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Home >  연예  >  스타

실시간뉴스

실시간 스타 기사

  • 가수 나비(Navi), 리메이크 음원 ‘선물’ 티저 이미지 공개!
    리메이크 음원 ‘선물’ 티저 이미지 [동국일보] 가수 나비가 따뜻하고 세련된 감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나비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멜로망스의 대표곡 ‘선물’ 리메이크 소식을 알린데 이어 SNS 채널을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흰 티셔츠를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색감과 폰트가 더해져 차분하고 아늑한 감성의 티저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신곡에서 나비는 사랑의 힘이 주는 특별한 순간을 찬사하는 원곡 ‘선물’을 나비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추운 겨울을 녹이는 따스한 음악을 선사한다.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초반부를 거쳐 가스펠 사운드와 코러스에 나비의 파워풀한 목소리를 더한 후반부의 다채로운 편곡으로 요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나비의 진심 어린 보이스를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나비는 2008년 ‘I love U’로 데뷔한 이래로 ‘마음이 다쳐서’, ‘집에 안갈래’ ,’잘 된 일이야’ 등 수많은 스테디 곡을 탄생시키며 오래도록 사랑받아 왔다.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며 '음원여제' 수식어를 얻은 나비의 출산 후 첫 컴백 소식에 많은 리스너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나비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며, 컴백 관련 소식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공식 SNS 채널과 나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 연예
    • 스타
    2022-02-03
  • ‘여신강림’ 임세미,김슬기-박소진-이상희-조한철과 한솥밥
    ‘여신강림’ 임세미 [동국일보] 배우 임세미가 눈컴퍼니(noon company, 대표 성현수)와 손을 잡았다. 임세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배우 임세미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그가 다양한 영역에서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간 임세미는 영화 ‘돈’,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쇼핑왕 루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투깝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내 뒤에 테리우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여신강림’ 등 괄목할 만한 작품들 속에서 자신의 색을 고스란히 묻히며 필모그래피를 공들여 채웠다. 특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짝사랑의 좌절과 열등감, 질투, 외로움이라는 복합적인 감정이 응집된 ‘김보영’을 충실히 그려내며 깊은 공감과 울림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에서는 거침없는 직진녀 매력의 ‘임희경’ 역할을 통해 본연의 말갛고 털털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이에 그치지 않고 임세미는 연극 ‘완벽한 타인’으로 7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올랐다. 사랑스러움과 조용한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수의사 ‘비앙카’를 연기, 진정성 있고도 담백한 연기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따뜻하게 반겨주는 마음에 감사하다. 소중한 만남의 시작인 만큼 함께 즐겁게 소통하며 더 노력하고 고민하여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게 된 소감을 밝힌 임세미. 이번 눈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든든한 지원군을 얻고 연기 세계를 더욱더 확장해 나갈 임세미의 걸음에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불러 모인다. 한편, 임세미가 새롭게 둥지를 튼 눈컴퍼니는 임세미를 비롯해 강길우, 김슬기, 박소진, 박정연, 우지현, 유의태, 이민지, 이상희, 이석형, 이유지, 조수향, 조한철, 한동희가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 연예
    • 스타
    2022-02-03
  • 에이티즈 팬덤 '에이티니' 3기 모집합니다
    에이티즈.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글로벌 공식 팬클럽 '에이티니' 3기를 모집한다고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에이티니에게는 회원 전용 콘텐츠 및 팬클럽 키트(KIT)가 제공된다.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는 물론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선예매 등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가입자들 중 에이티즈 데뷔일, 에이티니 창단 기념일, 멤버 생일 등의 특별한 숫자를 회원번호로 갖게 되는 이들에 한해 에이티즈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한다. 에이티니는 에이티즈와 운명(Destiny)의 합성어다. '에이티즈와 운명이다'라는 뜻이다. 3기는 오는 2월7일까지 YES24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한편,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4세대 K팝 대표 팀 중 하나다. 이달 초 서울에서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 포문을 열었다. 현재 북미 투어 중이다.  
    • 연예
    • 스타
    2022-02-02
  • HYNN(박혜원), 전국투어 대구 공연 티켓 오픈!
    [사진 뉴오더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가수 HYNN(박혜원)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HYNN FOREST’ 대구 공연의 티켓이 금일 오픈된다. 28일 HYNN(박혜원)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3월 12일 오후 6시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열리는 전국투어 콘서트 ‘HYNN FOREST’ 대구 공연의 티켓이 금일 오후 3시 온라인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다. 앞서 판매된 ‘HYNN FOREST’ 인천 공연 티켓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HYNN(박혜원)의 강력한 티켓파워를 입증했던 만큼 대구 공연 역시 뜨거운 예매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에서 더 빛나는 아티스트라는 찬사와 함께 강력한 티켓 파워로 가치를 증명해 온 HYNN(박혜원)은 이번에 ‘HYNN FOREST’를 통해 데뷔 3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무르익은 자신만의 독보적 감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HYNN(박혜원)의 첫 전국투어 ‘HYNN FOREST’는 내달 26일 HYNN(박헤원)의 고향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고양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HYNN(박혜원)의 공식 SNS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뷔 후 첫 라이브 공연 겸 팬미팅 ‘퍼스트 라이브 - 렛 미 인’(1st Live - LET ME IN)을 10초만에 매진시킨 데 이어 지난해에는 ‘흰, 여름 정원’, ‘흰, 가을 산책’을 연이어 매진시키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며 떠오르는 공연 여제로 인정받고 있는 HYNN(박혜원)은 그동안 감성을 어루만지는 가사와 호소력 짙은 멜로디를 담은 발라드 곡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 있어’, ‘막차’,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K-발라드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 연예
    • 스타
    2022-02-02
  • 레이디제인, 이미지나인컴즈와 전속 계약…‘블랙의 신부’로 연기자 데뷔
    레이디제인 [동국일보]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이 이미지나인컴즈와 한식구가 됐다. 이미지나인컴즈는 28일 “레이디제인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고 앞으로의 활동에 든든한 조력자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며 “레이디제인은 올해 방송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통해 정식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영화와 드라마 등 레이디제인의 차기작과 예능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레이디제인의 연기 데뷔작 ‘블랙의 신부’는 김희선, 이현욱, 정유진, 박훈,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SBS ‘나도 엄마야’,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을 집필한 이근영 작가와 OCN ‘나쁜 녀석들’,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등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희선의 첫 OTT 드라마로 기획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올해 방송가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레이디제인은 지난해부터 ‘블랙의 신부’ 촬영에 합류했으며, 극중 화려한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꿈꾸는 방송국 아나운서 역할로 출연한다. 약 2년간 꾸준히 연기수업을 받으며 배우로 변신을 준비했으며, 이번 작품의 역할을 위해 오랜 시간 길러왔던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자르기도 했다. 인디밴드 아키버드의 보컬로 데뷔한 레이디제인은 당시 원조 ‘홍대여신’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다. 이후 가수 활동과 함께 방송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음악 등 대중문화 뿐 아니라 패션, 경제, 과학 등 폭넓은 관심사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왔다. 특히 라디오에서 큰 사랑을 받아 2015년 KBS 2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두시’의 메인 DJ를 맡기도 했다. 레이디제인이 전속계약을 맺은 이미지나인컴즈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함께 하고 있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고우리, 김윤서, 신고은, 서재규, 최현서, 이유진, 성희현, 아역배우 이진주 등의 연기자가 소속돼 있으며, 남희석, 조세호, 지상렬, 조수빈, 김경진, 조은나래 등 방송인과 KCM, 달샤벳 출신 수빈, 조엘, 신나라 등의 가수, 마이린, 마이맘 등 크리에이터들이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밖에도 MBC ‘100분토론’ 등을 진행한 김지윤 박사, 건축가 유현준 교수,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승희 등도 이미지나인컴즈 소속이다. 이미지나인컴즈는 최근 매니지먼트 에이엠나인을 설립하고 윤균상, 오나라와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다.  
    • 연예
    • 스타
    2022-01-28
  • 가수 나비(Navi), 물오른 비주얼 화제!
    가수 나비(Navi) [동국일보] 가수 나비가 컴백을 앞두고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오는 2월 7일 리메이크 음원으로 컴백을 예고한 가수 나비가 잡지 ‘앙쥬’의 2월 호 표지를 장식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나비는 블랙 스퀘어 네크라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아이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엄마’ 나비와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진지해진 ‘음원 여제’ 나비의 면모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컷에서 나비는 화이트 컬러의 셋업 수트를 입고 상반된 온도차를 보여줬다. 출산 후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15kg을 성공적으로 감량한 만큼 물오른 청순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번에도 역시 손에는 마이크를 쥐고 있어 본업 ‘가수’ 나비의 귀환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2008년 ‘I love U’로 데뷔한 나비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마음이 다쳐서’, ‘집에 안갈래’ ,’잘 된 일이야’ 등 수많은 스테디 곡을 탄생시키며 리스너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또한 MBC 라디오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나비는 오는 2월 7일 리메이크 음원으로 컴백을 예고, 신곡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 연예
    • 스타
    2022-01-28
  • 정유지, 첫 한국프로탁구리그 개막식서 애국가 부른다!
    뮤지컬 배우 '정유지' [사진 =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올해 출범하는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정유지는 28일 경기대 광교씨름체육관 스튜디오T에서 개최되는 2022 두나무 한국 프로탁구리그 개막식에 애국가 가창자로 참석한다. 이날 정유지의 소속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는 한국프로탁구리그의 개막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의미있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 다수의 영역에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정유지는 최근 뮤지컬 배우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루시 역을 맡아 합류, 2월부터 관객과 만난다. 그룹 베스티 출신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겸비한 정유지는 홀로서기 후 뮤지컬, 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 ‘헐리우드 영화 음악 콘서트’, ‘헐리우드 인 크리스마스’에 출연했으며, JTBC ‘싱어게인2’에 출연해 폭발적인 성량과 넓은 음역대를 내세운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연예
    • 스타
    2022-01-28
  • 스토리텔 '김태균', 에세이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오디오북 출시
    16년 차 라디오 DJ 김태균이 오디오북으로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 [동국일보]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스토리텔(Storytel)이 출판사 몽스북과 협업해 방송인 김태균의 에세이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를 오디오북으로 독점 출시했다. 지난 14일 공개된 오디오북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는 저자인 김태균이 직접 낭독을 맡았다. 낭독을 맡은 김태균은 16년간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청취자들의 사연을 전하며 쌓은 내공과 흡입력 있는 입담을 고스란히 오디오북에 녹여냈다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는 저자가 온전한 ‘나’를 알아가고 인생의 강박을 털어내는 과정을 꾸밈없이 풀어낸 에세이다. 이 책은 담백한 문체와 솔직한 화법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온·오프라인 통합 서점 에세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낭독을 맡은 김태균은 “방송인이 아닌 ‘사람’ 김태균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진심을 다해 녹음에 임했다”며, “글을 쓰고 낭독하는 동안 제게도 큰 위로가 되어준 이 오디오북이 스토리텔 구독자분들의 마음에도 작은 울림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토리텔은 조수미, 오프라윈프리 등 국내외 셀럽이 본인의 저서를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을 다양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오는 1월 29일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자전 에세이 ‘예쁘다, 너: 카이 단상집' (몽스북 출간)을 배우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한 완독형 오디오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스토리텔 한국지사 박세령 지사장은 “'이제 그냥 즐기려고요' 는 네 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지만, 우리 귀에 친숙한 저자의 목소리로 제공되어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감상할 수 있을 것” 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유명인들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을 오디오북의 형태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토리텔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 세계 25개국에 진출하여 70만여 개의 오디오북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에는 2019년 론칭 이후 5만 권이 넘는 한∙영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북미지역의 주요 오디오북 서비스인 오디오북스닷컴을 인수한 바 있다.  
    • 연예
    • 스타
    2022-01-26
  • 김재중, 생일 맞이 팬미팅+공연 ‘2022 J-PARTY’ 온오프라인 동시 大성료!
    김재중 [동국일보] 김재중이 올해 생일도 국내외 팬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며 ‘특급 팬 서비스’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김재중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22 J-PARTY(제이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온라인 중계도 이어져 더 많은 팬들이 아티스트와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J-PARTY(제이파티)’는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가 결합한 형태의 생일파티로, 김재중이 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자 직접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1분만에 전 좌석 매진 기록이라는 이례적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티켓 오픈 1 분 만에 매진은 물론,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알 찬 구성을 완성했다. 이날 김재중은 밴드 합주에 맞춰 '우리'를 가창하며 등장했다. 김재중은 오프닝 멘트로 “너무 진짜 오랜만에 만나 뵙겠습니다. 재중입니다”라며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라 온라인 분들도 반갑고, 현장에 와 주신 분들도 반갑습니다”고 말하며 현장의 팬들을 바라본 뒤 감격했다. 그는 '여리디여린 사랑을',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것들', 'just another girl' '지켜줄게'등등 본인의 히트곡으로 애절한 감성을 터트렸다. 이를 본 김재중의 팬들 역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아낌없는 박수로 응원하며 화답했다. 김재중은 공연 중 “제가 곧 데뷔 20년차에 접어들 텐데 그 동안 함께해 주실 분들도 계실 거고, 어느 순간 저를 알게 되실 분들도 계실 거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실패도 하고, 이런 많은 일들을 같이 겪고 기억하는 사람들과 한 공간에 있다는 게 감사하고 직업 상 영광스럽다”라며 함께한 팬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토크타임에서 생일 케이크가 등장해 김재중의 생일을 현장에 있는 모두가 다 같이 축하했다. 또한 '인생 네 컷', '좋은 기억 저장소', '나쁜 기억 휴지통'과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 김재중은 팬들의 각양각색 사연과 말못할 고민을 읽으며 든든한 응원은 물론, 진심 어린 공감까지 보내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은 “먼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 담고 그동안 살짝 잊고 살았던 웃음 찾아가셨으면 좋겠다. 팬분들이 항상 멀리서 응원해주시는 부분 잘 알고 있다. 이 시간들이 짧았지만 재밌었다. 다음에는 시원하게 뛰어다닐 수 있는 공연이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올해 본업 외에도 드라마,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 연예
    • 스타
    2022-01-24
  • 정호연, SAG 주연상 거머쥘까? "할리우드 캐스팅 1순위"
    정호연 [동국일보] 정호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2021) 신드롬 속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연기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개성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미국 NBC 토크쇼 '지미 팰런 쇼'에 출연했고,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다음 달 27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정호연은 지난해 11월2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제31회 고섬 어워즈'에 획기적 논픽션 시리즈 부문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당시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미국배우조합상에는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모델 출신인 정호연은 글로벌 패션업계에도 이름을 다시 한 번 새겼다. 미국 보그 130년 역사상 최초로 아시안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미국 보그는 "정호연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며 "할리우드와 패션 분야 모든 캐스팅 디렉터 목록 맨 위로 자리매김했다"고 극찬했다. 외신 등도 호평을 보냈다. 특히 미국 포브스는 "넷플릭스 대작 오징어 게임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가 훌륭히 해냈지만, 그 중 가장 돋보였던 스타는 정호연"이라고 짚었다. 이 외에도 매거진 미국 마리끌레르는 "정호연의 강렬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연기는 그녀를 작품의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프랑스 엘르는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가 정호연에 주목했고 그녀는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칭찬했다. 정호연은 지난 17일 JTBC 뉴스룸에서 "오징어 게임 대사인 '정신 차려'를 나한테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SNS에 '단단한 밀봉을 배운다'고 남긴 것과 관련 "단단한 정리 과정을 배워간다. 그리고 그걸 스스로 담아놓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치열하게 연기를 고민한 순간을 회상, 앞으로 더 단단해지겠다고 다짐했다.  
    • 연예
    • 스타
    2022-01-24
  • '130억 조회수'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20년만 피아노 앨범 발매
    루도비코 에이나우디'. (사진=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동국일보] 이탈리아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가 20년 만에 피아노 솔로 앨범 '언더워터(Underwater)'를 발매했다. 에이나우디는 '언터처블 : 1%의 우정', '노마드랜드' 등 100여편의 영화·드라마·광고 음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곡가다. 최근 '익스피리언스(Experience)'라는 곡이 틱톡에서 누적 조회수 130억회, 제작 영상 400만개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2020년에는 전세계 음원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클래식 음악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12곡의 수록곡 전체를 피아노 독주로만 채웠다. '루미너스(Luminous)', '내추럴 라이트(Natural Light)', '올모스트 준(Almost June)' 등 초여름 이탈리아 북서부의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지는 곡들부터 '노바디 노우즈(Nobody Knows)', '스워드피쉬(Swordfish)', '템플 화이트(Temple White)'처럼 웅장하거나 팝의 색채가 느껴지는 곡들까지, 그가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자연과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 연예
    • 스타
    2022-01-24
  • '프랑켄슈타인' 이봄소리, tvN '링크' 출연..안방극장으로
    배우 이봄소리. (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이봄소리가 tvN 새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링크'는 어느 날 갑자기 한 여자의 감정을 공유(link)하게 된 남자가 그녀의 온갖 기쁨, 슬픔, 아픔을 함께 느끼며 벌어지는 감정 공유 판타지 멜로이자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여진구, 문가영 등이 출연한다. 극중 이봄소리는 지구대 경사 '황민조'로 분한다. 경찰로서, 일에 대한 욕망이 큰 그는 좀 더 실질적인 수사 업무를 맡아 여자로서의 한계를 한껏 넓히는 것이 꿈인 인물이다. 또 지구대 후임으로 전 남자친구가 발령을 받으며 평범하고 단순해 흔들림 없던 일상에 균열이 생긴다. 이봄소리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엑스칼리버', '마리 퀴리', '광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저스티스' 등에 출연하며 무대뿐만 아니라 브라운관에서의 활동도 넓히고 있다. '링크'는 올해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연예
    • 스타
    2022-01-23
  • ‘미스트롯2’ 황우림, 뮤지컬 ‘프리다’ 프로필 컷 공개!
    황우림 ‘프리다’ 프로필 컷(사진제공: EMK뮤지컬컴퍼니) [동국일보] ‘미스트롯2’ 황우림이 감각적인 이미지 컷으로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서의 포스를 뽐냈다. 황우림이 월드 프리미어 창작 뮤지컬 ‘프리다’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신비로운 콘셉트의 프로필 컷이 21일 공개됐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황우림은 그윽하면서도 슬픔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섬세한 손 끝까지도 애절함을 표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림자마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으며,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해 앞으로 황우림이 ‘프리다’에서 보여줄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황우림은 ‘프리다’에서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사고를 당하지 않은 프리다를 연기하는 메모리아 역을 맡았다. 황우림은 잔인한 운명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 어린 프리다 캐릭터를 통해 순수한 모습은 물론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첫 데뷔했던 황우림은 그간 ‘미스트롯2’, 디바의 ‘왜 불러’ 리메이크, 예능 출연,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 왔으며, 오랜만에 뮤지컬 배우로 돌아와 탁월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프리다’는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사고 이후 평생 후유증 속에 살면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 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다. 한편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발돋움할 황우림의 활약이 기대되는 ‘프리다’는 오는 3월 1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개막하며, 26일 티켓 오픈을 시작한다.
    • 연예
    • 스타
    2022-01-21
  • 은가은, 리얼 뷰티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 출연 확정!
    은가은 보도이미지(사진제공:린브랜딩) [동국일보] ‘미스트롯2’ 가수 은가은이 뷰티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은가은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신개념 리얼 뷰티쇼, 여성 우대구역 ‘언니들의 셰어하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간 눈부신 미모와 우월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았던 은가은은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는 물론이고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은가은이 출연하는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학교, 직장, 육아와 가사에 지친 여성들을 위한 선물같은 프로그램으로, 뷰티를 비롯해 패션, 푸드, 운동 등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또한 은가은 외에도 배우 신소율, 방송인 최희 등이 출연해 세 사람의 특별한 ‘뷰티 케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스트롯2’ TOP7 은가은은 비주얼, 음악성, 예능감 모두를 인정받으며 ‘트롯퀸’, ‘트롯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현재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와 가창력으로 극찬받고 있으며, BTN라디오 ‘은가은의 티키타카’를 진행하며 DJ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은가은은 새해 더 많은 방송과 공연 등을 통해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한편 은가은의 활약이 돋보일 ‘언니들의 셰어하우스’는 오는 3월 첫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 연예
    • 스타
    2022-01-21
  • 구구단 출신 '정미미', 바다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구구단 출신 정미미 [동국일보] 걸그룹 구구단 출신 정미미가 배우로 변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예고한다. 독립영화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스크린에 데뷔하는 것. 정미미가 ‘바다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새롭게 출발한다. 정미미의 소속사 바다해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로 새로운 출발하는 하는 정미미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하다’에 정미미가 여주인공 혜지 역으로 출연한다”고 독립영화 출연 소식을 전해 본격적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미미가 출연하는 영화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는 대학생 때 처음 만나 연애를 시작한 한 쌍의 커플의 연애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 '야구소녀'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온정준 대표의 연결고리컴퍼니가 제작을 맡았으며, 독립 장편영화 '미숙아' 등 여러 단편영화, 웹드라마를 통해 감각있는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이현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첫 만남의 설렘부터 연인의 데이트, 다툼, 결혼 직전 이별까지 6년간의 연애사를 계절별로 그려낸 작품으로, 정미미는 극중 여주인공 혜지를 맡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혜지로 변신한 정미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6년 걸그룹 구구단으로 데뷔한 정미미는 순정만화를 찢고 나온 듯 청순한 비주얼로 팀 내 '비주얼 담당'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데뷔 전부터 연기에 대한 관심을 보여 드라마 '프로듀사',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FT아일랜드 '미치도록'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데뷔 후에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바다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나선 정미미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보여줄 다양한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정미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남자는 처음을 원하고 여자는 마지막을 원한다'는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2022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연예
    • 스타
    2022-0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