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동국일보] 인도 정부는 무역 확대를 위해 베트남, 일본과의 장관급 회담을 연이어 개최했다.

베트남 산업무역부 도 탕 하이 차관은 9월 12일 인도를 방문하여 양국 교역액 150억 달러의 목표를 세우고, 인도 투자 증대 및 무역관계 향상을 주제로 논의했다.

양국의 무역은 지난 회계연도 27% 증가한 140억 달러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같은 기존 파트너의 무역량에 필적하기 시작했다.

베트남 측은 2016년 체결한 인도-아세안 무역협정을 통해 양국의 무역량이 연평균 19.11% 증가했다.

인도 정부는 이에 앞서 9월 초에 개최된 일본과의 장관급 회담을 통해 단단한 무역 관계를 통한 대폭적인 무역량 증대를 약속했다.

인도와 일본은 지난 9월 15일, 첫 공군 전투기 합동훈련을 시행하는 등 안보와 국방 부분의 협력도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상공부 고얄 장관은 미국 무역실무 대표단을 만나 13차 印-美 TPF의 빠른 개최에 관해 논의했다.

同 포럼에서는 농업, 투자, 지적재산권, 서비스, 관세 및 비관세장벽 등 5개의 주요 부분이 다뤄질 예정이며, 추가로 접수된 농산물, 동물사료 원료의 규제 승인에 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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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인도 정부, 무역확대 위해 주요국과 연쇄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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