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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바빌론', 250명의 캐스트와 7,000벌의 의상…자유로운 스타일링까지!
    바빌론 [동국일보]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영화 '바빌론'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과 전에 없던 신선함을 동시에 갖춘 의상과 분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 "이야기의 중요한 지점마다 캐릭터의 존재감을 보여줄 의상이 필요했다" '바빌론'은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던 할리우드에서 꿈 하나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을 비롯한 세계적 제작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빌론'이 영화의 화려한 의상과 신선한 분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바빌론'에서는 인물의 정체성이 옷에 드러난다. 각 캐릭터가 이야기의 중요한 지점마다 본인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상징적인 의상을 제작하고자 했다"고 밝혀 의상에 심혈을 기울인 제작진의 노력을 짐작케 한다. '라라랜드', '퍼스트맨'에 이어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메리 조프레스 의상감독은 "출연 배우만 250명 정도였고 주연 배우들은 몇 번씩 의상 교체되기 때문에 총 7,000벌 정도의 의상을 제작했다"고 전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매혹적인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데이미언 셔젤 감독, 메리 조프레스 의상감독, 제이미 리 매킨토시 분장감독을 비롯한 월드클래스 제작진들은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 의상에 이르기까지 수백 장에 이르는 폭넓은 자료 수집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탄생시켰다. '바빌론'만의 색다른 볼거리에 대해 제이미 리 매킨토시 분장감독은 "보통 20년대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지 않는 신선한 룩을 찾아내야 했다", 매튜 플로프 프로듀서는 "새로운 예술의 형태를 탐구하는 탐험가들이기에 차별화될 수 있는 룩과 느낌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라고 전해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매혹적인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바빌론'은 2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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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영화 '새비지 맨', 메인 포스터 공개…1월 26일 국내 개봉 확정!
    영화 '새비지 맨' 메인 포스터 [동국일보] '아이리시맨', '분노의 질주' 제작진이 선보이는 할리우드 끝장 리벤지 액션 신작 '새비지 맨'이 1월 2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비지 맨'은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 로버트 드 니로, 존 말코비치와 '아메리칸 허슬', '벤허', '안테벨룸'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잭 휴스턴까지 로열 스타들의 역대급 조합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액션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복수 액션의 흥행 계보를 이을 할리우드 액션 신작 '새비지 맨'은 마약 중독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살길 원했던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마약 공급책을 처단하기 위해 무자비한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끝장 리벤지 액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등 10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웰메이드 범죄 스릴러 '아이리시맨'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 한번 뭉쳐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아이리시맨', '사일런스', '리스타트' 등 다양한 액션, 스릴러 영화들을 제작한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감독 랜들 에멧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제작진이 함께 참여해 긴장감 넘치는 액션의 완성도를 더했다. '아이리시맨'에서 프랭크 시런 역을 맡았던 로버트 드 니로와 로버트 F. 케네디 역의 잭 휴스턴이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선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를 자랑하는 관록의 배우 존 말코비치까지 가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잭 휴스턴은 과거의 죄를 씻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약물 과다 투여로 사랑하는 연인 '루비'(윌라 피츠제럴드)를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주인공 '존' 역을 맡아 부드러운 멜로 감성과 강렬한 분노 액션을 넘나드는 열연을 펼친다. 로버트 드 니로는 존의 폭주를 막기 위해 뒤를 쫓는 '마이크' 보안관 역을, 존 말코비치는 존을 가족으로 따뜻하게 맞아주는 루비의 형부 '피터'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또 한 번의 명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차가운 분노심으로 가득 찬 눈빛과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분한 '존' 역의 잭 휴스턴과 '마이크' 보안관 역의 로버트 드 니로, '피터' 역의 존 말코비치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폭발로 불타오르는 자동차를 뒤로 하고 비장하게 걸어가는 존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자비 없는 끝장 복수극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 로버트 드 니로, 잭 휴스턴, 존 말코비치의 레전드 연기를 만날 수 있는 끝장 리벤지 액션 영화 '새비지 맨'은 1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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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새해 극장가 뜨겁게 달굴 진정한 흥행 대세가 온다!
    [원작/각본/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 개봉: 2023년 1월 4일] [동국일보] 오는 1월 4일 개봉하는 올타임 레전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동시기 개봉 영화 '스위치' ,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폭발적인 시사회 반응으로 흥행 청신호를 켠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월 2일 18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2023년 새해 개봉 예정작 기준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흥행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동시기 개봉하는 '스위치',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뿐만 아니라, '영웅' 등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으로 화제를 모은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전체 예매율 2위로 사전 예매량 4만 1천 장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지난 12월 3일 일본 개봉 후 4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스즈메의 문단속'의 기록을 뛰어넘은 바 있다.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원작 만화 '슬램덩크'는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서 연재되며 누적 발행부수 1억 2천만 부를 돌파한 레전드 작품.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과 감독에 참여해 탄탄한 스토리와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최초 시사회 이후 언론과 평단의 극찬 릴레이로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인트로 장면은 살면서 본 영화 중 역대급!"(인스타그램 @a.k.a***), "슬램덩크의 기억을 간직한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인스타그램 @hang***),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내가 그 코트에 있는 기분!"(인스타그램 viol****), "지금까지 이 만화를 잊지 않고 기억한 것에 대한 보답을 오늘에서야 받은 느낌이다"(인스타그램 wong****), "캐릭터들이 살아움직이는 느낌, 마찰음, 숨소리, 신들린 연출과 구도로 빚어진 선수들의 모습이 그대로 꽂힌다"(트위터 @unde****), "꼭 봐야한다. 가슴이 웅장해짐. 아직도 오열하고 있어..."(트위터 fc_e****), "극장판을 보고 슬램덩크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스포츠 정신의 불꽃이 될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네이버 색시****)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호평 리뷰도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2023년 흥행 포문을 열 NO.1 무비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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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3
  •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연출‧출연 등 1인 4역…총감독 왕정 감독 내한!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 포스터 [동국일보] 오는 1월 25일 개봉을 확정 지은 2023년 첫 블록버스터 기대작 '천룡팔부: 교봉전'의 연출, 출연, 무술, 제작까지 1인 4역으로 활약한 견자단이, 총감독을 맡은 왕정 감독과 내한을 확정, 2023년 첫 번째 해외 내한 스타로 화제를 모을 예정이다. 전 세계적 레전드 무협 소설로 손꼽히고 있는 신필 김용 작가의 ‘천룡팔부’를 영화화한 '천룡팔부: 교봉전'이 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1월 17일 총감독을 맡은 왕정과 함께 견자단이 내한을 확정했다.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은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교봉(견자단)'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스스로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원작인 '천룡팔부'는 중국의 셰익스피어, 중국의 톨킨 등으로 불리는 신필 김용 작가의 대표작으로 '중국 문화사의 일대 기적', '방대한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창조한 새로운 역사 판타지'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 원작의 주인공인 단예, 허죽, 교봉 중에서 교봉의 이야기를 다루며 스펙터클 넘치는 무협 액션과 영웅의 서사를 담아낼 것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배우 겸 감독으로 활약하며 '지존무상', '도신 – 정정자', '지존계상', '도협', '녹정기 2', '시티 헌터', '의천도룡기', '황비홍 – 철계투오공' 등을 통해 홍콩 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왕정이 총 감독을 맡았다. 교봉 역의 견자단은 출연과 함께 제작, 감독, 무술 감독까지 1인 4역으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천룡팔부: 교봉전'의 개봉을 앞두고 견자단, 왕정이 1월 17일 전격 내한, 국내 관객들을 직접 만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견자단은 대표적 친한(親韓) 스타로, 지난 '엽문', '칠검' 내한 시에 관객과 함께 영화 관람 등 역대급 팬 서비스를 선보인 것에 이어 세 번째 국내 내한으로 반가움을 더 할 예정이다. 견자단, 왕정이 함께 한국 방문을 확정, 2023년 첫 내한 스타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영화 '천룡팔부: 교봉전'은 오는 2023년 1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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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영화 '교섭' 정재성, 황정민·현빈과 연기 호흡…원칙주의 외교부 팀장 김 차관 역!
    배우 정재성 [동국일보] 배우 정재성이 영화 ‘교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정재성이 출연하는 영화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리고 있다. ‘교섭’에서 정재성은 피랍사건 해결을 위해 아프가니스탄 현지로 파견된 외교부 대응팀 팀장 김 차관 역을 맡았다. 극 중 김 차관은 장관의 결정과 외교상의 매뉴얼을 충실히 따르는 성격의 고위 공무원이다. 정재성은 그동안 매 작품마다 연기 변신은 기본, 장르 불문 캐릭터에 강한 개성을 불어넣는 등 한계가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영화 ‘교섭’에서도 정재성이 과연 어떤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황정민, 현빈과의 연기 호흡도 기대가 크다. 정재성은 얼마전 막을 내린 드라마 ‘빅마우스’를 비롯해 ‘나의 아저씨’, ‘검사내전’, ‘부부의 세계’ 등 안방극장과 영화 ‘헌트’, ‘내부자들’, ‘골든슬럼버’, ‘악질경찰’ 등 스크린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시청자, 관객들을 만나왔다. 특히 최근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는 인사고과를 핑계로 자신에게 복종하도록 하는 양심 없는 은행지점장으로 변신, 신스틸러로 맹활약을 펼쳐보이고 있다. ‘교섭’은 황정민과 현빈, 강기영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은 물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의 신작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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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9
  • 영화 '바빌론', 마고 로비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가득 담긴 스페셜 스틸 공개!
    바빌론 [동국일보] '라라랜드', '위플래쉬'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신작이자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와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빌론'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고 로비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담긴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바빌론'은 황홀하면서도 위태로운 고대 도시 '바빌론'에 비유되던 할리우드에서 꿈 하나만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이를 쟁취하기 위해 벌이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히 공개된 스틸은 마고 로비만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가득 담겨있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화려한 파티 속 붉은 드레스와 풍성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춤을 추고 있는 마고 로비의 스틸은 배우를 꿈꾸며 거침없이 꿈을 향해 내달리는 캐릭터인 '넬리 라로이'와 완벽하게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파티 속 수많은 사람들이 마고 로비를 향해 열광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극 중 모두를 사로잡을 '넬리 라로이'의 특별한 매력과 재능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좌중을 휘어잡는 본 투 비 스타 바이브를 물씬 풍기는 마고 로비의 모습은 '넬리 라로이'가 펼칠 예측할 수 없는 활약을 기대케 하는 것과 더불어, 스틸만으로도 보는 이들을 뜨거운 파티 한가운데로 이끄는 생생한 현장감으로 '바빌론'이 선사할 황홀한 볼거리에 대한 흥미를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지난 LA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마고 로비의 연기는 마치 토네이도와 같다"(Flickering Myth), "인생 연기 펼친 마고 로비!"(Next Best Picture),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와 같은 출중한 배우들의 존재는 언제나 즐거움을 준다"(The Guardian) 등 마고 로비의 열연을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바빌론'을 향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바빌론'은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탁월한 영상미와 흥겨운 음악으로 2023년 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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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3
  • 전 세계 OTT 10억 뷰 신화의 메가히트 타임슬립 로맨스 '상견니', 영화로 재탄생!
    영화 '상견니' 포스터[제목: 상견니(想見你) | 감독: 황천인 | 각본: 간기봉, 임흔혜 | 주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동국일보] 대만을 넘어 아시아를 휩쓴 메가히트 타임슬립 로맨스 '상견니'가 영화로 재탄생. 2023년 초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대만에서 시작해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메가 히트 드라마 '상견니'가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의 영화로 재탄생해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다. 원작 드라마 '상견니'는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서비스되며 무려 10억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흥행 신화'를 쓴 바. 국내에도 '상견니에 미친 자들', 일명 '상친자'를 무한 양산해 내면서 해외 드라마 중 유일하게 한국의 모든 OTT 플랫폼에 서비스되며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했다. 때문에 이번에 영화로 재탄생한 '상견니'의 극장 개봉 소식은 벌써부터 국내와 글로벌 팬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상견니' 공식 SNS 계정에는 모진줴-천윈루-왕취안성-황위쉬안-리쯔웨이 캐릭터를 담은 "다섯 캐릭터 서사"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곧 극장 개봉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이에 전 세계에 포진한 '상친자'들은 일제히 각국 언어로 소재를 번역해 공유하고 영화의 스토리를 추측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벌써부터 한국 개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 후 3년 만에 영화화된 '상견니'는 원작 드라마 제작진과 주연 배우 3인이 모두 참여해 더욱 뜻깊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맞물려 있는 여러 타임라인 위에 애틋한 로맨스와 스릴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교차하는 스토리텔링을 선보인 작가 간기봉, 임흔혜와 감독 황천인의 마스터피스로 재탄생한 영화의 완성도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 '상견니'를 통해 대만 최고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가가연, 아시아 스타로 떠오르며 지난 9월 한국서 팬미팅을 개최한 허광한, 연기력과 비주얼로 아시아를 사로잡은 시백우까지. 영화 '상견니'는 스크린에서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오리지널 제작진의 완벽한 시나리오, 글로벌 스타 3인방, 더욱 새로운 세계관과 스토리를 통해 영화로 재탄생한 '상견니'는 2023년 초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문화
    • 영화
    2022-12-22
  • 영화 '귀못' 박하나X허진X정영주, 소름 돋는 연기력+압도적 분위기 '몰입도 배가'
    [사진 제공: KBS 드라마 스페셜 2022-TV시네마 첫 번째 영화 귀못 예고 영상 캡처] [동국일보]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TV시네마’의 첫 번째 영화 ‘귀못’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2일(목)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TV시네마’ 첫 번째 영화 ‘귀못(감독/각본 탁세웅, 제작/ 아센디오)’은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박하나 분)이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김사모(정영주 분)의 금기를 깨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담은 작품이다. 17일(어제) 공개된 예고 영상은 보영이 딸 다정(오은서 분)을 데리고 대저택에 들어서며 “아무도 집에 들이지마. 특히 애들”과 “마지막으로 저수지 근처엔 가지마. 위험하니까”라는 김사모의 충고를 가볍게 여기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보영은 사라진 딸 다정을 찾기 위해 음산한 기운을 뿜어내는 대저택과 관련된 신문 스크랩을 찾아보는가 하면, 두려움에 떨며 어두운 저택을 돌아다니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보영은 충격을 받은 듯 자신의 딸 다정을 안고 있는 왕할머니에게 “제 딸한테 지금 무슨 짓 하신 거예요?”라고 물어 무슨 상황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보영을 지목하며 “넌 누구야. 내 딸 어디갔어”라고 묻는 왕할머니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옷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김사모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든다. 이외에도 각종 부적과 주술그림 속 누워있는 다정과, 문틈 밑으로 빠르게 들어간 피 묻은 손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 보영의 모습에는 긴장감 넘치는 음향이 더해져 몰입도를 더하고 있다. 결국 딸 다정을 찾기 위해 수살귀가 있는 저수지까지 들어서게 된 보영은 딸 다정을 찾게 될 수 있을지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귀못’은 수많은 팬들의 호평을 이끌며 유러피안 시네마토그래피 어워즈(European Cinematography Awards)와 뉴욕 시네마토그래피 어워즈(New York Cinematography Awards)에서 장편 부문 최수우 촬영 감독 2관왕을 수상했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TV시네마’ 첫 번째 영화 ‘귀못’은 CGV 단독 개봉에 이어 오는 22일(목) 오후 9시 50분 KBS 2TV 채널에서 방송된다.  
    • 문화
    • 영화
    2022-12-19
  • 영화 '헌트',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4관왕 달성!
    '헌트' 포스터 [감독: 이정재 | 출연: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영화 '헌트'가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편집상을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영화의 탄생을 입증했다. '헌트' 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이정재 감독은 제 31회 부일영화상과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수상, 청룡영화상에서도 신인감독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쾌거에 이어, 제 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 전반을 밀도있게 연출한 열정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와 더불어, 이모개 촬영감독이 촬영상, 박일현 미술감독이 미술상, 김상범 편집감독이 편집상을 수상하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으로 올여름 극장가 장기 흥행을 이끈 '헌트' 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한 예심과 운영위원들의 본심을 거쳐 수상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인정받는다. 이정재, 정우성이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재회해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헌트'는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인물간의 촘촘한 심리전, 여기에 더해진 강렬한 액션으로 관객과 평론, 영화계 저명인사들에게까지 만장일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정재는 4년간 열정을 쏟아부은 각본 작업부터 연출,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영화인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 연이은 감독상 수상에 의미를 더한다. '헌트'는 북미 개봉 이후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있으며, 쏟아지는 뜨거운 호평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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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2-12-15
  • 영화 '올빼미',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제공/배급: NEW |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담담 | 감독: 안태진 | 출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외] [동국일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인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12월 12일(월) 오전 7시 기준) '올빼미'는 개봉일부터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적 관객수 2,520,509명을 동원, 손익분기점을 가볍게 돌파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 극장가에 식지 않는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올빼미'가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로는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와 수려한 미장센, 풍부한 사운드와 높은 몰입도 등이 꼽히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아.. 정말 두 사람의 연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네이버, a*******), "진짜 연기력으로 다 되는 영화예요"(네이버, a*******), "유해진 류준열 연기가 대박… 보는 내내 긴장감 있고 소름 돋았음"(CGV, 달**) 등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을 쏟아내는가 하면, "진짜 스토리, 연기, 사운드 트랙, 연출 모두 너무 훌륭했습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 수작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네이버, t*******), "미친 연기, 미친 스토리! 계속 여운이 남는 웰메이드 사극 스릴러!"(CGV, 부**), "각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조화로운 수작"(롯데시네마, 안**) 등 웰메이드 완성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올빼미'는 올겨울 최고의 흥행 강자로서 꾸준히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극장 필람 무비로서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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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2
  • 영화 '크레이지 컴페티션' 천재 감독의 괴짜 기행, 배우들 기싸움 현장 포착?!
    [제목: 크레이지 컴페티션 l 감독: 가스톤 두프라트, 마리아노 콘 | 출연: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오스카 마르티네즈 l 수입·공동배급: ㈜왓챠 | 배급: ㈜영화사 진진 | 개봉: 2022년 12월 28일] [동국일보] 12월 28일 개봉하는 올해의 마지막 아트버스터 '크레이지 컴페티션'이 명품 배우들의 압도적 열연과 환상 & 환장 케미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크레이지 컴페티션'이 흥미를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레이지 컴페티션'은 한 억만장자가 80세 생일 기념으로 자신의 명성을 더 널리 알릴 불세출의 걸작 제작을 기획하고, 이에 천재 감독, 월드 스타, 연기 거장이 모여 영화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스포츠카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하는 월드 스타 '펠릭스 리베로'(안토니오 반데라스)와 한심한 눈빛으로 그를 쳐다보는 연기 거장 '이반 토레스'(오스카 마르티네즈)의 모습으로 시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가졌지만 명성에 목마른 억만장자의 걸작에 대한 욕망으로 모이게 된 천재 감독과 월드 스타, 연기 거장이 함께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갑질 수준에 가까운 감독의 연기 지적, 연기인지 싸움인지 분간이 안 가는 배우들의 욕배틀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리허설 현장이 공개되며 지상 최대 걸작 만들기 프로젝트의 순탄치 않은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어 흥미를 더욱 자극한다. 또한 우아한 미장센과 고품격 OST, 명품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과 함께 '완벽하게 차려진 잔칫상'(The Playlist), '페넬로페 크루즈, 안토니오 반데라스 찢었다!'(Time Out) 등 해외 언론의 극찬 리뷰가 이어져 기대를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지금 끝내주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셨습니다"라는 카피 문구는 '크레이지 컴페티션'만의 특별한 매력을 나타내고 있어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위트 넘치는 대사, 명품 배우들의 환상 & 환장 케미를 선사하는 2022년 대미를 장식할 아트버스터 '크레이지 컴페티션'은 오는 12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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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영화 '보디가드' 오늘 대개봉, 눈과 귀를 사로잡는 명장면 & 명곡 3 공개!
    보디가드 [동국일보] 오늘 개봉한 우리 모두의 인생 로맨스 영화 '보디가드'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명장면과 명곡 3를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영화 '보디가드'는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 '프랭크'(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가수 '레이첼'(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2월 7일 개봉을 기념해 영화 '보디가드'가 로맨스 영화의 대명사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인 명장면과 명곡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명장면은 자유분방한 '레이첼'과 늘 마찰을 빚던 '프랭크'가 뮤직비디오 속의 '레이첼'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장면이다. 이때 'Run To You' 곡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데, 무뚝뚝하던 '프랭크'가 뮤직비디오 속 노래를 부르는 '레이첼'에게 단번에 사랑에 빠지는 장면은 휘트니 휴스턴의 귀를 사로잡는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영화에 대한 몰입을 극대화한다. 그리고 그런 '프랭크'를 '레이첼'이 창가에 서서 바라보는 장면 또한 묘한 설렘과 긴장감을 만들며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두 번째는 '레이첼'이 'Queen Of The Night' 곡을 부르며 클럽의 무대 위에서 화려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던 중 흥분한 관객들로 인해 위험에 빠지고 '프랭크'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화려한 안무와 시원한 가창력은 마치 그 자리에서 생생하게 '레이첼'의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을 안기며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고, 가수로서의 '레이첼'의 매력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위험에 빠진 '레이첼'을 '프랭크'가 안아 들고 클럽을 빠져나가는 장면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명장면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OST 중의 하나로 영화 '보디가드' 하면 떠오르는 주제곡인 'I Will Always Love You'는 작별 인사를 나눈 뒤 '레이첼'이 갑작스레 '프랭크'에게 뛰어가 키스하는 마지막 명장면과 함께 흘러나온다. 의뢰인과 보디가드라는 입장 차이로 인하여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레이첼'과 '프랭크'의 키스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설렘을 선사한다. 게다가 휘트니 휴스턴만의 독보적인 목소리로 재탄생한 'I Will Always Love You' 곡은 사랑하지만 이별할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전하며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긴다. '워너 필름 소사이어티'를 통해 재개봉한 만인의 인생 로맨스 명작 '보디가드'는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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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7
  • 영화 '자백', 6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리얼라이즈픽쳐스(주) | 감독: 윤종석 | 출연: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동국일보] 예상을 벗어난 전개, 몰입감 폭발시키는 열연으로 박스오피스 1위 릴레이를 펼쳤던 '자백'이 오늘 12월 6일(화)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자백'이 오늘 12월 6일(화)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한다. '자백'은 결백을 주장하는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 유민호와 그의 진술에서 허점을 찾아내며 사건을 재구성하는 변호사 양신애의 폭발하는 긴장과 심리전 그리고 허를 찌르는 엔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첫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소지섭, 팽팽한 긴장감을 이끄는 김윤진, 사건의 키를 쥔 미스터리를 감쪽같이 표현한 나나의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에도 평단과 관객의 찬사가 쏟아졌다. 촘촘한 플롯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한 '자백'은 바로 오늘부터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 위성 TV(스카이라이프), 구글플레이, Apple TV, 쿠팡 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 on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부터 N차 관람을 이어가고자 하는 관객들까지 오늘부터 드디어 ' 자백'을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올가을 가장 강렬한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로 사랑받은 '자백'은 전국 극장과 함께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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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22-12-06
  • 영화 '올빼미',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좌석판매율까지 증가하며 흥행 열기 이어간다!
    [제공/배급: NEW | 제작: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영화사 담담 | 감독: 안태진 | 출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외] [동국일보]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은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 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올빼미'가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전주보다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올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월 5일(월) 오전 7시 기준 '올빼미'는 개봉일부터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주말(11월 25일(금)~11월 27일(일)) 19.4%의 좌석판매율을 기록한 것에 비해 2주차 주말(12월 2일(금)~12월 4일(일))에 더 높은 21.2%의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개봉 2주차에도 큰 관심 속에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신작 공세에도 여전히 '올빼미' 를 찾는 관객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몰입감 최고, 연기력 갓, 최고예요"(롯데시네마, 이**), "각본, 연출, 연기 삼박자가 조화로운 수작"(롯데시네마, 안**), "손을 꽉 쥐고 보게 되는 쫄깃한 스릴러"(CGV, r*******),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에 또 감탄"(롯데시네마, 서**), "오랜만에 제대로 영화 즐기고 갑니다"(롯데시네마, 김**), "미리 본 사람들이 엄지척 하길래 바로 봤습니다"(롯데시네마, 홍**), "미친 연기, 미친 스토리! 계속 여운이 남는 웰메이드 사극 스릴러!"(CGV, 부**), "입소문 듣고 보러 왔는데, 흡입력 장난 아니네요. 개꿀잼!"(메가박스, j*******) 등 높은 완성도와 뛰어난 연기, 장르적 쾌감을 아우르는 극찬이 계속되며, 이러한 열기가 '올빼미'의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 및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열띤 입소문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영화 '올빼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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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영화 '너와 사랑한 시간', 개봉 기념 팝업 '오드 프레젠트 카페' 오픈!
    @ 오드프레젠트 / 사진 제공 – 오드(AUD) [동국일보] 지난 11월 30일(수) 개봉해 남의 연애 과몰입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절찬 상영 중인 류이호, 구리나자 주연의 완벽 서사 뮤직 로맨스 '너와 사랑한 시간'이 개봉을 기념한 스페셜한 팝업 '오드 프레젠트 카페'를 오픈해 영화와 류이호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더하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절찬 상영중인 '너와 사랑한 시간'은 잠에서 깨면 어제의 기억을 잃는 작곡가 '루야오'가 심리치료사 '쉬싱웨'와 매일 사랑에 빠져 만들어가는 잊을 수 없는 러브송, 잊으면 안 되는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직 로맨스. 아시아가 사랑하는 배우 류이호가 매일 기억을 잃지만 오직 한 여자와만 사랑에 빠지는 인기 작곡가 '루야오'를, 주목해야 할 스타 구리나자가 한정된 시간이지만 누구보다 깊은 사랑을 나누는 '루야오'의 심리치료사 '쉬싱웨'로 분해 완벽한 커플 호흡을 선보인다. 때론 설레고 때론 가슴 아픈 과몰입 로맨스와 더불어 '루야오'가 작곡한 멜로디에 '쉬싱웨'가 작사가로 나선 두 사람의 러브송 '만 번이라도 좋아'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진심 어린 가사로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랑하고 싶은 모두의 강력 추천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기념해 오픈한 팝업 '오드 프레젠트 카페'가 영화 팬들은 물론 류이호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더한다. 해방촌(서울시 용산구 소월로20길 53, 1층)에 위치한 오드 프레젠트에서 개봉일부터 오는 10일(토)까지 운영되는 '오드 프레젠트 카페'에는 '너와 사랑한 시간'의 미공개 스틸 전시는 물론 류이호와 커플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까지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방문객 전원에게 CGV 5,000원 할인 쿠폰이 1인 2매씩 제공되고 음료 주문 시에는 엽서 1종이 랜덤 증정되는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5(월), 12/6(화) 양일은 휴무이며 운영시간 등의 자세한 정보는 배급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와 팝업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화제의 뮤직 로맨스 '너와 사랑한 시간'은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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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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