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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본주짓수 선부점 인터뷰'

 

Q. 업체를 운영하게 된 계기

A.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하나씩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운동을 접했었고 그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께서 집 앞에 주짓수 도장을 보시고는 다녀보라고 권유하셨고 제 친구도 주짓수를 다니고 있었기에 그때부터 주짓수를 시작하여 지금의 본주짓수 선부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Q.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인생철학

A. 모든 일을 후회 없이 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어 망설여지는 일과 혹은 했다가 실패하지는 않을까 시도하기 두려워지는 일도 실패했을 때보다 나중에 시도조차 하지 않은 걸 후회하는 것이 더 두렵고 무서운 것 같아서 설령 틀린 길을 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후회만 없게 하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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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표님이 바라는 자신의 미래

A. 좋아하는 것이 자주 바뀌어서 자신 있게 확답할 수는 없지만 미래에 제가 했을 때 행복한 일을 하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순간에는 주짓수도 있었기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주짓수나 운동이 여전히 제 미래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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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주짓수 '본주짓수 선부점' 차예린 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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