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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M, 컴백 노래로 국내‧외 팬들 러브콜
    [동국일보] 지난 14일 엠넷 엠 카운트다운을 통하여 'I can't wait'으로 컴백한 N.O.M(놈)이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해외 팬들로 각종 sns 및 유튜브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에, 다양한 해외 국가들의 팬들에게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런 k-pop은 없었다면서 반응이 남다르다.또한,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반면 그들의 마초적인 모습 및 여성스러운 몸짓과 손짓으로 무장한 안무는 충분히 대중들에게 어필이 됐으며 앞으로 다가올 다양한 방송활동들과 비대면 공연,    기프트 박스(케이팝 기프트)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소속사 측의 노력이 엿보인다. 한편,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포토북(화보)과 그들의 미공개 자료로 준비되는 케이팝 기프트 박스의 내용물도 팬덤에게는 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으며 소속사 JZ FACTORY는,    "팬덤에게 어필할 만한 자료가 완성 중이고, 곧 공지가 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대해주세요!"라면서 소식을 전해왔다.   (사진제공 = 제이지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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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아이유, 신곡 '셀러브리티' 27일 대공개
    [동국일보] 15일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오는 27일 신곡 '셀러브리티(Celebrity)'를 공개한다.이에, 아이유의 신곡은 지난해 5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와 협업한 '에잇' 이후 처음이다.또한, 음원 발매에 앞서 이날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사진 속 아이유는 유명 인사라는 뜻의 '셀러브리티'라는 곡 명에 걸맞게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한편, 아이유의 이번 신곡은 정규 5집의 선공개곡으로 눈길을 끌며 이담은 "아이유가 처음 시도하는 경쾌한 팝 사운드의 곡으로 변화된 음악적 색깔을 담아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사진출처 = 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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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트레저, 첫 정규앨범 '실시간 판매량 1위' 기록
    [동국일보] 13일 일본 최대 음악 사이트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발매 첫날인 전날 실시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으며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여 일간 차트 최종 2위로 진입했다.이에, 국내 한터차트에서도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은 이날 실시간 누적 판매량 1위를 차지하여 이로써 지금까지 발표한 3장의 싱글앨범과 이번 정규앨범 모두 한터차트 음반 부문 1위에 올려놓았다.특히, 일본에서의 성과가 눈에 띄며 현지에서 아직 정식 데뷔하지 않은 K팝 그룹의 앨범 수록곡 다수가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MY TREASURE)'는 12일과 13일 라쿠텐뮤직 실시간 종합 랭킹 1위에 올랐고 앞서 11일 해당 차트에서는 'YG 보석함'의 시그널송인 '미쳐가네(GOING CRAZY)'가 1위를 기록했다.아울러, 아이튠즈 18개국서 1위를 차지한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뿐 아니라 수록곡 '나랑 있자(Be with me)'와 '미쳐가네' 등도 각종 글로벌 차트에 안착했다.한편,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스텝(THE FIRST STEP)' 시리즈가 총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첫 정규앨범의 음반 선주문량은 25만 장에 육박했고,    이전 3장의 싱글앨범으로 72만 장 이상 팔려 총 100만 장 고지 점령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출처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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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BTS 정규4집, '미국에서 많이 팔린 앨범' 등극
    [동국일보]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이 작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에 등극했다.이에, 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와 음반 판매량 조사회사 MRC 데이터가 공동 발표한 '2020 미국 음악시장 연말 결산 리포트'에 따르면 '맵 오브 더 솔 : 7'은,    작년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000장이 팔려 지난해 실물 앨범 판매량 순위에서 1위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이 작년 2월 발매한 이 앨범은 발매 첫 주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실물에 디지털 판매까지 합산한 앨범 판매량은 67만4009장으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Folklore)'(127만6000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또한, 방탄소년단은 디지털을 제외한 작년 미국 내 실물 앨범 판매 순위에서 'BE'(25만2000장)를 5위에 올렸고 방탄소년단이 작년 11월 발매한 미니 앨범 역시 '빌보드200' 정상을 차지했다.이어, 작년 앨범 총 판매량을 합산한 순위에서도 방탄소년단은 스위프트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국에서만 총 154만장의 앨범을 팔아치웠고 스위프트는 194만장을 판매했다.아울러,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는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음원으로 기록되며 126만 건 판매로,    작년 유일하게 100만건을 넘겼고 2위인 위켄드 '블라인딩 라이츠'는 58만건이었다.한편, 방탄소년단 외 K팝 팀 중에서는 그룹 'NCT 127'이 미국 내 앨범 판매량에서 선전했고 이들이 작년 발매한 '엔시티 #127 네오 존'은 24만9000장의 판매량으로 실물 앨범 판매량 6위에 올랐다.끝으로, '연말 결산 리포트'는 MRC 데이터가 작년 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실물 앨범 및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등 음악 관련 숫자와 트렌드를 분석한 것이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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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 아티스트 비비, 'K팝 치트키'로 급부상
    [동국일보] 아티스트 비비(BIBI)가 연일 해외에서 주목을 받으며 'K팝 치트키'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에, 4일 비비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2020 Top 5 Most Streamed RADAR Korea Artist'로 선정됐다.특히,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신인 발굴 프로젝트 'RADAR Korea'는 주목해야 할 글로벌 신인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목적으로 스포티파이 에디터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 7~11월 누적 스트리밍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했으며 비비는 케이팝을 대표하는 신인 아티스트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또한, 해외에서 비비를 주목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비비는 지난해 11월 세계적인 스타 제이지(Jay-Z)가 이끄는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과 이탈리아 명문축구단 AC 밀란 (AC Milan)이,    공동 주최한 콘서트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했다.    이어, 유명 아티스트 DJ Khaled (디제이 칼리드)가 소개한 비비의 무대는 전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아울러, 비비의 '안녕히'는 미국 빌보드 평론가가 뽑은 '2020 최고의 케이팝 20'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미 가요계 선배들과의 여러 협업은 물론 R&B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해외로 활동 폭을 넓히게 됐다.   한편, 타이거JK, 윤미래가 발견한 비비는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여 자신만의 음악색을 펼치면서 '비누'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KAZINO)', '자국' '안녕히' '쉬가릿' 등,    자신의 솔로곡을 통해서는 과감한 스토리텔링과 독특한 문체의 노랫말과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영화 등 연기 영역까지 진출해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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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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