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연을 긋다'
[동국일보] 뜻밖의 인연으로 시작된 세 여인의 특별한 동행을 그린 감성 로드 무비 '인연을 긋다'가 올봄 극장가를 따스한 감성으로 물들일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만 남은 두 며느리가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요양원으로 모시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감성 로드 무비 '인연을 긋다'가 고부지간의 오랜 갈등과 뭉클한 화해의 스토리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불편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 세 여인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눈길을 끈다. 맏며느리 ‘혜란’은 동서 ‘인숙’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 ‘귀덕’을 요양원에 보내기 위한 여행길에 함께할 것을 권유하고, 이혼을 위해 귀국한 ‘인숙’은 오랜 시집살이로 인해 ‘귀덕’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혜란’과 함께 떠나기로 한다.

이어 “상처뿐인 그녀들의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한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는 카피를 통해, 세 사람이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무사히 여행을 끝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영화 '인연을 긋다'는 한국 사회에만 존재하는 특이한 문화인 고부지간, 동서지간의 갈등을 담아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인연’으로 이어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그리고 동서지간까지, 이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뭉클한 감동까지 전할 예정이다.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의 감동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인연을 긋다'는 오는 5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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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연을 긋다',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한 특별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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