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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녀가 그리는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오늘(2일) 최초 개봉!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자료=㈜엔케이컨텐츠[동국일보]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신작이자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는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오늘, 5월 2일(목)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감독: 아라이 하루히코 | 출연: 아야노 고, 에모토 타스쿠, 사토 호나미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POINT #01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그 배우! '분노'의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가 우연히 만난 남자 이세키와 함께 각자가 기억하는 한 명의 여자, 쇼코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는 섹슈얼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이다. '바람의 검심', '여름의 끝', [MIU404] 등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야노 고는 제37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제40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분노'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는 봉준호 감독으로 하여금 ‘걸어 다니는 상처’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에로티즘 시나리오'에서는 운명적으로 만났던 여성 쇼코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OINT #02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 X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제 공식 초청 및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배우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입증된 작품성이다. 일찍이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는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제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일본 영화 1위에 오른 '분화구의 두 사람'이 관계와 심리에 대한 섬세하고 밀도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만큼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에모토 타스쿠와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조합은 '에로티즘 시나리오'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INT #03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뜨거웠던 러브 스토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이다.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와 우연히 만나게 된 한 남자 이세키가 각자가 만난 한 여자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전개된다. 이세키는 배우가 꿈이었던 첫사랑 쇼코와의 서툴지만 솔직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고, 구타니는 운명적으로 만나 함께 살았던 핑크 영화 배우 쇼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상황도 성격도 서로 다른 두 남자가 만난 한 여자, 쇼코에 대한 강렬한 기억은 세 남녀가 겪은 사랑의 형태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리는 로맨스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오늘부터 IPTV(GENIE TV, SK B tv, LG U+tv), 홈초이스,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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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新 예능 '눈떠보니 OOO' 권은비, 본인만 몰랐던 남친 있다?…청춘 로맨스 '메인 예고' 공개!
사진 제공 | ENA <눈떠보니 OOO> [동국일보]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의 메인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베이 여고생으로 환생한 권은비의 '본인만 몰랐던 남자친구'의 존재가 흥미를 자극한다. 오는 5월 9일(목)에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연출 안제민)은 어느 날 갑자기 OOO의 삶을 살게 된 스타들의 우당탕탕 리얼 일상 생존기로 누군가에게는 ‘로망’을 채워주고, 누군가에게는 ‘멘붕’을 선사하며 일상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어줄 멀티버스 라이프 예능이다. 친근감 최강캐릭터인 개그맨 조세호와 예능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이창섭이 메인 MC를 맡아 관전의 재미를 높이고, 날벼락처럼 N차 인생 한복판에 떨어지는 첫 번째 스타 게스트로 '예능천재 파이터' 김동현과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낙점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눈떠보니 OOO' 측이 2일(목), 김동현과 권은비의 멀티버스 라이프를 대조적으로 담아낸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버라이어티한 첫 방송을 예고한다. 조세호와 이창섭의 명랑한 케미로 유쾌하게 시작된 메인 예고는 백주대낮 하노이의 대로 한 가운데서 격투기 경기복 차림으로 눈을 뜬 김동현을 조명해 골 때리는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하노이 인력거꾼'으로 환생한 김동현은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는 복작복작한 길거리에서, 묵직한 인력거를 끄느라 사색이 된 모습. 김동현은 UFC 파이터의 탄탄한 피지컬이 무색하게도 다리를 후들거리는가 하면 "힘들어", "이거 진짜 나니까 하는 거야"를 연발하며 구시렁대 폭소를 더한다. 이에 고생길이 훤히 열린 김동현의 멀티버스 라이프에 궁금증이 모인다. 반면 김동현의 생고생과 달리 권은비에게는 매순간 설레고 가슴 뛰는 고교생활이 펼쳐진 모습. 눈떠보니 '타이베이 여고생'이 된 권은비는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수업시간, 교과서를 가림막 삼아 깨알 같은 군것질 타임을 즐기는 권은비의 모습이 공감의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타이베이 멀티버스 속 권은비의 청춘 로맨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던 권은비는 일순간 화들짝 놀라더니 "혹시 내가 우리반 애랑 사귀고 있었나?"라고 물어 핑크빛 무드를 일깨우는데, 그 모습이 마치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권은비는 타이베이 멀티버스 라이프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첫사랑을 겪고 있던 것일까. 한국의 대세 아이돌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별안간 타이베이 여고생으로서 핑크빛 일탈을 맞이한 권은비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리얼 멀티 버스 라이프의 현실화를 표방하는 ENA 신규 예능 ‘눈떠보니 OOO’은 오는 5월 9일(목) 밤 9시에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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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신규 예능 ‘여권들고 등짝스매싱’, 3MC 김성주X조혜련X딘딘의 발랄함 담긴 포스터 공개 및 1차 티저 영상 공개!
(사진 제공: tvN STORY)[동국일보] tvN STORY 신규 예능 ‘여권들고 등짝스매싱’이 오는 5월 28일(화) 저녁 8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김성주, 조혜련, 딘딘 3MC의 발랄함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시에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여권들고 등짝스매싱’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같은 딸과 아들들을 한국에 보내고, 내 자식의 한국살이가 궁금해 직접 여권을 들고 한국으로 날아온 글로벌 부모들의 잔소리를 담은 예능. 고향을 떠나 멋진 타향살이를 하고 있을 것이라 기대한 글로벌 부모들이, 미처 몰랐던 내 자식의 반전(?) 한국살이에 폭풍 잔소리를 쏟아 내는 모습은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의 보기만 해도 유쾌한 분위기가 넘치는 김성주, 조혜련, 딘딘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MC는 글로벌 부모들과 함께 글로벌 자식들의 한국 생활을 지켜보며 글로벌 ‘등짝’ 공감러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특히나 김성주는 최근 아들 김민국 군을 외국으로 유학 보낸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 대한 걱정과 고민에 무한 공감하는 글로벌 ‘등짝’ 대변인으로, 조혜련은 1세대 해외 진출 연예인으로서 타향살이하는 자식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양측의 입장에 서서 묵직한 한 방을 먹이는 글로벌 ‘등짝’ 복서로 맹활약한다. 또한 딘딘은 물 건너 살아본 자식의 입장에서 글로벌 자식들의 한국살이에 깊게 이입하는 철부지 ‘등짝’ 프로 공감러로서 재미를 더한다. 한편, 한국에 찾아온 부모의 여행기를 담은 귀여운 캐릭터로 구성된 1차 티저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의 몽글몽글한 분위기는 다 큰 어른이지만 부모에게는 늘 어린아이 같은 자식들과, 그를 걱정하는 애정 어린 마음을 짐작하게 해 ‘등짝 스매싱’ 속에 담긴 따듯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내 자식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을 지켜보는 글로벌 부모들. 예상 밖의 자식의 모습에 부모의 복장이 터질락 말락, 잔소리 대 환장 파티가 기대되는 ‘여권들고 등짝스매싱’은 5월 28일(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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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스미다 아이코, '긴기라기니' 영상 200만 뷰 돌파…놀라운 가능성 증명!
[사진 = MBN '한일가왕전' 방송 캡처] [동국일보] '한일가왕전'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놀라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MBN '한일가왕전(제작 크레아스튜디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한일 양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한일가왕전' 5화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보아의 'Valenti(발렌티)'를 선곡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십대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미다 아이코는 앞서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꾸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스미다 아이코는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폭발시키며 한일 양국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댓글로 "조회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금처럼만 반짝반짝 빛나길" "이 영상 도대체 몇 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아이코 콘서트 하면 꼭 가야지"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스미다 아이코 외에도 일본 '트롯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우승자 후쿠다 미라이를 비롯해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 등 걸출한 일본 출연자들이 매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일가왕전'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일가왕전'은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보석 같은 일본 출연자들의 선전 속 최종 우승팀은 누가 될지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최종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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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담긴 스페셜 인사 영상 공개!
[자료=워너브러더스 코리아㈜][동국일보] 지난달 생애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 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스페셜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의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를 건네는 조지 밀러 감독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달 처음 한국을 방문해 “한국 관객들은 수준이 높고 영화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다. 대단한 감독들을 많이 배출한 나라라서 한국이 기대됐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는 조지 밀러 감독은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하며 푸근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퓨리오사’의 거대한 여정을 그리며 심장을 요동치게 할 액션 블록버스터”라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케일과 역대급 비주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도파민이 폭발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조지 밀러 감독은 일명 K-하트라 불리는 ‘손가락 하트’까지 직접 선보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푸티지 시사 이후 “묵직한 액션과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로 구성돼 기대감 높였다”(서울경제_한순천 기자),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기대만큼 압도적이다”(동아일보_최지선 기자), “건조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광기 가득한 액션 시퀀스”(경향신문_최민지 기자) 등 폭발적 호평을 이끌어내며 명작의 귀환을 알렸다. 영화 '23 아이덴티티',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드라마 [퀸스 갬빗] 등 매 작품 놀라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강인한 면모를 예고하고, '토르'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디멘투스’ 역을 맡아 전례 없던 빌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팬들을 향한 조지 밀러 감독의 애정이 담긴 인사와 함께 더욱 폭발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5월 22일(수)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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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 한채영, 제작사 대표 문정인 役으로 주연 캐스팅...‘범접할 수 없는 팜므파탈’의 진수 보여준다!
한채영[사진 제공: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믿고 보는 배우 한채영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한채영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 문정인 역으로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그려 나갈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지영 감독과 ‘빨강 구두’,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 둥지’ 등 매 작품을 히트하며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한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명불허전 일일드라마의 탄생을 예고케 한다 여기에 2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을 알린 ‘믿보배’ 한채영이 ‘스캔들’의 중심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합류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채영은 극 중 제작사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문정인으로 분한다. 백동호와 초고속으로 결혼한 그녀는 남편의 전 재산을 가로챈 뒤 기획사를 차리고 문경숙에서 문정인으로 개명하고 새 삶을 시작한다. 어느 날, 첫사랑과 너무 닮은 배우 지망생 서진호를 만난 정인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한채영은 문정인 캐릭터를 통해 팜므파탈의 진수는 물론, 여우 같은 섹시함과 뱀 같은 교활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카멜레온급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폰서’, ‘신과의 약속’,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존재감을 입증해 온 한채영이 ‘스캔들’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캔들’ 제작진은 “매 작품마다 흡인력 강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한채영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스캔들’을 통해 한채영의 팜므파탈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캐릭터와 착붙 연기력을 선보일 한채영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가져올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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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김지수의 첫 만남 스틸 공개
- [동국일보] tvN '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김지수의 국제학교 첫 만남 스틸이 공개됐다.이에, 오는 9월 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로,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특히, 극중 조여정은 남편의 살인범으로 몰리면서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8살 아들을 지키고자 국제학교로 향하지만 엄마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되는 '송여울' 역을 맡았으며, 이와 함께 김지수는 호텔을 소유한 모태 금수저이자 엄마들의 중심에서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국제학교의 여왕 '남지선'으로 분한다.또한, 이 가운데 국제학교에서 처음 만난 송여울과 남지선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공개된 스틸 속 송여울은 터전을 옮겨 새롭게 만나게 된 학부모들을 둘러보면서, 두 눈을 반짝이고 있고 그런 그녀의 눈빛과 표정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설렘이 느껴지는 듯 하다. 이어, 남지선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송여울의 모습에는 앞으로 자신의 눈앞에 펼쳐질 사건을 상상조차 못하는 행복이 깔려있어 긴장감을 선사하며 남지선은 기품 넘치는 미소로 송여울을 응대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울러, 입가에 머금은 미소와는 달리 국제학교의 뉴페이스인 송여울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듯한 그녀의 의미심장한 눈빛이 등골을 송연하게 한다.끝으로, 이에 각기 다른 감정을 품은 미소로 첫 만남을 가진 송여울과 남지선의 앞에 하나씩 베일을 벗어갈 죽은 남편이 남긴 비밀에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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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조여정과 김지수의 첫 만남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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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사계, 여름철 갯장어 요리로 침샘 자극
- [동국일보] 백종원이 물 좋은 전라남도 여수에서 갯장어와 만났다.이에, 2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백종원의 사계'(연출 한경훈, 제작 JTBC스튜디오)에서는 백종원이 갯장어를 맛보러 전라남도 여수로 향해 그곳에서 산란과 동면을 준비하며 살이 통통하게 오른 여름철 갯장어 요리로 침샘을 자극했다. 특히, 백종원은 칼집을 낸 갯장어를 육수에 데쳐 먹는 일본식 요리인 갯장어 유비키에 완전히 사로잡혔으며 그는 갯장어 유비키를 몇 초 동안 데치느냐에 따라 식감이 천차만별로 달라짐을 강조하면서, 5초간 데친 갯장어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에 감탄했고 일본식 간장인 폰즈 소스에 찍어 먹는 일본인들과 달리 백종원은 갯장어를 쌈장에 찍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갯장어를 막장과 초장, 간장에 찍어 먹으면서 최고의 부스터 소스를 찾아낸다고 해 과연 어떤 소스가 갯장어 유비키의 맛과 풍미를 더욱 살려줄지 궁금케 했으며 '하모'로 불리는 갯장어의 어원을 밝혀 흥미진진한 정보를 전했다. 아울러, 갯장어 유비키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일본어 이름을 지닌 요리의 정보를 쉽게 알려주며 먹는 재미에 이어 아는 재미까지 더해 기대감을 높혔을 뿐만 아니라, 식당 어머님과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도 선보이면서 특유의 넉살과 말솜씨로 어머님은 물론 주위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이처럼 갯장어 유비키로 무더위에 지친 여름 입맛을 회복시켜줄 티빙 오리지널 '백종원의 사계'는 20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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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사계, 여름철 갯장어 요리로 침샘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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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검은 고양이 다홍' 11일 정식 출간
- [동국일보] 6일 출판사 허들링북스에 따르면 박수홍 에세이 '검은 고양이 다홍' 예약 판매가 6일부터 교보문고에서 시작됐으며 정식 출간일은 8월 11일이다.이에, 에세이에는 박수홍이 다홍이를 만나기 전과 그 이후의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길에서 처음 만났을 때의 미공개 사진이 담겨있으며 그로 인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도 세세하게 담았다.또한, 앞서 박수홍은 지난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검은 고양이 다홍이' 인스타그램에 "올해 2월부터 열심히 준비해왔던 다홍이와 저의 첫 번째 에세이가 드디어 출간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아울러, 출판사 측은 에세이 판매 인세를 유기동물들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박수홍은 지난 7월 28일 SNS를 통해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 소식을 직접 알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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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검은 고양이 다홍' 11일 정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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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뽀뽀뽀 좋아좋아', 배우 '이서영' 출연 확정
- [동국일보] MBC 대표 유아 프로그램 '뽀뽀뽀'가 '뽀뽀뽀 좋아좋아'로 새롭게 돌아온다.이에, '뽀뽀뽀 좋아좋아'에서는 3가지 코너가 신설됐으며 어린이들의 질문을 통해 뽀미 언니와 함께 답을 찾아 나가는 '세상 모든 게 궁금한 나이? 세모궁', 어린이들이 듣고 싶고 부르고 싶은 노래들을 불러주는 '뽀쏭뽀쏭 신청곡', 정글에 사는 모든 동물들과 친한 '짐'과 함께 방송을 보면서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정글짐' 등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을 모두 튼튼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뽀뽀뽀 좋아좋아'의 뽀미언니는 '뽀뽀뽀 친구친구'와 같은 뮤지컬 배우 이서영이 맡았으며 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의 뮤지컬 배우 이서영은 노래와 춤은 물론 어린이들을 좋아해 대체불가 뽀미언니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뽀뽀뽀 어린이를 대표하는 아역배우는 서인성이 맡았으며 '정글짐'을 지키는 어린이들의 히어로 '짐'은 액션배우 김용석이 맡으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MBC '뽀뽀뽀 좋아좋아'는 오는 9일 낮 12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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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뽀뽀뽀 좋아좋아', 배우 '이서영'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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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컴백 공식화, 23일 미니 앨범 공개 예정
- [동국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8월 컴백을 공식화했다.이에, 31일 0시 베리베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며 티저 영상은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공간과 누군가 뛰어가는 듯한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영상을 통해 베리베리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이 'SERIES 'O' (ROUND 2 : HOLE)'라는 것으로 밝혀지게 되면서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으며,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발매된 베리베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앨범을 통해 구멍, 점, 렌즈, 무한한 가능성, 연결 등 다양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O' 시리즈를 통해 각자가 지니고 있는 어두운 내면의 공간에 직면하고, 그들이 발견한 이 어둠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베리베리가 여섯 번째 미니 앨범을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커밍순 티저 영상으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베리베리는 오는 8월 23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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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컴백 공식화, 23일 미니 앨범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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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스틸컷 공개
- [동국일보] MBC '두 번째 남편' 오승아의 첫 스틸이 공개되면서 강렬한 욕망을 품은 팜므파탈로 분한 그의 활약에 기대가 증폭된다.이에, 오는 8월 9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하는 새 일일드라마 MBC '두 번째 남편'은 빼앗긴 자와 빼앗은 자의 피할 수 없는 대립으로 처절한 복수와 응징으로 점철된 두 여자의 드라마이다. 특히, '최고의 연인'과 '빛나는 로맨스' 등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대본을 맡은 가운데 엄현경, 차서원, 오승아, 한기웅의 출연으로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으며, 오승아는 극중 윤재민(차서원 분)의 이복동생이자 문상혁(한기웅 분)의 새로운 사랑 '윤재경' 역을 맡았다.또한, 윤재경은 이복 오빠 재민을 제치고 대국그룹을 차지하려는 야망을 위해 어떤 것도 서슴지 않는 인물로 문상혁을 사이에 두고 그의 전 부인 봉선화(엄현경 분)와 대립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어, '두 번째 남편' 측이 22일(목) 공개한 촬영 스틸에서 오승아는 도도하고 지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는 비주얼과 웃음기 없는 단단한 눈빛과 한쪽 입꼬리를 올린 표정에서 오승아만의 야망이 느껴진다. 아울러, 극중 아버지 정성모(윤대국 역)와 마주한 오승아는 기대감으로 가득 찬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 오승아의 눈망울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의 팜므파탈로 분해 선보일 오승아의 연기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진다.한편, MBC '두 번째 남편' 제작진은 "오승아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야망녀 윤재경 캐릭터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말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오승아의 변신과, 한기웅을 사이에 두고 그녀와 엄현경이 펼칠 대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끝으로,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은 8월 9일 저녁 7시 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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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아,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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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 특별 게스트 출연
- [동국일보] 배우이자 입양 모(母) 신애라가 MBN '써치'에 출연했다.이에, 15일 방송된 MBN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에서는 입양된 지 9개월 만에 양부 학대로 하늘의 별이 된 일명 '민영이 사건'에 대해 다루면서 만 2살 된 아이가 치명적인 뇌손상에 이어 사망에 이른 '양부모 학대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특히, 이날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는 신애라는 '민영이 사건'과 관련해 "너무 화나고 속상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문을 열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안전과 안정"이라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이지 못한 곳에서 아이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지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2018년 베이비박스에서 친모의 편지와 함께 발견된 민영이는 보호시설로 연계된 후 양모 최 씨를 만나 입양됐지만 2021년 5월에 치명적인 뇌손상을 입고 한 대형병원에 긴급 이송되어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아울러, 양부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훈육 차 아이의 뺨과 손바닥을 몇 차례 때렸다고 진술한 상황에 대해 신애라는 "아이에게 한 것이 훈육인지 화풀이인지 생각해봐야 한다"며,"훈육은 화가 전혀 섞이지 않는 상태에서 아이를 100번이고, 1000번이고 가르쳐서 습득시키는 것을 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애라는 "아이를 주눅 들게 하는 말,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 등짝을 때리는 가벼운 손찌검 등이 모두 학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부모의 올바른 훈육법을 공유했다.또한, 사랑으로 육아 중인 많은 이들을 대신해 "저출산 국가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이렇게 아프게 크고 죽어나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같다"며 "나도 마찬가지이고 모두가 아무 준비 없이 부모가 되고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애라는 "솔직히 기본적인 육아 책 한 번 안 읽고 부모가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부모가 되기 전에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생겨도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한편,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2005년과 2008년에 두 딸을 공개 입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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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진실을 검색하다, 써치' 특별 게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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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걸그룹 '스카이리', 콘셉트 이미지‧프로필 공개
- [동국일보] 아시아 합작 신인 걸그룹 스카이리(SKYLE)의 프로필이 공개됐다.이에, 9일 스카이리의 소속사 굿럭엔터테인먼트는 첫 콘셉트 이미지와 멤버 채현(CHAEHYEON), 에린(ERIN), 지니(GINNY), 우정(UJEONG)의 프로필을 공개했다.특히, 첫 콘셉트 이미지는 '빨간색 퀸'으로 사진 속 스카이리는 장미 문양의 큐빅이 장식된 빨간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멤버들 모두 특이한 장미 왕관을 쓰고 있다.또한, 채현은 스카이리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써 작사와 작곡 및 미디도 할 수 있다고 알려졌고 지니는 무용학과 출신으로 래퍼 겸 퍼포머로 180도 다리 찢기와 덤블링 등 유연성을 강조한 플렉시블 댄스가 특기이며, 에린은 스카이리의 메인 비주얼로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보컬이면서 우정은 스카이리의 막내로 파워풀한 메인 댄서다.아울러, 스카이리는 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사들이 함께 만든 K팝 걸그룹으로 데뷔 전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으며 소속사 관계자는 "노래와 춤이 출중한 멤버들로, 평균 신장 169cm의 모델 돌"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소속사는 그룹명에 대해 "청춘의 아름다운 움직임이 시작된다"면서 "K팝의 새 장을 열고 완성할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히며 오는 19일 스카이리는 데뷔 앨범 및 데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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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걸그룹 '스카이리', 콘셉트 이미지‧프로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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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영, 공포 시리즈 '헤이, 마몬스' 캐스팅 확정
- [동국일보] 배우 반소영이 오리지널 공포 옴니버스 시리즈 '헤이, 마몬스'에 캐스팅됐다.이에, 반소영은 웹툰 IP와 숏폼 영상 콘텐츠가 동시에 진행되는 신개념 크로스 IP 프로젝트 '테이스츠 오브 호러' 시리즈 중 하나인 '헤이, 마몬스'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번 작품은 '블라인드', '순수의 시대', '나는 증인이다'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안상훈 감독의 작품으로 AI 스피커가 말해준 오늘의 운세로 인해 부부의 관계가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다현 역으로 출연해 김태균과 부부 연기를 선보이면서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며 인간의 욕망과 광기를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연기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한, 반소영은 지난 2006년 초콜릿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KBS 2TV '아이언 샘'을 시작으로 '공주의 남자', SBS '해피시스터즈', 영화 '청년경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고, 지난해 영화 '더 씨엠알' 주연을 비롯해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에포닌 역을 소화하면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아울러,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헤이, 마몬스'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련된 미모와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한편, 자동차 광고에 출연해 대중에게 확실히 얼굴을 각인시킨 반소영은 그간 뷰티, 통신, 가전, 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출연을 확정한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는 오는 8월 시즌1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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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소영, 공포 시리즈 '헤이, 마몬스' 캐스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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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7월 공개 확정
- [동국일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연출 소재현, 이수현 / 극본 이영숙)가 7월 공개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개업 준비에 들어갔다.이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와 동업자 진, 알바 길용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로, 대가가 담긴 소울푸드를 만드는 마녀 희라 역에는 송지효가 맡았으며 마녀와 거래한 대가로 마녀식당에서 일하게 된 동업자 진 역에는 배우 남지현이 분한다.특히, 여기에 순수한 영혼을 지닌 마녀식당 알바생 길용역에 채종협까지 든든한 배우들과 신예로 이루어진 신선한 조합과 판타지 장르가 합해져 더 없이 매혹적인 드라마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또한, 공개된 첫 스틸을 통해 당장이라도 눈 앞에 사람을 홀릴 듯한 마녀 희라와 평범하지만 그 속에 강단이 느껴지는 진,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 길용의 모습만 봐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한 식당을 꾸려나갈지 호기심을 돋운다.아울러, '마녀식당'만의 독특한 안내 표지판과 들어가기 겁날 정도로 으스스한 식당 초입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면서 어떤 요리를 파는 등 짐작조차 어려운 독보적인 분위기가 드라마를 빨리 시청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판타지에 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한 감성을 녹여내며 현실에 발붙인 한국형 판타지라는 찬사를 얻은 바 있다.끝으로, 탄탄한 작품성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배우, 연출, 스토리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몽환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오는 7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 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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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7월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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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 [동국일보]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공승연이 선정됐다.이에, 공승연은 오는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특히, 2012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온 공승연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2015)를 비롯 '써클 : 이어진 두 세계'(2017), '너도 인간이니?'(2018)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뮤지컬, 연극,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CF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했으며 올해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2021)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또한, 공승연 배우는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이어받은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매우 설레고 긴장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와 힐링을 매개로 한 이번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해 개막식 한 시간 전부터 평화로드 입장이 진행되며,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개막식 초청 규모를 축소해 영화제가 개최되는 횡계리 광장 야외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한편, 개막식을 비롯한 영화제의 모든 상영은 거리두기를 반영해 넓은 공간에 적은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준비되며 정부와 지자체 및 질병관리본부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된다.끝으로,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고 총 26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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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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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조회수 1억뷰 돌파
- [동국일보]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Butter) 뮤직비디오가 공개한 지 21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면서 세계적인 이슈를 모으는 가운데 외신들도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로 'Butter'를 꼽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에, CNN이 방탄소년단의 'Butter' 발표 소식을 크게 보도한데 이어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올해의 여름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But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Butter'는 모두가 기다려 온 히트곡이다"라며 "'Dynamite'가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었다면 'Butter'는 향후 10년에 대한 해답"이라고 알렸다. 또한, 미국 패션 전문 매체 리파이너리29(Refinery29)도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신스 팝 'Butter'는 이미 송 오브 서머(Song of the summer)의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고, 미국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Esquire)는 "2021년 여름은 'Butter'의 여름이 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를 비중 있게 다뤘다.아울러,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고 다음날인 22일 오전 9시56분에 유튜브에서 '버터'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1억뷰를 돌파했으며,23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해 'Butter'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세계적 R&B 아티스트 엘리샤 키스(Alicia Keys)과 차세대 여성 힙합 아티스트 도자 캣(Doja Cat), 80년대 인기 록그룹 듀란듀란(Duran Dur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는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를 국내 독점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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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조회수 1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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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빌런 주목
- [동국일보] 오는 6월 tvN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보이스4'가 1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하며 시즌4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알린다.이에,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tvN '보이스4 : 심판의 시간'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탄탄한 필력으로 '보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진원 작가와 '터널'과 '크로스'로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을 선사했던 신용휘 감독이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신화 탄생을 예상한 가운데, tvN '보이스4' 측이 18일(화) 수많은 범죄를 해결했던 골든타임팀의 재출동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또한, 첫번째 티저 영상은 이하나(강권주 역)의 트라우마가 된 악몽같은 지난 위기를 다시 마주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고 두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매 시즌 '보이스'의 충격적인 전개를 이끌어갔던 빌런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앞서 김재욱(모태구 역)은 나른한 섹시함으로 권율(방제수 역)은 절제된 섬뜩함으로 박병은(카네키 마사유키 역)은 두가지가 결합된 최종 진화형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아울러, '보이스'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 가운데 이하나의 "코드제로 사건 발생, 골든타임팀 다시 출동 바란다"라는 재출동 요청만으로 골든타임팀이 새롭게 쫓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절로 끌어올린다. 한편, 시즌1의 김재욱과 시즌2의 권율, 시즌3의 박병은을 이을 시즌4의 새로운 빌런은 누구일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새로운 빌런의 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끝으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보이스4'는 2021년 6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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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빌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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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출격
- [동국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온택트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이에, 베리베리(VERIVERY)는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되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특히, 지난 8일 화려한 서막을 연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의 두 번째 주자로 참가하게 된 베리베리(VERIVERY)는 이번 콘서트에서 한층 더 정교해진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로 '칼군무돌'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 이후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베리베리(VERIVERY)는 매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및 작사와 작곡은 물론 콘텐츠 제작 등으로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첫 진입한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Get Away'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케이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세돌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비대면 콘서트로 총 12팀으로 구성된 케이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를 5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는 15일 유튜브 채널 '강남구청' 및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보여졌으며 숏 비디오 플랫폼 '트릴러'에서도 함께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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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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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
- [동국일보]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로 드디어 스크린 컴백의 신호탄을 울린다.이에, 2017년 영화 '브이아이피'를 통해 극에 달한 몰입도로 화면을 꽉 채웠던 이종석의 소집해제 이후 첫 스크린 주연작 확정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으며,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는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20일 크랭크 인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특히, 영화 '데시벨(가제)'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켓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로,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장르 장인'이라 평가받는 황인호 감독이 '오싹한 연애', '몬스터'에 이어 세번째 연출하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이다.또한, 국내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와 화학 폭탄, 폭파 전문가들의 생생한 자문을 통해 실제 대규모 도심 테러 발생을 방불케 하는 폭파장면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추적을 실감 나게 그려 낼 예정으로,이번 작품에서 이종석은 해군 대위 역을 맡아 잠수함에서 승조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전우애를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정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쏟아진 러브콜 속 차기작을 어느 때보다 심사숙고해 검토해 온 이종석은 영화 '마녀2' 특별 출연에 이어 영화 '데시벨(가제)'을 선택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여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이른바 '인생캐'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이번 작품 출연은 이종석의 차기작을 고대하던 팬들의 갈증을 단비와 같이 해소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하는 어떤 캐릭터와도 '특급 케미력'을 폭발하는 이종석이 김래원을 비롯해 정상훈, 박병은, 조달환, 차은우 등 동료 배우들과, 힘을 합쳐 이끌어 낼 시너지가 영화계에도 화제의 '데시벨'을 울리면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이종석은 2018년 영화 '브이아이피'에서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고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면서 진가를 발휘했으며, 이를 통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보는 이들의 주목을 끌어당기면서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아우르는 흥행 배우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끝으로, 이처럼 유일무이한 배우 이종석만의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분위기, 극적인 열연 본능이 만들어 낼 '데시벨(가제)' 속 새로운 변신과 열일 행보에 끊임없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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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