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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일보]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통해 '21년 성장률을 3.6%로 0.5%p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2020년 GDP 실적은 1.0%로 주요 선진국 중 가장 양호하며 건전한 펀데멘털, 효과적 코로나 방역, 종합적 정책대응으로 코로나 위기를 상대적으로 잘 극복하여 G20 선진국 중 코로나 피해가 가장 적은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2021년 GDP 실적은 기존 전망(1월) 대비 0.5%p 상향 조정한 3.6%으로 전망했으며 주요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투자 증가세 및 추경안 등을 반영하여 '21년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금번 IMF의 2021년 성장률 전망은 그간 발표된 OECD, 한국은행 등 주요기관은 물론 정부 전망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이어, 백신 접종, 추가 재정 확대 등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그 양상은 국가별로 상이한 가운데 우리의 확장적 재정‧통화‧금융정책 등 종합적인 정책대응과 건전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차별화하는데 성공했으며 이는 우리 경제가 코로나 위기를 가장 강하고 빨리 회복하는 선도 그룹 국가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IMF의 정책 권고는 금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제시한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및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과 부합한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4차 재난지원금 등 추경의 조속한 집행을 통해 경기회복세를 유지‧확대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 포용성 제고 등을 위한 한국판 뉴딜 추진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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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21년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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