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Home >  생활

실시간뉴스

실시간 생활 기사

  • 경찰청, “카드·전화 번호 내놔” 신종 학교폭력 등장?
    신종 학교폭력 등장[동국일보] 최근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뺏는 신종 학교폭력이 등장했습니다. 과연 어떤 수법일까요? *카드번호, 전화번호, 인적사항, 비밀번호 등 바로 가해 학생들이 후불 결제가 가능한 전동킥보드를 타기 위해 피해 학생에게 인터넷뱅킹 카드번호를 받아내 개인정보를 도용한 사례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개인정보를 훔쳐서 개인의 이익을 위해 그 개인정보를 사용하는 행동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정보통신망법 제71조 제1항 제11호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 학교폭력 예방교육·상담 ☎117 #0117 ☎1588-9128 * 학교폭력 피·가해 위기 상담 및 심리 정서적 지원 및 학교폭력 발생 시 해결방안 등 고충 상담 지원 ■ 청소년 가출·학업중단 고민 상담 ☎1388 @#1388
    • 생활
    2023-09-08
  • 초가을 밤의 산책, 같이 걸을래?
    초가을 밤의 산책[동국일보] 무더위가 지나고 선선해진 초가을 밤, 특별한 산책을 즐겨보세요! ‘반짝반짝 힐링여행’…무주반딧불 축제(9.2.~9.10.) 생태를 테마로 문화·환경·예술·교육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모두 함께 반딧불 탐사지로 떠나보아요! '프로그램' - 체험프로그램 - 공연 및 전시·관람 프로그램 - 전통문화재현공연 '문의' ☎ 063-324-2440 ‘동화 속 정원’ 국립세종수목원의 특별한 야행 아름다운 정원을 밤에도 관람해보세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목원 야간 관광, 도심형 수목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야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접수기간' 2023년 6월 3일(토) ~ 9월 23일(토) '일시/장소' 매주 금 ~ 토요일, PM 09:00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야간 관람구역' 사계절 전시온실, 축제마당, 한국 전통정원 일원(관람구역 일부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야간 입장료 : 17시부터 입장하는 관람객은 50% 할인(중복할인 적용 안됨)) '문의' ☎ 044-251-0001  초가을 밤, 경복궁 별빛 야행(9.8.~10.8.) 경복궁 은은한 별빛 아래 국악 경연과 함께 임금님 수라상을 맛보며, 별빛 산책을 떠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겨봐요! '일시/장소' · 1부 : 18:40 ~ 20:30 · 2부:19:40 ~ 21:30 경복궁 소주방, 북측전각 일대 '참가비' 1인 기준 60,000원 *소주방 공연 관람 시야 제한석 : 55,000원 '문의' · 프로그램 문의 I ☎ 1522-2295 · 전화·인터넷 예매 문의 I☎1588-7890 ‘가을밤의 궁궐 산책’…2023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전문해설사의 안내해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있는 창덕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행사기간' 2023년 9월 7일 ~ 10월 22일, 매주 목 ~ 일 '참여인원' 1일 150명 (회차 당 25명) '관람시간' 약 100분 소요 (8세 이상만 관람 가능해요! (취학아동 및 청소년 보호자 동반)
    • 생활
    2023-09-08
  • 해양수산부, 10만원 상당 상품권을 8만원에?…수산물 제로페이 발행
    해양수산부[동국일보] 10만원을 8만원에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제로페이 앱에서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상품권을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어요. ◆ 제로페이 비플페이 모바일 상품권 20% 할인 판매 '모바일 상품권 판매일' · 1차 9월 7일(목) · 2차 9월 14일(목) · 3차 9월 21일(목) · 4차 9월 27일(수) - 1인당 4만원 한도 할인/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 ◆ 비플페이에서 모바일 상품권 어떻게 살 수 있어요? ① 비플페이 앱 다운로드·로그인 ② 공공 상품권 선택 후 상품권 구매하기 선택 ③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상품권 구매 ◆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는 어떻게 해요? ① 비플페이 앱에서 가맹점 찾기 ② 수산물 결제시 가맹점 내 QR 촬영 ③ 결제할 금액과 결제 비밀번호 입력
    • 생활
    2023-09-08
  • 농림축산식품부, ‘우리 오늘 외식할래요?’…K-음식 먹거리 맛지도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가을여행 계획중이라면, ‘K-음식거리’ 정보부터 확인하세요! 한우 '강원' 원주 한우골목 '충남' 합덕시장 한우특화거리, 광시 한우거리, 염치한우거리 '충북' 앙성 참 한우거리 '경북' 영주 한우숯불거리, 영천 한우숯불단지 '경남' 합천 한우거리 '전북' 산외 한우마을 '전남'함평 천지한우비빔밥거리  곱창·막창 '경기' 돌다리 곱창골목 '대구' 동막골(동호동 막창골목), 중리동 곱창골목, 안지랑 곱창골목 '울산' 병영 막창특화거리, 삼호 곱창거리 '부산' 광안동 곱창거리, 문현동 곱창골목, 자갈치 양곱창거리 '전남' 덕양 곱창전골거리  장어 '인천' 더리미 장어마을 '경기' 평화누리길 장어마을 '충남' 인주 장어촌 '경남' 마산 장어구이거리 '대구' 인동촌 아나고 골목 '부산' 칠암 붕장어마을, 수안동 곰장어 거리, 온천장 곰장어 골목 '전북' 선운산 풍천장어거리 '전남' 황금 장어거리, 녹동 장어거리  회 '인천' 소래포구 신도로 횟집거리 '강원' 가진항 활어회센터, 낙산해변 회센터거리 '경북' 설머리물회지구, 영일대북부시장 등푸른막회특화거리 '경남' 마산어시장 횟집거리.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횟집거리, 팔포 음식특화지구, 남해대교 횟집촌, 창선삼천포대교 회타운 '부산' 송도해수욕장 횟집거리, 민락동 횟집거리, 청사포 횟집촌 '전남' 섬진강 망덕포구 먹거리타운 '제주' 서부두 명품횟집거리  수산물 '서울' 종로 생선구이골목(생선구이), 낙원동 아구찜거리(아구찜) '강원' 속초 생선구이거리(생선구이) '경북' 구룡포 과메기물회거리(과메기) '경남' 오동동 복요리거리(복어), 마산 아구찜거리(아구찜), 미조항 음식특구(멸치,갈치) '전남' 영광 굴비거리(생선구이), 섬뻘낙지음식특화거리(낙지), 무안 뻘낙지거리(낙지) '광주' 동곡동 꽃게장백반거리(게장) '전남' 벌교 꼬막정식거리(조개), 완도 전복거리(조개), 봉산동 게장백반거리(게장), 영산포 홍어거리(홍어), 목포 민어의 거리(민어) '제주' 모슬포 방어 축제의 거리(방어)
    • 생활
    2023-09-08
  • 산림청, 9월 이달의 임산물 ‘대추’
    9월 이달의 임산물 ‘대추’[동국일보] 산림청은 매월 적극행정 추진을 위해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는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9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대추’이다. 대추는 예로부터 다산과 번성, 무병장수를 의미한다. 폐백때 시아버지가 덕담하며 신부에게 대추를 던져주었는데, 이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열매가 열리는 대추처럼 다산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이다. 또한, 헛꽃이 없어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고 떨어지는 대추처럼 자손을 낳아 번성하라는 당부의 의미도 지녔다. 한편, 대추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타민C, 칼슘, 철, 칼륨 등의 영양소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대추의 풍부한 비타민은 면역력을 높여주어 감기 예방에 좋고, 체력 보강에 도움을 준다. 대추에 있는 사포닌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 동맥경화, 고혈압 등과 같은 혈관질환을 예방한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8
  • 식품의약품안전처, 덩어리 치즈, 이제 마트에서 필요한 만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동국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치즈의 소분‧판매를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9월8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6월 발표한 ‘식의약 규제혁신 2.0 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식약처는 최근 식품 영업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식품 산업 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개선 여부를 검토했으며, 수용 과제를 ‘식의약 규제혁신 2.0’과제에 반영했다. 주요내용은 ❶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치즈의 소분‧판매 허용 ❷요트‧보트 등 마리나 선박에서 음식점 영업 허용 ❸무인자동조리기계 등이 식품자동판매기영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 정비 ❹식품접객업 간판의 업종 표시의무 면제 ❺식품접객업소 내 도박‧사행행위‧성범죄 발생 우려 시설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 강화 등이다. ❶국민의 식습관 변화로 인한 다양한 치즈 소비 행태, 전반적인 식품업계의 위생관리 여건 향상, 대부분의 국가에서 치즈의 소분‧판매를 허용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앞으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신고한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위치한 영업소에서 치즈류를 소분‧판매할 수 있게 된다. 덩어리 치즈의 소분‧판매가 허용되면 소비자가 치즈를 소량씩 구매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제품 선택권이 확대되는 동시에, 영업자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에서 수입‧제조된 덩어리(대용량) 치즈를 잘라서 판매할 수 없어 소비자가 대용량의 덩어리 치즈를 구매해 가정에서 직접 소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❷향후 요트, 보트 등 여가용 마리나 선박에서도 영업신고(휴게‧일반 음식점, 제과점영업)가 가능해진다. 마리나 선박까지 음식점 영업이 허용되면 이용객들의 편의가 증대되고 관련 시설의 개발‧이용과 산업 육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관광유람선 등 대형 선박과 일부 수상구조물에서만 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영업이 가능해 여가용 마리나 선박 이용자의 불편이 있다. ❸최근 다양한 음식물 자동조리‧판매기가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업종명칭을 ‘식품자동판매기영업’에서 ‘식품자동조리‧판매기영업’으로 변경 하고 영업 범위를 무인기계를 이용한 자동 조리‧판매 행위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영업 범위 확대에 따른 관리기준도 강화한다. 새로운 변화에 대응한 관리체계 정비로 관련 영업자의 시장진입이 수월해지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❹현재 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영업형태 구분을 위해 간판에는 상호와 업종명을 반드시 표시하여야 하나, 소비자들이 업종 구분으로 느끼는 차이가 없는 것을 고려해 앞으로 업종명 표시 의무를 없앤다. 다만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단란주점영업소와 유흥주점영업소의 출입구에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 금지업소임을 표시하여야 하므로 해당 영업자는 동 법령에 따른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❺식품접객업소 내 범죄 행위 발생을 방지하고 영업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식품 영업자가 갖춰야 하는 시설 이외에 도박‧사행행위‧성범죄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설치를 제한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을 개정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하여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등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참여입법센터와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23년 10월 23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8
  • 농림축산식품부, 생산단계(농장) 계란 살충제 집중검사 완료, 모두 적합
    농림축산식품부[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말까지 실시한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한 살충제 집중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7년 계란 살충제 사건 이후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17년 부처 합동)』에 따라 매년 전체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계란 살충제 집중검사는 닭진드기가 많아지는 여름철(5월 말 ~ 8월 말)에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체 산란계 농장 1,303호 중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 1,117호(85.7%)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통단계 계란 검사를 9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하며, 농식품부는 하반기 입식 등으로 계란을 추가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계란 검사와 함께 산란계 농가에 대한 진드기 방제 약품 안전사용기준 지도·홍보, 부적합 농가 전담자 지정·관리 등을 통해 계란 안전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리를 지속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농장, 장비 및 기구 등에 대한 청소·세척·소독을 철저히 하고, 방제용으로 허가된 동물약품을 사용 설명서에 따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8
  • 문화체육관광부, ‘쌀꽃 생막걸리 키트’, 2023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 선정
    쌀꽃 생막걸리 키트[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의 최종 수상작 30점을 발표했다. 그 결과 ‘쌀꽃 생막걸리 키트’가 대통령상을 받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찾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은 1998년 개최 이래 지난 24년간 우수하고 매력적인 기념품 2천여 개를 발굴하고 육성해왔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상품부터 한국의 멋과 장인의 진수를 담은 고급 상품까지 관광기념품의 폭을 확대하고 다양화했다. 이를 위해 특별상인 프리미엄 제품상(3점)을 신설하고, 입선(13점)을 추가해 총 30점을 선정했다. 특히 전년 대비 284점이 증가(79%↑)한 643점이 공모전에 접수돼 국민들의 열띤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쌀꽃 생막걸리 키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키트를 통해 한국의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전문가와 국내외 일반 심사위원단이 참여한 3단계 심사에서 모두 극찬을 받았다. 전통주를 통해 K-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과 항공기 기내에 반입할 수 있는 휴대성 등을 고루 갖췄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프리미엄 분야에서는 ▴거창 유기의 수공예 기술과 특산품을 접목해 만든 유기그릇 ‘황금사과’, ▴전통 도자기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소별찌 잔모음’, ▴가야금의 소리통 원리와 훈민정음의 자모 형상을 접목해 제작한 무전력 친환경 나무 스피커 ‘올림스피커’ 등 우리나라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정수를 담은 관광기념품이 선정됐다. 그 외에도 ▴서양의 양초(캔들) 문화를 한옥과 결합해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캔들워머 호롱각’(국무총리상), ▴지역적 특색을 담아 무궁무진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입체적인 특징이 돋보이는 ‘금속 입체 마그넷’(문체부 장관상), ▴전 세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명상, 요가 등 치유라는 트렌드를 관광기념품으로 녹인 ‘코리안 싱잉볼’(공사 상장상) 등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24.~25.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개최 문체부는 수상작을 대상으로 1:1 전문가 컨설팅, 민간기업과의 협업, 크라우드 펀딩,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 기회 제공 등 투자부터 유통, 홍보까지 지원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11월 24일과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공모전 시상식과 더불어 역대 공모전 수상작 및 전국 각지의 우수하고 유명한 관광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K-컬처와 지역 특색이 결합된 K-관광기념품이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이어지고 방한 관광 수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6
  • 문화체육관광부,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로 고통받고 있나요?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저소득층 가구에 입원 진료와 외래 진료 모두 의료비의 50~80%를 지원합니다. ▲ 지원대상 ·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심 - 의료기관에서 입원 진료를 받는 경우 : 모든 질환 적용 - 의료기관에서 외래 진료를 받는 경우 : 중증질환 적용(암, 심뇌혈관질환,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중증화상질환, 중증외상질환) ▲ 지원내용 · 최대 3,000만원(개별심사 통해 1,000만원까지 추가 가능) 한도 내에서 비급여 및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제외 급여 중 본인부담 의료비의 50~80% ※ 기초수급자·차상위 : 80%, ※ 중위소득 50% 이하 : 70%, ※ 중위소득 50~100% : 60%, ※ 중위소득 100~200% : 50% · 지원기준 미충족 시 부담능력 대비 과도한 의료비 발생 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별 심사제도를 통해 탄력 지원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 200% 이하, 고액 외래진료비 등 ▲ 신청방법 · 방문 신청 :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국 지사 ※ 퇴원 후 180일 이내 신청 ▲ 문의 ·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 생활
    2023-09-06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2023년 미술주간’으로 풍덩!
    문화체육관광부[동국일보] “올해도 미술에 풍덩! '미술주간'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주제는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 최근 주목받고 있는 ‘키아프(Kiaf)&프리즈 서울(Frieze Seoul 9. 6.~10.)’에 맞춰 한국 차세대 작가를 소개하는 행사를 강화하고, 기존 미술관 외에 상시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과 백화점, 도서관 등 전시 공간을 확장합니다. 모두가 ‘미술주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만나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9월 1일(금)부터 9월 11일(월)까지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2023 미술주간’을 개최합니다. ◆ 한국미술을 이끌 차세대 작가 소개를 강화했습니다. 키아프&프리즈 서울 아트페어에 맞춰 주목해야 할 한국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강화했습니다. 기존 미술관 외에도 공항과 백화점, 도서관 등으로 전시 공간을 확장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차세대 작가 프로모션 전시 9개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 교류 행사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합니다. ◆ 전국에서 소규모 아트페어 ‘미술장터’가 열립니다. 테이블에서 미술작품을 주문하는 방식의 장터, 성격유형검사(MBTI) 결과에 맞춰 작품을 제안하는 방식의 장터, 190년 된 한옥에서 만나는 ‘고택 아트 페스타’ 등 특색 있는 장터들을 운영하며 작가 총 6백여 명의 작품 6천여 점을 선보입니다. ◆ ‘미술여행’ 프로그램의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 ‘미술여행’을 확대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전국 미술관과 화랑을 22개 코스로 도보여행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코스도 신설했습니다.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씽씽큐 뮤직 등 전시기관 5곳에서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전시 연계 체험·창작 워크숍을 운영하며 미술과 과학을 융합한 11개 프로그램을 79회 진행합니다. 환기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안양예술공원 등 4개 미술관과 전시장에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미술주간(9.1.~11.)은 연중 가장 풍성한 미술 문화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기간입니다. ‘미술주간’으로 미술이 국민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생활
    2023-09-06
  • ‘깜빡깜빡’ 혹시 치매는 아닐까?...치매체크 앱
    치매체크 앱[동국일보] 누구나 간단하게 언제 어디서나 치매 위험도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치매검사 앱 ‘치매 체크’는 ‘스스로 검사하기’, ‘보호자가 검사해드리기’, ‘중앙치매센터 파트너가 검사해 드리기’ 등 3가지 버전의 검사하기 기능이 있으니 올 추석 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치매 자가검진을 해봐도 좋겠습니다. 치매체크, 이런 기능이 있어요! ① 치매위험체크 스스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치매위험여부를 알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 어려운 분들은 보호자가 대신 검사도 가능해요! ② 뇌건강트레이너 사용자가 스스로 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 속 치매 위험요인을 꾸준히 점검·관리하여 스마트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도와줘요! ③ 치매 파트너 알아보기 파트너가 되어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에 참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희망메시지도 보내봐요! ④ 치매 지킴이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위치정보를 파악해 주는 배회감지 서비스를 이용하여 실종자 찾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요! ⑤ 돌봄 다이어리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및 전문 인력의 부담을 덜어주는 스마트한 환자 관리, 상담 서비스, 돌봄 정보까지 제공해요! 설치는 이렇게! 구글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치매체크’ 검색
    • 생활
    2023-09-06
  • 식품의약품안전처, 미역·다시마 등 해조류의 방사능 체내 배출 효과는 없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동국일보] 최근 일본 오염수 방류 후 요오드 함유 해조류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방사능의 체내 흡수를 막고 배출에 도움을 준다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요오드 과다 섭취의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오드는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갑상선 호르몬생성 등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하루 섭취 권장량은 0.15mg ▶요오드를 과다 섭취할 경우 입·목·복부의 통증을 비롯하여 발열,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나며, 장기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갑상선 기능 장애로 갑상선 기능항진증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 ▶요오드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하루 최대 섭취량 2.4mg을 초과해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 ▶시중 판매 요오드 함유 건강기능식품 중 체내의 방사능 배출 등 효능·효과를 내세우는 광고는 허위·과대광고이므로 해당 제품들은 구매하지 말 것 식약처는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5
  • 문화체육관광부, '딱풀이' 킬러규제!
    문화체육관광부 [동국일보] 지난 24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 하에 ‘제4차 규제혁신 전략회의’가 열렸어요.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 기업과 경제 활력을 가로막는 ‘킬러규제 혁파’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안건들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오늘의 딱풀이 ‘킬러규제’에 대해서 자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줄게요! 기업 투자와 사업 추진의 큰 장애물 ‘킬러규제’ 규제는 선의에 의해서 만들어지지만 시장을 왜곡하거나 독과점을 만들어내는 등 공정한 경쟁을 훼손시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을 위해서는 ‘규제혁신’이 반드시 필요하죠!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1,400여 건의 규제 개선을 완료하는 등 규제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현장에서는 더 과감하고 빠른 속도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어요. 이에 정부는 민간의 자유로운 투자와 사업 활동을 방해하는 킬러제도를 제거하는 데 집중, 기업 중심, 민간 중심의 시장경제를 정착시키고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전략들을 적극 마련, 추진하기로 했어요.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 청년이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탈바꿈! 과거에 공단으로 불렸던 산업단지는 ‘규모의 경제’로 우리 경제의 산업화와 성장을 이끌어왔어요. 하지만 현재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업종 규제, 노후산단 증가, 편의시설 부족 등의 문제로 청년들이 떠나는 실정입니다. 입주업종, 토지용도, 매매·임대 제한 폐지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찾는 산단으로의 변신을 위해 ‘산업단지 3대 규제(입주업종, 토지용도, 매매·임대 제한)’를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입주업종 제한 완화 첨단·신산업 입주와 투자를 늘리기 위해 경직적인 입주업종 제한을 풀고, 산단 조성 시 결정된 입주업종은 5년마다 재검토, 산업 변화 등에 맞춰 재조정 둘째, 편의시설용 토지 확대 편의시설 등 산단 환경 개선을 위해 산단의 토지 용도를 산업용에서 지원용으로 바꿀 수 있는 면적 상한 확대(산단별 3만㎡→최대 10만㎡) 셋째, 기업 투자 장벽 철폐 공장 설립 후 5년간 제한되는 매매·임대 규제를 금융회사 등에 ‘매각 후 임대’하는 자산 유동화 허용(비수도권) 화학물질 관리 등 환경 킬러규제 혁파 방안 2023년까지 8조 8,000억 원 경제효과! 환경분야 킬러규제 혁파 방안에 대해서도 한 번 알아볼까요? 환경부 규제혁신은 국민안전 등 환경정책 목표는 확실히 지키면서 민간투자와 지역경제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화학물질 규제, 환경영향평가, 첨단산업 지원, 탄소중립 전환 등의 방안들이 마련됐습니다. 그중 하나인 화학물질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알아볼까요? 수입하는 화학물질 무게가 연간 100kg를 넘으면 외부 기관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딱 100kg만 수입해도 평가를 맡겨야 하니 기업으로선 시간도 비용도 모두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이 기준을 기존의 10배인 1t으로 높이기로 했어요. 이 경우엔 약 2,00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 인력활용 등 고용 킬러규제 혁파 방안으로 노동시장 활력 제고 고용분야에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 현장에서 더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하게 됐습니다. 검증된 외국 인력이 오래 남아 일하도록 숙련기능인력 비자 쿼터(인원)를 작년 2천 명에서 올해 3만 5천 명으로 늘리고, 비전문 외국 인력의 업무 숙련도 향상과 장기근속을 위해 중간 출입국 절차를 없애기로 했어요. 기존에는 4년 10개월 일하면 출국 후 다시 입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10년 이상 불필요한 절차 없이 쭉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을 위한 킬러규제 해소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정부는 이번 킬러규제 해소방안을 시작으로 다른 킬러규제의 해소방안도 조속히 마련해 지속적으로 발표해 나갈 예정입니다. 공정하고 효율적인 시장 조성을 위한 킬러규제 해소! 적극 추진할 테니 잘 지켜봐주세요! 앞으로도 어렵고 딱딱한 정책 용어, 알기 쉽게 설명해 줄 테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생활
    2023-09-05
  • 농촌진흥청, 벼알 차는 시기 가루쌀 생육 후기·병해충 관리 중요
    가루쌀 재배지 모습[동국일보]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가루쌀의 벼알이 여무는 시기(등숙기)를 맞아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생산량 확보를 위해 병해충 예방관찰(예찰)과 방제, 물관리 등 생육 후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병해충 발견 즉시 방제해야 피해 확산 예방= 최근 서남해안과 경북 내륙 일부 지역 벼 재배지에서 혹명나방 발생이 급증하면서 대대적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벼 생육 후기에는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바이러스성 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이화병나방과 같은 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논에 들어가 벼 포기 사이에 숨은 나방의 형태를 확인하고, 피해를 본 벼잎 증상 등으로 재배지에서 발생한 병해충을 판단하고, 병해충별 등록된 약제로 서둘러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병해충이 급증하면 방제 약제가 벼 포기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미칠 수 있도록 대형(광역)방제기를 활용한다. 이때 7~10일 간격으로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선택하여 방제한다. △논물 얕게 대기·걸러대기로 뿌리 활력 높이기= 벼알이 여무는 9월 중에는 뿌리의 기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논물을 2~3cm 정도로 얕게 대거나 걸러대기(3일 물 댄 뒤 2일 물빼기)를 반복하여 뿌리 활력을 높여준다. 가루쌀 재배지에서 물을 완전히 떼는 시기는 벼알이 패고 35~40일이 지난 10월 초 무렵이다. △9월 중순에 비 내리면 벼알에 싹 날 가능성 커져= 벼알이 누렇게 익기 시작하는 9월 중순 무렵에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지속해서 내리면 벼알에 싹이 나는 ‘수발아’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수발아 피해를 줄이려면, 비가 그친 뒤 서둘러 논물을 빼줘야 한다. 쓰러진 벼 면적이 넓지 않다면 쓰러진 벼를 반대쪽으로 넘겨주고, 일찍 수확하는 것도 고려한다. 이와 관련, 농촌진흥청은 9월 한 달 동안 전국 가루쌀 재배단지에서 후기 생육 관리를 지도하고, 벼 쓰러짐, 수발아 등 재해관리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한편, 가루쌀 생산단지는 전라북도(17곳), 전라남도(13곳), 충청남도(6곳), 경상남도(2곳) 등 전국 38곳(2,000헥타르)에 조성돼 있다.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팀 고종민 팀장은 “9월 중 생육 관리는 가루쌀 품질과 수확량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라며 “재배단지별 가루쌀 생육 상태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하여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4
  • 농림축산식품,부 추석 명절 대비, 수입축산물 이력관리 단속 강화!
    영업자별 주요 점검사항[동국일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수입 쇠고기와 돼지고기에 대해 9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특별단속한다. 특별단속반은 35명으로 편성되며, 전국의 수입 쇠고기·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축산물위생영업장 및 조리·판매하는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올해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위반율이 높았던 3개 업종*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수입축산물의 매입 신고 후 장기간 매출 신고가 없어 미신고가 의심되는 식육포장처리업체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수입 쇠고기·돼지고기 취급 업소의 거래신고 및 매입·매출내역 등의 기록·관리,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위반사항을 적발할 경우에는'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벌금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영업자별 준수사항 및 벌금·과태료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입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명헌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입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게시 여부 등의 준수사항을 철저히 단속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생활
    • 건강/식품
    2023-09-0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