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Home >  연예

실시간뉴스

실시간 연예 기사

  • '전지적 참견 시점' 염정아, 매니저 끼니 요정에 BTS 찐팬 인증까지…명품 배우의 반전 일상 공개!
    [사진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동국일보] 배우 염정아가 ‘전참시’에 첫 출격한다. 오는 24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윤혜진, 이준범 / 이하 ‘전참시’) 218회에서는 친근하면서도 털털한 면모로 가득찬 배우 염정아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염정아는 드라마 속 차갑고 냉철한 이미지가 아닌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실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아침 일찍 매니저를 만나자마자 커피부터 챙겨주는가 하면 ‘전참시’를 통해 방송에 첫 출연하게 된 매니저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을 해주며 방송내내 엄마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준다고. 또한 염정아는 스케줄 이동 중 차 안에 돌아다니는 모기를 잡기 위해 맨손으로 사투를 벌이고, 궁금한 게 생기는 족족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질문 폭격을 쏟아내며 털털하고 친근감 넘치는 반전 매력도 발산한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염정아가 PC방에서 직접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팅까지 했던 ‘BTS 찐팬’임이 밝혀져 참견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모자처럼 다정한 염정아와 매니저의 케미는 오는 24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예
    • 방송
    2022-09-23
  •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유일무이 '천년돌' 여린…총점 178별로 스타 탄생 성공!
    [사진 제공 :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동국일보]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 각양각색 부캐들의 도전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어제(21일) 방송된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인생 리셋을 꿈꾸는 스타들의 부캐(부캐릭터)로 유일무이 ‘천년돌’ 여린, ‘음색 요정’ 은시아, ‘내일은 브로드웨이!’를 꿈꾸는 조은호가 실력을 뽐냈다. 특히 최초로 1라운드에서 탈락자가 발생하고, 미발표 신곡이 공개되는 등 흥미진진한 포인트가 가득했다. 먼저 1라운드에서 탈락한 비운의 스타는 김원효였다. 김원효는 ‘스타 탄생’에 처음 등장한 뮤지컬배우 부캐 조은호로 나타나 신선함을 더했다. 그는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옛사랑’을 불러 감성을 자극했으나 스타 메이커들의 엇갈린 평가 속에 오직 유세윤에게만 선택을 받아 1라운드에서 본캐(본캐릭터)의 정체가 밝혀졌다. 또한 12년차 아이돌로 생애 첫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여린은 유난히 친근한 비주얼 때문에 본캐의 정체를 짐작게 했다. 여린이 등장하자마자 본캐를 눈치 챈 스타 메이커들은 1994년생인 여린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어려워하거나, 말을 편하게 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여린은 1라운드에서 태연의 ‘만약에’로 중저음의 동굴 보이스와 폭발적인 고음을 과시했다. 이에 성시경은 1절이 끝나자마자 자리에서 일어나 처음으로 기립박수를 쳤다. 1라운드에서 만점 70별을 받아 2라운드에 진출한 여린은 미발표 신곡 ‘The story’를 최초 공개하는 회심의 한 방을 날렸다. 여린의 따뜻한 무대에 성시경은 “노래는 이야기라고 믿는다”며 다양한 장르를 뛰어넘어 가슴에 스며든 노래에 찬사를 보냈다. 최종 결과 여린은 총점 178별 고득점으로 스타 탄생에 성공,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 본인의 외모가 마음에 드는지 묻는 질문에 여린은 “이렇게 살 수 있다면 이렇게 살겠다”고 본캐의 진심이 튀어나온 답변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붐 테크놀로지’의 정교한 기술력으로 스타 메이커들을 감탄하게 만든 은시아는 나이 미상의 동대문 옷가게 사장 세계관을 실감나는 경험담과 연기로 살려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1라운드에서 10CM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로 맑고 청아한 음색을 보여준 은시아는 2라운드에서 의외의 선곡 유재하 ‘그대 내 품에’로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총점 148별로 스타 탄생에 실패, 은시아의 정체는 우주소녀 다영으로 밝혀졌다. 이처럼 여린의 스타 탄생 성공기와 아쉽게도 스타 탄생에는 실패했지만 김원효, 우주소녀 다영의 열정 가득 담긴 무대가 펼쳐진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2-09-23
  • 가수 '로이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10월 컴백 확정!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동국일보] 가수 로이킴이 가요계에 컴백한다. 22일 웨이크원은 “로이킴이 오는 10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로이킴이 지난 2020년 5월 발매한 싱글앨범 ‘살아가는 거야’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자, 지난해 12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 로이킴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매진 중이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첫 싱글 ‘봄봄봄’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Love Love Love (러브 러브 러브)’, ‘Home (홈)’,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각종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로이킴은 매 앨범 직접 곡 작업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또한 감미로운 보이스와 서정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로이킴은 이번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역량과 성장을 입증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컴백을 예고한 만큼 더욱 견고해진 로이킴의 음악 세계에도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킴의 새 앨범에 대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 연예
    • 스타
    2022-09-23
  • 태연, 22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마지막 OST '너와 나 사이' 발매…지창욱·최수영 마음 표현!
    [사진 제공 = 에이앤이 코리아, TOON STUDIO 제공] [동국일보] '믿고 듣는 보컬 퀸' 소녀시대 태연이 가창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아홉 번째 OST가 공개된다. 태연이 참여한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연출 김용완, 극본 조령수,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의 아홉 번째 OST '너와 나 사이'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너와 나 사이'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 애틋한 감정에 태연의 음색이 더해져 섬세하게 표현한 발라드곡으로, 드라마 초반에는 물과 기름 같은 상극 케미를 보여주던 극 중 윤겨레 (지창욱 분)와 서연주 (최수영 분)가 갈수록 서로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태연의 목소리로 담아냈다. 특히 태연만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있는 음색과 어우러지는 "이 묘한 떨림 속에 / 너와 나만의 이 사랑을 느끼죠 / 가득 채워진 내 사랑을 놓지 말아줘 / 늘 지금처럼 내 곁에"라는 따듯한 가사를 통해 두 사람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태연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지리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OST에도 참여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태연은 '너와 나 사이'를 통해 더 깊고 섬세한 감성을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매주 수목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에이앤이 코리아 라이프타임에서는 밤 11시 30분에 이어 방송된다. 태연이 가창에 참여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아홉 번째 OST '너와 나 사이'는 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연예
    • 방송
    2022-09-22
  • 이유비, 김순옥 작가 신작 '7인의 탈출' 출연 확정!…엄기준·황정음과 호흡
    [사진 = 와이블룸 제공] [동국일보] 배우 이유비가 김순옥 작가 신작으로 돌아온다. 22일 소속사 와이블룸은 "이유비가 2023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은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을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반전을 거듭하는 진실 추적, 신이 내린 형벌과도 같은 피의 응징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다시 뭉쳤고, 이유비를 비롯해 엄기준, 황정음, 이준, 신은경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202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유비는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눈부신 미모와 부유한 집안, 뛰어난 재능까지 다 갖춘 한모네는 친구들 사이에서 '워너비' 같은 존재이지만, 치명적인 약점 거짓말로 인해 언젠가부터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꼬이기 시작한다. 이유비는 사랑스러운 미소 속에 깊은 어둠과 욕망을 숨긴 한모네의 복잡다단한 모습을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유비는 앞서 '펜트하우스 3'에 특별 출연하며 김순옥 작가, 주동민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짧은 등장에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극을 풍성하게 채운 이유비는 '7인의 탈출'에서는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이유비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해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서도 활약했으며, 여성복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은 2023년 방송 예정이며, OTT 플랫폼에서도 동시 오픈된다.  
    • 연예
    • 방송
    2022-09-22
  • '스맨파' YGX, 보아까지 인정한 끼 대방출…"쇼맨십에서는 YGX 이길 수 없다" 호평
    [사진 =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 캡처] [동국일보] 댄서 크루 YGX가 남다른 실력과 끼를 인정받으며 K-댄스 미션 2위에 올랐다. YGX는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5회에 출연해 글로벌 K-댄스 미션에 임했다. 이날 YGX는 엠비셔스와 세븐틴의 곡으로 대진을 펼쳤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던 영상의 최종 점수 공개를 앞두고 모두가 긴장했다. YGX는 끼 넘치는 표정과 확실한 콘셉트를 내세운 것은 물론 완벽히 숙지된 안무,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퀄리티 높은 영상으로 댄서들의 호응을 얻었다. 점수 확인 결과, YGX의 조회수는 무려 1,232,910회였고 파이트 저지 점수 역시 YGX가 엠비셔스에 승리했다. YGX는 좋아요 수 101,905개에 가산점 100점을 더해 총점 1316점을 기록했다. 최종 점수에서는 엠비셔스를 상대로 아쉬운 결과를 받았지만 두 팀의 점수 차이는 단 18점밖에 되지 않았다. 드기는 "탈락 안 할 거다. 앞으로의 퍼포먼스에서 열심히 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워 눈길을 끌었다. YGX는 엠비셔스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음에도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YGX가 총 여덟 크루 중에서는 무려 2등을 차지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던 것. 이에 YGX는 네 크루 중 제일 먼저 탈락 위기에서 벗어나며 저력을 보여줬다. YGX를 향한 파이트 저지들의 호평도 돋보였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YGX의 영상을 확인한 뒤 "YGX는 끼쟁이들이 많다"며 감탄했고, 보아 역시 "YGX는 와우 포인트를 너무 잘 살린다. 너무 잘했다"며 박수를 보냈다. 특히 보아는 YGX에 대해 "표정은 제일 마지막에 할 수 있는 거다. 안무를 다 숙지하고 자신감이 붙어야 얼굴에 나올 수 있는 것"이라며 "모두가 얼마나 자신감이 있고 숙지가 잘 돼 있으면 저렇게 자유분방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막상막하였지만 그래도 쇼맨십에서는 YGX를 이길 수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 연예
    • 방송
    2022-09-22
  •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전세계를 뒤집은 K-POP…본방사수 관전포인트 셋!
    사진제공= JTBC [동국일보] ‘뮤직 유니버스 K-909’가 전세계를 뒤집은 K-POP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연다. 오는 24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중심이 된 K-POP 아티스트들이 온전히 주목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무대가 펼쳐진다. 하나의 독보적인 장르가 된 K-POP을 오롯이 담을 ‘뮤직 유니버스 K-909’의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 진화된 K-POP의 무한한 확장성을 담는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최초 공개 수록곡,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아티스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통해 비주얼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완성되는 ‘보는 음악’이자 전세계를 선도하는 K-POP의 무한한 확장을 담는다. 짧게 스쳐가는 무대가 아닌 아티스트들의 진심이 음악을 통해 전달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외국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돼 있다. 글로벌 리스너에게 K-POP 아티스트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펼쳐진다. 여기에 K-POP을 이끌 다음 세대의 새로운 주자들도 함께 조명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만의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 무대에서는 메인 스트림에서 소외된 장르의 아티스트, 이제 첫발을 내디딘 신인들을 만날 수 있다. # 음악적 교감이 이뤄지는 꿈의 무대가 찾아온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아티스트의 음악이 더욱 깊고 진하게 담긴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간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환상적인 시너지가 펼쳐진다. 아티스트들간의 아름다운 교감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데뷔 20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MC로 나선 보아가 뮤지션 동료이자 정상을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선배로서 아티스트들과 깊이 있고 의미 있는 교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K-POP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선물한다. 더불어 베일에 가려져 있어 기대를 더하는 자타공인 ‘K-POP 교수’와 ‘K-POP 조교’ 엔믹스 해원의 활약도 기대를 더한다. # 첫 방송부터 화려하다! 어디서도 못볼 막강 라인업 첫 방송 라인업부터 막강하다. 우선 K-POP 대표 그룹 NCT 127이 정규 4집 앨범 ‘질주 (2 Baddies)’의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기대를 높인다. 전역 후 싱글 앨범 ‘러시 아워(Rush Hour)’로 돌아온 ‘고막 남친’ 크러쉬의 특별한 무대도 찾아온다. 또한 4세대 걸그룹 돌풍의 중심 엔믹스의 두번째 싱글 앨범 ‘엔트워프(ENTWURF)’의 타이틀곡 ‘다이스(DICE)’를 비롯해 모두가 깜짝 놀랄 스페셜 무대도 준비돼 있다. 여기에 ‘솔로퀸’ 청하와 ‘팝 프린스’ 크리스토퍼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배드 보이(Bad Boy)’를 방송 최초로 만날 수 있다.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는 오는 24일(토)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2-09-21
  • JTBC '결혼에 진심' 성시경‧안현모‧이진혁‧유정, MC 라인업 확정…오는 10월 첫 방송!
    결혼에 진심, 성시경-안현모-이진혁-브레이브걸스 유정 [동국일보]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초고속 리얼 로맨스 여정에 탑승한다.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은 결혼에 진심인 남녀가 연애를 넘어 결혼을 약속하는 100일간의 여정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을 전제로 모인 남녀가 주어진 100일의 시간 동안 ‘내 반쪽을 찾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러브타운에 모이고 일주일의 합숙 기간 동안 사랑하는 상대를 찾아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100일간의 초고속 리얼 로맨스를 현실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이 획기적인 콘셉트로 만남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진정한 현실 리얼리티를 보여줄 ‘결혼에 진심’에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MC로 확정됐다. 기혼과 미혼은 물론 20대에서 40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점으로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 과연 ‘결혼에 진심’이 추구하는 초고속 리얼 로맨스에서는 어떤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반쪽찾기 레이스라는 프로그램의 의도를 담고 있어 흥미로운 호기심을 자아낸다. 포스터 안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남녀가 손을 맞잡고 ‘MARRY’ 결혼이라는 결승선을 나란히 통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색빛깔의 꽃가루가 결혼에 골인한 남녀를 축복하고 있어 분위기만으로도 설렘과 행복감이 충만하게 느껴진다. 이들이 지나온 길들이 다소 굽이굽이 이어져 험난한 듯 보이지만 결국은 사랑이라는 발자취를 남기며 하트 트랙을 이루고 있는 점도 흥미롭다. 과연 ‘결혼에 진심’에 출연자들이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설렘과 환희, 실망과 시련 등 무수히 펼쳐질 다채로운 감정의 산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행복한 결말을 이뤄낼 수 있을지 이들의 특별한 레이스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성시경, 안현모, 이진혁, 브레이브걸스 유정과 함께 색다른 리얼리티 로맨스를 선보일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은 오는 10월 첫 방송 된다.  
    • 연예
    • 방송
    2022-09-21
  • 가수 '나윤권', 21일 신곡 '잡고 싶다' 발매…올가을 물들일 감성 발라드!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나윤권이 21일 오후 6시 신곡 '잡고 싶다'를 발매한다. '잡고 싶다'는 떠난 사람을 붙잡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시작으로 곡이 진행될수록 웅장해지는 편곡과 섬세한 감정, 호소력 짙은 나윤권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했다. 특히 이별 후 만난 '너'를 애절하게 붙잡고 있는 상황을 표현한 현실적인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나윤권은 지난 6월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OST 'Give you Everything(기브 유 에브리띵)'을 가창하며 담백하고 깊이 있는 감성을 전했다. 또한 가요계의 레전드 듀엣 별과 14년 만에 호흡을 맞춘 곡 '헤어져 보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나였으면', '기대', '안부' 등의 곡을 통해 명품 발라더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는 나윤권은 이번 신곡 '잡고 싶다'를 통해 올가을을 물들일 감성 발라드로 많은 리스너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나윤권의 신곡 '잡고 싶다'는 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연예
    • K-pop
    2022-09-21
  • 가수 '에일리', 20일 '법대로 사랑하라' OST '그랬으면 좋겠네' 발매!
    [사진 = 팝뮤직(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에일리(Ailee)가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간다. 에일리가 가창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3 '그랬으면 좋겠네'가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그랬으면 좋겠네'는 감성적인 기타 연주 속 에일리의 섬세한 보컬이 더해져 아련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전하는 곡이다. 특히 곡 후반부로 갈수록 가사와 함께 깊어지는 스트링 연주와 감성적인 보이스가 긴 여운을 남기며 리스너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주)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이승기 분)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이세영 분)이 펼치는 로(Law)맨스 드라마다. 매회 신선한 에피소드로 재미를 더해가는 가운데, 주인공 김정호의 심정을 그려낸 듯한 OST Part.3 '그랬으면 좋겠네'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에일리는 그간 'Heaven(헤븐)', '보여줄게', 'U&I(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 '손대지 마'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국내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특히 드라마 '야왕' OST '얼음꽃', '도깨비' OST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비롯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아스달 연대기', '스타트업', '시지프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홍천기'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극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이 가운데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드라마 OST 보컬 퀸 특집에 출연한 에일리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애틋한 사모곡으로 재해석,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OST 퀸'의 존재감을 굳혔다. 또한 에일리는 오는 11월 2022 에일리 전국투어 콘서트 '한 걸음 더'를 개최하며 '공연 퀸'으로 돌아온다.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펼쳐지는 대전 공연을 시작으로 안양, 창원, 군산, 부산, 서울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팬들과 데뷔 10주년을 함께 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 티켓링크, 네이버 예매 등을 통해 진행 중이다. 한편 에일리가 참여한 '법대로 사랑하라' OST Part.3 '그랬으면 좋겠네'는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연예
    • 방송
    2022-09-21
  • 찬엔터테인먼트, 박근수‧윤슬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드래곤희컴퍼니' 흡수합병!
    사진=찬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찬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드래곤희컴퍼니 흡수합병을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출범을 알렸다. 찬엔터테인먼트(대표 조성화)는 드래곤희컴퍼니(대표 이용희)의 연기자는 물론 기존 조직을 모두 흡수하는 형태의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의 직원들은 향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즐거워하는 일을 하자’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대중문화 발전에 발맞추고 있는 찬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태풍, 공준호, 송현찬, 윤두나, 차세연, SBS공채개그맨 이영식, 가수 김민창, 방송인 서보배가 소속돼 있다. MC, 배우, 가수, 프로듀서 등 다양한 문화 및 예술 분야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양성시켜 소속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이바지하는 회사로 정진하고 있다. 특히 찬엔터테인먼트의 조성화 대표는 영화 ‘1987’, ‘군함도’, ‘리얼’, ‘인천상륙작전’, ‘극비수사’, ‘걷기왕’ 등에 제작투자를 진행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콘서트, 공연,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의 기여를 지향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새 출발을 함께 하게 된 배우들에게 유연하고 건강한 가치로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드래곤희컴퍼니는 배우들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어 온 스태프와 함께 설립한 회사로 배우 박근수, 윤슬, 이윤형, 이은우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중견 배우부터 젊고 유능한 배우들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들을 보유, 안정적인 매니지먼트로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런 드래곤희컴퍼니의 흡수합병을 알린 찬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전문 인재 영입으로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함과 동시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은 물론 이후 신규 콘텐츠 생산과 치밀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꾀할 계획이다. 한편, 합병 법인 상호는 양사 합의 하에 찬엔터테인먼트로 정했으며 배우 김태풍, 공준호, 송현찬, 윤두나, 차세연, SBS공채개그맨 이영식, 가수 김민창, 방송인 서보배 그리고 배우 박근수, 윤슬, 이윤형, 이은우와 함께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 연예
    • 연예일반
    2022-09-21
  • 머쉬베놈, 새 싱글 '안될것도 되게 하래서 되게 했더니만 됐다고 하네' 티저 공개!
    [사진 = 머쉬베놈 공식 SNS 제공] [동국일보] 래퍼 머쉬베놈이 1년 8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머쉬베놈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앨범 '안될것도 되게 하래서 되게 했더니만 됐다고 하네'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엔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한 영화배우 이경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힙한 제스처가 돋보이는 이경영의 모습이 오는 29일 공개될 '안될것도 되게 하래서 되게 했더니만 됐다고 하네'의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어 공개된 이미지 속 머쉬베놈은 독특한 선글라스와 포즈로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SPACEMUSHIP (스페이스머쉽)"이라는 문구와 선글라스 속 우주선 등 SF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는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머쉬베놈의 정규 1집 세계관의 첫 번째 서막 같은 곡으로, 약 1년 8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머쉬베놈이 자신만의 유쾌한 철학을 어떤 세계관으로 녹여 냈을지 음악팬들의 기대도 모으고 있다. 머쉬베놈은 그동안 '몰라유', 'VVS', '부어라 비워라', '고독하구만', '여백의 미' 등 많은 히트곡을 탄생 시키며 2020년 힙합 신 슈퍼 루키로 급부상했다. 이처럼 독특한 랩과 유쾌한 매력, 자신만의 플로우를 가진 머쉬베놈은 '안될것도 되게 하래서 되게 했더니만 됐다고 하네'를 통해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낼 전망이다. 머쉬베놈은 앞으로 '안될것도 되게 하래서 되게 했더니만 됐다고 하네'의 각종 티저 영상과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머쉬베놈의 싱글앨범 '안될것도 되게 하래서 되게 했더니만 됐다고 하네'는 오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연예
    • K-pop
    2022-09-21
  • 대세 보컬리스트 '보라미유', '어쩌다 전원일기' 세 번째 OST 주자…'내게 오면 돼' 20일 발매!
    자료제공-모스트콘텐츠 [동국일보] 대세 보컬리스트 보라미유가 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OST의 세 번째 주자로 드라마에 따스한 감성을 더한다. '어쩌다 전원일기' 속 희동리 청춘 3인방의 삼각 로맨스에 깊고 잔잔하게 분위기를 더하는 보라미유의 '내게 오면 돼'가 오늘 20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내게 오면 돼'는 따뜻한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시작하여 곡 후반부로 갈수록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곡으로, 보라미유 특유의 맑고 편안한 보컬이 어우러져 자연스레 몰입감을 더한다. 이에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기다림과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네는 듯한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한층 드라마틱한 감성을 전달하는 곡이다. 이 곡은 '뷰티인사이드', '남자친구', '화양연화' 등의 드라마에서 OST를 작업한 작곡가 한재완과 '카이로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의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박정준이 참여해 애틋한 감성으로 인물 간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하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대세 보컬리스트로 떠오르는 보라미유는 2018년 싱글 앨범 '널 싫어하고 싶어'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프로젝트 앨범과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도도솔솔라라솔' 등의 히트 드라마 OST에 참여해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필링(Feeling)'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편, 보라미유가 참여한 '어쩌다 전원일기' OST Part.3 '내게 오면 돼'는 오늘 2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 연예
    • 방송
    2022-09-20
  • '정이라고 하자' 빅나티, 10CM와 컬래버 어게인…25일 新 음원 발매!
    10CM 권정열 [동국일보] 아티스트 빅나티(BIG Naughty, 서동현)와 10CM 권정열이 다시 만났다. 19일 글로벌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은 "빅나티가 오는 25일 10CM와 함께한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공개한다. 프로듀서 TOIL도 해당 음원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빅나티와 10CM는 지난 4월 발매된 빅나티의 싱글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 이후 5개월 만에 빠르게 재회했다. 이번에는 음원 제작, 녹음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인 부분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정이라고 하자'가 현재도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순항 중이라 이들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정이라고 하자'는 멜론 TOP 100 최고 4위를 기록했으며, 50위권 누적 스트리밍 3400시간 이상을 달성하는 등 화려한 음원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이미 검증된 빅나티, 10CM와 TOIL의 조합이 또 한번의 흥행 파워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빅나티는 최근 '정이라고 하자'를 비롯해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구성한 EP '낭만'을 통해 R&B 아티스트로서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음악, 패션, 미술을 아우르는 MZ세대 대표 아티스트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빅나티는 KBS 2TV '리슨업'에서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또한, 다양한 OST 및 프로젝트 음원에 참여하며 전천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TV '고막소년단' 멤버로서 새로운 소통에도 나섰다. 10CM 또한 7월 싱글 '그라데이션' 발매 후 음원 차트 최고 10위 진입, 전국 수도권과 광역시 5곳에 게릴라 버스킹을 열었으며, 미노이 싱글 'Tea Time' 피처링 참여 및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서랍', '우리들의 블루스' OST, '봄 to 러브' 등 여러 OST 가창에 참여하며 변함없는 음원 파워를 이어가고 있다. 빅나티와 10CM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연예
    • K-pop
    2022-09-20
  • 배우 '류성현',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출연 확정!…악독하고 속물적인 제약회사 대표 '조현식' 역
    배우 류성현 [동국일보] 배우 류성현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합류, 맛깔나는 밉상 캐릭터로 변신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극본 김단, 연출 강민구)는 승소를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정려원 분)와 꽂히면 물불 안 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이규형 분),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류성현은 이번 작품에서 강성제약 대표이사 조현식 역할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조현식 캐릭터는 노착희를 “근본 없는 낙하산”이라며 못마땅히 여기는 악독하고 속물적인 인물. 조현식은 강렬한 캐릭터로 극의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가며 쫄깃한 긴장감을 부여할 예정이다. 류성현은 매니지먼트S 소속 배우로 그동안 드라마 ‘돼지의 왕’, ‘검사내전’, ‘아스달 연대기’,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하여 감초 같은 역할을 소화해 다양하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더불어 영화 ‘보이스’, ‘시동’, ‘택시 운전사’, ‘검사외전’, ‘신세계’ 외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폭넓은 활동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입증해온 류성현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이에 류성현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 대본을 받고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다. 좋은 연기로 작품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류성현이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9월 21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류성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S는 원승재, 정준환, 채율, 조지승, 이혜가 소속돼 있다.  
    • 연예
    • 방송
    2022-09-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