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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설레는 귀환!
    유미의 세포들 시즌2 [동국일보]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김고은에게 새로운 설렘이 찾아온다. 오는 6월 10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16일 뜨거웠던 연애의 끝, 새로운 설렘 앞에 선 유미(김고은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이날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세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유미의 지난날로 시작한다. 구웅(안보현 분)과 사랑을 싹틔우며 온 마음을 쏟았던 순간들, 달콤한 입맞춤부터 홀로 눈물을 흘리던 날들까지 이별과 함께 끝난 지난 챕터의 이야기가 ‘컷’ 소리와 함께 막을 내린다. 하지만 슬픈 결말 앞에 세포들이 들고 일어선다. 믿을 수 없는 엔딩에 감성세포, 불안세포 그리고 예의세포까지 한 마디를 날린다. 세포들의 웅성거림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띠고 있던 작가세포. 곧이어 “이럴 줄 알고 준비했지! 시즌2 대본이야”라는 그의 말에 세포들은 환호한다. 모두가 기다린 컴백에 세포마을에도 활기가 돈다. 끝난 줄 알았던 유미의 이야기는 그렇게 다시 시작된다. 여기에 바비(박진영 분)의 깜짝 등장은 유미에게 찾아온 변화와 새로운 설렘을 기대케 한다. “같이 가요”라는 바비의 말에 망설이는 유미. 그 마음을 헤아리기라도 한 듯 “그래도 돼요”라며 직진 멘트를 날리는 바비의 모습은 심박수를 높인다. 가슴 떨리는 순간과 함께 새롭게 시작된 유미의 두 번째 챕터가 설렘을 예고한다. 김고은과 박진영의 관계 변화는 시즌1과는 또 다른 설렘을 선물할 예정이다. 김고은은 구웅과의 이별 끝에 한층 성장한 유미의 모습을 그려낸다. 리얼하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화해나가는 유미를 담아낼 김고은의 열연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부터 훈훈함을 자아냈던 박진영은 한층 더 설레는 매력으로 돌아온다. 다정한 직진남 바비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다려진다. 무엇보다 김고은, 박진영이 그려갈 달콤한 로맨틱 케미가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시즌1 내 인생드! 시즌2 너무 기대된다” “내 마음 대변하는 세포들” “티저부터 이렇게 재밌어도 됨?” “어떤 세포들이 새로 등장할까 기대된다” “김고은 박진영 케미 뭐야! 이전보다 더 설렘” “바비 씨 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돼요” “세포들 야단법석 떨 생각하면 벌써 귀엽다” “작가세포 제대로 활약하나요! 로맨스 기대”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오는 6월 10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 연예
    • 방송
    2022-05-17
  • ‘거상 박명수’ 박명수X가비, ‘짝퉁’ 라이벌과 한판 승부 펼친다!
    '거상 박명수' 박명수X가비 [동국일보] '거상 박명수' 박명수와 가비가 '짝퉁' 라이벌과 한 판 승부를 펼친다. '피식대학' 김진주와 이창호의 저세상 패기에 '깨갱'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낸다. 16일 월요일 오후 6시 공개된 tvN D ENT '거상 박명수'에서는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 가비가 '남사당패' 에헤이-락스와 무역 체결권을 놓고 의자 레이스 한판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N D ENT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거상 박명수' 4회에서는 '거상단' 박명수와 가비가 현대인의 워너비 템을 걸고 남사당패와 의자 레이스 라이벌전에 나선다. 남사당패는 다름 아닌 '짝퉁' 라이벌 에헤이(김진주)와 락스(이창호).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가비에 대적할 '스개파(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 에헤이와 그런 에헤이와 공개 연애 중인 락스의 하이텐션이 시선을 강탈한다. 박명수는 이날 이호창, 이택조, 제이호, 락스 등 '부캐 부자'인 이창호와 호통 배틀을 펼친다. 김진주와 이창호의 하이텐션에 천하의 '버럭 명수'도 뒷걸음쳤다는 후문. 김진주는 대선배 박명수에게 "귀여워"라며 볼을 꼬집는 등 거침없는 터치로 하극상(?)을 벌여 박명수를 당황하게 해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에헤이의 신발 끈을 묶어주는 이창호의 스윗함은 현장을 초토화시키기도.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얘네 텐션을 못 이기겠네. 나도 그냥 라디오나 하면서 여생을 보내야겠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고 해 과연 '짝퉁' 라이벌로 등장한 김진주와 이창호가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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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2022-05-17
  • 유민, 신곡 ‘Real Love’ 발매 20세 소녀의 파격 섹시과시
    유민(U-MIN) 'Real Love' 커버 이미지(사진제공:HUX엔터테인먼트) [동국일보] 배우 염정아의 조카로 이름을 알린 가수 유민(U-MIN)이 신곡 'Real Love'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유민(U-MIN)은 지난 15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Real Love'를 발매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데뷔곡 'YOU&I' 이후 약 1년만에 컴백한 유민(U-MIN)은 사랑스러운 매력은 잠시 내려놓고 한층 성숙하고 시크한 아우라, 여성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모 염정아를 똑닮은 미모와 넘치는 끼로 더욱 감탄을 자아냇다. 또한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유민(U-MIN)은 티저 영상에서 보여준 아련한 눈물과 눈빛 연기, 애틋한 분위기는 물론이고 섹시하고 화려한 힐 댄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간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유민(U-MIN)은 올해 성인이 된 만큼 한층 성숙하고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유민(U-MIN)의 신곡 'Real Love'는 그녀가 18세 고등학교 재학 당시 만든 자작곡으로, 10대 소녀의 설레는 사랑을 담은 아름다운 노래다. 유민(U-MIN)은 파격적이고 섹시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직접 곡 작업까지 참여하며 가능성 넘치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입증해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유민(U-MIN)은 소속사 HUX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되었는데 데뷔 때처럼 너무 설레고 긴장도 되는 것 같아요. 두번째 싱글 앨범인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께 제 노래를 알리고 싶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민(U-MIN)은 앞으로 신곡 'Real Love'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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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pop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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