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부터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 펌까지, '끌리쥬헤어'에서 모든 고민을 날려버리세요!

[동국일보] '끌리쥬헤어 인터뷰'

Q 대표님과 업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끌리쥬헤어는 리사 대표원장이 운영하는 1인 헤어샵 미용실이며 열펌을 전문으로 복구 펌, 레이어드 펌을 주로 하는 헤어샵입니다.

또한, 끌리쥬헤어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들의 시선을 끌리게 만들어 드린다는 의미이며 건강한 머릿결, 나만의 인생 머리, 나만의 아름다움을 끌리쥬헤어에서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Q 설립하게 된 동기가 어찌 되시나요?

A "나한테 개인 맞춤형으로 맞춰진 스타일은 없을까?", "그리고 편안하게 힐링하면서 예뻐질 수는 없을까?"라고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헤어샵을 다니며 한 번쯤 고민했을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 동안 연구와 노력을 거듭한 결과 탄생한 것이 끌리쥬만의 특별한 서비스 '아름다움을 채우다' 서비스이며, 찾아주는 고객분들에게 이 서비스를 전달해 주고 싶었기에 2019년에 1인 헤어샵으로 매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Q 운영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끌리쥬헤어는 고객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최대한 진행해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고객님의 모습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이 원하는 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모발 건강이기에 끌리쥬헤어에서는 모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염색, 펌을 시술하고 있습니다.

Q 끌리쥬헤어 미용실만의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차별성, 어필 포인트)

A 끌리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는 먼저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아름다움을 채워드리는 '채우다 서비스'로써, 스타일을 바꾸고 싶을 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릴지 모룰 경우에 고객의 아름다움을 채워주는 서비스입니다.

두 번째로는 '행복을 채우다'라는 서비스로써 예뻐지는 것 이상의 행복감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세 번째로는 '감동을 채우다'라는 서비스로써 아낌없는 고급 원료 시술을 통해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여 감동을 채워드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름다움을 채우다', '행복함을 채우다', '감동을 채우다' 등의 서비스가 있으며, 끌리쥬의 '채우다 서비스'를 통해 손질하기 편한 스타일로 만들어 드리면서 모발 손상도 되지 않게 하기 위한 노하우가 저희 끌리쥬헤어 미용실만의 특장점입니다.

Q 본 업을 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A 끌리쥬헤어 리사 대표원장은 강남에 있는 미용일에서 인턴부터 시작했으며 강남 프렌차이점에서 디자이너가 되어 10여 년을 일하다가 안양 범계프렌차이점으로 옮긴 후 12년을 추가로 근무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 의왕서해그랑블에서 나만의 헤어샵을 갖고 싶어 미용실을 오픈하게 되었는데, 범계에서부터 리사 대표원장에게 머리를 했던 손님들이 이어서 지금까지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계십니다.

그중에서 미스 때부터 머리를 받으시다가 결혼 후 지금은 아이 엄마가 되어 학부형을 하고 계시는 고객분들께서 가끔 찾아오셔서 "예전에 리사 대표원장이 해준 머리하고 여기 놀러 갔었다"라며 추억을 회상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실 때, 단순히 고객분들의 머리만 해드리는 게 아니라 고객분들의 삶과 인생을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때문에 항상 고객분들의 머리를 시술할 때마다 머릿결 건강을 오랫동안 지켜드리기 위해 모발 건강에도 초점을 두고 시술을 하는 등 더욱 신경 써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와 비전이 있다면?

A 얼굴 피부가 매끄럽고 좋으면 얼굴도 이뻐 보이듯이 머리도 머릿결이 윤기나고 건강하면 어떤 스타일을 하든 예뻐 보이기 때문에 머릿결은 부의 상징이라고도 합니다. 때문에 끌리쥬헤어 리사 대표원장은 모발관리에 집중하여 최대한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고객분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쉬었다 가실 수 있는 매장이 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끌리쥬헤어는 변함없이 고객분들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샵으로써,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아름다움을 위해 더 많은 세미나를 다니며 부지런히 실력을 키움으로써 고객분들에게 행복을 채워드리는 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마지막으로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보통 남녀가 소개팅을 하거나 친구를 사귀게 되면 처음 한 번만 봐서는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2~3회 정도 더 만나야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용실이니 머리만 잘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머리를 하는 고객분도 머리를 해주는 디자이너도 사람이기에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과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매번 하나의 미용실에 정착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딱 한 번만 가보시고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므로, 그보다는 세 번 정도는 꾸준히 다녀보신 후에 그 미용실이 자신에게 맞는 미용실 인지를 판단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