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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 8일 'BLUSH'로 1년 5개월 만의 컴백…K팝신 설렘주의보!
[동국일보] 그룹 woo!ah!(우아!)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woo!ah!(우아!)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를 발매한다. 'BLUSH'는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woo!ah!(우아!)가 앞으로 그려나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USH'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woo!ah!(우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이 곡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 등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지원 사격을 펼치며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BLUSH'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woo!ah!(우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힙한 스타일링 속 5인 5색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woo!ah!(우아!)는 앞서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BLUSH'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며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에이티즈 종호, NMIXX(엔믹스) 설윤, 로켓펀치 연희, 수윤과 함께 한 퍼포먼스 챌린지를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우리의 멋진 woo!ah!(우아!) 돌아온 걸 환영해" "이번 콘셉트 찰떡이다" "비주얼 열일, 예쁨이 쏟아져 버렸다" "멤버들 목소리 너무 좋아. 완곡 빨리 듣고 싶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전작 'Pit-a-Pat(핏어팻)'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woo!ah!(우아!)가 이번에는 어떤 변신으로 K팝 신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woo!ah!(우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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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이수호,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 발매!
[사진 =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가수 이수호가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수호는 오는 8일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사랑의 오빠'는 이수호가 지난 2월 발매한 싱글 'RUN' 발매 이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수호는 이번 첫 미니앨범에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사랑의 오빠'는 모든 남자들의 로망인 사랑받는 오빠, 사랑을 주는 오빠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옛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열차의 눈물', 샹송 분위기의 반주와 아코디언이 매력적인 '뚜아에모아'까지 이수호의 중저음의 매력을 담은 곡이 수록됐다. 이수호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린 외모와는 상반되는 깊은 저음의 목소리로 감동을 안겨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해 첫 싱글 'With you(위드 유)'를 발매하며 정식 가수로 발돋움했다. 한편 이수호의 첫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는 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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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오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동국일보]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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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15일 영화 '남은 인생 10년' 컬래버 음원 '장마' 발매…이별 명발라드 탄생!
[사진 = TOON STUDIO 제공] [동국일보] 가수 휘인(Whee In)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정인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음원 '장마'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장마'는 지난 2011년 발매된 가수 정인의 두 번째 EP 'Melody Remedy' 타이틀곡으로, 휘인의 짙은 호소력과 만나 한층 애절한 발라드로 재탄생됐다. 아날로그한 감성의 알앤비 편곡, 그루브한 악기 사운드가 휘인의 섬세한 색깔과 한 몸처럼 호흡하며 진한 이별 감성을 선사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극대화되는 무드 또한 감정을 절제하는 휘인의 보컬 표현과 만나 절절함을 한층 더한다.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가사, 여리면서도 단단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휘인의 매력적인 보컬이 만나 '레전드 비' 노래의 탄생을 또 한번 예고하고 있다. 특히 휘인은 강약과 호흡을 다채롭게 컨트롤하는 능력으로 이별을 맞은 여자의 슬픔을 세밀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이 되던 해 난치병으로 10년의 삶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사랑에 빠져 하루하루 쌓이는 추억만큼 줄어드는 시간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 영화다. 한편 휘인이 가창에 참여한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장마'는 1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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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신곡 'Diamond'로 눈부시게 빛났다…아이튠즈 차트 1위 등극!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그룹 트라이비가 글로벌 차트 순항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는 아이튠즈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발매 직후 신곡 ‘Diamond’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터키·오스트리아 1위, 독일·영국 2위, 라트비아 3위를 비롯해 캐나다, 브라질, 핀란드 등 총 12개 지역에서 톱 50위에 안착, 높은 글로벌 성과를 보여주며 컴백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지난 20일 발매된 트라이비의 새 앨범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한 앨범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타이틀곡 ‘Diamond’와 수록곡 ‘Run(런)’으로 트라이비의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Diamond’는 ’정해진 답은 없으니까 그냥 원하는 대로 가 가도 돼 좀 다르면 어때’,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난 I can make it right 모든 건 나로 인해 변하니까’처럼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희망찬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Afrobeats(아프로비츠) 장르를 트라이비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그리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트라이비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연습실 영상, 퍼포먼스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성수 팝업스토어로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 중. 특히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팬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포토존과 역대급 선물 퍼레이드로 특별한 추억을 안기고 있다. 한편 트라이비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새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지난 21일부터 성동구 연무장길 온더무브에서 트라이비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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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예지X전건호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멜론 2억 스트리밍 달성!
[사진 = 에버그로우 제공] [동국일보] 가수 경서예지(경서, 예지)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멜론에서만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경서예지, 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23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500만 건을 돌파했다.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지난 2021년 5월 발매된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직접 프로듀싱해 완성도를 높였고,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포근한 목소리로 설레는 감성을 배가했다. 발매 직후부터 남녀노소 전 세대 음악 팬들에게 호평 받아온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발매 1년여 만인 2022년 7월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 건을 달성하며 플래티넘 인증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이어 2022년 멜론 연간 차트에서는 8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음원 차트를 순항한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멜론 2억 스트리밍 고지까지 밟으며 메가 히트곡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원곡의 인기에 힘입어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2021년 10월 각각 단독으로 여자, 남자 버전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을 정식 발매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명곡의 가치를 입증했다. 이 또한 많은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0년대 대표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한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의 기세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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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지원사격' 주니, 정규 앨범 두 번째 선공개 곡 'Color Me' 발매!
- [사진 = 모브컴퍼니 제공] [동국일보] 올라운드 뮤지션 주니(JUNNY)가 새로운 퓨전 감성으로 돌아온다. 주니는 2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Color Me (feat. 청하)’를 발매한다. 정규 앨범 전 발매하는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청하와의 특급 시너지를 보여준다. ‘Color Me’는 사랑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컨버스에 다양한 색으로 물드는 것으로 비유한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빨, 주, 노, 초, 파, 남, 보’라는 색채로 나라는 컨버스를 가득 채워가는 과정이 가사로 표현되며 듣는 이들의 재미를 더했다. NCT, 태연, 레드벨벳 등의 곡을 만들며 주니와 끊임없이 협업해 온 밍지션 작곡가와 이전 앨범 ‘Movie (무비)’때부터 함께 작업해온 프로듀서 No2zcat, 일렉트로닉 한 음악에 몽환적인 사운드를 추가해 곡의 매력을 더 해준 Sutt, iyro 등 이번에도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총출동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Color Me’는 알앤비와 레트로 팝을 퓨전 시킨 곡으로 주니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기존과는 다른 멜로디 라인이 더해져 주니의 폭 넓어진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포함해 피처링으로 함께하게 된 청하의 세련된 보컬과 독보적인 보이스가 음악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시켜주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규 앨범 전 첫 번째 선공개 곡으로 발매한 싱글 ‘Get Ya! (겟 야!) (Feat.pH-1)’ 이후 약 1개월 만에 돌아온 주니는 이번 싱글을 통해 정규 앨범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주니의 새 싱글 ‘Color Me (feat. 청하)’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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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지원사격' 주니, 정규 앨범 두 번째 선공개 곡 'Color Me'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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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리밋', 신곡 '필라이트(feelight!)' 발매!
- [사진 = 인오프뮤직 제공] [동국일보] 싱어송라이터 리밋(Limit)이 청량한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리밋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필라이트 (feelight!)'를 발매한다. '필라이트 (feelight!)'는 레트로풍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로, 여름밤 혼자 맥주를 마시며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 보내는 위로를 담은 곡이다. 특히 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한 맥주가 떠오르는 사운드와 리밋 특유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듣는 것만으로도 리스너들에게 상쾌함을 선사하는 특별한 서머송이 될 전망이다. 리밋은 '흔해빠진 영화', '왠지 니 생각이 요즘은 안 나' 등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계절감이 돋보이는 신곡 '필라이트 (feelight!)'를 통해 또 한 번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틱톡(TikTok)의 인디뮤직 프로젝트 '르네송스'에서 6월 아티스트로 선정돼 리밋만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리밋의 새 싱글 '필라이트 (feelight!)'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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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리밋', 신곡 '필라이트(feelight!)'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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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승훈, 브아솔 성훈과 입 맞춘 'Be with you' 발매…독보적 가창력!
- CIX(씨아이엑스) 승훈[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씨아이엑스(CIX)의 승훈이 피처링 곡으로 리스너들을 만난다. 승훈이 피처링에 참여한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의 두 번째 정규 앨범 'CRONICLE(크로니클)'이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서 승훈은 수록곡 'Be with you(Feat. 승훈 of CIX)'에 참여했다. 'Be with you'는 1990년대를 음악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일렉트릭 피아노가 곡을 주도하며 웅장한 음악이 귀를 사로잡는다. CIX의 메인 보컬인 승훈은 'Be with you'를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발휘했다. 이와 함께 성훈과도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승훈은 2019년 CIX의 첫 번째 EP 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으로 데뷔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렌디한 보이스와 보컬 실력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브라운아이드소울 성훈 앨범의 피처링 참여로 또 다른 음악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승훈이 속한 그룹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는 최근 국내 첫 단독 콘서트 'CIX 1st Concert in SEOUL'과 더불어 미국 투어 'CIX 1st Concert in U.S.'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7월 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2022 UNI-KON'(유니콘)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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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승훈, 브아솔 성훈과 입 맞춘 'Be with you' 발매…독보적 가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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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래퍼 '코알라'와 시너지 입증…신곡 '끄덕여' 프로듀싱+작사 참여 '전폭 지원'
- [사진 = 코알라 '끄덕여(Good 2 Go)(feat. 박재범)' M/V 영상 캡처, 코알라 SNS 제공] [동국일보] 박재범이 래퍼 코알라(KOALA)를 전폭 지원했다. 코알라의 두 번째 싱글 '끄덕여 (Good 2 Go) (Feat. 박재범)'가 지난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끄덕여 (Good 2 Go) (Feat. 박재범)'는 신나는 업비트와 북부 캘리포니아의 하이피한 느낌을 담은 힙합 댄스 곡으로, 힙합 아티스트 P-Lo와 DJ 머스타드(DJ Mustard) 스타일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특히 바블헤드 뮤직의 커즈디(CuzD)와 박재범이 작사 및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박재범은 말 그대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자는 의미로 노래의 훅(Hook)에 "고개 끄덕여"라는 가사를 붙여 중독성을 유발했다. '끄덕여'가 주말 밤거리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순간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노래인만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젊은 층이 공감할수 있는 신나고 북적이는 주말 파티라이프의 모습을 담았다. 코알라는 레이블 바블헤드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2020년 발매한 첫 번째 싱글 '꽐라(feat. 트루디)' 이후 1년 7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한다. 코알라는 두 번째 싱글 '끄덕여'를 통해 대중에게 코알라의 이름과 음악적 색깔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박재범이 피처링에 참여한 코알라의 '끄덕여'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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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래퍼 '코알라'와 시너지 입증…신곡 '끄덕여' 프로듀싱+작사 참여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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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따마 피처링 지원사격’ 베이스캠프, 첫 EP ‘underground’ 발매!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동국일보] 프로듀싱팀 베이스캠프(basecamp)가 첫 EP를 발매한다. 베이스캠프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EP ‘underground (언더그라운드)’를 발매한다. ‘underground’는 섬세한 기타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한 베이스캠프의 알앤비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기존의 베이스캠프 곡들과는 다른 사운드와 주제 의식을 담아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베이스캠프가 전곡 작곡에 참여해 더욱 확고한 음악적 개성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곡 ‘HOW TO SAY (하우 투 세이) (feat. 다운 (Dvwn))’는 트렌디하면서 감성적인 사운드, 피처링 아티스트 다운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으로, 말로 쉽게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공감 있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외에도 ‘Elevator (엘리베이터)’, ‘외계인 (feat. 김다니엘 of wave to earth)’, ‘숲 (feat. THAMA)’, ‘방황 (feat. 죠지)’, ‘유행 (feat. Mesani, Summer Soul)’까지 총 6개의 다채로운 트랙이 실렸으며 다운, 김다니엘, 따마(THAMA), 죠지, 메사니(Mesani), 썸머소울(Summer Soul) 등 실력파 아티스트가 피처링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베이스캠프는 채욱진(Chiic), 문준호(Johnny)로 구성된 2인조 프로듀싱 팀이다. 하이라이트 양요섭, 죠지, 기리보이, 이하이, 펀치넬로 등과 작업하며 감각적인 음악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으며 지난 5월 콜드(Colde)가 수장으로 있는 뮤직레이블 WAVY(웨이비)에 합류한 뒤 디지털 싱글 ‘방황 (Feat. 죠지)’을 발매해 주목을 받았다. 베이스캠프는 ‘underground’를 통해 더욱 확장된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베이스캠프의 첫 EP ‘underground’는 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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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따마 피처링 지원사격’ 베이스캠프, 첫 EP ‘underground’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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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란, 왓챠 ‘춘정지란’ OST 주자 합류…신곡 ‘어떻게든’ 전격 발매!
- [사진 제공: 요구르트 스튜디오] [동국일보] 가수 란(RAN)이 ‘춘정지란’ OST 가창자로 새롭게 합류한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란이 참여한 왓챠 익스클루시브 웹드라마 ‘춘정지란(春情之亂)’ OST ’어떻게든’이 발매된다. 란의 ‘어떻게든’은 다양한 드라마의 타이틀 곡을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 제이미, 이주용의 합작품으로,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가슴 아파하는 한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 곡이다. ‘어떻게든 다 견딜 수 있을 거라 믿었었는데/이제 와서 밤이 다 지나가/이름을 부르다가 그리워서 눈물이 납니다’ 등 솔직하면서도 감각적인 노랫말과 기승전결이 느껴지는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그리고 보컬리스트 란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란의 독보적인 음색과 디테일한 표현력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안겨줄 전망이다. 지난 2006년 ‘The Second Story’로 데뷔한 란은 다수의 발라드 앨범을 비롯해 ‘위험한 약속’, ‘빨강 구두’, ‘으라차차 내 인생’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왓챠 익스클루시브 웹드라마 ‘춘정지란’은 노비 신분을 벗으려는 주인공이 여장남자로 위장해 혼인하게 되며 운명처럼 벌어지는 아찔한 세 남자의 청춘 브로맨스를 담은 인기 웹툰 원작의 로맨스 사극이다. 왓챠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한편 란이 가창한 왓챠 익스클루시브 웹드라마 ‘춘정지란(春情之亂)’ OST ‘어떻게든’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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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란, 왓챠 ‘춘정지란’ OST 주자 합류…신곡 ‘어떻게든’ 전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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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뷰티 브랜드와 특급 컬래버 성사…신곡 'Fresh' 발매!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동국일보]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뷰티 브랜드와 손잡고 신곡을 공개한다. 콜드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Fresh(프레시)'를 발매한다. 'Fresh'는 일상에 신선한 영감을 선사하는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시안과 진행한 Fresh Inspiration Project(프레시 인스피레이션 프로젝트) 곡으로,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 자유로운 느낌 / 네가 나에게 닿을 때면" 등 가사는 청명한 자연이 돋보이는 커버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콜드는 감미롭고 독보적인 음색으로 'Fresh'를 가창하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할 예정이다. 콜드는 데뷔 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개성, 음악성, 대중성까지 인정 받은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레이블 웨이비(WAVY), 레이어드 아일랜드(layered Island), 파이렛(PYRAT)의 수장이다. 트렌디한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에픽하이, 청하, 엑소 백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콜드의 신곡 'Fresh'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같은날 라이브클립 영상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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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뷰티 브랜드와 특급 컬래버 성사…신곡 'Fresh'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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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스포티파이서 3번째 5억 스밍…'뚜두뚜두'
- '블랙핑크'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기록을 세웠다. 2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음원이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뚜두뚜두'는 지난 2018년 6월 15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뚜두뚜두' 5억 스트리밍 돌파는 스포티파이에서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잇는 블랙핑크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YG는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한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6억 실시간 재생수를 기록 중인 '하우 유 라이크 댓'을 비롯 지금까지 스포티파이에서만 총 23개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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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블랙스완' 18번째 4억뷰 뮤비 넘겼다!
- 방탄소년단_Black Swan MV_4억뷰.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동국일보]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블랙 스완(Black Swan)' 뮤직비디오가 4억뷰를 돌파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이날 오전 9시29분께 4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8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0년 2월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같은 해 1월 선공개된 '블랙 스완'은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캐치한 후크(hook)가 조화를 이루는 몽환적 분위기의 클라우드 랩(Cloud Rap),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곡이다. 음악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 방탄소년단이 성숙하고 자전적인 가사를 통해 자신들의 고백을 전했다. 공개 직후 전 세계 9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대 위 백조에서 흑조(Black Swan)로 변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국적이고 고풍스러운 무대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가 펼치는 맨발의 퍼포먼스가 주목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블랙스완'과 각 15억뷰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총 38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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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케이팝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 사진 스페이스오디티 [동국일보] 데뷔하자마자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케이팝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케이팝레이더 측은 21일 “데뷔하자마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보인 걸그룹” 이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르세라핌을 5월의 케이팝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르세라핌의 ‘FEARLESS’ 뮤직비디오는 공개 단 8시간 만에 500만 뷰, 20시간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또한 케이팝레이더 측은 지난 5월 한달 간 집계된 르세라핌의 유튜브 조회수에 대해 “일본이 15.4%로 가장 높은 조회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인도 등의 국가가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며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이라고 전했다. 더 많은 르세라핌에 대한 기록은 케이팝레이더 웹사이트 및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르세라핌의 SNS 지표 역시 압도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르세라핌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월 한 달간 약 53만 명 증가해 누적 114만 명을 돌파했으며, 공식 트위터 팔로워 역시 한 달간 약 10만명 증가해 누적 47만 팔로워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썸트렌드'을 통해 진행한 ‘르세라핌’ 관련 언급량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인기 ‘FEARLESS’ 무대는 지난 5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와 5월 2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무대였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베레모’, ‘단발’, ‘포니테일’ 등 르세라핌의 스타일과 관련한 단어가 많이 언급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르세라핌 인기 키워드로는 ‘프리뷰’, ‘쇼케이스’, ‘인기가요’ 등이 꼽히며, 팬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르세라핌의 다양한 콘텐츠와 기록이 공개됐다. 한편 케이팝레이더는 케이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팬플랫폼 ‘케이팝 팬을 위한 스케줄 알리미, 블립’을 선보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음악업계를 위하여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한 서비스다. 현재 국내 687개 팀의 실시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의 변화량을 웹사이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해 오며 화제를 만들고 있다. 2020년에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의 10년 성장 그래프와 현황을 발표했으며, 2021년에는 틱톡과 최초의 케이팝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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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케이팝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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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美 케이팝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 1위
- 케이팝레이더_조유리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동국일보] 가수 조유리가 미국 전역으로 방송되는 케이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 1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케이팝 전용 차트 프로그램 ‘케이팝레이더’가 케이팝 역사 최초로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정규 편성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17일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가 발표됐다. 해당 차트에서는 최근 신곡 ‘러브 쉿!’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유리가 1위를 차지했다. 조유리의 ‘러브 쉿!’ 뮤직비디오는 케이팝레이더 6월 2주차 집계 기간 (2022년 6월 3일 ~ 2022년 6월 9일) 동안 약 1,030만 뷰를 기록하였으며, 스포티파이 팔로워 역시 6천 8백명 가량 늘어나며 7.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팔로워도 각각 2만 5천명, 7천 9백명 가량 증가하며 1위다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만 5천명, 트위터 팔로워가 약 1천 5백명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케이팝레이더 측은 “솔로 가수로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아티스트” 며 “다방면에서 좋은 지표를 보여주며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고 전했다. 더 많은 조유리에 대한 정보는 아이즈원 블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엔 조유리 블립이 정식 오픈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어 30일에는 팬들의 니즈를 더욱 완벽하게 충족시켜주기 위해 아이돌의 ‘얼굴 근접샷(익스트림 클로즈업 샷)’ 위주의 영상을 담은 콘텐츠 ‘blah blah(블라블라)’도 오픈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번 주 ‘케이팝레이더’에서 발표된 위클리 트렌딩 차트에서는 클라씨(CLASS:y)의 ‘CLASSY’가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비트박스(Beatbox)’는 3위에 랭크됐으며, 손동운,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우아(woo!ah!) 등 컴백 아티스트들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레이더’는 글로벌 미디어 회사인 88라이징과 함께 북미 최대의 위성 라디오 SiriusXM 채널을 통해 미국 동부 시간 기준(ET)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마다 1시간 동안 미국 전역에 방송되며, DJ는 제이미가 맡고 있다. ‘케이팝레이더’에서 발표되는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의 팬덤 데이터 서비스 케이팝레이더에서 제작하는 차트다.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는 90% 이상이 해외에서 소비되는 케이팝의 현재 상황에 맞춰 글로벌 메이저 플랫폼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유일한 케이팝 전용 차트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발매일은 물론이고,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팔로워 증가량, 스포티파이 팔로워 증가량 등과 같은 주요 글로벌 메이저 플랫폼들에서 일어나는 팬덤의 증감 수치를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차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팝레이더’에서 공개되는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는 88라이징 라디오 및 케이팝레이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케이팝레이더는 케이팝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팬플랫폼 ‘케이팝 팬을 위한 스케줄 알리미, 블립’을 선보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음악 업계를 위하여 전체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팬덤의 규모와 변화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오픈한 서비스다. 현재 국내 686개 팀의 실시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의 변화량을 웹사이트 형태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공개해 오며 화제를 만들고 있다. 2020년에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케이팝의 10년 성장 그래프와 현황을 발표했으며, 2021년에는 틱톡과 함께 2021 케이팝 세계지도를 발표하고 최초의 케이팝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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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美 케이팝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위클리 트렌딩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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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G-guys)', 7월 20일 컴백…확정!
- '멋진녀석들(G-guys)' [동국일보] GreatGuys (멋진녀석들)가 4번째 미니앨범의 릴리즈 스케줄 이미지를 전격 공개하며 정식 컴백을 알렸다.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는 어제(15일) 오후 멋진녀석들(G-guys)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We're Not Alone Final:Only You'의 콘텐츠 공개 일정을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부터 트랙리스트, 개인 티저, 뮤비 티저 등 7월 3일부터 발매 당일인 7월 20일까지 다양한 콘텐츠들로 일정을 꽉 채우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디엔에이엔터테인먼트는 "'We're Not Alone Final:Only You'는 멋진녀석들이 2019년부터 선보인 'We're Not Alone'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인 만큼 코로나로 힘드시기에도 잊지 않고 멋진녀석들을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보답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앨범이기에 기대 많이 해주시고, 발매에 앞서 공개될 콘텐츠들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멋진녀석들은 현재 완벽한 컴백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들이 준비한 4번째 미니앨범 'We're Not Alone Final:Only You'는 오는 7월 20일 전격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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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녀석들(G-guys)', 7월 20일 컴백…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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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KARD) 제이셉, 미니 5집 'Re:' 콘셉트 공개…'성숙해진 비주얼'
- 카드(KARD) 제이셉(사진제공 = DSP미디어) [동국일보] 혼성그룹 카드(KARD)의 제이셉이 전역 후 깊어진 눈빛이 돋보이는 새 앨범 비주얼을 공개했다. 카드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15일 오후 9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제이셉(J.Seph)의 미니 5집 'Re:'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제이셉의 개인 콘셉트는 제이셉의 상징 문양인 스페이드(♠)가 의미하는 저녁 시간대에 맞춰 공개되어 그 특별함을 더했다.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 속 제이셉은 깊어진 눈빛과 상반된 포징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블랙 앤 실버가 미묘하게 섞인 스타일링과 포인트 액세서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전역 후 한층 성숙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그런가 하면 메탈릭한 의상을 걸치고 카메라에서 시선을 거둔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컴백을 기다려 온 모든 이들을 기대케 했다. 카드는 신나는 뭄바톤 장르를 기반으로 다채롭게 변용하며 여름 음악의 강자로 자리 잡은 혼성그룹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시원한 음악색과 와일드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제이셉은 날카로운 래핑으로 분위기 반전을 주도하며 카드의 음악에 더욱더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카드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20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제이셉이 복무를 마친 후 약 1년 10개월여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들의 컴백 소식에 티징 필름 영상 조회 수는 1,500만 뷰를 돌파하고, 중남미 투어의 주요 도시 공연은 이미 전석이 매진되는 등 혼성 그룹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가고 있다. 카드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Re:'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Ring The Alarm'의 뮤직비디오는 6월 22일 오후 6시에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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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KARD) 제이셉, 미니 5집 'Re:' 콘셉트 공개…'성숙해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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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26일 첫 팬미팅 개최
- 그룹 '라비던스'. (사진=네오트렌드뮤직 제공) [동국일보] '팬텀싱어3' 준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가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라비던스는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4⁴'를 발매하고, 26일에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첫 팬미팅 '랄랄라 RaRaRa'를 진행한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모두가 프로듀서로 참가했다. 국악, 네오소울, K-클래식까지 4명의 개성을 담아 라비던스의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앨범 제목은 라비던스 4명의 음악적 개성과 장르를 표현한다. 소속사 네오트렌드뮤직 측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믹싱까지 참가해 라비던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크로스오버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비던스는 홀로서기에 나서며 고영열을 주축으로 지난 3월 네오트렌드뮤직을 설립했다. 다음달 2일에는 '쇼케이스&앨범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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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26일 첫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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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뮤지컬 앨범 '더 맨 아이 러브' 오늘 발매!
- 소프라노 임선혜 앨범 커버. (사진=유니버설뮤직, EMK엔터테인먼트 제공) [동국일보] 소프라노 임선혜가 14일 뮤지컬 앨범 '더 맨 아이 러브'를 발매한다. 임선혜는 클래식 작곡가 레너드 번스타인, 조지 거슈윈이 남긴 뮤지컬 작품을 중심으로 노래했다. 두 사람은 20세기 서양 음악사에서 두드러진 색깔을 드러낸 미국 출신 작곡가들로, 시대의 상징성을 지니며 클래식과 뮤지컬 두 장르간 사이를 좁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번스타인의 뮤지컬 '피터 팬', '드림 위드 미'를 시작으로 '원더풀 타운' 수록곡 '어 리틀 비트 인 러브'가 담겼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속 사랑의 이중창 '투나잇'은 BBC 카디프 콩쿠르 아리아 부문 우승자 바리톤 김기훈이 함께 노래했다. 앨범의 타이틀 곡이기도 한 '더 맨 아이 러브'는 마일스 데이비스를 비롯한 세기의 명장들이 연주곡으로 자주 선보이는 재즈계의 명곡으로, 로맨틱한 멜로디와 애틋한 감수성이 드러난다. 또 오페라 '포기와 베스'의 아리아, '서머타임' 등도 수록됐다. 임선혜가 직접 출연한 뮤지컬 넘버도 두곡 포함됐다.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주인공 엘리자벳이 의무와 강요에서 벗어나 자유를 원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곡 'Ich gehör nur mir(나는 나만의 것)'와 뮤지컬 '팬텀'에서 크리스틴과 팬텀 각자가 발견한 행복을 노래하는 '홈'이다. 조성현의 플루트와 세바스티안 비난트의 피아노, 김한의 클라리넷 연주가 임선혜의 노래와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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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뮤지컬 앨범 '더 맨 아이 러브' 오늘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