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새역사의 선봉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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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새역사의 선봉이 되어야"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9일 오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열린 '제20기 해외 지역회의'에 참석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으로서 해외 자문위원을 초청하여 '통일대화'를 주재했으며, 해외 지역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따라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주재하는 법정 회의지만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개최되지 못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첫 해외 지역회의이자 6년 만에 개최된 대면 회의로서 윤석열정부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또한, 윤 대통령(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분단 극복과 통일국가 건설은 우리가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성숙한 세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창설 40년이 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와 번영의 새역사를 만들어가는 선봉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확고한 안보태세와 굳건한 국제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흔들리지 않고 대처해 나갈 것이며 '담대한 구상'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이어, 해외 자문위원들은 정책 제언을 통해 해외탈북민 정착 지원 강화, K-문화를 통한 해외 통일공공외교 발전 방안,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지 주류 사회와의 연대 강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해외 자문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자고 하면서 행동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한편, 이번 '제20기 해외 지역회의', 의장과의 '통일대화' 행사에는 71개국 45개 협의회 900여 명의 해외 자문위원과 전직 해외지역 부의장 5명, 국회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국가안보실장, 국가안보실 1차장,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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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새역사의 선봉이 되어야"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9일 오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담대한 첫걸음, 통일로 한걸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열린 '제20기 해외 지역회의'에 참석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으로서 해외 자문위원을 초청하여 '통일대화'를 주재했으며, 해외 지역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9조에 따라 의장(대통령)이 소집하고 주재하는 법정 회의지만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개최되지 못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첫 해외 지역회의이자 6년 만에 개최된 대면 회의로서 윤석열정부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의 결속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또한, 윤 대통령(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분단 극복과 통일국가 건설은 우리가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고 성숙한 세계국가로 자리매김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창설 40년이 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평화와 번영의 새역사를 만들어가는 선봉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확고한 안보태세와 굳건한 국제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흔들리지 않고 대처해 나갈 것이며 '담대한 구상'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이어, 해외 자문위원들은 정책 제언을 통해 해외탈북민 정착 지원 강화, K-문화를 통한 해외 통일공공외교 발전 방안,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지 주류 사회와의 연대 강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한, 해외 자문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자고 하면서 행동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한편, 이번 '제20기 해외 지역회의', 의장과의 '통일대화' 행사에는 71개국 45개 협의회 900여 명의 해외 자문위원과 전직 해외지역 부의장 5명, 국회 윤재옥 외교통일위원장이 참석했고, 대통령실에서는 국가안보실장, 국가안보실 1차장,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尹,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우주 강국을 향한 꿈은 기회이자 희망이 될 것"

대통령실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8일 오후 3시, 서울 JW매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선포식'에 참석했으며, 오늘 선포식에는 국내·외 우주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우주경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2045년까지의 정책방향을 담은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앞으로 우주에 대한 비전이 있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을 풀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주 강국을 향한 꿈은 먼 미래가 아니라 아이들과 청년들이 가질 기회이자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미래세대에게 달의 자원과 화성의 터전을 선물할 것"을 약속하면서, 5년 내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독자 발사체 엔진 개발, 2032년 달에 착륙하여 자원 채굴 시작, 그리고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 화성에 착륙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달·화성 탐사, 우주기술 강국 도약, 우주산업 육성, 우주인재 양성, 우주안보 실현, 국제공조의 주도 등의 6대 정책방향과 지원방안을 밝혔다. 아울러, 전문가 중심,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된 우주항공청을 설립하고, 대통령이 직접 국가우주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우주경제 시대를 준비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날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내에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이 출범하여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의 발표에 이어 국내 우주개발 주요기업들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를 열어가는 것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우주경제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 행사가 진행됐으며, 공동선언문 발표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KT SAT 등 국내 우주개발 대표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했다.  

尹 대통령, 방산 수출전략회의 주재…"부품 국산화, 각별히 신경 쓰겠다"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4일 오전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조립 공장 현장에서 열린 '방산수출전략회의'를 마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방위산업 수출은 다른 분야 수출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반 수출은 경제 성장을 위해 필요하지만 방위산업 수출은 국가 안보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어느 나라도 내수 수요만으로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막대한 연구개발 비용이 들어가는 방위산업의 특성상 수출이 없으면 고도화된 무기 체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또 방산 수출은 국가 간 협력의 기반이 됩니다. 아무리 강한 국가도 혼자 안보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동맹과 우방국이 반드시 필요한데, 방산 수출은 우방국과의 국방 협력 체제를 강화시켜 경제를 키울 뿐 아니라 안보의 지평을 넓힙니다. KAI가 현재 개발 중인 초음속 전투기인 KF-21에는 21만 개의 부품이 필요하다는데, 모든 산업이 그렇지만 방산 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이 중요한 분야는 없습니다. 방산 생태계를 이루는 중소기업들이 건실하게 성장해야 우리 국방도 튼튼해집니다. 정부도 부품 국산화를 위한 투자와 금융 지원에 각별히 신경쓰겠습니다. 방위산업은 국가의 최첨단 기술이 응축된 분야입니다. 방위산업을 통해 그 나라의 산업 수준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에서 유를 창출했습니다. 헌신한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방위산업의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힘을 합쳐 뜁시다." 참고로 올해 우리나라 방위산업 수출 수주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170억 불 규모다. 방산 수출 수주액은 2020년까지 오랜 기간 연평균 30억 불 규모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72.5억 불로 증가했다. 올해는 폴란드와 124억 불에 달하는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전년도 실적을 배 이상 뛰어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우리나라가 방산 수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방위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강한 의지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수요국 맞춤 무기체계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는 방산업체의 생산능력, 그리고 우리 군의 적극적 지원 등이 결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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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경기 안성시 육용오리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및 전남 나주시 산란계·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월 29일, 경기 안성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13,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 나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55,000마리 사육)과 육용오리 농장(45,000마리 사육)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H5N1형)됐다. 경기 안성시 육용오리 농장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에 대한 출하 전 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됐다. 중수본은 안성시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및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① 경기도 전체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충북 일부 시·군(진천군, 음성군에 한함) 오리농장,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③ 발생 계열사(주원산오리) 농장, 관련 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경기도 및 충청북도에서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이 발령된다. 중수본은 11월 30일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져 소독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파 기간 동안 가금농장 내 사람과 차량 출입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소독장비가 고장나거나 동파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장주는 사육 중인 가금의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가금의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청, `23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불재난 예방·대응 강화

`23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산불재난 예방대응 강화.[동국일보]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로 유동적인 산불변화 추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23년에 북부지방산림청에서 함께 근무할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조기에 모집하여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해 극심한 가뭄, 건조한 날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이 사시사철로 확대되고, 도시지역·야간 산불로 피해규모도 대형화되는 등 산불의 발생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 66명(공무직 40명, 기간제 26명)을 조기에 선발하여 산불진화에 효율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는 북부지방산림청 소속 6개 국유림관리소(춘천·홍천·서울·수원·인제·민북지역관리소)에 배치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공무직은 북부지방산림청에서, 기간제는 관리소별로 응시원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체력검정,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산불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서,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산을 사랑하는 유능한 인재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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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 11월 29일 17시 기준 상황

국토교통부[동국일보] 오늘 약 7,000명(전체 조합원의 32%)이 18개 지역 180여개소에서 분산 및 대기했으며, 이는 전날과 유사한 규모다. 오늘 16:41경 울산신항에서 비조합원 차랑 10대가 출차하려 하자 노조원 250여명이 도로에 나와 차량 앞을 막으며 운송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이 출동한 후 정상적으로 출차가 진행됐다. 또한 10:45경 부산신항에서 트레일러 차량 전면 유리창에 라이터를 던져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이 출동하여 관련자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오늘 17시 기준 전국 12개 항만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평시대비 37%으로, 수출입 및 환적화물 처리 차질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다. 광양항, 평택·당진항, 울산항 등 일부 항만은 평시 대비 감소율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부산항의 경우 반출입량이 일부 회복했다. 오늘 피해 현황을 제출한 46개 건설사의 전국 985개 현장을 기준 시, 59%(577개)의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이 중단됐다. 시멘트의 경우 일부 비조합원이 운송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늘은 평시 대비 11% 가량(2.1만t)이 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레미콘의 경우 시멘트 재고 부족으로 생산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오늘은 평시 대비 8%(4.5만㎥) 생산된 것으로 파악됐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화물운송거부자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의결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업무개시명령 계획을 공고했다. 아울러 일부 시멘트 운송사에 국토부·지자체·경찰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을 파견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했다. 어명소 2차관은 오늘 충청지역의 한 시멘트 운송업체와 화물연대 집회현장을 방문하여 업무개시명령서 송달을 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11.28일부터 위기대응 발령단계를 ‘심각(Red)’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위기상황에 대응 중이다. 또한 경찰력(기동대·교통경찰·신속대응팀 등)을 주요 물류거점에 대거 배치하여 집단운송거부에 참여하지 않는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운송방해행위 차단 및 운행차량 보호조치를 실시 중이며,국가 물류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위탁 컨테이너 수송차량 등 대체운송수단을 지속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윤태식 관세청장, 부산 신항 찾아 “비상 통관체계”현장 점검

부산세관 일평균 수출신고 건수[동국일보] 윤태식 관세청장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로'육상화물운송분야'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29일 부산 신항을 찾아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 비상통관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관세청은'수출입화물 비상통관 대책'을 수립하고, 11월 24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시부터 부산, 인천, 평택, 광양 4개 항만 세관에'비상통관지원반'을 가동하고 있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현대 부산신항만 터미널(에이치피엔티(HPNT), 4부두)을 방문하여 컨테이너 운송과 장치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윤 청장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가 엿새째로 접어들면서 컨테이너 터미널 반출입이 급감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수입화물 통관이 늦어지고, 수출화물 선적도 차질이 생기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부산항의 컨테이너 반출입은 평시 대비 43.3% 수준이고, 수출신고 건수도 ’22년(1∼10월) 일평균 4,074건 대비 집단운송거부 첫날인 11.24(목) 3,450건, 11.25(금) 2,441건, 11.28(월) 2,046건으로 줄어들고 있어 집단운송거부로 인한 물류차질이 수출 감소로 직결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어서 윤 청장은 “관세청은 물류 지체에 따른 우리 수출입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비상통관 체계를 적극 가동하여 수출입․환적 화물의 통관 및 보세운송 원활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부산세관장 등 현장을 함께한 세관 간부들에게 “최근 무역적자가 계속되고, 수출 여건도 좋지 않은 가운데 물류 지체까지 겹친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면서, 현장에서 수출입 기업들의 어려움을 실시간 파악해서 ‘선(先) 조치 후(後) 보고’ 원칙에 따라 신속하게 해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차세대발사체 개발[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29일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서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이 개발기간 10년(2023년~2032년), 총 사업비 2조 132.4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차세대발사체는 향후 우리나라 대형위성발사와 우주탐사에 활용할 발사체로, 누리호 대비 성능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1단은 100톤급 다단연소사이클 방식 액체엔진 5기를 클러스터링하여 구성하고, 2단은 10톤급 다단연소사이클 방식 액체엔진 2기로 구성한다. 향후 재사용 발사체로의 개량이 용이하도록 엔진에는 재점화, 추력조절 기술을 적용한다. 지금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도로 개발했던 나로호, 누리호와 달리 차세대발사체는 사업 착수 시부터 체계종합기업을 선정하여 공동 설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업이 설계, 제작, 조립, 시험, 발사 등 발사체 개발, 운용의 전 단계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발사체 개발 능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차세대발사체는 개발 기간 동안 총 3회 발사 예정으로, 2030년 달궤도투입성능검증위성을 발사하여 발사체 성능을 확인하고 2031년에는 달착륙선 예비모델을 발사하여 우리나라 최초 달착륙 임무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 개발 기간의 마지막 해인 2032년에는 달착륙선 최종 모델을 발사한다. 차세대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민간기업으로 기술이전 중인 누리호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사체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누리호는 지구 저궤도 위성(약 1.9톤 이하) 투입, 차세대발사체는 누리호로 발사가 어려운 대형 위성 투입과 달, 화성 탐사선 발사 등 우주탐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독자적인 발사체 기술 없이는 세계 우주개발 각축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우리가 누리호를 개발하며 확보한 발사체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고,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우주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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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 영화 같은 EP 'comma' 숏필름 공개!…담백한 사운드 속 묵직한 위로

[사진 = AOMG 제공] [동국일보] 우원재가 영화 같은 숏필름으로 [comma]의 감성을 전했다. 지난 28일 AOMG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원재의 EP [comma (콤마)] 숏필름을 공개했다. 숏필름은 지난 24일 발매된 우원재의 EP [comma]의 수록곡 'Repeat', 'Glass (Feat. 원슈타인)', 'Mommy', '우리', '그래요'를 순서대로 엮은 콘텐츠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캠핑카 위에 서 있는 우원재의 모습으로 시작하는 숏필름은 이국적인 장면들을 비추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정표를 들고 계속해서 어디론가 이동하는 우원재와 이정표를 따라 하나둘 모이는 사람들. 그들은 편안한 자세로 누워 같은 곳을 바라보며 쉼을 맞이한다. 이 장면을 통해 진정한 '쉼'에 대해 서사하고 있다. EP[comma]는 쉼표 (,)라는 의미 그대로 '쉼'을 통해 깨달은 감정과 '쉼'에 대한 생각들을 담은 음악들로 채운 앨범이다. 이번 숏필름에 담긴 5곡을 비롯해 앞서 우원재의 독백을 담은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Me (나야)'까지 완성도 높은 총 6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6곡 모두 기타를 메인으로 활용해 듣기 편안한 사운드로 디자인됐다. 우원재는 미니멀하면서도 담백한 트랙들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스너들에게 묵직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번 EP [comma]는 우원재가 오랜만에 발매하는 앨범 단위의 신보인 만큼 피지컬 앨범으로도 출시됐다. 음원뿐만 아니라 숏필름, 피지컬 앨범을 통해 음악 팬들의 폭넓은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우원재의 새 EP [comma]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란,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세 번째 OST…러브송 '그대 사랑합니다' 29일 발매!

[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동국일보] 가수 란이 달콤한 러브송으로 설렘을 안긴다.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란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Part.3 ‘그대 사랑합니다’가 발매된다. ‘그대 사랑합니다’는 히트 작곡가 글로디(Glody), 필승불패의 합작품으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러브송이다. ‘그대 사랑합니다 매일 생각이 나요 항상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이런 내 맘 알까요 그대도 같을까요 시간이 가도 내 곁에만 있어 줄래요’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노랫말과 기분 좋게 펼쳐지는 사운드, 그리고 란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란의 청아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 맑고 따뜻한 감성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란은 지난 2006년 첫 앨범 ‘The Second Story’로 데뷔해 자신의 앨범은 물론, 드라마 ‘빛나라 은수’, ‘막돼먹은 영애씨’, ‘으라차차 내 인생’, ‘현재는 아름다워’, 웹툰 ‘바이트 미’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란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Part.3 ‘그대 사랑합니다’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리스, 새 싱글 'Stay W!th Me'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사진 = 저스티스 레코즈 제공] [동국일보] 걸그룹 아이리스(IRRIS)가 감각적인 연출의 퍼포먼스 비디오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아이리스(아이엘, 니나, 윤슬, 리브)는 25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4일 발매된 새 싱글 'Stay W!th Me (스테이 위드 미)'의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는 장소를 배경으로 앉아있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아이리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디테일을 살린 제스처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스타일링 또한 'Stay W!th Me'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아이리스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조화로운 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하이라이트를 향해 흘러가는 곡과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연출 또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tay W!th Me'는 풍성하게 곡을 채우는 미니멀한 사운드와 보컬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일렉트릭 기타를 활용한 편곡을 통해 따듯한 무드를 더했으며, 사랑하는 이를 향한 순수한 마음과 사랑에 빠진 감정의 설렘, 떨리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아이리스는 자유로운 에너지가 돋보이는 'Stay W!th Me'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 전망이다. 새 싱글 'Stay W!th Me'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 아이리스는 각종 음악 방송 및 콘텐츠로 활발하게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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