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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과장‧팀장급 인사
    [동국일보] 과장‧팀장급 전보- 남북산림협력단장 이용권(李容權)- 서부지방산림청장 조준규(趙埈珪)- 해외자원담당관 박영환(朴榮煥)- 스마트산림재해대응단장 김인호(金寅豪)- 코로나19 긴급대응반장 함태식(咸泰植)- 산림교육치유과장 이현주(李賢珠)- 정원팀장 장영신(張永信)- 산림환경보호과장 김명관(金明寬)-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원중(金元中)- 평창국유림관리소장 김성만(金聖滿)- 중부지방산림청장 박현재(朴鉉在)- 계획인사교류(세종특별자치시) 이규명(李圭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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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과기부, 신임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임명
    [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에 이원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지능정보사회정책센터 연구위원을 1월 9일자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원태 신임 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향후 3년간(2021.1.9.~2024.1.8.)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이끌어갈 예정이다.한편, 이원태 신임 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도혁신자문단 자문위원, 한국인공지능법학회 부회장,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정책기획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어,    디지털과 제조‧서비스 융합 등 디지털 대전환의 환경변화 속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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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9
  • 문체부,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 2명 임명
    [동국일보]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1월 8일자로 영화진흥위원회의 비상임 위원 2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이에, 이번 임명은 기존 위원장 1인 및 위원 1인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며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또한, 새로 임명된 위원 2인은 박기용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와 이언희 영화감독이며 문체부는 영화 관련 단체 추천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영화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해 신임 위원을 임명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제8조제3항, 2020년 6월 9일 시행)에 따라 호선으로 결정되며 1월 중순에 별도 회의를 개최하여 차기 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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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충청북도, 최초 여성 공보관 임명
    [동국일보] 충북도는 1일자로 2021년 4급 이상 고위직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조경순 서울세종본부장을 공보관으로 임명했다.이에, 조경순 신임 공보관은 충주 출신으로 청주여고와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1년 청원군 가덕면사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청원군 사회복지과 등에서 근무하다가 1997년 충북도로 전입하여,    국제통상과, 감사관실, 기획관실, 문화예술과 등 주요 부서를 거쳐 19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서울세종본부장에 임명됐다.특히, 서울세종본부장으로 근무하며 미래해양과학관 예타 통과,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행정안전부 재정투자심사 통과 등을 측면에서 지원했고 지난 30일 발표한,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적극적인 건의활동을 펼친바 있다.또한, 2021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기재부 등 중앙부처와 국회의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국회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업의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충북이 역대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6조 8202억원 확보하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아울러, 조 공보관은 평소 탁월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겸손하고 온화한 성품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부드러운 리더십 속에 전문성과 추진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한편, 조 공보관은 "공보관은 충북도정의 최일선에서 도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하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충북도 사상 최초 여성 공보관이라는 타이틀이 버겁지만,    이에 걸맞게 앞으로 4% 충북경제, 일등경제 충북 달성을 위한 소통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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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4
  • 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1년 연임 결정
    [동국일보]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22일자로 임기(2018.1.23~2021.1.22)가 만료되는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정기현)이 1년 연임됐다고 밝혔으며,이는 정기현 現 원장이 그 간의 기관 운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전했다.이에, 정기현 現 원장은 취임 후 조직‧인사관리, 보수 및 복리후생 관리를 안정화시키며 기관장으로서 업무수행능력을 인정받았고 조직의 전략목표를,    '공공보건의료체계의 총괄기관'으로 설정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환자 분류 및 수도권 병상확충 등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기현 원장 연임에 대해 공공의료분야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했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앙감염병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現) 정기현 원장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는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하며 1년 단위로 연임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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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3
  • 과기부, 과장급 전보 인사
    [동국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사[과장급 전보]- 원천기술과장 이 준 배(李準培, 대통령비서실) 2021. 1. 4.- 원자력연구개발과장 권 기 석(權奇錫, 성장동력기획과장)2021. 1. 8.- 성장동력기획과장 정 재 욱(鄭在郁,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사이버침해대응과장 최 미 정(崔美貞, 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1.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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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2
  • 청와대,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등 임명
    [동국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유영민 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임명했다.이에, 유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LG전자 정보화 담당 상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포스코 정보통신기술 총괄사장 등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과기정통부 장관을 역임했다.특히, 유영민 신임 비서실장은 산업, 경제, 과학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강한 추진력으로 과기정통부 장관 재직 시절 세계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와 규제 혁신,    4차 산업혁명의 기본 토대 구축 등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선도했다.또한, 경제, 행정, 정무 등 여러 분야에서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덕장으로 코로나 극복과 민생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 추진,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다양한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을 지휘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2007년 3월 12일 참여정부의 비서실장으로 취임하면서 "흔히 임기 후반부를 하산에 비유합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끝없이 위를 향해 오르다가 임기 마지막 날 마침내 멈춰선 정상이 우리가 가야 할 코스입니다. 임기 1년의 대통령에 새로 취임한 분을 모신다는 자세로 각자 마음을 다잡읍시다"라고 당부했다.이어, 유영민 신임 비서실장 또한 이와 같은 마음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국민 삶의 회복, 대한민국의 도약이라는 국정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무한 책임의 각오로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다음으로 신임 민정수석으로는 신현수 前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아울러, 신현수 신임 민정수석은 국정원 기조실장,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사정비서관, 대검찰청 마약과장, 주유엔 대표부 법무협력관 등을 역임한 법조인이며 풍부한 법조계 경력을 바탕으로,    균형감과 온화한 인품, 개혁 마인드와 추진력을 겸비해 권력기관 개혁 완성과 국민들의 민심을 대통령에게 과감 없이 전달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12월 국회에서는 공수처법, 경찰청법 국정원법 등 권력기관 개편을 위한 법률안들이 처리되어 권력기관 개혁의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새해에는 공수처 출범과 국가수사본부 신설 및 자치경찰체 시행, 그리고 국정원법 개정에 따른 대공수사권 이관 준비 등 권력기관 개혁을 위한 차질없는 후속 조치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신현수 신임 민정수석은 대통령과 함께 참여정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하면서 사법 개혁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공유하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정원의 개혁 작업을 주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권력기관 사이의 견제와 균형, 국민을 위한 법무‧검찰 개혁 및 권력기관 개혁을 안정적으로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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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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