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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퐁주르 인터뷰'

 

Q 대표님과 퐁주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김포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동반 카페이자 케이크, 클래스를 진행하는 수제간식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황수민입니다.

 

Q 퐁주르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퐁주르(Pongjour)는 저의 사랑하는 반려견 퐁이와 프랑스어로 하루라는 의미의 '주르'(Le Jour)를 합쳐서 만든 이름으로 반려견인 '퐁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날'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해외 출장이 잦은 승무원이라는 직업으로 반려동물인 퐁이와 시간을 온전히 보내지 못한다는 생각에 반려견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직업이 있을까 생각하던 중 수제간식을 접하게 되었고, 사람보다 조금 더 빠르게 흘러가는 반려동물들의 생과 시간을 소소하지만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건 단연코 먹을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퐁주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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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퐁주르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지속적인 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운영 중에도 새로운 레시피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요즘 선호도가 높은 것은 무엇인지 등 영양학, 메뉴 선정 등 지속적인 관심과 배움이 중요합니다.

 

Q 퐁주르의 특장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A 퐁주르의 가장 큰 특장점은 케이크라고 생각합니다반려동물의 생일, 입양일,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들을 기념할 수 있는 맞춤 제작 케이크는 보내주신 아이들의 사진을 통해 새심하게 모양새를 잡아 퐁주르만의 색을 입혀 제작되며, 다양한 알레르기, 크림과 시트 또한 선택할 수 있기에 모양과 선호도 모두 맞춰 드리는 하나뿐인 맞춤제작 케이크입니다.

 

Q 퐁주르 설립 후 가장 보람 깊었거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으시다면?

A 한 손님께서 십여 년을 함께한 강아지가 밥을 먹지 않는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판매 중인 화식을 구매해 가셨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입이 짧은 반려견이 너무 잘 먹는다며 자주 방문하셔서 구매해 주셨고,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잘 먹다가 편안히 갔다며 찾아와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해주셨던 것이 가장 보람 깊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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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의 목표 및 전망에 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우리 아이에게 마음을 담아 소소하지만 맛있고 건강한 수제간식을 만들어 먹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클래스를 중점으로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Q 독자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A 반려동물들의 삶은 사람보다 다소 짧습니다. 반려견이 내 옆에 있는 동안은 소소한 일상 속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시길 바라며, 반려견에게도 행복한 나날을 선물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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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반려동물 동반 카페 '퐁주르' 황수민 대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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