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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영화제 18관왕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화제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메인 예고편 공개!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동국일보] 5월 국내 개봉을 앞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기대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수입: D.seeD디씨드┃배급: ㈜트리플픽쳐스┃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출연: 사라 몽페티, 펠릭스-앙투안 버나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인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공개된 예고편은 인간들을 죽이기 싫은 인간적인(?) 뱀파이어 소녀 ‘사샤’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나쁜 짓을 억지로 하지 않으면 본인이 죽을 수밖에 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 ‘사샤’의 고민과 함께, 그녀도 평범하게 다른 뱀파이어들처럼 인간 사냥을 할 수 있다고 독려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이어져 과연 ‘사샤’가 피를 얻기 위해 인간들을 죽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는 게 별로인 외톨이 소년 ‘폴’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좋은 일엔 기꺼이 죽을 수 있다면서 흔쾌히 ‘사샤’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 주기로 하면서 새로운 국면이 펼쳐진다. 막상 죽이려니 미안한 ‘사샤’는 ‘폴’에게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을 묻고,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공조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더해 “전 세계 영화제 18개 수상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와 “창의성과 비정형적 유머가 빛나는 유쾌한 작품” (Film Inquiry)이라는 해외 평단의 호평 문구가 이어져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는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제4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새로운 시선 특별언급 작품상,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영 시네아스트상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18관왕 및 2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을 모았다. 이번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장르를 매개로 감독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장르를 뒤틀어 새로운 혼종 장르를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해 온 ‘불면의 밤’ 섹션을 통해 소개된다. 특히 올해 ‘불면의 밤’에서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감독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소화한 두 편의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며, 캐나다 퀘벡 출신의 여류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의 장편 데뷔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와 프랑스의 로맹 드 생 블랑콰 감독의 〈내 생의 마지막 파티〉가 함께 상영된다. 개성 넘치는 Z세대 뱀파이어 캐릭터와 사랑스러운 두 아싸의 좌충우돌 공조를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영화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는 5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 연예
    2024-04-23
  •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화제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5월 개봉 & 포스터 공개
    ▲ 메인 포스터[동국일보]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섹션에도 초청된 영화 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수입: D.seeD디씨드┃배급: ㈜트리플픽쳐스┃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출연: 사라 몽페티, 펠릭스-앙투안 버나드] 독특하고 재기 발랄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영화 (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는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와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공조를 그린 로맨틱 블랙 코미디. 뱀파이어와 인간 세상에서 소외된 두 아싸(아웃사이더)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로, 친숙한 뱀파이어 장르에 독창적인 해석을 더해 동화적 요소와 블랙 유머가 조합된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제8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데이즈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제42회 밴쿠버국제영화제 관객상,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새로운 시선 특별언급 작품상,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영 시네아스트상 등 글로벌 유수 영화제에서 무려 18관왕 및 2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으로, 정통 장르영화보다 장르를 매개로 감독의 메시지를 전하거나 장르를 뒤틀어 새로운 혼종 장르를 보여주는 작품을 소개해 온 ‘불면의 밤’ 섹션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 ‘불면의 밤’에서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감독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소화한 두 편의 영화가 소개될 예정이며, 캐나다 퀘벡 출신의 여류감독 아리안 루이 세즈의 장편 데뷔작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와 프랑스의 로맹 드 생 블랑콰 감독의 〈내 생의 마지막 파티〉가 함께 상영된다. 5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시크한 표정으로 혈액팩의 피를 마시고 있는 뱀파이어 소녀 ‘사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성 있는 뱅 헤어 스타일에 반항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이제껏 본 적 없는 개성 넘치고 힙한 Z세대 뱀파이어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렬한 이미지 및 타이틀과 함께 “전 세계 영화제 18개 수상 & 21개 부문 노미네이트” 문구와 “창의성과 비정형적 유머가 빛나는 유쾌한 작품”(Film Inquiry)이라는 해외 평단의 리뷰가 더해져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기존의 뱀파이어 서사에서 벗어난 참신한 시선으로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할 영화 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 연예
    2024-04-18
  • 블랙 로맨틱 코미디 '디피컬트', 오는 5월 국내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영화 포스터[동국일보] 전 세계적으로 흥행 센세이션을 일으킨 '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과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의 노에미 메를랑의 만남으로 국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영화 '디피컬트'가 오는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각본: 에릭 토레다노, 올리비에르 나카체 | 수입/공동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배급: TCO㈜더콘텐츠온] 프랑스 자국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유럽 전역 2100만 관객(2012년 기준), 국내 172만 관객을 동원하며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힐링 코미디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에릭 토레다노, 올리비에르 나카체 감독의 신작 '디피컬트' 가 오는 5월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디피컬트'는 인생도 사랑도 그리고 환경 운동 마저도! 갓생을 꿈꾸지만 모든 것이 어려운 파리지앵 3인의 파란만장 현생 라이프를 그린 블랙 로맨틱 코미디. '언터처블: 1%의 우정', '웰컴, 삼바', '세라비, 이것이 인생!', '더 스페셜스' 등을 통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프랑스 대표 코미디 콤비 감독으로 자리매김한 에릭 토레다노와 올리비에르 나카체가 로맨틱 도시 파리에서 벌어지는 3인의 좌충우돌 파란만장 라이프를 그린 신작 '디피컬트'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피컬트'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2020 뤼미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 노에미 메를랑과 훈남 연기파 배우 피오 마르마이, 프랑스 대표 코미디 배우 조나단 코헨이 주연을 맡아 갓생을 꿈꾸는 파리지앵 3인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디피컬트' 는 프랑스 개봉 전부터 제 48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탄탄한 작품성까지 인정받았고, 프랑스 개봉 이후 “현 시대의 예리한 관찰자이자 감독으로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Franceinfo Culture), “두 감독은 우리를 웃게 만들고 감동시키며 동시에 질문을 던지는 소셜 코미디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Marie Claire), “우리 시대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달콤하고 재미있는 조명, 우울한 세상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영화”(IMDb) 등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오는 5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매력적인 환한 미소의 노에미 메를랑(캑터스 역)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피오 마르마이(알베르 역)와 오른쪽에는 조나단 코헨(브루노 역)이 함께 하며 각기 다른 매력의 파리지앵 3인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잘나가는 인생도, 로맨틱한 사랑도, 완벽한 환경 운동도 모두 성공하는 갓생을 살고 싶지만 모든 것이 쉽지 않은 캐릭터들의 매력을 “경제도 환경도 사랑도… 어려워!” 카피로 설명한 메인 포스터는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은 모두에게 희망과 웃음을 안겨줄 갓생 프로젝트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프랑스 최고의 코미디 감독 콤비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독보적 매력을 선보인 노에미 메를랑이 만나 파리지앵 3인의 파란만장 현생 라이프를 그린 블랙 로맨틱 코미디 '디피컬트'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 연예
    2024-04-17
  • 영화 '애니멀 킹덤', 2024 프랑스 영화주간 및 제11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
    영화 '애니멀 킹덤'[동국일보]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애니멀 킹덤'이 2024 프랑스 영화주간과 제11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상영된다.[감독: 토마스 카일리 | 출연: 로망 뒤리스, 폴 키르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2023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을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되며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 '애니멀 킹덤'이 개봉 전 한국 관객과의 만남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애니멀 킹덤'은 알 수 없는 돌연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동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어느 날, 몸의 이상 징후를 느끼기 시작한 ‘에밀’과 그런 아들 ‘에밀’을 지켜 주려는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판타지. 독특한 설정과 강렬한 비주얼, 몰입감 있는 스토리 등으로 많은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제49회 세자르영화제에서 12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하고 5관왕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했다. '애니멀 킹덤'은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에서 상영된 후에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니멀 킹덤'은 '치킨 포 린다!', '더 드리머', '사이렌', '공드리의 솔루션북', '북두칠성', '어느 짧은 연애의 기록', '더 비스트', '생토메르' 등의 작품이 상영되는 2024 프랑스 영화주간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4월 21일 오후 2시에는 영화가 끝난 후 이화정 기자와 GV를 진행하며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해당 GV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어 제11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는 4월 26일 오후 3시 5분, 4월 28일 오후 5시 50분,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되며 장소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이다. 예매는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리끌레르 공식 홈페이지 및 SNS와 2024 프랑스 영화주간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1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와 2024 프랑스 영화주간을 통해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영화 '애니멀 킹덤'은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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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문화 검색결과

  • 2024 춘천영화제 '김성수' 감독과 만난다, 6월 22일 비트‧아수라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김성수 감독(사진 제공 : 씨네21) [동국일보] 2024 춘천영화제가 김성수 감독과 만난다. 클로즈업 섹션은 주목할 만한 영화인을 초청, 관객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 작년 이준익 감독 상영전에 이어, 올해는 김성수 감독의 상영전을 가진다. 상영작은 '비트'(1997)와 '아수라'(2016)이며, 주성철 영화평론가(씨네플레이 편집장)가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최근 '서울의 봄'(2023)으로 1,312만 명의 관객과 만난 김성수 감독은 1993년 단편 '비명도시'로 주목 받은 후 첫 장편 '런어웨이'(1995)를 내놓았고, 이후 '비트' '태양은 없다'(1999) '무사'(2001) '영어완전정복'(2003) '감기'(2013) '아수라' 등 총 8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한 감독이다. 1990년대에 만든 세 편의 영화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장르 영화로 특히 '비트'는 감각적인 화면과 액션 신으로 지금도 회자되는 청춘 영화이다. 올해 상영전에선 최근에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관객과 만난다. 2000년 이후 김성수 감독은 중국 로케이션을 통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무사',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대한 시도였던 '영어완전정복' 그리고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감기' 등을 선보였다. 그리고 내놓은 '아수라'는 음모와 폭력이 난무하는 수컷들의 싸움을 보여준 작품으로, 김성수 감독에 대한 팬덤을 형성했고 최근작 '서울의 봄'에선 12.12 군사반란의 현장을 담아내며 많은 관객들에게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올해 상영전에선 '비트'와 '아수라' 두 편을 상영한다. 상영은 6월 22일 토요일에 있을 예정이며, 영화 상영 후엔 주성철 영화평론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있다. 한편 2024 춘천영화제는 현재 텀블벅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관람 티켓, 영화제 MD, 숙박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는 텀블벅은 5월 27일(월)까지 이어지며, 춘천영화제 홈페이지 혹은 텀블벅 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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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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