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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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참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특단의 균형발전 전략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경계를 뛰어넘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단일한 경제생활권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다극화하는 '초광역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에 참석해 "초광역협력은 초광역 경제생활권역을 형성하여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도 좋은 일터와 삶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등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이 지속되는 흐름을 되돌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며,    "수도권 집중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가적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광역협력에 대해 "역대 정부에서 있어왔지만 청사진만 제시됐을 뿐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위기의식이 큰 지역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고, 초광역협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어 다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내년 1월부터 두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특별지자체를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초광역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도 개정하여 초광역협력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재정 지원과 함께 범정부 통합 추진체계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이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협력을 가장 먼저 본격화한 것을 언급하며 "정부는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우리 정부 임기 안에 출범하고, 선도적 초광역협력 모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대구‧경북, 광주‧전남, 충청권 등에서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대구‧경북은 내년 하반기, 충청권과 광주‧전남은 2024년 특별지자체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부는 지역이 특성에 맞게 창의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면 힘껏 도울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국회가 손을 잡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고 모두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초광역협력 필요성과 지원 방향에 대한 발표, 지방자치단체장의 권역별 초광역협력 사례에 대한 발표, 행안부‧국토부 장관의 관계 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추진 전략 보고가 있었다.   끝으로, 오늘 열린 행사는 작년 10월 제2차 한국판 뉴딜 시도지사 연석회의 이후 처음으로 당‧정‧청 주요인사 뿐만 아니라 17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 회의이며,   이날 정부와 지자체는 수도권-비수도권 상생, 국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광역협력을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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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 참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특단의 균형발전 전략이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경계를 뛰어넘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단일한 경제생활권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다극화하는 '초광역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균형발전 성과와 초광역협력 지원전략 보고'에 참석해 "초광역협력은 초광역 경제생활권역을 형성하여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도 좋은 일터와 삶터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지방일괄이양법 제정 등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집중이 지속되는 흐름을 되돌리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며,    "수도권 집중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국가적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광역협력에 대해 "역대 정부에서 있어왔지만 청사진만 제시됐을 뿐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위기의식이 큰 지역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고, 초광역협력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어 다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내년 1월부터 두개 이상의 지자체가 공동으로 특별지자체를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초광역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국가균형발전특별법도 개정하여 초광역협력을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재정 지원과 함께 범정부 통합 추진체계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부산‧울산‧경남이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협력을 가장 먼저 본격화한 것을 언급하며 "정부는 부울경 특별지자체가 우리 정부 임기 안에 출범하고, 선도적 초광역협력 모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최근 대구‧경북, 광주‧전남, 충청권 등에서도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대구‧경북은 내년 하반기, 충청권과 광주‧전남은 2024년 특별지자체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부는 지역이 특성에 맞게 창의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면 힘껏 도울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국회가 손을 잡고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하고 모두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초광역협력 필요성과 지원 방향에 대한 발표, 지방자치단체장의 권역별 초광역협력 사례에 대한 발표, 행안부‧국토부 장관의 관계 부처 합동 초광역협력 추진 전략 보고가 있었다.   끝으로, 오늘 열린 행사는 작년 10월 제2차 한국판 뉴딜 시도지사 연석회의 이후 처음으로 당‧정‧청 주요인사 뿐만 아니라 17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 회의이며,   이날 정부와 지자체는 수도권-비수도권 상생, 국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광역협력을 활성화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출처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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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올가을 첫 한파특보' 선제적 안전관리 추진

[동국일보] 행정안전부는 이번 주 일요일(17일)에 전국 대부분의 내륙지방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다.이에,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16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져 일요일(17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15℃ 급감하고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도 전망되므로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에 다음 사항을 중점 관리하도록 요청했다.먼저, 한파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리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에 대해서는 재난도우미(사회복지사, 이‧통장 등)를 통해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안부와 건강을 확인하도록 했다.또한, 가을 단풍철로 이동량이 많은 10월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만큼 등산객을 대상으로 저체온증 대비 보온 유지와 빗길 미끄럼‧낙상사고 위험 등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면서,    야영장, 캠핑장 등에서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발생과 질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비 온 뒤 산악지역 도로결빙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하도록 했다.아울러, 기온 강하로 인한 농‧수산물의 냉해 방지와 강풍에 대비하여 농작물의 고정‧결박과 낙과 대비 조기 수확을 독려하고 TV자막(DITS), 긴급재난문자(CBS),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여 기상상황과 주의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도록 했다.한편,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최근에 기온이 높다가 갑자기 낮아지면서 올가을 첫 한파가 찾아온 만큼 각 기관에서는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추진하여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주문하며,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말 동안 많은 분들이 나들이를 나가실텐데,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지는 만큼 보온 유지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면서 안전하게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은혜 부총리, 故 홍 군 추모소 방문…"큰 책임을 느낀다"

[동국일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0월 13일 여수 추모의 집을 방문하여 故 홍 군을 추모하고 이후 유족과 만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을 위로했다.이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할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하여 교육부장관으로서 큰 책임을 느낀다"면서 "부모님의 철저한 수사 요구에 대해서는 해당 수사기관에 유족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히며,    "실습참여 경위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 조사와 재발 방지 요청에 대해서는 현장실습 전반의 문제점을 살피고 제도를 보완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답했다.특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여수교육지원청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사망사고 공동조사단의 당일 학교 조사내용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조사 계획 및 일정 등을 논의했다.또한, 조사사항에는 현장실습운영위원회 운영, 현장실습표준협약 체결 등 현장실습 운영 매뉴얼에 따른 학교의 절차 이행 여부와 실습업체의 법령 준수 여부 등이 포함된다.아울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조사는 해경 수사, 지방노동관서의 감독과는 별도로 진행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점 분석과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장실습 실시 전반에 걸쳐 보완해야 할 사항을 살펴야 하며, 고용노동부 등 여러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책을 강구하라"고 전했다.  

김용래 청장, 유럽연합지식재산청장과 청장회담 개최

[동국일보] 특허청은 10월 14일 오후 4시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유럽연합지식재산청(크리스띠앙 아샴보 청장, Christian Archambeau)과 화상 청장회담을 개최했다.이에, 이번 회담에서 양청은 상표‧디자인 분야의 전반적인 양청 간 협력 내용이 포함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업무협약을 수행하기 위한 세부적인 협력계획(Working plan)을 논의했다.특히, 포괄적 업무협약에는 상표‧디자인 분야에서 메타버스‧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심사 행정 효율화 협력, 상표‧디자인 DB 및 정보 교환, 인적 교류 및 심사관 교육 진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최근 가상세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메타버스 내에서 상표, 화상디자인 등 지재권이 효과적으로 보호될 수 있도록 양청 간 논의와 협력을 강화하면서,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상표이미지 검색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는 데에도 학습 데이터 구축방법 교환 등 검색시스템 성능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블록체인을 활용할 경우 상표‧디자인의 등록정보 외에 권리자 변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되는데 양청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등록사항 정보를 상호 교환하는 서비스 제공을 논의하기로 했다.이어, 세부 협력계획은 포괄적 업무협약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연내에 확정될 예정으로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심사행정의 효율화를 논의하기 위한 정보화 전문가 회의,    메타버스에서의 상표‧디자인보호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상표‧디자인 전문가 회의의 개최 계획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또한, 그 밖에 상표‧디자인 심사관 교육, 상표‧디자인 등록정보 등 데이터베이스 교환, 심사 기준 및 제도 논의 등의 내용도 포함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회담에서 양청은 상표‧디자인 분야 세계 5대 지식재산청 협의체인 TM5‧ID5(한국, 유럽, 미국, 중국, 일본)에서 양청의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어, 온라인 상표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출원인이 전자적으로 우선권 서류를 제출하면 각 국에 자동으로 전송되도록 논의를 심화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동시에,    사용자들과 지재권청들의 소통을 활발하게 유지하기 위해 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홍보 협력과제의 원활하고 지속적인 추진을 합의했다.한편, 이번 회담에서 김용래 청장은 "상표‧디자인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재권 보호를 강화하고 출원인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유럽연합지식재산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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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세버스 등 '차량 운행연한' 연장 추진

[동국일보] 앞으로 전세버스 및 특수여객차량(장례차)은 차량의 운행연한 (차령)이 현행보다 각 2년, 6개월 더 늘어나게 된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업계 등의 경영상 부담을 완화하고 노선버스 대비 짧은 운행거리를 감안하여 운행 연한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버스의 승객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차량 대폐차 비용이 전세버스 및 특수여객업계의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으므로,이번 기본차령 연장 대상 차량은 전세버스 3.5만 대, 특수여객 2.6천 대로 추산되며 차량 교체비용 부담이 일부 해소되어 업계의 고용안정과 경영안정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 따라 전세버스는 9년에서 2년을 더 운행할 수 있게 됐고 특수여객차량인 장례차는 종전 10년 6개월에서 6개월을 더 운행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작년 여객자동차법 시행령 개정(2020.9.1. 시행)에 따라 1년 한시 연장 사용중인 전세버스의 경우에는 늘어난 차령기간(2년)에서 1년만큼 진행한 것으로 보아 기본차령 1년이 연장되게 된다.한편, 기본차령 연장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본차령 기간에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정기검사 또는 종합검사를 모두 받은 경우에만 차령을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강화했다.끝으로, 국토교통부 안석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수송수요 감소와 사태 장기화에 따라 전세버스 등의 기본차령을 연장하여 업계의 경영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에 대한 추가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남기 부총리, '제3회 경제 5단체장 간담회' 개최

[동국일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8월11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20층 챔버라운지)에서 금년 들어 세번째로 경제 5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에, 이번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기업, 우리 경제계가 고비마다 어려움을 견뎌내면서 고용을 유지하고 투자를 이어가며 수출을 견지해 주는 등 우리 경제의 단단한 디딤돌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특히, "최근 코로나 4차 확산 및 방역 강화로 하루라도 빠른 일상복귀를 기대해 왔던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에의 추가 충격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추경예산 등 정부지원의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정부역량 집중을 강조했다.또한, 홍 부총리는 "정부는 하반기 내내 소상공인 지원이 핵심이었던 2차 추경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해 나가고 철저한 방역과 조화 이루는 범주내에서 경기흐름을 최대한 뒷받침하면서,    기업, 경제계와의 끊임없는 정책소통 및 애로해소를 통해 기업활력을 높이고 미래를 선제대비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금년 경기회복 속도 및 경제성장 4.2% 목표와 관련해서는 "변이확산, 방역제어(백신), 경제심리, 실물동향, 재정금융 정책대응 등 여러 측면에서 3/4분기가 관건이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9월말까지 인구 70%인 3,600만 명에 대한 1차접종을 차질없이 마친 후 이를 토대로 '이동복구-일상회복으로의 길'에 성큼 다가가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언급했다.이어, 오늘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제상황 진단과 전망, 당면한 경제 어려움 극복 및 지원, 미래 기업‧경제활동과 직결되는 관련 현안에 대한 소통 및 대응방향 등 3가지에 집중해 진지한 의견교환이 있었으며 경제단체측의 대정부 정책건의도 있었다.또한, 홍 부총리는 "경제의 귀한 현장의견을 경청하고 점검하겠다"며 "최근 기재부-대한상의간 '디지털 분야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 확대 업무협약' 체결, 고용부-경총간 '기업주도 일경험‧직무훈련 기회 확대 업무협약' 체결 등 인력양성 분야에서,    '훈련비용분담, 모집채용 연계'등을 주내용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더 다양한 형태의 협력모델을 발굴하여 정부-경제단체간 협력 모멘텀‧업무협약 등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끝으로, 홍 부총리는 지난 주 끝난 올림픽에서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을 세운 우상혁 선수가 강조한 '긍정적 도전정신' 그리고 여자양궁 단체전 9연패를 달성한 양궁협회가 오직 과녁만 보고 대표선수를 뽑았다는 '공정한 경쟁시스템'을 예로 들면서,    "우리 경제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도전정신과 공정경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은 무엇보다 당면한 어려움 극복, 경기회복과 반등, 그리고 미래 우리경제 선제대비를 위해 경제계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힘모아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지' 최종 선정

[동국일보]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한국판 뉴딜 발표를 계기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10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2020.7)로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여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한 국가 위치기반의 플랫폼으로,    전 지자체 대상의 국고보조사업인 기반구축사업과 군단위 지자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지역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국국토정보공사 예산사업으로 진행하는 균형발전사업으로 유형을 나누어 공모를 진행했다.특히,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에는 디지털 트윈 개념의 가상공간이 구축되고 지역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도시‧사회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모델이 실증될 예정이다.또한,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향후 1년간 50억 원(지자체당 3~7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지자체별로는 디지털 트윈 개념의 데이터와 서비스모델이 구축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서비스가 결합되어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게 될 전망이다.이어, 이번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는 금년에 처음 시행됐는데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여의 공모 기간 동안 총 44건(기반구축 29건, 균형발전 15건)의 사업계획서가 접수됐으며,이 중 사업목적과 추진전략, 사업내용, 성과활용 등의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외부전문가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아울러,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재정지원은 물론 시범사업 관리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로부터 사업 기간 동안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받게 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부터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게 된다.한편, 이번에 지자체별로 시행되는 시범사업의 결과는 향후 국가가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통합플랫폼과 연계됨으로써 당해 지자체는 물론 전국의 지자체들도 그 서비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끝으로,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최근 공간정보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고, 세계 각국에서도 디지털 트윈 기술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의 하나로 인식하여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등 디지털 트윈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에 44개 지자체가 응모한 것은 디지털 트윈국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디지털 트윈 기술이 행정서비스 고도화에 다양하게 접목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이 행정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도시문제를 현장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국토 구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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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새 미니앨범 'To You' 발매

[동국일보] 가수 HYNN(박혜원)이 오는 10월 15일 컴백을 확정했다.이에, 6일 HYNN(박혜원)의 소속사 뉴오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2집 '아무렇지 않게, 안녕' 이후 1년 반 만에 새 미니앨범 'To You'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특히, HYNN(박혜원)의 더 진해진 감성으로 채워질 앨범 'To You'는 가을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앨범이자 뮤지션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아티스트 HYNN(박혜원)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이번 앨범은 오는 15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것은 물론 피지컬 앨범으로도 제작되며 15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되어 이후 28일부터 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이어, 소속사 측에 따르면 'To You'는 당초 음원 형태로만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직접 팬들과 만나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피지컬 앨범 제작이 확정됐으며,    앨범에는 미공개 포토카드 등이 포함될 예정으로 앞서 소극장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던 HYNN(박혜원)은 이날 새 미니앨범 'To You' 발매 소식까지 알리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HYNN(박혜원)은 오는 29~3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흰, 가을 산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이 공연을 통해 새 미니앨범 'To You' 수록곡들의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HYNN(박혜원)은 데뷔 싱글 '렛 미 아웃'으로 데뷔 한 후 '시든 꽃에 물을 주듯', '그대없이 그대와',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 있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발표하면서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끝으로,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서는 최연소 가왕에 뽑혀 화제의 중심에 선 HYNN(박혜원)은 최근에는 세븐틴, 트와이스, 윤미래, 장범준 등과 함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라인업에 합류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11번째 OST '하늘을 달리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불러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출처 =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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