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KTV 방송 화면 캡춰)
[동국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내일 열리는 첫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미동맹 관계가 더 튼튼해지고,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하는 동맹으로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 대통령은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IPEF 참여 등이 중국과의 관계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선 굳이 '제로섬'으로 볼 필요는 없다"며, "경제관계를 잘 해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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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첫 한미 정상회담…"한미동맹, 더 튼튼해지는 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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