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Home >  연예
-
세 남녀가 그리는 강렬했던 사랑의 기억! 영화 '에로티즘 시나리오', 오늘(2일) 최초 개봉! 관람 포인트 TOP 3 공개!
자료=㈜엔케이컨텐츠[동국일보]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신작이자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는 '에로티즘 시나리오'가 오늘, 5월 2일(목)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감독: 아라이 하루히코 | 출연: 아야노 고, 에모토 타스쿠, 사토 호나미 | 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 POINT #01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그 배우! '분노'의 ‘걸어 다니는 상처’,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가 우연히 만난 남자 이세키와 함께 각자가 기억하는 한 명의 여자, 쇼코에 대한 추억을 나누며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을 그리는 섹슈얼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 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아야노 고의 파격 변신이다. '바람의 검심', '여름의 끝', [MIU404] 등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야노 고는 제37회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제40회 일본 아카데미 우수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내공의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분노'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연기는 봉준호 감독으로 하여금 ‘걸어 다니는 상처’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에로티즘 시나리오'에서는 운명적으로 만났던 여성 쇼코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도전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POINT #02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 X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제 공식 초청 및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배우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입증된 작품성이다. 일찍이 제53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는 '분화구의 두 사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과 에모토 타스쿠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다. 제93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일본 영화 1위에 오른 '분화구의 두 사람'이 관계와 심리에 대한 섬세하고 밀도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만큼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에모토 타스쿠와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조합은 '에로티즘 시나리오'에 한층 더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POINT #03 두 남자가 기억하는 한 여자, 세 남녀의 뜨거웠던 러브 스토리!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바로 세 남녀의 뜨거웠던 사랑 이야기이다.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핑크 영화 감독 구타니와 우연히 만나게 된 한 남자 이세키가 각자가 만난 한 여자에 대한 기억을 나누며 전개된다. 이세키는 배우가 꿈이었던 첫사랑 쇼코와의 서툴지만 솔직했던 추억을 이야기하고, 구타니는 운명적으로 만나 함께 살았던 핑크 영화 배우 쇼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상황도 성격도 서로 다른 두 남자가 만난 한 여자, 쇼코에 대한 강렬한 기억은 세 남녀가 겪은 사랑의 형태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영화에 대한 깊은 여운을 예고한다.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리는 로맨스 드라마 '에로티즘 시나리오'는 오늘부터 IPTV(GENIE TV, SK B tv, LG U+tv), 홈초이스, wavve, 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ENA 新 예능 '눈떠보니 OOO' 권은비, 본인만 몰랐던 남친 있다?…청춘 로맨스 '메인 예고' 공개!
사진 제공 | ENA <눈떠보니 OOO> [동국일보]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의 메인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타이베이 여고생으로 환생한 권은비의 '본인만 몰랐던 남자친구'의 존재가 흥미를 자극한다. 오는 5월 9일(목)에 첫 방송되는 ENA 신규 오리지널 예능 ‘눈떠보니 OOO’(연출 안제민)은 어느 날 갑자기 OOO의 삶을 살게 된 스타들의 우당탕탕 리얼 일상 생존기로 누군가에게는 ‘로망’을 채워주고, 누군가에게는 ‘멘붕’을 선사하며 일상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어줄 멀티버스 라이프 예능이다. 친근감 최강캐릭터인 개그맨 조세호와 예능 대세로 각광받고 있는 가수 이창섭이 메인 MC를 맡아 관전의 재미를 높이고, 날벼락처럼 N차 인생 한복판에 떨어지는 첫 번째 스타 게스트로 '예능천재 파이터' 김동현과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낙점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눈떠보니 OOO' 측이 2일(목), 김동현과 권은비의 멀티버스 라이프를 대조적으로 담아낸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해 버라이어티한 첫 방송을 예고한다. 조세호와 이창섭의 명랑한 케미로 유쾌하게 시작된 메인 예고는 백주대낮 하노이의 대로 한 가운데서 격투기 경기복 차림으로 눈을 뜬 김동현을 조명해 골 때리는 웃음을 안긴다. 뒤이어 '하노이 인력거꾼'으로 환생한 김동현은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는 복작복작한 길거리에서, 묵직한 인력거를 끄느라 사색이 된 모습. 김동현은 UFC 파이터의 탄탄한 피지컬이 무색하게도 다리를 후들거리는가 하면 "힘들어", "이거 진짜 나니까 하는 거야"를 연발하며 구시렁대 폭소를 더한다. 이에 고생길이 훤히 열린 김동현의 멀티버스 라이프에 궁금증이 모인다. 반면 김동현의 생고생과 달리 권은비에게는 매순간 설레고 가슴 뛰는 고교생활이 펼쳐진 모습. 눈떠보니 '타이베이 여고생'이 된 권은비는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꾸밈없는 모습으로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 특히 수업시간, 교과서를 가림막 삼아 깨알 같은 군것질 타임을 즐기는 권은비의 모습이 공감의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타이베이 멀티버스 속 권은비의 청춘 로맨스.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던 권은비는 일순간 화들짝 놀라더니 "혹시 내가 우리반 애랑 사귀고 있었나?"라고 물어 핑크빛 무드를 일깨우는데, 그 모습이 마치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권은비는 타이베이 멀티버스 라이프 속에서 자신도 몰랐던 첫사랑을 겪고 있던 것일까. 한국의 대세 아이돌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별안간 타이베이 여고생으로서 핑크빛 일탈을 맞이한 권은비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리얼 멀티 버스 라이프의 현실화를 표방하는 ENA 신규 예능 ‘눈떠보니 OOO’은 오는 5월 9일(목) 밤 9시에 ENA에서 첫 방송된다.
-
tvN STORY 신규 예능 ‘여권들고 등짝스매싱’, 3MC 김성주X조혜련X딘딘의 발랄함 담긴 포스터 공개 및 1차 티저 영상 공개!
(사진 제공: tvN STORY)[동국일보] tvN STORY 신규 예능 ‘여권들고 등짝스매싱’이 오는 5월 28일(화) 저녁 8시 2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김성주, 조혜련, 딘딘 3MC의 발랄함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시에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여권들고 등짝스매싱’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같은 딸과 아들들을 한국에 보내고, 내 자식의 한국살이가 궁금해 직접 여권을 들고 한국으로 날아온 글로벌 부모들의 잔소리를 담은 예능. 고향을 떠나 멋진 타향살이를 하고 있을 것이라 기대한 글로벌 부모들이, 미처 몰랐던 내 자식의 반전(?) 한국살이에 폭풍 잔소리를 쏟아 내는 모습은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의 보기만 해도 유쾌한 분위기가 넘치는 김성주, 조혜련, 딘딘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MC는 글로벌 부모들과 함께 글로벌 자식들의 한국 생활을 지켜보며 글로벌 ‘등짝’ 공감러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특히나 김성주는 최근 아들 김민국 군을 외국으로 유학 보낸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에 대한 걱정과 고민에 무한 공감하는 글로벌 ‘등짝’ 대변인으로, 조혜련은 1세대 해외 진출 연예인으로서 타향살이하는 자식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양측의 입장에 서서 묵직한 한 방을 먹이는 글로벌 ‘등짝’ 복서로 맹활약한다. 또한 딘딘은 물 건너 살아본 자식의 입장에서 글로벌 자식들의 한국살이에 깊게 이입하는 철부지 ‘등짝’ 프로 공감러로서 재미를 더한다. 한편, 한국에 찾아온 부모의 여행기를 담은 귀여운 캐릭터로 구성된 1차 티저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의 몽글몽글한 분위기는 다 큰 어른이지만 부모에게는 늘 어린아이 같은 자식들과, 그를 걱정하는 애정 어린 마음을 짐작하게 해 ‘등짝 스매싱’ 속에 담긴 따듯한 가족애를 느끼게 한다. 내 자식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을 지켜보는 글로벌 부모들. 예상 밖의 자식의 모습에 부모의 복장이 터질락 말락, 잔소리 대 환장 파티가 기대되는 ‘여권들고 등짝스매싱’은 5월 28일(화) 저녁 8시 20분 tvN STORY에서 첫 방송한다.
-
'한일가왕전' 스미다 아이코, '긴기라기니' 영상 200만 뷰 돌파…놀라운 가능성 증명!
[사진 = MBN '한일가왕전' 방송 캡처] [동국일보] '한일가왕전'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놀라운 가능성을 증명했다. MBN '한일가왕전(제작 크레아스튜디오)'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일본 출연자 스미다 아이코가 한일 양국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한일가왕전' 5화에서 스미다 아이코는 보아의 'Valenti(발렌티)'를 선곡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십대 소녀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고,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미다 아이코는 앞서 곤도 마사히코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무대를 꾸며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스미다 아이코는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을 폭발시키며 한일 양국을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수 200만 뷰를 돌파했다. 팬들은 댓글로 "조회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지금처럼만 반짝반짝 빛나길" "이 영상 도대체 몇 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아이코 콘서트 하면 꼭 가야지"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스미다 아이코 외에도 일본 '트롯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우승자 후쿠다 미라이를 비롯해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 등 걸출한 일본 출연자들이 매회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한일가왕전'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일가왕전'은 5주 연속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보석 같은 일본 출연자들의 선전 속 최종 우승팀은 누가 될지 오는 7일 밤 10시 방송되는 최종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담긴 스페셜 인사 영상 공개!
[자료=워너브러더스 코리아㈜][동국일보] 지난달 생애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 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스페셜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의 팬들에게 스윗한 인사를 건네는 조지 밀러 감독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달 처음 한국을 방문해 “한국 관객들은 수준이 높고 영화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다. 대단한 감독들을 많이 배출한 나라라서 한국이 기대됐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는 조지 밀러 감독은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고 전하며 푸근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퓨리오사’의 거대한 여정을 그리며 심장을 요동치게 할 액션 블록버스터”라며 영화 속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케일과 역대급 비주얼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도파민이 폭발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해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조지 밀러 감독은 일명 K-하트라 불리는 ‘손가락 하트’까지 직접 선보이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푸티지 시사 이후 “묵직한 액션과 심장을 울리는 사운드로 구성돼 기대감 높였다”(서울경제_한순천 기자),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기대만큼 압도적이다”(동아일보_최지선 기자), “건조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광기 가득한 액션 시퀀스”(경향신문_최민지 기자) 등 폭발적 호평을 이끌어내며 명작의 귀환을 알렸다. 영화 '23 아이덴티티',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드라마 [퀸스 갬빗] 등 매 작품 놀라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강인한 면모를 예고하고, '토르' 시리즈로 전 세계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디멘투스’ 역을 맡아 전례 없던 빌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팬들을 향한 조지 밀러 감독의 애정이 담긴 인사와 함께 더욱 폭발적인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5월 22일(수) 개봉 예정이다.
-
'스캔들' 한채영, 제작사 대표 문정인 役으로 주연 캐스팅...‘범접할 수 없는 팜므파탈’의 진수 보여준다!
한채영[사진 제공: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믿고 보는 배우 한채영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한채영은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연출 최지영 / 극본 황순영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에서 문정인 역으로 캐스팅 돼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세상을 가지고 싶었던 여자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명의 여자가 펼치는 운명의 스캔들을 그려 나갈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금이야 옥이야’, ‘국가대표 와이프’ 등 굵직한 작품에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지영 감독과 ‘빨강 구두’, ‘위대한 조강지처’, ‘뻐꾸기 둥지’ 등 매 작품을 히트하며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한 황순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명불허전 일일드라마의 탄생을 예고케 한다 여기에 2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을 알린 ‘믿보배’ 한채영이 ‘스캔들’의 중심을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합류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채영은 극 중 제작사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문정인으로 분한다. 백동호와 초고속으로 결혼한 그녀는 남편의 전 재산을 가로챈 뒤 기획사를 차리고 문경숙에서 문정인으로 개명하고 새 삶을 시작한다. 어느 날, 첫사랑과 너무 닮은 배우 지망생 서진호를 만난 정인은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다. 한채영은 문정인 캐릭터를 통해 팜므파탈의 진수는 물론, 여우 같은 섹시함과 뱀 같은 교활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카멜레온급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폰서’, ‘신과의 약속’, ‘광고천재 이태백’, ‘예쁜 남자’ 등 수많은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존재감을 입증해 온 한채영이 ‘스캔들’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이뤄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캔들’ 제작진은 “매 작품마다 흡인력 강한 연기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는 한채영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스캔들’을 통해 한채영의 팜므파탈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캐릭터와 착붙 연기력을 선보일 한채영과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이 가져올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실시간 연예 기사
-
-
반소영, 공포 시리즈 '헤이, 마몬스' 캐스팅 확정
- [동국일보] 배우 반소영이 오리지널 공포 옴니버스 시리즈 '헤이, 마몬스'에 캐스팅됐다.이에, 반소영은 웹툰 IP와 숏폼 영상 콘텐츠가 동시에 진행되는 신개념 크로스 IP 프로젝트 '테이스츠 오브 호러' 시리즈 중 하나인 '헤이, 마몬스' 출연을 확정했으며, 이번 작품은 '블라인드', '순수의 시대', '나는 증인이다'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아온 안상훈 감독의 작품으로 AI 스피커가 말해준 오늘의 운세로 인해 부부의 관계가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다현 역으로 출연해 김태균과 부부 연기를 선보이면서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며 인간의 욕망과 광기를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연기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또한, 반소영은 지난 2006년 초콜릿 브랜드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KBS 2TV '아이언 샘'을 시작으로 '공주의 남자', SBS '해피시스터즈', 영화 '청년경찰'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고, 지난해 영화 '더 씨엠알' 주연을 비롯해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에포닌 역을 소화하면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아울러,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헤이, 마몬스'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련된 미모와 훌륭한 연기력을 인정받기 위해 준비 중이다.한편, 자동차 광고에 출연해 대중에게 확실히 얼굴을 각인시킨 반소영은 그간 뷰티, 통신, 가전, 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통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출연을 확정한 '테이스츠 오브 호러' 프로젝트는 오는 8월 시즌1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시리즈를 이어갈 예정이다.
-
- 연예
- 스타
-
반소영, 공포 시리즈 '헤이, 마몬스' 캐스팅 확정
-
-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7월 공개 확정
- [동국일보]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연출 소재현, 이수현 / 극본 이영숙)가 7월 공개를 확정 짓고 본격적인 개업 준비에 들어갔다.이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와 동업자 진, 알바 길용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로, 대가가 담긴 소울푸드를 만드는 마녀 희라 역에는 송지효가 맡았으며 마녀와 거래한 대가로 마녀식당에서 일하게 된 동업자 진 역에는 배우 남지현이 분한다.특히, 여기에 순수한 영혼을 지닌 마녀식당 알바생 길용역에 채종협까지 든든한 배우들과 신예로 이루어진 신선한 조합과 판타지 장르가 합해져 더 없이 매혹적인 드라마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은다.또한, 공개된 첫 스틸을 통해 당장이라도 눈 앞에 사람을 홀릴 듯한 마녀 희라와 평범하지만 그 속에 강단이 느껴지는 진, 소년미가 물씬 풍기는 길용의 모습만 봐도 너무 다른 세 사람이 어떻게 한 식당을 꾸려나갈지 호기심을 돋운다.아울러, '마녀식당'만의 독특한 안내 표지판과 들어가기 겁날 정도로 으스스한 식당 초입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면서 어떤 요리를 파는 등 짐작조차 어려운 독보적인 분위기가 드라마를 빨리 시청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판타지에 보편적으로 공감 가능한 감성을 녹여내며 현실에 발붙인 한국형 판타지라는 찬사를 얻은 바 있다.끝으로, 탄탄한 작품성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배우, 연출, 스토리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몽환적인 이야기를 선사할 티빙 오리지널 '마녀식당으로 오세요'는 오는 7월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출처 = TVING)
-
- 연예
- 방송
-
드라마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7월 공개 확정
-
-
공승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 [동국일보]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공승연이 선정됐다.이에, 공승연은 오는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열리는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특히, 2012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해온 공승연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2015)를 비롯 '써클 : 이어진 두 세계'(2017), '너도 인간이니?'(2018) 등으로 이름을 알렸고,뮤지컬, 연극,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CF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동했으며 올해는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2021)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영화계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또한, 공승연 배우는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이어받은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하는 자리라 매우 설레고 긴장되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와 힐링을 매개로 한 이번 영화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영화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평창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해 개막식 한 시간 전부터 평화로드 입장이 진행되며,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개막식 초청 규모를 축소해 영화제가 개최되는 횡계리 광장 야외에서 개막식을 진행한다. 한편, 개막식을 비롯한 영화제의 모든 상영은 거리두기를 반영해 넓은 공간에 적은 인원만 입장할 수 있도록 준비되며 정부와 지자체 및 질병관리본부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된다.끝으로,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고 총 26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
- 연예
- 스타
-
공승연,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선정
-
-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조회수 1억뷰 돌파
- [동국일보]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버터'(Butter) 뮤직비디오가 공개한 지 21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면서 세계적인 이슈를 모으는 가운데 외신들도 '올해의 여름 노래(Song of the Summer)'로 'Butter'를 꼽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에, CNN이 방탄소년단의 'Butter' 발표 소식을 크게 보도한데 이어 미국 유력 음악 매체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nsequence of Sound)는 22일(이하 현지시간) "올해의 여름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Butter'"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Butter'는 모두가 기다려 온 히트곡이다"라며 "'Dynamite'가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었다면 'Butter'는 향후 10년에 대한 해답"이라고 알렸다. 또한, 미국 패션 전문 매체 리파이너리29(Refinery29)도 "부드러우면서도 톡 쏘는 신스 팝 'Butter'는 이미 송 오브 서머(Song of the summer)의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했고, 미국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Esquire)는 "2021년 여름은 'Butter'의 여름이 될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를 비중 있게 다뤘다.아울러,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고 다음날인 22일 오전 9시56분에 유튜브에서 '버터'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1억뷰를 돌파했으며,23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퍼포머로 참여해 'Butter'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세계적 R&B 아티스트 엘리샤 키스(Alicia Keys)과 차세대 여성 힙합 아티스트 도자 캣(Doja Cat), 80년대 인기 록그룹 듀란듀란(Duran Duran)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는 음악 전문 채널 Mnet이 를 국내 독점 생중계했다.
-
- 연예
- 스타
-
방탄소년단 신곡 '버터', 조회수 1억뷰 돌파
-
-
'보이스4',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빌런 주목
- [동국일보] 오는 6월 tvN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는 '보이스4'가 1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하며 시즌4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알린다.이에, 시즌4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tvN '보이스4 : 심판의 시간'은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탄탄한 필력으로 '보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진원 작가와 '터널'과 '크로스'로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을 선사했던 신용휘 감독이 의기투합해 또 한 번의 신화 탄생을 예상한 가운데, tvN '보이스4' 측이 18일(화) 수많은 범죄를 해결했던 골든타임팀의 재출동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을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또한, 첫번째 티저 영상은 이하나(강권주 역)의 트라우마가 된 악몽같은 지난 위기를 다시 마주하며 긴장감을 증폭시켰고 두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매 시즌 '보이스'의 충격적인 전개를 이끌어갔던 빌런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앞서 김재욱(모태구 역)은 나른한 섹시함으로 권율(방제수 역)은 절제된 섬뜩함으로 박병은(카네키 마사유키 역)은 두가지가 결합된 최종 진화형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아울러, '보이스'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한 가운데 이하나의 "코드제로 사건 발생, 골든타임팀 다시 출동 바란다"라는 재출동 요청만으로 골든타임팀이 새롭게 쫓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절로 끌어올린다. 한편, 시즌1의 김재욱과 시즌2의 권율, 시즌3의 박병은을 이을 시즌4의 새로운 빌런은 누구일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 될 새로운 빌런의 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끝으로, 레전드의 귀환을 알린 '보이스4'는 2021년 6월 tvN을 통해 첫 방송된다.
-
- 연예
- 방송
-
'보이스4',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빌런 주목
-
-
베리베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출격
- [동국일보] 베리베리(VERIVERY)가 온택트 콘서트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이에, 베리베리(VERIVERY)는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방송되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특히, 지난 8일 화려한 서막을 연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의 두 번째 주자로 참가하게 된 베리베리(VERIVERY)는 이번 콘서트에서 한층 더 정교해진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무대로 '칼군무돌'다운 면모를 보여줬으며, 지난 3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SERIES 'O' (ROUND 1 : HALL)' 이후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베리베리(VERIVERY)는 매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화려한 퍼포먼스 및 작사와 작곡은 물론 콘텐츠 제작 등으로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난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첫 진입한 이후,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Get Away' 역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케이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대세돌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강남구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비대면 콘서트로 총 12팀으로 구성된 케이팝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를 5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베리베리(VERIVERY)의 무대는 15일 유튜브 채널 '강남구청' 및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을 통해 보여졌으며 숏 비디오 플랫폼 '트릴러'에서도 함께 송출됐다.
-
- 연예
- K-pop
-
베리베리,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 출격
-
-
배우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
- [동국일보] 배우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로 드디어 스크린 컴백의 신호탄을 울린다.이에, 2017년 영화 '브이아이피'를 통해 극에 달한 몰입도로 화면을 꽉 채웠던 이종석의 소집해제 이후 첫 스크린 주연작 확정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으며, 이종석의 소속사 A-MAN프로젝트는 "이종석이 영화 '데시벨(가제)'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20일 크랭크 인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특히, 영화 '데시벨(가제)'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켓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로, '차별화된 소재와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크로스장르 장인'이라 평가받는 황인호 감독이 '오싹한 연애', '몬스터'에 이어 세번째 연출하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이다.또한, 국내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와 화학 폭탄, 폭파 전문가들의 생생한 자문을 통해 실제 대규모 도심 테러 발생을 방불케 하는 폭파장면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추적을 실감 나게 그려 낼 예정으로,이번 작품에서 이종석은 해군 대위 역을 맡아 잠수함에서 승조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전우애를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정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어, 쏟아진 러브콜 속 차기작을 어느 때보다 심사숙고해 검토해 온 이종석은 영화 '마녀2' 특별 출연에 이어 영화 '데시벨(가제)'을 선택해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하여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캐릭터 소화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이른바 '인생캐'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이번 작품 출연은 이종석의 차기작을 고대하던 팬들의 갈증을 단비와 같이 해소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함께하는 어떤 캐릭터와도 '특급 케미력'을 폭발하는 이종석이 김래원을 비롯해 정상훈, 박병은, 조달환, 차은우 등 동료 배우들과, 힘을 합쳐 이끌어 낼 시너지가 영화계에도 화제의 '데시벨'을 울리면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이종석은 2018년 영화 '브이아이피'에서는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고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면서 진가를 발휘했으며, 이를 통해 출연하는 작품마다 보는 이들의 주목을 끌어당기면서 영화와 드라마를 모두 아우르는 흥행 배우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끝으로, 이처럼 유일무이한 배우 이종석만의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분위기, 극적인 열연 본능이 만들어 낼 '데시벨(가제)' 속 새로운 변신과 열일 행보에 끊임없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 연예
- 스타
-
배우 이종석, 영화 '데시벨(가제)'로 스크린 컴백
-
-
'컴백홈', 'JYP 선후배' 비‧선미 출연
- [동국일보]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 4회차 방송에서 네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JYP 선후배' 비‧선미가 출연했다.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선미가 처음으로 혼자 살기를 시작한 곳이자 '24시간이 모자라'가 탄생한 '청담동 자취방'을 찾아갔다. 또한, 이날 유재석은 오랜만에 비와의 만남에 '싹쓰리'의 추억을 되살리며 "최근에 효리와 통화를 했는데 '요새 지훈이 기가 너무 살았다'고 하더라"라면서 '막내 몰이'에 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아울러, 계속되는 막내 몰이에 발끈한 비가 부캐인 '섭서비'로 돌변하자 유재석은 "효리가 없으니까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깨알 같은 사명감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이날 비는 이용진과 '산부인과 동기'로써 같은 날 자녀를 얻은 것으로 의외의 인연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으며 끈끈한 인연에도 불구하고 이용진 역시 유재석과 손을 잡고 '비 몰이'에 동참하면서, 이에 비는 "효리 누나가 와서 이용진 기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울분을 쏟아냈다.
-
- 연예
- 방송
-
'컴백홈', 'JYP 선후배' 비‧선미 출연
-
-
비비(BIBI), 작가주의를 강조한 새 앨범 발표
- [동국일보] '케이팝 치트키' 비비(BIBI)가 작가 주의를 강조한 새로운 콘셉트의 앨범을 선보인다.이에, 오는 28일 발표할 새 EP 앨범은 스스로 작사, 작곡, 스타일링 등 앨범 전반에 걸쳐 콘셉트 기획을 도맡은 스토리텔링 시리즈 앨범으로 비비의 멀티테이너 성격이 짙게 드러나는 작품이다.특히, 20일 오후 티저를 통해 공개된 신곡 'BAD SAD AND MAD' 티저 속 비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눈빛을 쓸어내리다 정면을 응시하는 등 짧지만 인상적인 컷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또한, 비비가 앨범 단위의 신보를 공개하는 건 2019년 6월 발매한 EP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이후 약 2년여 만으로 그간 가요계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여 활동하면서, 오랜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독특한 세계관을 음악, 글, 영상 다방면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데뷔와 동시에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가요계의 뮤즈로 떠오른 비비는 방송, 예능, 영화, 광고계를 넘나들면서 활약 중이며, '비누',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KAZINO)', '자국', '안녕히', '쉬가릿' 힙합과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소화하면서 가요계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다.한편, 최근에는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2020 Top 5 Most Streamed RADAR Korea Artist'로 선정됐으며 락 네이션과 AC 밀란이 공동 주최한 콘서트, 'From Milan with Love : Next Gen'의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는 등 해외로 활동 폭을 넓히기도 했다.
-
- 연예
- 스타
-
비비(BIBI), 작가주의를 강조한 새 앨범 발표
-
-
Royal 44, 신규 EP 앨범 'Seasons Change' 발매
- [동국일보] 2020년 11월에 EP 앨범 'Rich or Die(리치오어다이)'를 발매하며 재능과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Royal 44(로얄포포)가 새로운 EP 앨범 'Seasons Change(시즌스 체인지)'를 발매한다.이에, 이번 EP 앨범 'Seasons Change(시즌스 체인지)'는 총 4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타이틀곡 'Who'은 Royal 44(로얄포포)와 Festy Wxs가 함께 프로듀싱 했다.특히, 수록곡 'Ride 4 Me'는 2021 한국힙합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호미들의 멤버 CK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Luxury Flow'는 영앤리치 레코즈의 수장 수퍼비가 피처링을 하여 EP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이번 EP 앨범을 공개하며 Royal 44(로얄포포)는 "한곡 한곡 넘길 때마다 그때 계절의 느낌이 난다"면서 "4개의 트랙 전부다 들어보면 알 것이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영앤리치 레코즈가 영입한 Royal 44(로얄포포)는 2019년 7월 15세의 나이에 'Human Chandelier'(휴먼 샹들리에)라는 곡으로 힙합씬에 데뷔한 후 영앤리치 레코즈의 여섯번째 멤버로 영입된 최연소 래퍼로써, 이미 입단과 동시에 'Volcanic Eruption'(볼캐닉 이럽션)라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해서 힙합씬에 신선한 충격을 주며 재능을 인정받은 래퍼이다. 한편,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호미들까지 막강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영앤리치 레코즈의 실력파 신예 래퍼 Royal 44(로얄포포)의 음악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끝으로, Royal 44(로얄포포)의 신보 'Seasons Change(시즌스 체인지)'는 오늘 11일(일요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
- 연예
- 스타
-
Royal 44, 신규 EP 앨범 'Seasons Change' 발매
-
-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5월 7일 공개
- [동국일보] 오는 5월 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는 '신서유기' 멤버들이 봄을 맞아 캠핑을 떠나는 에피소드를 담는다.이에, 나영석 PD와 '신서유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 재산)가 OTT 플랫폼에 처음으로 도전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면서 그동안 유일무이 신선한 세계관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MZ세대 팬덤을 탄탄하게 다져온 '신서유기'가 티빙에서 어떤 신선한 변주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에서는 봄을 맞이한 자연에서 신서유기 멤버들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는 자리가 펼쳐지며 여덟 시즌 동안 호흡을 맞춰온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찐친' 모멘트는 물론, 맛있는 먹거리와 힐링 되는 자연 풍경 등이 그려지면서 편안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2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티빙을 방문한 신서유기 멤버들의 사전모임이 공개되 티빙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멤버들은 남다른 설렘을 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한편, OTT(Over The Top)의 뜻을 바로 맞추는 강호동부터 의아한 표정의 은지원과 웃음을 참지 못하는 이수근, 규현, 송민호, 피오까지 여전한 멤버들의 케미가 엿보이면서, 짧은 사전모임 티저 영상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의 본격적인 시작에 관심이 증폭된다. 끝으로,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는 오는 5월 7일 금요일 첫 공개 된다.
-
- 연예
- 방송
-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5월 7일 공개
-
-
미스트롯2 '양지은‧홍지윤', '여성조선' 커버 장식
- [동국일보] 양지은, 홍지윤이 '여성조선'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에, 공개된 화보에서 양지은, 홍지윤은 진과 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부터 매니쉬 의상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다양한 스타일링에 맞는 포즈로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부터 우아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면서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으며, 각각 화이트와 블랙의 세련된 수트를 입고 남다른 투샷으로 워맨스를 뽐냈다.한편, 양지은과 홍지윤은 뛰어난 가창력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각종 방송 및 라디오, 광고 등을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 연예
- 스타
-
미스트롯2 '양지은‧홍지윤', '여성조선' 커버 장식
-
-
KBS2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 4.3일 첫 방송
- [동국일보] KBS 2TV 유재석 신 예능 '컴백홈'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마마무 화사-휘인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청춘시절 험난한 서울살이를 처음 시작한 사당동 옥탑을 찾아간다.이에, 오는 4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1회에서는 마마무 화사와 휘인이 출연해 지금의 '믿듣맘무'를 탄생시킨 사당동 옥탑방 시절을 돌아보고 현 집주인에게 로망의 자취방을 선물하며 그의 서울살이를 응원할 예정이다. 특히, 화사와 휘인은 학창시절부터 절친이자 가수의 꿈을 품고 전라북도에서 함께 상경해 같은 팀으로 데뷔한 것으로 널리 알려진 '전주의 딸들'로, 두 사람이 부푼 꿈을 안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동네는 바로 동작구 사당동이다.또한, 촬영 당일 화사는 "연습생 시절 사당동 옥탑에서 4명이 합숙을 했다"면서 '톱 아이돌' 마마무의 소박한 시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화사-휘인은, '서울 첫집' 방문에 앞서 한껏 들뜬 마음을 드러내며 집과 동네에 대한 생생한 에피소드들을 꺼내 놨다.이어, 이중 화사는 자타공인 먹방여신답게 입만 열면 줄줄이 쏟아지는 사당동 맛집 이름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휘인은 집 근처 공원을 떠올리면서, "매일 줄넘기 3천개 하면서 울던 곳"이라며 '눈물의 다이어터' 시절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이날 마마무는 아이돌 합숙 시스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는 후문과 함께 화사와 휘인은 "합숙 추천한다", "아이돌 합숙은 필수"라고 주장하면서, 뜻밖의 이유를 제시해 유재석-이용진-이영지를 경악케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마마무 화사-휘인이 아닌 연습생 안혜진-정휘인이 꿈을 키우던 '사당 시절'은 어땠을지와 현재 그 집을 지키고 있는 또다른 청춘이 꿈꾸는 새로운 옥탑방은 어떤 모습일지 '컴백홈' 첫 방송에 기대감이 증폭된다.끝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의 방꾸챌린지가 시작될 KBS 2TV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은 오는 4월 3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 연예
- 방송
-
KBS2 유재석 新 예능 '컴백홈', 4.3일 첫 방송
-
-
'보이스4 : 심판의 시간', 송승헌‧이하나 출연 확정
- [동국일보] 장르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OCN '보이스4'가 송승헌, 이하나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더욱 강력하고 흥미진진해진 4번째 레전드 스토리로 돌아온다.이에,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장르물의 명가' OCN이 또 한 번 브라운관을 들썩이게 할,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 : 심판의 시간'을 오는 6월에 선보인다. 특히, 시즌4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박진감 있게 그릴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또한, '보이스4' 연출은 신용휘 감독이 맡았으며 신용휘 감독은 '터널', '크로스' 등에서 한 회도 놓칠 수 없는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을 선사하면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아울러, 극본은 '보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진원 작가가 이번 시즌도 책임지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끌어당기는 마력 같은 필력으로 탄생시킬 마진원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묵직한 메시지에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린다.이어, 이와 함께 '보이스4'의 주인공으로 배우 송승헌, 이하나가 확정됐고 송승헌은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를 연기한다. 또한, LAPD(LA 경찰) 갱 전담 팀장이자 골든타임팀 협력 형사인 데릭 조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LAPD 강력팀을 이끌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한 원칙주의자의 모습으로, 그동안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면서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던 송승헌이 차기작 '보이스4'에서 선보일 몰입도 높은 연기에 기대가 높아진다.아울러, 이하나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았으며 2번째 파트너 도강우 사망 이후 깊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지만 끝까지 고통을 견디면서,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한 인물로 그런 그녀가 자신과 같은 뛰어난 청력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으며 또다시 비극과 맞서게 된다. 이어, 이하나가 '보이스4'에서 보여줄 연기에 이목이 쏠리면서 '보이스' 시리즈를 이끌어가는 메인 화자이자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골든타임팀을 통솔하는, 리더의 모습을 선보였던 만큼 '보이스4'에서 펼칠 진정성 있는 연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OCN '보이스4' 제작진은 "송승헌, 이하나의 캐스팅만으로도 든든하다"고 운을 뗀 뒤 "당당한 눈빛과 강단 있는 카리스마를 가진 '데릭조' 역에 송승헌이 가장 적합했다"며,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갖춘 송승헌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면서도 남모를 비밀과 아픔을 간직한 데릭조의 다양한 매력을 200% 끌어낼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수식어가 필요 없는 '보이스'의 히로인 '강권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매 시즌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하나가 시즌4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고 말했다. 한편, OCN '보이스4' 제작진은 "'보이스'를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은 '보이스4'로 찾아 뵙겠다"면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송승헌, 이하나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끝으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는 2021년 6월 첫 방송된다.
-
- 연예
- 방송
-
'보이스4 : 심판의 시간', 송승헌‧이하나 출연 확정
-
-
김세정, '두 번째 미니 앨범' 음원 일부 최초 공개
- [동국일보] 김세정이 두 번째 미니 앨범의 전곡 음원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이에, 25일 0시 김세정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면서 컴백 분위기에 불을 지폈으며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부터 수록곡까지, 총 5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미공개 이미지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공개된 프리뷰 영상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만드는 듯한 제목이 인상적인 미디움곡 'Teddy bear'를 시작으로 '누구나 한계를 느끼는 순간, 쉬어야 할 땐 쉬어 가자'라는, 따뜻한 의미와 위로를 담은 타이틀곡 'Warning (Feat. lIlBOI)' 등 김세정만의 감성과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들이 귀호강을 선사했다. 아울러, 김세정은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솔직한 이야기와 감성을 오롯이 담아내면서 싱어송라이터로 한층 성장한 김세정이 전하는, 특별한 위로를 담은 두 번째 미니 앨범 'I'm'에 대한 리스너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한편, 김세정의 두 번째 미니 앨범 'I'm'은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 연예
- 스타
-
김세정, '두 번째 미니 앨범' 음원 일부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