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Home >  정치

실시간뉴스
  • 21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
    [동국일보]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과반수 이상의 의석을 차지했다. 지역구에서는 163석 비례대표에서는17석 총 180석을 차지 60프로의 의석을 확보했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지역구 84석 비례대표19석 총103석으로 347.3프로의 의석을 확보했다. 정의당 총6석 국민의당 3석,열린민주당 3석 무소속 5석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은 종결되었다.
    • 정치
    • 국회
    2020-04-16
  • 정세균 국무총리, 종교계 주요종단 오찬 간담회
    [동국일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4월3일(금), 서울 공관에서 종교계 주요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오늘 오찬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모든 종교계가 자발적으로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만큼 방역의 한 축으로서 종교계의 지속적인 지원과 동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정세균 총리는 종교계의 결단과 헌신이 국민께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있다며, 과정 중의 어려움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또한, 정부도 종교계의 협력에 발맞춰 종교문화 활동 지원 예산 조기집행, 온라인 법회·예배 등 비대면 종교활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 종교시설의 방역물품 확보 등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종교지도자들은 총리가 직접 재난현장에 상주하며 솔선수범하고, 감염병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히고 코로나를 비롯한 재난대응에 종교계가 앞장서 지원할 것이며, 이를 위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종교계 간 소통 매뉴얼을 구축하자고 제안하였다.아울러, 해외 종교계에서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한국 정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라며,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우리나라 선진 의료시스템 및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된다고 하였다.한편, 정 총리는 "국민들의 현명함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지만, 안정화를 위해 고삐를 다시 죄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앞으로 정부가 더욱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루빨리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0-04-05
  •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
    [동국일보]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를 금지하는 등 복무관리 지침을 전 복무기관에 시행하였다. 금번 조치는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하여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의 정보화시스템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것이다.현행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규정」에 따라 원칙적으로 사회복무요원은 개인정보를 단독으로 취급하는 것이 금지됨에도 일부 복무기관의 업무담당자가 정보화시스템 접속·사용권한을 사회복무요원과 공유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의 정보화시스템 접속 및 이용, 복무기관 업무담당자 사용권한 공유 등 일체 행위가 금지된다. 다만, 출력물 등에 의한 개인정보 취급업무 수행은 담당직원의 철저한 관리·감독 하에서만 가능하다.또한, 병무청에서는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복무기관의 장은 현행 사회복무요원에게 월 1회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할 때 반드시 개인정보보호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토록 할 것이다.이에, 병무청은 전 복무기관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 등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및 개인정보보호 주관부처인 행정안전부와 함께 관계법령 및 지침 위반 여부 등을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 확인 된 문제점 분석을 토대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사건에 사회복무요원이 관련되어 있어 매우 무겁게 인식하고,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금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사회복무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일반
    2020-04-03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 발표
    [동국일보] 정부는 4월 3일(금) 오전 9시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단장: 행정안전부 차관)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논의하여 발표하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의 큰 골격은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대한 다층적이고 시급한 지원이 긴급재난지원금 도입 목적임을 고려하여, 신속한 지원과 대상자 생활수준의 합리적 반영이라는 기본 원칙하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선정기준·지급단위의 원칙을 결정하였다.즉,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는 본인부담 건강보험료를 활용하며, 구체적으로는 신청 가구원에 부과된 ’20.3월 기준 본인부담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선정기준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다만, 긴급재난지원금은 가구 단위로 지급되며, 가구는 ’20년 3월 29일(일) 기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적용하며, 주민등록법에 따른 거주자 중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동일 가구로 본다. 하지만 건강보험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를 달리하더라도 동일가구로 본다.아울러, 최근 급격히 소득이 줄어들었으나, 건강보험료에 반영이 되지 않은 소상공인·자영업자 가구 등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신청 당시 소득상황을 반영하여 지원 여부를 최종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범정부 TF에서는 이러한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바탕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방안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과 긴급재난지원금은 하루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긴급지원인 만큼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사회
    • 보건/복지
    2020-04-03
  • 문재인 대통령,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와 전화 통화 제안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를 불가피하게 내년으로 연기하게 됐다”면서 “덴마크의 양해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개최 일정은 덴마크 등 P4G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의를 통해 가장 바람직한 시기를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한국 정부의 P4G 정상회의 연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한국이 P4G 정상회의를 내년으로 연기해서라도 개최하기로 한 것은 대통령님이 ‘녹색 리더십’을 강력하게 발신한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덴마크에서는 의료장비 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된 상황이어서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이 매우 기대된다”면서 우리의 진단키트 및 의료 기기 구입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덴마크 측과 우리 기업이 진단키트 수입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 의료 물품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알려주시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도움을 드리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2020-04-02
  •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개최
    [동국일보] 상임위원들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다수 국가들이 우리의 방역 경험 공유와 방역 물품 지원을 요청하고 있음을 고려하여 각국의 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의 구체적인 기여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3.26일 개최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 후속조치들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국제적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상임위원들은 또한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 상황을 점검하고 협상의 조기 타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 정치
    • 외교/안보
    2020-04-02

실시간 정치 기사

  • 文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29일 주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29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이에, 이번 회의는 최근 위중증 환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추가 접종의 조속한 시행과 병상 확충이 시급한 상황에서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고 치료체계를 비롯해 백신 추가 접종과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이다.한편, 특별방역점검회의에는 국무총리,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하며 회의 후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다.  
    • 정치
    • 청와대
    2021-11-26
  • 임병택 시장 시정연설 "시흥의 미래는 교육으로 열겠다"
    임병택 시장 시정연설[동국일보] 임병택 시흥시장이 26일 제293회 시흥시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시정연설을 했다. 임 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시흥의 미래는 교육으로 열어가겠다”며 교육을 주축으로 한 미래 성장 비전을 밝혔다. 이어 임 시장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편, 위기를 기회로 바꾸면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시루 발행, 신규 일자리 1,000개를 포함한 29,000개 일자리 공급, 소상공인과 지역기업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인적 안전망을 확대해 마을별 맞춤형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취약계층에 양육비, 주거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아동보호공간 확충,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체계 강화로 시민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특히 “교육도시 시흥은 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교육 자원을 연결해 누구도 교육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육생태계를 구현함으로써 지역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고 강조하며 교육도시 시흥 실현을 다짐했다.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다섯 가지 방향으로는 △ 마을 중심 교육 기반 구축 △ 지역 내 풍부한 교육 콘텐츠 발굴 △ 전 시민 보편적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구축 △ 시흥형 초등돌봄 특성화 추진 △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평등한 교육사다리 구축 등을 제시했다. 더불어 K-골든코스트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흥시청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한 명품 역세권 개발, 서해선, 신안산선, 경강선 시흥-성남 노선 등 철도망 구축, 신구로선, 인천2호선 연장선, 제2경인선의 신속한 추진 등으로 하드웨어적인 도시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 시장은 덧붙여 “2022년은 코로나19로 미뤄왔던 대대적인 나무 심기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나무와 숲이 가득한 공원도시 조성을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2022년도 시흥시 예산안 총 규모는 1조 5,020억 원으로, 일반 회계는 올해 대비 약 14.8% 증가한 1조 2,594억 원이다. 행정경비 소요 예산을 최대한 줄여 시민수혜도가 높은 사업에 재투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밑거름 예산에 우선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돌봄사업과 마을단위 교육거버넌스 구축 등 교육도시 기반 마련 예산을 집중적으로 반영했으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을 전년 대비 약 12% 증액 편성함으로써 포용사회 실현에도 한발 더 나아갔다. 임병택 시장은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이지만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 시흥을 준비하는 사업에 재정을 적극적으로 투입함으로써 지역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민생과 시흥의 미래를 위해 굳건히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1-11-26
  • 세종시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 공모
    세종시청[동국일보] 세종시특별자치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공명선거 추진활동 협업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분야는 ▲공명선거 분위기 확산 사업 ▲주권의 의미·중요성 환기 사업 ▲유권자 민주시민의식 함양사업 ▲그 밖에 공명선거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며, 신청자격은 시민·사회단체, 언론·종교단체, 인문·문화·예술단체, 학계 등 민간단체로서, 공직선거법상 공명선거 추진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에 해당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비로 최대 5백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접수기한은 12월 24일까지이며,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 등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계기로 ‘단체들의 특성을 연계한 다양한 공명선거 추진활동 사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정치
    • 선거
    2021-11-26
  • 청와대, NSC 상임위원회 개최…30일부터 판문점 견학 재개
    [동국일보] 오늘(25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이에, 참석자들은 먼저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를 점검하고 최근 외교차관회담 등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분야 최고위급 회의인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12월 7~8일)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또한, 이를 계기로 우리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첨단기술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내주 재개하는 판문점 견학(11월 30일~)은 우리 국민들이 한반도의 현실과 평화의 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향후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추어 판문점 견학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끝으로,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출처 = 청와대)  
    • 정치
    • 청와대
    2021-11-25
  • 文, 인권위 설립 20주년 기념식 참석…'대한민국 인권상' 수여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서울에서 개최된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우리는 자기 삶의 민주주의를 위해 모두의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일상 속 민주주의가 확장되며 비로소 사회적, 경제적 약자들을 돌아보기 시작했다"며,    "인권위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1조에 명시된 대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소명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이에, 이날 '스무살 인권, 다시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2007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보호감호 처분 폐지, 정당한 영장 절차나 재판 절차가 없는 군 영창 제도 폐지, 삼청교육대와 한센인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보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나이를 이유로 한 차별 금지, 가사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게 된 것 등 인권위원회가 맺은 노력의 결실을 차례로 소개했다.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2001년 11월 25일 김대중 정부 당시 인권보호를 전담하는 독립적 국가기구로 설립됐으며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인권위의 독립성 강화를 강조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9조에 의한 대통령 특별보고를 정례화하고 인권위의 조직을 2국 5과로 신설하는 등 약화됐던 인권위의 위상을 제고했다.    또한, '인권은 마침표가 없다'는 인권철학을 확산시키며 새로운 20년을 도모할 독립적 국가인권기구 2.0 시대 개막을 선포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가져 왔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관행에 의문을 제기해 인권의 지평을 넓힌 것은 인권위가 이루어낸 특별한 성과"라며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던 '살색'이라는 표현이 인종차별이 될 수 있음을 알렸고, 남학생부터 출석 번호 1번을 부여하던 관행에도 제동을 걸었다"고 사례를 말했다.이어, "사회가 발전하면서 인권의 개념이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인권 존중 사회를 향한 여정에는 끝이 없다"며 "인권위가 대화와 타협, 공감을 이끌고 모두의 인권을 조화롭게 높여나가기 위해 특별히 애써 주기 바란다"면서 "때로는 정부 정책을 비판하고 대안을 요구하는 것도 인권위가 해야 할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인권 규범을 만들어 나가는 일도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한다"면서 "20년 전 우리는 인권이나 차별금지에 관한 기본법을 만들지 못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이라는 기구법 안에 인권 규범을 담는 한계가 있었다"며 "우리가 인권선진국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서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등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일궈낸 소중한 성과이며, 우리의 존엄과 권리는 우리가 소홀하게 여기는 순간 빼앗길 수 있는 것"이라면서,    "모두의 인권을 폭넓게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인권을 보장받는 길"이라며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진을 이끈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인권 존중 사회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사)한국가사노동자협회 최영미 대표에게 2021년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했다.    끝으로, 최영미 대표는 한국 IMF 외환위기 직후 '여성 가장 돌봄일자리사업단'을 만들고 2006년 우리나라 최초의 가사노동자 실태조사, 2010년 '돌봄노동자 법적보호를 위한 연대' 활동, 2021년 '가사근로자법'제정 활동을 하는 등 가사노동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출처 = 청와대)  
    • 정치
    • 청와대
    2021-11-25
  • 文, 합천댐 수상태양광 현장 방문…"국내 최초 수상태양광 연금"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남 합천군 합천댐을 찾아 합천댐 수상태양광 현장을 방문하고 "황매산 세 봉우리가 만들어낸 합천호 수중매 위로 한폭의 수목화처럼 수상태양광 매화가 펼쳐졌다"면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발휘해 100% 우리 손으로 전용 모듈을 만들어낸 수상태양광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태양광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개시 기념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태양광은 가장 중요한 재생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우리의 수상태양광은 9.4GW에 달하는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합천댐 수상태양광은 설비용량 41MW의 국내 최대 규모, 세계 10위 부유식 수상태양광으로 매년 생산하는 전력량은 연간 6만 명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고,   이는 합천군민 4만 3천 명이 가정용으로 사용하고도 남는 전력량이며 석탄화력발전을 대체함으로써 연간 미세먼지 30톤과 온실가스 2만 6천톤을 감축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매우 의미 있는 시설이다.   또한, 문 대통령은 "수상태양광은 지역경제에도 큰 힘이 된다"면서 "총 767억 원이 투자된 합천댐 수상 태양광은 전력 판매로 매년 120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고 투자에 참여한 인근 스무 개 마을 1,400여 명의 주민들은 발전소가 운영되는 20년 동안 매년 투자금의 최대 10%를 투자수익으로 받게된다"고 밝힌 뒤 "국내 최초의 수상태양광 연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에너지 대부분을 다른나라에 의존하던 에너지 변방국에서 에너지 독립군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에 섰다"며 "정부는 합천댐 수상태양광의 사례를 확대하고 우리 환경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를 확대해 205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최대 70%까지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역 소멸 위기도가 전국 4위인 합천군에 "'수(水)려한 합천'은 '수상 매화꽃길'이 더해져 더욱 아름다운 관광지가 될 것"이라 언급하며 생태둘레길, 출렁다리, 해인사 등과 연계하여 수상태양광이 합천군의 또 다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무리 발언에서 "이 사업이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그리고 또 사업의 이익이 주민들에게 배분되는 그런 사업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지역주민이 함께 사업에 투자하고 공사 과정에 참여한 민주적 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의 성공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 시찰 후 합천군 대병면 소재의 합천댐 물문화관으로 이동하여 지역주민, 수상태양광 관련 전문가, 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합천댐 수상태양광은 지역의 결단과 참여가 성공의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 말하고 합천군과 사업에 적극 참여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출처 = 청와대)  
    • 정치
    • 청와대
    2021-11-24
  • 청와대, 전두환 前 대통령 사망…"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
    [동국일보]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3일) "전두환 前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 정치
    • 청와대
    2021-11-23
  • 文 대통령, '알바라도' 대통령과 정상회담…공동선언문 채택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전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대통령과 함께한 한-코스타리카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행동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밝히며,    "친환경, 디지털, 과학기술,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양 정상은 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으며 회담 후 과학기술, 디지털 정부, 환경, 삼각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알바라도 대통령이 COP26 정상회의 계기에 코스타리카의 기후‧환경 정책을 설명하고 각국 지도자들의 행동 변화를 촉구한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언급하면서,    "탄소중립 과정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 목표 달성을 촉진하고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코스타리카의 '3D 경제 달성 정책'과 우리나라의 그린 뉴딜 정책을 연계시키고, 이번에 체결하는 '환경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양국 간 녹색기술, 생물다양성 연계 협력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며 "양국 간 디지털 전환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알바라도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취임 이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방문하는 국가가 한국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면서 "방한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으며,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코스타리카에 제공한 협력에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팬데믹 대응을 위해서 제공해 주신 지원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타리카는 한국이 코스타리카를 전략적인 파트너로 인식해 주기를 희망한다"면서 "양자 관계뿐만 아니라 중미‧카리브해 지역에서 지역적인 파트너로서도 코스타리카를 고려해 주시기를 바라며 한국과 중미 간에 체결한 FTA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알바라도 대통령은 "양국은 디지털, 과학기술, 우주항공, 관광, 영화, 수소전지, 전기모빌리티 분야에서 협력을 하고 있고,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생물다양성과 관련해 인비오 국립연구소와 한국생명과학연구소가 2008년부터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데, 오늘 맺게 되는 디지털 정부,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기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알바라도 대통령은 "전기차‧수소차로 교체 예정인 대중교통 분야에 한국차를 우선 고려하겠다"고 언급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과학기술 협력 양해각서'와 관련해 "바이오 기술, 우주항공, 수소경제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잠재성이 크다"고 말했다.또한, 양 정상은 보건‧의료 분야의 협력, 경제‧통상 분야 협력, 인프라 협력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를 했다.   아울러, 중미 지역 협력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한국은 중미통합체제(SICA) 옵서버 가입, 한-중미 FTA 전체 발효,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가입 및 신탁기금 설치 등의 제도적 토대를 바탕으로 대 중미 외교를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알바라도 대통령은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의 방문 후 양국 관계는 급속히 가까워졌다"면서 "양국 정상은 혁신적 생각에 있어서 공통점이 큰 만큼 문 대통령이 코스타리카를 꼭 방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문 대통령은 2005년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할 당시를 떠올리며 "코스타리카는 군대 없이 평화를 유지하고, 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존, 재생에너지 사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탄소중립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배울 점이 많은 나라"라고 화답했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의 대표적인 평화 지향 국가인 코스타리카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어, 알바라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달성을 위한 문 대통령의 용단과 담대한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면서 "이는 평화 수호국인 코스타리카의 의무로 생각한다"고 답했다.끝으로,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은 미래지향적‧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공동 모색한 기회였다"고 평가하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회담을 마무리했다.   (사진출처 = 청와대)  
    • 정치
    • 청와대
    2021-11-23
  • 文, '알바라도' 대통령 공식환영식…취임 후 첫 아시아 방문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3일)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Carlos Alvarado Quesada) 대통령과 코스타리카 측 인사들을 반갑게 맞으며 공식환영식을 열었다.   이에, 공식환영식은 내년 약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한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대통령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알바라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아시아 방문 국가가 한국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또한, 공식환영식이 시작되면서 두 정상은 전통의장대 사이를 행진하여 사열대에 섰으며 양국 국가 연주, 의장대 사열, 양측 공식수행원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이날 청와대에는 코스타리카 국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게양됐다.   끝으로, 알바라도 대통령은 공식환영식이 끝난 후 본관으로 이동해 방명록에 서명했으며 문 대통령의 초청으로 21~24일 나흘 동안 국빈 방한 한다.   (출처 = 청와대)  
    • 정치
    • 청와대
    2021-11-23
  • 文 대통령,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韓 TOP10의 나라"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1일) 저녁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국민과의 대화'는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과 민생경제'를 주제로 이뤄졌으며 KBS 1TV 등에서 생중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국민들께서 오랫동안 코로나 때문에 고생들 많이 하셨는데,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게 되어 아주 기쁘다"며 "임기가 6개월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100분 동안 '일상 회복'을 중심으로 돌파감염, 백신, 민생경제, 부동산 등 다방면의 주제를 놓고 300명의 국민패널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K-방역의 성과는 온 국민이 함께 이룬 것"이라면서 "협조해주신 국민과 헌신해주신 방역진,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한 가지, 국민들께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한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국방, 또는 문화, 보건의료, 방역, 그런 외교, 국제행동의 모든 면에서 이제는 톱텐(TOP10)의 나라가 됐다"면서,    "국민들께서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위상에 대해서 당당하게 이렇게 생각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정부도 그런 국가적인 위상에 걸맞게 국민들의 삶이 그만큼 향상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가 끝까지 국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끝까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청와대)  
    • 정치
    • 청와대
    2021-11-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