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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6월 5일(수) 개막…올해의 에코프렌즈 유준상‧김석훈‧박하선 확정!
(사진 제공 : 좌측부터 나무엑터스, 미스틱스토리, 블리츠웨이스튜디오)유준상, 김석훈, 박하선 [동국일보] 2024년에 찾아오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환경의 날인 6월 5일(수) 개막 확정 및 환경의 중요성이 나날이 더해가는 시기에 발맞춰 전례 없던 최장기간으로 개최가 결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평균 6~7일간 진행이 된 것에 비해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5일(수)에서 6월 30일(일)까지 26일간 최장기 진행이 확정된 것.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의 환경영화제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대중들에게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는 것 외에 기후환경 문제를 위한 소통이 길어진 기간 동안 오프라인, 온라인, TV 편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식 슬로건인 ‘Ready, Climate, Action 2024!’에 맞춰 가속화하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기후행동’을 영화제와 함께 알려 나가기 위해 활약하게 될 에코프렌즈로 유준상, 김석훈, 박하선이 확정되어 화제다. 먼저, 유준상은 영화 ‘이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하하하’, ‘강변호텔’, ‘소년들’,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환혼’ 시리즈, ‘경이로운 소문’ 시리즈, 뮤지컬 ‘삼총사’, ‘그날들’ 그리고 올해 10주년 맞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2016년 ‘내가 너에게 배우는 것들’을 시작으로 ‘아직 안 끝났어’, ‘스프링 송’, ‘깃털처럼 가볍게’, ‘Re-LOVE(리-러브)’, ‘평온은 고요에 있지 않다’까지 총 6편의 영화를 연출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김석훈은 국립극단에서 내공을 다진 후 1998년 SBS 드라마 ‘홍길동’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현재까지 영화,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진행과 내레이션 참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온 그는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를 통해 매주 환경에 대한 고찰을 나누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준상, 김석훈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할 박하선은 드라마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외에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등 종횡무진 활동 외에 현재 SBS 파워FM에서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이끌고 있다. 평소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지참 및 생활 속 환경보호를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사는 박하선은 이번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에코프렌즈로 발탁되어 새로운 활약을 할 예정이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이처럼 환경에 진심인 에코프렌즈들이 영화제 기간 중 대중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기후행동’에 대한 시민 의식을 고취 및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어 나갈 그린 리더 양성에 힘을 더할 것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오늘 6월 5일(수)부터 6월 30일(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상영과 함께 온라인 상영, TV 편성을 통한 공개 및 공동체 상영 등이 병행되며 역대 최장기간, 최대 규모 상영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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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5월 16일 개봉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동국일보]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가 오는 5월 16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소년 ‘발마니’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밀렵꾼들의 위협으로부터 구하고자 전설로 내려오는 호랑이들의 터전 히말라야에 ‘무크티’를 데려다주기 위해 펼치는 신비한 모험을 담았다.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5살의 나이로 4000: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라이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가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남우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라이언'은 ‘사루’ 역을 통해 인생 첫 연기를 선보인 써니 파와르의 타고난 연기 감각으로 특히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영화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에서 다시 한번 순수한 사랑과 용감함이 돋보이는 소년 ‘발마니’ 역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써니 파와르는 CG 없이 실제 호랑이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신선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웅장한 경관을 유지한 타이거 네스트 일명 호랑이굴에서 직접 촬영하여 자연에 압도되는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극한 상황을 만날 수 있는 히말라야산맥과 정글에서 촬영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발마니’에 완벽하게 몰입해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한껏 미소를 머금은 채 달려나가고 있는 ‘발마니’와 아기 호랑이 ‘무크티’를 천진난만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히말라야 전설을 찾아 떠나는 아기 호랑이와 소년의 신비한 모험!”이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이들이 밀렵꾼들의 위협을 피해 전설 속에서만 듣던 히말라야의 호랑이 터전을 찾아 안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들이 거대한 자연에서 펼칠 놀라운 모험과 이 여정 속에서 키워갈 사랑과 유대, 성장에 대한 아름다운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2024년 아기 호랑이와 소년이 펼칠 가장 아름다운 모험과 성장을 그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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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일초 앞, 일초 뒤', 6월 개봉 확정…설렘가득 시차 포스터 대공개!
영화 '일초 앞, 일초 뒤' [동국일보] 교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엉뚱하고 유쾌한 타임퍼즐 로맨스 '일초 앞, 일초 뒤' 가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설렘가득한 비주얼의 시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6월 개봉을 확정 지은 '일초 앞, 일초 뒤'는 언제나 1초 빠른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모든 게 1초 느린 수상한 그녀 ‘레이카’의 분실된 하루의 미스터리를 찾아가는 타임퍼즐 로맨스. 영화 '린다 린다 린다',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드라마 [심야식당 시즌 1~3] 등으로 유머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특유의 재능을 선보여 온 힐링 전문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가 신작 '일초 앞, 일초 뒤'로 또 한 번 국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초 앞, 일초 뒤 '는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스타인 '드라이브 마이 카'의 오카다 마사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의 키요하라 카야, '괴물'의 히이라기 히나타가 주연을 맡아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영화의 주제곡 역시 화제의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OST [아이돌]로 챌린지 붐을 일으킨 싱어송라이터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타 리라’가 첫 영화 주제곡에 도전해 설레는 마음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특히 ' 일초 앞, 일초 뒤'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각본이 어쩜 이렇게 귀엽고 창의적일까!”(왓챠피디아 횬**), “지금 당장 교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싶은 영화!”(왓챠피디아 박**), “완벽하게 일본식으로 풀어낸 아날로그 유머와 로맨스!”(왓챠피디아 S*), “시간의 흐름 속 결코 변하지 않는 청정 무해한 진심의 속도!”(왓챠피디아 티후****) 등 교토를 아름답게 담아낸 힐링 무비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오는 6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시차 포스터는 푸릇한 민트색 배경에 제목처럼 시간의 의미를 담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1초 빠른 남자 ‘하지메’(오카다 마사키)와 1초 느린 여자 ‘레이카’(키요하라 카야)의 모습이 함께 담겨 두 배우의 호흡을 기대케 하는 가운데, 빨간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우체국 직원 ‘하지메’와 카메라를 매고 있는 ‘레이카’가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어 더욱 대비되는 두 인물의 관계를 보여준다. 여기에 시계 이미지와 함께 “우리의 시차 뛰어넘을 수 있을까?”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타임퍼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힐링 전문 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와 일본의 라이징 스타들이 선사하는 엉뚱하고 유쾌한 타임퍼즐 로맨스 '일초 앞, 일초 뒤'는 오는 6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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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폴라 비어, 영화 '스텔라' 인생작 경신…"배신과 타락의 아이콘"
'스텔라' 포스터 [동국일보] 전 세계 영화계가 가장 신뢰하는 배우 폴라 비어가 비정한 실존 인물로 분한 '스텔라'를 통해 그녀의 인생작을 경신한다. '스텔라'는 1940년대 독일, 비극의 역사 속에 숨겨진 인물 ‘스텔라 골드슐락’의 충격 실화를 다룬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폴라 비어가 ‘스텔라’를 맡아 광기의 폭풍에 휘말린 다사다난한 인생을 연기했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평단은 폴라 비어를 향해 ‘두려울 만큼 매혹적이다’, ‘밝고 카리스마 넘치는 동시에 냉혹한 캐릭터를 창조한 폴라 비어의 놀라운 연기’, ‘캐릭터의 모든 측면을 화려하고 감동적이며 소름 끼치게 묘사한다’, ‘양면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해석해냈다’와 같이 찬사를 쏟아내며 '스텔라'가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길이 남을 것을 예견했다. 폴라 비어는 편향이나 미화 없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대본에 마음이 끌렸으며 배우로서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폭넓은 캐릭터의 스펙트럼도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나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인물에 몰입하기란 쉽지 않아서 준비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고, 두 번은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가 바로 ‘스텔라’라며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을 고백했다. 캐릭터를 비난하고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폴라 비어는 가장 먼저,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유망한 재즈 가수 ‘스텔라’에게 몰입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던 그녀가 모든 것이 금지된 시대를 버텨내기 위해 신분증 브로커로 전락하고, 종국엔 생존을 위해 동족을 변절하는 충격적 결심을 하기까지의 감정과 변화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캐릭터를 완성해갔다. 폴라 비어는 “이 영화는 저의 많은 것을 바꿔 놨어요. '스텔라'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많은 것을 통해 내가 100% 알지 못하는 것,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섣불리 말하거나 판단할 수 없단 걸 깨달았거든요”라고 작품을 통해 얻은 성찰을 전했다. 이어 “어쩌면 관객들에게도 이 영화가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재즈 가수를 꿈꾼 17살의 ‘스텔라’에게 연민을 느끼는 동시에 그녀의 이기적이고 끔찍한 행위를 경멸하는 감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실 겁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겠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해요”라며 깊은 메시지를 덧붙였다. 순수와 배신, 열정과 타락을 오가는 폭발적인 연기로 또 한 번 우리를 사로잡을 배우 폴라 비어의 인생작 '스텔라'는 5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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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액션 영화 '어쌔신: 드론 전쟁',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 연기!…16일 개봉 확정
어쌔신: 드론 전쟁 [동국일보] '다이하드' 시리즈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의 마지막 액션 연기를 담은 영화 '어쌔신: 드론전쟁'이 4월 16일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어쌔신: 드론전쟁'은 드론 조종사로 일하던 남편이 의문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지자 그의 아내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타인에 몸에 직접 들어가 남편을 되찾으려 하는 액션 영화이다. 4월 16일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다이하드' 시리즈의 주인공 브루스 윌리스를 중심으로 앤디 앨로와 놈자모 음바타가 좌우로 진중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 잡고 있어 긴장감 넘치면서 웅장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이어 하단에 위치한 ‘인간의 몸을 조종해서 미션을 완수하라!’라는 카피는 인간의 육체가 직접 드론 그 자체가 되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세계관임을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어쌔신: 드론전쟁'은 자신의 육체가 아닌 다른 이의 육체를 통해 미션을 수행 할 수 있는 ‘아바타 액션’이라는 신박한 SF 액션 소재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의 패러다임을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영화 '어쌔신: 드론 전쟁'은 액션 영화의 진수라고 불리는 '다이하드' 시리즈의 브루스 윌리스가 마지막으로 연기한 액션 영화로 알려져 전 세계 영화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를 시작으로 '펄프 픽션', '식스 센스'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명작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받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이다. 특히 1990년 를 통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네이트가 된 이력과 함께 '식스 센스'를 통해 2000년 MTV 어워드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가 됐으며, 2006년에는 '씬 시티'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 액션 앙상블상까지 수상하는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뿐만 아니라 그의 연기력까지 당당하게 입증하며 대중들에게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할리우드 레전드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는 마지막 액션 영화이자 인간의 육체가 직접 드론이 된다는 기발한 소재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SF 액션 영화 '어쌔신: 드론전쟁'은 오는 4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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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거대한 스케일과 캐릭터들의 압도적 존재감!…메인 포스터 공개
[자료=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동국일보] 이번 주 주말(14일)부터 이틀간 조지 밀러 감독의 내한으로 개봉 전부터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거대한 스케일과 캐릭터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드넓고 황량한 사막을 제 손아귀에 넣겠다는 야욕을 드러낸 ‘디멘투스’(크리스 헴스워스)의 모습 아래로 그의 앞을 가로막듯 강인하게 서 있는 ‘퓨리오사’(안야 테일러-조이)의 거대한 존재감이 드러나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퓨리오사’는 그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날카로운 눈빛부터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 한쪽 팔을 잃고 착용한 의수, 여기에 다른 한 손에 단단히 거머쥔 총까지 누구도 쉽게 다가설 수 없는 강렬한 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분노가 깨어나다” 라는 간결하면서도 의미심장한 문구가 더해져 이번 작품에서 ‘퓨리오사’가 자신의 전부를 빼앗아간 ‘디멘투스’를 향한 미친 복수를 어떻게 완성할지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킨다. 특히 ‘퓨리오사’의 발 아래로 새겨진 ‘시타델’의 표식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황무지에서의 치열한 사투 또한 펼쳐질 것을 암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몰입감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것임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목숨을 바칠 기세로 함성을 지르고 있는 ‘워보이’를 비롯해 뜨거운 모래 폭풍을 만들어내며 달리는 차량 부대와 바이크 군단은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도파민 폭발 질주 액션이 펼쳐질 것임을 알리며 2024년 절대 놓쳐선 안 될 영화로 팬들의 이목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23 아이덴티티',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드라마 [퀸스 갬빗] 등 매 작품 놀라운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안야 테일러-조이가 ‘퓨리오사’ 역을 맡아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롭고 강인한 면모로 열연을 펼친다. 강도 높은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것은 물론, 검은 분장으로 얼굴을 뒤덮고, 삭발까지 감행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토르'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디멘투스’ 역을 맡아 전례 없던 빌런 연기를 선보일 것임을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뿐만 아니라 '매드맥스'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세계관을 구축하며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문을 연 조지 밀러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또 한 번 믿기지 않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몰입감 넘치는 연출로 전 세계에 다시금 ‘매드맥스’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전 세계를 또 한 번 뜨겁게 뒤흔들 ‘시타델’의 최고 사령관 ‘퓨리오사’의 과거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5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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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톤터치', '제44회 더반국제영화제'에서 단편경쟁부분 공식 초청!
- 영화 바톤터치 포스터 [동국일보] 영화 ‘바톤터치’(정세음 감독)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제44회 더반국제영화제(Durb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단편경쟁부분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바톤터치’는 영화에 캐스팅 된 절친을 위한 축하파티에서 캐스팅에 떨어진 주영(이푸름)이 열등감과 광기로 폭주하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연출력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이미 2022년 뉴욕의 우드스탁영화제(Woodstock Film Festival)에서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단편경쟁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초청된 더반국제영화제는 전 세계의 유명 영화인들이 참석하는 아프리카 대륙 최대 규모의 영화제이다. ‘바톤터치’에서 주인공 주영 역할을 맡은 이푸름은 이번 영화로 첫 번째 연기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켰다. 청순한 동양미 넘치는 외모에 월등한 비율과 수려한 몸매로 TV광고, 매거진, 브랜드 등의 여러 매체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해왔던 배우 이푸름은 영화 ‘바톤터치’에서 경쟁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광기로 인해 극단적인 분열 상태에 빠지는 역할을 훌륭하게 선보이면서 대중에게 배우로서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했다. 이처럼 첫 번째 작품으로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대되어 성공적인 커리어를 시작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작품의 완성도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이러한 독립영화가 대중에게 널리 소개될 수 있는 기회가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배급사 퍼니콘은 최근 한국의 독립영화는 상업영화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유한 작품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단편영화와 영화제는 연출력과 연기력을 갖춘 신인들의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바톤터치’의 이푸름 배우처럼 배급사 퍼니콘의 작품들이 국내와 해외 영화제에서 잇따라 초청되면서, 작품을 연출한 감독은 물론, 대중에게 주목받지 못했던 신인배우들도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배급사 퍼니콘은 ‘ONE TAKE’라는 영화제출품 대행을 통해서 매년 500여 편의 장단편 독립영화를 160여 개의 국내외 영화제에 출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퍼니콘의 배급작인 영화 ‘자르고 붙이기’(감독 김효준)가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단편경쟁부분 대상을 거머쥔데 이어 올해 칸영화제 숏필름 코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대중에게 익숙한 온라인 매체에서 자신의 존재와 작품의 가치를 알릴 수 없는 창작자들과 배우들이 관객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바로 영화제이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충무로의 감독과 배우들은 한결같이 ‘대박’이란 없다고 말한다. 그들도 무명시절부터 작은 영화에서부터 한 단계씩 차근차근 자신의 커리어를 완성시켜왔기에 영화인들에게 주어진 유리한 환경들을 십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배급사 퍼니콘은 독립영화의 영화제출품을 통해서 더 많은 창작자와 배우들이 자신의 가치를 대중에게 공개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늘려가고자 한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한국영화의 시장 속에서 국제영화제가 독립영화인들의 성장과 성공의 밑거름이 될지 그 향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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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톤터치', '제44회 더반국제영화제'에서 단편경쟁부분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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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로돈 2', 8월 15일 개봉 확정…보도스틸 9종 공개!
- 영화 메가로돈 2 [동국일보] 올여름 무더위를 집어삼킬 액션 어드벤처 영화 <메가로돈 2>가 8월 15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메가로돈 2> 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무자비한 최상위 포식자가 도사리는 그곳에서 강철 다이버 ‘조나스’(제이슨 스타뎀)가 더 맹렬하게 돌아온 ‘메가로돈’과 짜릿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무자비한 최상위 포식자 ‘메가로돈’과 맨몸으로 그에 맞서는 강철 멘탈의 강철 다이버 ‘조나스’의 대결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별다른 무기도 없이 작살만 손에 쥔 채 제트스키를 타고 ‘메가로돈’을 유인하는 ‘조나스’는 다리를 찢어 쇠줄에 걸린 ‘메가로돈’의 집요한 공격을 막아내는 한편, 최후의 일격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인자강’ 그 자체, 할리우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전편에서 ‘수인’(리빙빙)의 딸로 출연했던 ‘메이잉’(채서아)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조나스’와 색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중국영화계 흥행메이커 배우 오경이 해양 연구소의 소장 ‘지우밍’ 역을 맡아 ‘조나스’와 함께 해양 괴수들을 처치하기 위해 온몸을 날리는 사투를 벌인다. 한편, 전편에서 독립적으로 움직였던 ‘메가로돈’은 <메가로돈 2>에서 세 마리가 함께 무리를 지어 다니는 진화한 형태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기고, 대왕 문어 ‘메가 옥토퍼스’와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육식 공룡 ‘스내퍼’가 합류,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으로 사람들을 위협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거대해진 ‘메가로돈’과 더 강력해진 제이슨 스타뎀의 시원하고 짜릿한 대결을 그린 영화 <메가로돈 2>는 오는 8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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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로돈 2', 8월 15일 개봉 확정…보도스틸 9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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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폭발적 흥행 뒤엔 역대급 케미가 있다…비하인드 스틸 전격 공개!
- 영화 ‘바비’ [동국일보] 18개국에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했을 뿐 아니라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3억 달러를 돌파하며 압도적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바비’가 ‘Team 바비’의 완벽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와 감독의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케미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핑크빛 스포츠카와 함께 현실 세계로 떠나고, 화려한 복장을 한 채 롤러블레이드를 타는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은 각각 ‘바비’와 ‘켄’ 그 자체가 되어 영화에 활력을 더한다. 특히 영화 속 매일같이 완벽한 하루를 보내던 두 주인공의 유쾌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시선을 모은다. 또한 ‘바비’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켄’과 ‘켄’들의 싸움을 준비하는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도 포착돼 반가움을 더한다. 이어 ‘바비’ 촬영 현장을 어느 때보다 핑크빛 에너지로 가득 채웠던 인물은 다름 아닌 그레타 거윅 감독이었다. 핑크색 헤드폰을 사용하고, 핑크색 코디를 선보이며 ‘바비랜드’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던 그는 배우들로부터 완벽한 ‘바비스러움’과 ‘켄스러움’을 이끌어내며 ‘바비’를 올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완성시켰다. 이에 화답하듯 전 세계적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바비’는 18개국에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함과 동시에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서는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핑크빛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전무후무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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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폭발적 흥행 뒤엔 역대급 케미가 있다…비하인드 스틸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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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동원' 첫 데뷔작 '뉴 노멀', 제27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자료제공-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배우 정동원의 첫 영화 '뉴 노멀'이 제 27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정동원이 주연배우로 출연한 정범식 감독의 신작 영화 '뉴 노멀'이 오는 7월 20일 개막하는 제27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Fantas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됐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고의 장르영화 축제 중 하나로, 많은 북미 배급사들과 해외 바이어들이 참신하고 매력적인 신작 영화를 찾기 위해 반드시 방문하는 북미 최대의 장르 영화제이다. 올해 하반기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뉴 노멀'은 소셜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6명의 인물이 나흘 동안 서로 스쳐 지나가며 섬뜩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로 MZ세대의 새로운 수난극이다. 영화에는 정동원을 비롯하여 배우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하다인 등이 출연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측에서는 '뉴 노멀'에 대해 "주연을 맡은 6인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앙상블과 변신이 놀랍도록 훌륭한 작품"이라 극찬하며 "끊임없이 놀라움과 분노, 코미디를 선사하는 이 영화는 도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제66회 런던 국제영화제와 제3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등 14차례 넘게 해외 유명 영화제로부터 초청을 받은 데에 이어 이번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는 쾌거를 이루며 K-무비의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뉴 노멀'은 정동원의 영화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배우 정동원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정동원은 제26회 부천 국제영화제(BIFAN)개막식과 폐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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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동원' 첫 데뷔작 '뉴 노멀', 제27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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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의 가족' 허진호‧설경구‧장동건‧김희애‧수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영화 '보통의 가족'포스터 [동국일보] 7월 24일(월)(현지 시각 기준)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의 완벽한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보통의 가족'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보통의 가족' 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보통의 가족'이 초청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작품성과 상업성을 두루 갖춘 거장들의 작품을 엄선해 초청하는 토론토국제영화제의 대표 섹션 중 하나로 '아수라', '기생충', '헤어질 결심', '브로커' 등의 한국 영화가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보통의 가족' 공식 초청에 대해 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반나 풀비 (Giovanna Fulvi)는 "허진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출연진들의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은 '정상적인' 가족의 삶이 무너져 내리는 이야기에 무게감과 우아함을 더해, 헤르만 코흐의 베스트셀러 소설 '더 디너'의 가장 뛰어나고 힘이 넘치는 영화화를 이루었다"고 초청 이유를 밝히며 인간의 심리를 촘촘하게 그려낸 높은 완성도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또한 '보통의 가족'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의 공식 상영을 앞두고 프랑스, 베트남 등 해외 57개국에 선판매되어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 필름마켓에서도 영화를 선보이는 만큼 추가 판매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해외 세일즈사 화인컷은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허진호 감독과 명품 배우진의 만남만으로도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고 밝히며, "흡입력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을 자랑하는 작품인만큼 토론토국제영화제를 기점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제 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칸, 베를린, 베니스국제영화제와 더불어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영화제로, '보통의 가족' 은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최초 공개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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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의 가족' 허진호‧설경구‧장동건‧김희애‧수현,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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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 영화 '메가로돈 2', 메인 포스터 및 컴백 영상 공개!
- [동국일보] 메가톤급 액션 어드벤처 영화 '메가로돈 2'가 메인 포스터와 컴백 영상을 공개했다. '메가로돈 2'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무자비한 포식자가 도사리는 그곳에서 강철 다이버 '조나스'(제이슨 스타뎀)가 더 맹렬하게 돌아온 '메가로돈'과 짜릿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물살을 가르는 '조나스'와 그를 바짝 추격하는 '메가로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메가로돈'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압도적인 크기의 입과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메가로돈'을 만나게 된 '조나스'는 쫓기는 순간에도 한 손에 무기를 들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의 목숨 건 대결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함께 공개된 컴백 영상은 육지를 지배한 폭군 티라노사우루스를 한 입 거리 취급하는 '메가로돈'의 포악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리 사냥을 하는 등 한층 진화해서 돌아온 지구상의 가장 거대한 어류이자 최상위 포식자 '메가로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나서게 된 전직 해군 캡틴이자 강철 다이버 '조나스'는 더 강력해진 '메가로돈'을 상대로 사투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바닷속에서 상어의 목을 옥죄는 대왕 문어 '메가 옥토퍼스'가 등장, '메가로돈'과 더불어 더욱 다채로워진 심해 괴수들의 존재감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인 포스터와 한입좌 '메가로돈'의 컴백 영상을 공개한 영화 '메가로돈 2'는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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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 영화 '메가로돈 2', 메인 포스터 및 컴백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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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하와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쾌거!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동국일보]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하와이 국제영화제 등 유수 영화제들의 공식 초청을 받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독창적인 소재와 폭발적인 연기 앙상블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가 해외 유수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으며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인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문 오르비타(Òrbita) 섹션에 초청받았다.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브뤼셀 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손꼽히는 행사로,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이름을 올린 오르비타(Òrbita) 섹션은 액션, 스릴러, 블랙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영화가 경합을 벌이는 경쟁 부문이다. 한국 작품으로는 '헌트'(2022), '공작'(2018), '독전'(2018) 등이 초청된 바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페인 배급사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매료됐다. 재난영화의 경계를 부수며, 인간의 깊은 내면을 드러낸다. 관객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영화관을 떠나는 관객에게 지워지지 않는 여운을 선사하며, '나는 이러한 상황에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특별한 영화적 경험이 선사하는 흥분과 감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영화를 향한 호평을 전했다. 이어,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10월 12일에 개막하는 하와이 국제영화제에서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Spotlight On Korea)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섹션은 '헌트'(2022), '엑시트'(2019), '기생충'(2019)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들이 초청 상영된 바 있어 기대를 끌어올린다. 하와이 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밍 디렉터 안나 페이지(Anna Page)는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열연이 빛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신선한 재난 영화로 올해 꼭 봐야 할 한국 영화다"라며 영화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앞서 유럽 국가를 비롯해 아시아, 남미 지역 등 전 세계 152개국에 선 판매되며 글로벌 극장가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이어지는 해외 영화제 초청으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전에 없던 강렬한 영화적 체험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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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56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하와이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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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 첩보액션영화 '무저갱' 주연 캐스팅 확정!…국적불명의 밤의 제왕 '콴'역
- 배우 최민 [사진=굿픽처스 제공] [동국일보] 윤여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OTT드라마 '망내인', '벌크'를 집필하고 있는 주원규 작가가 각본을 맡은 첩보액션영화 '무저갱'이 이번 주 촬영에 들어간다. [제작: 굿픽처스, 투자.배급: 조이앤시네마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기획: 최광래, 연출: 윤여창, 각본: 주원규] 배우 최민은 영화 '무저갱'에서 국적불명의 밤의 제왕 '콴'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아수라장: 범털들의 전쟁'에서 말 그대로 살아있는 부산 건달을 연기하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던 최민이 이번에는 어떤 캐릭터로 관객을 찾을지 기대해 본다. 영화 '무저갱'은 나쁜 녀석들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던 조동혁과 최민이 각각 '이준호', '콴'역을 맡아 투 탑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거친 수컷들의 피 튀기는 무자비한 첩보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콴의 동생 역으로 출연하는 송용호 무술 감독의 주도하에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두 달 동안 고강도 영화액션무술 트레이닝을 했다. 박시연의 복귀작 이기도 한 이 작품에 '느와르 장인' 이재용이 합류하며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민은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정우성, 황정민 주연의 영화 '서울의 봄'에서 '오구민 장군' 역할로 출연, 겨울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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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 첩보액션영화 '무저갱' 주연 캐스팅 확정!…국적불명의 밤의 제왕 '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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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마고 로비,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완벽한 월드투어 바비룩 화제!
- (한국/LA/시드니/멕시코 <바비 > 월드투어) [바비인형 이미지 출처=thepinknews.com] [동국일보] "그레타 거윅 최고의 작품",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의 연기는 태양처럼 빛난다", "영리하고 재밌는 영화" 등 폭발적인 글로벌 호평 속에 국내 개봉을 하루 앞둔 영화 '바비'가 1990년대 실제 바비 인형들의 의상을 오마주하며 영화와 캐릭터에 진심을 보여줬던 마고 로비의 월드투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비'에 대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 제작과 주연을 모두 맡은 마고 로비의 완벽한 '바비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국, 호주, 한국, 멕시코 등으로 이어진 '바비'의 월드투어 행사에서 오리지널 바비 인형이 입고 있던 다채로운 바비 코어 의상을 선보이며 등장 자체만으로 화제를 불러모았다. 특히 지난 2일 한국에서 진행된 '바비' 의 핑크 카펫에서는 1985년에 출시됐던 'Day to Night' 바비 인형의 핑크색 정장과 흰색 페도라 모자는 물론 화려한 저녁 드레스까지 두 벌의 의상을 선보이며 어느 때보다 '바비'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마고 로비는 미국 LA에서 치러진 프리미어 행사에서 1960년의 'Solo in the Spotlight' 바비를, 멕시코 월드투어에서는 1992년의 'Earring Magic' 바비의 의상을 선보이는 등 1990년대에 출시된 바비 인형들을 꾸준히 오마주하며 현실 세계의 유일무이한 '바비'로서 범점할 수 없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마고 완전 바비 그 자체",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 옷을 따라 할 생각을 하다니 천재", "연기도 잘하는데 애티튜드마저 완벽", "왜 이렇게 아름답냐. 이 영화 꼭 봐야지", "밝은 에너지나 너무 멋있다. 덩달아 행복해짐" 등 마고 로비의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진심은 물론 영화 '바비'의 개봉에 대해 애정 어린 기대감을 보내오고 있다. 만장일치 호평과 함께 올여름 핑크빛 바비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영화 '바비' 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19일 전격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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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마고 로비,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킨 완벽한 월드투어 바비룩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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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로돈 2', 8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메가 히트 예고편 공개!
- 영화 '메가로돈 2' 포스터 [동국일보] 올여름 모든 것을 집어삼킬 액션 어드벤처 '메가로돈 2'가 8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메가 히트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가로돈2'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무자비한 포식자가 도사리는 그곳에서 강철 다이버 '조나스'(제이슨 스타뎀)가 더 맹렬하게 돌아온 '메가로돈'과 짜릿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거대한 어류이자 최상위 포식자 '메가로돈'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 같은 큰 입과 모든 것을 뚫어버릴 것 같은 날카로운 이빨이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메가로돈'이 일으킨 거센 파도에 맞서 버티고 있는 강아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여기에 "더욱 거대해진 놈들이 돌아온다"라는 카피는 2018년 개봉한 전작 '메가로돈'보다 한층 강해진 괴수들의 존재감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메가 히트 예고편은 "6,500만 년 동안 하나의 종이 세상을 지배했다"라는 자막과 함께 공룡 중 최고의 포식자로 알려진 티라노사우루스를 단숨에 먹어 치우는 '메가로돈'의 무자비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 이상한 생명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자 다시 한번 부름을 받게 된 전직 해군 캡틴이자 심해 전문 다이버 '조나스'. 그는 바다 깊은 곳에서 해저 탐험대와 '메가로돈'을 맞닥뜨린 후,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인다. 평화로운 휴양지를 한순간에 핏빛 아수라장으로 만든 '메가로돈'과 대왕 문어 '메가 옥토퍼스' 등 강력해진 괴수들의 맹렬한 공격과 '메가로돈'을 유인해 사람들을 구하려는 '조나스'의 고군분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메가로돈 2 '는 '분노의 질주', '익스펜더블', '트랜스포터' 시리즈 등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의 신작이자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메가톤급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듄', '아바타', '인터스텔라' 등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VFX 제작진이 가세해 ‘메가로돈’부터 다양한 괴수들까지 리얼하게 구현해 압도적인 몰입감과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와 메가 히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메가로돈 2'는 오는 8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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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가로돈 2', 8월 개봉 확정…티저 포스터&메가 히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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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시작!
- 영화 귀공자 포스터 [동국일보] 안방극장까지 '귀공자'의 추격전은 계속된다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귀공자'가 7월 18일(화), 오늘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 등 한국영화계에서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온 박훈정 감독의 영화 '귀공자'는 쫓고 쫓기는 스릴 만점 추격전을 바탕으로 한 예측불가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르며 파격 변신에 나선 김선호, 괴물 신예의 등장을 알린 강태주, 역대급 빌런 캐릭터를 완성한 김강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고아라까지 4인 4색 연기 시너지를 발휘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필리핀, 홍콩, 캄보디아, 태국 등 해외 국가에서 연이어 개봉하며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귀공자'는 '기생충'의 뒤를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역대 한국영화 흥행 2위를 달성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7월 17일 기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추격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국내는 물론, 해외 영화팬들까지 사로잡은 '귀공자' 가 바로 오늘부터 IPTV(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wavve, 네이버 시리즈on,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까지 안방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식지 않는 추격전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 '귀공자'는 전국 극장과 함께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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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공자',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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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년 여름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이 시작된다…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동국일보]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올여름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지진 이후 홀로 남은 황궁 아파트와 새로운 구심점이 된 주민 대표 '영탁'의 등장, 그리고 다시금 시작되는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는 독창적인 상상력과 현실적인 설정들이 어우러져 완성된 신선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특히 외부인의 등장과 그로 인해 위기를 느끼는 황궁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첨예하게 갈리는 선택의 순간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더불어 생존을 향한 열망이 커질수록 요동치는 인물들의 감정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이병헌을 비롯해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의 폭발적인 열연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며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유토피아의 탄생을 알리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몰입감으로 8월 극장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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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2023년 여름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이 시작된다…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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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X박서준X박보영 주연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 콘크리트 유토피아 [동국일보]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가 재난 이후 살아남은 이들 앞에 펼쳐질 새로운 생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공동제작: 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설정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빚어낼 강렬한 케미스트리로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주민 대표 '영탁'(이병헌)을 비롯해 가족을 지키고자 애쓰는 '민성'(박서준),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박보영), 행동파 부녀회장 '금애'(김선영), 외부에서 살아 돌아온 '혜원'(박지후), 비협조적인 주민 '도균'(김도윤)까지 황궁 아파트 주민들의 6인 6색 매력을 담은 포스터는 배우들의 눈빛에서 전해지는 강렬한 시너지로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 아파트만 제외하고"라는 카피가 더해져 평온한 공간이었던 보금자리가 대지진 이후 이 세상의 유일한 피난처가 된다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시작된 독창적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는 대지진으로 무너져 내린 아파트 잔해를 배경으로 위태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생존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저마다 다른 위치에 선 주민들의 모습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이 그려낼 다양한 서사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재난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민들 사이의 첨예한 갈등과 인물과 인물 사이를 오가는 묘한 감정선이 만들어 낼 흡인력 있는 전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설정, 몰입도를 배가시키는 리얼한 프로덕션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스크린을 장악하는 폭발적인 에너지로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8월 9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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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X박서준X박보영 주연 메인 포스터 2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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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마고 로비X아메리카 페레라X그레타 거윅 유튜브 '문명특급' 전격 출연!
- [출처: 유튜브 '문명특급'] [동국일보] "올해 최고의 영화", "재밌고 사랑스럽고 마법 같은 영화" 등 해외 프리미어 이후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바비'의 주역인 그레타 거윅 감독,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가 바로 오늘(13일) 오후 5시에 유튜브 '문명특급'에 전격 출연한다. 오는 7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바비'의 주역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내한 당시 인기 유튜브 콘텐츠 '문명특급'에 출연하며 영화만큼이나 다채롭고 특별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에는 '바비' 예고편에 등장한 현실 세계로 떠난 '바비'와 '켄'의 의상을 완벽 재현한 재재와 이를 신기하면서도 애정 어리게 바라보는 Team '바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그레타 거윅 감독과 마고 로비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겨 내한 행사 당시 K-콘텐츠에 애정을 보인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재재와 Team '바비'는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든 화기애애한 찐친 케미까지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Team '바비'의 유쾌한 입담을 확인해볼 수 있는 이번 영상은 오늘(13일) 오후 5시 유튜브 '문명특급'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화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1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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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비', 마고 로비X아메리카 페레라X그레타 거윅 유튜브 '문명특급' 전격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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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액션 영화 '귀공자', 액션 명장면 BEST 3 공개!
- [동국일보] 쫓고 쫓기는 추격 액션과 예측불가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귀공자’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액션 명장면을 공개했다.[제작: ㈜영화사 금월, 제공/공동제작: ㈜스튜디오앤뉴, 공동제공/배급: NEW, 각본/감독: 박훈정] # ‘귀공자’는 사람을 찢어! 시작부터 극강의 긴장감을 전하는 오프닝 액션 첫 번째 명장면은 영화의 시작과 동시에 ‘귀공자’(김선호)의 강렬한 존재감을 알리는 영화의 오프닝 장면. 누군가에게 납치된 ‘귀공자’는 은밀하고 재빠르게 상황을 역전시키며 조직원 3명을 단숨에 처리,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뒤이어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우린 프로고 이건 비즈니스”라는 대사와 함께 자신의 납치를 지시한 ‘조사장’과 그의 수하들까지 총과 도끼 등 각종 도구를 활용해 손쉽게 처리하는 모습은 ‘귀공자’의 무자비한 성격을 극대화하며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조사장’을 죽이기 전, ‘귀공자’가 자신의 수트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우비를 입고 섬뜩한 미소를 짓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귀공자’ VS ‘마르코’의 네버 엔딩 추격전! 두 번째 명장면은 ‘마르코’(강태주) 주위를 맴돌며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귀공자’와 ‘마르코’의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추격전이다.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생활하던 ‘마르코’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한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추격전은 우거진 숲속부터, 탁 트인 고속도로, 좁은 골목길과 담벼락, 지붕 너머를 오가는 인가까지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살아남기 위해 전력 질주하는 ‘마르코’와 차에 탄 채 여유롭게 뒤쫓는 ‘귀공자’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이내 ‘귀공자’를 피하기 위해 ‘마르코’가 고가에서 뛰어내리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만들며 ‘귀공자’의 예측불가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 휘몰아치는 액션 카타르시스! ‘귀공자’ VS ‘한이사’, 일당백 격투 시퀀스! 마지막 명장면은 ‘귀공자’와 ‘한이사’(김강우)가 벌이는 후반부 격투 장면이다. ‘마르코’를 집요하게 쫓던 재벌 2세 ‘한이사’가 마침내 ‘마르코’를 붙잡아 목적을 달성하려던 순간 갑작스레 등장한 ‘귀공자’와 혈투를 벌이는 장면은 단연 ‘귀공자’의 백미. ‘한이사’와 그의 수하들에게 맞서기 위해 거침없는 총격 액션은 물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귀공자’의 다채로운 일당백 액션은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추격 액션 영화 ‘귀공자’를 관람한 관객들은 “무더위 날려버리는 숨 막히는 추격전과 화려한 액션!”(수**), “진짜 레전드... 액션 너무 시원해서 더위 다 날아간 것 같아요”(c2g***), “허를 찌르는 소소한 웃음과 미쳐버리는 액션을 좋아하신다면 영화 ‘귀공자’ 추천드립니당! 넘나리 취향인 영화라 N회차 관람 안 할 수 없었숴…”(ggeu***) 등 호평을 전하고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이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 짜릿한 액션 명장면 BEST 3를 공개하며 흥미를 고조시키는 영화 ‘귀공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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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 액션 영화 '귀공자', 액션 명장면 BEST 3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