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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범죄도시2', 900만 관객 돌파!
    영화 '범죄도시2' 출연진의 모습 2022.06.06 (=ABO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영화 '범죄도시2'가 900만 관객을 넘기며 1000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2'는 개봉 20일째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관객수 900만명을 넘겼다. 마지막 1000만 한국 영화 '기생충'이 개봉 25일 만에 돌파한 속도보다 빠르다. 특히 엔데믹 시대에 첫 1000만 영화가 될 지 관심을 끈다. '범죄도시2'의 출연진들은 9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손석구를 비롯한 출연진 모두는 "팬데믹 이후 이런 따뜻한 성원과 뜨거운 반응은 상상도 못 했다. '범죄도시2'를 봐주신 관객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고, 아직 못 보신 관객분들이라면 영화 보시고 올여름 더위와 스트레스 모두 화끈하게 푸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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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영화 '더 렛지',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영화 '더 렛지' [동국일보] 6월 15일 개봉을 확정한 '더 렛지'가 클라이밍 액션의 쫄깃한 긴장감과 스릴이 가득 담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영화 '더 렛지'는 친구가 살해당하는 장면이 담긴 카메라를 뺏기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암벽을 타야 하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아찔한 절벽 위에서 벌어지는 히로인과 악당들의 액션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친구를 죽인 악랄한 범인 '조시'(벤 램)와 일당들이 절벽으로 도망친 '켈리'(브리터니 애쉬워스)를 끝까지 쫓아가 공격하는 숨 막히는 순간들을 담았다. 범인들의 위협뿐만 아니라 뱀의 출현 등 위태롭게 절벽에 매달려 갖가지 난관에 봉착하는 히로인의 모습에서 불안함과 공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조시'가 중턱에 숨어 있는 '켈리'를 발견해 격렬한 칼싸움이 벌어지는 장면은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강렬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떨어지면 죽는다 잡혀도 죽는다"라는 카피처럼, 사면초가에 빠진 히로인이 최악 빌런에 맞서며 활약을 보여주는 장면들이 눈에 띈다. 많은 장비 없이 맨몸으로 싸워야 하는 상황은 히로인의 액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수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불리한 상황이지만 필사적으로 살아남으려는 모습은 몰입감을 고조시킨다. 전작 '테이큰 비긴즈'에서 강렬한 여성 액션을 연출한 경험이 있는 하워드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남다른 액션으로 관객에게 짜릿함과 스릴을 안겨줄 예정이다. 암벽등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선보일 히로인의 액션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파렴치한 악당과 히로인의 액션을 담은 클라이밍 액션 스릴러 '더 렛지'는 6월 15일 CGV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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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영화 '모어', 메인 포스터 공개 '눈길'!
    영화 '모어', 메인 포스터 [동국일보]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독보적인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MORE 毛魚)를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스토리텔링한 영화 '모어'가 6월 23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영화 '모어'는 세상의 규정에 저항하고 매일 새로운 아름다움을 좇으며 살아가는 독보적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삶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OST로 담은 영화다. '모어'를 연출한 이일하 감독은 '울보 권투부'(2015), '카운터스'(2018) 등을 통해 스타일리쉬한 안목과 연출로 평단의 지지를 받았다. 영화 '모어'는 지난해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각각 특별상과 독불장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조율', '아! 대한민국', '담다디' 등 잘 알려진 대중가요는 물론, 2022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상 수상에 빛나는 뮤지션 이랑의 대표곡들이 랑데부로 어우러진 황홀한 영상미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개된 '모어' 메인 포스터는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머리 장식을 매만지는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우아함과 비장함이 인상적이다. 영문 제목 'I am More'가 '모어'의 공간을 유영하듯 배치된 타이포그래피는 세상 속을 아름답게 헤엄치는 털 난 물고기 모어의 모습을 상징하는 것처럼 자유롭다. 포스터 속 모어의 모습은 무대에 오르기 전 머리 장식을 정돈하고 있는 모어의 얼굴 위로 푸른빛이 감돌며 그가 표현하는 아름다움 속의 애환이 엿보인다. "난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어요, 발레리노가 아니라"라는 카피라인은 관객에게 말을 건네며, 그의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이게 한다. 영화 '모어' 메인 포스터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었던 모어의 아름다운 꿈과 세상을 향한 당당한 외침이 눈에 띄며 독보적인 드래그 아티스트 모어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스토리텔링한 '모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모어'는 6월 극장에서 아름답고 '튀는' 인생의 쇼를 세상이라는 무대, 스크린이라는 세계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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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쥬라기 월드:도미니언, 개봉 3일만 100만 돌파!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포스터 2022.06.04 (=유니버설 픽쳐스) [동국일보]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개봉 3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지난 3일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2만3064명을 넘어섰다. 이는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한국 영화 '범죄도시2', 외화인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잇는 속도다. 이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 쥬라기 월드' 주인공들인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대한민국 관객들을 향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벌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말을 전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도 기록했다고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로,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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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 톰 크루즈, '탑건:매버릭' 들고 한국 온다!
    톰 크루즈, '탑건:매버릭' [동국일보] 할리우드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오는 18일 영화 '탑건:매버릭' 홍보를 위해 한국에 온다. 크루즈가 내한하는 건 이번이 10번째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크루즈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배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내한한다"고 밝혔다. 크루즈의 한국행은 '탑건:매버릭' 국내 개봉일이 지난달 25일에서 이달 22일로 연기되면서 성사됐다. 당시 크루즈는 한국에 와 직접 홍보하기를 원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포기했었다. '탑건:매버릭'은 1986년에 나온 전투기 블록버스터 '탑건'의 후속작이다. 전투기 조종사로 돌아온 '매버릭'과 그와 함께하는 젊은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영화에도 크루즈가 매버릭을 연기하고,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즈 텔러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전작에도 나왔던 발 킬머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연출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맡았다. 크루즈가 한국에 오기로 하면서 이번이 10번째 내한이 됐다. 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온 이후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쳐'(2013)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2015) '잭 리쳐: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2018) 등이 개봉했을 때 한국에 왔다. 크루즈는 한국에서 기자간담회·레드카펫 행사 등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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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CIX 배진영, 동남아 상영 '더 앤티크 샵' 주연 발탁
    '더 앤티크 샵' 포스터 사진. (LeayDoDee Studio 제공) [동국일보] 배진영은 2일부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상영되는 태국, 싱가포르 합작의 스릴러 영화 '더 앤티크 샵(THE ANTIQUE SHOP)' 주연으로 발탁됐다. '더 앤티크 샵'은 3편의 단편 영화로 구성된 작품으로, 배진영은 세 번째 이야기 주인공을 맡았다. 배진영은 증오와 복수심이 가득한 송 역을 맡았다. 또 본격 개봉에 앞서 배진영을 포함한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사회를 진행하는 등 작품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앞서 배진영은 드라마 '@계정을 삭제하였습니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겉까속촉(겉은 까칠하고 속은 촉촉한)'한 성격이 매력적인 주인공 신이준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연기돌'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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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영화 '안녕하세요', '힐링메이트'들의 역대급 케미 발산!
    영화 '안녕하세요' [동국일보] 지난 5월 25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는 영화 '안녕하세요'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녕하세요'는 세상에 혼자 남겨져 의지할 곳 없는 열아홉 수미가 '죽는 법'을 알려주겠다는 호스피스 병동 수간호사 서진을 만나 세상의 온기를 배워가는 애틋한 성장통을 그린 갓생 휴먼 드라마.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다채로운 배우들의 환상적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배우 김환희, 유선, 이순재가 세대를 뛰어넘는 친근한 모습을 선보이며 세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짐작게 한다. 이어 호스피스 병동의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스러운 부부 케미를 뽐낸 배우 이윤지, 오동민이 현장에서도 다정한 면모를 보여주며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CGV 골든에그지수 93%, 네이버 영화 평점 9.05점을 기록하면서 개봉 2주차에도 실관람객들의 호평 리뷰가 끊임없이 쏟아지며 N차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은 "대사 맛집! 엔딩 맛집! 연기 맛집!"(깡**, 롯데시네마), "모두가 주인공인 영화. 우리의 이야기"(hmy7****, 네이버 영화), "오랜만에 본 힐링 영화. 그간 지쳐있던 마음이 사르르 따뜻하게 채워졌다"(gimh****, 네이버 영화),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chao*****, 메가박스), "삶에 대한 성찰과 희망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네요"(눈*, 롯데시네마) 등 다채로운 캐릭터와 따뜻한 위로를 담은 영화에 대해 극찬하는가 하면, "마스크가 젖을 정도로 울고 왔네요 ㅠㅠ"(pje4****, 네이버 영화), "눈물, 콧물 다 흘리고 감동받고 왔습니다"(심**, 다음 영화), "후회 없는 선택이었네요. 시놉도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결말도 좋고 마스크가 자꾸 젖어서 손수건 꼭 챙겨가세요"(김**, 롯데시네마), "감동, 웃음, 눈물, 따뜻함… 너무 좋았습니다" (김**, 롯데시네마) 등 눈물을 유발하는 감동적인 서사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영화 그 이상의 감동입니다!"(카사***, CGV), "N차 관람하고 싶은 영화"(yeon*******, 메가박스), "좋은 영화 강추합니다"(JIGK*****, CGV) 등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며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인 입소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돋보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 '안녕하세요'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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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영화 '귀신경찰', 한국 코미디 영화가 낳은 원조 모자 케미!
    영화 '귀신경찰' [감독: 김영준 | 출연: 김수미, 신현준, 정준호 | 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제작: HJ필름 | 공동제작: 조이앤시네마, 더그레이트컴퍼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크랭크인: 2022년 5월 16일] [동국일보]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통해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김수미와 신현준. 두 배우가 11년 만에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귀신경찰'이 폭소만발 유쾌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수미, 신현준, 정준호 세 배우의 유쾌한 조우로 개봉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귀신경찰'이 보는 이들의 기대 지수를 무한 상승시키는 유쾌한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영화 '귀신경찰', '귀신경찰'은 우연히 어설픈 초능력을 얻게 된 사람들이 사건사고에 휘말리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먼저, 1980년 국민 농촌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일용엄니'를 시작으로 '가문의 영광' 시리즈, '위험한 상견례' 시리즈부터 '육혈포 강도단', '헬머니' 등 다양한 코믹 영화에서 활약한 데뷔 51년 차 국민 배우 김수미가 철부지 아들을 둔 엄마 '수미'로 분했다. 그동안 찰진 욕은 물론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수많은 누군가의 어머니로 활약해온 그녀가 이번 영화에서는 그녀를 대표하는 전성기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끔 하는 코믹 열연으로 오로지 자신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아울러,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소화해 내는 배우 신현준이 '현준' 역을 맡았다. '현준'은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김수미와 신현준, 두 사람은 앞서 영화 '맨발의 기봉이', '가문의 영광'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추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웃음을 책임진 원조 콤비로, '귀신경찰'은 두 사람의 약 11년 만의 재회로 기대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은 물론 최근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활발한 활약을 펼쳐오고 있는 배우 정준호가 함께해 신현준과는 현실 '찐친'이 영화에서는 앙숙으로 만나 '앙숙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촬영 현장 스틸에서는 벌써부터 폭소 만발 유쾌한 매력이 한가득 담겨 있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른 아침부터 서로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수미'와 '현준'의 모습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찐' 가족 같은 훈훈함을 엿볼 수 있다. 거기에 까맣게 탄 얼굴을 한 채로 혼이 빠진 듯한 '현준'의 모습은 영화 속 어떤 상황을 이끌어 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귀신경찰'은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만으로도 폭소만발 분위기와 배우들의 열연, 예측불허한 전개에서 오는 재미 요소까지 오롯이 느껴져 기대를 모은다. 유쾌 지수 무한 업그레이드! 폭소만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귀신경찰'은 2023년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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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티저 예고편 최초 공개!
    [동국일보] 영화 '명량'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이자 올여름 짜릿한 승리의 쾌감을 관객들과 함께할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7월 말 개봉 예정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학익진도를 앞에 두고 고민하는 이순신과 거북선이 처음으로 등장해, 말로만 듣던 한산해전에서의 학익진과 거북선의 활용이 어떻게 영화에서 보여 질지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최민식에 이어 젊은 시절 이순신 역할을 맡은 박해일의 변신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명량'의 용맹한 장군 이순신과는 또 다른 지혜로운 장수 이순신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순신의 "적의 거친 기세를 이용해 적을 제압하려 하나니"라는 대사와 함께 보여지는 학익진도는 '한산: 용의 출현'에서 구현될 학익진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뒤이어 조선군 장수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며, 수세에 처한 조선군의 현실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부산포를 완전히 장악한 왜군의 기세와 함께 풍전등화와 같은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상황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윽고 조선과 왜의 해상 전투가 등장하는 티저 예고편의 말미에는 거북선의 첫 출현이 담겨 반가움을 안김과 동시, 올여름 스크린으로 만날 위대한 전투의 서막을 느끼게 한다. '명량'에선 볼 수 없었던 거북선의 첫 등장 및 활약상과 함께 이순신의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는 독백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승리의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한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 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이다. 나라의 운명을 바꾼 압도적인 승리의 현장을 목격할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7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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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1
  • 영화 '범죄도시2', 압도적 흥행을 이끈 또 다른 흥행공신들
    영화 '범죄도시2' [동국일보]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가 또 다른 흥행 주역인 신스틸러들의 열연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범죄도시2'에 참여한 대부분의 조단역 배우들은 3차, 4차 오디션을 거쳐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작품에 합류한 실력파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자타공인 베테랑 배우 박지영이 피해자 '최용기'의 어머니인 '김인숙' 역을 연기했다. 돈을 되찾기 위해 한국으로 온 '강해상'(손석구)을 직접 상대하는 강단 있는 모습은 물론, '장이수'(박지환)와의 뜻밖의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줘 영화 후반부의 짜릿한 재미를 책임졌다.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한 박지영은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음문석과 김찬형이 '강해상'을 돕는 행동대장 빌런인 '장씨 형제' 중 각각 '장기철', '장순철' 역을 맡았다. 이들은 보기만 해도 살벌한 비주얼과 함께 '강해상' 못지않은 악행을 저질러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한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범죄도시2' 무대인사를 통해 미리 관객들을 만나온 배우 차우진은 '최용기' 역을 맡아 '범죄도시2'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여기에 배우 이주원은 한국 대사관 경찰 주재관 '박영사' 역으로 변신했다. 범죄자를 인도받기 위해 베트남에 찾아온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을 돕는 그는 사고를 매번 수습하며 어딘가 허당미가 돋보이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로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한다. 또한 '강해상'을 피하기 위해 직접 자수를 했던 '유종훈' 역을 맡은 배우 전진오 역시 '마석도' 형사와 함께 새로운 버전의 '진실의 방'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마지막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박광재는 '최춘백' 회장의 오른팔 '박실장'으로 변신해 '강해상'과의 대립을 펼치며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개성 넘치는 존재감으로 '범죄도시2'의 볼거리를 제공한 이들의 활약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2'는 12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지난 3년간 개봉한 한국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기록했다. 특히 역대급 입소문 지수를 기록하며 600만 관객을 돌파해 극장에 활기를 더한 영화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영화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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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영화 '범죄도시2', 올해 최초 600만 관객 돌파!
    영화 '범죄도시2' [동국일보] 영화 '범죄도시2'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5월 29일 오전 9시 기준,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초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 19일째 600만 돌파보다 7일 빠른 속도이며, 역대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2014)의 17일, '겨울왕국'(2014)의 18일만 돌파 속도보다 빠르다. 더불어 천만 한국영화 기준으로 '국제시장'(2014)의 16일, '7번방의 선물'(2013)의 19일째보다도 빠른 속도로 팬데믹 이전의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천만 영화 '극한직업'의 개봉 11일째, '기생충'의 개봉 10일째를 잇는 600만 관객 돌파 속도를 기록한 '범죄도시2'는 수일 내, 전작 최종 관객수 6,880,546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추이는 2019년 개봉한 '기생충' 이후 '엑시트', '백두산'보다 빠른 최근 3년간 최단기간 한국영화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영화 '범죄도시2'는 2주 간 개봉 첫날 천만 영화 '기생충'(2019) 이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 100만 돌파,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0만 돌파, 개봉 7일째 400만 돌파, 개봉 10일째 500만 돌파 및 개봉 11일만 2022년 올해 최고 흥행 영화 등극,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 돌파까지 연일 흥행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에 이어 600만 관객 돌파까지 해낸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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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영화 '경아의 딸', 6월 16일 개봉 확정
    영화 '경아의 딸' [동국일보] 배우 김정영과 하윤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아의 딸'이 6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아의 딸'은 세상을 믿지 않는 경아와 세상에 지고 싶지 않은 연수가 지우고 싶은 사건을 겪으며 어긋나고 또 기대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믿고 보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김정영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허선빈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 하윤경이 모녀로 호흡해 주목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들어버릴 사건으로 인해 갈등하는 모녀의 이야기가 담겼다. 자신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엄마 경아에게 연애사를 비밀로 해왔던 딸 연수는 어느 날, 헤어진 남자친구가 동의 없이 유포한 영상으로 인해 괴로운 상황에 처한다. 엄마 경아 역시 연수에게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자신이 알지 못했던 딸 연수의 또 다른 모습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너 그거 찍는 거 알았어 몰랐어?"라며 연수를 다그친다. 서로 사랑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두 모녀는 상처를 주고받으며 갈등을 일으키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한다. 앞으로 연수가 어떻게 사건을 헤쳐 나갈지, 그리고 다정했던 모녀 사이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엄마 탓 아니야. 내 탓도 아니고", "합의할 생각 없어요. 끝까지 해보려고요" 라는 연수의 대사는 '경아의 딸'이 용기 있게 나아가는 이들의 희망을 그릴 것을 예고한다. 특히 '흔들려도 나아가고, 무너져도 넘어서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카피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따스한 위로를 전할 맑고 단단한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무엇보다도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정영과 하윤경의 섬세한 연기력이 돋보여 '경아의 딸'이 전할 뭉클한 감동과 사려 깊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세상에 외치고 싶은 올해의 발견' '경아의 딸'은 오는 6월 16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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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영화 '리미트', 런칭 예고편 폭발적 반응 화제
    영화 '리미트' [동국일보]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영화 '리미트'가 런칭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지난 24일 CGV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된 '리미트' 런칭 예고편은 전대미문의 아동 연쇄 유괴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폭발적인 네티즌들의 반응과 함께 단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보는 것만으로도 단숨에 몰입하게 만드는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의 열연과 강렬한 액션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소은'(이정현)에게 걸려 온 의문의 전화 한 통을 기점으로, 사건의 국면이 급격하게 전환되며 과연 어떤 사건들이 벌어지게 될 것인지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이렇듯,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가득한 영화 '리미트'는 런칭 예고편 공개 직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남다른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이정현 배우 액션 미쳤다"(페이스북_신**), "설마 했던 이정현 독한 여자로 돌아왔네"(페이스북_강**), "와 이정현 연기력 미쳤네 소름 끼쳐!"(페이스북_이**), "리미트 혹시 뭐 돼? ㅇㅇ 되는 듯… 올여름 다 이정현이 씹어먹을 예정"(유튜브_률러**) 등 올해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리미트'를 선택한 배우 이정현의 강렬한 변신에 대한 기대부터 "라인업 미쳤다"(페이스북_권**), "라인업 ㄷㄷ 재밌겠네요 꼭 보러 갑니다!"(유튜브_매*), "이건 무조건 봐야지"(페이스북_하*), "퀄리티가 뭐… ㄷㄷ"(인스타그램_hwang***), "모성애 미쳤다"(페이스북_김**) 등의 반응까지, 충무로 대표 여배우들이 빚어내는 강렬한 시너지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사할 '리미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런칭 예고편 공개 직후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단연 2022년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한 영화 '리미트'는 2022년 하반기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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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9
  • 영화 '범죄도시' 손석구, 6월 무대인사에 뜬다!
    영화 '범죄도시' 손석구 [동국일보] 영화 '범죄도시2'가 지난 3년간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흥행 감사 기념으로 6월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드라마 촬영으로 필리핀에 체류중인 '강해상' 역의 손석구가 귀국 후 무대인사에 드디어 합류한다. 6월 2일에는 손석구, 최귀화, 허동원, 하준, 음문석, 김찬형이 6월 4일에는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음문석, 김찬형, 차우진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 6월 6일 현충일에는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하준, 김찬형, 차우진이 경기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직접 만나러 간다. 지난 3년 간 한국영화의 모든 흥행 신기록을 새로 쓴 영화 '범죄도시2'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극장으로 직접 발로 뛰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ABO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극장 예매 사이트의 PC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석자는 당일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이자 한국영화가 살아있음을 입증한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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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9
  • 영화 '룸 쉐어링', 티저 예고편 공개!
    영화 '룸 쉐어링' [동국일보] 6월 개봉을 확정하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영화 '룸 쉐어링'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룸 쉐어링'은 까다롭고 별난 할머니 '금분'과 흙수저 대학생 '지웅'의 한집살이 프로젝트.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룸 쉐어링' 첫날부터 집주인 '금분'이 제시한 까다로운 규칙들로 시작된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프로 N잡러 '지웅'은 생활비를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부푼 꿈을 안고 '금분'의 집에 입성했지만, '지웅'을 반기는 건 생활 구역을 나누는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테이프들로 도배된 삭막한 집. '지웅'이 기대했던 푸근한 할머니가 아닌 깐깐한 집주인 '금분'의 등장과 이를 아연하게 바라보는 '지웅'의 눈빛은 두 사람의 한집살이가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지웅'의 살가운 성격과 농담이 전혀 통하지 않는 '금분'의 철벽같은 성격, 그리고 이에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규칙 "집에서 똥은 싸지 말아줘요"라는 그의 말은 결국 '지웅'의 입에서 "손주 좋아하네"라는 한숨 같은 말이 나오게 만든다. 하지만 "문희 집에 왔으면, 문희 법에 따라야 하는 법"이라는 카피처럼 한낱 세입자 신세인 '지웅'은 이 모든 깐깐한 규칙을 받아들이고, 과연 시한폭탄 같은 두 사람의 '룸 쉐어링' 도전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티저 예고편을 통해 엿볼 수 있듯 '룸 쉐어링'은 데뷔 62년 차 연기 베테랑 나문희와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주연에 도전한 최우성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세대차이가 무색한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뿐만 아니라 '룸 쉐어링'을 통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한 힐링과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6월 극장가에 훈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할 영화 '룸 쉐어링'은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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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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