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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국제사격장,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 전지훈련 유치
    대구국제사격장[동국일보] 대구시설공단 대구국제사격장이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은 총 00명으로 1월 13일부터 총 14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동계 집중훈련을 실시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10M 80사대, 25M 60사대, 50M 80사대, 10M 결선 10사대, 클레이 복합 4면을 갖추고 있어 전국 최고의 사격 전지훈련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또한, 선수들의 체력관리와 편의증진을 위한 선수전용 헬스장과 복합 체육시설, 숙소, 구내식당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코로나19 변종인 오미크론의 확산에 따라 1일 2회 초미립자 방역을 실시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격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어려움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자표적, 사격 사대정비, 난방시설 등 전 분야의 시설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국제사격장에서는 올해 11월, 국제 사격대회인 2022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대구시 최초로 유치된 국제 사격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대구사격장은 10m 본선경기장, 결선사격장 등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는 등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회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020년부터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의 20여명 국외 선수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울산북구청 등 매년 국내 100개의 팀 2,300여명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연간 20억 원 정도의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대구국제사격장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지훈련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격인재발굴과 등용문 확대를 위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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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김민재, 황의조 등 해외파 6명 대표팀 합류예정... 손흥민, 황희찬은 보류
    김민재, 황의조 등 해외파 6명 대표팀 합류예정[동국일보] 대한축구협회는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를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27일), 시리아전(2월 1일)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에 선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들 6명의 해외파 선수들은 오는 24일 터키로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치료중인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의 발탁은 보류됐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 황희찬은 현재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 회복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뒤 최종적으로 발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파 합류로 인해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중인 27명의 선수들 중 일부는 21일 몰도바와의 친선경기가 끝나면 명단에서 제외돼 귀국할 예정이다. 제외되는 선수 숫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선수단은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을 계속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이동해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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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황의조 공백은 없다’ 맹활약 끝 A매치 데뷔골 넣은 조규성
    A매치 데뷔골 넣은 조규성[동국일보] 남자 국가대표팀의 젊은 스트라이커 조규성(24, 김천상무)이 A매치 5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으며 신바람을 냈다. 조규성은 황의조(30, 지롱댕 보르도)가 붙박이였던 대표팀 최전방 자리의 경쟁을 한층 치열하게 만들었다. 조규성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미드필더 김진규가 중원에서 띄워준 공을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A매치 5경기 만에 터진 데뷔골이다. 지난해 9월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처음 대표팀에 발탁된 조규성은 레바논전에서 선발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10월 시리아전, 11월 UAE 및 이라크전에서도 잇따라 출전 기회를 잡았다.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를 선보인 조규성은 마침내 5번째 A매치인 아이슬란드전에서 골맛을 보게 됐다. 경기 후 조규성은 “A매치 몇 경기 만에 골을 넣었는지 모르겠다. 데뷔골을 넣어서 감사하고, 팀원들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골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선제골 상황에 대해선 “패스가 들어올 것을 알았다. 김진규와는 올림픽 때부터 발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조규성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총 5골을 몰아쳤다. K리거가 주축을 이룬 대표팀은 짧은 전지훈련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선보였던 플레이 스타일을 잘 구현해냈다. 이에 대해 조규성은 “그동안 미팅이나 훈련에서 준비한 전술이 잘 맞아떨어졌다. 급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각 지역에서 볼을 잘 소유했다. 상대를 지치게 하면서 골도 쉽게 넣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조규성은 이날 자신의 활약을 80점이라고 평가하며 “다음 경기에도 출전하게 된다면 지금 보여드리는 모습 그대로 앞에서 열심히 뛰고 싸우겠다”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몰도바전도 승리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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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A매치 데뷔골 4명’ 벤투호,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5-1 완승
    벤투호,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에서 5-1 완승[동국일보]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이 평가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두터운 스쿼드를 갖춰나가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조규성, 권창훈, 백승호, 김진규, 엄지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5-1로 이겼다. 이날 4골차 승리로 한국은 유럽국가 상대 A매치에서 최다골차 승리 신기록을 달성했다. 기존 기록은 2002년 5월 부산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전에서 나온 3골차 승리(4-1)였다. 이날 권창훈을 제외한 4명의 선수가 A매치 데뷔골을 기록, 역대 A매치 한 경기 최다 데뷔골 타이 기록이 나왔다. 지난 2000년 4월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전에서도 설기현, 이천수, 심재원, 안효연이 A매치 데뷔골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당시 경기는 올림픽팀이 국가대표팀을 대신해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했었다. 따라서 순수한 A매치 최다 데뷔골 기록은 아이슬란드전이 최초라 할 수 있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몰도바와 한 차례 더 친선경기를 치른 뒤 27일 레바논과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에 나선다.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레바논, 시리아)을 앞두고 대표팀은 터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 모인 26명의 대표팀은 K리거가 주축을 이뤘다. 이들은 월드컵 최종예선 멤버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대표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한민국은 전반 30분 만에 세 골을 집어넣으며 아이슬란드를 압도했다. 전반 15분 조규성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조규성은 중원에서의 콤비네이션 플레이 이후 김진규가 띄워준 패스를 깔끔하게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전반 27분 권창훈의 추가골로 한 발짝 더 앞서나갔다. 권창훈은 중원에서 넘어온 공을 가볍게 트래핑한 뒤 왼발 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앞선 페널티킥 기회를 놓친 권창훈은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2-0으로 앞선 한국은 백승호의 중거리슛으로 아이슬란드의 기를 완전히 꺾어놨다. 전반 29분 백승호가 시도한 오른발 중거리슛은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날아가 꽂혔다. 백승호 역시 조규성과 마찬가지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3-0으로 전반을 마친 벤투 감독은 3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김진수-김영권-권창훈을 빼고, 홍철-정승현-이영재를 투입했다. 대표팀은 후반에도 주도권을 잡으며 아이슬란드를 몰아쳤다. 그러나 대표팀은 후반 10분 잠깐 방심한 사이 아이슬란드의 스베이든 귀드욘센에게 한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두 골차 추격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중반 골대를 맞추며 달아날 기회를 놓쳤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이영재가 왼발로 갖다댔으나 크로스바를 튕겼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김건희는 후반 26분경 골망을 흔들었으나 석연찮은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아쉽게 추가골을 놓친 한국은 후반 28분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A매치 데뷔해 조규성의 골을 도운 김진규가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중원에서 김진규가 원투패스 이후 띄워준 공을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동경이 왼발슛했으나 골키퍼 맞고 나왔다. 이 공을 김진규가 다시 오른발로 찼으나 이번에는 수비수 맞고 흘렀는데 그가 기어코 오른발로 차 넣었다. 4-1로 앞선 한국은 교체 카드 6장을 모두 사용하며 최대한 많은 선수를 테스트했다. 한국은 후반 31분 교체 투입된 엄지성이 후반 41분 이영재의 왼발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하며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김진규에 이어 엄지성까지, 한 경기에서 두 명의 선수가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넣으며 대표팀은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 한국은 남은 시간을 무실점으로 마감하며 친선전에서 내용과 결과 모두를 잡았다. 남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5-1 아이슬란드 득점 : 조규성(전15) 권창훈(전27) 백승호(전29) 김진규(후28) 엄지성(후41, 이상 대한민국) 스베이든 귀드욘센(후10, 아이슬란드) 출전선수 : 조현우(GK) 김진수(HT 홍철) 김영권(HT 정승현) 박지수 김태환(후16 강상우) 이동경 백승호 김진규 송민규(후31 엄지성) 조규성(후16 김건희) 권창훈(HT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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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조규성-권창훈 선발’ 벤투호, 아이슬란드전 선발 명단 발표
    벤투호, 아이슬란드전 선발 명단[동국일보] 아이슬란드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남자 국가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아이슬란드, 몰도바(21일)와 친선경기를 치른 뒤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이 열리는 레바논으로 25일 이동한다. 해외파 합류에 따라 일부 K리거는 명단에서 제외돼 귀국해야 하기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벤투 감독은 조규성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내세웠다. 양 측면에는 권창훈과 송민규가 포진했다. 중원은 이동경, 백승호, 김진규가 맡는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영권-박지수-김태환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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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FC안양, V-EXX(브이엑스)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 체결
    FC안양, V-EXX(브이엑스)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 체결[동국일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 V-EXX(브이엑스)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목) 오후, 안양시청 접견실에서 FC안양과 V-EXX의 공식 용품 후원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FC안양 최대호 구단주와 장철혁 단장, V-EXX 이정규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V-EXX는 향후 3년 동안 FC안양에 유니폼과 훈련 용품 등을 후원한다. V-EXX는 ㈜플레이위즈(대표이사 김동조)의 순수 대한민국 스포츠의류 전문 브랜드다. 지난 2018년 런칭한 V-EXX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무대의상 및 스태프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복 등을 제작했다. 또한 NC 다이노스 야구단, 삼성생명 농구단, 삼성화재블루팡스 배구단, KGC인삼공사 배구단, 울산시민축구단 등 국내 여러 프로스포츠 구단들의 유니폼 제작과 상품화 사업 경험도 갖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조협회, 대한빙상경기연맹, 한국리틀야구연맹 등에 공식 용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단체와 협업해왔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V-EXX에서 FC안양을 후원하기로 결정해 주셔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 특히 올해는 안양의 창단 10년 차가 되는 해이기 때문에 V-EXX와의 새로운 동행은 더욱 의미가 깊다”며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V-EXX와 함께 공유하며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V-EXX 이정규 대표는 “FC안양의 다양한 마케팅, 사회공헌활동들을 눈여겨보았다. FC안양과 같은 비전 높은 구단과 스폰서십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FC안양이 올해 높은 위치로 올라갈 수 있기를 V-EXX가 함께 응원하겠다. FC안양과 V-EXX가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전라남도 벌교에서 2022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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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축구도시 메카 안양시, FC안양 축구전용구장 건립 탄력
    최대호 시장[동국일보] 안양시민프로축구단인 FC안양의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 안양시는 지난 14일 경기도로부터 FC안양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62,547㎡) 지원결정을 통보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은 해제할 수 있는 개발제한구역 최대면적(해제가능총량)에서 공공성, 공익성, 환경성 등을 검토해 물량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FC안양 축구전용경기장이 들어설 부지는 현 인라인경기장이 있는 동안구 비산동 156-1번지 일원이다. 이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돼있어 경기장 건립을 위해서는 해제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총량(62,547㎡) 지원 결정은 그 첫 단계로서 전용경기장 건립추진에 청신호가 아닐 수 없다. 시는 현 인라인경기장(동안구 비산동 156-1번지) 일원에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을 포함한 축구전용경기장 건립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총 사업면적은 96,605㎡에 이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타당성조사 및 재방재정 투자심사 등의 절차가 아직 남아있지만, 이번 GB해제총량 지원결정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민이 함께 즐기고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2021시즌에서 K리그2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2013년(2월 2일) 창단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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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함양군, 동계 전지훈련팀 지역 사회 활력 북돋아
    함양군 동계 전지훈련팀 지역 사회 활력 북돋아 [동국일보] 함양군이 동계전지훈련을 위해 방문한 전지훈련 팀들로 북적이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활력을 찾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2년 새해 초부터 축구 중등부 13개 팀 선수와 임원 등 모두 500여명이 동계전지훈련팀이 함양군을 찾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함양을 찾은 전지훈련팀들은 짧게는 2주에서 길게는 4주까지 함양군에 머물며 기량을 쌓는 것은 물론 지역내 숙박시설, 음식점, 마트 등의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위치한 함양군은 청정한 자연 환경에다 국민체육센터와 함양스포츠파크를 비롯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 행정의 원활한 지원 등 동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매년 수많은 동계 전지훈련팀들이 찾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전지훈련팀들이 찾기 시작하여 새해 들어 안산FC U-15 선수단을 비롯한 중등부 13개팀이 함양군을 찾아 활발한 훈련을 펼치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학부모들도 대거 함양군을 찾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역 방문인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지역경제 불황 타개책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팔을 걷어붙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체계와 전지 훈련장 시설을 점검하고,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참가자 전원 백신접종 및 PCR검사 등 방역패스 확인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여 선수단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심판 경비 등을 지원하여 실전형 훈련을 지원하고, 선수단 용품과 체육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전지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서춘수 군수는 "많은 전지훈련팀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군을 방문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전지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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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사천스포츠클럽, 스포츠육성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사천스포츠클럽, 스포츠육성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동국일보] 사천스포츠클럽이 사천시 관내 초·중학교 체육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육성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사천스포츠클럽은 사천국민체육센터에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관내 6개 초·중학생 16명에게 20만원씩 총 3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사천스포츠클럽 육성반에서 3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체육 우수 초·중학생들로서 축구·농구·탁구 등 3개 종목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한편, 이용관 회장은 "앞으로도 체육꿈나무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크게 확대해 학생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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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A매치 프리뷰', 벤투 감독의 눈도장은 누구에게
    벤투 감독 [동국일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15일 터키 안탈리아의 마르단스타디움에서 아이슬란드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장소는 이다.    지난 9일 소집돼 터키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벤투호는 새해 첫 A매치를 통해 선수들의 면면을 관찰하고 조직력을 다진다. 2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몰도바와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이번 전지훈련에 참가한 27명의 선수 중 김승규(가시와레이솔)와 권경원(감바오사카)를 제외한 25명이 K리거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FIFA 매치 윈도우가 시작되는 24일부터 합류할 수 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 8차전을 앞두고 있는 벤투호는 7차전이 열리는 레바논으로 25일 이동하는데, 해외파 합류에 따라 일부 K리거는 명단에서 제외돼 귀국행 비행기에 올라야 한다. 전지훈련 참가 선수들의 목표는 한국행이 아닌 레바논행 비행기를 타는 것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이슬란드, 몰도바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벤투 감독은 "친선 두 경기 자체도 중요하지만 최종예선 두 경기를 함께 준비한다는 목표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이슬란드전과 몰도바전이 선수들의 시험대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A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만 김대원(강원FC), 김진규(부산아이파크), 엄지성(광주FC), 고승범(김천상무), 최지묵(성남FC) 등 5명으로, 벤투호의 경쟁체제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손흥민(토트넘홋스퍼FC)과 황희찬(울버햄튼원더러스FC)이 부상으로 인해 최종예선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라, 공격 라인에서 이들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필요하다. 새롭게 발탁된 김대원, 엄지성뿐 아니라 김건희(수원삼성), 조규성(김천상무), 조영욱(FC서울), 송민규(전북현대) 등 K리거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벤투 감독은 "손흥민과 황희찬의 회복 상황을 기다려볼 것이지만 만약 두 선수가 합류하지 못한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면서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훈련에 잘 임하고 있다. 기존 선수들과 함께 이들의 적응을 돕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 기간을 통해 새로운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 잘 관찰해 다음 명단 결정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호(전북현대)와 같이 꾸준히 명단에 올랐으나 주전으로의 도약을 노려야 하는 선수들도 있다. 백승호는 벤투호의 붙박이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한다.    백승호는 "(정우영으로부터) 늘 보고 배운다. 어떻게 하면 저 자리에 갈 수 있을까 생각한다. 다른 형들의 활약을 보면서도 동기부여가 된다. 이번에 어린 선수들이 많이 소집됐는데 우리에게 좋은 기회인 만큼 열심히 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과 아이슬란드의 맞대결은 처음이다. FIFA 랭킹 62위인 아이슬란드(한국은 33위)는 카타르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J조에서 10전 2승 3무 5패를 기록하며 6개 팀 중 5위에 그쳐 본선행에 실패했다. 대체로 장신 선수들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대다수다.한편, 아이슬란드는 한국에 앞서 터키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며, 지난 12일 우간다(FIFA 랭킹 82위)와의 친선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장신 공격수 욘 다디 보드바르손이 전반 6분 만에 헤더로 골을 기록했으나, 이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아이슬란드는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전지훈련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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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KBO, 염경엽 기술위원장 선임
    KBO [동국일보] KBO(총재 정지택)는 14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술위원장에 염경엽 전 SK 감독을 선임했다. 염경엽 기술위원장은 넥센 히어로즈 감독과 SK 와이번스 단장을 거쳐 2020년까지 SK 와이번스 감독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KBO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아 전국을 순회하며 아먀야구 지도자들의 전문성 개발 및 코칭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염경엽 기술위원장이 선임된 배경으로는 현장에서 감독, 단장을 역임하며 쌓은 선수단 구성 및 운영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현장과의 소통 능력, 그리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꼽을 수 있다. KBO는 염경엽 기술위원장과 논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기술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각 구단 스프링캠프 시작에 맞추어 선수단 전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염경엽 기술위원장은 "그 동안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점과 부족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매뉴얼로 만드는 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기준과 원칙을 명확히 야구 팬들께 알리며 기술위원들과 함께 선수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근 이승엽, 류현진 선수 같이 국제대회에서 상대 팀을 압도할 수 있는 선수를 키워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야구인으로 팬들께 깊이 죄송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젊은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통해 큰 성장을 이뤄 성과를 올리고 KBO 리그에 돌아와 더 뛰어난 경기력을 팬 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 육성과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기술위원들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해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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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기본에 충실할 것"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 조민규 [동국일보]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는 70.423%를 기록한 조민규(34)가 차지했다. '리커버리율'이란 그린 적중에는 실패했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확률로 스크램블링으로 표현된다. KPGA는 LB세미콘㈜(이하 LB세미콘)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통해 2023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리커버리율' 순위의 명칭 사용권을 LB세미콘에 부여했다. 조민규는 2021 시즌 'LB세미콘 리커버리율' 1위를 포함해 9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1회 포함 TOP10에 2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36위(1,770.83P)에 위치했다. 그는 "이 상을 주신 'LB세미콘' 임직원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시즌을 마치고 타이틀을 수상해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기쁘다"고 소회했다. 조민규는 2년 연속 쇼트게임에 강점을 보였다. 2020년 '아워홈 그린적중률' 1위(75.653%), 'LB세미콘 리커버리율' 5위(63.087%)에 이어 2021년 '벙커세이브율' 공동 7위(66.667%), '가민 평균퍼트수' 6위(1.755개)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조민규는 "나는 장타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교한 아이언샷을 구사하기 위해 집중하는 편"이라며 "그린 주변에서 공을 핀에 가까이 분이는 생각과 이러한 훈련이 높은 리커버리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밝혔다. 또한, "약 10년이 넘게 일본투어에서 활동했다. 일본투어의 대부분의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다"며 "그러다 보니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하게 계속됐고 이 점이 정교한 플레이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22 시즌 조민규의 목표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다. 그는 "2021년 일본투어와 KPGA 코리안투어를 병행했다. 총 4차례의 자가격리를 하다 보니 체력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웃은 뒤 "지구력을 키우고 기본적인 샷 훈련에 매진해 2022 시즌 준비에 임할 것이다. 노력은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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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의성군, 의성컬링센터 전면부 개방형 구조로 탈바꿈
    의성컬링센터 [동국일보] 의성군은 의성컬링센터 전면부를 개방형 구조로 재정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컬링센터 전출입을 위한 폭 20m, 높이 5.7m의 폐쇄형 계단 구조물이 컬링장 본관 건물 시야를 가려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개방형 구조로 입구부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의성군은 컬링센터 입구부 개선(개방형)으로 컬링센터의 가시성 확보는 물론, 접근성 향상으로 컬링센터 및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선수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성군은 개방형으로 탈바꿈한 컬링센터 전면 외벽공간을 활용하여 의성컬링을 상징할 수 있는 디자인개선 사업을 올해 내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주수 의성군수는 "컬링의 메카 의성의 위상에 걸맞은 컬링센터가 될 수 있도록 시설 및 경관개선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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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2021 시즌 'GARMIN 평균퍼트수상' 허인회, "2022년은 '진솔한 골프' 할 것"
    2021 시즌 'GARMIN 평균퍼트수상' 허인회 [동국일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 'GARMIN 평균퍼트수' 1위는 허인회(35.금강주택)이었다. 허인회는 그린 적중 시 홀 당 평균 퍼트 수 1.7118개를 기록하며 'GARMIN 평균퍼트수상'을 획득했다. 2021년 17개 대회에 출전해 '제40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1회 포함 TOP10에 2회 진입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20위(2,521.38P)에 자리한 허인회는 2015년 군인 신분으로 우승한 '제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후 약 6년만에 우승에 성공하며 부활의 기지개를 켰다. 허인회는 "먼저 이 상을 주신 가민코리아 임직원 분들께 고맙다"며 "퍼트에 항상 부족함을 느껴왔기에 평균퍼트수 부문 1위에 오르게 돼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승도 이뤄냈지만 전반적으로 기복이 있었던 한 해였다. 우승권에 진입하지 못했을 때 집념 있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2022 시즌에는 출전하는 매 대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상위권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실 허인회는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다. 2014년에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장타상'을 차지했던 적도 있다. 지난 시즌에도 약 293.237야드의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적어내며 '장타자'임을 스스로 증명해 낸데 이어 'GAMIN 평균퍼트수상'으로 쇼트게임에서도 남다른 경쟁력을 과시했다. 허인회는 "지난해에는 퍼트, 어프로치샷 등 쇼트게임이 좋았다. 시즌 전 쇼트게임 훈련에 매진했던 것이 큰 효과를 봤다"며 "'종근당건강 코어틴 장타상'에도 욕심이 났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슈메이커' 허인회의 다가오는 2022 시즌 목표는 '진솔한 골프'다. 그는 "새로운 메인 스폰서인 금강주택과 계약하며 책임감과 동기부여가 생겼다"며 "참가하는 대회마다 진지한 자세를 갖고 샷 하나에 집중하는 '진솔한 골프'를 하고 싶다. 여기에 솔직한 캐릭터가 합쳐져 내가 갖고 있는 매력이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로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인회는 아마추어 골프 팬들을 위해 '퍼트 잘 하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허인회는 "긴 거리의 퍼트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짧은 거리의 퍼트는 쉽게 느껴질 것이다"며 "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심호흡'이다. 심호흡을 안정적으로 한다면 퍼트 스트로크 시 자신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인회는 'GARMIN 평균퍼트수' 1위에 올라 부상으로 프리미엄 골프 스마트워치인 '가민 어프로치 S62'를 받게 됐다. 가민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갖춘 글로벌 GPS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골프 라인업 '어프로치(Approach)'를 선보이고 있다. 어프로치 시리즈는 GPS골프 스마트워치, 거리 측정기, 골프 GPS와 론치 모니터를 하나로 통합한 올인원 골프 GPS 기기, 스윙 분석 센서 등 유저의 골프 실력을 향상시켜줄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이번 부상으로 제공되는 어프로치 S62는 프리미엄 골프 GPS 워치로 '버추얼 캐디(Virtual Caddie)'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의 풍향 및 코스 레이아웃과 기록된 유저의 스윙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클럽 추천 등 코스 공략법을 알려준다. 또한, 오르막과 내리막의 경사를 자동으로 감지해 보정거리를 알려주는 '플레이스라이크 디스턴트(PlaysLike Distance)' 기능, 코스 맵에서 해저드의 위치 및 현재 위치로부터 해저드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해저드 뷰(Hazard View)' 기능 등 코스 공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어, 전 세계 41,000여개 이상의 코스 맵이 내장돼있어 국내 라운딩 뿐만 아니라 해외 라운딩에도 유용하다. 여기에, 스마트 알림 기능 및 24/7 건강모니터링 기능도 지원해 데일리 스마트워치로도 활용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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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익산 출신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 탄생
    익산 출신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 탄생-김시현 학생 [동국일보] 익산 출신의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가 탄생해 화제다. 주인공은 전북제일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현 학생이다. 정헌율 시장은 13일 직접 김시현 학생을 초청해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김시현 학생은 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각종 대회를 휩쓸며 승마 유망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중학교 1학년인 지난 2017년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중·고교와 대학생까지 출전한 학생부에 출전해 처음으로 전국을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2018년과 2019년, 2020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같은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전국소년체전 전북 승마 대표선수로 발탁돼 기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익산시는 용안면에 총 사업비 115억원을 투입해 공공승마장을 건립했다. 실내·외마장, VR 말산업체험관, 원형마장, 승마체험 공간, 인근 억새단지에 약 16km의 명품 승마길이 조성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대 규모의 승마 인프라와 함께 최연소 국가대표까지 탄생하면서 승마 대중화와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한편, 김시현 학생은 "지역의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로서 학업과 훈련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국 대회를 제패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큰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체육 유망주들의 성장과 발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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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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