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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들', 한채영의 패밀리 군단 최웅X김규선X진주형…정인 엔터테인먼트 식구로 뭉친다!
    [사진제공 :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동국일보] 배우 한채영과 최웅, 김규선, 진주형이 정인 엔터테인먼트 동료로 뭉친다. 오는 6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작품이다.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문정인으로 분한 한채영(문정인 역)을 비롯해 그녀의 욕망을 자극하는 소속 배우 서진호 역을 맡은 최웅(서진호 역), 한채영과 살벌한 모녀 케미를 뽐낼 김규선(민주련 역), 정인 엔터의 직원이자 주련의 든든한 지원군 김석기를 연기할 진주형(김석기 역)의 관계성을 드러낼 스틸이 오늘(30일)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한채영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화신’ 캐릭터에 착붙, 그녀의 야망 가득한 눈빛은 시선을 멈추게 만든다. 최웅은 배우 지망생에서 슈퍼스타로 발돋움하는 서진호로 변신, 여유 넘치는 표정과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정인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그는 ‘정우진’이라는 예명으로 본격 활동한다. 정인의 각별한 케어를 받는 그는 대표와 소속 배우 사이, 아슬한 경계를 오간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정인의 딸이자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본부장 민주련 역을 맡은 김규선은 뛰어난 언변과 빛나는 미모로 커리어 우먼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인 엔터테인먼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주련은 당당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주련은 자신의 마음에 들어온 진호를 적극적으로 유혹하지만, 엄마이자 회사 대표인 정인과 진호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정인 엔터테인먼트 기획 본부장 김석기를 연기하는 진주형은 주련의 대학 후배이자 그를 남몰래 짝사랑한다. 주련이 일과 사랑에 지쳐 힘들어할 때마다 위로하는 등 온미남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주련이 다른 사람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석기가 어떤 행동을 취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각각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한채영과 최웅, 김규선, 진주형은 정인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내는 회사 동료로 활약한다. 각자 사연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성공과 사랑을 위해 색다른 케미로 극적 재미를 한층 배가시킬 예정이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후속으로 오는 6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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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 이유영을 밀어낸 합리적 의심 2가지!
    [사진제공 : KBS 2TV] [동국일보] 김명수와 이유영의 마음이 다른 주파수에서 헤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 / 기획 KBS / 제작 판타지오 / 원작 네이버웹툰 '함부로 대해줘' 작가 선우)에서 신윤복(김명수 분)이 김홍도(이유영 분)에게 더 이상 다가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선을 그어 관계에 변곡점이 생긴 것. 지난 방송에서 신윤복은 까미유(배종옥 분)의 깜짝 기자회견에서 김홍도가 파리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김홍도에게 이루고 싶은 꿈이 파리로 떠나는 것이냐고 물었고 김홍도는 맞다고 대답했다. 확인 사살을 끝낸 신윤복은 여기까지라며 차갑게 일갈하며 뒤돌아서 김홍도를 혼란에 빠뜨렸다. 갑작스러운 신윤복의 태도 변화는 의문을 낳으면서도 신윤복이 김홍도를 밀어낸 이유에 관심과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첫 번째는 신윤복의 방어기제라는 추측이다. 신윤복은 어렸을 적 곧 돌아오겠다며 떠난 어머니와 누이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은 어머니와 누이의 부재는 상처가 됐고 성인이 되어서도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다. 일례로 신윤복은 숙취해소제를 사러 가려는 김홍도가 되돌아오지 않을까 전전긍긍한 적이 있었으며 100을 세어도 오지 않았던 어머니, 누이와는 달리 다시 돌아온 김홍도에게 깊은 감동을 받은 바 있다. 때문에 소중한 이를 놓치고 싶지 않은 신윤복이 스스로 보호막을 친 것은 아닐지 합리적 의심이 잇따랐다. 또 하나의 가능성은 김홍도의 편지가 원인일 것이라 점이다. 김홍도는 신윤복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편지로 썼지만 술에 취해 동생 김홍학(한기찬 분)이 쓴 편지와 바뀐 줄도 모르고 신윤복의 집 우편함에 편지를 넣었다. 설상가상 김홍학의 편지 내용은 사랑한다는 말로 가득해 회수가 시급했다. 그러나 김홍도가 회수하기 전에 편지는 신윤복의 손에 들어갔고 그 편지가 그의 마음에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이라는 또 다른 추측이 제기되는 상황. 이에 김홍도에게 한없이 따뜻했던 신윤복이 냉정하게 선을 그으며 뒤돌아선 이유가 무엇일지, 두 사람은 엇갈린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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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정미조 편…이세준X옥주현X김연지X손승연X신승태X김동현 출격!
    불후의 명곡 [동국일보] KBS ‘불후의 명곡’에 70년대를 주름잡은 디바들의 디바, 정미조가 상륙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은 무려 72주 동시간 1위로 ‘土불후천하’를 이어가고 있는 토요일 최강 예능 프로그램. 오는 1일(토) 방송되는 660회는 ‘아티스트 정미조’ 편이 그려진다. 이번 ‘아티스트 정미조’ 편의 주인공 정미조는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디바로 1972년 ‘개여울’로 데뷔, ‘휘파람을 부세요’, ‘그리운 생각’ 등으로 주목받으며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한 바 있다. 정미조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후배 가수들의 남다른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아이유가 정미조의 대표곡 ‘개여울’을 리메이크했으며, 이효리와는 듀엣 입맞춤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아티스트 정미조 편’에서는 정미조의 특별 무대가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미조가 ‘엄마의 봄’으로 오프닝을 열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높인다. 정미조 만의 매력이 담긴 목소리가 현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 정미조가 아티스트로 나선 이번 편에는 역시 자신만의 보컬색이 확실한 가수들로 라인업이 완성됐다. ‘마성의 미성’ 유리상자 이세준을 비롯해 ‘최강 뮤지컬 디바’ 옥주현, ‘믿고 듣는 보컬 퀸’ 김연지, ‘불후의 괴물 보컬’ 손승연,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 ‘떠오르는 슈퍼루키’ 김동현 등이 정미조의 명곡을 다시 부른다. 이세준, 신승태, 김동현으로 이어지는 남자 보컬에 이어 옥주현, 김연지, 손승연의 여자 보컬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체성을 펼쳐낼 전망이다. 오롯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승부수를 던질 이들의 무대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아티스트 정미조’ 편은 오는 1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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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지금, 이 순간' 심수봉의 비하인드,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그때 그 순간!…"욕 엄청 먹었어요 그때"
    (사진제공: tvN STORY) [동국일보] 오는 6월 6일(목) 저녁 7시 40분 tvN STORY에서 첫 방송되는 아는 노래, 모르는 이야기 ‘지금, 이 순간’이 1화 하이라이트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3MC 윤종신, 백지영, 김민석이 직접 꼽은 ‘지금, 이 순간’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도 함께 공개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공개된 1화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리빙 레전드’ 가수 심수봉의 모든 순간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약 50년에 달하는 심수봉의 음악 역사 속 만남과 인연 등 노래 속 얽힌 뜨거운 순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심수봉은 “욕도 엄청 먹었어요”, “저 지지배 순진한 줄 알았더니 저질(?)인 줄 몰랐다고”, “그 노래 가사가 뻑(?)이 갔대요 그때”라며 거침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더해 특별 게스트로 자우림 김윤아가 출격,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 심수봉의 인생을 바꾼 특별한 순간의 명곡 공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이라이트와 함께 첫 방송을 앞두고 3MC들이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윤종신이 꼽은 ‘지금, 이 순간’의 관람 포인트는 3MC 윤종신, 백지영, 김민석과 레전드 게스트 간의 완벽한 호흡으로 펼쳐내는 진솔하고 깊이감 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수들의 그때 그 순간을 풀어낼 3MC는 같은 뮤지션으로서, 높은 공감대와 이해력을 바탕으로 선배 가수들이 쉽게 꺼낼 수 없었던 속내를 끌어낸다고. 윤종신은 “모두 뮤지션이기 때문에 동료애와 음악적 공감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그간 쉽게 들을 수 없었던 비화를 깊게 나눌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리빙 레전드’ 가수들과 그들의 인생이 담긴 대표곡에 대한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지금, 이 순간’은 선, 후배 가수들 간의 훈훈한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백지영은 매회 레전드 가수들의 추억 장소인 음악적 고향에서 진행되는 음악 토크쇼인 점을 관람 포인트로 꼽았다. ‘지금, 이 순간’은 레전드 가수와 함께 명곡 속에 숨은 사연을 집중 조명하며 당시의 생생한 순간들을 짚어보는 음악 토크쇼로 화제를 모았다. 가수들 인생의 한순간이었던 과거의 장소로 직접 찾아가 그곳을 배경으로 대표곡이 탄생하게 된 사연을 소개,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간 듯한 생생함과 현장감을 더하는 것. 또한 레전드 가수의 음악적 고향에서 펼쳐지는 명곡 공연과 후배 가수들의 헌정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벅찬 감동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백지영은 “명곡들의 그때 그 순간의 이야기들을 듣고 나서 노래를 들으면 지금 이 순간의 의미가 새로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쳐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마지막으로, 막내 멜로망스 김민석이 꼽은 관람 포인트는 대한민국 음악계를 사로잡은 레전드 가수의 출연과 함께 대중들이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는 점이다. ‘지금, 이 순간’에는 대중음악 활성화가 시작된 60년대부터 80년대를 배경으로 음악사에 한 획을 그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형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들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김민석은 “선배님들의 음악 생활을 통해 경험했던 지혜와 태도를 배우고, 곡에 얽힌 스토리를 들으며 그 순간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공감하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특히 1화 게스트로 가수 심수봉을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였다. 이처럼 지금의 K-POP 역사의 시작을 써 내려온 전설적인 가수들의 인생 스토리와 함께 대표 명곡 뒤에 숨겨져 있던 이야깃거리는 후배 가수들에게도 기분 좋은 자극을 전한다.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가수들의 대표곡에 숨겨진 스토리와 가수가 직접 선택한 최고의 순간을 포착, 감동과 웃음을 전하는 ‘지금, 이 순간’ 첫 방송은 6월 6일(목) 저녁 7시 40분에 tvN STORY에서, 7일(금) 오후 6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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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미스쓰리랑' 김소연, '애교 트롯' 창시자 출격!…매력 콧소리로 완성한 '신사동 그 사람'
    [사진 = TV CHOSUN '미스쓰리랑' 방송 캡처] [동국일보] 트로트 가수 김소연이 애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소연은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에 출연해 '지역 홍보대사'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소연은 미(美) 팀 대표로 출전했다. 민트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드러낸 김소연은 '애교 트롯' 창시자다운 긍정 에너지로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이어 김소연은 2라운드에서 배아현, 서지석과 함께 대결을 펼쳤다. 대결 전 배아현을 견제한 김소연은 "이번 기회에 제가 이겨서 서울시 홍보대사까지 노려보겠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선곡했다. 김소연은 특유의 콧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애교 가득한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3'에서 큰 사랑을 받아 TOP7에 오른 김소연은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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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 급속 노화로 성공시대 시작됐다…3차 티저 공개!
    사진 제공 :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3차 티저 영상 캡처 [동국일보] 이정은과 정은지의 성공시대가 시작된다. 오는 6월 1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하루아침에 노화와 회춘을 반복하게 된 취준생 이미진(정은지 분)의 취업 성공기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으로 인생 역전의 서막을 열고 있는 것. 고양이 울음소리로 포문을 연 티저 영상은 해가 뜨면 50대의 몸으로 변해버리는 취준생 이미진의 특별한 사연을 조명하며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오랜 공시 준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대뜸 30년이나 폭삭 늙어버린(?) 얼굴을 보며 경악하던 이미진은 이를 기회로 긴 백수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심한다. 이어 이미진이라는 본명 대신 임순(이정은 분)이라는 가명을 달고 서한지청 시니어 인턴 면접에 도전한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50대의 하드웨어에 20대의 소프트웨어를 장착, 유연한 신체와 능수능란한 중국어 실력까지 뽐내며 단숨에 면접에 합격해 흐뭇함을 안긴다. 부캐릭터 임순이 진술서 작성은 물론 엑셀 프로그램까지 한 손으로 뚝딱 해내며 계지웅(최진혁 분) 검사를 놀라게 하는 동안 본캐릭터 이미진은 계지웅과 미묘한 텐션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 아직 계지웅은 이미진과 임순이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만큼 “기다릴게요, 말해줄 수 있을 때까지”라는 그의 다정한 한 마디가 이미진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미진이 계지웅과 키스 직전까지 가는 사이 임순은 한참 어린 연하 고원(백서후 분)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임순은 고원과 어떤 인연으로 만나게 된 것일지, 또 이미진과 계지웅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이와 함께 임순과 이미진, 계지웅이 누군가를 미친 듯이 쫓고 있는 장면도 이어져 바람 잘 날 없는 이들의 일상이 예감케 한다. 계지웅이 먼저 임순과 이미진을 향해 “저희 진짜로 잘해보죠, 가능하면 앞으로 쭉”이라며 똑같이 손을 내민 가운데 인턴십과 로맨스를 오갈 세 사람의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6월 15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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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예측 불가' 쌍방 구원 로맨스의 결말은?…마지막까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사진제공=JTBC [동국일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는 서로를 구원할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이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연일 화제를 얻고 있다. 지난 8회 시청률이 5.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도 3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부문(비영어/ 5월 20일~ 5월 26일)에서는 누적 시청시간 1,220만 시간으로 6위를 기록, 3주 연속 글로벌 TOP10 순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복귀주(장기용 분), 도다해(천우희 분)의 엇갈린 쌍방 구원 로맨스는 설레고도 뭉클했다. 특히 행복했던 시간을 되찾아 13년 전 과거에서 도다해를 구하겠다는 복귀주의 다짐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복씨 패밀리의 초능력을 노리기로 한 찜질방 사기단의 작전 변경이 또 다른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예측 불가한 전개 속 마지막까지 놓쳐서는 안 될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의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장기용, 누구도 구하지 못한 13년 전 화재 현장서 천우희 어떻게 구원할까 복귀주가 과거에서 유일하게 닿을 수 있는 사람이 도다해뿐이란 사실은 두 사람의 필연적 운명을 짐작게 했다. 13년 전 화재 현장에서 누군가를 간절히 구하고 싶어 했던 복귀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도다해는 절망 속 희망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가 살아있다는 것은 언젠가 미래의 자신이 과거로 타임슬립해 도다해를 구한다는 방증이었던 것. 복귀주는 도다해가 생명의 은인에게 받은 물건이 복씨 집안 반지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금고방에 있는 반지와 도다해가 가진 반지가 같다는 것까지 확인한 복귀주는 13년 전 화재 현장에서 도다해를 구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확신했다. 여기에 복귀주가 도다해에게 복씨 집안 반지를 끼워주고 함께 불길에 휩싸이는 모습을 꿈에서 본 복만흠(고두심 분)의 ‘예지몽’과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지키는 어린 도다해를 위로하는 복귀주의 ‘타임슬립’은 과거, 현재, 미래로 모든 시간이 연결된 이들 운명의 향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 천우희 선택, 장기용X김금순의 위험한 거래에 변수 될까 결혼 사기를 위해 복귀주에게 접근했지만, 어느새 도다해는 자신의 진심을 자각했다. 더 이상 그를 속일 수 없어 정체를 고백하고 밀어냈지만, 도다해를 향한 복귀주의 직진은 거침없었다. 도다해가 그랬던 것처럼 복귀주도 그를 구하기 위해 백일홍(김금순 분)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도다해의 시간과 미래를 맞교환하자는 것. 백일홍은 복귀주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도다해는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백일홍에게서 그를 떼어내기 위해서 복만흠을 찾아갔다. 그리고 복귀주가 알려준 번호로 산 1등 복권을 건네며 그를 말려달라고 부탁했다. 백일홍에게 벗어날 수도 있었던 기회를 포기하고, 복귀주와 그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한 도다해. 과연 복귀주의 제안을 승낙한 백일홍의 계획은 무엇이었는지, 도다해의 선택은 위험한 거래에 변수가 되어 백일홍을 막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 ‘초능력 가족’ 복씨 패밀리에게 찾아온 위기와 변화 도다해가 등장한 이후로 복씨 패밀리는 현대인의 질병에 걸려 잃어버린 초능력을 되찾았지만, 동시에 이들 가족 안팎의 위기도 몰려왔다. 복귀주와 결혼해 복씨 집안의 재산을 가로채려고 했던 도다해와 찜질방 사기단. 특히 “현대인의 질병을 유발하는 가장 고질적인 원인이 뭔지 알아? 가족”이라며 복씨 패밀리의 초능력을 이용하려는 백일홍의 움직임은 더욱 심상치 않았다. 무엇보다 초능력만 돌아오면 모든 게 돌아올 것이라고 믿었지만, 정작 복씨 패밀리의 초능력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었다. 아내에 헌신하고 가정에 충실했던 엄순구(오만석 분)의 일탈이 시작됐건만, 꿈으로 미래도 내다보는 복만흠은 이를 조금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여전히 사랑 없는 결혼에 목을 매는 복동희(수현 분)와 또다시 학교에서 투명인간이 된 듯한 복이나(박소이 분)의 모습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찜질방에 찾아온 복동희와 복이나를 두고 한 “복씨네 없는 게 여기 있으니 다들 찾아오는 거 아니겠니? 이를테면 행복?”이라는 백일홍의 말처럼, 여전히 병든 현실을 살아가는 복씨 패밀리가 어떻게 이 위기를 회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9회는 오는 6월 1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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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한채영‧한보름, 6인의 '압도적인 존재감' 과시…메인 포스터 공개!
    사진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동국일보] ‘스캔들’이 배우 한채영을 필두로 한보름,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6인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6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작품이다. 30일(오늘) 공개된 6인 메인 포스터는 날카롭게 부서지는 유리 파편 사이 한채영, 한보름, 최웅, 김규선, 전승빈, 진주형의 강렬한 비주얼이 몬드리안식으로 분할돼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먼저 세상을 갖고 싶은 여자 문정인으로 분한 한채영과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 백설아로 변신한 한보름이 날 선 눈빛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극과 극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한채영과 한보름은 각각 붉은빛 드레스와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한채영은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는가 하면 한보름은 결의에 찬 얼굴로 한채영에게 등을 돌리고 있어 그녀가 어떤 속내를 감추고 있는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한채영과 한보름의 사이엔 최웅(서진호 역)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성공과 사랑을 고민하듯 두 사람 사이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형성, 묘한 삼각관계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김규선(민주련 역)은 최웅을 향해 애처로운 눈길을 보내고 있어 이들의 얽히고설킨 격정 멜로를 예고한다. 6인 각각의 캐릭터 성격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는 치밀하고 스펙터클하게 전개될 드라마 ‘스캔들’의 몰입력 강한 스토리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어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스캔들’은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지영 감독과 ‘빨강 구두’,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 둥지’ 등 탄탄한 집필력으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한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 해 환상의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후속으로 오는 6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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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미스트롯3' 배아현, 랭키파이 '미스쓰리랑' 출연진 부문 트렌드지수 1위 등극!
    '미스트롯3' 善 배아현 [사진제공 : 냠냠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배아현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배아현은 최근 공개된 랭키파이의 '미스쓰리랑' 출연진 부문 트렌드지수(5월 4주 차) 분석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9695포인트를 받은 배아현은 성별 선호도에서 남성 51%, 여성 49%로 남성의 선호도가 더 높은 모습을 보였다. 또 배아현은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에서도 1위로 집계됐다. 배아현은 지난 3월에도 '미스트롯' 전 시즌 참가자 트렌드지수(3월 3주 차) 분석 결과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배아현은 TV CHOSUN '미스트롯3'에 출연해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깊이 있는 노래를 선보이며 최종 2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3' 이후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급부상한 배아현은 최근 냠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아현은 현재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TV CHOSUN '미스쓰리랑'과 '아빠하고 나하고'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렇듯 배아현은 꾸준하게 대중과 소통하며 선배 가수 김연자, 주현미, 장윤정을 잇는 차세대 가수의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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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캐릭터 향한 애정 전격 공개!…"할 수 있는 하트는 다 해본 것 같아"
    [사진 제공 :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 [동국일보] 엄태구가 ‘놀아주는 여자’를 통해 하트 장인으로 거듭난다. 오는 6월 12일(수)에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극본 나경/ 연출 김영환, 김우현/ 제작 베이스스토리, 아이오케이, SLL)에서 엄태구는 서지환 역을 맡아 깜찍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실시간 입덕을 유발한다. 그간 일본 순사, 군인 등 강렬한 캐릭터로 깊은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엄태구(서지환 역)는 공개된 티저와 포스터가 큰 화제가 된 것에 대해 “포스터, 영상 보고 재밌을 것 같다고 말씀 많이 해주셨다. 많은 스태프분들이 드라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강렬하면서도 재밌게 만들어주신 덕분”이라며 마음을 표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최근 다소 어두운 작품이나 캐릭터를 많이 맡았던 터라 자연스럽게 밝은 작품으로도 시청자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차에 ‘놀아주는 여자’를 만나게 됐고 매우 밝고 귀여운 작품이라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특히 서지환(엄태구 분) 캐릭터는 온통 새까만 색으로 자신을 감추고 다니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순수한 인물이기에 이러한 면면을 모두 표현하고자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서지환이 고은하(한선화 분)를 만날 때와 일할 때의 모습이 극과 극으로 완전히 다르게 보였으면 해서 그 부분을 특히 신경 썼다”고 해 서지환 캐릭터의 반전 매력이 궁금해진다. 서지환 역을 연기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하트는 다 해본 것 같다”던 엄태구는 “이런 애교 가득한 모습이 서지환의 반전을 잘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열심히 했고 또 계속하다 보니 분위기에 취해서 민망함도 잊고 열심히 하게 됐다”며 애교 포텐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엄태구는 “서지환은 일에 몰두하고 회사 식구들을 돌보느라 연애를 못 해봤기 때문에 다소 서툰 모습들도 많이 보인다. 평소에는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서툰 부분들이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서지환 캐릭터의 키워드로 “서툴다, 올곧다, 스며들다”라는 세 가지를 꼽았다. 여기에 “극 중 서지환은 과거를 청산한 뒤 다시 그때의 상태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항상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대한다. 그렇게 매번 긴장을 하고 살던 서지환이 고은하를 만나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고 그 감정에 스며드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시청자 여러분도 서툴지만 사랑스러운 서지환에게, 그리고 ‘놀아주는 여자’의 매력에도 서서히 스며들었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엄태구는 ‘놀아주는 여자’에 대해 “서지환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면서 웃을 수 있는 드라마”라고 표현하며 “시청자분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작은 설렘을 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즐겁게 지켜봐 달라”는 당부를 덧붙여 ‘놀아주는 여자’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 형님 서지환과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고은하의 반전 충만 로맨스를 그린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는 오는 6월 12일(수)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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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1
  • '별의별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 핫걸들이 만드는 인생 숏폼 제작기…6월 26일 첫 공개!
    [사진제공= S2엔터테인먼트(나띠), 원밀리언(하리무), 에스팀(박제니)] [동국일보]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지구를 대표하는 MZ 핫걸(girl)이자 2기 ‘별걸’들인 나띠X하리무X박제니와 함께 하이텐션 핫걸리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을 선보인다. 오는 6월 26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핫걸즈가 만드는 인생 숏폼 제작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하 별의별걸)’은 지구를 대표한다 자부하는 핫걸들이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취향과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MZ 핫걸로는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합류한다. 실력파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멤버 나띠, MZ세대 대표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 낮엔 깨발랄 여고생이지만 저녁엔 프로 모델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박제니는 3인3색 매력으로, 출연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국에서 온 떠오르는 MZ 핫걸인 ‘키오프’ 멤버 나띠는 ‘탕후루 보이스’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화보면 화보까지 완벽한 ‘올라운더’다. 한국에서의 긴 연습생 생활을 거쳐 완벽한 한국어 실력까지 장착한 나띠가 예능에서는 어떤 포텐을 터트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와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실력과 예능감을 알린 하리무는 춤은 물론, 24시간 활기찬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별의별걸’에는 포스 넘치는 분위기와 또 다른 하리무만의 매력이 담긴다. 한편, 이국적인 외모와 완벽 피지컬로 ‘MZ 스타일 아이콘’에 등극한 모델 박제니는 ‘핫걸’들 중 유일한 10대로, MZ세대 특유의 자유분방함과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별의별걸’에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박제니가 보여줄 ‘MZ막내온탑’ 모먼트도 관전 포인트다.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MZ 핫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예측불허 케미는 다양한 재미와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어떤 의뢰인들이 등장해 어떤 인생 숏폼을 남기게 될지 또한 기대감을 더한다. 연출을 맡은 김기민 PD는 “아이돌X모델X댄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핫걸 멤버들의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신박한 숏폼 제작 도전기가 담긴 리얼리티”라고 ‘별의별걸’을 설명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MZ핫걸들의 상큼하고 매력넘치는 조합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그는 “보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이 솟구치는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의뢰인들의 인생 숏폼을 만들기 위해 나선 핫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6월 26일 0시 U+모바일tv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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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귀해커플' 장기용♥천우희…'애틋X설렘' 엔딩 장인 맞습니다만!
    사진제공=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방송 캡처 [동국일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과 천우희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순간에 서로를 구원하는 운명 서사로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복귀주(장기용 분), 도다해(천우희 분)가 거스를 수 없는 쌍방 구원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 8회 시청률이 5.0%(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에서도 3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호평받고 있다. 도다해의 선택이 복귀주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의 직진은 거침이 없다. 반드시 행복한 시간을 되찾아 도다해를 구하겠다는 복귀주, 그런 복귀주가 다치지 않도록 선을 긋는 도다해. 서로를 구원하기 위한 선택은 애틋한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복만흠(고두심 분)의 예지몽은 13년 전 불길 속에서 도다해를 구한 사람이 복귀주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복귀주의 미래가 도다해의 과거를 구한다는 필연적 운명은 쌍방 구원 로맨스의 결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매회 시청자들을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드는 예측 불가 엔딩은 쌍방 구원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서만 볼 수 있는 구원 엔딩 맛집 명장면을 짚어봤다. # ‘심박수 폭발’ 기습 키스 반전 엔딩 → ‘천우희 한정 히어로’ 장기용의 구원 각성 엔딩 (4, 5회) 백일홍(김금순 분)의 재촉으로 도다해는 꺼내고 싶지 않은 비장의 카드를 꺼냈다.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복귀주에게는 일어나지 않은 미래이고, 이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이용하기로 한 도다해. 미래의 복귀주가 선물했다면서 혼인신고서를 내밀고, 과거 자신을 구한 사람이 ‘복귀주’가 아니냐며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 서로 조금씩 어긋나 있는 시간의 순서에 “사랑이 먼저 아닌가? 우리가 정말 사랑하게 되는지 한번 봅시다”라면서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는 복귀주의 엔딩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천우희 한정 히어로’로 각성한 장기용의 5회 엔딩 역시 화제를 모았다. 자신을 구해준 은인과 닮았다는 도다해의 ‘결혼 사기 치트기’는 복귀주에게 각성의 주문과도 같았다. 하지만 복귀주는 이번에도 자신이 다 망쳐버릴까 봐 섣불리 다가서지 못했다. 도다해 역시 복귀주에 대한 마음이 자꾸 진심이 되어 속이는 것이 버거워져 가고 있었다. 그런 두 사람에게 결정적 터닝 포인트가 찾아왔다. 어쩌다 체육관에 갇힌 도다해 앞에 또 한번 복귀주가 기적처럼 나타난 것. 도다해는 복귀주의 얼굴을 보자마자 서러운 눈물을 터뜨렸다. ‘그날’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면서 오열하는 도다해. “아무래도 그게 나여야 할 것 같은데. 도다해를 구한 사람. 내가 구할게요”라는 복귀주의 약속과,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정말 복귀주였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욕심이 고개를 들었다’라는 도다해의 속마음 엔딩은 가슴 저릿했다. # 장기용 위한 선택! 천우희 결혼식에서 ‘사기꾼’ 정체 고백 충격 엔딩 (6회) 복귀주를 사랑하게 된 도다해는 더 이상 그를 속이는 것이 힘들었고, 자신에게서 희망을 찾는 복귀주의 진심이 버거웠다. 도다해와 함께하는 미래가 기대된다는 복귀주의 말은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결혼하지 않겠다는 도다해에게 복귀주는 그가 살아있다는 것은 언젠가 자신이 도다해를 구한다는 희망이라는 진심을 전했다. 도다해는 결혼식 날까지 고민했다. 현재의 모든 시간이 과거에만 사로잡혀 있었고, 과거에서는 어디에도 닿지 않는 유령 같은 존재였던 복귀주.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던 그 시간에 있던 노란 문, 또렷한 색을 가진 희망이 도다해와 닮았다는 엄순구(오만석 분)의 말에 도다해는 결심을 굳혔다. “행복한 시간으로 오래 기억할 것 같다”는 복귀주의 손을 놓으며 자신이 ‘사기꾼’이라고 고백하는 반전 엔딩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아름다워서 더 가슴 먹먹한 결혼식 정체 고백 엔딩은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온라인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다. # “끝났던 시간을 돌이킬 거야” 천우희 향해 관계 재설정 선전포고! 운명 각인 엔딩 (7회) ‘13년 전 화재 현장에서 살아남은 가엾은 생존자’라는 것이 결혼 사기 밑천이라는 도다해의 말에 복귀주는 배신감을 느꼈다. 복귀주의 희망도 무너졌다. 복귀주는 7년 전처럼 다시 과거를 헤매기 시작했다. 복귀주는 또다시 과거에 갇혀 딸 복이나(박소이 분)를 아프게 할 까봐 두려웠고, 결단을 내렸다. 다시는 도다해가 있는 시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며 이별을 고한 것. 그러나 복귀주는 도다해가 결혼식을 엎은 이유를 정말 모르겠냐는 복이나의 한마디에 자신이 놓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과거로 돌아간 복귀주는 결혼식날 홀로 울고 있는 도다해를 발견했고, 그가 자신을 구하고자 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복귀주는 용기를 냈다. 복귀주는 백일홍을 찾아가 도다해의 시간을 주면 미래를 훔치겠다고 제안했다. 백일홍과 더는 엮이지 않게 하기 위해 복귀주를 밀어냈던 도다해는 제 발로 걸어 들어온 복귀주를 차갑게 밀어냈다. 하지만 복귀주는 흔들리지 않았다. “우리가 끝났던 시간을 돌이킬 거야”라며 도다해 눈앞에서 이별의 순간으로 돌아간 복귀주. 그리고 눈물짓고 있는 그의 손을 따스하게 잡으며 자신을 붙잡으라고 말했다. 도다해와의 시간을 돌이키려는 복귀주의 엔딩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을 다시 각인하며 진한 여운을 안겼다. # “내가 구해, 나는 오만한 초능력자” 운명 확신 장기용의 가슴 벅찬 고백 엔딩 (8회) 복귀주는 도다해와의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또 한 번 마주했다. 도다해는 복귀주에게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 준 유품을 가족들에게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도다해가 생명의 은인에게 받은 물건은 바로 복만흠의 예지몽에 나왔던 복씨 집안 반지였다. 복귀주는 충격에 빠졌다. 도다해가 훔쳤다는 반지가 금고방에 그대로 있다는 것을 확인한 복귀주는 13년 전 화재 현장에서 도다해를 구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확신했다. “어떡하지. 내가 널 구해야 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오만한 초능력자”라는 복귀주의 고백 엔딩은 가슴 벅찬 설렘과 감동을 더했다. 도다해는 복만흠에게 복귀주가 알려준 1등 당첨 복권까지 건네며 그를 말려달라는 최후의 방법까지 강구하며 멀어지려고 했다. 복만흠은 복귀주가 도다해에게 복씨 집안 반지를 끼워주는 장면과 함께 불길에 휩싸이는 두 사람의 미래를 봤다. 과연 도다해는 어떤 선택을 할지, 두 사람의 쌍방 구원 로맨스는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해진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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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일일드라마 '스캔들',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4人4色 관계성!…사건의 진실은?
    [사진 제공: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 [동국일보] 배우 한채영이 팜므파탈 팔색조 매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오는 6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은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벌이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만으로도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 가운데, 한채영(문정인 역)을 둘러싼 인물들과의 관계성을 짚어봤다. # 과거 사망한 전 남편의 딸 한보름을 다시 만난 한채영 문정인(한채영 분)은 과거 민태창(이병준 분)으로부터 백설아(한보름 분)의 아버지를 소개받고 설아의 아버지와 재혼한다. 설아의 아버지이자 정인의 남편이 사망하게 되자 정인은 전 재산을 가로챈 뒤 제작사를 설립해 자신의 꿈을 이룬다. 그 과정에서 설아는 혼자가 되고 불행의 시작을 겪게된다. 드라마 ‘포커페이스’로 작가의 꿈을 이루게 된 설아는 새엄마이자 제작사 대표인 정인과 재회하게 된다. 새엄마에 대한 증오심에 사로잡혀 있던 설아는 정인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겨눈다. 과연 정인은 자신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미는 설아를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을지, 둘의 대립이 파격적인 전개를 예고한다. # 한채영에 의해 슈퍼스타로 거듭난 최웅 정인은 첫사랑을 빼닮은 배우 지망생 서진호(최웅 분)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한순간에 진호에게 마음을 뺏긴 정인은 그를 슈퍼스타로 만들기로 결심, 첫사랑과 똑같은 이름으로 예명까지 만들어준다. 설아와의 결혼식 당일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진호는 ‘정우진’이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게 된다. 정인은 진호를 과거와 철저히 단절시키고, 설아의 작품 ‘포커페이스’ 주연 배우로 화려하게 데뷔시키며 잠재된 욕망을 채운다. 정인과 설아, 진호에게 닥쳐올 장대한 서사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 남편 이병준과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내는 한채영 한채영은 극 중 불같은 열정과 교활함, 섹시함까지 모두 갖춘 문정인 캐릭터로 팜므파탈 매력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과거 정인은 태창에게 설아의 아버지를 소개받고 그와 결혼한다. 하지만 남편이 사망하자, 그의 전 재산을 가로채고 태창과 재혼한다. 둘은 애정 없는 관계를 지속해 오며 회사 경영인으로서도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 둘의 대치가 흥미를 자극한다. 이렇듯 정인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은 그와 함께 다채로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채영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려나갈 한보름, 최웅과 이병준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후속으로 오는 6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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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졸업' 정려원X위하준, 화제의 '난로 키스'…어른 멜로 급물살 '설렘 최고조'
    [사진 제공=tvN ‘졸업’] [동국일보] tvN ‘졸업’ 정려원과 위하준이 화제의 ‘난로 키스’를 시작으로 어른 로맨스에 불을 제대로 지폈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연출 안판석, 극본 박경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주)제이에스픽쳐스)이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디선가 숨 쉬고 있을 것만 같은 현실적인 캐릭터들과 서사, 이를 담아내는 안판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은 감성의 깊이가 다른 멜로의 진수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사제 출격’ 프로젝트는 아이러니하게도 서혜진과 이준호의 관계를 사제의 선 바깥으로 이탈시켰다. 서혜진에게 향하는 마음이 결국 터져 나와 고백 입맞춤을 하는 이준호의 엔딩은 심박수를 폭발시켰다. 서혜진과 이준호 관계에 짜릿한 경로 이탈이 예고된 가운데, 서혜진뿐 아니라 시청자마저 무장해제 시킨 이준호의 결정적인 ‘심쿵’ 명대사를 짚어봤다. # 14년을 돌아온 발칙한 데칼코마니 “선생님이라고 불러보세요” (1회) 서혜진과 이준호는 서로의 명장면을 장식한 사제지간이지만, 시작부터 아름다웠던 관계는 아니었다. 학원에 첫발을 내디딘 대학생 서혜진에게 ‘이준호’는 첫 만남부터 당돌한 제자였다. ‘누나’라 부르면 되냐는 이준호에게 서혜진은 “선생님이라고 불러”라며 단칼에 선을 그었다. 그의 말은 14년이 지나 예상치 못한 순간에 되돌아왔다. 피나는 노력으로 명문대 그리고 대기업에 들어갔던 이준호가 대치 체이스 신임 강사 시험장에 나타났던 그날, 서혜진은 이준호를 회유하려 온갖 애를 썼다. 그런 그를 마냥 여유롭게 지켜보던 이준호는 다른 말 대신 “선생님이라고 불러보세요. 꽤 기분 좋을 것 같은데”라며 발칙한 농담을 던졌다. 둘의 첫 만남과 데칼코마니를 이루는 한편, 더 이상 제자에 남아있지 않으려는 이준호의 당돌한 속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 정려원 일상에 파고든 ‘연하남’ 위하준의 플러팅 “서혜진, 자니?” (3회) 이준호는 서혜진의 반대를 꺾고 기어코 대치 체이스 입성에 성공했다. 그런 그에게 김현탁(김종태 분)은 대치체이스의 광고 모델이 되어 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넸다. 그러나 이준호는 서혜진과 함께 하겠다며 ‘사제 출격’ 프로젝트를 기획했고, 두 사람은 비밀리에 공동 강의 준비를 시작했다. 밤낮으로 학원에서 함께한 것도 모자라, 안부를 빌미로 퇴근 후에까지 서혜진과 문자 연락을 이어간 이준호. 그 가운데 “서혜진, 자니?”라는 장난스러운 반말은 서혜진을 아이처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연하남만이 보여줄 수 있는 그의 잔망스러운 매력은 두근거림을 배가한 포인트였다. 특히, 서혜진 일상에 찾아온 낯선 설렘을 지극히 평범해서 더 특별한 순간으로 짚어낸 ‘디테일 장인’ 안판석 감독의 진가가 빛났던 장면으로 손꼽힌다. # 숨길 수 없이 터져 나온 진심! ‘국어 강사’ 위하준만이 가능한 직진, 무수한 의미 담은 “행간 다 읽었죠?” (6회) 서혜진이 최선국어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은 이준호까지도 혼란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떠나지 말아 달라며 서혜진을 붙잡았던 이준호. 그러나 이후 그는 자신이 아직 ‘제자’에 머물러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이준호의 속내를 아는지 모르는지, 서혜진은 이준호를 ‘가장 예쁜 애’라고 하며 다가올 희원고 강의를 도와주려 했다. 이에 자극받은 이준호는 결국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훨씬 더 필사적으로 참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거 다 쏟아내면 선생님이 나한테 질릴까 봐. 그러니까 갈 수 있을 때 그냥 가세요”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무엇을 참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채 드러내지 않은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을 모를 수는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서혜진의 마음을 확인하고자 “행간 다 읽었죠?”라고 재차 물었다. 무수한 의미가 담긴 이 물음은 국어 강사인 이준호만이 가능한 직진 방식을 보여주며 설렘을 끌어올렸다. # 사제의 선 넘어선 고백! “눈치 못 챘을 리 없어요. 이준호 첫사랑이 서혜진인 거” (6회) 서혜진에게 떠나지 말아 달라며 읍소하는 김현탁을 말리려던 이준호는 한순간 떠밀려 그와 함께 물에 빠졌다. 서혜진과 이준호는 몸을 녹이기 위해 황급히 학원으로 돌아왔다. 아무도 없는 교무실에서, 쪼그린 채 난로 앞에 앉아 있던 서혜진은 문득 변수 없던 자신의 삶에 이준호가 불러온 사건, 사고들을 떠올리며 웃음 지었다. 이준호는 그런 그를 보며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으세요?”라고 물었다. 망설이던 서혜진은 “돌아가고 싶지 않아”라고 답했다. 서혜진의 답에도 숨어있던 행간을 읽은 이준호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눈치 못 챘을 리가 없어요. 이준호 첫사랑이 서혜진인 거. 그리고 첫사랑 같은 걸로 대충 묻어둘 수가 없게 됐어요. 점점 더 좋아서 비집고 나온다구요, 내 마음이”라며 이전에 못다 한 고백을 덧붙였다. 그리고 서혜진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서혜진과 이준호의 난로 키스는 켜켜이 쌓아 올리며 터져 나온 감정선과 맞물리며 설렘을 극대화했다. 사제의 선을 넘은 이준호의 고백은 또 다른 길에 접어든 두 사람의 이야기, 본격화된 어른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은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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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배우 '김세정',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핫 캐릭터 어워즈' 투표 1위!
    [사진 제공 = 유픽] [동국일보] 대세 배우 김세정이 ‘핫 캐릭터 어워즈’ 투표에서 1위에 등극했다. 김세정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HOT CHARACTER AWARDS(핫 캐릭터 어워즈)’ 투표에서 전 세계 팬들로부터 678만 699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에는 배우 안효섭, 3위는 배우 송강이 이름을 올렸다. ‘핫 캐릭터 어워즈’는 2024년도부터 유픽에서 새로 선보인 투표로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배우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광고 보상이 제공되어 글로벌 팬들에게 나의 배우를 홍보할 수도 있으며, 방영 중이거나 예정된 드라마와 영화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볼 수 있다. 유픽은 이번 투표에서 1위에 오른 배우 김세정에게 롯데월드몰 아트 캔버스 광고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케이팝 팬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광고로 팬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김세정 팬들은 “축하한다”, “1위 할 줄 알았다”, “역시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1위 결과에 기뻐했다. 김세정은 최근 ‘템플’이라는 연극에서 ‘템플’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유픽에서는 ‘베스트 올라운더 아티스트’, ‘베스트 아이돌 래퍼’, ‘아이돌 케미 맛집’이라는 주제로 결선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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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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