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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농촌!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즐기세요
    메타버스 BI(Brand Identity)[동국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정책에 대한 국민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자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한 구축형 가상홍보 플랫폼 ‘욱 크래프트’를 공개(11.16)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욱 크래프트’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하여 농식품부, 농촌마을, 스마트팜, 생태농장 및 농업박물관 등의 다양한 농업․농촌 공간이 지도(Map)로 제작되었다. ‘욱 크래프트’ 명칭은 농업의 방향을 새롭게 전환한다는 의미로 ‘농’을 뒤집으면 ‘욱’이 되는 점에 착안하여 결정되었다.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 공개를 통해 농업․농촌 가치 및 정책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마인크래프트 계정을 소유한 사람은 누구나 ‘욱 크래프트’ 접속을 통해 △농촌의 정서(생태농장) △농업기술의 진보(스마트팜, 유통센터) △과거, 현재, 미래의 농업․농촌 변화 과정(농업박물관) △미래 농촌 공간(농촌마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를 일회성 이벤트형 공간이 아닌 지속적으로 농식품 정책을 소개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부서가 ‘욱 크래프트’를 홍보 공간으로 구성, 운영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 함으로써 젊은 세대가 다양한 농업․농촌 정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욱 크래프트’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도(Map) 공개와 동시에 가상 공간 내 ‘보물찾기’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11월 17일부터는 「내 손으로 만드는 미래 농촌공간 공모전」을 개최(11.17.~12.3.)한다. 농식품부 김기훈 대변인은 “MZ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메타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위해 “농식품부 직원을 대상으로 ‘욱 크래프트’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국민과의 소통 간격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사회
    2021-11-15
  • 여성 산림공무원 한자리, ‘톡톡 튀는 혁신 콘서트’ 눈길
    여성 산림공무원 한자리, ‘톡톡 튀는 혁신 콘서트’ 눈길[동국일보] 산림청은 15일 정부대전청사 3동 대회의실에서 여성 산림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톡톡(talk talk) 튀는 혁신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최병암 산림청장을 비롯해, 이미라 기획조정관, 강혜영 산림정책과장,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 등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온나라 영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여성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 콘서트는 ▲‘여성관리자가 본 여성공무원의 지위와 역할’ 발표 ▲ 산림청장-여직원 간 자유토론 ▲ 정부혁신 어벤져스(쾌지나 청청)와의 대화로 진행됐다. 여성관리자 발표에서는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왔던 선배 여성공무원들의 도전과 극복의 이야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림청장과의 자유토론 시간에는 여성 직원들과 일·가정 양립, 성인지 감수성 등에 솔직한 대화가 이어졌다. 또한, 혁신 어벤져스(쾌지나 청청)의 젊은 2·30대 여직원들은 엠지(MZ)세대로서 느끼는 고충을 이야기하고 선배들의 비결(노하우)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혁신콘서트는 여자들의 톡톡 튀는 이야기로 산림청의 새바람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세대를 넘어 같은 고민을 하는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겪는 문제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토대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일과 육아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던 중 일하는 여자로 살며, 성장하는 방법을 선배 공무원으로부터 배우게 되어 위안과 힘이 된다”라며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의 부담’을 안게 된 여성직원들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보이지 않는 불평등을 없애고 누구나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고 싶다”라면서, “모두가 존엄성을 인정받고 차별과 편견없는 포용적인 산림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사회
    2021-11-15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국제 공인 화재수사관 자격 취득
    [동국일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화재수사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국제 공인 화재수사관 자격취득을 추진하여 최근 2년간 총 105명이 합격했다. 대표적인 국제 공인 화재 수사(조사)관 자격으로는 화재‧폭발 수사관(CFEI)과 공인 방화수사관(CFI)이 있으며, 경찰청은 지난해부터 과학수사관들의 자격취득을 권장하고 교육과 시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화재‧폭발 수사관(CFEI)은 101명, 공인 방화수사관(CFI)은 4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화재‧폭발 수사관(CFEI)은 1982년부터 미국 화재조사관 협회(NAFI)에서 화재와 폭발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전문가에게 주는 자격증이며, 공인 방화수사관(CFI)은 국제 방화조사관 협회(IAAI)에서 방화사건에 대한 이론과 실무지식을 인증하여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두 가지 모두 엄격한 자격요건 심사와 평가시험을 통과해야만 취득할 수 있다. 국제 방화조사관 협회(IAAI) 한국지회 김영하 회장은‘공인 방화수사관(CFI)의 경우, 국내 13명만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자격 기준이 까다롭고 문제 난이도가 높아 합격하기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는데, 경찰에서 올해 4명이나 추가로 취득한 것은 정말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공인 방화수사관(CFI) 시험에 합격한 강원경찰청 이준호 경감은‘국내에 기출 문제도 부족하고 영어로 된 원서로 공부해야만 해서 시험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대형 화재나 국제적 분쟁 사건에서 국제 공인 자격을 갖춘 수사관을 활용한다면 경찰 수사결과의 대외적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은 ‘바쁜 업무 와중에도 자기가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전문성을 키우려는 수사관 각자의 노력을 통해 경찰의 책임수사체제는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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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일산대교 무료화‥법원은 중단결정, 도는 시민들과 함께 항구적 노력 약속
    경기도북부청사[동국일보] 경기도는 15일 법원의 통행료 징수금지 공익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 항구적 무료화가 불가피하게 내년 본안 판결까지 보류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가 부당하다는 도민의 요구가 2010년부터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여 지난 10월 27일과 11월 3일 공익처분을 통해 무료화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법원이 두 차례의 공익처분에 대해 본안 판결까지 처분의 효력을 잠정 보류하도록 결정함에 따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여부는 내년으로 예정된 본안 판결로 판가름될 전망이다. 일산대교는 한강 28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으로, 그간 서북부 도민들의 희생을 담보로 한 지역차별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또한, 일산대교 손실보전 조항으로 인해 인근에 추가 교량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함에 따라, 사실상 인근 서북부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장벽이라는 지적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도민 차별 통행세 해소, 지역 연계발전, 교통여건 개선 등 여러 공익적 측면을 고려해 2년간 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쳐 대한민국헌법, 관계 법령에 따라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하고 통행료를 무료화 하는 공익처분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일산대교㈜와 국민연금공단 측은 정당한 보상금 지급 약속에도 불구하고 통행료 징수금지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소송을 제기했다. 경기도는 “일산대교는 누구에게나 제공되는 생활에 필요한 댐, 도로, 교량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한강 28개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을 무료화 하는 것이지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무료화 하자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는 한목소리로 “도민들의 통행료 절감 효과 외에도 총 2천억 이상의 시설 운영비용 절감 효과, 교통량 49% 증가에 따른 약 3천억의 사회적 편익 효과, 인접도시간 연계발전 촉진 효과 등 무료화에 따른 공익성이 인수비용에 비해 월등하다”며 “정당한 보상으로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데도 법원이 행정처분을 무력화하는 관행적 결정을 내린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법원 결정에 아쉬움을 밝혔다. 도는 고양, 김포, 파주 서북부 3개시와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일산대교의 항구적 무료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사회
    2021-11-15
  • 보훈처, 코로나19 확산 관련 비상대책 TF 구성‧운영
    [동국일보] 국가보훈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함께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의 확진자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책 특별팀(TF)'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이에, 11월 15일 12시 기준 중앙보훈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7명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어제보다 10명 증가한 수치로 밀접접촉자의 추가검사 결과 확진된 인원이다.또한, 이번 특별팀은 이번 사안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이남우 보훈처 차장을 팀장으로 중앙보훈병원장,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등이 팀원으로 참여하며,15일 오전에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상황공유와 함께 감염확산 방지, 확진자 치료, 차질 없는 유공자 진료지원 등을 논의했다. 한편, 이남우 보훈처 차장이 국회 예산소위 일정으로 박봉용 보훈처 복지증진국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국가유공자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중앙보훈병원에서의 집단감염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감염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가유공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훈처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 보건/복지
    2021-11-15
  • '어른연습생', 유쾌한 일탈을 담은 예고 영상 공개
    [동국일보] '어른연습생' 조유정과 려운의 아찔하게 설레는 성장통이 시작된다.이에, 티빙 오리지널 '어른연습생' 측은 유교걸 유라(조유정 분)의 유쾌하고 짜릿한 일탈을 담은 예고 영상을 공개했으며 짐승 같은 남사친 남호(려운 분)를 '짐승남'으로 바꿔버린 위험천만(?)한 핑크빛 필터가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공개된 예고 영상은 '어른연습생'의 두 번째 이야기 '유라' 편을 담았으며 "신체 접촉 완전 금지"를 외치는 이 시대의 반전 '유교걸' 유라에게 위험한 변화가 찾아오는데 자신에게는 '전체관람가'라고만 생각했던 남사친 남호가 멋있어 보이기 시작하면서 유라의 눈에는 도무지 벗겨지지 않는 핑크빛 필터가 장착된다.   또한, 은근히 도발해오는 남호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넓은 등을 발견했기 때문인지 감당 안 되는 성(性)장통에 유라는 카오스에 빠지며 남호의 입술을 향해 돌진하는 유라의 모습은 심박수를 높이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철벽같던 유라에게 찾아온 변화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대던 남사친과 여사친 관계에 스며든 오묘한 분위기가 설렘을 유발하는 '어른연습생'은 몸이 먼저 커버린 10대들의 혈기왕성 핑크빛 코미디를 그리며 거친 계절을 지나는 열여덟 볼 빨간 청춘들의 성장과 사랑이 공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지난 12일 공개된 '재민' 편은 짝사랑 소녀 예경(미연 분)에게 고백하기 위해 100일의 도전에 나선 재민(류의현 분)의 이야기를 담아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면서 엉뚱한 상상력과 솔직하고 발칙한 십대들의 성장 연애담이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색다른 재미와 공감으로 무장한 '어른연습생'의 다음 에피소드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고 '어른연습생' 두 번째 에피소드 '유라' 편은 오는 1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 연예
    • 방송
    2021-11-15
  • 교육부, '2022학년도 수능 문제지' 전국 배부 시작
    [동국일보] 교육부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문제지를 전국 86개 시험 지구에 배부한다.이에, 일자별 계획에 맞춰 각 시험 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하며 이를 위해 인수 책임자 등 관계자, 경찰 인력 등 총 4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문제지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송하기 위해 문제지 운송 차량에 대해 경찰 호송이 이루어지며 일반 운전자가 도로에서 운송 차량을 만나면 경찰 지시와 유도에 적극 따르는 등 협조가 필요하다.아울러, 시험 지구로 배부된 문제지는 엄격한 보안 관리하에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되며 수능 당일 아침에 해당 시험장으로 다시 배부된다.끝으로, 2022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8일에 전국 약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행되며 509,821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 사회
    • 교육/입시
    2021-11-15
  • 관세청, '세관 미신고 밀수입 요소수' 약 4톤 적발
    [동국일보] 관세청은 지난 11월 12일 세관에 신고없이 밀수입하려던 요소수(촉매제) 약 4톤(10kg 들이 416통)을 적발하고 관련자들을 조사 중이다.이에, 해당물품은 중국에서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다른 정상화물들에 뒤섞여 신고없이 밀수입하려던 것을 세관에서 적발한 것으로 관세청은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면서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해당물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국내 유통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관세청은 "요소(수)의 수급 원활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수입신고한 물품에 대해서는 신속통관을 지원하되, 불법적으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우범 사업자 및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등 위험관리 기반의 통관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
    • 사건/사고
    2021-11-15
  • 전현희 권익위원장, '세계옴부즈만협회 이사회' 참석
    [동국일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오후 7시(비엔나 기준 오전 11시) 비엔나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옴부즈만협회(International Ombudsman Institute) 이사회에 참석해 IOI 회원가입심사, 예산안 및 지역보조금 등의 주요 안건을 논의한다.이에, 전현희 위원장은 지난 5월 실시된 세계옴부즈만협회 아시아 지역 이사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13개 아시아 IOI 회원의 만장일치로 당선됐으며 이번 이사회 참석은 당선 이후 두 번째 이사회 참석이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 논의하는 주요안건은 IOI 회원가입신청 심사, 2022년도 예산안 및 2021년도 감사보고서 채택, 지역보조금 신청현황 심의 등으로 미국‧영국‧호주‧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총 20개국 옴부즈만이 참석해 안건들을 검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IOI 설립목적과 관련해 상당한 기여를 한 개인에게 명예종신회원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아일랜드 옴부즈만이자 IOI 유럽지역 이사인 피터 틴달(Peter Tyndall)'을 IOI 명예종신회원으로 승인하는 안건도 논의한다.아울러, 피터 틴달(Peter Tyndall) 이사는 전 IOI 회장직을 역임했고 오랜 기간 IOI 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해 12월 제75차 유엔총회에서 '옴부즈만의 인권‧굿 거버넌스‧법치주의 증진 및 보호 역할' 결의안 채택을 이끌어 내는 등의 공로가 고려됐다. 한편, 전현희 위원장은 "국민권익위는 국내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국가 옴부즈만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면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IOI 이사로서 아시아 국가 옴부즈만 기관들이 협회 내에서 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국제
    • 국제일반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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