 위한 푸짐한 홀인원 부상도 내걸렸다. 17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메뉴팩처 트루비융’ 시계를 받을 수 있고, 12번 홀에는 ‘코지마 안마의자’와 함께 ‘뱅골프 아이언세트’가 걸렸다. 6번 홀에는 ‘신동아골프 다이아몬드 1.3캐럿’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와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부상도 푸짐하다. 2017년 최혜진이 아마추어로 기록한 9언더파 63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할 경우 2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에게는 맥콜 3년 증정권을 비롯해 버치힐 골프클럽 명예회원권, 고급 시계, 안마의자, 주얼리 세트까지 주어진다. ㈜일화, 용평리조트, SBS골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올레TV, LG유플러스 등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되며, 대회 1라운드는 SBS 지상파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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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촬영 사진 공개...다양한 매력 선보여
    제14대 KLPGA 홍보모델[동국일보] 6월 28일(화), 주식회사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이하 KLPGT)가 다양한 콘셉트의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2022년 제14대 KLPGA 홍보모델’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골프 팬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서 선정됐다. 홍보모델 선정을 위해 진행된 온라인 투표는 역대 최다인 약 1만 명의 참가자와 약 2만 6천 표의 투표수를 기록했는데, 지난해 투표수 1만 1천표보다 2배 넘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골프 팬들의 열띤 투표로 선정된 김재희(21,메디힐), 박민지(24,NH투자증권), 박현경(22,한국토지신탁), 송가은(22,MG새마을금고), 안지현(23,메디힐), 이가영(23,NH투자증권), 이소미(23,SBI저축은행), 임희정(22,한국토지신탁), 장하나(30,BC카드), 조아연(22,동부건설), 허다빈(24,한화큐셀) 등 11명의 선수는 지난 5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Professional KLPGA!’, ‘Twinkle KLPGA!’,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Professional KLPGA!’ 콘셉트는 골프웨어를 입은 선수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담았고, 1월 가넷, 2월 자수정, 3월 아쿠아마린 등 11개 색상의 탄생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Twinkle KLPGA!’ 콘셉트는 포인트 컬러의 캐주얼 의상을 통해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그려 냈다. 마지막으로 ‘We Love Sports, We Have Passion!’ 콘셉트에서는 KLPGA 선수들과 다른 스포츠의 콜라보가 이뤄졌다. 선수들은 테니스, 야구, 스케이트, 승마 등 평소에도 즐기거나 경험해보고 싶었던 스포츠 종목을 직접 골라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의상을 입은 홍보 모델들의 스포티한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끈다. 금일 공개한 화보 사진을 활용해 KLPGA는 캘린더, 연하장, 월페이퍼 등 다양한 제작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포스트뿐만 아니라 KLPGA투어 생중계 채팅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OGQ 이모티콘’을 제작하며, MZ세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GIPHY)를 국내 골프 협회 최초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화보 촬영에 임한 ‘제14대 KLPGA 홍보모델’ 11인 중 박민지, 송가은, 임희정을 제외한 8명이 오는 7월 1일(금)부터 열리는 ‘맥콜-모나파크 오픈 with SBS Golf’에 출전을 예고했다. 버치힐에서 펼쳐질 132명의 치열한 승부 속에서 홍보모델의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대회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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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CJ, ‘위믹스 구단 랭킹’ 10주 연속 선두… 우리금융그룹 2위 등극
    CJ, ‘위믹스 구단 랭킹’ 10주 연속 선두[동국일보] CJ가 ‘위믹스 구단 랭킹’ 1위를 기록하며 ‘위믹스 2022 KPGA 프로골프 구단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 1만 3964.3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선두를 유지했던 CJ는 26일 끝난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2578.1포인트를 추가해 1만 6542.47포인트로 ‘위믹스 구단 랭킹’ 1위 10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 CJ 소속 선수는 총 3명이 참가했다. 대회가 끝난 뒤 ‘위믹스 구단 랭킹’ 순위를 집계한 결과 CJ는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민규(21)가 1300포인트, 공동 17위 배용준(22)이 269.1포인트, 공동 60위 이재경(23)이 9포인트를 추가해 2578.1포인트를 얻었다. CJ에 이어 우리금융그룹이 2위, 금강주택이 3위에 자리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앞선 대회에 한 계단 오른 2위에 랭크됐다.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5위 이준석(34)이 507포인트, 공동 17위 황중곤(30)이 269.1포인트를 합작하며 누적 1만 4146.67포인트를 기록했다. 금강주택은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에서 구단 별 포인트 1000포인트에 공동 6위 옥태훈(24)이 408.2포인트, 김영웅(24), 허인회(35), 김승혁(36), 최호성(49)이 각각 5포인트를 획득해 누적 1만 3964.03포인트로 3위에 위치했다. 우리금융그룹과 금강주택의 포인트 차는 182.64포인트로 치열한 2위 싸움이 예상된다. 이어 하나금융그룹과 웹케시그룹이 1만 3368.5포인트와 1만 3307.11포인트로 각각 4위와 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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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KBO, 컴투스와 함께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개최
    KBO[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와 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는 지난 24일(금)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의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7월 15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서 진행될 메인 이벤트인 홈런레이스의 공식 타이틀명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로 결정했다. KBO와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 네이밍 스폰서뿐만 아니라, 7월 16일(토) 올스타전에서도 ‘컴프야2022’, ‘컴프야V22’ 등 컴투스의 인기 야구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스타전에 참여한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게임 속에서 홈런 경쟁을 펼치는 ‘랜선 홈런레이스’에 참여해 올스타전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20년간 ‘컴프야2022’를 비롯해 다양한 야구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통해 국내 야구 게임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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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양현종, 2022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 2주 연속 1위
    2022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집계[동국일보]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3차 중간집계에서 KIA 양현종이 총 1,100,198표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베스트12 최다 득표 선정을 노리는 양현종이 남은 1주일 동안 현 위치를 유지한다면, 2013 웨스턴 LG 봉중근 이후 9년만이자 역대 2번째 투수 최다 득표 선수로 남게 된다. 지난 2차 중간집계에서 717,469표로 전체 득표수 5위에 올랐던 KIA 나성범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체 득표수 2위였던 삼성 김태군을 넘어섰다. 나성범은 총 1,062,797표를 받아 김태군을 단 878표 차로 제치고 총 득표수 2위에 올라섰다. 드림 올스타 선발투수 부문에서는 SSG 김광현이 총 1,027,364표로 ‘베스트12’선정이 유력하다. 이번 중간집계 결과가 최종 결과로 이어질 경우,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투수 양현종과 김광현의 선발 맞대결을 볼 수 있게 된다. 나눔 올스타에서 KIA는 외야수 한 자리를 제외한 11개 포지션에서 소속 선수들이 3주 연속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중간집계 결과가 최종까지 이어진다면, KIA는 2013년 LG와 2021년 삼성에 이어 역대 최다 베스트12 배출 구단 타이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한편, 3년만에 팬들과 함께하는 이번 올스타전의 열기가 투표수에서도 반영됐다. 올해 팬 투표 유효표는 총 2,052,233표로 역대 최고 투표수를 경신할 전망이다. 역대 올스타 팬 투표에서 가장 많은 투표수가 집계됐던 해는 2015년 총 2,337,036표다. 올해 1~3차 중간집계의 투표 페이스를 고려한다면 2015년의 기록은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올스타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쏠)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등 총 3개의 투표 페이지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일 시작된 팬 투표는 종료일인 7월 3일(일)까지 단 1주일 남았다. 팬 투표는 막바지로 향하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선수단 투표 결과(30%)도 남아 있다. 선수들의 의견과 팬 투표가 합산된다면 막판 뒤집기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KBO는 팬 투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 2주차 당첨자에게는 각각 LG 틔운(식물 재배기, 약 20만원), 다이슨 헤어드라이기(약 50만원)가 경품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3주차 당첨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128GB(약 100만원), 마지막 4주차에는 LG 스탠바이미 TV(약 110만원)를 증정한다. 각 경품의 당첨자들은 개별 통보 된다.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 신한은행도 신한 SOL(앱)을 통해 총 1억원에 달하는 다양한 경품을 걸고 올스타 팬 투표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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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
    KBO[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가 오늘(27일) 오후 14시부터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 중 지명 참가를 희망하는 자로,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8월 16일(화)까지며, 지명 행사는 9월 15일(목)에 열린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기존 1차지명과 2차지명이 통합된 전면드래프트 방식으로 총 11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직접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이외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신인 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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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KBO,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SLIDING TO YOUR LIFE’ 오픈
    KBO 팝업스토어[동국일보] KBO(총재 허구연)가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 카페 거리에 팝업스토어 ‘SLIDING TO YOUR LIFE’를 오픈한다. 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기존에 시도한 적 없는 감각적인 팝업을 기획했다. 팝업 스토어는 카페 거리로 유명한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 소재 ‘카페 포제’에서 6월 30일부터 내달 7월 1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MZ세대들을 겨냥해 최근 다양한 팝업 스토어의 격전지로 뜨거운 성수동을 찾아가 KBO 리그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의 컨셉은 올 시즌 발표된 캐치프레이즈 ‘SLIDING TO YOUR LIFE’에 맞춰 지난 40년 동안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 녹아든 KBO 리그를 표현했다. 뉴트로 아트워크를 대표하는 ‘조인혁 작가’의 일러스트 디자인을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기획사인 ‘팀포지티브제로’가 공간을 구성하며, KBO 아카이브센터에 보관 중인 각종 기록물도 일부 전시된다. 조인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굿즈도 제작해 판매한다. 티셔츠, 기념구를 비롯해 맥주컵, 피크닉매트 등 다양한 굿즈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로 만나볼 수 있다. KBO는 팝업 스토어 방문객 전원에게 스티커(4종)와 엽서(2종)를 무료로 증정하며, 참여하면 무조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KBO는 이번 팝업 스토어 개최를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나아가 KBO 리그가 단순 스포츠 종목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MZ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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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K3,4 크루] 김도근 감독 “최상의 경기력이 우리 임무”
    [K3,4 크루] 김도근 감독[동국일보] “팬이 한 분이라도 오시면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를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의 임무다.” 김도근 감독이 이끄는 강릉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대전월드컵보조구장에서 열린 2022 K3리그 18라운드에서 대전한국철도축구단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강릉은 8위로 올라서며 반등의 기반을 다졌다. 경기 후 김 감독은 “경기 초반 대전에게 흐름을 내줘 힘든 경기를 했다. 다행히 후반에 적절한 교체 타이밍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릉은 전반 내내 중원에서 대전의 공세에 고전했다. 강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강용석(23), 크리스찬(29)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김 감독은 “전반에 미드필드에서 숫자 싸움에서 말리면서 흐름을 내줬다”며 “수비가 많다고 골을 안 먹는 것은 아니다. 미드필더 수를 늘리면서 중원을 강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강릉은 후반 중원 점유율을 늘려가며 기회를 노렸고, 10분간 3득점 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그중 두 골은 교체로 들어간 강용석과 크리스찬의 몫이었다. 후반 17분 차승현(23)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히며 흘러나왔고, 크리스찬이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크리스찬의 선제골 이후 리드를 가져온 강릉은 멈추지 않고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27분 백승우(24)의 추가골에 이어 곧바로 후반 28분 강용석이 강한 압박으로 상대 수비 볼을 탈취하며 좌측으로 쇄도했다. 빠른 스피드로 상대 수비를 제친 강용석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선보이며 쐐기골을 터트렸다. 김 감독은 “수비적인 자세를 취하다가 역습을 통해 득점하고자 했는데, 좌우 빠른 선수들이 역할을 잘 해내서 경기가 잘 풀렸다”고 분석하며 “중원에서 강용석, 크리스찬 등 그동안 경기를 많이 못 뛰던 선수들이 한풀이했다.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 덕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K3리그가 상대적으로 관중이 많이 없지만, 한 분이라도 경기장을 찾아주신다면 그분을 위해 뛴다”고 강조하며 “오늘도 먼 길까지 응원하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뛸 것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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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K3,4 크루] 친정팀도 막지 못한 창원 루안의 세리머니
    창원 루안[동국일보] '신이 돕는다면 다시 세리머니를 할 것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춤을 추겠다.' 창원시청축구단은 지난 26일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2022 K3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김해시청축구단을 2-0으로 제압했다. 창원 공격수 루안은 전반 45분 페널티킥 결승골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창원과 김해의 대결은 두 지역 사이에 놓인 높은 산의 지명을 따서 '불모산 더비'라 칭한다. 양 팀의 맞대결은 2020년 이후 K3리그에서 김해가 내리 세 판을 이겨 우위를 점했으나 올해는 달랐다. 두 차례 모두 창원이 2-0으로 승리해 흐름이 바뀌었다. 공교롭게도 공격수 루안의 이적이 나비 효과로 작용했다. 지난해 김해에서 리그 12골을 기록했던 그는 올해 창원으로 팀을 옮겼다. 루안은 3라운드에 치른 불모산 더비에서 홀로 멀티골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친정팀을 상대로 춤, 기도 등 다양한 세리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불모산 더비에서 시도한 세리머니에 대해 루안은 '나에겐 모든 골이 중요하다. 현 소속팀인 창원의 우승을 위해 뛰기 때문이다. 신이 돕는다면 다시 세리머니를 할 것이다. 그리고 좋아하는 춤을 추겠다'고 설명했다. 창원 최경돈 감독 또한 '다른 선수들과 달리 외국인 선수라서 현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담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루안은 이날 전반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화려한 발재간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로 김해를 흔들었다. 그리고 전반 45분 선제골을 터트리자 예고대로 좋아하는 춤을 선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후반에는 최전방 공격수로 자리를 바꾼 뒤,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한 차례 골대를 맞추는 등 문전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루안의 활약에 힘입어 창원은 리그 9승째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루안은 '한국은 브라질보다 많은 활동량을 요구한다. 처음엔 적응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전보다 나아졌다'면서 '올해 리그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다. 매 경기 결승이라 생각하면서 승리를 위해 뛸 것이다. 창원을 우승으로 이끄는 게 목표'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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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벨호,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와 원정에서 0-0 무승부
    여자 국가대표팀 [동국일보] 여자 국가대표팀이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4시(한국 시각)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BMO필드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벨호는 90분 간 이어진 올림픽 챔피언 캐나다의 맹공에도 득점 기회를 허용하지 않는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 전술적 유연성을 실험하겠다고 밝혔던 콜린 벨 감독은 이전 경기들과 비교해 선수들의 위치에 다소 변화를 줬다. 손화연과 이금민이 투톱을 이뤘고 지소연이 투톱 아래 처진 스트라이커로 나섰다. 중원은 조소현과 이영주가 지켰고 좌우 측면은 장슬기와 추효주가 맡았다. 수비라인은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로 구성됐다. 골문은 윤영글이 지켰다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치르는 김혜리가 평소 나섰던 오른쪽 측면이 아닌 중앙수비로 배치됐다. 아시안컵과 평가전에서 수비수로 나섰던 이영주는 본업인 미드필드로 돌아갔다. 지소연의 전진 배치 역시 이날 경기의 전술적인 변화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한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만에 지소연이 페널티지역으로 드리블한 후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캐나다도 바로 왼쪽 측면에서의 크로스를 조르딘 하이테마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응수했다. 이후 전반전은 캐나다가 높은 공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캐나다는 공격진영에서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펼쳤고 한국 선수들은 빌드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캐나다도 한국의 촘촘한 수비를 뚫지 못해 몇 차례 세트피스 기회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중반 이후에는 캐나다의 압박 템포에 적응한 한국이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다. 전반 29분 지소연이 중원에서 압박을 뚫어내고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이후에도 지소연이 전방의 손화연과 이금민을 겨냥한 침투 패스를 시도했으나 캐나다 수비에 막혔다. 후반에도 유사한 흐름의 경기가 이어졌다. 캐나다는 공격진에 다수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한국의 수비는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공간을 허용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이 전방에서 압박을 시도하고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공 점유 시간을 늘리는 장면도 늘어났다. 캐나다는 후반 추가시간이 되어서야 코너킥 상황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경기 종료 직전 나온 코너킥을 카데이사 뷰태넌이 헤더로 연결했으나 윤영글이 선방했다. 바로 디앤 로즈와 버네사 질이 재차 슈팅까지 시도했으나 모두 윤영글의 방어를 넘지 못했다. 코너킥 공격을 마지막으로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시간 6월 27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 대한민국 0-0 캐나다 출전선수: 윤영글(GK) - 심서연 임선주 김혜리 - 장슬기 조소현 이영주 추효주 - 지소연 - 손화연(후22 강채림) 이금민(후44 전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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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청주시청 육상부, 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청주시청 육상부, 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동국일보] 청주시청 이장군 선수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정선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5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장군 선수는 남자부 5000m에서 박민호(코오롱)와 레이스 내내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친 끝에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질주하여 14:33.43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 함께 출전했던 이현정 선수는 3000m SC(장애물경기)에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날 열린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유진서 선수가 1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엄광열 청주시청 육상부감독은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더욱 훈련에 매진하여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하반기 중요 대회에서도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
    2022-06-27
  • 팬과 함께 하는 KBO 올스타전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 어린이 팬
    2019 KBO 올스타전 슈퍼레이스 이미지[동국일보] 2019년 올스타전에서 새롭게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슈퍼레이스’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서 3년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다. KBO(총재 허구연)는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10개 구단 팬 릴레이 시구를 비롯해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 어린이팬 공모 등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스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 이벤트인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는 각 구단 별 올스타 선수 2명과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과 남·여 보호자, 그리고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구성하게 된다. 6개 구간(낙하산 레이스, 점핑 디딤돌, 터널 탈출, 오뚜기 허들, 고지 탈환, 퍼펙트피처)의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릴레이 경기 형식으로, 2019년과 동일하게 토너먼트제로 진행된다. 공모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어린이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올스타전 ‘신한은행 SOL 슈퍼레이스’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와 해당 구단과의 특별한 사연, 인증샷 등 자유롭게 작성(사진, 영상 첨부 가능)해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를 통하여 응모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7월 6일(수) 참여 방식 등 안내와 함께 개별 연락될 예정이며, 선정된 10개 구단 팬들에게는 2022 KBO 올스타전 티켓과 우승 시 별도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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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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