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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건 디 스탤리언X두아 리파, 특급 콜라보레이션 싱글 ‘Sweetest Pie’ 발매
    초특급 콜라보레이션 싱글 ‘Sweetest Pie’ 발매 [동국일보]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과 글로벌 슈퍼스타 두아 리파(Dua Lipa)가 만났다. 두 아티스트는 세계 여성의 달인 3월을 맞이해 특급 콜라보레이션 싱글 ‘Sweetest Pie’를 3월 11일 발매했다. ‘Sweetest Pie’는 현재 팝 음악을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2022년 첫 싱글이자 메건 디 스탤리언의 새 앨범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수록 싱글로 두 아티스트의 강렬한 매력이 드러난 중독성있는 멜로디의 트랙이다. 발매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가 감독하여 화제를 모은다. ‘Sweetest Pie’ 발매를 기념하며 메건 디 스탤리언은 두아 리파의 팟캐스트 채널 ‘Dua Lipa: At Your Service’에 출연해 싱글 작업 과정과 그들이 하고 있는 사회 운동에 대한 담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성 아티스트들이 서로를 지지해야 할 필요성, 음악 업계에 여전히 만연한 성차별 철폐의 중요성과 메건 디 스탤리언이 어떻게 자신의 지위를 흑인 여성들의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지 등을 논의한다. 현재 두아 리파는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퓨처 노스텔지어 월드 투어(Future Nostalgia World Tour)’를 북미에서 공연 중이며 메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세 차례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회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두아 리파의 위상은 아직까지도 이어져 ‘2021 빌보드 핫 100’에는 히트곡 ‘Levitating’이 1위를 달성했으며 2021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앨범 [Future Nostalgia]로 베스트 팝 보컬 앨범(Best Pop Vocal Album)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메건 디 스탤리언은 2021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포함해 3개의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Thot Shit’으로 베스트 랩 퍼포먼스(Best Rap Performance)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올 여름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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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1
  • 브레이브걸스,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1위
    브레이브걸스 [동국일보]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6집 '생큐(THANK YOU)'가 신나라 레코드 실시간 순위 1위에 등극했다고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타이틀곡 '쌩유'는 디스코 펑크를 베이스로 한 복고 팝 장르다. 포기하지 않고 멤버들의 곁에서 함께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아낸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생큐'를 비롯해 '우리끼리', '물거품', '캔 아이 러브 유', 유(You)' 총 다섯 곡이 실렸다. 브레이브 프로듀서 사단이 뭉쳤다. '생큐'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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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모모랜드 남미 열풍, 포토뮤직코리아 3월 이벤트 시작!
    '모모랜드'표지 [동국일보] 눈으로 듣는 KPOP 전문 매거진 포토뮤직코리아 PMK 3월 이벤트 'ISSUE2 X MOMOLAND'를 시작한다. 포토뮤직코리아 측은 "모모랜드의 앵글로 모니터 메인차트 10위, 멕시코 아이튠즈 톱 100 진입을 축하하며 포토뮤직코리아 ISSUE2 를 구매하시는 분들 중 랜덤으로 모모랜드의 친필 사인이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내드린다."라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신곡 'Yummy Yummy Love'는 라틴 팝 스타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와 작업으로 주목받으며 지난 14일 멕시코로 출국, 남미 주요 도시인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을 돌며 프로모션 활동이 큰 성과를 가져오며 현재 남미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남미의 모모랜드 신드롬은 멕시코 아이튠즈 톱100 진입, 남미 최대 음원 차트 모니터라티노(monitorLATINO) 주간 차트에서 전체 1위, '앵글로 모니터(ANGLO monitor)' 메인 차트에서 전체 10위 등으로 'Yummy Yummy Love' 남미 열풍의 정도를 알 수 있다. 이들의 'Yummy Yummy Love' 열풍을 상세히 본다면 라틴 아메리카 국가의 라디오 방송국과 미국의 히스패닉 라디오 방송국을 기반으로 집계되는 남미의 최대 음원 차트 '앵글로 모니터' 메인 차트의 'Audiencia'와 'Tocadas' 두 부문에서 각각 9위와 7위에 올랐다. 특히 2월 둘째 주 '모니터 라티노(monitorLATINA)' 주간 차트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아델(Adele),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등 세계적인 가수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멕시코 스포티파이 차트와 에콰도르 음원차트에서 TOP 100에 진입,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콜드플레이(Coldplay), 방탄소년단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나란히 공식 포스터를 장식했다. 한편 포토뮤직코리아(PMK)에서 진행하는 모모랜드의 폴라로이드 사진 30장에 대한 공지된 이벤트 기간은 "2022년 03월 08일 화요일 ~ 소진 시까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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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김세정,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천만원 기부!
    김세정 보도이미지(사진제공:SBS [동국일보]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김세정은 지난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과 산불 진압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소방관들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세정은 그간 다양한 재능 기부 활동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성금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펼치며 꾸준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실천해왔다. 또한 이번에도 피해 이재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기부를 결정하며 다시 한번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김세정의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사업과 구호 물품 지원을 비롯한 주민들의 주거와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세정은 현재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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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배우 현빈, '데이즈드' 스페셜 에디션 커버 스토리 장식
    배우 현빈, '데이즈드' 스페셜 에디션 커버 스토리 장식 [동국일보] 매거진 '데이즈드'가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배우 현빈과의 글로벌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함께한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흠잡을 데 없는 배우 현빈의 모습이 봄의 색 안에 담겼다. 넷플릭스를 통해 '사랑의 불시착' 공개 이후 전 세계 팬들로부터 전례 없는 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국적도 문화적 배경도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가 더 큰 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전 세계의 생각지도 못했던 주소로부터 팬레터를 보내주신다.” 또 다른 두 글자 제목의 영화 '교섭' 공개를 앞두고 요르단에서의 촬영 소회도 전했다. “무엇보다 현지 촬영 내내 함께한 크루들이 기억에 남는다. 굉장히 친절하고 늘 파이팅이 넘쳤다. 혼란 속에서 해외 촬영을 마친 유일한 한국 영화라고 알고 있다.” 로로피아나의 심플하지만 살펴볼수록 고급스러움이 감지되는 소재와 디자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심플한 디자인과 비범한 소재. 이 두 가지가 주는 만족감은 아마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 같다.” 최근에 조용한 혁신을 단행한 브랜드에 대해 “지금껏 로로피아나”는 제품에 블랙 컬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에야 여성복 라인에서 블랙 컬러를 처음 사용했다고 하는데 블랙의 남성 제품도 궁금하다.”며 앰배서더로서의 애정을 보였다. 한편 배우 활동을 하며 이 정도로 긴 휴식기를 가져본 적 없다는 현빈은 ‘자기 질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연기 방법론, 표현 패턴, 신 해석 방식 등 내게 익숙해진 것들을 비판 없이 수용하며 나에게 지나치게 관대해진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공허한 칭찬이 누적되면 자기 객관화가 흐려지듯, 연기도 마찬가지다. 나에게 물을 시간이다.” 배우 현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스페셜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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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보컬 박앵두, '눈물편지'로 3월 7일 솔로 출격!
    신곡 '눈물편지'로 솔로 활동을 겸하는 '박앵두' / KMB컴퍼니 제공 [동국일보] 제이모닝, 앵두걸스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인 '박앵두'가 솔로 음반을 디지털로 공개한다. 파워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박앵두'는 글로벌 밴드 '제이모닝'과 상큼 발랄한 유닛 그룹 '앵두걸스'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솔로 음반의 특이점은 '박앵두'가 그동안 선보였던 고열량의 음악에서 잠시 벗어나 담백한 이별곡으로 전개되는 곡인 '눈물 편지'로 반전을 이룬다. '눈물편지'는 듣기 편하면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전개되며, 이별 후 정신이 혼미하고 당황스러운 여인의 하루를 그린 곡이다. 담백한 클린톤 기타와 쓸쓸한 오르간 사운드가 주축이 된 컨트리 팝 장르로 특별한 기교나 코러스 없이, 슬픈 감성을 절실히 전개하며 빈틈없이 꽉 채워진 '앵두'의 보컬로 펼쳐진다. '눈물편지'는 이별 스토리 특유의 마이너 진행과 다크 한 분위기로 시작해 후렴구의 웅장한 바이올린 사운드, 압도적인 나일론 기타 연주가 반전 효과로 전개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절절한 감성을 끌어내 주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프로듀서 '제이믹'의 역량이 여실히 드러난 곡이다. 그는 '눈물편지'의 편곡 및 기타는 물론 모든 악기 연주와 녹음 & 믹싱을 담당한 인물로 제이모닝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 한소민(신곡 '울었어' 발표)의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박앵두'의 이번 솔로 음반은 3월 7일 12시를 기점으로 온라인을 통해 접할 수 있으며, 팀 활동은 물론 솔로 보컬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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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아이유,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원 기부
    아이유. (사진 =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희망 브리지는 "아이유가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돼 강원 삼척까지 번진 대형 산불과 관련해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가구들에게 필요한 임시조립주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이번 기부 외에도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이나, 코로나 19·홍수 등으로 인한 사회적인 재난 상황, 저소득층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했다. 누적 기부액이 40억원을 넘는 등 연예계의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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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아시아랩, '아누쉬카 센'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계약
    아시아랩, '아누쉬카 센' [동국일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시아랩은 현재 인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여배우 아누쉬카 센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9세인 아누쉬카 센은 인도에서 최고의 TV스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을 합쳐 4300만 팔로워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특급 인플루언서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최상위 스타 연예인을 포함한 아티스트의 글로벌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만든 아시아랩 이정섭 대표는 오래전부터 오스카 수상자들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거장과들과 손을 잡아왔다. '블랙 위도우' '그레비티' 등 최고의 움직임 감독인 영국의 ‘프란체스카 제인스’의 국내와 아시아 활동 등 글로벌 최고의 전문가, 아시아 스타들과 함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활발한 동서양의 문화교류를 이끌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누쉬카 센은 아시아랩과 함께 인도, 한국 양국 포함,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 협력과 더불어 다양한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아시아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네트워킹 비즈니스를 함께한다고 전했다. 양측은 미디어와 콘텐츠를 넘어 여행과 다이닝, 라이프, 교육사업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세계적인 아시아 스타들과 힘을 합쳐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누쉬카 센은 “인도에서도 한국어가 공식적으로 제2외국어로 지정되고 한류 열풍이 불고 한국 콘텐츠와 문화를 사랑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동서양 아티스트에 대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이정섭 대표를 신뢰한다. 아시아랩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특히 앞으로 아시아랩의 네트워크와 보유한 IP를 통해 아시아 스타들이 함께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아시아랩의 이정섭 대표는 “인도의 가장 재능 있고 아름다운, 선한 영향력의 아누쉬카 센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엔터테인먼트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인도, 양 국가 간의 교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곧 아시아랩은 글로벌 진출이 필요한 아티스트와 전문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최상위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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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슈퍼밴드’ 홍이삭, 아카이브아침과 전속 계약 체결!
    [사진 아카이브아침] [동국일보] 아카이브아침이 싱어송라이터 홍이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카이브아침은 4일 오전 9시 공식 SNS를 통해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홍이삭은 2013년 제2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봄아'로 동상을 받으며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탁월한 노래 실력과 따뜻한 음색, 훈훈한 외모에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성까지 선보여 큰 인기를 얻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음악 영화 '다시 만난 날들'의 주연과 음악 감독을 맡은 바 있고, 각종 라디오 DJ, 다양한 라이브 공연 등의 다재다능한 활동 및 '경이로운 소문', '해피니스' 등 히트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여 음악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본인이 직접 제작한 EP ‘마음이 내려 쌓이면’을 출시하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카이브아침 측은 “따뜻한 음색의 실력있는 아티스트 홍이삭의 합류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하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하게 된 만큼 다재다능한 그의 역량을 발휘할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이삭 또한 아카이브아침을 통해 “아카이브아침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다. 이곳에서 오래오래 기록으로 남겨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열심히 좋은 것들을 만들어 낼 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속계약 소감을 전했다. 아카이브아침은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티브의 힘에 가치를 두고 기록될 만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자는 비전과 함께 출범했다. 1호 파트너 뮤지션으로 김필이 합류했으며 이어 지난해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김제형, 올해 홍이삭까지 영입하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의 보금자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향후 아카이브아침은 지속적인 뮤지션들의 영입과 더불어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아카이브를 만들어 나가는 색깔 있는 레이블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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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배우 윤소이, 출산 후 여전한 미모! '카리스마' 화보 공개
    배우 윤소이 [동국일보] 배우 윤소이가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아름다운 실루엣을 드러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소이의 여성조선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이는 컬러와 흑백 화보를 넘나들며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출산 후에도 독보적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블랙 러플 블라우스와 가죽 스커트, 오버사이즈 재킷, 블랙 미니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올블랙 패션으로 세련미와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뱅헤어 스타일과 강렬한 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컨셉에 따라 보여주는 변화무쌍한 표정과 포즈는 어떤 컨셉도 자신만의 것으로 만드는 그의 컨셉 소화력을 돋보이게 한다. 여성조선 3월호 인터뷰를 통해 윤소이는 “11월에 출산을 하고 12월에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더라”라며 “김윤철 감독님의 작품으로 복귀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다”고 출산 4개월만에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4개월만에 완벽한 몸매를 만들 수 있었던 다이어트 방법도 공유했다. “하루 1시간씩 걷고 집에서 홈트 영상을 보면서 2시간씩 홈트를 했다”고 밝힌 윤소이는 “간헐적 다이어트를 했다”며 식단관리 방법도 밝혔다. 이외에도 윤소이는 인터뷰를 통해 뷰티케어, 멘탈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진솔하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고.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윤소이의 화보와 반대로 소탈한 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인터뷰는 ‘여성조선’ 2022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윤소이는 오는 5월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속만 썩이던 남편의 사망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게 된 양진아 역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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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 파두의 여왕 아말리야 로드리게스, 아날로그 LP와 2CD 로 출시!
    아말리아_로드리게스_입체비닐음반 [동국일보] 파두의 여왕 아말리아 로드리게스 앨범 'AMALIA RODRIGUES FADO'가 아날로그 바이닐 LP와 2CD로 출시되었다. 포르투갈 리스본 가난한 부두노동자의 딸로 태어난 아말리아 로드리게스(Amália Rodrigues, 1920-1999)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두에서 오렌지를 팔며 노래를 불렀다. 17살에 카페사장의 눈에 들어 직업가수로 입문한 그는 스페인으로 가게 되고, 프랑스에서도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한다. 1954년 프랑스 영화 '과거를 가진 애정(원어는 떼주강의 연인들 Les Amants Du Tage)'에서 아말리아는 검은 옷에 검은 숄을 걸치고 ‘검은 돛배(Baroco Negro)'를 부르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당신이 탄 검은 돛배는 밝은 불빛 속에서 너울거리고, 당신의 지친 두 팔로 나에게 손짓하는 것을 보았지. 바닷가 노파들은 당신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죠. 미친 여자들이야, 미친 여자들이야!" - 검은 돛배(Barco Negro) 중에서 파두는 우리의 한(恨)과 대비되는 먼 바다로 떠나보낸 이들에 대한 '숙명, 그리움, 향수'로 포르투갈인들만의 독특한 정서 ‘사우다드 Saudade’를 담았다. 판소리의 애원성(哀怨聲)에 해당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슬픔을 노래하는 신음(呻吟)과 같은 절규에 눈물을 흘리는 듯한 사과 절반을 잘라낸 모양의 포르투갈 기타인 기타라(Guitarra)가 늘 뒤따른다. 201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한 유럽의 땅끝나라 포르투갈의 노래 ‘파두 FADO’를 세계적인 음악으로 끌어올린 장본인이 아말리아 로드리게스다. 평생 파두에 헌신한 아말리아는 일흔의 나이에도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르며 50년 동안 무려 170여종의 음반을 남기며 79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포르투갈 대사관에서 제공한 포르투갈의 독특한 타일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음반커버를 장식한 음반에는 ‘검은 돛배 Barco Negro, ‘어두운 숙명 Maldicao’, ‘무어인 Ai Mouraria’ 등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주옥같은 노래들이 담겨있다. 가슴 깊은 파두의 내면을 맛볼 수 있는 명창집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날로그 LP는 독일에서 래커커팅과 프레싱을 진행했으며 180g 오디오파일로 제작한 1,000장 넘버링 한정반이다. 2CD로도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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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3
  • 이정재·정호연, 美 배우조합상 남녀연기상
    정호연과 이정재는 이날 '오징어 게임으로 각각 여자 연기상과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동국일보] 배우 이정재(50)와 정호연(28)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각각 TV 부문 남자 연기상과 여자 연기상을 받았다. 한국배우가 이 시상식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또 이 부문에서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것도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이정재는 27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SAG) 시상식에서 브라이언 콕스, 키어런 컬킨, 제레미 스트롱, 빌리 크루덥을 제치고 TV 부문 남자 연기상을 받았다. 정호연은 제니퍼 애니스턴, 엘리자베스 모스, 새라 스누크, 리즈 위더스푼과 경쟁해 여자 연기상을 차지했다. 이정재와 정호연은 수상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이름이 불리자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시상대에 오른 이정재는 "오 세상에! 너무 감사하다. 너무 큰 일이 제게 벌어졌다"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어 품에서 미리 준비해온 수상 소감을 꺼낸 뒤 "진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감사하다. SAG 감사하고,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준 전 세계 관객에게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다"고 했다. 정호연은 무대에서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감사하다. 여기 있는 많은 배우들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봤다"며 "항상 그 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호연은 영어로 "꿈을 꾸게 해주고 문을 열어줘서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 너무 감사하다"며 배우 이름을 하나 하나 호명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엔 이정재·정호연과 함께 박해수·김주령·아누팜이 함께 참석했다. 두 사람 이름이 차례로 호명되자 세 배우 역시 감격하며 축하했다. SAG에서 한국 배우가 상을 받은 건 2020년 영화 부문 앙상블상을 받은 '기생충', 지난해 '미나리'로 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 이후 세 번째다. 다만 수상 범위를 TV 부문으로 좁히면 이정재와 정호연이 최초다. TV 부문엔 영어가 아닌 언어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후보에 오른 적도 없었다. 산드라 오 등 아시아계 배우가 SAG TV 부문에서 상을 받은 적이 있지만, 아시아 국적 배우가 상을 받은 건 이정재와 정호연이 역시 최초다. '오징어 게임'은 앞서 스턴트앙상블 부분에서도 상을 받아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3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시상식 최고상인 앙상블상도 받게 되면 4개 부문 후보에 올라 4관왕을 차지하는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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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SAG 여우주연상 '댕기머리' 정호연, 해외 패션지들 열광!
    '제28회 미국매우조합상(SAG)' 정호연 [동국일보]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AG)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정호연이 '댕기머리'로 해외 패션 매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호연은 지난달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 배우조합 시상식'에서 검정색 루이비통 드레스와 5대5 가르마, 댕기머리를 하고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정호연은 SAG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댕기머리 패션'으로 '한국적인 스타일'을 제대로 알렸다. 머리를 촘촘히 땋아내린 댕기머리 스타일은 한국 전통의 미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해외 매체들은 스타일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보그는 "드레스도 아름답지만 더욱 놀랍고 아름다운 건 정호연의 헤어 디테일"이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 매체는 정호연의 헤어스타일을 소개하며 "수세기 동안 내려온 한국의 전통적인 댕기머리 리본에서 영감받은 스타일"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얼루어도 정호연의 댕기머리 스타일에 대해 "그의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보여준다고 표현했다. 영국 글래머 지는 "정호연은 한국적 댕기머리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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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엔믹스 '애드 마레', 초동 22만장…걸그룹 데뷔앨범 신기록 'O.O'
    배이, 지우, 지니, 릴리, 설윤, 해원, 규진. 그룹 '엔믹스(NMIXX)'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을 새로 썼다. 1일 JYP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정식 발매된 엔믹스의 데뷔 싱글 '애드 마레(AD MARE)'는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22만7399장을 달성했다.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기준 초동 1위다. 지난 1월 '케플러'가 미니 1집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를 20만장가량 팔아치우며 세운 걸그룹 데뷔 앨범 초동 기록을 두 달도 안 돼 깬 것이다. 22만장 판매량은 걸그룹 싱글 기준으로는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애드 마레'는 작년 7월 '블라인드 패키지' 형식으로 처음 소개됐다. JYP가 엔믹스라는 이름을 노출하는 대신 신인 걸그룹의 데뷔 싱글 한정반이라는 정보만 공개한 채 작년 7월 16~25일 단 열흘간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선주문량 6만1667장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판매 개시 당일인 16일과 18일 핫트랙스, 17일 인터파크, 18일과 19일 예스24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엔믹스의 윤곽이 차츰 드러남에 따라 실물 앨범 추가 발매를 요청하는 문의가 쏟아졌다. JYP는 일반반인 라이트 버전 발매를 확정 짓고 성원에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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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3.1절 103주년’ 배우 윤송아 독립선언서 낭독!
    배우 윤송아 [동국일보] 배우 윤송아가 3.1절 103주년 행사의 독립선언문 낭독을 준비하며, 태극기한복 의상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윤송아의 인스타그램에는 2월 28일 ‘내일은 3.1절, 독립선언서 낭독의 중대한 임무를 받고 한복 피팅중이에요. 이선영한복 디자이너님의 태극기한복 치마에는 금수강산 자수, 저고리에는 직접 그리신 태극기!! 예뻐서 반해버렸습니다. 잘하고 올께요.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아름다운 한복 자태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 윤송아는 마치 선녀가 강림 한 듯 여신 자태를 뽐내는 이미지들로 네티즌들을 사러잡았다. 3.1절 민족공동행사준비위원회는 정부 기념식이 끝난 오후 1시부터 천도교 수운회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3.1운동으로 돌아가신 희생영령들을 위한 추모제를 지내고, ‘3.1운동 103년 기념 민족공동행사’를 가지며, 코로나로 인함 세계적 재난과 핵문제, 환경, 기후문제 등 인류 앞에 다가온 총체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천도교, 불교, 기독교 등 각 종교계와 시민, 민족 등 각계각층이 함께하여 3.1절 103년을 기념하고 국민화합, 민족화합을 염원하는 기념식을 거행한다. 또 20대 대선 7일을 앞두고 여.야 4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후보를 초청하여 3.1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기를 다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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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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