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해양경찰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해양경찰 교육정책 실무협의회를 끝내고 관학 관계자들과 단체사진
[동국일보] 해양경찰청은 오늘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12개 대학 해양경찰 학부(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우수인재 육성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2023년 첫 해양경찰 교육정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그간 협의회 논의안건 추진경과 및 금년도 교육·채용정책을 공유하고, 미래 해양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마련 등 관·학(官·學) 공동발전을 위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계약학과 신설 추진 ▲간부 임용제도 개선 ▲해양경찰 채용 정책 홍보 ▲공동 학술분야 세미나 개최 ▲상호 시설·인력에 대한 교류 활성화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경찰청 이광진 교육훈련담당관은“해양경찰은 미래형 우수 인재 확보 및 양성을 위해 채용, 교육, 훈련 정책을 마련하는데 대학의 전문적 고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궁극적으로 해양경찰의 인적 역량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2020년 1월 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학과 보유대학 간 우수인재 육성 및 상호 교류·협력체계 구축하기 위해 발족한 협의체로서 미래 해양환경 변화에 발맞춰 선진 인재육성을 위한 정례적인 정책 교류를 해오고 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4593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해양경찰청, 해양경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머리 맞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