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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루루태권스쿨 인터뷰'

 

Q 대표님과 루루태권스쿨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안산 상록구 이동에서 루루태권도를 운영하고 있는 관장 강인석입니다.

 

Q 루루태권스쿨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안산지역에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운동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찾다가 마침 적합한 곳인 현 위치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의미 있고 특별한 상호를 생각하던 중 자녀의 이름을 인용하여 루루라는 이름을 만들었고 지금까지도 한번 들으면 잊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Q 루루태권스쿨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숨 고를 틈 없이 꽉 채워진 일정 속에 살아가는 제자들이 태권도장에 오면 항상 행복하게 운동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내는 것과 같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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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루루태권스쿨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본 교육장은 인성교육을 중요한 바탕으로 여기며 어른들을 공경하고 사랑하면서 예의 바른 아이들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유치원 체육교사를 오랫동안 한 경험을 토대로 어린 유치부 친구들이나 저학년이 더 즐겁게 태권도를 접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면서 지도하고 있고, 유품, 유단자 수준에 맞게 맞춤형 교육으로 수련 시간에 따라 교육의 내용을 다르게 하여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원들과 학부모와의 친밀한 관계를 통하여 좋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학교에서의 문제, 가정에서의 문제들을 가족처럼 함께 공유하고 이야기하면서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Q 루루태권스쿨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안산에서 거주하다 입주 시기가 되어 학원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거리로 이사 가게 된 관원생이 있었는데 어머님께서 매일 직접 3년간 등하원을 해주시며 다녔던 제자가 많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똑같은 사례로 먼 거리지만 부모님의 도움으로 매일 저희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형제 관원이 있는데 이 학생들도 가까운 동네 도장에 다녔다가 학부모님께서 루루만 한 곳이 없다면서 먼 곳에서도 저희 학원을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보람되며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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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관심받고 싶어 하며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 합니다. 저희 도장에서는 누구 하나 배척하거나 배제당하는 사람이 없이 모두가 다 한 가족처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꼭 도장을 운동하러 오는 곳이 아닌 편하게 와서 쉬고 놀다가 갈 수 있는 공간도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에 안산은 다른 곳으로의 이주율도 높고 사회적인 문제인 저출산으로 아이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교육 관련 종사자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숫자와 수에 연연하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더 사랑으로 보살피고 지도하겠습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공부량이 많아지고 이를 보충하기 위한 국··수 학원의 이동으로 예체능 과목부터 관심을 접는 현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운동시간은 없어지게 되면서 공부도 체력이 좋고 건강해야 잘 되는 법인데 이후에 이도 저도 아닌 경우를 많이 봐서 참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하셔서 하루에 최소 1시간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신다면 학습의 능률도 올라가고 심신을 단련하며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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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구 사랑으로 보살피고 지도하는 '루루태권스쿨' 강인석 관장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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